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관련퀴즈10개 2학년수준

과학관련퀴즈10개 2학년수준

작성일 2006.08.10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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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부탁드립니다....

우리 동생이 할꺼라서...

2학년수준으로 과학 관련퀴즈 부탁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 어항에 물을 넣고 며칠 후에 보면 어항의 물이 줄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항 속의 줄어든 물은 어디로 갔을까요? (3)
① 금붕어가 다 먹었다. ② 물이 유리를 빠져나와 스며들었다. ③ 조금씩 증발했다.

2. 얼마 전 까지만 해도 미래의 교통수단으로만 여겨지던 자기 부상열차가 개발되어 주요한 교통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자기 부상 열차는 어떤 힘으로 달리는 것일까요? (1)
① 자석의 반발력을 이용하여 달린다
② 수소를 분해할 때 나오는 힘으로 달린다
③ 수증기를 이용하여 달린다
해설: 자기 부상 열차란 다른 극끼리 밀어내는 자석의 반발력을 이용하여 만든 열차입니다. 열차를 공중으로 조금 띄워서 빠른 속도로 움직이게 만드는 것이지요

3. 우리가 늘 숨을 쉬는데 사용하는 코를 자세히 관찰하면 코의 안 벽에 코털과 끈끈한 액 체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들은 어떤 일들을 하고 있을 까요? (4)
① 몸의 각 부분에 산소를 공급한다
② 우리 몸에 영양소를 공급한다
③ 들이마신 산소와 몸에서 생긴 이산화탄소를 교환한다
④ 공기에 포함된 나쁜 물질들을 막는 기능을 한다.

4. 우리가 사는 지구는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하는 9개의 행성이 있습니다. 지구도 태양주위를 공전하는 행성들 중 하나이지요. 그렇다면 지구는 몇 번째 행성일까요? (3)
① 1번째 ② 2번째 ③ 3번째 ④ 4번째
해설: 행성의 순서는 수금지화목토천해명 이라고 외우면 쉽게 외워지지요.

5. 비 오기 전에 개구리가 잘 우는 까닭은? (2)
① 자신이 살집이 떠내려가기 때문에 ② 습기가 많아 기분이 좋아서
③ 돌아가신 엄마 생각 때문에 ④ 습기가 많아 숨쉬기 곤란해서

6. 날씨가 더워지면 청량음료를 많이 마시지요. 그러면, 사이다 같은 청량음료를 따면 왜 거 품이 생길까요? (3)
① 진공상태에서 병에 갑자기 공기가 들어가서
② 청량음료 안에 불순물이 있어서
③ 병 속에 녹아있던 이산화탄소가 갑자기 들어간 공기에 거품으로 변해서
④ 심각한 환경오염 때문에

7. 여러분 텔레비전 많이 보시죠? 텔레비전 음량을 크게 하면 전기 요금과 관계가 있을까? (2)
① 전기 요금이 절약된다. ② 전기 요금이 약간 비싸 진다. ③ 전혀 상관없다

8. 미끄럼틀에서 서로 미끄럼을 잘 탄다고 뽐내면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탑니다. 그러다가 이번엔 미끄럼틀을 아래에서 위로 거꾸로 올라가기 경주를 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어린이 중에서 미끄럼틀을 거꾸로 올라가지 못하는 어린이는 누구일까요? (4)
① 꾀돌이 : 한참 뒤로 갔다가 한꺼번에 달려 올라가야 좋을걸.
② 늑돌이 : 올라가려면 신발이 미끄러지지 않아야 돼. 잘 미끄러지지 않는 새 운동화를 신 고 와.
③ 토순이 : 잘 미끄러지지 않으려면 미끄럼틀에 모래를 뿌려두면 좋을 거야.
④ 코돌이 : 잘 올라가려면 끈적끈적한 참기름을 발라두면 돼.
해설: 미끄럼틀을 거꾸로 올라가려면 미끄러지지 않게 해야 합니다.
올라가는 힘을 강하게 하려면 뒤로 멀리 나와 있다가 올라가야 하지요. 새 운동화의 밑 바닥은 고무가 닳지 않았기 때문에 올라가기 좋지요. 모래를 뿌리는 것도 한가지 방법 입 니다. 겨울철 빙판 길에 모래를 뿌리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겁니다. 참기름을 바르면 미끄 러워 올라갈 수 없습니다.

9.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데 덩치 큰 코돌이가 놀러왔습니다. 같이 놀자고 하는 코돌이를 시소 에 태우고 다른 쪽에 다른 친구들이 모두 탔어요. 그래도 시소는 코돌이 쪽으로 기 울어 시소는 꿈쩍도 하지 않았습니다. 코돌이와 함께 놀 수 있는 좋은 방법은 없을까 요? (3)
① 꾀돌이 : 코돌이가 시소를 한발로 타면 될꺼야.
② 늑돌이 : 코돌이가 시소 맨 뒤쪽에 앉으면 될꺼야.
③ 토순이 : 코돌이가 시소의 중앙 쪽으로 나와 앉으면 돼.
④ 호돌이 : 우리가 코돌이 쪽으로 더 다가앉으면 될꺼야.
해설: 시소에서 무거운 것일수록 시소의 중심에 와야 균형이 맞지요.

10. 거미는 왜 거미줄에 얽히지 않을까? (3)
① 거미는 다리 힘이 세기 때문에 거미줄에 걸려도 빠져 나올 수 있다.
② 거미의 걸음걸이에 비밀이 있다. 재빨리 걸어서 거미줄이 다리에 달라붙기 전에 움직이 다. 이렇게 하면 얽히지 않는다.
③ 거미의 다리와 거미줄에는 서로 달라붙거나 얽히지 않는 특별한 구조 있다.
해설: 거미줄은 씨줄과 날줄로 되어 있는데 씨줄에는 끈적거리는 액이 붙어있지만 날줄에는 붙어있지 않습니다. 거미는 이 날줄 위를 걸어 다닙니다. 또, 다리에도 비밀이 있습니다. 다리 끝에 있는 발톱에는 기름이 묻어 있습니다.

11. 목이 긴 기린은 목뼈가 과연 몇 개일까? (1)
① 사람과 같이 7개이다.
② 기린의 목의 길이는 사람의 약 30배 가량 되므로 210개이다.
③ 고무 같은 한 개의 뼈로 되어있다.
해설: 포유동물의 목뼈 수는 거의 다 일곱 개입니다.

12. 달팽이의 똥 색깔은 보통 검은색이다. 만약 달팽이가 당근을 먹으면 똥 색깔은? (2)
① 검은 색이다. ② 빨간색이다. ③ 검은 색과 빨간색을 섞은 팥 색깔이 된다.

13. 북극과 남극은 모두 지구에서 추운 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요. 그런데 남극과 북극의 온 도를 비교했을 때 어느 곳이 더 추울 까요? (2)
① 북극이 훨씬 더 춥다. ② 남극이 훨씬 더 춥다. ③ 둘 다 똑같다
해설: 남극은 거대한 얼음덩어리로 덮혀 있는 대륙이고, 또한 차갑고 무거운 공기가 하늘을 뒤덮고 있어서 몹시 춥답니다

14. 나무는 얼마나 오래 살까? (3)
① 50년 정도 ② 500년 정도 ③ 1000년 이상

15. 우리는 땅속에서 뜨거운 물이 솟아져 나오는 것을 봅니다. 그 물을 온천이라고 하지요. 그렇다면 땅속에서 온천이 생겨난 이유는 무엇일까요? (3)
① 태양의 열을 받아서
② 비가 오지 않아서
③ 땅속에 있는 열의 영향을 받아서
④ 오늘날 공장이 많이 생겨서
해설: 온천이 생겨난 것은 땅속에 있는 지하수가 지열에 의해 데워져서 생겨난 것입니다

16. 계곡이나 강가에 널려 있는 돌멩이를 주워 자세히 들여다보면 줄무늬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이 줄무늬는 어떻게 생긴 것일까요? (3)
① 커다란 돌이 아래로 구르면서 금이 간 상처이다
② 큰 바위에서 부서지면서 생긴 상처다.
③ 성질이 다른 흙이 오랜 시간에 걸쳐 쌓이고 높은 압력으로 눌리면서 단단한 돌이 될 때 생겨난 줄무늬이다.

17. 닭은 새의 종류라고 합니다. 그런데 왜 하늘을 날지 못할까요? (1)
① 몸집에 비해서 날개가 작기 때문에
② 원래 날지 못하는 새다.
③ 집에서 가축으로 살다보니 나는 방법을 잊었다.

18. 다른 나라와 통신을 하거나 지구의 기후를 관측하기 위해서 우주 공간에 많은 위성을 쏘 아 올렸습니다. 그런데 인공 위성은 지구 둘레를 빙빙 돌고만 있고 아래로 떨어지지 않을 까요? (2)
① 엔진의 힘으로 계속 날기 때문에
② 끌어당기는 힘인 인력과 바깥으로 나가려는 원심력이 서로 균형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③ 대기권 밖에는 공기가 없어서 안 떨어진다
해설: 인공위성은 지구의 인력이 인공 위성을 끌어당기는 힘과 인공 위성이 지구를 벗어나려 는 힘이 서로 어울리면서 자연스럽게 지구의 둘레를 빙빙 돌게 되기 때문에 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19. 선인장은 왜 물이 없어도 잘 살 수 있을까요? (2)
① 선인장은 물이 필요 없다.
② 선인장은 물이 빠져나가지 않는다.
③ 공기중의 수증기를 빨아들이는 능력이 있다.
해설 : 가시는 선인장의 잎이 변한 것으로 물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줍니다.

20. 도마뱀의 꼬리는 왜 잘려도 꿈틀거릴까? (2)
① 몸에서 떨어진 꼬리가 아프고 괴로워서 발버둥치는 것이다.
② 적의 눈을 딴 곳으로 돌리게 하기 위해서
③ 도마뱀의 꼬리에서 머리가 돋아나 새로운 개체가 되기 때문이다.
④ 도마뱀이 텔레파시로 조정한다.
해설: 도마뱀이 꼬리를 끊고 도망치는 것은 꼬리를 몸 대신 남겨 두고 자신은 살아나기 위 해서입니다. 끊어진 꼬리가 움직이지 않는다면 적이 도마뱀을 쫓아오기 때문에 쫓아 가 겠죠. 끊어진 꼬리는 얼마 안 있으면 새로 생깁니다.

21. 물에 띄운 얼음이 녹았을 때 물의양은? (4)
① 얼음이 녹은 만큼 불어난다. ② 떠있는 윗 부분 만큼 늘어난다.
③ 줄어든다. ④ 변하지 않는다.
해설: 얼음을 물에 넣으면 물의 양은 늘어납니다만 처음 넣었을 때 늘어난 양과 얼음이 녹았을 때 물의양은 거의 같습니다.

22. 나무줄기에 상처를 냈습니다. 5년 후 나무줄기에 난 상처는 어떻게 될까요?(4)
① 없어진다. ② 나무가 자랐기 때문에 상처가 더 높은 곳에 있다.
③ 나무가 자랐기 때문에 상처가 더 낮은 곳에 있다. ④ 같은 위치에 있다.
해설 : 나무는 형성층과 생장점에서만 자라기 때문에 줄기 끝만 자라게 됩니다. 따라서 상처의 높이는 변화가 없습니다.

23. 개미는 매끄러운 거울을 기어오를 수 있을까? (2)
① 매끄러운 거울은 오를 수 없다.
② 잘 오를 수 있다.
③ 동료가 있으면 서로 발판을 삼아 올라갈 수 있다.
해설 : 개미를 잡아 자세히 살펴보면 다리에 발톱에 달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표면이 까칠까 칠 한 곳에서는 이 발톱을 사용하여 다닙니다. 개미 다리의 끝 부분에는 발톱에 흡판 같은 것이 달려 매끄러운 곳도 다닐 수 있습니다.

24. 양극이 있는 막대자석을 반으로 쪼개면 어떻게 될까요? (2)
① 양쪽 다 보통의 철이 되어 버린다 ② 양쪽 다 각각 자석이 된다
③ 한쪽은 플러스 또 한쪽은 마이너스만 된다 ④ 자석은 원래 쪼개지지 않는다

25. 공기가 없는 달이나 진공 된 상태에서 소리가 전달될까요? (전달되지 않는다)
26. 인류 최초로 달 착륙을 이룩한 것이 벌써 30년이나 되었습니다. 인류를 최초로 달까지 보 낸 우주선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아폴로 11호)

27. 혜성에는 주기적으로 지구 가까이 오는 것이 있는 76년에 한 번 꼴로 가까이 오는 유명한 혜성은 무엇일까요? (핼리 혜성)

28. 태양과 지구와 달의 배열에 의해서 일식과 월식이라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그러면 태양과 지구 사이에 달이 들어가서 생기는 현상은 무엇일까요? (일식)

29. 방사선을 연구해서 라듐 등을 발견했으며 두 차례나 노벨상을 수상한 과학자는 누구일까 요? (퀴리 부인)

30. 미국, 영국 등 6개국의 국제컨소시엄 연구팀과 미국의 생명공학 센터 셀레라지노믹스가 공개한 것으로 유전자와 염색체 두 단어를 합성해 만든 용어로 한 생명체에 담긴 유전 정 보 전체를 의미하는 것인데 사람의 경우 세포마다 32억 쌍이 있는 염기가 어떤 순서로 배 열되 있는가를 밝혀내는 작업인데 이것을 무엇이라고 할까요? (게놈지도)


다른것..,,

 

1. 몸에서 가장 크고 힘이 센 뼈는 어떤 것? (2)
① 등뼈이다 ② 넓적다리뼈이다. ③ 팔뼈이다. ④ 갈비뼈이다.

2. 지구의 물은 왜 넘치지 않을까요? (2)
① 지면에 달라 붙어 있기 때문이다. ② 지구가 당기고 있기 때문이다.
③ 넘치지만 보이지 않을 뿐이다. ④ 넘친물이 비가 되는 것이다.

3. 뱀의 꼬리는 어디서부터 일까? (4)
① 꼬리 끝부터 1cm 까지가 꼬리이다. ② 3등분하여 뒤쪽의 3분의 1부분이 꼬리이다.
③ 머리 위부터 전부가 꼬리이다. ④ 항문 뒤부터 꼬리가 시작된다.
해설 : 뱀은 머리 끝에서 꼬리 끝까지 하나로 이어져 있습니다. 뱀의 뒷부분을 보면 비늘의 배 열에 차이가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항문 뒤쪽부터는 비늘이 두 장씩 배열되어 있는데 이 부분이 뱀의 꼬리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4. 머리 양쪽에 붙어있는 귓바퀴는 무슨 일을 할까? (1)
① 앞쪽의 소리를 모은다. ② 몸의 좌우 균형을 잡는다.
③ 물건을 끼우기에 편리하다. ④ 귀를 막도록 되어있다.
해설 : 사람의 귓구멍은 얼굴 옆쪽에 뚫려 있습니다. 그래서 귓바퀴로 소리를 반향시켜 앞쪽의 소리를 모으는 것입니다.

5. 가을 동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가을 동산의 요정 '가람이'이랍니다. 가을 바람이 솔솔 부는 어는 날 오후. '가람이'가 가을 여행을 떠나려 합니다. 어느 것을 이용해야 가을 바람을 타고 멀리 떠날 수 있을까요? (2)
① 볍씨 ② 단풍나무 씨 ③ 콩 ④도깨비바늘 씨
해설: 단풍나무 씨에는 날개가 있고 가벼워 바람에 잘 날립니다

6. 우리 태양계의 한 행성인 토성 주변에는 고리가 있는데 이 고리의 정체는 무엇일까요?(4)
① 구름과 눈이 둥글게 형성돼 있다. ② 먼지와 공해가 모여있다.
③ 무지개가 여러겹 모여있다. ④ 작은 먼지입자와 얼음조각

7. 우주의 행성 중에서 1년 내내 황산비가 내리고 두꺼운 구름에 덮여 있으며 온도가 400도 이상인 무서운 행성은 어디 일까요? (금성)

8. 요즘 아침 저녁으로 날씨의 온도 차이가 심하죠? 그러면 온도를 재는 온도계를 발명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2)
① 에디슨 ② 갈릴레이 ③ 뉴턴

9. 새의 조상은 지금으로부터 약 1억년전에 지구에 나타났습니다. 그 조상은 무엇일까요?
(시조새)

10. 컵에 물을 넣은 후 컵을 두드리면 소리가 나죠? 그러면 컵에 물을 계속 넣은 후 두드리면 소리가 어떻게 될까요? (2)
① 음이 높아진다. ② 음이 낮아진다. ③ 음이 그대로이다.

