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가 나타내는 색

숫자가 나타내는 색

작성일 2020.03.04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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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특정 숫자가 상징하는 색이 있ㅅ나요??? 최대한 많이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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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1”은 빨강이다.***

숫자 “0”은 태초 이전의 상태였으나 그 수를 알게 된 건 숫자 “1”을 먼저 알고 나서의 일이다. 1, 3, 5, 7, 9로 가는

홀수는 양의 수이다. 특히 1은 양의 대표로 색깔로 보면, 색중의 왕인 빨강에 해당 한다. 혼돈상태의 카오스가 종이 한 장

을 집어 들 듯 미약한 작은 에너지에 의해 폭발을 하며, 먼지바람을 일으켰고, 대지가 생성되었다. 광물이 탄생한 것이다.

숫자 1은 광물을 의미하는 제 1원소(earth)가 되었다. 태초의 대지는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 유일무이한 그저 하나였다.

그런 대지(흙)는 동양의 음양오행으로 보면 노랑이지만, 빅뱅으로 시작된 태초의 대지는 모든 것의 시작점인 빨강에 해당

한다. 빨강은 380nm의 파장을 지닌 삼라만상을 나타내는 색들의 첫 번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숫자 “1”은 태초의 통일이자 시작점이 되고, 창조와 주체가 되는 모든 가능성의 중심으로 분배할 수 없는 최초를

뜻하며, 행복과 축복의 수가 된다.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수 “1”은 그래서 빨강과 흡사하다. 빨강은 대표적인 양(陽)으로

남성, 하늘, 길(吉)을 뜻하는 절대자의 신성으로 영혼불멸을 의미하는 의식의 첫 단계이다.

광물은 그저 존재하지만, 생각하지는 않는다.

***숫자 “2”의 색깔은 파랑이다.***

숫자2는 만물을 소생시키는 땅이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곡선으로 된 윗 부분과 가로로 지나는 땅을 의미하는 직선으로 구

성 되어 있는 식물이다.식물(木)은 땅속에 뿌리를 내리고, 하늘을 향하고 있는 이원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는 양면성의 숫

자 “2”로 파랑이며, 음양오행으로도 대표적인 음의 수가 된다.

그래서 “2”는 교체이며, 갈등과 의존으로 내가 아닌 너를 의미하며, 대치와 양면성의 욕망을 나타낸다. 양면성은 대립되

는 하나의 쌍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양면성의 또 다른 측면에는 대립만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삼라만상의

화합과 조화를 나타내며 지혜의 수가 되기도 한다.

양면성의 수 “2”가 가진 이분법적 관계들을 열거하면, 해와 달, 어둠과 밝음, 남과 북, 하늘과 땅, 남자와 여자, 부모와

자식, 선과 악 등... 세상의 삼라만상을 모두 다 이분법적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기하학적으로는 숫자 “1”은 점(点), 숫자 “2”는 길이(선)로 나타내기도 한다. 아무것도 없는 “0”에서 “1”이 탄생

하였지만 이들은 아직까지 숫자는 아니었다. “1”에서 “2”가 탄생됨으로서 비로소 숫자가 되었다. 그래서 “2”는 최초

의 숫자가 되었고, 최초로 선(善)에서 일탈하여 악이 되었다. 그래서 죄를 상징하는 숫자이기도 하며, 죄수들의 수의가 파

랑이었는지도 모른다.

혼돈에서 대지가 탄생한 태초에 처음으로 “2”가 등장하였다. 분할되기 시작한 것이다. 파랑은 빨강의 보색이지만, 제우

스에게서 가이아(대지)가 탄생 하였듯 그렇게 파랑은 빨강(숫자 1)에게서 나와 식물(숫자 2)이 되었다.

***숫자 3은 오렌지색***

정치를 숫자로 풀어 보면 좌파는 빨강(1) 우파는 파랑(2)이 되며, 테러조직은 주황(3), 인간중심주의는 “4”가 된다.

“1”은 대지, “2”는 식물, “3”은 동물, “4”는 인간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2002년 대통령선거 당시 노사모는

노랑이라는 정치의 컬러바람을 일으킨 적이 있으며, 2004년 이라크 무장조직은 국제적으로 관심을 끌기 위한 방법 중의 하

나로 인질들에게 오렌지 옷을 입힌 동영상을 공개했었다.

숫자 “3”은 동물의 의미로 본능적으로만 생각하고 행동한다. 무장 조직들은 오렌지색을 통하여 이성(파랑=2)보다는 행동

(빨강=1)에 가까운 본능(3)에 의지한 것이 아니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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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짱구 2013.01.25 09:47 http://blog.daum.net/pjh7556/1196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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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렌지 컬러는 색으로 진출성과 확장성이 높고 주목성이 강해 강인함을 주며, 공격적이어서 스포츠팀의 유니폼으로

착용하면 상대팀 공격의 맥을 끊어놓고 수비를 하기에 유리하다는 것이 입증된바 있다.

