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초에 대해 10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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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초에 대해 100가지
익명 작성일 -
1.파라핀 ·밀랍 등과 같이 적당한 온도에서 녹는 가연성(可燃性) 고체를 원통형 등으로 성형하고, 그 중심에 무명 등의 심지를 삽입한 등화용 연료를 말한다.
[출처] 양초 [candle ] | 백과사전
2.양초의 기원은 불명하지만 옛날부터 밀랍이 알려져 있었으며, 뭄바이나 그리스의 유적, 중국의 분묘(墳墓)에서 청동으로 만든 촛대가 발견된 것으로 보아 아마도 BC 3세기에는 이미 존재하였을 것으로 짐작된다.
3.심지에 불을 붙이면 양초가 녹아 모세관 현상에 의해 심지를 따라 올라가 심지의 끝 부근에서 기화(氣化)하고, 그것이 연소해서 탄소를 유리(遊離)하여 발광한다. 심지의 재료도 가연성이므로 서서히 연소해서 짧아지는데, 그 속도와 양초의 소비속도가 균형을 이루도록 심지의 굵기를 알맞게 하거나 미리 붕사용액으로 처리해서 잘 타지 않게 해야 한다.
4.양초의 기원은 불명하지만 옛날부터 밀랍이 알려져 있었으며, 뭄바이나 그리스의 유적, 중국의 분묘(墳墓)에서 청동으로 만든 촛대가 발견된 것으로 보아 아마도 BC 3세기에는 이미 존재하였을 것으로 짐작된다.
5.유럽에서는 오랫동안 밀랍이나 수지(獸脂)로 만든 양초가 사용되었으나, 1800년 초기에 스테아린양초와 파라핀양초가 발명되어 유백색의 아름답고 밝은 양초를 기계적으로 대량 생산하게 되었다.
7. [상세내용]
<?xml version="1.0" encoding="UTF-8"?> 양초(梁超)에 대하여
생몰년 미상. 일제강점기 항일운동가.
9.그의 11세조 양연경(梁璉卿)은 1636년(인조 14) 병자호란(丙子胡亂) 때 청나라로부터 치욕을 당한 것에 한을 품고 전라북도 남원(南原) 사근리(沙近里)로 내려와서 터를 잡고 살기 시작했다.
10.1919년 고종 황제의 장례가 있기 이틀 전인 3월 1일 서울 파고다공원에서는 3·1만세운동이 일어났다.
11. 당시 그는 이기송(李起松)과 함께 서울까지 올라가서 3·1만세운동에 참가하고 내려왔는데, 이들은 임실군 오수면(鰲樹面)에서도 만세운동을 일으키기로 결심을 하였다.
12. 고향으로 돌아온 그들은 10여 명의 동지들을 모아 오수장날인 3월 23일을 거사일로 잡았다.
13.그는 이기송 외 다른 동지들 5, 6명과 함께 거사 장소인 오수면 원동산(圓東山)에 먼저 도착해서 독립선언서(獨立宣言書)를 낭독하고 준비해간 태극기를 휘두르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쳐댔다.
14.이때 모여든 민중들의 숫자가 3, 000여 명에 달했는데, 그들이 외치는 만세소리에 천지가 진동을 하였으며, 그들의 시위는 밤이 되자 횃불을 손에 든 채 이어졌다.
15.날이 밝자 남원헌병대가 긴급 출동하여 총칼로 그들을 위협하여 사상자가 속출하였고, 당시 70여 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체포당한 후에야 전국십대의거지(全國十大義擧地) 가운데 하나인 오수 만세운동은 끝이 났다.
16.대구복심법원(大邱覆審法院)에서 오수 만세운동 주동자로 지목되어 3년형이 언도되었으며 실형을 살았다.
17.당시 판결을 내린 판사(判事)가 마지막으로 할 말이 없냐고 묻자 그는 여유로운 모습으로 ‘내가 내 나라를 위해서 만세 부른 게 죄가 되느냐’며 항변했다.
18.그는 수감생활을 하는 도중에 ‘영춘계(迎春契)’라는 모임을 조직했는데, 영춘이란 ‘왕손(王孫)을 맞이한다.’는 뜻으로 국권회복을 위한 비밀 결사대였다.
19. 영춘계 조직원들은 감옥에서 풀려나는 순서대로 활동을 하였는데, 5년간 계속되던 그들의 활동은 1924년 일본의 탄압을 견디지 못하고 해산되고 말았다.
20.
[참고문헌]
<?xml version="1.0" encoding="UTF-8"?>광주지방법원전주지청재판기록원본
국사편찬위원회 간행 504페이지 오수리
대구복심법원재판등본
임실 남원군지 영춘계 원본
전라문화의 맥과 전북인물
한국독립사
21. 중초(中焦)와 상초(上焦)를 통틀어 이르는 말임.
출처 : 용어사전
22.
상온에서 고형이나 열에 쉽게 녹는 탄화수소로 양초의 성분.(파라핀)
출처 : 용어사전
23.(석랍)
상온에서 고형이나 열에 쉽게 녹는 탄화수소로 양초의 성분.
출처 : 용어사전
24.
양초의 구성은 촛불심 둘러싸고잇는 양초구여
하는 역활은 심은 불을 잘 붙게 하구
둘러싸는것은 녹습니다
출처 : jks2994님
25.
양초는 크게 파라핀 왁스와 심지로 구성됩니다.
26.파라핀 왁스는 탄소 입자와 수소 입자가 결합된 것으로 불을 붙이면 파라핀 왁스가 녹아 심지로 스며들어
(모세관 현상) 심지를 따라 올라가 심지 끝에서 기화 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연료 역할을 하는 거
죠.
27.그리고 심지는 그냥 불이 붙게 하는 것일 뿐입니다.
28.파라핀 왁스 자체는 불에 잘 타지 불을 계속 타게 하
기만 하기 때문에 처음에 불을 붙게 하기위해 있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출처 : worud1116님
29.우리가 흔히 말하는 양초의 주성분은 파라핀 왁스로 구성되며, 파라핀 왁스는 탄소(C) 입자와 수소(H) 입자가 결합된 것이다.
[출처] 양초가 타는 과학적 원리|작성자 박지호신채리
30.양초 심지에 불을 붙이게 되면 심지 주변의 파라핀 왁스가 녹아 모세관 현상에 의해 심지를 따라 올라가 심지의 끝 부분에서 기화하게 되는데, 그것이 연소해서 발광하게 된다.
[출처] 양초가 타는 과학적 원리|작성자 박지호신채리
31.이 때 파라핀 왁스의 성분중 하나인 수소(H) 입자와 공기 중의 산소(O) 입자가 결합하여 물(H20) 입자가 배출되고, 왁스의 탄소(C) 입자와 공기 중의 산소(O) 입자와 결합하여 이산화탄소(CO2) 입자가 배축된다.
[출처] 양초가 타는 과학적 원리|작성자 박지호신채리
32.이런 이유로 밀폐된 공간에서 장시간 양초를 태울 경우 자주 환기를 시켜 주어야 한다.
[출처] 양초가 타는 과학적 원리|작성자 박지호신채리
33.
양초의 불꽃은 가장 안쪽의 불꽃심, 중간의 속불꽃, 가장자리의 겉불꽃으로 나뉘어지며 겉불꽃은 산소와 충분히 반응하여 완전 연소가 이루어져 붉은색을 띠게 되어지지만, 불꽃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산소와의 반응이 충분하지 않아 온도가 낮아지고, 푸른색을 띄게 된다. 또한 불완전 연소가 발생하여 입자가 완전히 타지 않고 배출되는 것이 그을음이다.