11. 겨울철에 날씨가 추워지면 집에서는 김장김치를 하죠. 김장을 할 적에 배추를 소금에 절입니다. 소금에 절인 배추는 왜 시들시들 할까요?? (2)
① 소금기가 잎맥을 무르게 하여 힘을 빼니까
② 소금기가 잎속의 수분을 강하게 빨아내기 때문에
③ 소금기가 식물 세포를 갑자기 죽여 버리니까

12.식물과 미생물은 잠을 잘까요 안 잘까요?(잠을 안 잔다)

13. 장마철에는 비가 자주 오는데 비가 오면 천둥소리가 납니다. 천둥소리는 왜 나는 것일까 요? (3)
① 천둥끼리 충돌하기 때문에
② 천둥의 전기와 구름이 서로 스치기 때문에
③ 번개가 지나간 곳의 공기가 폭발해서

14. 사막에는 낙타가 참 많이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낙타의 등을 보면 혹이 나있는데 이 혹 속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요? (4)
① 수 분 ② 가 스 ③ 혈 액 ④ 지 방

15. 플라스틱이나 비닐 등을 태울 때 나오는 독으로 이 독은 청산가리보다도 강해서 계속해서 들이마시게되면 몸 안에 쌓여서 암 등을 일으키는 환경에 매우 안 좋은 이 독가스의 이름 은 무엇일까요? (4)
① 암모니아 ② 아황산가스 ③ 이산화탄소 ④ 다이옥신

16. 6000년 전에 처음 만들어진 이것은 석영 탄산소다 석회암 등을 섞어 높은 온도에서 녹였 다가 급히 냉각시키면 만들어지는데 과연 무엇일까요? (4)
① 석 유 ② 철 판 ③ 종 이 ④ 유 리

17. 얼마 전에 인도에서 발생해 큰 인명피해를 낸 현상으로 지각을 이루는 암석이 어떤 힘을 받아서 서로 어긋나 끊어지는 단층 작용 때문에 생기는 현상을 무엇이라고 할까요?(지진)

18. 지구의 온도가 점점 올라가고 있습니다. 먼 미래에는 겨울도 없고 재미있는 스키도 탈 수 없을 것입니다.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1)
① 대기 속에 이산화탄소 등이 늘어났기 때문에
② 태양이 점점 지구로 다가와서
③ 지구 자체가 주기적으로 온도가 올라가서
19. 사람도 곰처럼 겨울잠을 잘까요? (3)
① 옛날에는 잤지만 난방 문제를 해결하면서 안 자게 되었다.
② 매우 추운 곳에 사는 사람들은 겨울잠을 잔다.
③ 겨울 잠을 자지 않는다.
해설: 인간은 원래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때문에 겨울에 체온이 떨어질 염려가 없으므로 자지 않습니다.

20. 막대 자석이나 전선 주변에 나침반을 놓으면 바늘이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렇게 바늘이 움직이는 까닭은 무엇 때문일까요? (2)
① 원래 나침반의 바늘은 잘 움직이기 때문에 ② 주위에 자기장이 생겼기 때문에
③ 막대 자석의 모양이 길어서 ④ 자석에 철이 붙어 있기 때문에

21. 더울 때 시원하게 부는 바람은 우리들의 기분을 매우 상쾌하게 만들어 주지요. 이런 바람 들은 어떻게 해서 생겨난 것일까요? (1)
① 따뜻한 공기와 찬 공기가 만나서 바람이 만들어진다
② 바다의 흐름에 의해서 바람이 만들어진다
③ 구름의 이동에 따라 바람이 만들어진다.
해설: 지구는 질소, 산소를 비롯해 이산화탄소, 수소, 오존등의 기체들이 둘러 싸고 있지요. 우 리는 이것을 대기라고 하지요. 태양열로 인해 공기가 따뜻해지면 위로 올라가고, 반대로 찬공기는 밑으로 내려오게 됩니다. 이 같은 공기의 순환으로 인해 바람이 불게 되는 것 입니다.

22. 수면이 높아지는 것을 밀물 또는 만조라 하고, 수면이 낮아지는 것을 썰물 또는 간조라고 합니다. 이렇게 밀물과 썰물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1)
① 달과 태양의 인력 때문에 ② 지구의 자전 때문에
③ 지구의 공전 때문에 ④ 화성의 인력 때문에
해설: 밀물과 썰물이 생기는 이유는 바로 달과 태양의 인력 즉 잡아당기는 힘 때문입니다. 질 량이 클수록 인력도 크지만 태양은 지구와 워낙 거리가 멀기 때문에 태양보다는 달의 인력이 훨씬 더 강합니다.

23. 방안에 난로와 선풍기를 함께 켜놓으면? (4)
① 추위진다. ② 조금 추워진다. ③ 변하지 않는다. ④ 따뜻해 진다.
해설 : 공기는 물과 같이 따뜻해지면 위로 올라갑니다. 선풍기를 위로 돌리면 위의 따뜻한 공 기가 내려와 따뜻해지게 됩니다.

24. 우리는 보통 넓게 물이 고인 곳을 호수나 늪이라고 부르지요. 하지만 호수와 늪은 분명히 다르답니다. 그렇다면 호수와 늪을 구분하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1)
① 물의 깊이 ② 물에 물고기의 존재 유무 ③ 물이 고인 장소에 따라
해설: 늪과 호수를 구별하는 가장 큰 기준은 바로 물의 깊이 입니다. 물 깊이가 5m 이상이 되면 호수가 부르고, 물의 깊이가 2m정도의 얕은 곳이면 늪이 되지요. 못은 사람이 인 공적으로 파서 만든 작은 곳을 말합니다


25. 우주공간을 비행할 수 있는 추진기관을 가진 비행체로서 우주개발의 기본적인 도구로서
연료와 산화제를 가지고 있으며, 고온, 고압의 연료가스를 발생하고 이것을 분출시켜 그 반 동력으로 전진하는 비행체를 무엇이라고 할까요? (로켓트)

가을이 깊어지자 동물 친구들이 하나 둘 사라지고 주변엔 동물 친구들이 얼마 남지 않게 되었습니다. 겨울이와도 가람이와 놀아 줄 수 있는 동물 친구는 누구일까요? (3)
① 메뚜기 ② 개구리 ③ 토끼 ④ 귀뚜라미

26. 콩나물에 햇빛을 쬐면 어떻게 변할까? (3)
① 길쭉하게 자란다. ② 차이가 없다. ③ 잎과 줄기가 녹색으로 변하면서 튼튼해진다.
해설: 햇빛을 쬐면 광합성을 해서 튼튼한 식물이 됩니다.


27. 풀밭에는 정말 많은 생물이 살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여러 종류의 동물 중 곤충을 찾아봅시다. 다음 보기 중 곤충은 어느 것일까요? (1)
① 나 방 ② 거 미 ③ 개구리 ④ 달팽이

28. 우리가 여름에 수영을 할 수 있고, 겨울에 눈 썰매를 탈 수 있는 것은 우리나라에 사계절 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1)
① 지구가 기울어진 채로 공전을 해서 ② 바다가 있기 때문에 ③ 달의 영향으로
④ 태양에도 사계절이 있어서
(출처 : '재미있는^ㅡ^ 과학 퀴즈 좀 ^ㅡ^:;; <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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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으로 내는것이니 양해해주시길 바람니다.. 몇개는 어려울수도 있으니.. 봐주세요~

 

1)바다에 산호가 살고있습니다.. 그런데 물고기 한마리가 와서 산호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산호야 너 동물이니,식물이니" 이렇게 물었습니다... 과연 산호는 동물일까요? 식물일까요...  (1) 동물 (2)식물 (3)동식물 (4)사람 (5)외계식물

 

2)우주에는 태양계가 있는데.. 이 태양계는 9가지 행성이 있습니다..  이중 태양과 가장 가까운 행성은 무엇일까요? (1)금성 (2)수성 (3)명왕성 (4)지구 (5)목성

 

3)우리가 살고있는행성은 지구입니다.. 그런데 이 지구에는 몇개의 위성이 있을까요?

          (1)1개 (2)2개 (3)3개 (4)4개 (5)5개

 

4)어떤아이가 호기심으로 형에게"형 달에는 토끼가 있어?"라고 말을했다..

형은 살수가 없다고 했다.. 그리고 왜 살수가 없는지 질문을 했다. 형이 말한 질문중

틀린것은 무엇일까요.??

 (1)달에는 공기가 없기때문에 (2)달에는 생명체가 살수없기때문에   

 (3)우주에는 중력이 없기때문 (4)토끼가 달에가면 심심하기때문

 (5)토끼가 달에가기전에 숨막혀서 죽기때문.

 

5)우주에 있는 행성은 거희 둥글게 생겨있다.. 왜 그렇게 둥글게 생겼을까??

(1)어떤사람이 그렇게 만들고 싶어서 (2)그 행성의 중력때문에

(3)행성이 마음대로 변해서 (4)행성이 운동해서 (5)길죽한 행성이 압축되어서

 

6)우주에 태양계중 가장 멀리 있는 태양계의 행성은??

(1)지구 (2)명왕성 (3)해왕성 (4)천왕성 (5)토성

 

7)세계에서 가장 넓은 바다는 무엇일까요??

(1)태평양 (2)대서양 (3)동해안 (4)인도양 (5)북극해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ㅈㅅ하지만 더이상 생각나는게 없어서 제가낸건 우주에 관한것뿐이기 때문에.  ㅈㅅ해서 다른 넌센스 퀴즈도 몇개 내겠습니다..

 

1)일요일을 거꾸로하면 일요일이다 그럼 쓰레기통을 거꾸로 하면??

 

2)어느날 한 남자가 길을 건너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차가와서 그 사람을

사고 내였던것이다.. 그럼 이 사고는 무슨사고 이겠는가.. 4글자~

 

3) 신데렐라에는 몇명의 난쟁이가 나올까요?

 

4)A . B . C 라는 세 나라가 있었는데, C라는 나라에서 비행기가 출발하여 A라는 나라로

가는데 그 비행기가 A와 B나라의 국경선에 추락을 했습니다.

그럼 생존자를 어디에 묻어야할까요.??

 

 

 

 

 

 

제가낸 문제 답입니다.

 

 

과학퀴즈 1):1번 이유:산호는 항문이 없고 위와 장이 하나로 이루어진 강장동물이기때문

                  2):2번 이유:차례대로 보면 태양-수성-금성-지구-화성-목성-토성-천왕성-해왕성-                                        명왕성

                  3):1번  이유:지구의 위성은 1개 달입니다.. 인공위성하고 달하고 헷갈리면 안됍니

                                         니다 달은 원래부터 있던것이고 인공위성은 인간이 뛰어 올렸는것  

                                         이기 때문입니다.

                  4):4번  이유:토끼가 달에가는순간 죽기때문 심심해서 그런건 아님..

                  5):2번  이유:거의 모든 행성에는 중력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중력이 위,아래

                                         ,오른쪽,왼쪽,대각선 이렇게 여러방향으로 끌어 당기기때문에

                  6):2번  이유:2번답 설명 하는곳에 보면 됩니다..

                  7):1번  이유:태평양이 우리 지구중 절반인가(?)잘모르겠음.

                                        차지하고 있기때문..

 

넌센스퀴즈 1):쏟아진다.. 쓰레기통을 거꾸로하면 안에 있던 쓰레기가 쏟아지겠죠??

                       2):교통사고

                       3):난쟁이가 안나옵니다. 신데렐라가 아니고 백설공주에 나오죠..

                       4):묻으면 안됀다.. 생존자를 묻으면 안돼죠?

 

제가 알고있는것입니다.. 쪽보내면 좀더 알아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확정해주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이름은?    네비로스
2. 자기성을 바꾸라면 어떤걸로? (예:박씨,이씨,김씨)    내 이름은 그냥 그대로 할래 ㅋㅋ
3. 본인의 이름에 만족하는가? 이름을 바꾼다면 모라구 짓겠는가?    정호 할래염
4. 자신의 이미지에 맞는 영어이름을 짓는다면?       네비로스가 최고~
5. 아뒤는? 또 그렇게 지은 이유는?    아이디는 그냥 eoj4232 의미는 초등학교 4학년 2반 32번이라는 뜻 ㅋㅋ
6. 아뒤를 새로 만든다면 모라구 짓겠는가?    귀찮고 헷갈려서 안지어 ㅋㅋㅋ
7. 키는?    나름 161?
8. 몸무게는?    님 나와 함께 K1을 해 볼까요?!
9. 자기성격이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완전 이상한 4D싸이코 성격?! 나 스스로도 이해 불가 ㅋㅋㅋ
10. B-W-H 사이즈는?    님 그냥 레슬링 경기장으로 와요~ 그게 더 격하겠다 ㅋㅋㅋㅋ
11. 머리둘레는?    나도 재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어 ㄷㄷㄷㄷ
12. 좌우 시력은?    나름 짝눈 ㄷㄷㄷㄷ둘다 안좋아 ㅋㅋ
13. 아이큐는?    저번에 테스트 해보닉하 두자리 나오더라...... 진짜 안구에 쓰나미가 덮치더군... 그래도 3자리는 나올 줄 알았는데...[멍]
14. 지금 옷차림은?    토끼가 그려져 있는 파자마 바지에 위에는 그냥 민소매 [단순 멍한녀석]
15. 가장 좋아하는 옷차림은?    편하고 검은색이면 장떙 ㄷㄷㄷㄷㄷ 그냥 편함을 추구 ㄷㄷㄷ
16. 가장 좋아하는 옷색깔은?    당연히 검은색 아니겠어?! 우후후후훗
17. 가장 좋아하는 색깔은?    검은색, 붉은색, 회색, 보라 등등? 좀 있어 ㅋㅋㅋㅋ
18. 가장 좋아하는 향기는?    베르사체, 겐조, 국화향기, 토미걸
19. 잠버릇은?    구석으로 처박히는거? 가끔 잠꼬대 등장?
20. 잠옷색깔은?    지금 내가 입고 있는 옷이 잠옷 이란다 ㄷㄷㄷㄷㄷ 우어어어어엉 ㄷㄷㄷㄷ
21. 가장 야한 속옷은?    그렇게 잘 모르겠다 ㄷㄷㄷㄷ 색만 틀리고 디자인은 똑같아 보이던데 ㄷㄷㄷ
22. 자신이 가진 가장 비싼 옷은?    제일 비싼게 뭐였더라... 코트 3만원 짜리가 끗 ㄷㄷ 예전에 입었던 것 중에 비싼거는 30몇 만원이였는데 지금은 작아서 ㄷㄷㄷ
23. 구두는 몇 켤레나?    구두는 단화랑 요상하게 생긴거랑 해서 2개 ㄷㄷㄷ
24. 발톱에 칠한 매니큐어 색깔은?    패티큐어 발랐심~ ㅋㅋㅋ 스킨푸드꺼 프렌치 키스 ㅋ
25. 생년월일은?    0916
26. 태어난 곳은?    수원강남 산부인과
27. 자신의 태몽은?    작은 할아버지가 길가에서 은전을 주웠는데 갑자기 엄마가 튀어나와서 뺏어간거 ㄷㄷㄷ
28. 태어났을 때 몸무게는?    글쎄.. 평균이였다고 하던데?
29. 자신의 별자리는?    안어울리는 처녀자리 ㄷㄷㄷ
30. 자신의 탄생화는?    모르겠다 ㄷㄷㄷ 뭐였더라.. 기억이 안나넴 ㄷㄷㄷㄷ 생일화는 용담화래~
31. 가장 좋아하는 음식?    오이지? 도리안? 흐음.... 내가 싫어하는거 아니면 그냥 먹는 타입이라서 ㄷㄷㄷ
32. 가장 시로하는 음식?    유제품 들어간거, 강한 향, 매운거, 신거, 맹맹한거, 비린내 나는거, 요즘은 생선 등등?
33. 취미는?    독서, 취침, 종이접기?
34. 특기는?    딱히 잘하는거는 없지만 한번 필 받으면 말이 독특해 지는거?!
35. 발 사이즈는?    250~260정도
36. 최고 몇 병까지 술을 마셔봤는가?    음.. 병은 안마셔서 모르갓심 ㄷㄷㄷ
37. 혈액형은?    나름 Timid A
38. 헌혈 몇 번이나 했는가? 헌혈하고 나서 받은 것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아직 안해본 헌혈 ㄷㄷㄷㄷ
39. 별명은?    네비로스 or 벨제뷔트 or 벨제 or 네비 or 대디 or 파파  or 등등 다수
40. 현주소는?    알려줄 필요성을 못 느끼겠으므로 패스 ㅋㅋㅋ
41. 가족관계는?    부모님, 나, 동생 2명, 이모
42. 성격은?    엄청난 4D외계 성격, 싸이코, 집착과 질투의 여신 ㄷㄷㄷㄷ
43. 자신을 한 마디로 규정짓는다면?    엄청난 4D외계의 싸이코이며 집착과 질투의 여신인 성격을 소유한 나름 인간
44. 자신만의 좌우명은?    부끄럽지 않고 떳떳하게 당당하게 세상을 살아가자
45. 어느 학교들을 나왔나?   초등학교 중학교 ㅋㅋㅋㅋ 고등학교는 다니는중 ㅋ 
46. 학교다닐때 가장 신났던 학년은?    중3때 재미있었고 고1은 힘들지만 그래도 좋은 ㅋㅋ
47. 100m 최고 기록은?    100m는 안달려 봤는데 ㄷㄷㄷ 50m만 달려봐서 ㄷㄷㄷㄷ 50m기록을 2배하면 되는건가? 2배하면 18.4? 기억나는게 그떄뿐 ㄷㄷ
48. 턱걸이 혹은 오래 매달리기 기록은?    3초 ㄷㄷㄷㄷ
49. 공 던지기 기록은?    안던져 봤는데 ㄷㄷㄷㄷ
50. 개근상은 몇번받아봤나?    초딩떄 받고 중학교 3년 받고 ㄷㄷㄷㄷㄷ
51. 여태 받았던 상 중 가장 큰 상은?    신문사에서 준거랑 합창 대회 나가서 받은거? 태권도학원에서 준 상 ㄷㄷㄷㄷ
52. 반장은 몇 번이나 해봤는가?    태어나서 한번도 ㅋㅋㅋ
53. 술은 언제부터 마셨나?    음.. 중 2때부터라고 해야 할듯 ㄷㄷㄷ 그떄부터 즐겨 마시기 시작했으니까 ㅋ
54. 술 마시고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푼수가 된다는거? ㅋㅋ ㅋㅋ 그런게 있어 ㅋㅋ
55. 전생에 무엇이었을까?    아스트랄 전생을 보면 나는 전생에 사채업을 하는 성직자 였대염 ㅋㅋㅋㅋ
56. 조선시대에 남자로 태어났다면?    나는 양반이 되거나 도적이 되겠노라+_+
57. 조선시대에 여자로 태어났다면?    야수가 되었을듯 ㄷㄷㄷㄷㄷ
58. 반대의 성으로 태어난다면?    결혼합니다[4D]
59. 다시 태어난다면 여자, 남자 중 어느 쪽을 택하겠는가?    다시 태어난다면 남자가 되어 찾아간다[?]
60. 다시 태어난다면 무엇으로 태어나고 싶은가?    인간이 아니라면 개가 될래요[멍멍]
61. 지금 당장 반대의 성으로 변한다면 뭘 하겠는가?    부모님 동의하에 결혼 하러 갈래요~
62. 반대의 성별이었으면 할 때는?    차별 받을때 내가 운동한다고 하면 인간들이 나를 폭력배로 알아 ㄷㄷㄷㄷ
63. 당구는 얼마나 치나?    한번도 쳐본적이 ㄷㄷㄷㄷ
64. 볼링은 얼마나 치나?    한번도 없다고 ㄷㄷㄷㄷㄷ
65. 보물 제1호는?    반지, 목걸이, 편지들
66.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은?    평균적으로 5시간?
67. 제일 좋아하는 꽃은?    장미, 소국, 백합 등등?
68. 버릇이 있다면?    불안하면 엄지손톱 물어 뜯는거?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 ㄷㄷㄷㄷ
69. 하루 중 가장 행복한 때는?    잘때랑 볼때
70. 가장 최근에 운 때는? 그리고 그 이유는?    쉿!
71. 좋아하는거랑 사랑하는거랑의 차이점은?    많이 다르지 좋아하는거는 바뀌어도 되겠지만 사랑하는거는 자신을 바치는 거잖아? 그러니까 바뀌면 안되지
72. 가장 행복했던 때는?    받아졌을때
73. 가장 슬펐던 때는?    쉿
74. 술버릇은?    얘가 푼수였다가 점점 알수없는 말을 하다가 2중이 되다가 결국은 흐틀어진다 ㄷㄷㄷ 아무질문이나 다 대답해 버리지 ㄷㄷㄷ
75. 징크스가 있다면?    음.... 시험 볼때 초코랑 엿 안먹어~
76. 나이가 들었음을 느낄 때는?    동생이 시험지 잡고 끙끙 대는거 내가 보면서 피식 웃음나올때랑 모르는 문명들이 등장했을때 ㄷㄷ(언어)
77. 아직은 어리다는 생각이 들 때는?    자유롭지 못할때
78. 가장 결혼하고 싶을 때는?    결혼따위 원래 관심없어
79. 가장 결혼하기 싫을 때는?    항상 그래
80. 한 달 전화비는?    핸드폰비는 약 2만 4~8천?
81. 자신이 남자(여자)라고 느낄 때는?    나도 모르게 나오는 여성스러움? ㄷㄷㄷㄷ
82. 자신이 반대의 성별이 아닌가 의심스러울 때는?    생각 자체가 그렇기는 해 ㅋㅋ 야생이야 ㄷㄷ
83. 성별이 없다면 어떨까?    자유롭지 ㅋㅋ
84. 자신의 신체 중 가장 자신 있는 부분은?    없어!!!!
85. 자신의 신체 중 가장 자신 없는 부분은?    전체?
86. 얼굴에서 뜯어고쳤으면 하는 부분은? 많으면 1순위, 2순위 식으로 매겨된다.    전신 ㄷㄷ
87. 성형수술한 연예인을 보면 생각나는건?    캬~ 능력되는 인간들 ㅋㅋㅋㅋ
88.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개, 고양이, 실험용 흰쥐
88. 가장 시로하는 동물은?    털없는개나 쭈글이 같은 거는 거부 ㄷㄷㄷㄷ
89. 가장 잘 먹는 동물은?    돼지, 소, 닭, 오리, 개, 토끼, 꿩 등등? 주면 다 먹어 ㅋ  인간도 잘 먹을껴 ㅋ
90. 가장 잘 먹는 야채는?    오이?
91. 집에서 키우는 동물을 먹을 생각이 있는가?    집에 동물이라고는 인간 밖에?!
92. 밥,라면,짜장면,우동 4개중 하나만 평생 먹어야 할때 어느것을 선택하나?    음.. 라면으로 퓨전음식을 만들어 먹을꺼야!
93. 라면에 계란을 넣는 것이 좋은가? 안 넣는 것이 좋은가?    넣던 안넣던 신경을 안써서 ㅋㅋㅋ
94. 가장 자신있는 요리는?    읍다. ㄷㄷㄷㄷㄷ
95. 가장 좋아하는 소주의 종류와 맥주의 종류는?    소주는 역시 이슬이 ㅋㅋ 맥주는 카스 ㅋ 아니면 레드?!
96. 거기에 가장 잘 맞는 안주는?    안주없이 그냥 드세요~ [멍]
97. 가장 오랫동안 잠을 잔 기록은?    14시간이였던가? ㄷㄷㄷ
99. 목욕은 얼마나 자주?    아무때나 ㅋㅋㅋ
100. 앞으로 900문 남았다. 지금 소감은?    아놔 진짜 멍해 ㅋ

