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의특징

게의특징

작성일 2007.09.10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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➀머리가슴은 윗면이 1장의 등딱지로 덮여 있다.

배는 근육이 퇴화되어 새우 등처럼 운동기관으로서의 역할은 하지 못한다.

➂운동기관으로서의 가슴다리는 5쌍이다.

➃제1 가슴다리는 집게다리이고 다른 4쌍의 다리는 걷거나 헤엄치는 데 쓰인다.

➄게는 전 세계에 4,500여 종이 알려져 있으며 한국에는 20과 183종이 분포한다.

➅수심 4,000m의 깊은 바다에 살거나, 남북극해 부근에서 사는 종도 있지만 대개는 대륙붕근처에서 많이 산다.

➆보통 단독생활을 하지만 멍게·해삼 따위에 기생하는 것도 있다.

 

 

 

이상 허접 답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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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는 절지동물 십각목(十脚目)에 속하는 갑각류로 전세계에 4,500여 종이 알려져 있으며 한국에는 20과 183종이 분포함. 대부분 바다산임.

《꽃게 [ swimming crab ]》 꽃게과

갑각길이 약 8.5cm, 갑각너비 약 17.5cm. 갑각은 옆으로 퍼진 마름모꼴. 갑각의 어깨에는 9개의 톱니모양 이가 있는데, 끝에 난 이는 크고 날카로우며 옆으로 튀어나왔다.

집게다리는 크고 억세다. 집게다리에는 크고 작은 이가 많아 물리면 따끔하고 상처를 입는다. 걷는다리 가운데 맨끝의 제5 걷는다리가 넓적해서 헤엄치기에 알맞다.

암컷은 어두운 갈색 바탕에 등딱지의 뒤쪽에 흰무늬가 있고, 수컷은 초록빛을 띤 짙은 갈색이다. 삶으면 빨개진다. 깊이 약 30m의 모래바닥에 산다. 낮에는 보통 모래 속에 숨어 지내다가 밤이 되면 헤엄쳐 나온다. 식용게로 귀한 수산자원이다. 한국·중국·일본·타이완 등지에 분포.

《대게 [ snow crab ] 》 물맞이게과

수컷은 갑각길이 약 122mm, 갑각너비 약 130mm이고, 암컷은 갑각길이 약 75mm, 갑각너비 약 78mm이다. 제1·2 걷는다리가 한국산 게 가운데 가장 길다. 갑각은 둥근 삼각형이다.

갑각 가장자리에 작은 가시들이 늘어서고 윗면에는 납작한 사마귀모양 돌기가 흩어져 있다. 양 집게다리는 대칭이고 비교적 크다. 긴마디는 약간 납작하나 집게바닥은 볼록하고 두 집게는 집게바닥보다 길면서 가늘다. 제4 걷는다리는 다른 다리에 비해 짧고 가늘다.

한국(동해)·일본·캄차카반도·알래스카주·그린란드의 깊이 30∼1,800m인 한류의 진흙 또는 모래 바닥에 산다. 몸이 커서 살이 많고 맛이 좋아 중요한 수산자원으로 꼽힌다. 한국에는 특히 경상북도 영덕군 앞 강어귀에 많이 들어와 ‘영덕대게’로 널리 알려져 있다.


《털게》털게과.

갑각길이 약 10.2cm, 갑각너비 약 10cm이다. 갑각은 둥근 사각형. 몸 전체에 털이 촘촘히 나며 아랫면의 털이 더 길고 많다. 몸빛깔은 분홍색, 털은 밤색. 이마는 튀어나오고 끝이 2개의 삼각형 돌기로 갈라진다.

집게다리에는 가시가 많다. 오른쪽 집게다리가 왼쪽 것보다 약간 더 크다. 걷는다리는 모두 같은 모양인데, 몸에 비해 큰 편이고 제1 걷는다리가 다른 것에 비해 약간 작다. 수컷의 배는 제3∼5 배마디가 달라붙어 5마디이고, 암컷의 배는 7마디이다. 깊이 15∼300m의 진흙이나 모래·자갈 바닥에 산다.

한해성이며 몸이 크고 맛이 좋아 식용으로 중요한 수산자원이다. 한국의 동해 영일만 이북을 비롯하여 일본·캄차카반도·베링해·알래스카주 등지에 분포하는데 한국에서는 동해에서 명태잡이 그물에 걸려 나온다.

