천연기년물의 대해서 좀알려주세요

천연기년물의 대해서 좀알려주세요

작성일 2005.06.21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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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리지만 천연기년물의 동물종류좀 알려주세욤 최대한빨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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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돗개>

천연기념물 제53호.

 확실한 유래는 알 수 없으나 석기시대의 후예라고 할 수 있는 개 중에서 나온 동남아시아계의 중간형에 속하는 품종이다. 그 기원에 대해서는 중국 남송(南宋)의 무역선에 의해 유입되었다는 설과 조선 초기의 군마목장을 지키기 위해 몽골에서 들여왔다는 설이 있다. 대륙과 격리된 채 비교적 순수한 형질을 그대로 보존하여 오늘의 진돗개가 되었다.

 

 <삽살개>

 천연기념물 제 368호.

 삽사리라고도 한다. 귀신이나 액운(살)을 쫓는(삽) 개라는 뜻을 지닌 한국 고유의 특산종이다. 수컷은 어깨높이 약 52cm, 몸무게 약 21kg이고, 암컷은 어깨높이 약 49cm, 몸무게 약 18kg이다. 온몸이 긴 털로 덮여 두 눈이 보이지 않으며 주둥이도 비교적 뭉툭하여 해학적인 모습이다. 색깔에 따라 청삽살개와 황삽살개로 구분되는데, 청삽살개는 흑색 바탕에 흰 털이 고루 섞여 흑청색 또는 흑회색을 띠고 황삽살개는 황색 바탕이다. 이 둘은 색깔의 차이 외에는 구별점이 없다. 다른 동물에 비해서 대담하고 강인하나 주인에게는 정이 많고 충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달>

 천연기념물 제330호

 몸통의 길이 64. ~ 71cm, 꼬리 39 ~ 49cm, 귀 2.3 ~ 2.8cm, 뒷발 11.8 ~ 13.4cm. 몸은 수중 생활을 하기에 알맞다. 몸통은 매우 길고 굵은 꼬리의 길이는 몸통 길이의 3 분의 2 정도이다. 네 다리는 짧고 발가락 사이에 물갈퀴가 있다. 머리는 납작한 원형이며 코는 둥글고 눈과 귓바퀴가 매우 작다. 걸어다닐 때는 발가락 전부가 땅에 닿는다. 몸 전체에 짧은 털이 빽빽하게 나 있고, 겨울털의 경우 몸 윗면은 암갈색, 몸 아랫면은 흐린 회백색이다. 여름털의 경우 몸 윗면은 적갈색, 몸 아랫면은 백색을 띤다.

 

 <하늘다람쥐>

 천연기념물 제328호

 몸길이 10.1 ~ 19.0cm, 꼬리길이 7.0 ~ 12.1cm, 귀 1.5 ~ 1.7mm, 뒷발 2.4 ~ 3.5cm. 머리는 둥글고, 귓바퀴는 작고 긴 털이 없으며 눈이 매우 크다. 털은 부드러우며 털색은 담연피회갈색으로 일본산 하늘다람쥐(Pteromys momonga; 몸길이 15 ~ 20cm)보다 털색이 연하며, 몸의 크기도 이보다 약간 작다. 앞, 뒷발의 표면은 회색, 몸 아랫면은 백색, 비막의 아랫면과 꼬리는 담홍연피색이다. 음경골은 가늘고 길며 두 갈래로 갈라져 있다.

 

 <산양>

 천연기념물 제 217호.

