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꽃의 대하여 알려주세요.

여러가지 꽃의 대하여 알려주세요.

작성일 2004.04.21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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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wkssm6입니다.
학교 숙제를 하려고 하는데, 여러가지 꽃의 대하여 조사하여 오라는군요.
제가 알고 싶은 꽃이름을 알려드릴 게요.
들국화, 코스모스, 마타리, 도라지, 샐비어입니다.
이것 외에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일까지 숙제한것을 갖고 가야 하니, 오늘 안에는 꼭 알아내야합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여러가지 꽃의 꽃말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코스모스)
멕시코가 원산지이며 관상용으로 흔히 심는다. 줄기는 높이가 1∼2m이고 윗부분에서 가지가 가라지며 털이 없다. 잎은 마주나고 2회 깃꼴로 갈라지며, 갈라진 조각은 줄 모양이다.

꽃은 6∼10월에 피고 가지와 줄기 끝에 두상화(頭狀花:꽃대 끝에 꽃자루가 없는 작은 꽃이 많이 모여 피어 머리 모양을 이룬 꽃)가 1개씩 달린다. 두상화는 지름이 6cm이고 6∼8개의 설상화와 황색의 관상화로 구성된다.

설상화는 색깔이 연분홍색·흰색·붉은 색 등 매우 다양하고 꽃잎의 끝이 톱니 모양으로 얕게 갈라지며, 통상화는 꽃밥이 짙은 갈색이고 열매를 맺는다. 총포 조각은 2줄로 배열하고 달걀 모양의 바소꼴이며 끝이 뾰족하다. 열매는 수과이고 털이 없으며 끝이 부리 모양이다.

한방에서는 뿌리를 제외한 식물체 전체를 추영(秋英)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눈이 충혈되고 아픈 증세와 종기에 사용한다. 코스모스란 그리스어의 코스모스(kosmos)에서 유래하였는데, 이 식물로 장식한다는 뜻이다. 비슷한 종류로 꽃이 황색인 것을 노랑코스모스(C. lutea)라고 한다.
들국화는여 종류만 말할께여 그런거 다 칠려면 시간이 넘 오래걸려서
금불초,구절초,산국,울릉국화,낙동구절초등이..
(마타리)
산이나 들에서 자란다. 높이 60~150cm 내외이고 뿌리줄기는 굵으며 옆으로 뻗고 원줄기는 곧추 자란다.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지고 털이 없으나 밑부분에는 털이 약간 있으며 밑에서 새싹이 갈라져서 번식한다. 잎은 마주나며 깃꼴로 깊게 갈라지고 양면에 복모가 있고 밑부분의 것은 잎자루가 있으나 위로 올라가면서 없어진다.

꽃은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서 피고 노란색이며 산방꽃차례[揀房花序]를 이룬다. 화관은 노란색으로 지름 4mm이고 5개로 갈라지며 통부가 짧고 수술은 4개, 암술은 1개이다. 씨방은 3실이지만 1개만이 성숙하여 타원형의 열매로 된다. 열매는 길이 3~4mmm로서 약간 편편하고, 배면에 맥이 있으며 뒷면에 능선이 있다.

뿌리에서는 장 썩은 냄새가 난다하여 패장이라는 속명을 가지고 있다. 연한 순을 나물로 이용하고 전초를 소염(消炎) ·어혈(瘀血) 또는 고름 빼는 약으로 사용한다. 뚝갈과와의 사이에 잡종이 생긴다. 일본 열도의 북쪽부터 남으로 타이완 ·중국 및 시베리아 동부까지 분포한다.
(도라지)
길경·도랏·길경채·백약·질경·산도라지라고도 한다. 산과 들에서 자란다. 뿌리는 굵고 줄기는 곧게 자라며 자르면 흰색 즙액이 나온다. 높이는 40∼100cm이다.

잎은 어긋나고 긴 달걀 모양 또는 넓은 바소꼴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는 없다. 잎의 끝은 날카롭고 밑부분이 넓다. 잎 앞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회색빛을 띤 파란색이며 털이 없고 길이 4∼7cm, 나비 1.5∼4cm이다.

꽃은 7∼8월에 하늘색 또는 흰색으로 위를 향하여 피고 끝이 퍼진 종 모양으로, 지름 4∼5cm이며 끝이 5개로 갈라진다. 꽃받침도 5개로 갈라지고 그 갈래는 바소꼴이다. 수술은 5개, 암술은 1개이고 씨방은 5실(室)이며 암술머리는 5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삭과로서 달걀 모양이고 꽃받침조각이 달린 채로 익는다. 번식은 종자로 잘된다. 봄·가을에 뿌리를 채취하여 날것으로 먹거나 나물로 먹는다. 도라지의 주용 성분은 사포닌이다. 생약의 길경(桔梗)은 뿌리의 껍질을 벗기거나 그대로 말린 것이며, 한방에서는 치열(治熱)·폐열·편도염·설사에 사용한다.

흰색 꽃이 피는 것을 백도라지(for. albiflorum), 꽃이 겹으로 되어 있는 것을 겹도라지(for. duplex), 흰색 꽃이 피는 겹도라지를 흰겹도라지(for. leucanthum)라고 한다. 꽃말은 영원한 사랑이다. 한국·일본·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샐비어)
샐비어·약불꽃·서미초(鼠尾草)라고도 한다. 브라질 원산의 귀화식물이며 원산지에서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높이 60∼90cm이다. 원줄기는 사각형이며 곧게 서고 가지를 친다. 잎은 마주나고 긴 달걀 모양으로 길이는 5∼9cm이다. 끝이 뾰족하고 밑부분이 넓으며 뭉툭하고 낮은 톱니가 있고 흰 털이 난다. 잎자루는 길다.

5∼10월에 줄기와 가지 끝에 총상꽃차례로 꽃이 피는데 포·꽃받침·화관이 환한 붉은색이다. 꽃차례의 길이는 8∼10cm이다. 꽃받침은 종 모양으로 윗입술 끝은 뾰족하고 아랫입술 끝은 둘로 갈라지며 능선이 있다. 화관은 길이 5∼6cm로 통 부분이 길고, 아랫입술이 윗입술보다 짧으며 3갈래로 갈라진다. 수술은 2개이다.

열매는 분과로 7월부터 익으며 둥근 모양으로 꽃받침 속에 들어 있다. 겉모양이 깨와 비슷하여 깨꽃이라 하였으며 여러 가지 변종이 있다.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다. 전세계에서 널리 재배한다.
(해바라기)
향일화(向日花)·산자연·조일화(朝日花)라고도 한다. 아무데서나 잘 자라지만, 특히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란다. 중앙아메리카 원산이며 널리 심고 있다. 높이 2m 내외로 자라고 굳은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심장형 달걀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8∼9월에 피고 원줄기가 가지 끝에 1개씩 달려서 옆으로 처진다. 꽃은 지름 8∼60cm이다. 설상화는 노란색이고 중성이며, 관상화는 갈색 또는 노란색이고 양성이다. 열매는 10월에 익는데, 2개의 능선이 있고 달걀을 거꾸로 세운 듯한 모양으로 길이 1cm 내외이며 회색 바탕에 검은 줄이 있다. 종자는 20∼30%의 기름을 포함하며 식용한다.