그런데 한국인은 숫자 “3”을 좋아 한다. 고스톱을 쳐도 3점에 쓰리고면 따따블에 유난스럽다. 술자리에서도 죽어 3배 살

아 3배를 외친다. 맹모는 아들의 교육을 위해 세 번 이사를 했다.

삼고초려, 삼세번, 삼칠일(三七日), 삼신할머니, 삼족오, 천지인의 단군신화는 물론이고 장례도 3일장을 치른다. 동서고금

을 막론하고 3은 인생사에 가장 가까이 있는 숫자이자 완벽의 수이다.

숫자 “3”은 태초에 대지(1)가 생성되고 그 위에 식물(2)이 나타난 뒤에야 동물(3)이 나타났으며, 양(1)과 음(2)이 생성

되고 이 둘이 결합하여 “3”이 나타난 수이기 때문에 “3”은 음양이 결합 된 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치지 않은 완전한 수

이다. 실제로 “1”이나 “2”는 서있기가 불편하다. 카메라의 삼각대처럼 다리가 세 개인 경우에는 어느 위치나 공간에서

도 완벽하게 설수 있는 구조가 된다.

“3”은 창조력, 성장과 통합을 뜻하는 이원성의 수이자 전부를 나타내는 최초의 숫자이며, 시작과 중간과 마무리를 모두

포함하는 전체를 나타내는 숫자이기도 하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3”은 영, 혼, 육체나 삼보(三寶 : 불교를 구성하는 기본 3요소 부처, 부처의 가르침, 승려), 트리

무르티(trimurti : 힌두교의 브라흐마, 비슈누, 시바), 오르페우스(Orpheus : 존재, 생명, 지성)나 일본의 신기, 잉카의

태양 신 조차도 “3”이다. 기독교의 삼위일체는 삼인의 동방박사가 '신, 왕, 희생'으로서의 예수에게 바치는 세 가지 선

물(유향, 황금, 몰약)은 물론 3인의 마리아와 신앙, 희망, 은총이라는 신을 향한 세 가지 덕목을 말하고 있다. “3”은 삼

위일체인 것이다.

자유민주주의는 권력이 한곳으로 집중되는 폐단을 막기 위해서 사법부(1), 입법부(2), 행정부(3)로 분리하여 통치하고 있

다.삼권분리의 원칙을 색깔로 해석해 보면 사법(1)은 권위를 상징하는 보라(7)가 아니라 국민 누구에게나 동등한 불같은

집행을 하여야 함으로 원칙주의의 빨강(1)이어야 한다. 그리고 입법은 파랑색(2)이다. 파랑은 정열과 열정을 억제하며 신

의와 논리적인 사고로 평화와 통합의 미래 지향적인 혜안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노랑(3)은 행정(3)이다. 행정은 음(2)

과 양(1)을 통합하는 따듯한 가슴으로 국민을 보살펴야할 의무가 있기 때문이다.

***숫자 4는 노랑이다.***

노랑은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색깔이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상상력 사전”에서 숫자

“4”는 인간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숫자 “4”는 교차로의 교차점위에 네 갈래로 갈라서는 길목에서 선택과 시련의 과

정을 겪어야 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본능적인 동물의 숫자 “3”과 깨달은 인간의 의미인 숫자“5”의 가운데에서 본능과

이성 사이의 수많은 갈등과 선택을 해야 하는 존재로 본성을 다스리면 현자로서 숫자 “5”를 향해 가까이 가고, 이성을

잃으면 우자로서 동물과 같은 단계로 되돌아 간다는 것이다.

동양에서 숫자 “4”는 노랑으로 사람 사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주팔자(四柱八子)가 그것이다. 사주(四柱)는 태어난 년

(年柱), 월(月柱), 일(日柱), 시(時柱...)를 네 개의 기둥으로 표현한 것이고, 팔자(八子)는 사주에 각각의 간(干)과 지

(支)를 더해 여덟개의 글자로 십이지간를 나타내는 하늘과 땅의 음양을 오행으로 풀어내는 역술이다.

인간이 태어나 죽어 가는 “생로병사”의 과정도 넷으로 나누어져 있다. 또한 공교롭게도 숫자“4”는 죽음을 연상케 하는

불길한 수로 사용되었으며, 동서남북, 사계절, 문방사우, 사상철학 등 인생의 기로에서 갈등과 선택을 강요하고 있다. 갈

등과 선택의 컬러 역시 노랑이다. 노랑은 천진난만한 어린아이의 색이자 대인관계와 이미지를 중시하는 사회적인 컬러이기

때문이다.