101. 가장 기억에 남는 삐삐 멘트는?    1717177 사랑해 ㅋ
102. 낙하산을 타볼 의향이 있는가?    나보고 죽으라는 소리 ㄷㄷㄷㄷ
103. 번지점프에 도전할 의향이 있는가?    이것도 죽으라는 거죠 ㄷㄷㄷㄷㄷ
104. 가장 기억에 남는 친구는? (여자) 그 이유는?    쉿!
105. 가장 기억에 남는 친구는? (남자) 그 이유는?    석범이? 야가 예의에서는 한가닥 해 ㅋㅋㅋㅋ 아주 참신해 ㅋ
106. 초등학교 때 가장 친했던 친구는?    음.. 모르겠다 그닥 정의감이 읍어서 ㄷㄷㄷㄷㄷㄷ
107. 중학교 때 가장 친했던 친구는?    우리 얘들은 항상 전쟁통 ㅋㅋㅋ
108. 고등학교 때 가장 친했던 친구는?    지금 나 고교에 있단다 ㅋㅋㅋㅋ 있어 쉿!
109. 지금 현재 가장 친한 친구는?    나는 말로 안해 행동으로 하지  [뭐래]
110. 남녀간의 우정이 가능하다고 믿는가?    어
111. 좋아하는 계절은?    절대적으로 겨울
112. 밤과 낮 중 어느 쪽을 더 좋아하는가?    나는 절대적으로 밤+_+
113. 어릴 때 꿈은?    나름 의사였다가 수의사 였다가 정신과 의사였다가 지금은 막연하게 대학만 가자 ㄷㄷㄷㄷㄷ
114. 현재 꿈은?    대학만 좀 가자 ㄷㄷㄷㄷ
115. 어젯밤 꾼 꿈은?    어제는 꿈 안꾸었다 ㅋㅋㅋㅋ
116. 좋아하는 노래는?    그냥 마음에 들면 그냥 들어서 ㄷㄷㄷㄷㄷㄷㄷ
117. 노래방에서 가장 즐겨부르는 노래는?    낭만고양이는 필수 코너 +_+ 아니면 티얼스 [ㅈㅅ]
118. 가장 잘 소화하는 노래 장르는?    장르따위 없다 원래 항상 능력이 없어서리 ㄷㄷㄷ
119. 노래방 최고 점수와 최저 점수는?    최고점수는 100점 최저는 0 ㅋㅋㅋ 안불렀다 ㅋㅋㅋ
120. 노래방에서 몇 시간까지 있어봤는가?    4시간이였던가? 거의 5시간 수준?
121. 가장 화났을 때?    초등학교 6학년 때랑 최근에 ㅋ
122. 가장 무서웠을 때?    벌이 나를 향해 다가올때?
123. 가장 떨렸을 때?    심사볼때랑 하나 더 있어 ㅋㅋㅋㅋ
124. 아침 기상시간은?    나름 6시 ㄷㄷㄷㄷ
125. 저녁 취침시간은?    빠르면 12시 늦으면 안잔다 ㅋㅋㅋ
126. 예전에 좋아하던(지금도 좋아하나?) 연예인은 지금 어디서 뭐하나?    예전에 노홀철 마음에 들어했었다 ㅋㅋㅋ
127. 아침식사는 무엇으로?    아침은 그냥 잘 안먹지 ㄷㄷ
128. 아침은 꼭 먹는다는 주의인가?    그러저러 ㄷㄷ 요즘 맛이가서 ㄷㄷㄷ
129. 추위와 더위 중 어느 쪽을 더 타는가?    둘다 만만치 않지 ㄷㄷ 더위는 죽어나가지 ㄷㄷ 차라리 추위를 덜타지 ㅋㅋ
130. 지금 구독하는 신문은?    절대적으로 안 읽는다 ㅋㅋ
131. 최초로 짝사랑한 남자(여자)는?    있어 ㅋ
132. 다이어트 시도한 적이 있는가? 있다면 성공했는가?    나름 성공 ㄷㄷ 하지만 원상 복귀?
133. 가장 좋아하는 TV 프로는?    CSI, 엑소시스트, 데스노트, 파워클레식? ㅋㅋㅋ
134. 가장 시로하는 TV 프로는?    순수 프로그램은 제발 싫어 ㄷㄷㄷ
135. 가장 기억에 남는 TV 프로는?    관심이 없어 ㄷㄷㄷ
136. 가장 좋아하는 라디오 프로는?    라디오는 거리가 아주아주 멀지 ㄷㄷ 클래식 채널 있는데 그거 좋아해 ㅋ
137. 가장 시로하는 라디오 프로는?    라디오를 안들어 ㄷㄷㄷ
138. 가장 좋아하는 남자 가수는?    린킨파크? 마를린 맨슨?
139. 가장 시로하는 남자 가수는?    원래 관심이 없어서리 ㄷㄷㄷ
140. 가장 좋아하는 여자 가수는?    벗고 다니거나 목소리가 즈질 아니면 다 괜찮아 ㅋㅋ
141. 가장 시로하는 여자 가수는?    벗고 다니거나 목소리가 즈질? 아! 서인영!
142. 립싱크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능력없어도 뭐 어때 ㅋ 하고 싶으면 하는 거지 ㅋ
143. 가장 라이브를 잘 한다고 생각하는 가수는?    흐음.. 모르겠다 ㄷㄷㄷㄷ
144. S.E.S와 핑클 중 어느 쪽이 낫다고 생각하는가?    둘다 그러저러?
145. 가장 좋아하는 남자 탤런트는?    장미빛 인생에 나온 그 남자 ㄷㄷㄷㄷ 이름 까먹었다 ㅠㅜ.
146. 가장 시로하는 남자 탤런트는?    모르것다 ㄷㄷㄷ 관심이 없으니 원 ㅠㅜ.
147. 가장 좋아하는 여자 탤런트는?    최진실? 마음에 들었었다 ㅋㅋ
148. 가장 시로하는 여자 탤런트는?    관심이 읍어서리 ㄷㄷㄷ
149. 가장 좋아하는 개그맨은?    정종철!
150. 가장 시로하는 개그맨은?    닥터피쉬에 나오는 그 꺅꺅 거리는 팬 ㄷㄷ 거부 ㄷㄷㄷ
151. 가장 좋아하는 남자 외국 배우는?    휴잭맨+_+
152. 가장 시로하는 남자 외국 배우는?    모르겠어 ㄷㄷㄷㄷ
153. 가장 좋아하는 여자 외국 배우는?    그.. 이름이 뭐였더라.. Pass ㄷㄷ 반헬싱에 나온 공주님 ㄷㄷ
154. 가장 시로하는 여자 외국 배우는?    모르것어 ㄷㄷ 나는 아는거 없다고 ㄷㄷㄷ
155. 세계에서 가장 잘 생긴 남자는?    남자에 관심 없어!
156.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는?    있어 그런사람이 @
157.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잼난 영화는?    재미라.. 재미로 영화 보는 타입은 아니라서 ㄷㄷㄷ
158.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지루한 영화는?    1048ㄷ 이름 이거 맏나.. 최악이였심 ㄷㄷㄷ 보면서 졸았다 ㄷㄷ
159.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긴 영화는?    긴 영화라. 내가 영화 시간 보면서 보는것도 아니고 ㄷㄷㄷ
160.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감동적인 영화는?    나름 바보 ㄷㄷ
161.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웃긴 영화는?    웃긴거는 역시 무서운 영화들 ㄷㄷㄷㄷㄷ
162.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무서운 영화는?    좀비 나오는거면 다 무서워 ㄷㄷㄷㄷ
163.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돈 아까웠던 영화는?    돈 내고 영화 보는 그런 성실한 사람은 절대 아님 ㅋㅋ
164.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야한 영화는?    그냥 돌려 버려서 없심 ㅋㅋ
165. 극장에서 첨 본 영화는?    장화홍련 ㄷㄷ 나는 이날 이후 순수성을 잃어 버렸심 ㄷㄷㄷ 이때부터 호러 충만?!
166. 앤이랑 가장 첨 본 영화는?    기억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전혀 못느끼겠는데?
167. 극장에서 본 가장 기억에 남는 만화영화는?    만화영화따위 극장에서 안본다 ㅋㅋ
168. 한 달에 몇 편이나 영화를 보는가?    그냥 티비에서 하면 하는대로? 평균 4편정도는 볼껄?
169. 하루에 최고 몇 편의 영화를 보았는가?    하루에 최대 6개 관람 한걸로 기억 ㄷㄷㄷㄷ
170. 좋아하는 영화 장르는?    연애, 러브러브, 19금 레드딱지만 아니면 프리 ㅋㅋㅋ
171. 영화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키스씬 들면?    모르갓는디 ㄷㄷㄷㄷ
172. 영화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명대사 들면?    'I love you' - 엑스맨 3
173. 영화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베드씬 들면? 상세히 답한다.    배드신 따위 안봐서 아는게 읍다 ㄷㄷ
174. 영화의 주인공이 된다면 어떤 역할을 맡고 싶은가?    잔인하게 살인하고 다니는 살인마
175. 자신의 상대역으로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배우는?    없다고 생각중 ㄷㄷㄷㄷ
176. 베드씬을 찍는다고 한다면 찍겠는가?    절대적으로 싫어 거부 얼마를 줘도 싫어
177. 2001년 자신의 3대 사건을 뽑는다면?    캬~2001년 ㄷㄷ 이 문답이 약 7년 전꺼구먼 ㄷㄷㄷ 없는데? 기억도 안나~
178. 2001년 자기주변에서의 3대 사건을 뽑는다면?    기억이 안난다고 ㄷㄷㄷ
179. 2001년 사회 전반의 3대 사건을 뽑는다면?    내 뇌가 그렇게 똑똑하다고 생각하나? 내 뇌는 아이큐가 두자리라고!
180. 2001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인물 베스트 3을 뽑으면?    누가 있을까나... 역시 기억이.. ㄷㄷㄷㄷ
181. 2002년 자신이 이루고 싶은 일 3가지만 뽑아보면?    뇌가 짧다고 인간아!
182. 2001년 1월 1일 0시에 모했는가?    티비 관람 ㄷㄷㄷ
183. 2001년 크리스마스 때는 뭐했나?    그냥 멍하니 있었을껄?
184. 산타클로스를 몇 살 때까지 믿었는가?    예전부터 아이들의 순진함 따위 없다 ㅋ
185.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이 틀린 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혀보면?    인간이자녀 ㅋ 그러니까 그럴만도 하쟈 ㅋ
186. 밀레니엄 버그를 잘 극복할 수 있을까?    그게 뭘까나.. 버그? 벌래?! 흐음... [Pass]
187. 회사를 다닌다고 가정할때, 자기는 노력해서 취직하고 승진했는데
일명 낙하산들을 보면 느낌은?    발로 까줘도 시워치 않아 ㅋ
188. 지구가 멸망하기 1시간전이라 가정할때 무엇을 할껀가?    달려가서 안아줄래@
189. 죽기전에 꼭 한번 먹어보고 싶은 음식은?    전갈튀김 ㄷㄷㄷ
190. 어린애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지... 징그러워 다가오지마!
191. 몇 살 때까지 살구 싶은가?    알아서 심플하게 한 50?
192. 죽기전에 꼭 해보고 싶은 직업은?    정신과 의사
193. 지구의 평화는 누가 지키지?    세일러문과 백터맨과 웨딩피치와 파워레인져와 태권V와 내가 지킨닷![뭐래 ㄷㄷㄷ]
194. 애는 몇이나?    안낳는다고
195. 자식의 이름을 미리 지어보면?    얘들 징그러워서 싫어!
196. 딸이 좋은가? 아들이 좋은가?    둘다 싫어!!
197. 미래의 배우자에게 한 마디 하면?    배우자 따위 없다고!! 결혼이 싫어!!
198. 미래의 자식들에게 한 마디 하면?    꼬맹이들도 싫어!!!!!!!!!!!!!
199. 시부모(처가부모)는 모시고 살 생각인가?    절대 거부
200. 결혼은 언제나? 했으면 언제?    안해안해 절대 안해!!!!