관상용으로 심으며, 줄기 속을 약재로 이용하는데 이뇨·진해·지혈에 사용한다. 품종에는 관상용과 채종용이 있다. 채종용은 특히 러시아에서 많이 심고 있으며, 유럽의 중부와 동부, 인도, 페루, 중국 북부에서도 많이 심는다. 찌꺼기는 사료로 이용한다.

해바라기란 중국 이름인 향일규(向日葵)를 번역한 것이며, 해를 따라 도는 것으로 오인한 데서 붙여진 것이다. 콜럼버스가 아메리카대륙을 발견한 다음 유럽에 알려졌으며 '태양의 꽃' 또는 '황금꽃'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해바라기는 페루의 국화(國花)이고 미국 캔자스주(州)의 주화(州花)이다. 영어의 sunflower는 속명 헬리안투스(Helianthus)를 번역한 것이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코스모스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분류 : 국화과
원산지 : 멕시코
크기 : 높이 1∼2m
멕시코가 원산지이며 관상용으로 흔히 심는다. 줄기는 높이가 1∼2m이고 윗부분에서 가지가 가라지며 털이 없다. 잎은 마주나고 2회 깃꼴로 갈라지며, 갈라진 조각은 줄 모양이다.

꽃은 6∼10월에 피고 가지와 줄기 끝에 두상화(頭狀花:꽃대 끝에 꽃자루가 없는 작은 꽃이 많이 모여 피어 머리 모양을 이룬 꽃)가 1개씩 달린다. 두상화는 지름이 6cm이고 6∼8개의 설상화와 황색의 관상화로 구성된다.

설상화는 색깔이 연분홍색·흰색·붉은 색 등 매우 다양하고 꽃잎의 끝이 톱니 모양으로 얕게 갈라지며, 통상화는 꽃밥이 짙은 갈색이고 열매를 맺는다. 총포 조각은 2줄로 배열하고 달걀 모양의 바소꼴이며 끝이 뾰족하다. 열매는 수과이고 털이 없으며 끝이 부리 모양이다.

한방에서는 뿌리를 제외한 식물체 전체를 추영(秋英)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눈이 충혈되고 아픈 증세와 종기에 사용한다. 코스모스란 그리스어의 코스모스(kosmos)에서 유래하였는데, 이 식물로 장식한다는 뜻이다. 비슷한 종류로 꽃이 황색인 것을 노랑코스모스(C. lutea)라고 한다.

2.들국화
○ 들국화의 분류
- 국화과
+국화속(Chrysanthemum) : 산국, 감국, 구절초
+쑥부쟁이속(Kalimeris) : 쑥부쟁이
+갯쑥부쟁이속(Heteropappus) : 갯쑥부쟁이
+개미취속(Aster) : 까실쑥부쟁이, 섬쑥부쟁이, 해국
○ 들국화의 이용
- 관상용 : 가로화단용, 공원용, 가정용, 분화 및 절화용
- 식용 및 약용 : 식용, 약용, 기호용, 방향제
- 전시회용 : 정서적효과, 교육적기능
○ 들국화의 특징
- 장점 : 흰녹병에 강함, 내한성이 강함, 향기가 강함, 약용 및 식용이 가능함,개화기가 다양함, 우리나라 환경적응력이 강함
- 단점 : 화형 및 화색이 단조로움, 다양한 용도로 미개발 상태임, 초장, 절간장 및 꽃목이 김

3.마타리는..
잘 몰라서..


4.샐비어
사전-

샐비어·약불꽃·서미초(鼠尾草)라고도 한다. 브라질 원산의 귀화식물이며 원산지에서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높이 60∼90cm이다. 원줄기는 사각형이며 곧게 서고 가지를 친다. 잎은 마주나고 긴 달걀 모양으로 길이는 5∼9cm이다. 끝이 뾰족하고 밑부분이 넓으며 뭉툭하고 낮은 톱니가 있고 흰 털이 난다. 잎자루는 길다.

5∼10월에 줄기와 가지 끝에 총상꽃차례로 꽃이 피는데 포·꽃받침·화관이 환한 붉은색이다. 꽃차례의 길이는 8∼10cm이다. 꽃받침은 종 모양으로 윗입술 끝은 뾰족하고 아랫입술 끝은 둘로 갈라지며 능선이 있다. 화관은 길이 5∼6cm로 통 부분이 길고, 아랫입술이 윗입술보다 짧으며 3갈래로 갈라진다. 수술은 2개이다.

열매는 분과로 7월부터 익으며 둥근 모양으로 꽃받침 속에 들어 있다. 겉모양이 깨와 비슷하여 깨꽃이라 하였으며 여러 가지 변종이 있다.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다. 전세계에서 널리 재배한다



학습-

진분홍의 사념
샐비어-꽃말 : 불타는 생각

여름철에는 가을에 걸쳐 불타오르듯이 빨갛게 피는 샐비어의 꽃은 그야말로 가을의 화단에 없어서는 안 될 꽃이라고 하겠
습니다. 이 꽃은 남미 브라질이 원산지이며, 꽃잎도 봉오리도 모두가 강렬한 주홍빛이어서, 일명 비의초라고도 불리고 있습
니다.
샐비어는 물론 남쪽나라의 꽃입니다마는 밤과 낮의 온도차가 심한 서늘한 고장에서는 더한층 선명하게 핍니다. 보라빛이
나 핑크빛의 품종도 있으나, 뭐니뭐니해도 이 꽃은 짙은 분홍빛이 역시 제격일 것입니다.
본시 지중해 연안지방에 피어 있던 원종은 약이나 향료로 쓰여지고 있고 영국명은 세이지입니다. 꽃은 보라빛이고, 향기
가 좋아 서양에서는 잎을 말려 가정상비약으로 삼거나, 돼지고기와 잘 조화가 되는 까닭에 소시지나 치즈의 향료롤 쓰고도
있는 실정입니다.
샐비어는 1년초이지만, 브라질 근처에서는 저목상으로 됩니다. 높이는 80센티 정도로 자라며, 잎은 계란형인데 끝이 뾰족
합니다. 꽃은 거의 한쪽에서만 피어나며, 꽃이 많이 모여 나락 모양의 꽃같이 보입니다. 이 꽃은 자세히 보면, 꽃술이 상하
로 나뉘어지고, 술의 아랫입술은 세 개로 갈라지며, 위의 술이 길게 튀어나와 있습니다. 또한 이 꽃은 수술이 암술보다 먼저
여물기 때문에 효과 있는 타화수분이 행해지고 있으며, 이 때문에 꽃 투성이로 보입니다. 이것만으로도 빨갛게 비치지만,
이 꽃은 화관이건 잎이건 모조리 진한 분홍색이어서 더한층 빨갛게 보입니다.
샐비어의 어원은 라틴어인 사르우스(안전·건강)에서 나온 말입니다. 그리고 학명인 Salvia는 역시 라틴어의 구하다, 치료
하다라는 뜻입니다. 이 꽃은 우리 나라에서는 깨꽃이라고 흔히 부르고 있는데, 그것은 꽃 모양이 들깨를 닮은 까닭입니다.
가을철 화단을 장식하는 데에는 없어서는 안 될 이 꽃은 겨울에는 온실 속에 옯겨 놓으면 한겨울 내내 관상할 수가 있습니
다.