매슬로우의 욕구단계 이론에서 제 1단계는 생리적인 본능의 욕구(Physiological needs)로 빨강이며, 제 2단계는 안전에 대

한 욕구(Safety needs)로 파랑이다. 제 3단계는 동물적인 본능적 소속감과 애정욕구(Belongingness and Love needs)의 단

계로 주황이며, 제 4단계는 노랑이다. 3단계에서 소속감이 확보된 이후에는 집단 구성원 내에서 타인으로 부터의 존경과

지위를 확보하기 위한 대인관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존경욕구(Esteem needs)의 단계이기 때문이다.

창세기 1장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고 하였고, 2절에서는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

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하였다. 이는 혼돈 즉, 카오스(chaos)를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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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첫째 날 “빛이 있으라.”하였는데, 여기서 말하는 빛은 태양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빅뱅인 것이다. 빅뱅에 이

어 둘째 날 공기(空氣)와 물을 만들었으며, 셋째 날, 땅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육지가 드러나게 했다. 그리고 넷째 날에

와서야 해와 달과 별들과 지구(숫자 4)의 관계를 맺어 주어 이 땅위에 생명을 잉태할 수 있게 하였다.

색의 삼원색은 빨강, 노랑, 파랑이며, 빛의 삼원색은 빨강, 녹색, 파랑이다. 이 빛과 색의 관계를 살펴보면 결국 빨강, 노

랑, 파랑, 녹색이라는 4색이 각각 1, 2차색으로 결합되어 있다.

이들 4색으로 현대 디지털 과학에서는 약 2만 가지 이상의 컬러 재현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 이야기는 결국 사람이 살아가

는 과정에서 성격(색)과 모양(깔)이 다른 2만 가지 이상의 사람들이 모여서 사회를 구성하고 있다고 보아도 된다.단, 이

기본적인 빨강, 노랑, 파랑, 녹색의 4색으로 표현할 수 없는 색이 있다. 그것은 금색과 은색이다. 그래서 인쇄학에서는 이

들 색을 “별색”이라고 한다.

숫자 “4”는 이 속에 살아가는 인생사, 사주팔자의 이야기이다. 사주(四柱)란 타고난 주민등록번호와 같이 어쩔 수 없다

지만, 네 개의 기둥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은 팔자(八子)란 후천적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닐까? 그러니 사람이 살아가며

별종(별색)은 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색이란 함께 있을 때 아름답기 때문이다.

***숫자 5의 색깔은 초록이다.***

숫자 “1”은 대지, “2”는 식물, “3”은 동물, “4”는 인간을 의미한다. 여기까지의 숫자가 의미하는 대상은 실존하는

것들이나, 숫자 5에서 부터는 매우 추상적인 대상을 의미한다. 숫자 “5”는 깨달은 인간을 의미하며, 숫자 “6”은 천사,

“7”은 신의 후보생이다.

매슬로우(1908 ~1970) 욕구단계 이론은 그래서 “5”까지만 정의 했는지 모르겠다. 본능적이라고는 하지만, 의식주를 해결

하기 위한 1단계에서부터 타인으로부터의 존경을 받고 싶은 4단계까지 결국은 인간이 사회생활을 영위하는데 끝없이 추구

하는 단계이다. 그러나 5단계는 자아실현욕구(Self-Actualization needs)의 단계로서 지극히 추상적이다.

사실 숫자 “5”의 색깔을 초록이라고 단정하기도 쉽지는 않다. 인체 차크라(chakra)로 볼 때 자아실현의 단계는 영적단계

로 컬러는 보라가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초록이라고 결론을 내리기에는 그만 한 이유가 있다. 숫자 “6”은 천사,

“7”은 신의 후보생이 되고, 차크라에서도 5~7까지를 목(초록), 미간(파랑), 정수리(남)로 정의하고 있다. 따라서 남색이

나 보라는 인체 차크라를 완전히 벗어난 영계로서 정신세계와 관계가 깊다.

숫자 “5”의 생긴 모양새를 뒤집어 보면 숫자 “2”와 매우 닮아있다. 이는 하늘에 매달려 있는 가로줄과 땅에 대한 그리

움을 나타내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이 숫자 “5”의 단계에 이르면 현자(깨달은 인간)가 되어 본능적으로 말하고 행동하는

범인들과는 다르다. 이상을 추구하나 사랑이 없는 것은 아니다. 사랑을 하는 단계도 기본적인 4가지 방식(받고 싶은 단계,

주고 싶은 단계,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단계, 무한한 사랑의 단계)의 단계를 넘어서야 베풀 수 있는 이유 없는 사랑의 단

계에 이른다. 자연과 우주와 인류에 대해 사랑할 수 있는 단계인 것이다.