[출처] 양초가 타는 과학적 원리|작성자 박지호신채리
34.
촛불에 특정 원소가 들어있으면 특별한 색깔의 불꽃을 만들 수 있는데, 이때 주로 사용하는 것이 금속 원소이다. 예를 들어 구리 원소가 들어 있다면 불꽃의 색은 청록색으로 변하게 되며, 칼슘 원소가 들어 있다면 주황색으로 변하게 된다.
[출처] 양초가 타는 과학적 원리|작성자 박지호신채리
35.
원소
리튬
스트론튬
칼슘
나트륨
바륨
구리
칼륨
불꽃 색깔
적자색
적색
주황색
황색
황록색
청록색
보라색
[출처] 양초가 타는 과학적 원리|작성자 박지호신채리
36.
*참고 도서
아로마 향초 만들기 ((주)캔들크래프트)
물질의 세계 (금성)
[출처] 양초가 타는 과학적 원리|작성자 박지호신채리
37.물질의 성질이 변하지 않으면서 겉모습이나 상태가 달라지고 분자의 배열이 달라 질 뿐임으로 물질의
성질이 변하지 않는 것을 문리 변화라 함니다
38.어떤 물질이 본래의 물질과는 다른 새로운 물질로 바뀌는 변화 또는 분자가 쪼개지거나 다른분자나 원자
와 결합 함으로 물질의 성질이 달라 지는 것을 화학 변화라 하지요
39.즉 양초는 이두가지를 모두 한다고 보아야 할것임니다 물리변화 화학 변화 로 열에의하여 녹은 양초는 심지를 통하여 기체로변하고 산소와 결합 하여 연소 됨으로 화학 변화를 하는것이니까요
40.기체화 하기 전의 촛농을 떨구게 되면 화학 변화가 아닌 문리변화 임으로 분자배열이 달라진 상태라 할수 있고 다시 식으면 성질이 변하지 않은 문리변화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다시 딱딱해지지요
41.
양초의 연소과정
42. 고체양초가 액체양초로 변한다 --문리변화
43.액체양초가 기체양초로 변한다--물리변화
44.기체양초가 산소와 결합하는 연소반응을 한다--화학변화
출처 : skydhks님
45.양초는 파라핀 등 기름 같은 타기 쉬운 고체 가 주성분으로 이뤄져있습니다. (이것이 타면서 빛과 열을 내죠)
46.이 파라핀이라는 물질은 일반 상온상태(0~3,40,도)에서는 고체이고
불이나는 100~2,300도 이상에서는 액체로 변합니다.
47.양초 심지 밑의 액체(촛농)는.... 바로 이 파라핀의 액체상태이겟죠
48.그러다가 촛농이 흘러내려가서,,,
(열이없는) 바닥으로 떨어지면.....(열이없는 상온상태이기때문에)
바로 원래의 상태인 고체상태로 변하게 됩니다....
49.즉 온도의 변화가 상태의 변화의 기초라고 보시면 될듯
50.떨어진 촛농에, 다시 촛심지(불)를 갖다대면, 다시 액체화 됩니다.
(반절했다 휴)
출처 : deion2님
51.양초를 연소하려면 발화점 이상의 온도가 있어야 하고, 발화점은 불이 발생할 수 있는 온도를 말한답니
다.
52.일단 발화점 이상으로 온도가 올라간다면 불이 서서히 켜지고, 3초쯤 있으면 완전히 불이 켜져요.
53.양초를 연소하게 되면 구체적으로 물질은 나오지 않지만.. 그 온도에 촛농이 나오게 되죠
54.어떤 물질이 연소하려면 발화점 이상의 온도가 있어야 한다.
55.산소가 있어야 불이 탄다.
출처 : dongy1998님
56.
57.양초의 종류로는 담금 양초
58.스테아린 양초
59.경유양초(향유고래의 기름을 정제하여 만든 것)
60.밀랍양초(꿀벌이 집을 만들기 위해 분비하는 물질인 밀랍으로 만든 양초)등이 있습니다.
61.
스테아린 양초는 1811년, 프랑스의 화학자 Miche-EngeneCheured가 유지를 분해해, “stearine”라고 이름 붙인 물질을 채취해 1823년에 공표했습니다.
62.라우린산과 스테아린산을 주성분으로 하는 혼합 지방산이라는 것입니다.
63.1818년에는Braconnot(브라코노)와Simonin(시모 낭)가 처음으로 스테아린 양초를 만들었는데 비교적 가격이 싸고 짐승기름 양초보다 딱딱하고 높은 기온에서도 견딜 수 있어서 호평을 받았습니다.
출처 : chem44님
64.
물리변화와 화학변화의 정의를 우선 구분하셔요.
물리변화: 물질에서 일어나는 물리적 상태의 변화. 물질의 성분은 조금도 변하지 않고 그 상태만 변하는현상.
물체의운동,증발,응고 등
화학변화: 물질이 그 자신 또는 다른 물질과 상호 작용을 일으켜 새로운 물질로 바뀌는 일.
예를들어 물을 냉동실에 넣어서 얼었다 그러면 물리적변화인거죠. 상태변화가 대표적인 물리변화구요
화학변화는... 광합성배우셨죠? 그게 뭐드라 물하고 이산화탄소먹고 빛에너지를 이용해서 포도당을 만드는건데요...(맞나?..) 물하고 이산화탄소,// 포도당은 완전히 성질이 다르죠?? 완전히 새로운 물질이되는겁니다. 이게 화학변화예요. 그리고 제가 헷갈렸던건 계란후라이 할떄 계란이 익는거요.이것도 화학변화입니다.
왜냐하면 단백질은 굉장히 복잡하게 구성되어있어요 뭐 펩티드 뭐시기 저시기 N O H C 뭐 많아요. 근데 이 구조가 바뀌면서 익는거래요. 그러므로 성질이 변한걸로보아 화학변화랍니다.
양초는 하나의 고체죠?? 양초가 가만히있는데 물처럼 흘러내리거나 기체처럼 날아다니진않잔아요?
근데 양초에 불을 붙였어요. 너무뜨겁습니다. 그래서 융해가 일어나며 고체->액체가 되는거죠? 이게 물리변화입니다.
양초가 타는것은요...
이분 설명 잘해주셨네요...
파라핀이 액체에서 기체가 되는것은 물리변화입니다.(파라핀은 그냥 어떤 액체입니다.) 초가 타는것에도 물리변화 화학변화 둘다있었네요.
그런데 이게 기체가 되서 산소와 결합한다고했잖아요?(불이나려면 산소가있어야되요. 불(fire)을켜면 블랙홀 처럼 산소를 계속빨아드립니다.) 기체 파라핀과 산소가 결합하면서 이산화탄소와 물이 생성된다고 하잖아요? 그러면서 연소가 되는데, 두 기체가 결합해서 전혀다른 새로운 생성물이 나왔으므로 화학변화로 봐야합니다.
쉽게 생각하시면 물리변화는 그냥 무식하게 힘을주면되는것.(화학변화에 비해 간단하다고 생각됨..)
예를들면 물을 얼리거나 얼음을 깨거나..