201. 축의금은 얼마나 모일 것으로 예상하는가?    안한다고 안해안해안해!!!!!!!!!!!
202. 신혼 여행은 어디로?    스칸디나비아반도쪽이 마음에 들듯
203. 몇 박 몇 일로?    안간다고!!!! 제발좀 알아 들어라!!
204.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나는 토종 한국인 ㄷㄷㄷㄷ 없어!
205. 가장 멀리 여행을 떠난 곳은?    부산! 제일 멀리 간거 ㄷㄷㄷㄷㄷ
206.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 (국내)    국내는 나름 제주도랑 백두 천지 ㄷㄷㄷ 하지만 등산을 해야 한다는 절망적인 사실 ㅠㅜ.
207.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 (외국)    스페인!+_+
208. 가장 가보고 싶은 별은?    안드로메다+_+ 내 동족이 살고 있을꺼예요!
209. 애인 삼고 시픈 사람은?    쉿
210. 결혼하고 시픈 사람은?    결혼 안할꺼라고 돌머리야!
211. 터프한 남자(여자)와 세심하게 챙겨주는 남자(여자) 중 어느 쪽이 더 좋은가?    그냥 옆에만 있어 주는거에 감사 하는걸~
212. 잘생긴 人, 능력있는 人, 자기에게 잘해주는 人, 돈많은 人 중 하나만 골라라    자기에게 잘해주는 사람이지!!
213.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은?    연쇄살인범 파일!+_+
214. 가장 좋아하는 작가는?    스티븐 킹
215. 가장 좋아하는 시는? 써본다.    시는 없는디 ㄷㄷㄷㄷ
216. 잼난 얘기 하나만 해본다. 짧은 걸루.    재미있는 얘기 따위 그닥 머리속에 박혀 있지 아니해서 ㄷㄷㄷ
217. 감동적인 얘기 하나만 해본다.    감동이라..
218. 자기 글의 조회수가 높거나 낮다면, 그 이유는 머라구 생각하나.?    원래 나는 내 글에 조회수 안본다
219. 글 쓰면서 공포물에 도전해볼 생각은 없는가?    공포물은 시도 가능+_+
220. 글 쓰면서 에로물에 도전해볼 생각은 없는가?    에로에로 하앍따위 집어치워!
221. 무슨 생각으로 핸드폰 사용하는가?    그냥 멍하게 나를 연결해 주는 매게체
222. 예상 핸드폰이용 년수는?    지금 이 핸드폰은 약 3년간 써야 한다 ㄷㄷㄷㄷ
223. 밥사주기로 한 사람 중 빼먹은 사람은 없는가?    모르갓심 ㄷㄷ 많지 ㅋㅋㅋ
224. 밥사줄 돈은 있는가?    지금 내 지갑을 열면 개미 시체들이 즐비할것이다+_+
225. 자기 글의 말머리와 이유는?    말머리는 없는디 ㄷㄷㄷㄷㄷ
226. 자기학번 모임이 생긴다면 어쩔껀가?    아놔 가기 싫어 ㄷㄷㄷㄷ
227. 자기집이 이사를 서울로 간다면 어디로 갈껀가?    서울에 있는 집 팔고 여기에 눌러있는다
228. 현재 프로필은?    프로필따위 문답으로 다 해먹고 있잖아!
229.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필은?    음.. [멍]
230. 가장 기억에 남는 아뒤는?    나는 항상 똑같어 ㄷㄷㄷㄷㄷ
231. 사진이 있다면, 프로필 사진을 바꿀 의향은 없는지?    바꾼지 얼마 안되었는데...ㅠ.ㅜ
232. 이미지를 처음 올렸을 때 주위의 반응은?    반응 없심 ㅋㅋㅋㅋ
233.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은?    가끔은 거울속의 나
234. 그 이유는?    받고 있잖아 병아 ㅋㅋ
235. 친구중에서 자신의 라이벌이 있다면?    있어 그런 후레질 놈 ㅋㅋ
236. 친구중에서 최고의 미녀라고 생각되는 사람은?    쉿!
237. 친구중에서 최고의 미남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은?    미남은 나름 여기 있잖아~ ㅋㅋㅋ[ㅈㅅ]
238. 친구에서 가장 웃긴 사람은?    우리 얘들은 항상 대 폭소 ㅋㅋ
239. 친구중에서 가장 멋진 사람은?    관심 없심 ㄷㄷㄷㄷ
240. 친구중에서 젤 잘살꺼 같은 사람은?    친구들을 사귀는데 부로 사귀지 않는단다 즉, 관심없다는 소리지
241. 친구중에서 가장 공부 잘하게 생긴 사람은?    공부는 역시 인수 ㅋ
242. 친구중에서 가장 성공할꺼같은 사람은?    우리 얘들 다 성공해 ㅋ
243. 자기 이미지는 왜 올리는가?    나는 내 사진 하단밖에 ㄷㄷㄷㄷ
244. 자신의 글이 조회수가 상당히 높을때의 느낌은?    꺌!
245. 처음 모르는 사람에게 메모를 받았을 때의 느낌은?    누큐?
246. 처음 통신 했을 때의 느낌은?    별 생각 없었다 ㄷㄷ
247. 친구중에서 가장 안 웃기는 사람은?    있어 그런얘 마음에 안들어 나한테 친구 이름에 끼지도 못했으면서 난리 치는얘 있어
248. 주위사람들중에서 남자(여자)중에 친구로 한번 친해지고 싶은 사람은?    없는데? 
249. 주위에서 가장 친한 사람은?    우리 얘들 중 있지
250. 다음 이용자들에게 한 마디 한다면?    화이팅!
251. 다음 운영진에게 한 마디 한다면?    제발 스팸은 걸러줘요~
252. 접속해서 가장 먼저 프로필 확인해 보는 사람 3명만 대면?    버디라면 리제님 계시나 확인, 도터있나 확인, 아키있나 확인
253. 접속해서 가장 먼저 하는 것은?    버디? 접속해 있는 사람 확인+_+
254. 한 번에 최고 몇시간까지 통신을 해봤나?    밤을 새 봅세+_+
255. 다음의 문제점은?    몰라 관심 없어
256. 다음비용이 공짜인데 대한 소감은?    공짜던 말던 ㅋㅋㅋ
257. 다음에 가입한 지금 소감은?    내 부모는 친척 언니로 되어있다 ㅋㅋㅋ
258. 앞으로 가입할 다른 신입들에게 한 마디 하면?    나름 좋은데 쓰세요 ㅋㅋ
259. 사인회라는걸 해 보고 싶나?    NO!
260. 지금 현재 가입하고 있는 통신 모임은?    하고있는? 가입되어있는건 , 버디버디, 싸이, Nate on, 다음, 파란, 등등?
261. 그 모임중 가장 잘 가는곳은?    버디랑 ㅋ
262. 그 모임중 가장 안 가는곳은?    이 두개를 제외한 나머지들 ㄷㄷㄷㄷ
263. 가장 좋아하는 팝송은?    Cascada - Every Time We Touch
264. 가장 좋아하는 과자는?    누드 뺴뺴로+_+
265. 가장 좋아하는 탄산음료는?    웰치스+_+
266. 가장 좋아하는 이온음료는?    이온음료에는 관심 별로 없는디 ㄷㄷㄷㄷㄷㄷ 그냥 포카리 ㄱㄱ ㄷㄷㄷ
267. 가장 좋아하는 떡은?    바람떡+_+
268. 커피숍에서 가장 즐겨마시는 커피는?    카푸치노
269. 가장 좋아하는 빵은?    모카빵? 주는대로 먹어요
270. 롯데리아와 맥도날드,버거컹 중 어디를 자주 이용하는가?    셋다 이용 안함 ㅋㅋㅋ
271. 가장 기억에 남는 화장실 낙서는?    우리학교 기숙사 3층 화장실 첫번째칸에 들어가면 바로 앞에 법과 사회가 서술되어있다.. 들어갔다가 놀랬심 ㄷㄷㄷ 아놔 ㄷㄷ
272. 자기 집에서만 볼일을 보는가?    큰거는 무조건 집
273. 꿈이 현실이라고 느낀적이 있는가?     응!
274. 꿈은 자주 꾸는가?    가끔은 꾼다
275. 컬러꿈을 꾸는가?    칼라꿈이지+_+
276. 통장 당했을 때의 기분은?    그게 뭐쟈?!
277. 가장 존경하는 분은?    설리번 선생님
278. 자신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남자는? (가족 빼고)    남자는 있긴 하다만 지금은 없지 ㅋ
279. 자신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여자는? (가족 빼고)    기억 포멧 ㄷㄷㄷ
280. 자신의 장점은? 간단히 쓴다.    간단하게 없다
281. 자신의 약점은? 최대한 길게 쓴다.    나를 파악한 사람만이 찾을 수 있다~ ㅋㅋㅋ 그 분은 좀 초인+_+
282. 하루에 거울은 몇번이나 보나?    많이 봐야 2번 ㅋ
283. 즐겨쓰는 립스틱 색깔은?    니베아 투명? ㅋㅋ
284. 귀는 몇군데나 뚫었나?    한쪽에 1개씩 양쪽귀 ㅋㅋㅋ 이제 곧 한개씩 더 뚫으러 간다 ㅋㅋ
285. 즐겨하는 염색 색깔은?    아무색이나 잡히면 다 한다 ㅋㅋ
286. 거울은 몇개나 가지고 있나?    거울? 2개 ㄷㄷ
287. 귀는 얼마나 자주 파나?    시도떄도없이
288. 손톱길이는?    엄지손톱만 조큼 길다 ㅋㅋ
289. 스트레스 해소법은?    손톱이나 발톱에 매니큐어 바르고 혼자 좋아하는거?
290. 가장 좋아하는 이성의 옷차림은?    편하게 잘 입는거 ㅋ 이성에는 관심 없지만 ㅋ
291. 이성을 볼 때 가장 처음 보는 곳은?    심장
292. 좋아하는 남성(여성)상은?    좋아하는 상은 착하면 장떙
293. 자신이 이상주의자라고 생각하는가?    이상주의? 그게 뭐지?
294.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문둥병에 걸렸다면?    괜찮아 함께 죽을수도 있어
295.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된다면?    남은 시간을 비밀을 간직하고 살다가 거짓말 한번 하고 죽을래~
296. 자신이 쌍둥이라면?    DAMN!!!!!!!!!!! 전쟁난다 얘야
297. 하루일과는?    집 학교 학원(월, 수) 집
298. 남자(여자)관계가 복잡한가?    글쎄 간단~
299. 첫눈에 반한 적이 있는가?    흐음 몰러 ㅋ
300. 단골술집이 있는가?    응 있어 ㅋㅋㅋㅋ 나름 집

301. 추녀의 조건은?    내 마음에 안들면
302. 추남의 조건은?    내 마음에 안들면!
303. 미녀의 조건은?    내 마음에 들면
304. 미남의 조건은?    내 마음에 들던 안들던 미남은 없심
305. 미스코리아들을 보면서 느끼는 점은?    징글징글해 ㄷㄷㄷ
306. 단골노래방은?    채플린 ㅋ
307. 단골식당은?    그닥 ㄷㄷㄷ 음식 종류에 따라 달라서 ㅋㅋ
308. 가격이 싸졌으면 하는 것은?    기름하고 가스값, 학교 등록비 등등
309. 가격이 비싸졌으면 하는 것은?    없어!
310. 지금 가지고 있는 컴퓨터는?    조립식 컴터
311. 가장 즐겨하는 게임은?    게임 잘 안하는디 ㄷㄷㄷㄷ
312. 가장 꼴불견인 남자는?    세상에 모든 남자
313. 가장 꼴불견인 뇨자는?    내 마음에 안드는 남자
314. 첫 키스는 언제, 어디서, 누구랑, 몇 분간이나?    ?
315. 키스는 몇 번이나 해봤나?    쉿
316. 뽀뽀는 몇 번이나 해봤나?    쉿
317.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는가?    지금은 반반.. 이 아니고 엄청난 극 1피코(피코 : 단위)
318. 통신할때 파란화면 말고 원하는 색은?    검은색이나 붉은색이나 내 기분에 따라 바뀌어~
319.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안 하고 있다면 무엇을 하고 있을까?    다른일 ㅋㅋㅋㅋ
320. 즐겨쓰는 통신 표정?    ><  +_+
321. 받은 선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반지
322. 한 달 수입(용돈)은?    만원에서 이번에 2만원으로 나름 레벨업 했다고 생각혀요~
323. 가장 지출을 많이 하는 부분은?    매니큐어 ㄷㄷㄷ
324. 텔레토비를 본 소감은?    멍
325. 텔레토비중 누가 젤 맘에 드나?    뽀?
326. 지금 지갑 속에 모가 들어있는가?    카드, 돈, 영수증, 사진, 명함
327. 주민등록증 사진은 언제 찍은 것인가?    아직 나이가 안되어서 못해 ㅋㅋ
328. 스티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가?    찍어본적이.. ㄷㄷㄷ
329. 화장실에 앉아서는 무엇을 하는가?    독서나 암기
330. 화장실에 휴지가 없다면? 물론 가지고 있는 것은 하나두 없다.    휴지 없으면 앉지를 않는다
331. 화장실에 보통 몇분 앉아있나?    때에따라 틀려요~
332. 응가를 닦을 때 얼마만큼의 휴지를 쓰는가?    알아서?
333. 응가를 본 후 그 결과물을 보는가?    ㄷㄷㄷㄷㄷNO
334. 응가를 얼마나 자주 보는가?    쾌변해요~
335. 좋아하는 운동은?    남을 패태기 치고 밟는 운동~ 에헷~
336. 지금 하는 운동은?    숨쉬기 ㄷㄷㄷㄷ
337. 시로하는 운동은?    발레 ㄷㄷ
338. 잘하는 운동은?    없다고 보고 있심 ㄷㄷ  리제님께서 피구래!><
339. 초등학교 성적은?    평균 80때
340. 중학교 성적은?    때에 따라 틀려서 ㄷㄷㄷㄷ
341. 고등학교 성적은?    지금 아주 저조 ㄷㄷㄷ
342. 대학교 성적은 얼마나 나올껏같나?    그냥 먹고 살수 있을 정도만 나와 주세요~
343. 가장 자신있는 과목?    나름 체육+_+
344. 가장 자신 없는 과목?    전원?
345. 가장 해보고 싶은 과목?    심리학+_+ 해부+_+
346. 시간이 남아돌 때는 어떻게 하는가?    종이접기를 하면서 잡생각
347.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는데 누가 1층부터 20층까지 다 눌러놨다면 어떻게 할건가?    그냥 안타고 걸어올라갈래~
348. 엘리베이터 안에서 방구가 나오려고 하면?    어금니 물고 참는다+_+
349. 엘리베이터에 오르는 순간 정원초과가 되었다. 어케 하겠는가?    피식 거리면서 내린다 ㅋ
350. 엘리베이터 고장이 났다. 1시간뒤에 고쳐지는데    고쳐 지는데 뭐?
351. 미팅을 하는데 유치찬란하게두 각자의 물건을 꺼내 상대방을 고른다구 한다. 무엇을 꺼내겠는가?    내 주머니에 들어가 있는 이어폰
352. 밤에 잠이 안 오면 어케 하는가?    환상에 젖어들기 시작한다
353. 잠을 참고자 할 때는 어케 하는가?    그냥 안자고 싶으면 안자~
354. 도박해서 가장 많이 딴 금액은?    2만? 반지랑 돈이랑 먹을꺼랑 십자가랑 합치면 나오는 값? 반지가 조큼 비싼거였으니까 ㅋ 십자가도 그렇고 ㅋ
355. 도박해서 가장 많이 잃은 금액은?    많이 안잃는데 ㅋㅋㅋㅋ 많이 잃었던게 먹을꺼 200원어치? 아니였나?!
356. 복권 사서 당첨된 금액 중 가장 높았던 것은?    복권은 안사는 체질 ㅋㅋ
357. 사랑이란 무엇일까?    사랑이란 자기를 바치는거
358. 인생이란 무엇일까?    아무것도 없는 공허의 시간들
359. 돈이란 무엇일까?    인간을 농락하는 종이쪼가리
360. 결혼은 인생의 무덤이라고 하는데 어케 생각하는가?    결혼에는 관심이 없어서 때려쳐 ㅋ
361. 가장 좋아하는 날씨는?    엄청 흐린 날씨, 폭우, 비는 안오고 태풍이 부는 날
362. 가장 시로하는 날씨는?    엄청 해맑은 날씨 ㄷㄷㄷㄷ
363. 비오는 날의 기분은?    기분이 오묘해~
364. 비오는 날 우산 하나를 둘이 쓰고 꼭 붙어다니는 연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이 비들이 고드름이 되어 그들에게 떨어지기를
366. 1년 365일 중 가장 좋아하는 날은?    있어 ㅋ
367. 화이트 데이 때 사탕을 줄(받을) 수 있을까?    아마도?
368. 발렌타인 데이 때 초콜릿을 주고(받고) 시픈 사람은?    있어~
369. 블랙 데이 때 짜장면을 먹어본적이 있나?    응!
370. 옐로우 데이때 카레를 먹어본적이 있나?    그런것도 있나 ㄷㄷㄷㄷ
371. 자신을 어떤 뇨자(남자)라고 생각하는가?    4D 중성자
372. IMF 타개책이 있다면?    관심 없어서 ㄷㄷㄷ
373. IMF 가 무엇의 약자일까?    내가 그거를 알아야 하는건가?
374. 영화속 배우와 영화를 찍는다면 누구랑 찍겠나?    찍고 싶지 아니해 ㄷㄷㄷㄷ 티비에 내가 나오는 것을 거부 ㅠ.ㅜ
375. 닭고기를 먹는 사람은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맛있는 다리나 날개부분만 먹는 사람,
양보다 질이라고 맛없지만 양많은 몸통부분을 먹는 사람.
그 중 어디에 해당하는가?    둘다
376. 영화속 배우랑 영화를 찍는다면 어떤 영화를?    호러 스릴러+_+
377. 하루 평균 지출액은?    하루를 평균하면 얼마 안나오는디 ㄷㄷㄷㄷ
378. 1억이 있다면 무엇을 하고 시픈가?    저금+_+ 불려야지~
379. 요즘 가장 불안한 일이 있다면?    모르겠어 혼자 그러니까 ㅋ
380. 주관식이 좋나 객관식이 좋나?    둘 다 빅 매치~
381. 자신이 받은 가장 인상적인 프로포즈?    있어 ㅋ
382. 자신이 먼저 프로포즈 한 적이 있는가?    응
383. 지금 가장 필요한 물건은?    귀이개 ㄷㄷ 누가 내욕하나봐!!!
384. 답을 모두 작성한 후에 무엇을 하겠는가?    딴거 할껀데?
385. 결혼 후에 가장 해보고 시픈 것은?    결혼따위 관심 없어서 ㄷㄷ
386. 3가지 소원을 이룰 수 있다고 한다면? (소원을 늘려달라 같은 질문 허용안됨)    돈좀, 편견을 지우고, 살려내
387.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그 분과 반지
388.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자신이 누울만큼의 사이즈
389. 현재 통장에 들어있는 금액은 얼마나?    통장이 없느데 ㄷㄷㄷㄷ
390. 뺨 한 대 맞는 것과 회초리 열 대 맞는 것 중 택일하라면?    내가 실수하지 않는 이상 둘다 안맞고 때리려고 하는사람을 초도화 시키지~
391. 뜨거운 형벌과 차가운 형벌 중 하나만 고르라면?    차가운 형벌이 더 나을듯 ㄷㄷ 뜨거운건 내가 익어서 숨져 ㄷㄷ
392. 자신이 공주(왕자)라고 생각하는가?    NO~
393.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400자 이내루.................. 그럼 너는 그렇게 생각해?!
394. 자기 장점을 쓴다.    없다고 생각한다
395. 자기 단점을 쓴다.    얼핏봐도 2억 9천만개이다 ㅋㅋㅋ
396. 무인도에 가게 되면 무엇을 가지고 가겠는가? (3가지)    칼, 공구, 그사람
397. 무인도에서 무엇을 할껀가?    궁전을 지어주마+_+ 거기서 살쟈!
398. 자신이 효녀(효자)라고 생각하는가?    NO
399. 지난 어버이날에 무엇을 선물했는가?    기억도 없어
400. IMF는 언제나 극복이 될까?    지금 극복되었잖아 이 늙은이야