초록은 아주 영리한 색이다. 헤리포터의 기숙사 슬리데린(초록색에 은색을 보조색으로 사용)에 배정받은 학생들은 야망과

의욕이 높으며 자기 앞가림을 할 줄 안다. 가장 적은 노력으로 큰 성과를 얻기 위하여 주위의 인물들을 이용할 줄을 안다.

이들은 지나치게 현명하여 다른 학생들은 이들을 ‘비열하며 약삭빠른’ 때론 사악한 아이들이라고 보기도 한다.

깨달은 인간과 사악함을 관련짓는 다는 것은 억지일 수 있으나 스펙트럼의 반대에 있는 빨강과 보라가 고리(색상환)로 연

결 지으면 바로 옆에 와 있는 것처럼 이원적 양면성은 어디에서나 나타난다. 숫자 “5”를 의미하는 펜타그램(Pentagram)

은 그리스의 여신 아프로디테(비너스)를 상징하였으나 사타니즘에서는 사악함을 상징하는 의미로 사용하고 있다.

숫자 “5”는 비너스(금성)를 상징하며 5년을 주기로 완성되는 사랑과 화합을 나타내는 혼례의 숫자이다. 빛의 신 아폴론

은 전지, 전능, 편재, 영원, 통일의 5가지 상징물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숫자 “5”는 소우주로서의 인간을 나타내는 것

이다.

동양의 음양오행에서 “5”는 조화로운 것으로 모든 것이 갖추어진 수로 생각하여 삼라만상을 모두 다섯 가지(오행)로 정

의하고 있다. 청(木)=목성(歲星), 적(火)=화성(熒惑星), 황(土)=토성(鎭星), 백(金)=금성(太白星), 흑(水)=수성(辰星)으

로, 맛으로는 짠맛, 쓴맛, 단맛, 신맛, 매운맛, 5음계로 궁, 상, 각, 치, 우, 방향으로는 동, 서, 남, 북, 중앙 등을 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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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또한 지(智), 의(義), 신(信), 인(仁), 예(禮)와 추위(寒), 더위(暑), 가뭄(燥), 습함(濕), 바람(風)을 의미하기도 한

다.

1921년 샤넬은 83가지가 넘는 재료를 합성해 혁신적으로 No.5라는 향수를 발표하였는데, 샤넬이 왜 향수에 번호를 부여했

는지에 대해서 지금까지 다양한 추측을 하고 있다. 일설에는 당시 과학적 관점에서 숫자의 중요성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관계로 샤넬이 기존 질서에 대한 도전으로 No.5를 발표한 것이라고 하지만, 샤넬이 자아를 깨달은 것은 아니었을까?

***숫자 “6은” 파랑 또는 남색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더 발달되어 있다는 감각은 육감(The Sixth Sense)이다. 육감은 인간의 여섯 번째 감각이다.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의 오감에 이은 육감은 말 그대로 정신적인 감각으로 영적이다. 그래서 과학적으로 제대로 인정받

고 있지는 못하지만, 그렇다고 누구도 부정하지 못한다.

“선업을 많이 쌓은 영혼(6)은 육신(4)을 가진 존재로 다시 태어날 의무에서 해방”되는 숫자라고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말

하고 있다. 그래서 “환생의 순환에서 벗어나 순수한 정신(7)이 된다는 것이다. 자아실현(5)을 이룬 후에는 고통도 욕구도

느끼지 않는 각진 곳 없는 순수한 나선(6)이 된다. 그래서 "6”은 그런 천사의 숫자이다.

“6”은 파랑 또는 남색의 의미를 지니지만, 파랑보다는 남색(6)에 가깝다. 파랑(2)은 빨강의 양의 수(1)에 이어 두 번째

나온 식물의 음의 수(2)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파랑이든 남색이든 모든 색이 그러하듯 남색은 파랑과 보라의 혼합 색으로

서 두색이 가지는 이중적 의미가 담겨 있다. 이 색은 초록(5)으로 조금만 기울어져도 깨달은 인간으로 가지만, 보라(7)로

치우치는 순간 영적 세계로 접어들게 되기 때문이다.

그런 이중적 의미 때문인지, “666”이란 숫자는 상당히 부정적인 의미로 쓰인다. “666”은 “창세기”에서 “사탄과 릴

리스의 사이에서 태어난 악마 리림의 수”라는 것, “요한계시록 13장 18절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가진 666짐승의 수”

등을 거론하고 있다. 또한 최근 그 것을 증명하고자 인터넷 주소의 WWW이나 바코드, RFID 등을 “666”에 대입하여 해석해

내기도 했다.