5.도라지
과 명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별 명 : 길 경
개화기: 7월-8월
꽃 색 : 흰색,보라색
꽃 말 : 열심, 영원한 사랑, 포근한 사랑



신화와 전설

어느 시골에 도라지라는 이름을 가진 어여쁜 소녀가 살고 있었습니다.

도라지에게는 부모님이 안계시기 때문에 먼 친척뻘 되는 오빠와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오빠는 도라지를 친동생처럼 아껴주고 보살폈으며 도라지도 오빠를 몹시 따랐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오빠가 근심어린 표정으로 도라지를 불렀습니다.
오빠는 한참동안 망설이던 끝에 입을 열었습니다.
'앞으로 얼마동안은 너와 헤어져 있어야 할 것 같구나.' '그게 무슨 말입니까?'
'너도 알다시피 여기서는 먹고 살기가 참으로 어렵지 않니? 중국에 가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단다. 그래서 중국으로 가려는 거란다.' '그럼 언제 돌아올 거예요?'
'한 10년 쯤 걸릴 거야. 그러니 힘들더라도 그때까지만 참으렴 반드시 성공해서 돌아올 테니까.'
'도라지는 오빠와 헤어지는 것이 싫었지만 오빠에 말에 따라야 했습니다.
얼마후 오빠는 배를 타고 중국으로 갔습니다.
그때부터 도라지는 오빠가 맡긴 절에서 잔심부름을 하며 오빠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도라지는 오빠가 떠난 다음날부터 절 뒤에있는 언덕에 올라가 황해바다를 바라보곤 했습니다.
혹시 오빠가 탄 배가 오지나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세월은 흘러 10년이 지났지만 오빠는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오빠가 타고 오던 배가 폭풍에 뒤집혀 오빠가 바다에 빠져 죽었다는 소문만 나돌았습니다.
그래도 그녀는 오빠가 언젠가는 틀림없이 돌아오리라고 굳게 믿고 있었습니다.
20년이 되었어도 오빠는 돌아오지 않았고 그동안 도라지는 혼자 살기로 결심하고 스님이
되었지만,오빠를 기다리는 마음은 변치 않았습니다.
세월은 자꾸 흘러 도라지도 이제 할머니가 되었고 그녀는 매일같이 오빠를 기다렸습니다.
어느날,도라지가 다시 그 언덕에 올라가 바다를 물끄러미 바라보며 하염없이 수심에 잠겨있을때
'도라지야,도라지야' 등 뒤에서 누군가가 도라지를 불렀습니다.
'얘, 도라지야, 오빠가 왔다.'다시 부르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오빠라는 말에 귀가 번쩍했던 그녀는 화들짝 놀라며 뒤를 돌아다 보았습니다.
순간 그녀는 한포기 꽃으로 변하고 말았는데, 그 꽃이 다름아닌 도라지 꽃이었습니다.
그녀의 간절한 염원과 오랜 기다림을 안타깝게 여긴 산신령이 그녀를 그렇게 만든 것이었습니다.

6.봉선화(봉숭아)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무환자나무목 봉선화과의 한해살이풀.

분류 : 봉선화과
원산지 : 인도 ·동남아시아
서식장소 : 햇볕이 드는 곳, 습지
크기 : 높이 60cm 이상(고성종), 25~40cm(왜성종)




봉숭아라고도 한다. 인도 ·동남아시아 원산이다. 햇볕이 드는 곳에서 잘 자라며 나쁜 환경에서도 비교적 잘 자란다. 습지에서도 잘 자라므로 습윤한 찰흙에 심고 여름에는 건조하지 않게 한다. 높이 60cm 이상 되는 고성종(高性種)과 25~40cm로 낮은 왜성종(矮性種)이 있는데, 곧게 자라고 육질(肉質)이며 밑부분의 마디가 특히 두드러진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있으며 바소꼴로 양 끝이 좁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4~5월에 씨를 뿌리면 6월 이후부터 꽃이 피기 시작한다. 꽃은 2~3개씩 잎겨드랑이에 달리고 꽃대가 있어 밑으로 처지며 좌우로 넓은 꽃잎이 퍼져 있고 뒤에서 통상으로 된 꿀주머니가 밑으로 굽는다. 꽃빛깔은 분홍색 ·빨간색 ·주홍색 ·보라색 ·흰색 등이 있고, 꽃 모양도 홑꽃 ·겹꽃이 있다. 수술은 5개이고 꽃밥이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씨방에 털이 있다.

열매는 삭과(殼果)로 타원형이고 털이 있으며 익으면 탄력적으로 터지면서 씨가 튀어나온다. 공해에 강한 식물로 도시의 화단에 적합하다. 옛날부터 부녀자들이 손톱을 물들이는 데 많이 사용했으며 우리 민족과는 친숙한 꽃이다. 줄기와 가지 사이에서 꽃이 피며 우뚝하게 일어서 봉(鳳)의 형상을 하므로 봉선화라는 이름이 생겼다.

파종법



원산지 : 동남아시아

학명 : Impatiens balsamina

분류 : 봉선화과

영명 : touch-me-not, garden balsam



1. 재배환경

① 온도

· 발아적정온도는 25℃ 내외, 생육적정온도는 16~30℃입니다.

② 햇빛

· 햇빛을 최대한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③ 수분

· 습기를 좋아하므로 물을 충분히 줍니다. 물을 너무 자주 주는 것은 뿌리가 숨쉬는데 좋지 않으므로 한번에 물을 주도록 합니다.



2, 기르기

① 발아과정

· 재배설명서의 싹틔우는 방법(발아요령)에 있는대로 합니다.

· 발아적온을 맞춰줍니다. (25℃내외)

② 이식과정

· 새싹이 돋아난 후 7일 정도 지나면 매직팟에 옮겨 심습니다. 이때 떡잎과 줄기가 건강한 아기채소만을 골라서 심도록 합니다.