401. 지하철,버스를 타면 노인 분들께 자주 양보하는 편인가?    잘 안타서 ㅋㅋㅋ
402. 지하철,버스 자리에 앉으면 무엇을 하는가?    멍하니 음악 감상 ㅋㅋ
403. 늙어서 자식이 양로원에 보내려고 한다 어쩔건가?    자식을 안낳을꺼니까 걱정안해 ㅋ
404. 다른 통신은 안 하는가?    버디랑 네이년 ㅋ
405. 처음간곳에서 길을 잃었다 어쩔껀가?    아놔.. 살려줏메ㅠㅜ. 나 길치라고 ㄷㄷㄷ
406. 자신이 글에 소질이 있다고 처음으로 생각한 때는?    항상 그렇지 뭐...ㅠㅜ.
407. 대학교 때 동아리에 가입한 것이 있다면?    대학 아직 안갔어 ㄷㄷㄷㄷ
408. 학교에서 캠퍼스 영상가요를 찍는다면 출연할 의사가 있는가? 있다면 나가서 무엇을 하겠는가?    그게 뭔지 몰라서 ㄷㄷㄷㄷ
409. 애국가 4절까지 몇초안에 칠 수 있는가?    모르갓어 ㄷㄷ
410. 통신에서 가장 황당했던 일은?    모르는 인간이 닭살 떤적이 있었지.. ㄷㄷㄷㄷ
411. 지금 컴퓨터 배경화면은 무엇인가?    내가 만든 호러 배경~><
412. 윈도우즈 95를 쓰는가, 98을 쓰는가?    이런 바보야! 나는 XP라고!
413. 홈페이지를 만든다면 어떤주제로 만들껀가?    만들라고 하면 역시나 호러이지+_+
414. 가장 기억에 남는 잡지책은?    잡지.. 거의 안봐서 모르갓다 ㄷㄷㄷ
415. 가장 기억에 남는 만화책은?    어둠의 목소리? 등등~
416.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는?    만화가를 파악하지 않고 살아서 ㄷㄷ
417. 가장 기억에 남는 무협지는?    무협지.. 모르갓다 ㄷㄷ
418. 자기가 게시판에서 쓰는(예를틀면.. 쿠헤헷) 웃음을 쓰게 된 동기는?    그냥 쓰면 그게 내 웃음
419. 여자가 남자를 강간하면 무슨 죄가 성립할까?    여자가 남자를... ㄷㄷㄷㄷ 흐음.. 그것도 성폭행이야!
420. 좋아하는 트로트가 있다면?    인생!
421. 살아오면서 한 일 중 가장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그 자식 줘팬거?
422. 살아오면서 한 일 중 가장 못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그 자식 더 안팬거
423. 공부할때 젤 먼저 하는 과목은?    과학+_+
424. 그 이유는?    내가 좋아하는 과목 ㅋㅋㅋ
425. 자기가 변태라고 느낄 때는?    흐음... 가끔 있어 ㄷㄷㄷ
426. 학원에서 강사를 한다면 애들의 성적이 떨어지지 않을까?    얘들 과학 성적은 올릴 자신 있음+_+ 나름
427. 자기글에 메시지가 있나? (글다쓰고 나서 적는 것)    덧글? 있지 ㅋ
428. 학교 자랑을 해본다.    급식이 화타지로 나오고 급식실은 항상 던전이라는것이 우리학교의 자랑입니다~
429. 전공 선택에 대해 후회하지는 않는가?    아직 대학교 안갔다고
430. 자신이 친한 선배는 지금 모하나?    외쿡물 먹으러 나가버렸심 ㄷㄷㄷ
431. 사투리로 글을 쓸 생각은 없는가?    나는 일상 언어에 사투리님 등장 가능 ㅋㅋㅋ
432. CD는 몇 장이나 갖구 있는가?    관심이 없어서 얼마 없심 ㄷㄷ
433. 카세트 테이프는 몇 장이나 갖구 있는가?    음.. 몇개 있을껄? [?]
434. 가장 아끼는 음반은?    음반따위 절대 안상다~
435.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만 녹음해서 준다면 어떤 노래를?    내 기준에서 순수한 노래로 ㄷㄷㄷ
436. 애장하고 있는 영화가 있다면?    오페라의 유령+_+ 미스트?
437. 지금 하고 있는 헤어스타일은?    부시시시 개머리 ㅋ
438. 암울할 때 뭘 하나?    암울하게 있으 ㅋㅋ
439. 즐거울 때 뭘 하나?    즐겁게 있으 ㅋㅋ
440. 하고싶은 헤어스타일이 있다면?    지금 내 머리에서 길이만 좀 길러졌으면
441. 이성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은?    형님, 형 ㄷㄷ
442. 지금 뭘 생각하나?    멍하니 그사람 생각했어 ㅋ
443. 이럴 때 정말 죽고 싶다?    실수했을때, 상처입혔을때, 실망시켰을때
444. 444번을 풀면서 드는 느낌은?    우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훗
445. 자살을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있어 있어 ㅋ
446. 독신으로 살 생각은 있는가?    나랑 같이 살 사람 있어 ㅋ
447. 인간 복제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거부 ㄷㄷㄷㄷ
448. 3명만 복제 인간을 만든다면 누구를 복제하고 시픈가?    내가 싫어하는얘를 3명으로 복제해서 한명씩 잔인하게 죽여야지~
449. 지금 옷차림은?    토끼가 그려져 있는 주황색 파자마에 민소매 ㄷㄷ 편하닉하 ㄷㄷ
450. 잘생긴 앤이 알고 보니 성형수술을 한 것이었다면?    앤? 하던말던~
451. 앤이 알고 보니 성전환수술한 뇨자(남자)였다면?    하던말던~ ㅋㅋㅋㅋ
452. 자기가 대머리라면 가발을 쓸건가?    써야지 뭐 ㄷㄷㄷㄷ
453. 가장 아팠을 때는 언젠가?    위염 최고 ㄷㄷㄷㄷ
454. 세상에 있어서는 안될 것이 있다면?    내가 싫어하는것들~
455. 세상에 꼭 있어야 하는 것은?    그 사람!
456. 자신이 가장 싫을 때는?    항상 그랬었어~
457. 바다에 가면 뭘 하나?    바다에 절대 안감+_+
458. UFO를 믿는가?    가끔은 ㅋㅋ
459. 외계인을 본적이 있는가?    아니요~
460. 지금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있어요 예뻐요 잘생겼고요 착해요 세상에서 제일요
461. 통신에서 얻은 것이 있다면?    가끔은 웃음을 얻지만 가끔은 여러 감정을 얻지~
462. 제일 궁금하고 호기심에 해보고 시픈 것은?    없는디.. ㄷㄷㄷ
463. 황수관의 호기심 천국에 질문해보고 시픈 것이 있다면?    없으!
464. 컴플렉스가 있다면?    전신 ㄷㄷ
465. 가장 좋아하는 과일은?    그나마 수박?
466. 외국어를 잘 하는가?    NO!!!!!!!!!!외국어로 욕밖에 못한다 ㅋㅋ
467. 자신과 가장 비슷한 이미지의 동물은?    부시시한 멍멍이들~
468. 삐삐는 언제 샀는가?    그만큼 오래 된 인간은 아님 ㅋㅋ
469. 핸드폰은 언제 샀는가?    중 1때 처음 ㅋ
470. 삐삐,핸드폰 샀을 때 가장 먼저 호출한 사람은?    집 ㄷㄷ
471. 지금 쓰고 있는 통신 프로그램은?    버디버디 ㅋㅋ
472. 수능 빵점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최고!
473. 수능 만점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최고!
474. 종교는?    사타니즘 신봉
475. 2000년 1월 1일 0시에는 무엇을 하고 있었나?    잤을듯 싶다 ㄷㄷ
476. 과연 일반인들의 우주여행은 언제나 실현 가능할까?    불가능할듯 ㄷㄷ
477. 컴퓨터를 처음 배운 것은 언제인가?    기억이 가물가물~
478. 애완동물 자랑을 해본다.    내 애완동물.. 있던가?
479. 한국식,일본식,중국식,서양식중 가장 맛나게 보이는 음식은?    한식과 중식 ㅋ
480. 영화"얼라이브"의 입장에 놓인다면 사람 시체를 먹겠는가?    얼라이브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배고프면 식사가능+_+
481. 욕을 자주 하는가?    DAMN이라던가 쒯같은거는 자주 튀어나오는 편~
482. 지금 걸어놓은 달력에 실린 그림은?    달력이 어디 있더라..[멍]
483. 부채,선풍기,에어콘 중에 가장 맘에 드는 것은?    에어콘 ㄷㄷㄷ 하지만 전기세 ㄷㄷㄷㄷ
484. 스토킹을 당한 경험은 없는가?    없심~
485. 2001년 프로농구를 전망해 보면?    관심 없심!
486. 2001년 프로야구 전망을 해보면?    관심 없다고!!!
487. 밤에 꾸고 싶은 꿈이 있다면?    나오는거..
488. 키스와 뽀뽀의 차이점은?    차이가 아주많이 커 이자식아! 하지만 같은지도 모르지~
489. 뽀뽀뽀와 TV 유치원 하나둘셋 가운데 무엇이 더 나은가?    항상 다 못봤었심 ㄷㄷ
490. 2001년 프로축구 정망을 해보면?    축구에 열광하는 남자들이 이상하게 보이는ㄷㄷㄷㄷㄷ
491. 지금 살고 있는 동네 비디오 대여료는 얼마인가?    비디오 빌리러 갈려면 집에서 약 25분을 걸어야 함 ㄷㄷㄷㄷㄷ
492. 한총련에 대해 어케 생각하나?    그게 뭐지?
493. 옛날 유명인중 꼭 다시 만나보고 싶은사람은?    모르갔는디..ㄷㄷㄷㄷ
494. 연주할 수 있는 악기가 있나?    나름 가야금 디게디게 쬐금 ㄷㄷㄷ 피아노는 두드려 봤다ㅠㅜ. 그냥 리코더 할께염 ~
495. 가족에게 한마디씩 한다.    가족들 : 알아서 ㅋ
496. 자신을 위한 노래라고 생각되는 노래가 있는가?    글쎄.. 아직 발견 못한거 같어~
497.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3가지가 있다면?    바에 가보는거? [멍]
498. 10대를 보내며 가장 아쉬웠던 점은?    아직 나는 10대규!
499. 10대와 20대의 차이점은?    차이점을 아지 모르지 ㄷㄷㄷㄷ
500. 이제 반이다. 심정은?    나는 항상 멍~