하지만, 숫자 “6”이 균형과 조화를 상징하는 것만은 분명하며, 사랑과 미를 의미한다. 그래서 교차하는 두 개의 삼각형

을 중심으로 하는 6개의 꼭지점을 가진 “솔로몬의 봉인”은 완전한 균형의 가진 태양의 바퀴로 6개의 빛줄기가 있다. 그

래서 4개의 방위(동서남북)에 하늘(위)과 땅(아래)을 더한 6가지 방향을 더해 우주로 의미 부여를 하기도 하고, 기독교나

유태교에서는 우주의 창조와 완성에 필요한 6일간을 나타내기도 한다.

세상의 모든 천사(6)들은 현세와 래세, 육신과 영계, 인간과 하나님의 사이에서 인간을 돕기 위해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온

다. 할 일을 마치면 다시 하늘로 올라가는 천사의 숫자인 것이다.

***숫자 “7”은 보라색이다.***

피타고라스 학파에서는 숫자 “7”은 신의 완성을 향한 신의 후보생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자아실현을 위한 “5”와 마찬

가지로 “7”은 하늘에 매달린 가로줄과 지상을 향한 세로줄이 있어 하늘에 있지만, 늘 지상세계에 관심과 영향력을 행사

하고 싶어 하는 수이다. 하늘에 매달려 있다 보니 인체 차크라에서는 완전히 벗어나 있는 영계에 속함으로 숫자 “7”은

보라가 된다. 그러나 보라는 무지개에서 조차 잘 나타나지 않을 정도로 빛 에너지가 약하기 때문에 인간이 느끼는 영계도

보라색과 같이 다소 아련하거나 추상적이 될 수밖에 없다.

지나치게 추상적이거나 구체적인 것 사이에 경계를 둠으로서 신과 인간과의 사이에 단절과 소통을 조절하기 위해서, 그래

서 프랑스 사람들은 숫자 “7”의 세로줄 중간...에 작은 가로줄로 획을 나누어 쓴다. 시련과 갈등의 교차점에서 더 높이

오르고자 하는 것과 지상에 지나친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것 사이에 생각 할 수 있는 쉼표를 둔 것이다.

보라색(7)은 빨강(1)의 반대에 있다. 그래서 빨강이 본능(1)이라면 보라는 영적 세계인 신의 후보생(7)으로서 존경을 의미

하는 상서로운 색으로 사용 된다. 이는 세상의 평범을 초월한 더 이상 오를 수 없는 최고의 상태로서 고귀함, 권력과 부를

의미하는 것이다. 실제로 옛날 중세에서는 보라색 안료를 얻기 위하여 달팽이 2만 마리정도를 엑기스로 뽑아내야 겨우 손

수건 한 장을 염색 할 수 있는 보라색을 얻었다고 하니 귀하디 귀한 보라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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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7”은 우주의 7단계, 일곱 개의 하늘, 일곱층의 지옥, 7개의 행성과 태양으로부터 날아오는 7색깔 가시광선(무지

개)을 포함하여 1주일의 7일이나 7음계 등 세상을 완전하게 구성하는 완전수이다.

***숫자 8은 금색***

숫자별 색의 의미를 보면 1.대지(Red), 2.식물(Blue), 3.동물(Orange), 4.인간(Yellow), 5,깨달은 인간(Green), 6.천사

(Bluish Violet), 7.신의 후보생(Violet)으로 장파장에서 단파장으로 이어지는 가시스펙트럼인 무지개 색과 일치한다. 단

파장으로 갈수록 영적세계와 가까워 지고 있다.

숫자 “7”을 거쳐 “8”이 되면 신의 후보생은 영혼불멸로 접어들게 된다. 영혼불멸은 신체와는 별개의 존재로 신체의 소

멸이후에도 존재가 가능하다고 보는 도교적 해석도 있지만, 이는 원시종교에서부터 자리 잡은 종교적 개념으로 고대 이집

트에서는 사후 미라를 만들거나 무덤에 부장품을 함께 매장함으로서 영혼이 재생할 수 있다는 재생관으로 발전시켰다.

1922년 발견된 이집트의 투탕카멘(Tutankhamen)의 황금마스크는 대표적인 영혼불멸을 의미하고 있다. 황금은 불활성 금속

으로 많은 시간이 지나도 잃지 않는 빛과 희소성 때문에 대표적인 영혼불멸의 물질로 각광받고 있다.

황금의 원자기호 라틴어 aurum에 나온 Au를 사용하는데, 이는 헤브라이어의 ‘적색’을 의미하는 aus에서 나온 것이기도

하다. 빨강으로 시작된 대지(1)에서 신의 후보생(7)인 보라까지는 양 끝단에서 지극히 상대적이다. 그러나 이 둘을 하나의

고리(색상환)로 만들면 바로 옆에 오게 되고 신의 후보생(Violet)은 대지(Red)와 천사(Bluish Violet)의 혼색으로 만들어

진다. 그래서 영혼불멸(8)인 금의 어원은 헤브라이어의 적색(Aus)에서 나왔는지 모르겠다.