· 재배설명서의 옮겨심는 방법(이식요령)대로 합니다.

③ 이후의 관리는 재배환경에 맞춰서 기릅니다.

· 매직팟에 봉숭아 모종을 옮겨 심은 후 키울 때, 바로 강한 햇빛을 받으면 어린 모종이 시들 게 되므로 너무 강한 햇빛을 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④ 파종한 지 약 60일이 지난 후 영양제를 꽂아줍니다. 영양제를 주면 잎의 색이 진해지고 잘 자랍니다.



3. 수확

· 파종한 지 80~90일 정도 되면 수확을 시작하여 한달간 수확할 수 있습니다.



씨를 퍼트리는 방법

열매껍질이 터지는 힘으로 날아가는씨

씨가 여물면 열매의 껍질이 터지면서 그 힘으로 씨를 밖으로 날려 보내는 식물이 있습니다. 씨를 그냥 제자리에 떨어뜨리면 좁은 곳에 싹이 겹쳐서 나기 때문에 자라는 데에 서로 방해가 될 수도 있어요. 이러한 식물에는 봉숭아, 괭이밥꽃등이 있는데 아래는 봉숭아씨의 그림이에요


봉선화 꽃말

올림푸스 궁전에서 연회가 열리고 있을 때 신들에게 바쳐지는 금사자 한 개가 없어져 버렸다.
어느 심술쟁이 신의 장난이었지만 시중을 들던 한 여신이 의심을 받게 되었다. 그녀는 억울하다는 것을 필사적으로 호소하고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결국 누명을 벗지 못하고 마음의 병으로 슬픈 최후를 맞이하게 되었으며 봉선화 꽃으로 변하게 되었다.
이런 슬픈 전설이 있기 때문인지 에너지 넘치는 한 여름에 아름다운 꽃을 피우면서도 봉선화 꽃은 아래를 향해 피고 왠지 슬픈 표정을 보여준다.
익은 열매에 손을 대면 금새 터져 흩어져 버리는 봉선화의 꽃말은 「성급한 해결」이다. 가만히 참고 있는 것도 해결의 한 방법일텐데…그래서 이름도a touch-me-not 이다.

학명

표준어 사정 원칙
제 3장 제 5 절 제 26항에 따르면

한가지 의미를 나타내는 형태 및 가지가 널리 쓰이며 표준어 규정에 맞으면,
그 모두를 표준어로 삼는다.

라고 되 있습니다.

예.
봉숭아와 봉선화가 그 한 예죠.


또 비슷한 예로는
옥수수/강냉이, 우레/천둥, 자물쇠/자물통
송이/송이버섯, 벌레/버러지, 보조개/볼우물
가뭄/가물, 나귀/당나귀, 다달이/매달

등이 있습니다!


봉선화에 관한 궁금증들

손톱에 봉숭아 물을 들일 때 왜 백반을 빻아서 넣나요



여인의 봉숭아물이 더 진해지는 까닭은?

우리나라의 어느 여성치고 손톱에 봉숭아물 들이기에 얽인 추억이 없는사람은 없을 것이다.

봉숭아는 보통 4월에서 8월까지 꽃이 피는데, 늦된 녀석들은 9월에도 한참을 더 핀다. 봉숭아

꽃잎을 따서 곱게 찧고, 백반(명반석)을 조금 섞은 다음, 이를 손톱에 고르게 편다. 그런 다음

꽃잎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명주실로 잘 감는다. 이때 봉숭아물은 손톱에만 들지 않고 손톱

주변까지 퍼지기 만련인데, 성마른 사람들을 이것이 귀찮아서 도중에 그만두어버리기도 한다.

조심성이 많은 새침떼기들은 먼저 반창고나 스카치테이프로 손톱 주변을 붙이고 물을 들이기

도 하지만, 아무튼 손톱 주변까지 붉은 물이 드는 것은 쉬 어쩌지 못한다. 그러나 손톱 주변에

들었던 물은 빨래를 하면서 금새 지워지고 손톱의 물만 남아 깨끗한 색을 얻을 수 있다.



봉숭아물 들이면 마취 안된다?

일설에는 손톱에 봉숭아물을 들이면 마취가 안된다고 하는데, 이는 속설일 뿐이다. 얼굴에 핏기

가 없으면 '어디 아픈 것 같다'는 진단을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처럼 손톱을 보면 건강상태를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다. 손톱 색이 불그스름하게 윤기가 나면 건강한 것이고, 반대로 거칠고 갈라지

거나 반달무늬가 선명하지 않으면 병이 있는 것이다. 한의사들은 특히 손톱이 간 기능을 살피는

지표가 된다고 한다. 드물기는 하지만 병원에서는 수술을 하는 도중이나 수술 후 환자가 깨어나기

전에 혈액순환 상태를 손톱의 색깔을 보고 확인하는 경우가 있는데, 아마도 이 때문에 속설이

생겨난 듯하다. 지금은 첨단장비를 써서 정밀하게 환자의 상태를 볼 수 있지만, 그래도 간단히

환자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기에 요즘에도 손톱을 보는 일이 있다. 손톱을 손끝으로 눌렀다가

놓았을 때 재빨리 핏기가 돌면 혈액순환이 정상적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혈액이 신체의 말단부

까지 잘 순환되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 만일 피를 너무 많이 흘려 손톱 색이 제대로 돌아오지

않으면 급히 수혈을 해야한다.

병원에서는 환자를 마취하기 전에 손톱의 매니큐어를 지우도록 한다. 매니큐어를 지우는 간호사

를 보면서 환자나 가족들이 왜 매니큐어를 지우는지 물었다. 간호사는 얼른 "마취가 안되니까요"

하고 답해 버렸다. 간호사는 불필요한 설명보다는 수술을 잘 마치는 것이 중요하다는말을 실천한

셈이다. 그런데 매니큐어는 아세톤으로 쉬지워지지만, 봉숭아물은 무엇으로 지운단 말인가. 모르

겠다. 그러니 백성들은 '봉숭아물을 들이면 마취가 안된다'고 생각할 밖에.



마귀를 쫓는 봉숭아

기실 봉숭아는 마취가 아닌 마귀와 관계된다. 예로부터 봉숭아는 몸에 침입하는 나쁜 병기운을

막아주는 수호신이었다. 중국에서는 봉숭아가 작물을 병충해로부터 막아준다고 생각해 수박

밭이나 참외밭 곳곳에 봉숭아를 심었다고 한다. 평안도 지방에서 밭둑 가에 봉숭아를 심는 풍습도

이와 관계가 있다. 또한 우리 조상들은 집안에 침범하는 악귀나 병귀를 막으려는 뜻으로 울타리

밑에 봉숭아를 심었다. 장독대에 봉숭아뿐만 아니라 분꽃 등을 심은 것도 이 꽃들이 뱀이나 해충

들을 막아준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꽃의 붉은 색과 향기를 해충들이 피한다는 생각이었다.