501. 양치질은 하루에 몇 번이나?    2번
502. 즐겨씹는 껌은?    아카시아
503. 가장 좋아하는 초콜릿은?    가나,ABC그나마 먹는것들
504. IMF가 초등학생들에게 끼친 영향은?    용돈이 줄었다
505. IMF가 중학생들에게 끼친 영향은?    용돈이 줄었다
506. IMF가 고등학생들에게 끼친 영향은?    용돈이 줄었다
507. 남자(여자) 고등학교 교사가 된다면?    내가 남고의 교사가 되면 나는 남고의 전사로 불리게 될것이다 [뭐래 ㄷㄷ]
508. 체벌은 필요한 것일까?    가끔은 ㅋ
509. 교육부장관이 된다면?    교육제도를 싹 다 뜯어고친다
510. 지금까지 대통령중 가장 맘에 드는사람은?    그나마 김대중씨 ㄷㄷ
511. 시를 쓰나?    가끔 ㅋㅋ
512. 대통령이 된다면?    폭주 나라를 만들어 볼까요?!
513. 클린턴 탄핵을 지지하는가?    그게 누군지를 몰러 ㄷㄷㄷㄷ
514. 가장 맘에 드는 차종은?    하머!+_+
515. 가장 맘에 드는 오토바이는?    스쿠터는 거부 ㄷㄷ
516. 우리나라 교통경찰에게 한 마디 한다면?    화이팅 아저씨들!
517. 본인이 여자(남자)라서 이익 본 적이 있는가?    외면받는다 ㅋ
518. 백설공주, 신데렐라, 잠자는 숲속의 공주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면
무엇을 택하겠는가? 남자라면 거기의 왕자 중 누가 되겠는가?    공주는 다 거부 ㄷㄷㄷㄷ 차라리 왕자를 할께요 ㄷㄷ
519. 성형미인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이쁘다는 기준이 남들과 달라서 ㄷㄷㄷ
520. 이 세상 여자들에게 하고 시픈 말이 있다면?    굳건하게 사는거예욧!
521. 구성애 아줌마의 성교육을 보면서 느낀 점은?    구성애? 그게 뉘기?
522. 즐겨보는 잡지가 있다면?    잡지는 없다니께 ㄷㄷㄷ
523. 욕을 받으면 어케 대처하나?    같이 하는 뎀 ㄷㄷㄷ
524. 순결학과에 대해 어케 생각하나?    순결학과 ㄷㄷㄷ 그런것도 있었구나ㅠㅜ.
525. 수영은 잘 하나?    그냥 물에 둥둥 떠 있을수는 있심 ㄷㄷ
526. 가지고 있는 수영복은?    절대적으로 읍다 ㄷㄷㄷㄷㄷ
527. 수영장에서 실례한 경험이 있는가?    절대 안함 ㄷㄷㄷㄷ 거부
528. 어린 시절 반대성의 목욕탕에 가본 경험이 있는가?    왜가 내가!!
529. 투명인간이 된다면?    그냥 그러저러 살자 ㄷㄷㄷㄷ
530. 머리카락이 3개만 남는다면?    Oh God Damn!!!
531. 시각과 청각 그리고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 중 하나만 포기한다면?    음.. 꼭 잃어야 한다면 소리내는 능력 글로써 하면 되잖아?
532. 자신이 섹쉬하다구 생각하는가?    님 눈을 갈이치워 볼까요?!
533. 섹쉬하다는 말이 성희롱이라는 의견이 있는데 어케 생각하는가?    글쎄? 사람들의 생각 차이니까 ㅋ
534.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중에 비행기를 탄다면 어떤걸로? 그이유는?    둘다 안타 ㄷㄷㄷ 고소 공포증 ㅠㅜ.
535. 한 달에 책은 얼마나 보나?    많이 보면 하루에 3권씩 매일 볼수 있음 ㅋㅋㅋㅋㅋ
536. 딸이 여군에 입대한다고 하면?    자식이 없지만 갈테면 가라고 ㅋㅋ 나도 갈까 생각중
537. 아들이 결혼하면 집에서 살림하겠다고 하면?    하던가 ㅋ 가정적인 남자는 괜찮다고 보는중 ㅋ
538. 연예계로 진출할 의향은 없는지?    Naver No
539. 인형은 몇개나 가지고 있는가?    위시윙 하나, 초딩때 받은 엽기토끼 ㄷㄷ
540. 엠티 가서 많이 하는 게임은?    엠티에 가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역시 킹 게임이 최고 ㅋ
541. 엠티 장소로 추천할 만한 곳은?    ㄷㄷ 패스 ㄷㄷ
542. 고구려, 백제, 신라 중 가장 좋아하는 나라는? 그리고 그 이유는?    고구려, 강한 색상과 긴 의상 ㅋ
543. 장갑을 낄때 어느쪽부터 입는가?    장갑을 안낀다 ㄷㄷㄷ
544. 양말을 신을 때 어느 쪽부터 신는가?    아무쪽이나?!
545. 팔짱을 끼면 어느 손이 위로 올라가는가?    왼팔이 위로 ㅋㅋ 왼쪽배를 계속 눌러야 해서 오른손이 아래로 ㄷㄷ
546. 다리를 꼬고 앉을 때 어느 쪽 다리가 올라가는가?    나도 모르게 오른발이 위로 ㄷㄷㄷ
547. 좋아하는 숫자는?    4,6,44,13,666 등등~
548. 도둑질,노름,마약 중 젤 나쁜 것은?    노름!
549. 여름에 산타클로스는 뭘 하고 지낼까?    지구 반대쪽을 횡단하고 계실 꺼예요~ 아니면 마실?!
550. 음주,흡연중 더 몸에 안좋다고 생각되는 것은?    둘다 삐까삐까ㅋㅋ ㅋㅋ
551. 홈즈와 루팡 주 어느쪽이 더 맘에 드는가?    홈즈? 둘다 관심은 없지만 ㅋ
552. 담배를 피우는가?    쉿
553. 한국에서 가장 놀기 좋은 곳은?    친구들 옆 ㅋㅋ
554. 팔씨름은 잘 하는가?    음.. 관심 없는데?! 나름 잘한다고 생각중 ㅋㅋㅋ
555. 자신이 애교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나... 나름 애교는 최강의 무기닉하 아주 가끔 쓰기는 해 ㄷㄷㄷㄷ
556. 남녀공학과 남고(여고)의 차이점은 모라고 생각하는가?    남녀공학은 왠지 모를 억압? 여고는 좀 쩔어 ㅋㅋㅋ
557. 자기가 노래를 짓는다고 할때 첫 타이틀 제목은?    내 이야기
558. 자신이 순정파라고 생각하는가?    No!
559. 책을 낼 생각이 있는가?    음.. 가끔?!
560. TV출연을 한다면(했다면) 그 소감은?    안해봤는뎀 ㄷㄷㄷㄷ
561. 경찰서에 간 적이 있는가?    봉사활동 하러 ㅋ
562. 오래 달리기 기록은?    아놔.. 뒤에서 2등 ㄷㄷㄷ
563. 학창 시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때는?    중 3떄 ㅋ
564. 짱게집에 가면 뭘 먹나?    자장면 아니면 밥~
565. 자신이 알고 있는 가장 긴 영단어는?    Interesting ㄷㄷㄷㄷ 아놔 나는 단어가 없심 ㄷㄷ
566. 제일 좋아하는 순 우리말은?    동고리!
567. 알고 있는 가장 긴 노래제목은?    이렇게 천일동안 모으면 이별이 사라진다고 했다
568. 외국어 발음은 어떤가?    나름 즈질 ㄷㄷㄷㄷㄷ 버터 즈질 ㄷㄷㄷ
569. 경상도 남자들에 대해 평을 해보면?    관심 없심 ㄷㄷㄷ
570. 지역감정 해소법이 있다면?    왜 있는지도 이해가 안가 ㄷㄷㄷ
571. 자신이 라디오 DJ가 된다면 어케 진행하고 시픈가?    파격적으로+_+
572. 자신이 해본 가장 야한 게임은?    야한게임? 기껏해야 멀티 블러드에 나오는 찢어 죽이는거?! ㄷㄷ
573. 통일은 언제쯤 될까?    언젠가는 될꺼라고 믿어 ㄷㄷㄷ 나름 ㄷㄷ
574. 시험문제를 찍을 때는 어떤 방식으로 찍는가?    우선 무제를 풀어보고 제일 가까운 답으로 찍는다 ㄷㄷㄷㄷ
575. 인생의 전환기가 있었다면?    중 3때
576. 지난 크리스마스 때 카드는 얼마나 받았나?    조큼?! 나름 만족할 정도~
577. 벙개는 얼마나 했는가?    그게 뭔지 몰라서 ㄷㄷㄷㄷ
578. 벙개 시 반대성 사람들의 반응은?    그게 뭐지 몰라서 ㄷㄷㄷ알아야 하지 ㄷㄷ
579. 한번 쳐 보고 싶은 벙개는 어떤벙개?    그게 뭐냐고 이 인간아!!!
580. 타임머신이 있다면 어느때로 가고싶은가?    지금 내 이 머리를 가지고 초딩떄로 가면 나는 천재가 되는거다~ 그러고 중학교때 때를 잘 잡아야지~
581. 자신이 썰렁하다고 느낄 때는?    멍하게 있을떄 ㄷㄷㄷㄷ
582. 토끼에 관련된 얘기 하나만 해보면?    오늘 나는 내 옆에 토끼가 있다는 것을 깨닳았다 [2008.07.28]
583. 사오정 시리즈 하나만 창작해본다.    뇌가 짧아서 그런거 생각을 못해 ㄷㄷㄷㄷㄷ
584. 전쟁날때 제일먼저 어쩔껀가?    총대를 매고 그 사람에게로 제일 먼저+_+
585. 북한이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    북한 대통령하고 1:1 뜨는거면 내가 이겨 ㅋㅋ
586. 군(여군)에 입대할 생각은 없는지?    생각 있어+_+ 육군 사관학교에 가고 싶어 ㄷㄷㄷ
587. 군 가산점에 대한 생각은?    그게 뭐지?! ㄷㄷㄷㄷ
588. 전세계가 전쟁한다면 어떤 나라가 이길까?    미국 쩔어 ㅋㅋㅋ
589. 자신의 통신비밀번호는 몇자리인가?    010-xxxx-xxxx  ?
590. 자신에게 하루 몇건의 연락이 오는가?    전화는 많이 오면 폭주 ㄷㄷㄷㄷㄷ 적으면 안와 ㅋㅋ 평균 3번 정도?
591. 세상을 헛살았다고 느낄 때?    배운건데 대답 못할떄 ㄷㄷㄷㄷ
592. 목욕탕에서 등은 어케 미나?    옆에 있는 아줌메 호출 ㄷㄷ 이래뵈도 아지메들하고는 잘 친해짐 ~
593. 죽으면 천국에 가리라고 생각하는가?    아니아니 나는 지옥불에 떨어져~
594. 할 수 있는 수화가 있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화장실이 어디죠?, 너무 더워요, 너무 추워요, 요리조리 따지다 보니까 등등?
595. 배를 첨 타본 적은? 그소감은?    여수갈때 타봤다.. 지옥을 맛보고 왔다 ㄷㄷㄷ
596. 비행기를 첨 타본 적은? 그소감은?    비행기 타본적이 읍어~
597. 기차를 첨 타본 적은?    기차 ㄷㄷㄷㄷ 엄청 오래 타서 내내 잠만 잤심 ㄷㄷ
598. 자신에게 헌팅을 시도한 남자(여자)가 있었나?    No~
599. 헌팅을 시도한 적이 있는가?    ???No
600. 배운 집 자손으로서 가문 자랑을 해본다면?    청도 김씨 외오산파

601. 여태 살아오면서 봤던 사람들 중에 가장 괴짜는?    음.. 모르갓심~
602. 점을 믿는편인가?    가끔은 너무 잘맏아서 열받을 정도 ㄷㄷ
603. 자신의 사주팔자를 본적이 있나?    보기는 했었지 ㅋ
604. 사기를 당했다. 심정은?    아놔 누구라도 걸리면 목 칠것임 소수제외~
605. 세상에서 가장 추잡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음.. 멍
606. 코끼리를 냉장고에 집어넣는 방법은?    냉자고 문을 열고 집어 처넣어!
607. 가장 먹어보고 싶은 것은?    전갈 튀김!+_+ 아무거나 먹으라면 먹는 타입 ㄷㄷ 소수제외~
608. 키스 오래하기 기네스북에 도전할 생각은 없는지?    최고 기록이 몇이지?! 하라면 할지도 ㄷㄷㄷㄷ
609. 목욕탕 때밀이로 일할 생각은 없는가?    팔 힘이 좀 쩔어서 가능할지도 ㄷㄷㄷㄷ
610. 돈이 한푼도 없다면 당장 어쩔껀가?    그냥 살지 뭐 [멍]
611. 자살할때 어떤방법으로 죽고싶나?    그냥 동맥 끊어~ 1분이면 죽어 ㅋ
612. 소개팅을 할 생각은 없는지?    싫어
613. 이때까지 소개팅을 몇번했나?    안해봤다~
614. 데모를 한다고 할때 무슨 주제로 할껀가?    2MB 정권에서 내려와라, 사회 복지 제도, 빈익빈 부익부
615. 주위에서 자신의 나이를 얼마로 보는가?    그냥 고교생 ㅋㅋ
616. 자신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찾겠는가?    찾고 싶은 사람따위 없어
617. 락음악이 나올때 머리흔드는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우훗~ 흥을 돋구는 거지~
618. 스타크래프트 열풍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저그 화이팅+_+
619. 깜찍이 소다,영웅젤리,HOT 중에서 가장 마시기 싫은 음료는?    다 싫어 ㄷㄷ
620. HOT,젝키,nrg,신화,oppa 중에 그래도 젤 나은 그룹은?    음.. 누가 누군지를 모르겠어 ㄷㄷㄷ
621. 우리나라 음악에 바란다면?    제발 좀 나와 어울리는 노래 가사를 작곡 하라고!
622. 일본 문화개방시 제일 먼저 들어왔으면 하는 것은?    별로~ 관심 없심~
623. 영화 한편을 추천한다면?    호스텔~
624. 가족들이 고쳐줬으면 하는 점은?    비판, 비관, 이해불가 많지 다 쓰지도 못해 생각하면 생각 할수록 더 발견되지
625. 실연의 상처는 어케 극복하나?    혼자서 앓다가 그대로 둔채로 스스로 외면해 보지만 결국은 다시 보고 혼자 힘들어 하다가 망가져
626. 아침에 눈뜨면 가장 먼저 몰 하나?    안경을 쓴다~
626. 저녁 때 자기 전에 몰 하나? 눈 감는 거랑 하품 빼구.    핸드폰 알람 확인 하면서 피식 웃기~
627. 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사람은?    있어 ㅋ
628. 자신이 노래를 잘 부른다고 생각하는가?    No 나는 신이 버린 목소리~
629. 결혼한 후에도 사회생활을 계속 하겠는가?      결혼을 안하니까 사회 생활은 계속이지~
630. 세상에서 제일 편한 직업이 몰까?    없을껄?!
631. 세상에서 가장 힘든 직업이 몰까?    다 그렇지 뭐~
632. 낙태를 찬성하는가?    찬성하지 ㅋ
633. 뇌사자의 장기이식을 찬성하는가? 만일 찬성한다면 자신이 그 경우라면 장기 이식을 허락하겠는가?    허락해 어짜피.. 같잖아?
634. 죽은 후에 매장되길 원하는가, 아니면 화장되길 원하는가?    화장되어서 납골당에.. ㄷㄷ
635. 부페에 가서 최대 얼만큼이나 먹었는가?    좀 많이 ㄷㄷㄷㄷ
636. 평균 목욕시간은?    짧으면 25분 길면.. 2시간?
637. 다루고 싶은 악기는?    가야금, 해금, 일렉기타, 드럼?
638. 소설책 한 권 읽는데 걸리는 시간은?    짧은거는 짧게 긴거는 나름 짧게? 한니발 라이징 1시간 정도면 다 읽을듯? 아닌가? 더 짧을지도 ㄷ 몰라 ㄷ
639. 이때까지 역사적 사건중 젤 기억에 남는 사건은?    역사에 관심이 ㄷㄷㄷ
640. 콘서트에서 소리지르는 여성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목소리가 존경 스러워 ㄷㄷ 그런 고주파 따위 ㄷㄷ
641. 나중에 불쌍하게 버려진 아이들을 입양할 생각은 없는가?    싱글맘이 될생각은 있음 ㅋㅋ 나름 ㅋ
642. 제일 싫은 나라는?    일본
643. 콘서트는 몇번이나 갔는가?    한번도 ㄷㄷ
644. 아줌마(아저씨) 소리를 들어봤는가? 들어봤다면 그 때의 느낌은?    아놔 개초딩이 그러니까 가서 발로 까주고 싶었심
645. 제일 좋은 나라는?(우리나라빼고)    스페인+_+
646. 졸업하면 몰 할 것인가?    고교 졸업하면 대학교 갈수 있으면 가고 안가면 일해야지
647. 가장 좋아하는 라면은?    면이라면 환장하고 들이켜 ㅋㅋ
648. 손오공,저팔계,사오정 중 가장 정이 가는 인물은?    다 정이 안가 ㅋ
649. 고기만두를 좋아하는가, 김치만두를 좋아하는가?    만두는 다 환영 ㅋ
650. 가장 좋아하는 김치는?    총각김치?
651. 삼국지중 가장 좋아하는 인물은?    제갈량
652. 삼국지중 가장 싫어하는 인물은?    손권
653. 다리를 얼마나 찢을 수 있는가?    불가능 ㄷㄷㄷㄷ
654. 야식으로 즐겨먹는 것은?    물 ㅋㅋ
655. 연하의 남자(연상의 여자)도 괜찮은가?    남자는 거부
656. 매우 마른 남자(여자)와 뚱뚱한 남자(여자) 중 고르라면?    뚱뚱한게 나을듯?! 말라도 상관 없지만 ㅋㅋ ㅋㅋ
657. 공익 요원을 보면 드는 느낌은?    그냥 멍
658. 운명을 믿는가?    가끔은
659. 가장 잘 쓰는 욕은?    Damn, god damn, Dios maldres등등
660. 가장 좋아하는 만화 주제가는?    멍 ㄷㄷㄷ
661. 왜 사는가?    그 사람 있어서
662. 왜 먹는가?    안 먹으면 눈앞이 흐려서 안보이니까
663. 다리를 떠는가?    잘 안떨지만 내가 떨대는 모기가 들러 붙어서 ㄷㄷㄷ
664. 겨울에 특별한 스케쥴이라도 있는가?    겨울에 이벤트 쩔음 ㄷㄷ
665. 일편단심이라는 말을 믿나?    응응
666. 6과 4중 더 재수없는 수는?    486이라는 숫자
667. 목욕할때 젤 먼저 씻는곳은?    머리하고 세수하고 그다음에 바디를 씻어 ㅋ
668. 여태 가본 산 중 가장 높은 산은?    치악? 대둔? 용문? 몰라! 산따위!
669. 지진이 일어난다면 어쩔껀가?    그냥 책상 밑으로 ㄱㄱ
670. 담에 이사간다면 가정집,아파트중 어디로?    아무대나 높은곳이 아니면 ㄷㄷㄷㄷ
680. 하루에 화장실은 몇 번이나 가나?    많이 가면 2~4?
681. 토익 점수는 몇 점?    시험 한번도 본적 없다 ㄷㄷㄷㄷㄷ
682. 동기 모두가 졸업한 시점에서 후배들과 공부한다면, 그 심정은?    뭔가 치욕이다 ㄷㄷㄷㄷ
683. 쌍문꾸러기쓰에서 젤 쌈빡하게 생긴 사람은?    그게 뭐지?!
684. 난중에 배우고 싶은 언어가 있다면 어느나라 언어?    스페인어+_+
685. 흑인과 사랑에 빠졌다 결혼할껀가?    이미 빠졌는데 다른 사람에게 또 빠져?
686. 결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엄청난 구속 그러니까 역겨워
687. 결혼적령기는 몇 살일까?    결혼따위 역겨우니까 때려치라고
688. 부모의 동의만 있으면 남자는 만 18세, 뇨자는 만 16세면 결혼할 수 있다. 그렇게 일찍 결혼해두 될까?    지들이 좋다는데
689. 신혼 첫날 밤 불을 끄구 보니 미끈한 남편(아내)의 대머리가 눈에 띄었다. 여태 가발을 쓰구 만났던 것이다. 어케 할 것인가?    멍..
690. 국제결혼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지네들이 좋다잖아~
691. 자녀교육은 어케 시킬 것인가?    얘들 싫어!
692. 한국인이 아니었다면 어느 나라 사람으로 태어나고 시픈가?    다시 한국인
693. 만약 자신이 프로포즈를 했는데 버림받았다면?    버림받은데로 마음속에 계속 안고 산다 ㄷㄷㄷㄷ
694. 만약 자신이 못생겼다고 남이 말을 하면?    인정한다~
695. 가장 두려운 사람은?    어마마마 ㄷㄷㄷㄷ 아놔 오오 ㄷㄷㄷㄷㄷ
696. 통일하면 젤 가고싶은곳은?    백두산 천지가쟈~
697. 가장 외로울 때는?    기분 우울한데 혼자 있을때
698. 미래에...남편(아내)과 아들(딸)이 동시에 물에 빠졌다면..누굴 먼저 구할까?    결혼을 안할꺼니 두 사람 다 내 미래에 없는 사람이지
699. 또오~ 남편(아내)과 어머니(아버지)가 동시에 빠졌다면...    엄마
700. 남자(여자)친구한테...X라는 선물을 해줬는데..그 넘(?)이 원래 Y란 선물을 갖구 시펐다구 말하면...그 친구한테 하고 싶은 말?    그냥 받을래? 맞고 받을래?