고대 이집트이후 로마시대부터는 운명의 수레바퀴나 8X8의 체스판에 사용하면서 과학과 규격의 수로 숫자 “8”을 사용하

였으며, 불교에서는 완전 상태, 기독교에서는 신생이나 재생, 유태교에서는 완벽한 지혜로 솔로몬 신전은 8일째 되는 날

깨끗이 청소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8”을 가장 좋아하는 민족은 중국이 아닐까 한다. 중국어 “8”(八)'의 'ba'(빠)와

재산을 모은다는 뜻의 '發(fa)과 발음이 비슷하기 때문에 전통적으로 선호하게 된 것일 것이다.

그러나 중국인의 숫자 “8”사랑은 지나칠 정도여서 베이징 올림픽도 2008년 8월 8일 8시 8분 8초에 시작 하였다.

하지만 이런 각별한 “8”자 사랑은 단지 돈을 의미하는 발음 때문만은 아니다. 이는 중화사상에 바탕을 둔 인본주의(關

系, 꽌시)의 영향으로 볼 수 있다. 인간관계를 대표하는 색은 노랑이나 실제로 중국에서는 Yellow와 Gold를 동일시함으로

서 근대 중국에서는 노랑(Yellow : 실제 음양오행에서도 중앙을 의미)을 황제의 색이라 하여 일반의 사용을 금지시킨 적이

있다.

팔색조나 팔방미인이라는 말이 있다. 이는 4방(동서남북)의 각방을 이등분한 8방으로 “어느모로 보나 흠이 없고 아름다운

사람”이나 재주를 의미한다. 서양에서는 7음계를 빨,주,노,초,파,남,보의 무지개 색과 도,레,미,파,솔,라,시와 관련지어

사용하고 높은 도를 붙여 8음계로 하여 태양계의 8개의 행성과 관련이 있다고 믿고 있다.

우리의 태극기도 숫자 “8”과 관계가 깊다. 이는 평화와 통합을 상징하는 백색 바탕에 음(陰:파랑)과 양(陽:빨강)의 태극

문양에 하늘과 땅, 그리고 물과 불이라는 건(乾), 곤(坤), 감(坎), 리(離)라는 대자연의 섭리을 나타내는 팔괘(건,태,이,

진,손,감,간,곤)에서 유래한 것으로 우주와 더불어 끝없이 창조와 번영을 추구하는 우리 민족의 영혼불멸을 나타낸 것이

다.

별첨:수비학(Numerology)에서는 숫자에 담긴 의미를 인간사에 관련지어 연구한다. 이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에게 상

당히 궁금한 존재였는가 보다. 그래서 마방진 등을 이용한 숫자들을 활용하여 미래를 예측하는 점성술로 발전시키기도 하

였다. 특히, 숫자 “8”은 영혼불멸의 절대 신권이나 권위의식과 강한 힘을 의미한다. 숫자 “8‘을 자세히 관찰해 보면

두 개의 원이 뫼비우스의 띠처럼 연결되어 무한히 반복하고 있다. 그래서 뉘여 놓으면 무한대라는 수학적 기호가 된다. 이

는 인류의 평화와 조화를 표현하기 위한 무한한 순환인 것이다.

***숫자 “9”는 완성의 은색(Silver)이다.***

고통이나 욕구를 느끼지 않는 각진 곳 없는 순수한 나선으로 선업을 많이 쌓은 영혼을 의미하는 숫자 “6”은 천사 이다.

천사(6 : Bluish Violet)는 신의 후보(7 : Violet)를 거쳐 영혼 불멸(8 : Good Yellow)의 단계를 거치면, 그 모양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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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져 다시 지상낙원(9 : Silver)의 천계를 의미하는 천사의 숫자가 된다. 그래서 그리스도교에서는 은(Silver)은 신의

지혜 또는 신의 언어를 상징한다.

숫자 “9”는 통합과 전부, 전체를 나타내는 최초의 강력한 숫자인 3의 거듭제곱(3 X 3)에 의해 완성된 처음과 끝을 의미

하는 천계와 천사의 숫자(9천계, 9천사의 위계)로 불후의 숫자이다. 그래서 기하학적으로 완전한 원주...의 360˚는 4등분

(동서남북, 하늘과 땅 그리고 물과 불 등...) 되어 90˚가 된다.

음양오행으로 보면 숫자 “9”와 “10”은 수(水)에 속하는 음의 수이나 “9”는 임수(壬水)로 양의 기운이 충만한 수로

사용되었으며, 높다, 깊다, 길다, 많다 등의 의미로 사용되었다. 실제로 10진법 상으로 보면 최고의 수이기 때문이다. 그

래서 구중구천, 구곡간장, 구중궁궐, 구사일생, 구룡폭포 등으로 깊고 높은 의미로 쓰이고 있다.