화학변화는 마술처럼 새롭게 변하는것. 새롭게 생성되는것...
광합성이나 앙금생성같은...
출처 : fls123123님
65.
초가 타는 원리는 상당히 복잡합니다.
초를 만드는 재료인 파라핀은 석유와 같은 성분인 탄화수소입니다
66.
액체나 고체 상태에서는 불이 붙지 않습니다
67.
오로지 기체 상태가 되어야만 불이 붙게 됩니다
68.
왜냐하면 액체나 고체 상태의 파라핀은 표면에 충분한 양의 수소가 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69.
따라서 파라핀을기체상태로 만들어줘야 주변의 산소와결합할수있습니다
70.
초에 불을 붙이면 그 열에 의해 파라핀이 녹습니다 액체가 되는 거지요
71.
그 파라핀의 액체가 모세관 현상을 이용해서 심지를 타고 올라갑니다
72.
심지를 타고 올라가는 파라핀 액체는 뜨거운 온도에 의해서 기화합니다 즉 기체가 되지요
73.그 파라핀 기체가 주위의 산소와 결합하여 초가 타는 것입니다
74.
즉 파라핀은 수소와 탄소로 되어 있으므로 산소와 결합하여 연소하면서 이산화탄소와 물을 만듭니다
75.
그럼 물은 어디로 가냐구요? 물은 수증기이므로 날아가 버리겠지요
76.
즉, 양초는 심지가 타는 것이 아니고 파라핀이 타기 때문에 심지는 그대로 있습니다
77.
파라핀이 타고 있는 동안은 심지가 타지 않고 있는 것이지요
78.
다만 파라핀이 타면서 없어지면 없어진만큼 심지도 연료가 없어지니 그만큼 타서 없어집니다
79.
따라서 양초가 줄어드는 만큼 심지도 따라서 줄어 듭니다
80.
1. 핫플레이트나 비커를 가지고 계신게 아니라면
양푼같은 그릇보다는 차라리 종이컵이나.. 좀 큰 종이 그릇(일회용)을 사용하시는게
청소하기 편하실꺼에요 ㅎㅎ
개인적으론 유리비커에 핫플레이트 사용하시는거 추천요
중탕으로 녹이려면 시간 꽤 걸려서..직화가 낳을텐데
가스레인지는 비추천요 ;) 차라리 전자레인지에 10초정도씩 돌리면서 꺼내서 녹는거 확인하세요..
2.3. 크레파스로는 향을 못내고.. 색만 넣을 수 있어요..
향만 내실꺼면.. 다x소 같은데서 아로마오일..2천원인가 3천원 정도에 구매가능한데
그 아로마 오일 사서 넣으심되요..
향농도는 조절 가능하시구요(방울수로..)
4. 팔팔끓는걸 넣으실게 아니면.. 조금 식어도 양초가 바로 굳진않거든요.. 약간 식은 상태에서 흘려 넣어 굳히시면 되요 ;)
출처 : chinwo님
81.부탄가스 토치로 녹입니다.
철물점에서 3000원가량에 구입가능하고, 부탄가스 연결해서 석고틀에 불을 쏘아주면 양초만 녹여줍니다.
흘러내릴 구멍을 밑으로 설치해 놓고 토치로 열을 가해주면 쉽게 녹을거에요.
82.저는 퐁퐁이나 왁스(물)을 이용합니다. 석고에 왁스에 꼼꼼히 붓칠해주고, 마른 다음 헝겁으로 닦아
준 다음 양호를 붓기 전데 퐁퐁을 발라주면 잘 떨어집니다.
83.석고로 몰드를 쓰다보면 섬세한 표현이 어려워요. 실리콘몰드 추천해요.
출처 : dual_face님
84.양초는 물에 뜹니다.
양초는 주 성분이 기름이지요.
뭐,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기름은 물에뜹니다.
(그래서 극지방에선 양초를 녹여서 기름 대용으로 쓰기도...)
그러므로 양초도 물에 뜨지요.
출처 : wjddk1919님
85.
86.양초라는건 파라핀으로 이뤄져 있는데요, 파라핀은 열을 가하면 녹아내리는 성질이 있습니다.
대신 쉽게 굳어지죠.
87.
초가 타면서 파라핀을 녹입니다. 녹은 파라핀은 액체상태로 양초를 타고 흘러내리는데,
그것이 옆으로 점점 쌓이면서 양초는 짧아지고, 초는 줄어드는 것입니다.
출처 : dbswjdgh88님
88.
문구점보다는 동네 슈퍼나 마트에 있을겁니다.
아니면 재래시장에 제수용품 파는 곳이나 일회용품 판매하는 잡화가게에 가면 있죠
89.
문제는
'
양초+ 산소 → 물 +이산화탄소+ 빛과 열
위 반응식으로 보아 양초에 반드시 포함되어 있을 거으로 예상되는 원소를 모두 쓰고 그 이유를 설명하시오.'
에요.
근데 산소는 O2고 물은 H2O, 이산화탄소는 CO2인데 생성물질인 물과 이산화탄소는 O2로 만들어졌다고 치면 남은건 H2O랑 C잖아요. 그러면 양초의 성분은 수소,탄소,산소가 되야 맞는거 아닌가요??
넘 헷갈리네요~ㅠㅠ
혹시 화학 반응식과 관련된 문제라면 식을 잘 나타낼수 있는 방법도 같이 설명해 주셨으면 좋겠어요ㅎㅎ
양초의 연소-양초+산소→물+이산화탄소+열/빛
2CnH2n+2 + (3n+1)O2 → 2nCO2 + (2n+2)H2O (**n이 있는 이유:양초분자는 종류가 여러가지라서 그래요)
위 반응식으로 보아 양초에 반드시 포함되어 있을 거으로 예상되는 원소를 모두 쓰고 그 이유를 설명하시오.'
에요.:::::::: 물은 H2O, 이산화탄소는 CO2: 수소와 탄소!!
그런데,,,,,, 공기중의 산소랑 화합(즉 화학변화)을 하면서 연소!!!!!
그러므로 산소가,,,,,원래는 양초에 들어있느나,,,, 공기 중의 산소랑 화합한 건,,,, 분명하나,,,, 양초분자안에도 산소라는 원소가 있었다는 보장은 ,,,,, 100% 없다!!!
반드시 포함되어 있을 거으로 예상되는 원소를 모두 쓰고 그 이유를 설명하시오
1. 수소: 물(수증기로 날라가지만 얼음, 물, 수증기 모두 물로 여기서 봄!)발생!!
2. 탄소: 이산화탄소!!!
3. 산소: 반드시 보장 No!!!!!(위 본인의 설명대로,,,,,)
근데 산소는 O2고 물은 H2O, 이산화탄소는 CO2인데 생성물질인 물과 이산화탄소는 O2로 만들어졌다고 치면 남은건 H2O랑 C잖아요. 그러면 양초의 성분은 수소,탄소,산소가 되야 맞는거 아닌가요??
그래서,,,,,아니죠^^,,,,, 양초의 성분은 수소,탄소가 되야 맞죠
출처 : kwaon7님
90.(옷에붙은 양초 제거법)
물에 절대 넣치마시구여
깨끗한 a4아래위에 깔고
다리미로 다려서
촛농의 기름기를 녹여 종이에 흡수되게 다려주세요
출처 : cutegirl0202님
91.(양초공예)
안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먼저 가까운 대형서점에 가셔서
공예관련 코너에 가셔서 양초공예가 몇궈정도 잇는지 확인해보세요~
1-2권 있을겁니다.