701. 친구가 사람을 죽였다면서 숨겨달라면..숨겨줄껀가?    숨겨+_+ 철저하게 숨겨준다~
702. 싫어졌던 사람이 좋아진 적이 있나요?    절대 없음 싫으면 싫은거
703. 유부남(녀)와 사랑에 빠졌다 어쩔껀가?    그럴일은 없음, 연상 질색, 연하 질색
704. 나이차가 10년이상 나서 결혼하는 사람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지네들이 좋다는데 내가 뭐라그래
705. 지금..한국에서 쫓겨나 다른 곳으로 가야 한다면 어디로 갈껀가요?    스페인으로+_+
706. 영어 단어중에서 가장 맘에 드는 단어?    Death
707. 하루에 몇끼 먹는지?    2끼? 3끼?
708. 어제 한 일은?    기억이 읍다 ㄷㄷㄷ
709. 히틀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오오 히틀러! 불쌍한 사람이지
710. 헤어스타일을 바꿀 생각은 없는가?    지금 이대로에서 머리 길이만 기를꺼야~
711. 삭발할 생각은 없는가?    머리 길을 꺼라고!!
712. 헤어스타일을 바꾸면 흔히들 실연 당했느냐구 한다. 맞는 말인가?    반반?
713. 모임에서 다이어트가 필요한 사람은?    모임? 내 얘들중에서? 없는뎀?
714. 모임에서 자기랑 잘 어울릴 것 같은 남자(여자)는?    ㅋㅋ
715. 방장에서 강등된다면?    별 생각 읎다 ㄷㄷㄷㄷ
716. 질문이 많아서 기쁜가??    그냥 멍해 ㅋㅋㅋ
717. 머리감을때 비누,샴프중 어느걸 쓰나?    나는 나름 샴프를 쓴다고!!!!
718. 마를린 먼로와 마돈나 중에 누가 더 낫나?    둘다 그러저러?
719. 미국 대통령중에 젤 맘에 드는사람은?    없심
720. 샤워할 때 비누를 쓰는가? 아님 바디클린져 쓰는가?    절대적으로 비누비누+_+
721. 내가 아는 젤 심한 체벌은?    얘 반죽일듯이 패는거
722. 태양빛이 좋은가, 달빛이 좋은가?    달빛~
723. 거울 보구 난 후의 마음은 어떤가?    거울아 미안해 ㄷㄷ 몹쓸걸 보였구나 ㄷㄷ
724. 도둑 깡패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해보도록.    별 생각이 없다 지네들 능력 개발이니까~[?]
725. 쿨 노래 중 "운명"과 같은 상황에 놓이게 된다면?    안들어 봐서 모르겠다
726. 비가 오면 생각이 나는 것~?    나, 죄들, 사죄와 미안함, 절망감, 하지만 기쁨와 웃음과 아련한 추억
727. 가장 시러하는 꽃~~~    솔나무 꽃!!!!!!!!! 제일 싫어 꽃가루 제발 ㄷㄷㄷ 아놔 ㄷㄷㄷㄷ
728. 지금 좋아하는 남자(여자)가 있나?    응!
729. 가장 좋아하는 우유는?    우유 절대 안먹음!
730. 오늘의 반성하구 시픈일~~?    수업시간에 졸았다 ㄷㄷㄷ 우엉
731. 항상 웃고 있는 남자(여자)가 좋은가?    웃고 있는만 모습만 보면 그 사람의 표정을 읽을 수가 없어서 조금 그래 ㄷ
732. 엄청난 소나기가 내리는 오후에 우산없이 걷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나랑 같나봐~
733. 내가 아는 젤 심한 형벌은?    이 질문 왜 또 나오냐 ㄷㄷㄷㄷ
734. 지금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쉿
735. 짝사랑에 대해서 어케 생각하는가?    슬픈거야 바보
736. 냉장고에 딸기하구 딸기쥬스가 있으면 어떤게 더 먹고 시픈가?    안먹어 둘다 안먹어
737. 산이 좋은가, 바다가 좋은가?    둘다 별로지만 산이 더 좋겠다 ㄷㄷㄷㄷ
738. 텐트가 좋은가 민박이 좋은가?    텐트
739. 가장 많이 돈을 주웠던 금액은?    음... 얼마더라?
740. 신의 존재를 믿는가?    신을 저주한다
741. 눈물이 계속 나올 때 슬픈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가? 아니면 더 슬퍼지는가?    듣나 안듣나 슬픈건 같아
742. 쪽팔릴때 어떤 행동을 취하나?    도주 ㄷㄷㄷㄷㄷ
743. 여자만 밝히는 남자(남자만 밝히는 여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못생겼다면 '당신의 얼굴을 보고 사람 찾으세요' 라고 말해주고 싶...
744. 자살충동 같은걸 어떻게 자제하는가?    다른걸 생각 하거나 하나에 매달리면서 구원을 바라지 내가 어떤거에 파고들면 구원해 달라는 신호지
745. 자신이 하기 시른 일을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가 하자구 한다면?    한다! 한다! 다 한다! 바다 가자면 가고 번지점프 하자면 하고 꿀 따자면 딴다
746. 누군가가 짝사랑하는 사람을 도와주겠다고 말한 다음에 수고, 수고 또 수고 해서 결국 이어주었다고 하면 그사람한테 뭘 해주겠는가?    뭘 바라는가?+_+
747. 위 질문에서 그러다 더 멀어지게 했다면?    족쳐
748. 지하철에서 서 있는데 돈이두둑히 삐져나온 지갑을 발견했다.
그래서 주변을 살펴봤는데 다행히? 모두 시선이 다른 곳으로 향해있었다.   
그래서 얼렁 가서 허리를 굽히고 주웠다. 그리고 고개를 들었는데..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어 있으면 어떻게 하겠는가?    아놔?
749. 어버이날에 편지나 카네이션 몇번 정도 주었는가?    결혼 기념일날 장미 다발로 드린게 끗 ㄷㄷ
750. 불치병을 앓는다 어쩔껀가?    고칠 수 있으면 고치고 아니면 떄려쳐 나는 귀찮게 하지만 않으면 괜찮아~
751. 자기가 아는 젤 무서운 병은?    기억상실
752. 사귀었던 사람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은?    글쎄
753. 꼭 사고 싶은 옷은?    펑크, 고스+_+ 아놔
754. 여지껏 놀러 다니면서 가장 많이 입었던 옷은?    검은색 계열의 옷
755. 다음에 놀러 가면 입구 시픈 옷은?    나는 항상 검은색 계열의 옷
756.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 중 누구를 택하겠는가?    초라한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
757. 외국인을 보면 어떤 느낌이 드나?    꺌! 외쿡인이닷+_+
758. 일본에 대해 논해보면?    버려 쓰래기
759. 앤이 같이 1박 2일루 여행을 가자구 하면?    +_+ 엄마한테 엄청 졸라서 간다+_+
760. 나이트에서 대개 무슨 춤을 추나?    나이트를 안가봤으 ㄷㄷㄷㄷ
761. 서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길때까지 사귀자는 계약커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계약 커플 거부 ㄷㄷ 그렇다가 좋아하게 되면 어떻게 ㅠㅜ.
762. 동거에 대해서는 어케 생각하는가?    지네들이 좋다는데 내가 뭐라 할수 있겠누 ㅋㅋ 거부는 하지 않아~
763. 500원이 지금 수중에 있다면 뭘 할꺼야?    조금 더 뒤져서 천원 만들어서 매니큐어 사러간다+_+
764. 앤과 함께 가고 시픈 곳은?    어디에 있던 다 괜찮아
765. 지금 가장 전화하고픈 사람은?    있어!
766. 지금 가장 먹고 시픈 것은?    도리안, 파르페, 데우찌 우동!
767. 지금 가장 부르고 시픈 노래는?    Everytime we touch!
768. 부모님이랑 싸우다가 컴터가 뽀작났다면 통신을 포기하겠는가? 아니면 포기 안 하겠는가?    절대 포기 못해 매니큐어를 포기하고 PC방을 전전한다 ㅠㅜ.
769. 통신을 하게된 계기는?    버디버디는 만들라고 얘들이 협박 ㄷㄷ 블로그는 도터의 영향 ㄷㄷ
770. 예지 능력이 있다면 맨첨 예지하고 싶은 것은?    내 미래
771. 복장,두발 자율화에 대한 의견을 서술해보면?    서술? 서술? 나의 말속도를 보고 싶은곈가? 타자로 치기에는 미흡하니 전화 할래?
772. 초능력이 있다면 가장 해보고 싶은 것은?    초능력의 종류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자기장 형성이 가능하다면 연쇄살인 한번 시작+_+
773. 하늘에서 멋진 남자(여자)가 앞에 떠러진다면?    그냥 밟고 지나간다 [남자한테 관심 없음]
774. 가장 무서운 귀신은?    좀비? 귀신이 아닌가? 귀신에는 그닥 공포를 느끼지 아니해서 ㄷㄷㄷ
775. 거리에 돈을 구걸하는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능력이 없기 떄문에 이런것이 아니라 시기를 잘못 만났을뿐.. 처량할뿐..
776. 기생충 검사 때 걸린 적이 있는가?    절대 없심 ㄷㄷㄷ
777. 오락실에 가면 젤 먼저 하는 오락은?    펀치부터+_+
778. 서울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돈이 썩어 도나보지? 무조건 좋은건 아니야 자신의 꿈을 찾아 가라고 뇌만 찬 돌머리들아
779. 지지하는 정당이 있는가?    나는 나를 지지한다
780. 지금까지 본 아이디중 가장 희한한 것은?    아이디에 관심이 없어서 ㄷㄷㄷㄷ
781.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본 가장 희한한 이름은?    목소리? 다흰이? 아! 안이쁜 아줌마!
782. 몸과 머리 크기의 비율은?    알아서 비율이 좀 되겠지 ㄷㄷㄷㄷ 2등신은 아님 ㄷㄷ
783. 다른 통신으로 옮길 생각은 없는지?    없어 없어~ 여기에 있으니까 ㅋ
784. 가장 먼저 살이 빠지거나 쪘으면 하는곳은?    허벅지가 빠지기를 기대 하지만 그냥 지금 이대로에 만족 ㅋㅋ
785. 가수중 듀엣으로 한번 불러보고싶은 가수는?    듀엣? 관심 없음
786. 영혼의 세계를 믿는가?    나름?! 나름 믿는다 ㅋㅋ
787. 젤 만만한 사람은?    만만이라.. 개초딩?
788. 자기보다 이뿐 뇨자(잘생긴 남자)들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드는가?    별 생각 없음
789. 쌍문꾸러기쓰 친구중에 가장 집구조가 궁금한 사람은?    쌍문꾸러기쓰? 그게 뭐야?
790. 옷상표중에 젤 맘에 드는 것은?    상표 안본다 ㅋㅋ
791. 운동화 상표중 젤 맘에 드는것은?    상표다위 몰라 ㅠㅜ.
792. 향수 뿌리는 남자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독한것만 아니면 괜찮다고 생각 ㅋㅋ
793. 향수 뿌리고 다니는가?    가끔 ㅋㅋ
794. 만약 내가 선생이라면 어떤 체벌을 가할껀가?    스파이더,맞기, 2명이서 걸리면 서로 이마 대고 있기 ㅋㅋ 떨어트리면 그다음은 코다 +_+
795. 젤.. 받기.. 시른 선물은?    시른 선물은 없어 ㅋ 주면 주는대로 감사 ㄷㄷ
796. 젤.. 주고.. 싶은.. 선물은..?    봤을때 마음에 들어하는 눈치이면 다 주고 싶지 ㅋㅋ
797. 만약 신이라면 맨먼저 할 일은?    내가 싫어하는 인간들 전원 처분
798. 내가 생각하는 천당이란?    천당따위 생각해 본적 없어 내가 생각해 본건 지옥뿐
799. 지금 자명종 시계는 몇 시에 맞춰져 있는가?    핸드폰 알람 6시 20분으로 ㄷㄷㄷㄷ
800. 연예인이 된다면 어느 분야로?    되고 싶은 마음은 없다만.. ㄷㄷㄷ