'동국세시기'에 따르면 봉숭아물은 어린아이들이 남녀 할 것 없이 모두 들였다고 한다. 최영전씨는

'한국의 민속식물'에서 봉숭아물 들이기가 의학이 발달하지 못한 시절에 아이들의 병마를 막고자

하는 귀신을 쫓는 풍습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썼다. 오늘날에는 여성들이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한

방편으로 여기지만, 봉숭아물 들이기는 그 출발이 예뻐지기 위한 것은 아니었던 것이다.

그러나 봉숭아물 들이기 풍습이 언제부터 시작됐는지는 정확치 않다. 다만 고려 후기 충선왕 때에

봉숭아물 들이기와 관련한 고사가 있고, 이 풍습이 '흰옷'처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것으로 여겼다는

점을 보면, 이것이 중국에서 유래됐다는 설에 약간의 의문이 든다. 충선왕은 말년에 고국에 돌아가지

못하고 원나라에서 실의의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어느 날 맑은 가야금 소리가 나 이를 따라가 보니,

앞을 못 보는 한 소녀가 피흘리는 손으로 가야금을 타고 있었다. 충선왕이 다가가 묻자, 그녀는

고국을 잊지 않으려고 봉숭아물을 들이고 있노라고 말했다. 벌써 고려시대에 봉숭아물 들이기는

우리 민족의 전통 풍습이었던 셈이다.



염료는 꽃보다 잎에 많아

옛날 거북이를 닮은 산 아래에 한 여인이 살고 있었다. 더위에도 늘 현숙한 자태를 잃지 않았던

그녀는 해마다 가을이 조금씩 피어날 무렵 봉숭아 잎사귀를 따다가 손톱을 물들였다. 그때마다

그녀는 개울 가에서 봉숭아 잎을 찧고, 실을 가져와라, 소금을 넣어라, 네 것이 예쁘니 내 것이

예쁘니 동생들과 소란하던 유년의 풍경도 함께 물들였다. 그리고 어른이 돼서도 해마다 변함없이

물드는 그녀의 약지와 새끼손가락은 왠일인지 한층 붉어지는 느낌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 여인은 참으로 현명한 사람이었는데, 그것은 그녀가 봉숭아꽃이 아닌 잎으로

만 봉숭아물을 들였다는 점이다. 흔히 봉숭아물은 꽃을 따서 들이는 것으로만 알고 있는데, 봉숭아

물을 들이는 염료성분은 사실 꽃보다는 잎사귀에 많이 있다. 여인은 이를 알고 있었던 것이다. 푸른

잎사귀에서 붉은 빛이 나온다니 참으로 자연의 조화란 오묘한 것이다.



염료의 색은 그것을 뽑아내는 원식물과 다른 경우가 많다. 쪽빛처럼 진한 푸른빛이 초록색 잎을 가진

쪽이라는 식물에서 나오리라는 상상은 하기 어렵다. 봉숭아물을 흰색이나 연한 분홍색으로 들이겠다

고 흰 꽃이나 분홍 꽃으로 들여봐도 붉은 색이 나온다. 원래의 염료성분이 다른 것에 묻혀 있다가

성분을 분리함으로써 비로소 색이 나타나는 것인지, 아니면 원염료에 매염제가 결합해서 색이 달라지

는 것인지 아직 알 수 없다. 해마다 여인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염료임에도 불구하고 봉숭아 염료는

연구가 잘 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봉숭아물은 착색이 잘 되지 않아 섬유에 들이게 되면 잘 바래 널리

이용하기에는 적당치 않은 염료라서 애초에 연구대상에서 빠진 듯하다.



그리움이 더해진 붉은 빛

원리적으로 보면 봉숭아물은 잎이나 꽃에 있는 염료성분이 매염제 역할을 하는 백반이나 소금과

결합해 손톱에 착색되는 것이다. 매염제는 일반적으로 수용성 금속염류인 경우가 많은데, 봉숭아물

을 들일 때 쓰는 백반은 알루미늄염을 함유하고 있고, 소금은 나트륨염을 가지고 있다.

염료는 일반적으로 섬유나 기타 물질에 잘 붙지 않기 때문에 금속염을 지닌 매염제에 결합시켜 착색

시킨다. 여러번 물을 들이면 더욱 진해지고 고와지는 것도 염료가 표면에 골고루 퍼지고 많은 양이

착색되기 때문이다.

김재필교수(서울대 섬유고분자공학과)에 따르면, 염료는 보통 화학적으로 이중결합과 단일결합이

6-7개 반복적으로 연결된 공핵이중계가 있을 때 가시영역의 색상을 띤다고 한다. 원자나 분자들이

결합하면서 물질의 구조가 달라지고 전자분포가 조금씩 변해 색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미시적으로

보면 염료물질 내부에서 원자와 분자들의 전자가 궤도를 바꾸면서 에너지를 흡수하고 방출하기 때

문에 색상이 난다. 그런데 거북산 아래의 여인이 물들였던 봉숭아물은 왜 어른이 되면서 더 진해졌

던 것일까. 흔히 첫눈이 올 때까지 봉숭아물이 사라지지 않으면 사랑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일제

치하 우리 선열들이 울 밑에서 피어나던 봉숭아의 붉음으로 애국의 단심을 되새기고 독립을 이루었던

것처럼, 사랑을 기다리는 그녀의 올곧은 마음이 봉숭아 빛에 더해져서 그런 것은 아닐지.

그리고 또하나 그녀의 봉숭아 빛은 시장에서 단번에 살 수 있는 매니큐어 색이 아니라, 소란스런

유년을 통과하고, 단발머리 소녀적 꿈길을 지나오며, 해마다 함께 들었던 추억의 빛이 더해진 때문은

아닐는지.