그것은 인기가 없다는 얘기겠죠
그리고 친구들에게 양초 사본적 잇냐고 물어보세요~
제사때 쓰는 양초말고
인터넷에서 대량생산하는 양초 말고 산적 있냐고 물어보세요~
삿으면 1년에 몇번 샀냐고물어보세요~
아마 1-2번 샀다면 많이 산것입니다.
친구 10명중 1-2명 샀다면 많이 산것일겁니다.
인터넷 쇼핑몰 같은곳에서 판매되는 수랴잉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세요.
대량생산하는것 말고 공예품만을 대사응로 알아보세요
이런식으로 해서 수요를 예측해 보시면 되고요.
홍보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하셔야겠지요.
만드는것은 책 한권 사서 보시면 쉽게 잘 설명되어있습니다.
부업으로 하기는 쉬운 공예입니다
그렇게 비싼 도구나 기계가 필요하지가 않은 공예입니다.
그리고 투입된 재료비에 비해서 판매가격이 엄청나니깐
1개 팔아도 수익이 많이 남는 공예입니다.
문제는 얼마나 많이 팔리냐 문제이지요.
실용적인 제품이 나니고 장식용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그리고 이벤트 한다고 좀 사는데..그건 대량 생산하는 양초를 사기 때문에...
공예로 만든 제품...아마도 힘이 좀 드실겁니다.
판매가 잘 안되서좀 힘들다 뿐이쥐..
만들기는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계절을 타는 아이템이라서...글쎄요...
전업이 아니라면.....뭐 그럭저럭 취미로~ 하는것은
부업이라...말리고 싶네요...
차라리 인기좋은 비즈공예를 하시는것이 더 좋습니다.
양초보다 더 쉽고 인기도 많으니깐요.
자본주의에서는 팔리는 물건을 만들어야겠죠~
단, 진정한 공예가의 길을 걸으신다면 돈과는 무관하겠지만
부업이라고 하신다면 양초는 글쎄요 입니다....
출처 : dongsjsj님
92.(양초공예)
고민이 많으실것 같아 몇자 적습니다..
저도 몇년전에 똑같은 고민으로 애태웠던 기억이 납니다.. ㅠㅠ
양초공예는 누구나 쉽고 재밌게 할수 있어서 남녀노소 가장 좋아 하는 공예 입니다..
다른 공예는 만들고 난후 장식 목적으로 밖에 쓰여지지 않지만
양초는 직접 태우므로써 실생활에 활용되므로 일석 이조라 하겠습니다..
양초공예를 단순히 파라핀을 녹여서 굳히는 작업이라고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굳히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방법을 이용하여 모양을 만들수 있으며
파라핀의 종류도 많아서 글로는 설명드리기 힘드네요...
대형마트나 인터넷에 예전보다 양초 상품 진열이 늘어난걸 보면
이젠 현대인드로 양초의 관심도가 많이 높아져 가고 있다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양초의 쓰임새는 장마철 습기제거는 물론 애견 냄새제거 화장실 냄새제거 그밖에 인테리어용
더군다나 요즘은 아로마오일을 첨가하여 만든 아로마향초도 선보이고 있어
예전에 비해 훨씬 홍보효과도 크다고 볼수 있습니다..
단지, 전문적으로 양초공예를 수강할수 있는 곳이 흔하지 않아 그게 좀 아쉬운 점 입니다.
요즘은 돌 답례품, 개업기념품, 이벤트 용품 ...
양초를 태우게 되면 직접 호흡기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질 낮은 중국산 보다는
외국양초를 많이 선호 하셨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기 때문에
가격과 품질 모두 만족시키는 국산을 많이 선호 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어떤일이든 배우고 난후는 본인 하기 나름입니다.
열심히 노력하면 그만큼의 성과가 주어지는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양초공예인으로 넘쳐 나지 않는 지금이 적기 입니다...
양초공예 화이팅!!!
출처 : hyanggiroun님
93.굳히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냉장고에 넣어두면 3시간정도, 냉동실에 1~2시간정도면 굳지않을까 싶은데요.
94.양초 녹일때 크레파스 가루도 같이 넣고 녹이는건가요?
만약 색을 내고 싶다면 크레파스를 (궂이 가루가 아니여도 됩니다) 넣고 녹이시면 되고
그렇치 않다면 크레파스를 넣지않아도 무관합니다.
95.녹일때 꼭 냄비에 끓이지 않고 중탕을 하면 안 되는건가요?
전 냄비에 직접 녹이는것보단 중탕을 권해드리고 싶네요.
시간이 조금더 걸릴지 모르겠지만 직접 녹인다면 탈수도 있고 해서 안전상 중탕을 권해드립니다.
96.만약, 굳히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면 다른 쉬운 재활용품 만드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ㅠ
급해요~!
냉장고에서 굳히세요..
출처 : cleanha80님
97.
양초만드는거 의외로 쉽습니다.
파라핀아시죠?(모르시면 찾아보세요) 파라핀을 녹이는데
이때 걍 냄비에다가 하면 냄비 다 망쳐요.
냄비에 물을 넣고 그 안에 작은 냄비(?)를 넣어서 중탕하시면 파라핀이 다 녹아요.
그때. 파라핀은 흰색(또는 투명색)이에요. 색을 원하시면 크레파스를 갈아서(?)넣으시면 되요.
그후. 파라핀은 놔두고 종이컵(양초틀)에 실을 넣어야겠죠?ㅜㅠ 죄송해요 그림을 못그려서..
이런식으로 종이컵위에 나무젓가락을 올려놓고 그 사이에 실을 끼워넣으세요.
그다음에 종이컵에 파라핀 부우심 되요.
그다음에는 굳게 만든후 살살 빼면
쨘!! 완성!!
98.음.. 특수반죽이라면.. 파라핀은 아닐테니(?)
만지락 왁스같아요.
만지락 왁스는 말그대로 왁스인데요. 찰흙처럼 만지면 막 휘어져요(???)
이것도 양초만드는데 사용해요.
만지락 왁스로 양초모양을 만든후(인형처럼 만드는것도 가능) 심지를 꽂으면 양초 만들어져요.
파라핀과 만지락왁스는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수 있습니다.^^
조심해서 만드세요
출처 : 11qosksgl님
99.
예전에 써 봤던건데 납작하고 동그란 양초인데요.
양초 속이였나 .. 작은 종이에 글씨를 쓰고 양초를 그 위에 놓으면
불이 붙으면서 빨리 녹더라구요. 1분이면 다 녹았던것 같아요.
양초가 녹으면서 새겨둔 글자가 서서히 나타나서 보이게 되는 양초인데
메세지 양초 말씀하시는거같네요
저도 전에 커플이벤트 관련 쇼핑몰 운영하면서 취급했던 상품이져..ㅋㅋㅋ
지금은 업종변경해서 다른것 하고 있긴 하지만....
러브캔들이나 메세지양초, 메세지카드 머 이렇게 검색하면 나올겁니다
판매하는곳은 여러곳이고 그거 만든곳은 만지락이라는 업체입니다....
출처 : thechiccc님, 비공개 질문자님
100.(!!)
출처는 사진...
완전 힘들었습니다...