 우리나라에서는 멸종 위기에 있는 위기종(危機種)이다. 19세기 말엽에는 러시아의 아무르·우수리 지역에도 널리 분포되었으나 지금은 자취를 감추었다고 한다. 러시아에서는 현재 연해주 지방 씨호쩨·알린 동부 산맥에 한하여 잔존하며, 북부 한계선은 비킨 강 상류, 남부 한계는 동해로 흐르는 야슈 및 모무추키 강 유역의 암석 지대와 베렌베강 하구의 노소레부산까지에 걸쳐 서식하고 있는데 1956년 우랄더워스토크 생물학 연구소의 포유동물학자 브로물레이의 보고에 의하면 씨호쩨·알린 남부 산악 지역에 대략 400두 정도가 생존한다고 했다. 우리나라의 38선 이북 지역에서는 평안 남북도, 함경 남북도, 황해도(곡산, 대각산) 및 강원도 고준 지대에 분포되었으며, 남한에서는 강원도 설악산에서 충청북도 제천군 월악산을 거쳐 경상북도 문경군 주흘산과 울진군 통고산(1,027m)에 이르기까지 태백산맥 줄기의 표고 1,000m 이상의 고준 지대에 서식했었다.

 

 <원앙>

 천연기념물 제 327호.

 몸길이 43 ~ 45cm. 수컷은 혼동될 수 없는 아름다운 새이다. 머리는 광택이 있는 녹색으로 붉은 갈색의 늘어진 댕기, 눈에 띄는 흰 눈 둘레, 자갈색 윗가슴, 노란 옆구리와 위로 올라간 선명한 오렌지색의 부채형 날개깃을 갖고 있다. 뚜렷한 흰색의 눈둘레와 흰색의 턱밑이 특징적이다. 수컷의 부리는 암적색으로 끝이 흰색이며, 암컷의 부리는 회색이다. 다리는 적황색을 띤다.

원앙은 오리와 같은 종류로서 기러기보다 몸집이 작고 짧은 목을 가지고 있다. 원앙은 저수지,호수,해변,냇가의 물에서 작은 무리를 이루어 생활하며 항상 암수가 다정히 함께 생활한다. 둥지는 숲 속에 있는 나무구멍, 인공새집, 돌담 틈새에 튼다. 숫원앙새는 알을 낳을 시기에 아주 화려한 색깔로 변신하며, 깃털을 부리로 빗는 등의 사랑 몸짓을 한다.

 

 <올빼미>

 천연기념물 제 324호.

 올빼미과는 약130종이 있으며, 여름에 부엉부엉하고 우는 것을 솔부엉이다. 소쩍새의 울음소리는 파랑새와 비슷하며, 보통 단독으로 생활하고 있다. 번식은 보통 한 해에 한번이고 새끼를 기르는 데는 암수가 서로 협력하며, 둥지를 떠나기까지는 35일이 걸린다.

올빼미는 밤이면 사람의 눈보다 10배에서 100배나 더 밝게 볼 수가 있다.

 

 <매>

 천연기념물 제 323호.

 매는 귀한 텃새로서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주로 해안이나 섬지방의 절벽에서 살고 있다. 혼자 생활할 때가 많으며 먹이를 발견하고 고공에서 날개를 오므리고 총알같이 내려와 날카로운 발톱으로 먹이를 잡는다. 그리하여 매는 옛날부터 집에서 길들여 사냥에 이용 되기도 하였다. 즉 매는 주로 꿩을 매우 잘 잡기 때문에 꿩사냥에 이용 되었다.

 

 <두루미>

 천연기념물 제 202호.

 몸길이 136 ~ 140cm. 암수에 따른 빛깔의 차이는 없다. 몸의 대부분은 흰색이다. 눈 앞, 멱과 목, 이마, 머리꼭대기는 검은색이고, 머리 꼭대기의 뒤 끝부분은 붉은색으로 근거리에서 볼 수 있다. 검은색의 둘째 날개깃은 앉아 있을 때 꼬리를 덮고 늘어져 있어 꼬리로 착각하기 쉽지만, 날 때에는 뚜렷하게 보인다. 부리는 상아색이고, 다리는 검은색이다. 단, 어린 새끼의 경우는 머리, 등, 날개 부분에 흐린 흑갈색이 약간 분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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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20살이 넘도록 뽀뽀도 못한사람을 인간 천연기념물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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