801. 그이유는?    귀찮아!
802. 2002 월드컵에서는 우리 나라가 16강에 진출할까?    진출했잖아 ㅋㅋㅋ이런 느린 제작자 같으니라고 ㅋㅋ
803. 가장 가고싶은 나라는?    스페인, 루마니아!
804. 자신이 공포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유는?    내 주위에 내 영화에 들어올 사람 있어~+_+
805. 자신이 코미디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유는?    코미디는 생각 안해봤는데 ㄷㄷㄷㄷ
806. 자신이 액션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유는?    내 주위에 내 영화에 들어올 사람 있어~+_+
807. 자신이 에로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유는?    아놔 ㄷㄷㄷ 이건 하라고 해도 안해 ㄷㄷ
808. 자신이 멜로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유는?    에로 멜라 둘다 싫어해 ㄷㄷ
809. 토막 살인 사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아싸+_+
810. 자료실에서 다운 받은 가장 최근의 자료는?    음악? 02_-_[1]...with_vampire-sy0426 에서 다운 받은거 ㄷㄷ 나름 자료실 ㄷㄷ
811. 통신에서 남의 글을 읽기도 하는가?    포스팅하니까 ㄷㄷ
812. 21세기에 들어서면서 화상통신이 보급된다면 자신의 입지가 흔들리리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글쎄? ㄷㄷ
813. 내가 생각하는 지옥이란?    아주.. 아주.. 너의 상상을 뛰어넘어.. 난 내가 살고 있는 이 현실도 지옥이라고 생각 하는데?
814. 금강산 관광을 가고 싶은 생각이 있는가?    산은 그닥 안좋아 하지만.. ㄷㄷㄷㄷ 가라면 가야지 뭐
815.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볼 때 엉덩이에 물이 튀어오르면 상당히 기분이 나쁘다. 어케 해결하는가?    안튀던데? 가끔 그러면 바로 씻는다
816. 집은 몇 평인가?    우리집 작어 ㅋ
817. TV는 몇 인치?    오래되서 몰라 ㅋ
818. 야쿠르트와 요구르트의 차이점을 말해보면?    발음이 다르다 ㄷㄷ
819. 교사가 된다면 어떤 과목 교사가 될까?    화학 아니면 체육, 미술?
820. 젤 많이 다쳤던적은?    인대 늘어나서 피 뽑은게 전부 ㄷㄷ
821. 젤 많이 울었던적은?    중 3때랑 고 1
822. 여태 읽은 책 중 가장 긴 책은?    시리즈? 대런섄 아니면 피를 먹고 사는 새나 눈물을 먹고 사는 새 ㄷㄷ
823. 책상 위에 놓아둔 사진이 있는가?    가족사진
824. 가지고 다니는 사진이 있는가?    핸드폰에 저장되어있는 얘들사진들, 또 하나의 사진, 소장하고 있는 사진 하나
825. 학창 시절 자기보다 못했던 친구가 잘 나가는 것을 보면?    나랑 그닥 안친했던 얘들이라면 열받아서 절대 못본다
826. 이지메를 당한 경험이 있는가? 또 이지메를 시킨 경험은 있는가?       쉿
827. 자식이 이지메를 당하게 된다면?    자식을 안낳을꺼니까 ㅋ
828. 부모님이 학교에 촌지를 가져다드린 적이 있는가?    없어
829. 교사가 된다면 촌지를 받지 않겠는가?    절대 안받아
830. 대입 준비할 때 엿은 얼마나 받을까?    몰라 ㄷㄷ 엿 그닥 ㄷㄷ
831. 어떤 사람이 왕따가 된다고 생각하는가?    내가 싫어하는 인간 쓰래기들
832. 전국의 왕따들에게 한마디 하면?    살아남아야되
833. 자신의 목소리는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자다가 깨면 남자 ㄷㄷ 가끔 남자 ㄷㄷ 가끔 고주파 ㄷㄷ
834. 지금도 찾아뵙는 학창시절 은사가 있는가?    선생님 계시냐고?! 지금 나 고 1인데 있어 ㅋ
835. 케찹,마요네즈중 어느게 더 낫나?    절대적으로 케찹 ㄷㄷㄷㄷ
836. 가장 즐겨먹는 감자스낵은?    음.. 그냥 주는대로 먹는데 ㄷㄷㄷ
837. 라면 몇 그릇까지 먹을 수 있는가?    정말 배가 고프다면 5개도 가능 ㄷㄷㄷㄷ
838. 3000년에는 어떤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이러저러한 일상들이 계속 되고 있겠지 ㅋ
839. 주부에게 월급을 준다면 얼마나 줘야 할까?    좀 짭잘하게 줘야지+_+
840. 서울말고 살아보고 싶은 도시는?    없는데 ㄷㄷㄷ 나는 여기서 살래 ㅋ
841. 육,해,공,방위 중 가장 맘에 드는 것은?    해군은 바다 공포증, 공군은 고소 공포증, 결국은 육군 ~
842. 젤 존경하는 학자는?    학자라.. 선생은 있는데.. 학자는 없다 ㄷㄷㄷ
843. 노벨상을 탄다면 어떤 학문으로 타고싶나?    화학 있남?!
844. 자서전을 쓸 생각은 없는가?    내 자서전이라.. 재미있겠군~
845. 시체 닦는 일에 도전해볼 생각이 있는가?    돈을 짭잘하게 준다면 할수 있심+_+ [지금 심히 궁함 ㄷㄷㄷ]
846. 싱글시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관심이 없는것엔 생각 없심 ㄷㄷㄷ
847. 살면서 가장 좋을때는?    이래저래 이득보고 있을때랑 지금
848. 억대의 돈을 버는 스포츠 스타나 연예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    실력이 있으니까 저러겠지 ㅋ
849. 살면서 가장 나쁠때는?    이래저래 많아 ㄷㄷ
850. 책은 자주 사는가?    나는 나 혼자 사거나 받는 타입 ㄷㄷㄷ
851. 자신이 탈옥수다. 젤 먼저 어디로 가겠나?    젤 먼저 보러..
852. 무력,지력,매력중에 가장 올려보고싶은 능력은?    다 올리면 안될까?
853. 다소 야한 영화를 어린애와 본다면?    어린 꼬맹이랑은 영화 함께 안봄
854. 자기 호를 짓는다면 어떤걸로?    el sol de sotavento mi  너무 기나?
855. 자신이 알고 있는 인터넷에서 가장 야한 사이트를 공개하면?    네이년이 덕후들의 자료천국 ㄷㄷ 하지만 관심은 없심 ㄷ
856. 다방에 가본 적이 있는가?    가본적 없심 ㄷㄷㄷ
857. 캬바레에 가본 적이 있는가?    아직 나이가 안되서 ㄷㄷㄷ
858. 목욕탕에서 가장 꼴불견인 사람은?    고래고래 노래 부르거나 난리 법석 부르스 ㄷㄷ 탕에서 음식 먹는 꼬맹이들 ㄷ 즈질
859. 요새 모하구 지내나?    잘 살고 지내 ㄷ
860. 목욕을 젤 오래 안해본 기간?    아무리 길어도 4?~5? 아닌가? 기억이 가물가물
861. 코를 뚫는 사람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그래그래 코까지는 봐줄께 ㄷㄷㄷ 혀는 뚫지 마 ㄷㄷ
862. 배꼽티를 가지고 있는가?    절대적으로 없심 ㄷㄷㄷ
863. 누드 비치(해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Oh my eyes! 관심 없으니까 버려!
864. 겨울철에 바다에서 수영하는 것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꺌! 시원하겠다~ 같이 하고 싶지만 저주받은 몸매 ㄷㄷ
865. 요즘 많은 사람들이 굶고 살고 있다. 어찌 생각하는가?    살려야 하는데 세상이 그따구 이니 원..
866. 혹시 사투리로 채팅하는가?    가끔 나와ㅋㅋㅋ 아니, 많이 나오나?
867. 자기 고장의 특산물은?    여기는 묘자리로 쓰기 좋아서 묘가 많다 ㅋㅋㅋ 훗 ㅋ
868. 지난 여름에는 어디 특별히 놀러간 적이 있는가?    저번년도에 한게 읍다 ㄷㄷ
869. 지금 만약 죽는다면 자신의 재산은 어케 처리하겠는가?    재산.. 가진게 없어서 ㄷㄷ 있다면 이름 돌려 놓고 가야지 ㅋ
870. 자작시 하나만 즉석에서 지어본다.    피로 물든 백색의 눈물이 내릴때 나는 그 밑에서 희열의 노래를 부르겠노라
871. 손이 세 개라면?    일은 빨리 끝나겠네?!
872. 등이 가려우면 어케 긁는가?    손으로 긁거나 아니면 벽을 이용한다+_+
873. 지하철에서 자리 양보를 강요하는 노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싫어 노인이면 노인답게 사라져
874. 자신의 종교를 믿을 것을 강요하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특히 기독교 많더라? 나는 신을 저주하는 사람이야 그런데 신이 뭐? Dios Maldres God Damn
875. 지하철과 버스 중 더 좋아하는 것은?    차라리 버스 ㄷㄷ
875. 자전거는 언제 배웠는가?    기억도 없어 혼자 탔다 ㄷㄷ
876. 자신의 미모가 부담스러울 때는?    미모? 아~ 검은 오로라? 가끔 나도 무서월 ㄷㄷ
877. 왜 가가멜은 스머프를 먹으려고 할까?    맛있어 보이나보지 ㅋ
878. 빌게이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꺌~ 당신 덕분에 내가 열컴을 해요~
879. 필름이 끊어졌을때 심정은?    기억이 없는데 뭘 ㅋㅋ 필름 끊기면 내가 무슨짓을 했는지 모른다 ㅋㅋ
880. 다이어리가있다면 얼마짜린가?    받았는데? 그래서 몰라 ㄷㄷ
881. 구토했을때 심정은?    술먹고 해본적은 없다 ㅋㅋ 위때문에 올렸을때는 입이 몹시 쓰리다 ㄷㄷㄷ
882. 현재 살고 있는 집은 몇 층?    주택임 ㄷ
883. 마루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마루타가 위안부 할머니를 말하는 거라면 말 많으니까 전화가 더 빠르겠다
884. 자기가 해본 게임중 젤 재밌었던 게임은?    게임을 잘 안해서 ㄷㄷ 멀티 블러드나 퀸오브하트 2001?
885. 공중전화를 통해 얼마치까지 통화해봤는가?    공중전화 잘 안쓰고 핸드폰 ㄱㄱㄱ
886. 삐삐를 치면 음악까지 다 듣는 편인가?    안쳐봤으 ㄷㄷㄷ
887. 012, 015, 01577 중 어느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가?    이게 뭐지? ㄷㄷ
888. PCS 중 가장 좋은 것은?    음.. 모르갓다 ㄷㄷ
889. 011과 017, 018, 019, 016 중 어느 쪽이 더 좋은가?    나는 010할래 ㅋ
890. 학번은?    11206
891. 중1 때 자신의 번호가 몇 번인지 기억하는가?    15번 ㅋ
892. 자신의 최초의 짝이 누구였는지 기억하는가?    최초의 짝이라.. 나는 혼자 앉았었는데 ㄷㄷㄷ 기억이 없다 ㅋㅋ
893. 초등학교 때 즐겨 하던 놀이는?    도박[전혀 순수치 못해 ㄷㄷ]
894. 중학교 때 즐겨 하던 놀이는?    난타피구, 아이스깨기?
895. 고등학교 때 즐겨 하던 놀이는?    지금도 한다 ㄷㄷㄷ
896. 대학교 때 즐겨 할 놀이는?    아직 나는 고교생 ㄷㄷㄷ
897. 가장 사랑한 연인이 죽었다 어쩔껀가?    함께 따라간다
898. 재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싫어해
899. 환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환생.. 다시 만날수 있다면
900. 필기,실기 중 좋아하는것은?    나는 실기파+_+

901. 지구는 멸망할까?    하겠지 ㅋㅋ 하던말던 ~
902. 환경보호를 위해 특별히 하고 있는 일이 있는가?    절대적으로 없다 ㄷㄷ
903. 데모를 해본적이 있는가?    데모 해본적이 없..
904. 에레베스트산 꼭대기에 올랐다. 젤먼저 하고싶은말은?    쉿~><
905. 싸워서 져본 적이 있는가?    주먹으로 하는 거라면 져본적 없심 [나름 자부]
906. 학창 시절 가장 끔찍했던 짝은?    김형준이라고 쓰래기취급도 못받는 생체 있어
907. 불이났다 젤 먼저 어쩔껀가?    우선 사진과 편지부터 ㄷㄷ
908. 왜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말이 많을까?    남자들도 말 많아 ㅋㅋ
909. 당신이 노벨상 수상자될수있다고 생각하나?    절대 불가라고 생각해 ㄷㄷ
910. 주연과 조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조연이 있기에 주연이 빛나는거지
911. 굶어서 몇일 살껏같나?    2일살아봤다 ㄷㄷ 좀비 되었었다 ㄷㄷ 살이 쪽쪽 빠져 ㄷㄷ
912. 장난 전화 걸어본 경험 있나?    있지 있지 ㅋㅋㅋ 우훗
913. 가출 경험 있나?    아직 읍다..
914. 가출 충동을 느낄 때는?    많지.. 많이많이 많지.. 담을 수 없을 정도로
915. 자신이 주워온 자식이라는 생각이 들 때는?    많이 해
916. CF를 찍는다면 어떤 CF 를 찍을껀가?    호러에 얼굴 안나오는거면 족함 ㄷㄷㄷ
917. 편지는 자주 쓰나?    나름 길게 써 주는게 내 일 ㅋㅋ
918. 엘리자베스 영국여왕의 방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오오~ 모르겠는데?
919. 하루에 최고 몇 번까지 모기에 물려봤는가?    밖에 서 있으니까 30몇군대.. 아놔 ㄷㄷㄷㄷ
920. 바퀴벌레를 보면 어케 하는가?    꼬챙이로 가지고 놀지도.. ㄷㄷㄷㄷ
921. 쥐를 보면?    꺌! 귀여워~[뇌 구조 의심 ㄷㄷ]
922. 뱀을 기를 생각은 없는가?    기를 수 있다면 기르고 싶다만 엄마가 뱀탕 끓일지도 ㄷㄷ
923. 집에서 기르는 개를 잡아먹는 사람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배고프면 먹어야지 뭐 ㅋ
924. 나와 전생에 무슨 관계였을까?    지금 이 글을 쓴 당신과 나는 전생에 아무런 관계가 없심
925. 앤이 있는가?    쉿
926. 앤이 생기면 어떻게 해주고싶은가? (있다면 지금)    잘해줘야지 나를 바쳐서
927. 궁합을 본 적이 있는가?    나름 본적있다 인터넷 꺼 ㄷㄷㄷ
928. 점, 궁합, 사주팔자를 믿는가?    가끔은 ..
929. 절대로 갖고 싶지 않은 직업이 있다면?    수학선생님 ㄷㄷㄷ 될수 있는 능력도 없지만 ㄷㄷㄷㄷ
930. 방청소는 자주 하나?    아주아주 가아끔 ㄷㄷㄷ
931. 책꽂이에 꽂혀있는 책은 몇권이나 되나?    좀 된다 ㄷㄷㄷ 셀수가 없.. ㄷㄷㄷㄷ
932. 야한 비디오를 보구 있는데 부모님이 들어오시면?    야한 비디오 본적이 있어야 원..
933. 야한 비디오를 보구 있는데 자식이 들어온다면?    자식따위는 없을 뿐더러 야한거는 질색으로 거부 ㄷㄷㄷㄷ
934. 죽기전 기분이 어떨껏 같나?    그냥 좀 허무하다는 생각이 들겠지~
935. 유산을 어디다 쓸껀가?    돈이 좀 된다면 좀 쓰다가 기부하고 가야지~
936. 자신만의 윈도우즈 테마를 만들 생각은 없는가?    귀찮아서 절대 안한다 ㅋㅋㅋㅋㅋ
937. 세뱃돈 가장 많이 받은 금액은?    음.. 얼마였더라... ㅠㅜ. 10만원은 넘겼고 ㅋㅋㅋ
938. 유언을 써보자.    쉿 유언은 나중에 내가 죽을때가 되면 각자에게 편지로 따로 써 줄꺼야
939. 10년전 가장 좋아했던 연예인은?    10년전이면 7살때인데? ㄷㄷㄷㄷ 그때 티비를 봤겠누 ㄷㄷㄷ
940. 10년전 가장 존경했던 사람은?    옛날부터 설리번 선생~
941. 사랑을 위해 죽을 수 있겠는가?    죽으라면 죽을수 있어
942. 아들놈이 가출해서 돌아왔다 어쩔껀가?    나와 함께 난타~><
943.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가?    응응!
944. 아들놈이 성적표를 들고왔다. 전부 "가" 다. 어쩔껀가?    줘패야지><  [왠지 해맑다]
945. 전화번호를 잘 외우는 편인가?    필요한것만 외운다
946. 혹시 방향치는 아닌가?    ... ㄷㄷㄷㄷ 그래 나 길치다 ㄷㄷㄷ
947. 뭔가가 기억날 듯 말 듯 갑갑할 때 어케 하는가?    때려치고 가만히 있으면 나중에 생각 난다
948. 살아오면서 한 가장 큰 거짓말은?    ... 있어
949. 뭔가를 훔쳐본 적이 있는가?    .. 응 ㅠ.ㅜ
950. 지금 가장 미안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있어.. 많이 미안해.. 도움도 못되 나는 그냥 듣고만 있을 수 밖에 없나봐 바보같이..
951. 산부인과에서 애가 바뀐후 모르고 계속 키웠더니 나중에 진짜 부모가 찾아와 애를 바꾸자고 하면 어쩔껀가?    얘를 안낳을꺼니까 이런 걱정 없심~ ㅋㅋ
952. 통신 외에 컴퓨터를 어떤 용도로 이용하는가?    음악 감상 ㄷㄷㄷ
953. 최근에 공부한 것이 언제인가?    나는 공부라는거 중3때 해보고 안해봤어 나는 그냥 미흡하게 흉내만 낼뿐이야
954. 연애 결혼과 중매 결혼 중 어느 쪽이 나을까?    둘다 싫어
955. 만약 중매한다면 가장 먼저 볼건?    심장
956. 자신 있게 추는 춤은?    없느뎀.. [몸치]
957. 밥은 몇 공기까지 먹을 수 있나?    배 많이 고프면 많이 먹는다~
958. 도시락 반찬은 주로 무엇을 싸가지고 다니나?    학교에서 급식 나오지만 싸라고 하면 반찬은 단무지랑 김치 ㅋㅋ 볶음밥이닉하요~
959. 젓가락을 가지고 다니나, 포크 숟가락을 갖고 다니나?    젓가락이겠지 ㄷㄷ
960. 애완동물의 이름을 짓게 된 배경은?    흰색 개니까 백구 ㄷㄷㄷ 지금은 없지만
961. 자신의 이름은 누가 지었나?    내 이름은 할아버지ㄷㄷ
962. 가장 따고 싶은 자격증은?    음.. 언어 자격? ㄷㄷ
963. 귀신을 본 적이 있나?    없슈~ 환각이나 환청은 듣지만 ..
964. 가위 눌린 경험이 있나?    절대적으로 없심
965. 전쟁이 터지면 어케 하겠는가?    총대를 매고 그 사람 에게로
966. 가장 좋아하는 CF는?    뭐있더라.. ㄷㄷㄷㄷ
967. 부모님한테는 몇 살때까지 맞았나?    지금도 맞아
968. 유학가고 싶은 생각은 없나?    능력없어서 아예 생각 안해
969. 부모님이 미웠을 때는?    있어.. 하지만 후회해
970. 사춘기는 언제?    지나갔겠지~
971. 자신의 별명을 새로이 짓는다면?    내 이름은 항상 그대로~ 에리스!
972. 유학을 간다면 어디로 가고 시픈가?    스페인으로ㅠㅜ. 아니면 루마니아 ㄷㄷㄷ
973. IMF의 원인은?    돈이겠지 뭐
974. 오늘 먹은 점심은?    해물과 김치가 들어간 오므라이스에 케찹 잔뜩!
975. 화장한 남자나 여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음.. 화장은 스킬이야!
976. 최고 몇 시간까지 한 자리에 앉아있을 수 있는가?    대화를 하면서 있는 거라면...... 측정 불가? ㄷㄷㄷㄷ
977. 고3수험생에게 한마디 하면?    화이팅 아비요~ ㅋㅋㅋ
978. 가슴에 털이 난 남자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밀어라 당장 밀어라 그리고 내 옆에 오지마라 ㄷㄷㄷ
979. 친구중에서 이미지가 가장 괜찮은 사람은 누구인가?    좀 있어 ㅋ
980. 털이 하나도 없는 사람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음.. 부럽기도 ?
981. 주사 맞기 전의 기분은?    그냥 멍하다 ㄷㄷㄷ 맨날 멍하닉하 ㄷㄷ
982. 손금 볼 줄 아나?    아주아주 쬐에금?
983. 가장 좋아하는 단어는?    Death,  Love
984. 가장 시로하는 단어는?    Happy라던가.. 뭐 그런거..
985. 꿈이 현실과 맞은 적이 있는가?    가끔 예지몽을 꾸지
986. 1달간만 깊은 산속 외딴 오두막에서 혼자 지내라고 한다면 할 수 있겠는가?    정글의 법칙을 배우겠노라+_+[뭐래]
987. 사람을 죽인다면 어케 죽이고 시픈가?    아주아주 잔인하고 참혹하게 아무도 알아보지 못할정도로 역겹도록
988. 친구의 앤이 맘에 들면?    마음에 안든다 내 마음에 든 사람 따로 있다
989. 친구의 앤이 자신을 유혹하면?    거부
990. 가장 좋아하는 동화는?    동화 안좋아 해 ㄷㄷㄷ 관심이 없어서 ㄷㄷ
991. 부인 또는 남편이 어느날 자기애라고 아기를 데리고 왔다. 심정은?    없는뎀 ㄷㄷㄷ
992. 남편 또는 부인한테 맞고 사는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휴.....
993. 어떤 죽음이 행복한 죽음이라고 생각하는가?    사랑하는 사람과 같은 시간에 죽는거
994. 자식에게 체벌을 가하겠는가?    그냥 줘패!
995. 나중에 자식이 동성애자라고 선언한다면?    그러든가!~
996. 100000원짜리 지폐가 나온다면 누구 얼굴을 넣는 것이 좋을까?    음.. 좀 착한 사람좀 ㄷㄷㄷㄷ
997. 700 서비스는 얼마나 이용해봤는가? 어떤 용도?    안썼어 ㄷㄷㄷ
998. 2월 29일 생인 사람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불쌍해 ㄷㄷㄷ 4년이야 ㄷㄷ
999. 가장 짧은 단어로 자신을 표현하면?    Death of Assasin
1000. 드뎌 마지막 문제다. 그동안 수고했다. 사실 내가 더 수고한 것 같다. -_-;;    니도 수고했고 나도 수고했다 ㅋㅋㅋ

과학관련퀴즈10개 2학년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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