[출처] 양초 [candle ] | 백과사전
2.양초의 기원은 불명하지만 옛날부터 밀랍이 알려져 있었으며, 뭄바이나 그리스의 유적, 중국의 분묘(墳墓)에서 청동으로 만든 촛대가 발견된 것으로 보아 아마도 BC 3세기에는 이미 존재하였을 것으로 짐작된다.
3.심지에 불을 붙이면 양초가 녹아 모세관 현상에 의해 심지를 따라 올라가 심지의 끝 부근에서 기화(氣化)하고, 그것이 연소해서 탄소를 유리(遊離)하여 발광한다. 심지의 재료도 가연성이므로 서서히 연소해서 짧아지는데, 그 속도와 양초의 소비속도가 균형을 이루도록 심지의 굵기를 알맞게 하거나 미리 붕사용액으로 처리해서 잘 타지 않게 해야 한다.
4.양초의 기원은 불명하지만 옛날부터 밀랍이 알려져 있었으며, 뭄바이나 그리스의 유적, 중국의 분묘(墳墓)에서 청동으로 만든 촛대가 발견된 것으로 보아 아마도 BC 3세기에는 이미 존재하였을 것으로 짐작된다.
5.유럽에서는 오랫동안 밀랍이나 수지(獸脂)로 만든 양초가 사용되었으나, 1800년 초기에 스테아린양초와 파라핀양초가 발명되어 유백색의 아름답고 밝은 양초를 기계적으로 대량 생산하게 되었다.
7.
[상세내용]
<?xml version="1.0" encoding="UTF-8"?>
양초(梁超)에 대하여
생몰년 미상. 일제강점기 항일운동가.
9.그의 11세조 양연경(梁璉卿)은 1636년(인조 14) 병자호란(丙子胡亂) 때 청나라로부터 치욕을 당한 것에 한을 품고 전라북도 남원(南原) 사근리(沙近里)로 내려와서 터를 잡고 살기 시작했다.
10.1919년 고종 황제의 장례가 있기 이틀 전인 3월 1일 서울 파고다공원에서는 3·1만세운동이 일어났다.
11. 당시 그는 이기송(李起松)과 함께 서울까지 올라가서 3·1만세운동에 참가하고 내려왔는데, 이들은 임실군 오수면(鰲樹面)에서도 만세운동을 일으키기로 결심을 하였다.
12. 고향으로 돌아온 그들은 10여 명의 동지들을 모아 오수장날인 3월 23일을 거사일로 잡았다.
13.그는 이기송 외 다른 동지들 5, 6명과 함께 거사 장소인 오수면 원동산(圓東山)에 먼저 도착해서 독립선언서(獨立宣言書)를 낭독하고 준비해간 태극기를 휘두르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쳐댔다.
14.이때 모여든 민중들의 숫자가 3, 000여 명에 달했는데, 그들이 외치는 만세소리에 천지가 진동을 하였으며, 그들의 시위는 밤이 되자 횃불을 손에 든 채 이어졌다.
15.날이 밝자 남원헌병대가 긴급 출동하여 총칼로 그들을 위협하여 사상자가 속출하였고, 당시 70여 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체포당한 후에야 전국십대의거지(全國十大義擧地) 가운데 하나인 오수 만세운동은 끝이 났다.
16.대구복심법원(大邱覆審法院)에서 오수 만세운동 주동자로 지목되어 3년형이 언도되었으며 실형을 살았다.
17.당시 판결을 내린 판사(判事)가 마지막으로 할 말이 없냐고 묻자 그는 여유로운 모습으로 ‘내가 내 나라를 위해서 만세 부른 게 죄가 되느냐’며 항변했다.
18.그는 수감생활을 하는 도중에 ‘영춘계(迎春契)’라는 모임을 조직했는데, 영춘이란 ‘왕손(王孫)을 맞이한다.’는 뜻으로 국권회복을 위한 비밀 결사대였다.
19. 영춘계 조직원들은 감옥에서 풀려나는 순서대로 활동을 하였는데, 5년간 계속되던 그들의 활동은 1924년 일본의 탄압을 견디지 못하고 해산되고 말았다.
20.
[참고문헌]
<?xml version="1.0" encoding="UTF-8"?>광주지방법원전주지청재판기록원본
국사편찬위원회 간행 504페이지 오수리
대구복심법원재판등본
임실 남원군지 영춘계 원본
전라문화의 맥과 전북인물
한국독립사
국사편찬위원회 간행 504페이지 오수리
대구복심법원재판등본
임실 남원군지 영춘계 원본
전라문화의 맥과 전북인물
한국독립사
21.
중초(中焦)와 상초(上焦)를 통틀어 이르는 말임.
출처 : 용어사전
22.
상온에서 고형이나 열에 쉽게 녹는 탄화수소로 양초의 성분.(파라핀)
출처 : 용어사전
23.(석랍)
상온에서 고형이나 열에 쉽게 녹는 탄화수소로 양초의 성분.
출처 : 용어사전
24.
양초의 구성은 촛불심 둘러싸고잇는 양초구여
하는 역활은 심은 불을 잘 붙게 하구
둘러싸는것은 녹습니다
출처 : jks2994님
25.
양초는 크게 파라핀 왁스와 심지로 구성됩니다.
26.파라핀 왁스는 탄소 입자와 수소 입자가 결합된 것으로 불을 붙이면 파라핀 왁스가 녹아 심지로 스며들어
(모세관 현상) 심지를 따라 올라가 심지 끝에서 기화 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연료 역할을 하는 거
죠.
27.그리고 심지는 그냥 불이 붙게 하는 것일 뿐입니다.
28.파라핀 왁스 자체는 불에 잘 타지 불을 계속 타게 하
기만 하기 때문에 처음에 불을 붙게 하기위해 있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출처 : worud1116님
29.우리가 흔히 말하는 양초의 주성분은 파라핀 왁스로 구성되며, 파라핀 왁스는 탄소(C) 입자와 수소(H) 입자가 결합된 것이다.
[출처] 양초가 타는 과학적 원리|작성자 박지호신채리
30.양초 심지에 불을 붙이게 되면 심지 주변의 파라핀 왁스가 녹아 모세관 현상에 의해 심지를 따라 올라가 심지의 끝 부분에서 기화하게 되는데, 그것이 연소해서 발광하게 된다.
[출처] 양초가 타는 과학적 원리|작성자 박지호신채리
31.이 때 파라핀 왁스의 성분중 하나인 수소(H) 입자와 공기 중의 산소(O) 입자가 결합하여 물(H20) 입자가 배출되고, 왁스의 탄소(C) 입자와 공기 중의 산소(O) 입자와 결합하여 이산화탄소(CO2) 입자가 배축된다.
[출처] 양초가 타는 과학적 원리|작성자 박지호신채리
32.이런 이유로 밀폐된 공간에서 장시간 양초를 태울 경우 자주 환기를 시켜 주어야 한다.
[출처] 양초가 타는 과학적 원리|작성자 박지호신채리
33.
양초의 불꽃은 가장 안쪽의 불꽃심, 중간의 속불꽃, 가장자리의 겉불꽃으로 나뉘어지며 겉불꽃은 산소와 충분히 반응하여 완전 연소가 이루어져 붉은색을 띠게 되어지지만, 불꽃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산소와의 반응이 충분하지 않아 온도가 낮아지고, 푸른색을 띄게 된다. 또한 불완전 연소가 발생하여 입자가 완전히 타지 않고 배출되는 것이 그을음이다.