음양오행에서 중앙을 노랑(4)으로 보고 잇는데 이때는 4개의 방을 가질 때이다. 그러나 이 네 개의 방위에 간방을 더해 8

개의 방향을 가질 경우에는 바로 이 숫자 “9”가 중앙이 된다. 숫자 “9”는 구천(9개의 행성)의 중심에 지구가 있었다고

믿었던 데에서 비롯된다. 좌청룡, 우백호, 남주작, 북현무를 거느리고 배산입수를 한 자리를 명당으로 보는 풍수지리에서

도 지관(풍수전문가로 해석하는 것이 쉬울 듯)이 용혈(龍穴)을 찾으면 그 구멍 앞에 있는 공간(명당)을 9등한 것도 이 때

문이다.

“9”라는 숫자가 동양의 음양오행이나 풍수에서만 완전수를 의미한 것은 아니다. 기독교의 상징체계에서 천사는 3 X 3조

의 아홉 위계가 있으며, 하늘에는 9천구, 지옥에는 9환도(還道)가 있다고 하였다. 고대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예술 분야

를 관장했다는 9여신을 나타내고 있기도 하며, 유태교에서는 순수지성을 나타내는 진리의 수를 의미하고 있다.

그러나 모든 삼라만상이 그러하고, 숫자가 그러하듯 모든 존재는 순환하는 것으로 숫자 “9”도 순환의 끝점이자 시작점이

된다. “인생의 색깔”편에서 언급하였듯 인간은 색 없이 태어나 색을 만들어 가는데 생의 반을 소비하고, 다시 색을 버리

고, 죽어 가는데 나머지 생의 반을 소비한다. 죽어서 자연으로 돌아 갈 때에는 색이 없는 백골이 된다.

그래서 사람이 죽어서는 천계를 의미하는 천사의 숫자인 “9”가 되어야 한다. 아무색도 없는 은색(Silver)이 되어야 한다

는 것이다. 삼라만상은 늙어 갈수록 자기색을 잃고 희나리가 된다. 나이가 들어 갈수록 이러한 순리를 따르지 못하면 나이

값을 못한다는 소리를 듣는다. 완성(9)이라는 것은 비우는 것(0)으로 이는 곧 순환하는 것이다.

***숫자 10은 무채색이다.***

색깔이 성격과 모양이라면, 무채색은 채도(성격)가 없는 것이다. “10”은 0~9까지 한 바퀴를 돌아 제자리로 돌아 온 수이

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큰일을 치를 줄 알았으나 별일이 없을 때, 즉, 제자리로 돌아와 있을 때 십년감수했다고 말

한다. 0~9까지 애써 쌓은 공이 헛되게 되면 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이라고 말한다. 십시일반, 십인십색, 십중팔구, 십년이

면 강산이 변하고, 열길 물속과 한길 사람 속을 비교하기도 한다.

소크라테스는 테트라크티스(tetraktys)를 통해 숫자 “10”의 완전수임을 증명하고 이를 신성(神性)시하고 있다. “1”은

점, “2”는 선, “3”은 면, “4”는 공간을 나타내며, 베르나르 베르베른는 숫자 “1”은 대지, “2”는 식물, “3”은

...동물, “4”는 인간을 나타내기도 한다. 이 수를 모두 합할 경우 다음과 같이 테트라크티스 형(1+2+3+4=10])이 만들어

진다. 이 숫자는 양손가락의 합으로 여행의 완성과 기원으로의 회귀를 뜻한다.

숫자 “10”은 모든 것을 포함하는 수이자 완성의 의미로 중국에서는 좌우 모두 합하여 “십(十)”이 된다고 표현하였으

며, 모세는 지켜야 할 것을 십계명으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솔로몬의 신전에는 10개의 대야와 10개의 식탁 그리고 10개의 촛대가 있으며 계약의 상자 앞에는 10人의 사제가 있다. 이

슬람법에서 10분의 1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데, 기독교에서도 십일조는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숫자 “10”은 로마

는 물론 피타고라스학파에서도 완전이자 완성의 상징으로 사용되고 있다.