《참게 [ Chinese mitten crab ] 》 바위게과
갑각길이 약 63mm, 갑각너비 약 70mm. 갑각은 둥근 사각형. 이마에는 납작하고 삼각형인 이모양 돌기가 4개 있다. 갑각의 옆가장자리에는 눈뒷니를 포함하여 4개의 뾰족한 이모양 돌기가 있는데 뒤로 갈수록 작아진다. 갑각 윗면은 약간 볼록하고 H자모양 홈이 뚜렷하다.
양 집게다리는 대칭을 이루며 억세고 가시가 있다. 집게바닥은 짧고 넓은데, 앞면과 집게 아래쪽에 연한 털다발이 있다. 걷는다리는 가늘고 길다. 배는 암수 모두 7마디.

바다에 가까운 하천 유역에 많고, 논두렁 또는 논둑에 구멍을 파고 살기도 한다. 잡식성. 가을에 살던 곳을 떠나 바다로 내려간 뒤 이듬해에 알을 낳는다. 알에서 부화한 유생은 다시 민물로 올라와 자라는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에서는 황해로 흘러드는 하천 수역에 분포한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남한계는 전라북도이다. 알을 낳는 시기는 11∼12월이고 1∼4월에 조에아 유생이 부화된다.
중국에는 황해로 이어지는 하천 수역과 양쯔강[揚子江]에 분포한다.

★《달랑게과 [ ghost crabs ] 절지동물 십각목(十脚目)의 한 과.》★

한국·일본·동남아시아·뉴질랜드 등지에 분포한다. 한국에는 달랑게아과·콩게아과·칠게아과의 3과가 서식. 아래는 모두 달랑게과의 게들.

《농게 [ 籠- , red-clawed fiddler crab ] 》
수컷의 갑각길이 20mm, 갑각너비 약 32mm이다. 갑각은 앞이 넓고 뒤가 좁은 사다리꼴이다. 이마는 좁고 길게 아래쪽으로 튀어나왔다. 눈구멍은 넓고 눈자루는 길다. 암컷의 양 집게다리는 작고 대칭이다. 집게발가락은 길고 숟가락모양이어서 개펄에서 먹이를 긁어먹기에 알맞다. 수컷의 한쪽 집게다리는 암컷과 같으나 다른 한쪽은 커서 집게길이가 50mm에 이른다.

갑각 윗면은 푸른빛이고 수컷의 큰 집게다리는 붉은빛을 띤다. 조간대 위쪽 진흙질 개펄에 구멍을 파고 사는데, 구멍 깊이가 약 80cm에 이르는 경우도 있다. 무리지어 나와 먹이를 찾을 때는 장관을 이룬다.

한국에서는 황해 개펄에 많이 살고 일본의 와카야마현 기이반도에서 규슈에 이르는 해역과 중국·보르네오섬·오스트레일리아(북동부) 등지에 분포한다.

《펄콩게 》
갑각길이 약 6.5mm, 갑각너비 약 8.5mm의 작은 게이다. 갑각은 옆으로 긴 사각형에 가깝다.
집게다리는 모양과 크기가 같고 긴마디 앞면에 작은 타원형 고막이 1개 있다. 집게끝은 숟가락 모양이고 털이 있다. 걷는다리에는 털이 없고 긴마디 뒷면에 타원형 고막이 있는데, 제4걷는다리의 고막은 매우 작다.

수컷의 배는 7마디이다. 가장자리에 털이 있고 제5배마디는 양 옆이 오목하게 들어갔다. 하구 해안선의 부드러운 개펄에 구멍을 파고 산다. 한국(남해·황해)·일본·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엽낭게 [ sand-bubbler crab ] 》
갑각길이 8∼11mm, 갑각너비 11∼14mm이다. 갑각은 둥근 사다리꼴이고 몸은 콩모양이다. 이마는 앞쪽 아래로 튀어나왔다. 눈구멍은 八자모양이다. 갑각의 윗면은 알갱이모양 돌기로 덮여 울퉁불퉁하다.

양 집게다리는 대칭이며 수컷이 암컷보다 휠씬 크다. 배는 암수 모두 7마디이다. 수컷의 제4 배마디는 끝 가까이에서 갑자기 좁아진다. 몸빛깔은 누런 갈색이다.

조간대 모래톱에 수직으로 구멍을 파고 무리지어 산다. 간조 때 먹이를 찾는데, 양 집게다리로 모래를 입에 넣은 뒤 구기(口器) 속에서 먹이를 골라내고 모래는 내뱉는다. 이 때문에 바닷물이 빠진 지 몇 시간이 되면 구멍 주위에 작은 모래덩이가 쌓인다.

개체수가 많아 낙동강 하구에서는 1m×1m 면적에 300개체 이상인 곳도 있었다. 새들의 먹이가 된다. 한국(남해·제주도·황해)·일본·중국·타이완·스리랑카에 분포한다.