[출처] 양초가 타는 과학적 원리|작성자 박지호신채리
34.
촛불에 특정 원소가 들어있으면 특별한 색깔의 불꽃을 만들 수 있는데, 이때 주로 사용하는 것이 금속 원소이다. 예를 들어 구리 원소가 들어 있다면 불꽃의 색은 청록색으로 변하게 되며, 칼슘 원소가 들어 있다면 주황색으로 변하게 된다.
[출처] 양초가 타는 과학적 원리|작성자 박지호신채리
35.
원소 |
리튬 |
스트론튬 |
칼슘 |
나트륨 |
바륨 |
구리 |
칼륨 |
불꽃 색깔 |
적자색 |
적색 |
주황색 |
황색 |
황록색 |
청록색 |
보라색 [출처] 양초가 타는 과학적 원리|작성자 박지호신채리 |
36.
*참고 도서
아로마 향초 만들기 ((주)캔들크래프트)
물질의 세계 (금성)
[출처] 양초가 타는 과학적 원리|작성자 박지호신채리
37.물질의 성질이 변하지 않으면서 겉모습이나 상태가 달라지고 분자의 배열이 달라 질 뿐임으로 물질의
성질이 변하지 않는 것을 문리 변화라 함니다
38.어떤 물질이 본래의 물질과는 다른 새로운 물질로 바뀌는 변화 또는 분자가 쪼개지거나 다른분자나 원자
와 결합 함으로 물질의 성질이 달라 지는 것을 화학 변화라 하지요
39.즉 양초는 이두가지를 모두 한다고 보아야 할것임니다 물리변화 화학 변화 로 열에의하여 녹은 양초는 심지를 통하여 기체로변하고 산소와 결합 하여 연소 됨으로 화학 변화를 하는것이니까요
40.기체화 하기 전의 촛농을 떨구게 되면 화학 변화가 아닌 문리변화 임으로 분자배열이 달라진 상태라 할수 있고 다시 식으면 성질이 변하지 않은 문리변화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다시 딱딱해지지요
41.
양초의 연소과정
42. 고체양초가 액체양초로 변한다 --문리변화
43.액체양초가 기체양초로 변한다--물리변화
44.기체양초가 산소와 결합하는 연소반응을 한다--화학변화
출처 : skydhks님
45.양초는 파라핀 등 기름 같은 타기 쉬운 고체 가 주성분으로 이뤄져있습니다. (이것이 타면서 빛과 열을 내죠)
46.이 파라핀이라는 물질은 일반 상온상태(0~3,40,도)에서는 고체이고
불이나는 100~2,300도 이상에서는 액체로 변합니다.
47.양초 심지 밑의 액체(촛농)는.... 바로 이 파라핀의 액체상태이겟죠
48.그러다가 촛농이 흘러내려가서,,,
(열이없는) 바닥으로 떨어지면.....(열이없는 상온상태이기때문에)
바로 원래의 상태인 고체상태로 변하게 됩니다....
49.즉 온도의 변화가 상태의 변화의 기초라고 보시면 될듯
50.떨어진 촛농에, 다시 촛심지(불)를 갖다대면, 다시 액체화 됩니다.
(반절했다 휴)
출처 : deion2님
51.양초를 연소하려면 발화점 이상의 온도가 있어야 하고, 발화점은 불이 발생할 수 있는 온도를 말한답니
다.
52.일단 발화점 이상으로 온도가 올라간다면 불이 서서히 켜지고, 3초쯤 있으면 완전히 불이 켜져요.
53.양초를 연소하게 되면 구체적으로 물질은 나오지 않지만.. 그 온도에 촛농이 나오게 되죠
54.어떤 물질이 연소하려면 발화점 이상의 온도가 있어야 한다.
55.산소가 있어야 불이 탄다.
출처 : dongy1998님
56.
57.양초의 종류로는 담금 양초
58.스테아린 양초
59.경유양초(향유고래의 기름을 정제하여 만든 것)
60.밀랍양초(꿀벌이 집을 만들기 위해 분비하는 물질인 밀랍으로 만든 양초)등이 있습니다.
61.
스테아린 양초는 1811년, 프랑스의 화학자 Miche-EngeneCheured가 유지를 분해해, “stearine”라고 이름 붙인 물질을 채취해 1823년에 공표했습니다.
62.라우린산과 스테아린산을 주성분으로 하는 혼합 지방산이라는 것입니다.
63.1818년에는Braconnot(브라코노)와Simonin(시모 낭)가 처음으로 스테아린 양초를 만들었는데 비교적 가격이 싸고 짐승기름 양초보다 딱딱하고 높은 기온에서도 견딜 수 있어서 호평을 받았습니다.
출처 : chem44님
64.
물리변화와 화학변화의 정의를 우선 구분하셔요.
물리변화: 물질에서 일어나는 물리적 상태의 변화. 물질의 성분은 조금도 변하지 않고 그 상태만 변하는현상.
물체의운동,증발,응고 등
화학변화: 물질이 그 자신 또는 다른 물질과 상호 작용을 일으켜 새로운 물질로 바뀌는 일.
예를들어 물을 냉동실에 넣어서 얼었다 그러면 물리적변화인거죠. 상태변화가 대표적인 물리변화구요
화학변화는... 광합성배우셨죠? 그게 뭐드라 물하고 이산화탄소먹고 빛에너지를 이용해서 포도당을 만드는건데요...(맞나?..) 물하고 이산화탄소,// 포도당은 완전히 성질이 다르죠?? 완전히 새로운 물질이되는겁니다. 이게 화학변화예요. 그리고 제가 헷갈렸던건 계란후라이 할떄 계란이 익는거요.이것도 화학변화입니다.
왜냐하면 단백질은 굉장히 복잡하게 구성되어있어요 뭐 펩티드 뭐시기 저시기 N O H C 뭐 많아요. 근데 이 구조가 바뀌면서 익는거래요. 그러므로 성질이 변한걸로보아 화학변화랍니다.
양초는 하나의 고체죠?? 양초가 가만히있는데 물처럼 흘러내리거나 기체처럼 날아다니진않잔아요?
근데 양초에 불을 붙였어요. 너무뜨겁습니다. 그래서 융해가 일어나며 고체->액체가 되는거죠? 이게 물리변화입니다.
양초가 타는것은요...
이분 설명 잘해주셨네요...
파라핀이 액체에서 기체가 되는것은 물리변화입니다.(파라핀은 그냥 어떤 액체입니다.) 초가 타는것에도 물리변화 화학변화 둘다있었네요.
그런데 이게 기체가 되서 산소와 결합한다고했잖아요?(불이나려면 산소가있어야되요. 불(fire)을켜면 블랙홀 처럼 산소를 계속빨아드립니다.) 기체 파라핀과 산소가 결합하면서 이산화탄소와 물이 생성된다고 하잖아요? 그러면서 연소가 되는데, 두 기체가 결합해서 전혀다른 새로운 생성물이 나왔으므로 화학변화로 봐야합니다.
쉽게 생각하시면 물리변화는 그냥 무식하게 힘을주면되는것.(화학변화에 비해 간단하다고 생각됨..)
예를들면 물을 얼리거나 얼음을 깨거나..
화학변화는 마술처럼 새롭게 변하는것. 새롭게 생성되는것...
광합성이나 앙금생성같은...
출처 : fls123123님
65.
초가 타는 원리는 상당히 복잡합니다.
