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우리나라 역사 왜곡사례 5가지[내공100]

일본의 우리나라 역사 왜곡사례 5가지[내공100]

작성일 2008.08.05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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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우리나라 역사 왜곡사례 5가지 이상 을 좀 알려주세요.

이상한 말을 쓰시거나 내공얌얌 그런글쓰면 바로 신고들어가구요.

중1사회에 들어가는것같던데;.....쩝...잘모르겠구요.일단 중1참고해서 5가지 이상좀 알려주세요 ;ㅁ;

ㅇㅅㅇ; 그럼 꾸벅..


#일본의 우리나라 #우리나라와 일본의 교류 #우리나라 와 일본의 교류 물품 #우리나라와 일본의 관계 #우리나라와 일본의 경제 교류 #우리나라와 일본의 무역 #우리나라와 일본의 경제교류 사례 #우리나라와 일본의 차이점 #우리나라와 일본의 갈등 #우리나라와 일본의 무역 문제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
 15세기 중엽 정조 대(代)에 왜(倭)로부터 52명의 사신이 조선의 문물을 배우기 위해 바다를 건너 이 땅에 도착했을 때 그들은 도자기제조기술, 제지 기술, 조선(造船) 기술, 작문법, 시(詩), 기타 학문적 교육등을 배워갔고 이 때의 왕래를 통해 왜국은 문화적 혁명을 겪게 됩니다. 당시 왜국도 앞서 말한 기술이나 학문에 대한 기반 지식은 존재했었지만 조선의 그것과는 수준에 있어서 엄연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당시 그들이 만들었던 도자기는 진흙으로 만들었으되 유약의 제조 및 사용법이 발달하지 않아 조선의 그것처럼 아름다운 색감과 질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예술적 가치에서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미학적인 비중이 저하될 수 밖에 없었고 조선의 도자기를 보고 그 아름다움에 감탄함은 물론이었고 그 제조기술을 배우고 싶어함도 물론이었습니다. 제지 기술 역시 왜국은 조선보다 그 수준에 있어서 뒤떨어져 있었는데, 글을 쓸때 종이가 헤지기 일쑤였고 종이의 수명이 짧아 5년안에 색이 바래기 마련이었습니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 면에서 왜국은 조선으로부터 배워올 점이 많았고 이것이 인센티브로 작용하여 당시에 상당히 많은 사신을 보낸 사실이 있습니다. 당연히 조선으로부터 전수받은 문물들은 왜국의 발전에 상당히 많은 기여를 하였고 이러한 역사적 사실은 마땅히 후대의 일본이 인정해야 할 부분이지만 지금의 태도로 봐서는 제 기대와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갈 듯 싶네요.

2.
 신라가 삼국 통일을 하면서 백제의 왕족이었던 자들이 당시 일본으로 건너가 왜국의 천황가문으로 흡수되었다는 문헌자료가 있습니다. 이 문헌자료는 1974년 일본 도쿄(東京)대학의 일본사학자 마쓰다 미케이(飮障 歿獺)교수에 의해 당해년도에 열린 제24회 국제 사학 컨소시엄에서 발표되었으며 관련 자료들을 통해 진위성을 판단해 본 결과 공식적인 역사적 사실로 받아들여졌습니다. 하지만 상당수의 일본 사학자들은 이에 대한 반대 의견들을 20세기 최후반까지 주장해 오다가 1998년 유전자 검사를 통해 천황가(家)의 유전자 패턴과 형질이 일본인보다 한국인의 유전자와 90%이상 유사하다는 과학적 사실이 입증되면서 이 때부터 일본 사학계에서는 시나브로 이러한 사실을 공공연히 받아들이게 됩니다. 사실 삼국시대 이전부터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상당수의 인구가 이동해 갔으며 삼국시대에는 '문명'이 이동해 갔다는 역사적 증거들이 여기저기서 제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일본인들은 천황이란 완전무결한 존재로서 태초부터 지금까지 순수한 혈통으로 이어져오고 있으며 이 천황가는 무려 250대(代)의 장구한 역사를 가진 명실공히 천황의 가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천황가의 혈통에 대한 역사적 사실은앞서 말씀드렸듯이 알게 모르게 여러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추세라고는하지만 일본측에서는 아직까지도 공식적으로 이러한 사실을 인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3.
 왜국이 18세기 중엽에 도요토미 히데요시에 의해 임진왜란을 단행하였을 때 30만명의 왜인들이 조선에 상륙을 하였는데 이들은 모두 일본의 패배로 조선인들에 의해 살해당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1994년에 일본인 사학자 마쓰시타 이데아키(駕撒 彛顧)의해 '정말로 그 많은 왜인들이 한반도에서 살해 당했을까? 그들이 갑자기 사라진 이유는 왜인들이 조선인들에 섞여서 살아갔기 때문이 아니었을까?'라는 의문을 학계에 던지면서 일본 사학계 내부에서 엄청난 이슈가 된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들은 이전에도 일제시대 때에 일본이 조선으로부터 약탈해간 실록 및 문헌자료등에 관한 비밀문서가 정부 관료에 의해 폭로되면서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학자들의 노력을 통해 어느정도 드러난 부분이 있었지만 이슈화 되기 시작한건 1994년이 최초였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당시 한국 국사학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한일 공동연구회까지 발족되면서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일제시대때 약탈당한 문헌들은 현세대의 한국사학자들이 접해봤을리 만무하고 비밀문서로서 비공개의 상태에까지 놓였있던 터였다는 상황을 고려해 본다면 그들에겐 상당한 충격을 안겨주기에 충분한 이슈가 아니었나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암튼 지금도 한일 양국의 사학자로부터 회자되고 있는 이러한 사실은 일본 역사 교과서에서는 전혀 찾아볼 수 없고 심지어 이 책은 일본의 조선 침략에 대한 엄연한 역사적 사실마저도 왜곡시키는 반양심적인 역사관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이에 대한 역사적 사실이 밝혀졌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 있습니다