회귀나 순환 그리고 모든 것을 합하여 얻어지는 완성의 수 “10”을 컬러로 해석해 보면 무채색이 된다. 가시스펙트럼 상

의 무지개 빛을 모두 합하면, 백광이 되고, 이들 안료의 색을 모두 합하면 검정이 된다. 이러한 검정과 흰색의 단계를 세

로축으로 세워 놓으면 색채학에서 이를 Gray Scale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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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y Scale을 중심축으로 하여 360˚의 원주를 한 바퀴 돌아가면 색상환(빨,주,노,초,파,남,보)이 감싸고 있다. 그리하여

이루어진 색입체는 삼라만상의 색(성격)깔(모양)을 담고 있는 것이다. 올림픽기의 다섯 개의 고리들은 오대양, 육대주의

세계 각 민족과 대륙의 성격을 의미하고 흰색바탕(10)을 사용한 것은 평화의 완성과 통합을 의미하는 것이다.

***숫자 “11”부터는~***

숫자 “0”에서 “9”까지는 순환을 의미하며, 숫자 “10”은 순환의 과정이 모두 합쳐진 완전 수이자 무채색이 된다. 따

라서 숫자 “11”부터는 새로운 순환의 시작이 되지만, 색깔로는 정의하기 어렵다. 그러나 굳이 정의하자면 숫자 “11”은

빨강이다.

순환의 또 다른 시작점으로 숫자 “11”은 빨강이 되는 이유는 이 수가 의미적으로도 죄나 과실, 그리고 위험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위험은 빨강이다. 숫자 “10”이 완전과 법을 상징하므로 보라의 의미가 강하다. 그렇게 때문에 “11”은 법과

상징을 넘어 또 다른 시작의 순환 고리로 접어드는 빨강이 되는 것이다.

숫자 “12”는 의미가 많은 수이다. 일 년 “1”2달에서부터 “12”폭 치마, “12”지신은 물론 하루가 “12”시간씩 밤과

낮으로 구분되는 것도 그렇고 완전한 한 바퀴의 끝과 시작이 되는 주기, 우주의 질서를 상징한다.

숫자 “13”은 기독교적 의미가 강한 수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에 만찬을 보면 중앙의 예수를 중심으로 양쪽에

“6”명씩 “12”명의 제자가 있다. “12”제자를 보면 모두 예수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만, 유독 가롯 유다만은 “난 아니

야”란 놀란 표정을 짖고 있다. 자세히 보면 유다가 노랑 옷을 입고 있는데, 그래서 노랑색은 배신을 의미하게 되었으며,

예수가 부활한 날이 “3”일 만인 일요일이었으니 돌아가신 날은 금요일이 된다. 그래서 13일의 금요일을 불길하다고 말하

는 것이다.

숫자 “100”은 많다는 것이다. 모든 벼슬아치들을 의미하는 “백관”이나 백성, 여러 학자들을 통틀어 “백가”라고 부르

는 것도 많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백화점, 백과사전, 백문이 불여일견이나 백만장자, 백배를 사죄하고 백년을 가약한다.

이는 모두가 무한히 많은 오랜 기간 등을 의미한다.

숫자와 색에 대한 이야기는 대충접어 두고자 한다. 1,2,3,4,5... 와 같은 숫자 이야기는 아니지만, 수학적 수(거리나 치

수, Size)와 디자인의 이야기는 차 후 색깔 이야기가 바닥났을 때 하고, 다음부터는 색과 형태, 색과 학문 등 다양한 색깔

이야기를 써 볼까 한다.

숫자가 나타내는 색

... 전체를 나타내는 숫자이기도 하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3”은 영, 혼, 육체나... 이 이야기는 결국 사람이 살아가 는 과정에서 성격()과 모양(깔)이 다른 2만 가지...

사주에맞는행운의 , 숫자

... 행운의 , 숫자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사주닷컴입니다.... 검정색은 주거운을 나타내는 색으로 부동산 운이 좋으며 재물이 불어나고 권위를 얻을 수...

엑셀 숫자색을 vba로 나타내는

a3셀에 있는 숫자값을 a2셀 숫자랑 비교해서 크면 빨간색 적어면 청색 다른 숫자 입력되도 조건은 마찬가지 조건부서식을 vba로...

컴퓨터에서 색을 숫자로 표기하는 이유

... 흰색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255:0:0이면 빨강색이 되고, 127:127:127이면 50%의 회색이... 앞서 말씀드렸듯이, 컴퓨터에서 색을 숫자로 표현하는 이유는 컴퓨터가 ""을...

각 색깔들이 나타내는 의미..

... 노란 , 빨간 색은 활동적이며 따뜻하고 전진을 나타내는 색인데 반하여 빛을... 검은 색은 신 크로노스(Kronos)/사투르누스(Saturnus)의 색이자 숫자 8의 색이다. - 여러...

26만컬러면 거이 모든색 을 나타내는...

제가 MP4 를 살려고 하는데 26만 컬러 라고 하는데 거이 모든 색을 나타내는 건가요... 도저히 사람눈으로는 분별하기 힘든 숫자죠 쉽게 말해서 10만 컬러나 26만 컬러나 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