봉선화 꽃 특징

무환자나무목 봉숭아과의 한해살이풀. 높이 30∼60㎝. 봉선화라고도 한다. 줄기는 굵은 다육질(多肉質)이며 밑부분의 마디는 불룩하고 줄기는 붉은색을 띤다. 잎은 자루가 있으며 아래쪽은 마주나고 위쪽은 어긋나거나 돌려나며 긴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여름에서 가을까지 잎겨드랑이에서 꽃이 2∼3개 옆을 향해 핀다. 꽃의 색깔은 붉은색·분홍색·흰색·연분홍색 등이 있다. 꽃잎은 5장인데 2장이 겹쳐서 3장이 되기도 한다. 꽃받침조각은 5장 또는 3장이고, 이 중 1장은 커서 꽃잎모양으로 되어 뒤쪽으로 늘어진다. 수술은 5개이고 씨방은 상위이며 5실이 있다. 번식은 종자에 의해 하며, 4월 무렵 배수와 햇빛이 잘 드는 곳에 파종한다. 현재는 이종(異種)인 아프리카봉숭아 Impatiens Sultani를 유럽에서 육종시킨 봉숭아 품종이 임파티엔스라는 이름으로 많이 재배된다. 봉숭아는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정다운 꽃이며, 일제강점기에는 홍난파(洪蘭坡)의 가곡으로 망국의 한을 노래하던 꽃이기도 하다. 여름에 봉숭아 꽃잎으로 손톱을 물들이기도 한다. 봉숭아씨의 맛은 쓰고 매우며 독이 약간 있다. 간경·폐경에 작용하고, 습관성 관절통·월경통·림프선염 등의 치료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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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비 꽃 (violet/Viola mandshurica)

 

 

 

 

다른이름

장수꽃, 반지꽃, 오랑캐꽃, 앉은뱅이꽃 등

분     류

제비꽃과의 다년초

특     징

원줄기가 없고 뿌리에서 긴 자루가 있는 잎이 자라서 옆으로 비스듬히 퍼진다. 잎은 긴 타원상 피침형이며 끝이 둔하고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꽃이 진 다음 잎은 넓은 삼각상 피침형으로 되고 잎자루의 윗부분에 날개가 자란다. 잎 사이에서 꽃줄기가 자라서 끝에 꽃이 1개씩 옆을 향하여 달린다. 꽃은 짙은 적자색이고 옆갈래조각에 털이 있으며 커다란 꿀주머니가 있다. 유럽에서는 아테네를 상징하는 꽃이었으며 로마시대에는 장미와 더불어 흔히 심었다. 그리스도교 시대에는 장미·백합 및 제비꽃을 성모께 바치게 되었는데 장미는 아름다움을 나타내고 백합은 위엄을 나타내며 제비꽃은 성실과 겸손을 나타낸다고 하였다. 꽃말로는 겸양(謙讓)을 뜻하며, 흰제비꽃은 티없는 소박함을 나타내고 하늘색은 성모 마리아의 옷 색깔과 같으므로 성실·정절을 뜻하며 노란제비꽃은 농촌의 행복으로 표시하고 있다.

분     포

한국·중국·일본·시베리아 동부 등지에 분포하며 들에서 흔히 자람

용     도

어린 순은 나물로 식용하며, 전초를 해독·소염·소종·지사최토·이뇨 등의 효능이 있어 황달·간염·수종 등에 사용하며 향료로도 이용한다.

 

 

 

 

매 발 톱 꽃 (Aquilegia buergariana var. oxysepala)

 

 

 

 

 

 

 

<노랑매발톱꽃>

 

다른이름

 

분     류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특     징

줄기 윗부분이 조금 갈라지며, 뿌리에 달린 잎은 잎자루가 길며, 작은잎은 넓은 쐐기꼴이고 2∼3개씩 2번 갈라지며 뒷면은 흰색이다. 줄기에 달린 잎은 위로 올라갈수록 잎자루가 짧아진다.꽃은 자줏빛을 띤 갈색이고 가지 끝에서 아래를 향하여 달린다. 꽃받침은 꽃잎 같고 꽃받침 조각은 5개이며 길이 2cm 정도이다. 꽃잎은 5장이고 누른빛을 띠며 길이 12∼15mm이다. 꽃잎 밑동에 자줏빛을 띤 꿀주머니가 있다.
꽃이 연한 노란색인 것을 노랑매발톱(for. pallidiflora)이라고 한다
꽃말은 '우둔'이다.

크     기

높이 50∼100cm

개 화 기

6 - 7월

분    포

한국, 중국, 시베리아 동부에 분포하며 산골짜기 양지쪽에서 자란다.

용    도

관상용으로 씀.

 

 

 

 

피 나 물 (Hylomecon vernale)

 

 

 

 

 

 

다른이름

 매미꽃, 여름매미꽃, 하청화,
 노랑매미꽃

분     류

양귀비과의 여러해살이풀

특     징

. 뿌리줄기는 짧고 굵으며 여기서 잎과 꽃줄기가 나와서 높이 30cm 내외로 자라고 자르면 노란빛을 띤 붉은색 유액이 나온다. 잎은 가장자리에 불규칙하고 깊게 패어진 톱니가 있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잎자루가 길고 줄기에서는 어긋나며 5개의 작은잎으로 되어 있다.
꽃잎은 4개이며 윤기나는 노란색이다.

크     기

높이 약 30cm

개 화 기

4-5월

분    포

한국(경기 이북), 중국 만주, 헤이룽강,우수리강 등에 분포하며 숲속에서 자란다.

용    도

풀 전체를 약용하고, 독성이 있으나 봄에 나물로 하기도 한다

 

 

 꽃며느리밥풀 (Melampyrum roseum)

 

 

 

 

 

 

 

 

  

 

과     명

현삼과의 1년초

특     징

줄기는 곧게 서고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높이는 30∼50 cm정도입니다. 잎은 어긋나고 길이 5~7 cm이며 잎자루는 길이 5~10 mm이고 좁은 달걀모양 또는 긴 타원모양에 끝이 뾰족하며 톱니는 없습니다. 7∼8월에 가지 끝에 이삭꽃차례(이삭모양과 같은 꽃이 줄기에 붙는 차례)로 붉은 보랏빛의 꽃이 피며 꽃부리는 긴 통 모양이고 끝이 입술 모양이며, 수술은 2강(二强) 수술입니다. 꽃받침은 종 모양이고 4갈래로 갈라지며 털이 있으며 열매는 계란모양이며 10월에 익습니다. 씨는 타원형이고 검은 색이며, 꽃받침에 긴 털이 있고 가시털 모양의 톱니가 많은 것을 털며느리밥풀(var. hirsutum)이라 합니다.

분     포

전국에 분포하며 산지의 숲가장자리에서 자람

용     도

밀원용, 관상용

 

 

 

 

개 불 알 꽃 (Cypripedium macranthum)

 

 

 

 

 

 

 

 

 

 

다른이름

요강꽃,작란화,복주머니란

분     류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특     징

짧은 뿌리줄기를 옆으로 벋고, 마디에서 뿌리를 내리며 털이 난다. 줄기는 곧게 선다. 잎은 3∼5개가 어긋나고 타원형이며 길이 8∼20cm, 나비 5∼8cm이다. 털이 드문드문 나며 밑쪽은 잎집이 된다.
길이 4∼6cm의 붉은 자줏빛 꽃이 줄기 끝에 1개씩 핀다. 포는 잎 모양이며 길이 7∼10cm이다. 꽃잎 가운데 2개는 달걀 모양 바소꼴이고 끝이 뾰족하며 밑쪽에 약간의 털이 난다. 입술꽃잎은 길이 3.5∼5cm로 큰 주머니 모양이다.