초를 만드는 재료인 파라핀은 석유와 같은 성분인 탄화수소입니다
66.
액체나 고체 상태에서는 불이 붙지 않습니다
67.
오로지 기체 상태가 되어야만 불이 붙게 됩니다
68.
왜냐하면 액체나 고체 상태의 파라핀은 표면에 충분한 양의 수소가 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69.
따라서 파라핀을기체상태로 만들어줘야 주변의 산소와결합할수있습니다
70.
초에 불을 붙이면 그 열에 의해 파라핀이 녹습니다 액체가 되는 거지요
71.
그 파라핀의 액체가 모세관 현상을 이용해서 심지를 타고 올라갑니다
72.
심지를 타고 올라가는 파라핀 액체는 뜨거운 온도에 의해서 기화합니다 즉 기체가 되지요
73.그 파라핀 기체가 주위의 산소와 결합하여 초가 타는 것입니다
74.
즉 파라핀은 수소와 탄소로 되어 있으므로 산소와 결합하여 연소하면서 이산화탄소와 물을 만듭니다
75.
그럼 물은 어디로 가냐구요? 물은 수증기이므로 날아가 버리겠지요
76.
즉, 양초는 심지가 타는 것이 아니고 파라핀이 타기 때문에 심지는 그대로 있습니다
77.
파라핀이 타고 있는 동안은 심지가 타지 않고 있는 것이지요
78.
다만 파라핀이 타면서 없어지면 없어진만큼 심지도 연료가 없어지니 그만큼 타서 없어집니다
79.
따라서 양초가 줄어드는 만큼 심지도 따라서 줄어 듭니다
80.
1. 핫플레이트나 비커를 가지고 계신게 아니라면
양푼같은 그릇보다는 차라리 종이컵이나.. 좀 큰 종이 그릇(일회용)을 사용하시는게
청소하기 편하실꺼에요 ㅎㅎ
개인적으론 유리비커에 핫플레이트 사용하시는거 추천요
중탕으로 녹이려면 시간 꽤 걸려서..직화가 낳을텐데
가스레인지는 비추천요 ;) 차라리 전자레인지에 10초정도씩 돌리면서 꺼내서 녹는거 확인하세요..
2.3. 크레파스로는 향을 못내고.. 색만 넣을 수 있어요..
향만 내실꺼면.. 다x소 같은데서 아로마오일..2천원인가 3천원 정도에 구매가능한데
그 아로마 오일 사서 넣으심되요..
향농도는 조절 가능하시구요(방울수로..)
4. 팔팔끓는걸 넣으실게 아니면.. 조금 식어도 양초가 바로 굳진않거든요.. 약간 식은 상태에서 흘려 넣어 굳히시면 되요 ;)
출처 : chinwo님
81.부탄가스 토치로 녹입니다.
철물점에서 3000원가량에 구입가능하고, 부탄가스 연결해서 석고틀에 불을 쏘아주면 양초만 녹여줍니다.
흘러내릴 구멍을 밑으로 설치해 놓고 토치로 열을 가해주면 쉽게 녹을거에요.
82.저는 퐁퐁이나 왁스(물)을 이용합니다. 석고에 왁스에 꼼꼼히 붓칠해주고, 마른 다음 헝겁으로 닦아
준 다음 양호를 붓기 전데 퐁퐁을 발라주면 잘 떨어집니다.
83.석고로 몰드를 쓰다보면 섬세한 표현이 어려워요. 실리콘몰드 추천해요.
출처 : dual_face님
84.양초는 물에 뜹니다.
양초는 주 성분이 기름이지요.
뭐,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기름은 물에뜹니다.
(그래서 극지방에선 양초를 녹여서 기름 대용으로 쓰기도...)
그러므로 양초도 물에 뜨지요.
출처 : wjddk1919님
85.
86.양초라는건 파라핀으로 이뤄져 있는데요, 파라핀은 열을 가하면 녹아내리는 성질이 있습니다.
대신 쉽게 굳어지죠.
87.
초가 타면서 파라핀을 녹입니다. 녹은 파라핀은 액체상태로 양초를 타고 흘러내리는데,
그것이 옆으로 점점 쌓이면서 양초는 짧아지고, 초는 줄어드는 것입니다.
출처 : dbswjdgh88님
88.
문구점보다는 동네 슈퍼나 마트에 있을겁니다.
아니면 재래시장에 제수용품 파는 곳이나 일회용품 판매하는 잡화가게에 가면 있죠
89.
문제는
'
양초+ 산소 → 물 +이산화탄소+ 빛과 열 |
위 반응식으로 보아 양초에 반드시 포함되어 있을 거으로 예상되는 원소를 모두 쓰고 그 이유를 설명하시오.'
에요.
근데 산소는 O2고 물은 H2O, 이산화탄소는 CO2인데 생성물질인 물과 이산화탄소는 O2로 만들어졌다고 치면 남은건 H2O랑 C잖아요. 그러면 양초의 성분은 수소,탄소,산소가 되야 맞는거 아닌가요??
넘 헷갈리네요~ㅠㅠ
혹시 화학 반응식과 관련된 문제라면 식을 잘 나타낼수 있는 방법도 같이 설명해 주셨으면 좋겠어요ㅎㅎ
양초의 연소-양초+산소→물+이산화탄소+열/빛
2CnH2n+2 + (3n+1)O2 → 2nCO2 + (2n+2)H2O (**n이 있는 이유:양초분자는 종류가 여러가지라서 그래요)
위 반응식으로 보아 양초에 반드시 포함되어 있을 거으로 예상되는 원소를 모두 쓰고 그 이유를 설명하시오.'
에요.:::::::: 물은 H2O, 이산화탄소는 CO2: 수소와 탄소!!
그런데,,,,,, 공기중의 산소랑 화합(즉 화학변화)을 하면서 연소!!!!!
그러므로 산소가,,,,,원래는 양초에 들어있느나,,,, 공기 중의 산소랑 화합한 건,,,, 분명하나,,,, 양초분자안에도 산소라는 원소가 있었다는 보장은 ,,,,, 100% 없다!!!
반드시 포함되어 있을 거으로 예상되는 원소를 모두 쓰고 그 이유를 설명하시오
1. 수소: 물(수증기로 날라가지만 얼음, 물, 수증기 모두 물로 여기서 봄!)발생!!
2. 탄소: 이산화탄소!!!
3. 산소: 반드시 보장 No!!!!!(위 본인의 설명대로,,,,,)
근데 산소는 O2고 물은 H2O, 이산화탄소는 CO2인데 생성물질인 물과 이산화탄소는 O2로 만들어졌다고 치면 남은건 H2O랑 C잖아요. 그러면 양초의 성분은 수소,탄소,산소가 되야 맞는거 아닌가요??
그래서,,,,,아니죠^^,,,,, 양초의 성분은 수소,탄소가 되야 맞죠
출처 : kwaon7님
90.(옷에붙은 양초 제거법)
물에 절대 넣치마시구여
깨끗한 a4아래위에 깔고
다리미로 다려서
촛농의 기름기를 녹여 종이에 흡수되게 다려주세요
출처 : cutegirl0202님
91.(양초공예)
안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먼저 가까운 대형서점에 가셔서
공예관련 코너에 가셔서 양초공예가 몇궈정도 잇는지 확인해보세요~
1-2권 있을겁니다.