《칠게 》
수컷의 갑각길이 약 25.5mm, 갑각너비 약 39.5mm이다. 암컷은 수컷보다 작다. 갑각은 앞쪽이 약간 넓은 사다리꼴이다. 양 집게다리는 대칭을 이룬다.

수컷의 집게다리는 암컷의 집게다리보다 크고 모양도 다르다. 수컷의 집게바닥은 길고 앞으로 갈수록 넓어진다. 배는 암수 모두 7마디이다. 내만 조간대의 진흙질 바닥에 타원형 구멍을 파고 대규모 집단을 이루어 산다.

간조 때 구멍에서 나와 진흙표면에 자라는 규조류를 긁어 먹는데, 구멍에서 멀리 떠나지 않는다. 시각이 예민하여 사람이 지나가면 약 20m 밖에서도 재빨리 구멍 속으로 들어간다. 5∼8월에 알을 품는다. 한국·일본·중국·타이완·싱가포르에 분포한다.

《흰발농게》
갑각길이 약 9mm, 갑각너비 약 14mm. 갑각은 앞이 넓고 뒤가 좁은 사다리꼴이다. 이마는 넓은 편이며 눈구멍은 가로로 길쭉하다. 갑각 윗면은 앞뒤로 많이 기울어 원기둥의 곡면 같다. 암컷의 집게다리는 작고 대칭이며, 집게가 다리에 비해 길고 끝이 넓어지면서 마주 휘었다.

수컷의 집게다리는 한쪽이 다른쪽에 비해 매우 커서 집게길이가 갑각너비의 2배 이상되는 것도 있는 등 크기에 변이가 많다. 집게는 좁고 긴데, 오므리면 넓은 틈이 생긴다. 큰집게다리의 집게는 희고 작은집게다리의 생김새는 암컷과 비슷하나 더 길다.

배는 암수 모두 7마디로 되어 있다. 갑각 윗면은 잿빛을 띠며 검푸른 무늬가 있다.

조간대 만조선 근처의 개펄 바닥에 수직으로 구멍을 파고 산다. 간조시에 일제히 기어나와 바닥 표면을 긁어 먹다가 가끔 다리를 들어올린다. 시각이 잘 발달했다.
한국(남해·서해)·일본·타이완·홍콩·말레이제도·인도·뉴기니섬·사모아 등지에 분포한다.

《세스랑게》

갑각길이 약 1.7cm, 갑각너비 약 2.5cm이다. 갑각은 양 옆이 볼록한 사각형이다. 이마는 넓고 아래쪽으로 많이 튀어나왔다. 갑각 윗면은 볼록하고 이마와 눈구멍 근처를 제외하고 전체에 검은 털이 빽빽이 난다. 양 집게다리는 대칭인데, 수컷의 집게다리가 암컷에 비해 크다.

암컷의 집게다리는 가늘고 짧으며 집게바닥도 작다. 걷는다리 중에서는 제3 걷는다리가 가장 굵고 길다. 제2∼4 걷는다리의 긴마디·발목마디·앞마디에는 검은 털이 촘촘히 난다. 발가락마디는 가늘고 길며 날카롭다. 수컷의 배는 제2∼4 배마디가 붙어 5마디이다. 제5·6 배마디의 양쪽 옆가장자리는 안쪽으로 오목하다. 암컷의 배는 7마디이며 가로로 넓고 표면이 굽었다.

내해의 조간대 만조선 부근 진흙바닥에 구멍을 파고 산다. 간조 때 구멍에서 나와 먹이를 찾는데, 가끔 집게다리를 높이 들었다 내렸다 하는 버릇이 있다. 한국(황해·남해)·일본·중국(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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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슴은 윗면이 1장의 등딱지로 덮여 있다.

배는 근육이 퇴화되어 새우 등처럼 운동기관으로서의 역할은 하지 못한다.

➂운동기관으로서의 가슴다리는 5쌍이다.

➃제1 가슴다리는 집게다리이고 다른 4쌍의 다리는 걷거나 헤엄치는 데 쓰인다.

➄게는 전 세계에 4,500여 종이 알려져 있으며 한국에는 20과 183종이 분포한다.

➅수심 4,000m의 깊은 바다에 살거나, 남북극해 부근에서 사는 종도 있지만 대개는 대륙붕근처에서 많이 산다.

➆보통 단독생활을 하지만 멍게·해삼 따위에 기생하는 것도 있다.

게의특징

ㄴ ➀머리가슴은 윗면이 1장의 등딱지로 덮여 있다. ➁배는 근육이 퇴화되어 새우 등처럼 운동기관으로서의 역할은 하지 못한다. ➂운동기관으로서의 가슴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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