크     기

높이 25∼40cm

개 화 기

5-7월

분    포

한국(제주 제외),일본,중국,헤이룽강,사할린섬,시베리아에 분포하며 산기슭의 풀밭에서 자란다.

용    도

 

 

 

 

 참 개  별 꽃  ( Pseudostellaria coreana )

 

 

 

 

 

 

 

다른이름

 

분     류

쌍떡잎식물 중심자목 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

특     징

뿌리는 양끝이 뾰족한 원기둥 모양이고, 줄기는 뭉쳐나며 잎은 마주나지만 줄기 끝에 달린 4개는 마디 사이가 짧아서 돌려난 것처럼 보이고, 줄기와 함께 털이 없다. 꽃은 흰색으로 피고 줄기 끝에 1개씩 달린다. 꽃잎은 5개이고 타원 모양이며 끝이 2개로 갈라지는데 이점이 개별꽃과 다르다. 수술은 10개이고 암술대는 3∼4개이다. 열매는 삭과이며 큰개별꽃과 비슷하지만 작은꽃자루에 줄을 이루며 돋은 털이 있는 점과 꽃밥이 붉은빛이 강한 자주색인 점이 다르다.

크     기

높이 25cm

개 화 기

5월

분    포

한국특산종으로 경기도,경상남도,제주도 한라산 등지에 분포하며 산지의 숲 속에서 자란다.

 

 

개 양 귀 비   -楊貴妃 ( Papaver rhoeas  )

 

 

 

 

 

 

 

 

 

 

다른이름

우미인초(虞美人草), 애기아편꽃, 꽃양귀비

분     류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양귀비과의 두해살이풀

크     기

높이 30∼80cm

개화기 : 5월-6월경
꽃색 : 홍색,자주색,흰색
꽃이 피기전에는 꽃망울이 밑을 향하나 꽃이 필때에는 위를 향한다.

자라는곳

유럽이 원산지로 전국에서 관상용으로 심는다.

기     타

양귀비와 꽃이 비슷하기 때문에 개양귀비라 하며 중국에서는 항우의 애첩 우미인의 무덤에서 핀꽃이라 하여 우미인초라 부른다.양귀비와는 달리 전체에 털이 있다.

 

 

 

졸  방  제  비  꽃   ( Viola acuminata  )

 

 

 

 

 

 

 

 

 

 

 

다른이름

졸방이,졸방나물,근채

분     류

쌍떡잎식물 측막태좌목 제비꽃과의 여러해살이풀

특     징

무더기로 자라며 제비꽃 중에서는 키가 큰 편으로 비교적 줄기는 곧게 서고 전체에 털이 다소 있으며 잎은 어긋나고 삼각상 심장 모양이며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고 턱잎에 빗살 같은 톱니가 있다. 꽃은 연한 자줏빛으로 핀다. 꽃잎은 측편 안쪽에 털이 있고 꿀주머니는 둥근 주머니 모양이다. 열매는 삭과로 7∼8월에 결실하며 달걀 모양이다.

크     기

높이 20∼40cm

개 화 기

5-6월

분    포

우리 나라, 일본, 중국에 분포하며 산록의 양지에서 자란다.

용    도

한방과 민간에선 간장 기능촉진,감기,거풍 등에 사용하며 어린순을 나물로 한다.

 

 

꽃 개 오 동 -梧桐   ( Catalpa bignonioides  )

 

 

 

 

 .

 

 

 

다른이름

미국노나무,미국개오동,
자실

분     류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능소화과의 낙엽 교목

크     기

높이 30 m

개화기 : 6월
꽃 색 : 흰색
꽃차례 : 원추꽃차례

자라는곳

북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로 북아메리카와 한국에서 분포한다. 미국 선교사에 의해 전해져 지금은 전역에서 자란다.

기     타

꽃의 통 부위 옆면에 2개의 노란 줄이 있으며 안쪽에는 2개의 노란 줄과 자줏빛을 띤 갈색 반점이 있다.
밀원식물, 가구용, 관상수로도 심는다. 한방에서는 이뇨,해열,진통 등에 약재로 쓴다. 

 

 

 

 

함 박 꽃 나 무 (Magnolia sieboldii)

 

 

 

 

 

 

 

 

 

 

 

다른이름

함백이꽃,함박이,옥란,천녀목란,천녀화,산목련

분     류

목련과의 낙엽소교목

특     징

원줄기와 함께 옆에서 많은 줄기가 올라와 군생한다. 가지는 잿빛과 노란빛이 도는 갈색이며 어린 가지와 겨울눈에 눈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을 거꾸로 세운 듯한 모양 이다. 잎 끝이 급히 뾰족해지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뒷면은 회색빛이 도는 녹색으로 맥 위에 털이 있다.
꽃은 흰색으로 피고 잎이 난 다음 밑을 향하여 달리며 향기가 있다. 꽃은 지름 7∼10cm로서 꽃잎은 6∼9개이고 수술은 붉은빛이 돌며 꽃밥은 밝은 홍색이다.

크     기

높이 7m

개 화 기

5-6월

분    포

한국, 일본, 중국 북동부에 분포하며 산골짜기의 숲속에서 자란다.

용    도

관상용으로 심으며 민간에서는 나무껍질을 건위제,구충제 등으로 사용한다.

 

 

 큰 개 불 알 풀   ( bird's eye)  )

 

 

 

 

 

 

 

 

 

다른 이름

봄까치꽃

분     류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현삼과의 두해살이풀

크     기

줄기 길이 10∼30cm

개화기 : 5∼6월,남부지방
            따뜻한 양지쪽에선             2월에도 개화함.
꽃색 : 하늘색
열매 : 삭과

자라는 곳

길가나 빈터의 볕이 잘 들고 약간 습한 곳

 

 

 개 망 초 (Erigeron annuus (L.) Pers.)

 

 

 

 

 

 

 

 



 

다른이름

돌잔꽃, 왜풀, 넓은잎잔꽃풀, 한의학에서는 일년봉, 영어로는 Daisy fleabane, Sweet scabious

과     명

국화과(Compositae)의 두 해살이풀

특     징

큰 것은 사람 허리 정도의 높이까지 자라며, 전체에 털이 있고 가지가 많이 갈라집니다. 근생엽은 꽃이 필 무렵 시들어 버립니다. 경생엽은 어긋나고 양면에 털이 있으며 잎자루에 날개가 있습니다. 꽃은 흰색이며 가지와 줄기 끝에 산방상으로 핍니다. 설상화가 드문드문 자주색을 띠는 경우가 많습니다. 꽃은 초여름부터 여름이 다 갈 때까지 핍니다.