그것은 인기가 없다는 얘기겠죠
그리고 친구들에게 양초 사본적 잇냐고 물어보세요~
제사때 쓰는 양초말고
인터넷에서 대량생산하는 양초 말고 산적 있냐고 물어보세요~
삿으면 1년에 몇번 샀냐고물어보세요~
아마 1-2번 샀다면 많이 산것입니다.
친구 10명중 1-2명 샀다면 많이 산것일겁니다.
인터넷 쇼핑몰 같은곳에서 판매되는 수랴잉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세요.
대량생산하는것 말고 공예품만을 대사응로 알아보세요
이런식으로 해서 수요를 예측해 보시면 되고요.
홍보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하셔야겠지요.
만드는것은 책 한권 사서 보시면 쉽게 잘 설명되어있습니다.
부업으로 하기는 쉬운 공예입니다
그렇게 비싼 도구나 기계가 필요하지가 않은 공예입니다.
그리고 투입된 재료비에 비해서 판매가격이 엄청나니깐
1개 팔아도 수익이 많이 남는 공예입니다.
문제는 얼마나 많이 팔리냐 문제이지요.
실용적인 제품이 나니고 장식용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그리고 이벤트 한다고 좀 사는데..그건 대량 생산하는 양초를 사기 때문에...
공예로 만든 제품...아마도 힘이 좀 드실겁니다.
판매가 잘 안되서좀 힘들다 뿐이쥐..
만들기는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계절을 타는 아이템이라서...글쎄요...
전업이 아니라면.....뭐 그럭저럭 취미로~ 하는것은
부업이라...말리고 싶네요...
차라리 인기좋은 비즈공예를 하시는것이 더 좋습니다.
양초보다 더 쉽고 인기도 많으니깐요.
자본주의에서는 팔리는 물건을 만들어야겠죠~
단, 진정한 공예가의 길을 걸으신다면 돈과는 무관하겠지만
부업이라고 하신다면 양초는 글쎄요 입니다....
출처 : dongsjsj님
92.(양초공예)
고민이 많으실것 같아 몇자 적습니다..
저도 몇년전에 똑같은 고민으로 애태웠던 기억이 납니다.. ㅠㅠ
양초공예는 누구나 쉽고 재밌게 할수 있어서 남녀노소 가장 좋아 하는 공예 입니다..
다른 공예는 만들고 난후 장식 목적으로 밖에 쓰여지지 않지만
양초는 직접 태우므로써 실생활에 활용되므로 일석 이조라 하겠습니다..
양초공예를 단순히 파라핀을 녹여서 굳히는 작업이라고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굳히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방법을 이용하여 모양을 만들수 있으며
파라핀의 종류도 많아서 글로는 설명드리기 힘드네요...
대형마트나 인터넷에 예전보다 양초 상품 진열이 늘어난걸 보면
이젠 현대인드로 양초의 관심도가 많이 높아져 가고 있다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양초의 쓰임새는 장마철 습기제거는 물론 애견 냄새제거 화장실 냄새제거 그밖에 인테리어용
더군다나 요즘은 아로마오일을 첨가하여 만든 아로마향초도 선보이고 있어
예전에 비해 훨씬 홍보효과도 크다고 볼수 있습니다..
단지, 전문적으로 양초공예를 수강할수 있는 곳이 흔하지 않아 그게 좀 아쉬운 점 입니다.
요즘은 돌 답례품, 개업기념품, 이벤트 용품 ...
양초를 태우게 되면 직접 호흡기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질 낮은 중국산 보다는
외국양초를 많이 선호 하셨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기 때문에
가격과 품질 모두 만족시키는 국산을 많이 선호 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어떤일이든 배우고 난후는 본인 하기 나름입니다.
열심히 노력하면 그만큼의 성과가 주어지는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양초공예인으로 넘쳐 나지 않는 지금이 적기 입니다...
양초공예 화이팅!!!
출처 : hyanggiroun님
93.굳히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냉장고에 넣어두면 3시간정도, 냉동실에 1~2시간정도면 굳지않을까 싶은데요.
94.양초 녹일때 크레파스 가루도 같이 넣고 녹이는건가요?
만약 색을 내고 싶다면 크레파스를 (궂이 가루가 아니여도 됩니다) 넣고 녹이시면 되고
그렇치 않다면 크레파스를 넣지않아도 무관합니다.
95.녹일때 꼭 냄비에 끓이지 않고 중탕을 하면 안 되는건가요?
전 냄비에 직접 녹이는것보단 중탕을 권해드리고 싶네요.
시간이 조금더 걸릴지 모르겠지만 직접 녹인다면 탈수도 있고 해서 안전상 중탕을 권해드립니다.
96.만약, 굳히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면 다른 쉬운 재활용품 만드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ㅠ
급해요~!
냉장고에서 굳히세요..
출처 : cleanha80님
97.
양초만드는거 의외로 쉽습니다.
파라핀아시죠?(모르시면 찾아보세요) 파라핀을 녹이는데
이때 걍 냄비에다가 하면 냄비 다 망쳐요.
냄비에 물을 넣고 그 안에 작은 냄비(?)를 넣어서 중탕하시면 파라핀이 다 녹아요.
그때. 파라핀은 흰색(또는 투명색)이에요. 색을 원하시면 크레파스를 갈아서(?)넣으시면 되요.
그후. 파라핀은 놔두고 종이컵(양초틀)에 실을 넣어야겠죠?ㅜㅠ 죄송해요 그림을 못그려서..
이런식으로 종이컵위에 나무젓가락을 올려놓고 그 사이에 실을 끼워넣으세요.
그다음에 종이컵에 파라핀 부우심 되요.
그다음에는 굳게 만든후 살살 빼면
쨘!! 완성!!
98.음.. 특수반죽이라면.. 파라핀은 아닐테니(?)
만지락 왁스같아요.
만지락 왁스는 말그대로 왁스인데요. 찰흙처럼 만지면 막 휘어져요(???)
이것도 양초만드는데 사용해요.
만지락 왁스로 양초모양을 만든후(인형처럼 만드는것도 가능) 심지를 꽂으면 양초 만들어져요.
파라핀과 만지락왁스는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수 있습니다.^^
조심해서 만드세요
출처 : 11qosksgl님
99.
예전에 써 봤던건데 납작하고 동그란 양초인데요.
양초 속이였나 .. 작은 종이에 글씨를 쓰고 양초를 그 위에 놓으면
불이 붙으면서 빨리 녹더라구요. 1분이면 다 녹았던것 같아요.
양초가 녹으면서 새겨둔 글자가 서서히 나타나서 보이게 되는 양초인데
메세지 양초 말씀하시는거같네요
저도 전에 커플이벤트 관련 쇼핑몰 운영하면서 취급했던 상품이져..ㅋㅋㅋ
지금은 업종변경해서 다른것 하고 있긴 하지만....
러브캔들이나 메세지양초, 메세지카드 머 이렇게 검색하면 나올겁니다
판매하는곳은 여러곳이고 그거 만든곳은 만지락이라는 업체입니다....
출처 : thechiccc님, 비공개 질문자님
100.(!!)
출처는 사진...
완전 힘들었습니다...
양초에 대해 100가지
제가 내일까지 양초에 대해 100가지를 써야하는데 알려주세요 아무렇게나 써도 대요 내공 50 드립니다 1.파라핀 ·밀랍 등과 같이 적당한 온도에서 녹는 가연성(可燃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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