분     포

북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로 전국 어디를 가나 볼 수 있으며, 밭이나 길가 둑에서 흔히 볼 수 있음

용     도

어린 잎은 나물로 먹을 수 있으며, 한방에서는 감기, 학질, 장염, 위염 등에 사용하고, 민간에서는 소화가 안될 때 사용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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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비 꽃 (violet/Viola mandshurica)

 

 

 

 

 

다른이름

장수꽃, 반지꽃, 오랑캐꽃, 앉은뱅이꽃 등

분     류

제비꽃과의 다년초

특     징

원줄기가 없고 뿌리에서 긴 자루가 있는 잎이 자라서 옆으로 비스듬히 퍼진다. 잎은 긴 타원상 피침형이며 끝이 둔하고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꽃이 진 다음 잎은 넓은 삼각상 피침형으로 되고 잎자루의 윗부분에 날개가 자란다. 잎 사이에서 꽃줄기가 자라서 끝에 꽃이 1개씩 옆을 향하여 달린다. 꽃은 짙은 적자색이고 옆갈래조각에 털이 있으며 커다란 꿀주머니가 있다. 유럽에서는 아테네를 상징하는 꽃이었으며 로마시대에는 장미와 더불어 흔히 심었다. 그리스도교 시대에는 장미·백합 및 제비꽃을 성모께 바치게 되었는데 장미는 아름다움을 나타내고 백합은 위엄을 나타내며 제비꽃은 성실과 겸손을 나타낸다고 하였다. 꽃말로는 겸양(謙讓)을 뜻하며, 흰제비꽃은 티없는 소박함을 나타내고 하늘색은 성모 마리아의 옷 색깔과 같으므로 성실·정절을 뜻하며 노란제비꽃은 농촌의 행복으로 표시하고 있다.

분     포

한국·중국·일본·시베리아 동부 등지에 분포하며 들에서 흔히 자람

용     도

어린 순은 나물로 식용하며, 전초를 해독·소염·소종·지사최토·이뇨 등의 효능이 있어 황달·간염·수종 등에 사용하며 향료로도 이용한다.

 

 

 

 

매 발 톱 꽃 (Aquilegia buergariana var. oxysepala)

 

 

 

 

 

 

 

<노랑매발톱꽃>

 

다른이름

 

분     류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특     징

줄기 윗부분이 조금 갈라지며, 뿌리에 달린 잎은 잎자루가 길며, 작은잎은 넓은 쐐기꼴이고 2∼3개씩 2번 갈라지며 뒷면은 흰색이다. 줄기에 달린 잎은 위로 올라갈수록 잎자루가 짧아진다.꽃은 자줏빛을 띤 갈색이고 가지 끝에서 아래를 향하여 달린다. 꽃받침은 꽃잎 같고 꽃받침 조각은 5개이며 길이 2cm 정도이다. 꽃잎은 5장이고 누른빛을 띠며 길이 12∼15mm이다. 꽃잎 밑동에 자줏빛을 띤 꿀주머니가 있다.
꽃이 연한 노란색인 것을 노랑매발톱(for. pallidiflora)이라고 한다
꽃말은 '우둔'이다.

크     기

높이 50∼100cm

개 화 기

6 - 7월

분    포

한국, 중국, 시베리아 동부에 분포하며 산골짜기 양지쪽에서 자란다.

용    도

관상용으로 씀.

 

 

 

 

피 나 물 (Hylomecon vernale)

 

 

 

 

 

 

다른이름

 매미꽃, 여름매미꽃, 하청화,
 노랑매미꽃

분     류

양귀비과의 여러해살이풀

특     징

. 뿌리줄기는 짧고 굵으며 여기서 잎과 꽃줄기가 나와서 높이 30cm 내외로 자라고 자르면 노란빛을 띤 붉은색 유액이 나온다. 잎은 가장자리에 불규칙하고 깊게 패어진 톱니가 있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잎자루가 길고 줄기에서는 어긋나며 5개의 작은잎으로 되어 있다.
꽃잎은 4개이며 윤기나는 노란색이다.

크     기

높이 약 30cm

개 화 기

4-5월

분    포

한국(경기 이북), 중국 만주, 헤이룽강,우수리강 등에 분포하며 숲속에서 자란다.

용    도

풀 전체를 약용하고, 독성이 있으나 봄에 나물로 하기도 한다

 

 

 꽃며느리밥풀 (Melampyrum roseum)

 

 

 

 

 

 

 

 

  

 

과     명

현삼과의 1년초

특     징

줄기는 곧게 서고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높이는 30∼50 cm정도입니다. 잎은 어긋나고 길이 5~7 cm이며 잎자루는 길이 5~10 mm이고 좁은 달걀모양 또는 긴 타원모양에 끝이 뾰족하며 톱니는 없습니다. 7∼8월에 가지 끝에 이삭꽃차례(이삭모양과 같은 꽃이 줄기에 붙는 차례)로 붉은 보랏빛의 꽃이 피며 꽃부리는 긴 통 모양이고 끝이 입술 모양이며, 수술은 2강(二强) 수술입니다. 꽃받침은 종 모양이고 4갈래로 갈라지며 털이 있으며 열매는 계란모양이며 10월에 익습니다. 씨는 타원형이고 검은 색이며, 꽃받침에 긴 털이 있고 가시털 모양의 톱니가 많은 것을 털며느리밥풀(var. hirsutum)이라 합니다.

분     포

전국에 분포하며 산지의 숲가장자리에서 자람

용     도

밀원용, 관상용

 

 

 

 

개 불 알 꽃 (Cypripedium macranthum)

 

 

 

 

 

 

 

 

 

 

다른이름

요강꽃,작란화,복주머니란

분     류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특     징

짧은 뿌리줄기를 옆으로 벋고, 마디에서 뿌리를 내리며 털이 난다. 줄기는 곧게 선다. 잎은 3∼5개가 어긋나고 타원형이며 길이 8∼20cm, 나비 5∼8cm이다. 털이 드문드문 나며 밑쪽은 잎집이 된다.
길이 4∼6cm의 붉은 자줏빛 꽃이 줄기 끝에 1개씩 핀다. 포는 잎 모양이며 길이 7∼10cm이다. 꽃잎 가운데 2개는 달걀 모양 바소꼴이고 끝이 뾰족하며 밑쪽에 약간의 털이 난다. 입술꽃잎은 길이 3.5∼5cm로 큰 주머니 모양이다.

크     기

높이 25∼40cm

개 화 기

5-7월

분    포

한국(제주 제외),일본,중국,헤이룽강,사할린섬,시베리아에 분포하며 산기슭의 풀밭에서 자란다.

용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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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꽃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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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종류에 대하여 알려주세요 꽃에 대하여 일기를 써야 하는데 꽃의 종류를... 19세기 초, 유럽에 소개된 후 이와 같이 여러가지 품종이 생겼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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