4.
 그 유명한 임나일본부설을 들 수 있는데 한국사의 중세시대에 해당하는 삼국시대 이전의 시대때에 현재의 중국 홍서성의 동쪽에 해당하는 과거 발해지역 내부에 일본이 임나일본부를 설치하여 이 시대의 한반도를 통치하였다는 일본의 대표적인 역사왜곡 사실을 들 수 있습니다. 임나일본부설이 본격적으로 고개를 들기 시작한 것은 일본이 제국주의의 깃발을 드높히며 침략전쟁을 일으키던 20세기초에 자신들의 조선 침략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한 방편으로서 당대 최고의 역사학자 기와시타 이바사키(理古 枷常)를 필두로 내세우면서 사학계에 배포하면서 부터입니다. 조선침략에 대한 임나일본부설의 정당성 부여에 대한 근거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역사의 오래전부터 일본은 한반도를 (임나일본부를 통하여)지배해 왔기 때문에 현재의 조선 지배도 침략이 아닌 역사적 맥락에서 바라봐야 하며 일본은 (임나일본부설을 근거로 보자면) 옛부터 한반도에 발달된 문명을 전수해 왔으며 지금의 조선 지배 역시 일본이 후진적인 조선에 서양의 선진문물을 전달하는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불가피한 역사적 과정으로 봐야한다는 것입니다. 이로써 일본은 조선 침략에 대한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계산하에서
임나일본부설을 일본교과서 및 당시 조선인들이 배우던 교재에 싣도록 강요하였습니다. 하지만 임나일본부설의 근간을 이루는 역사적 배경 및 참고 문헌, 세부사항들은 한국 사학계에서는 물론이고 일본 학계내부에서도 사실과 무관한 전설에 지나지 않는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일본의 극우파 정치인들 및 학자들은 임나일본부설에 대한 지금까지의 태도를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어서 빨리 이러한 사실들이 바로잡아지길 바랍니다.

5.
 12세기 말 고려 태종때에 왜국에서 두 차례에 걸쳐 고려의 문물을 배우기 위하여 특수 훈련을 받은 23명의 왜인을 비밀리에 잠입시킨 사실을 들 수 있습니다. 이들은 고려인의 습관, 언어 및 문화를 특별히 교육받은 자들로서 12세기 초부터 14세기 말까지 일본에 실제로 존재했던 집단으로서 무라타쿠미라는 조정직속기관에서 특수한 교육과정을 거쳐 배출되었습니다. 이 23명의 왜인들은 새벽녘에 몰래 한반도에 도착하여 약 10개월간 고려인처럼 행동하면서 고려인의 문물을 배워가는 역할을 수행하고 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왜인들이 공식적인 교류가 아닌 몰래 잠입하는 방법을 취한 이유는 당시 고려는 왜국을 문화적 속국으로 여겼고 중국의 중화사상의 영향으로 인해 문화적 후진국인 일본과의 교류자체를 수치로 여기고 있었으며 제도적으로도 이를 금지시켰습니다. 이에 대한 역사적 증거는 1977년 와세다대학 역사학부의 겸임교수인 미우라 타쿠미(癩棅 澗髥)라는 역사학자의 고(古)문헌 연구과정에서 밝혀진 후에 일본 사학계에서 꽤 커다란 논쟁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 논쟁이 예상외로 크게 불거지면서 수많은 학자들이 참여하게 되었고 방대한 자료들이 제시되고 연구되면서 점점 그 진위여부가 드러나게 됩니다. 그런데 실제로 12세기에 왜국에서 고려로 왜인들을 보냈다는 내용이 포함된 논문이 일본 사학자 다케시노 마쓰자카(磨斯 素燉)에 의해 그동안 숨겨져왔던 고문헌의 사본과 함께 학계에 발표되면서 사학자들에 의해 역사적 사실로 받아들여지게 됩니다. 하지만 20여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일본 정부에서는 이에 대한 언급을 일절 하지 않을 뿐만아니라 학계에서의 이에 대한 논쟁이나 학술단체도 인정하지 않는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에 대한 은폐행위도 역사 왜곡에 해당하며 일본은 하루빨리 이러한 태도를 버려야할 것입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우리나라의 역사가 왜곡 된 것은 수 도없이 많습니다. 

그 중 직지심체요절과 독도,

독도는 신라 지증왕 13년에 우산국이 신라에 병합
될 때부터 한국의 고유영토가 되었습니다.

우산국은 동해 가운데 울릉도와 독도 2섬으로 구성된 고대 해상 소왕국
이었습니다.
우산국이 울릉도와 독도로 구성되었다는 사실은 세종실록지리지
동국여지승람 등 그 밖에 각종 고문헌과 지도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19세기 후반까지 독도의 이름이‘우산도’였던 사실도 독도가‘우산
국’의 영토였음을 분명하게 증명하는 것입니다.

또 프랑스 지리학자 당빌의 조선왕국전도는 독도를 한국 영토로

울릉도와 함께 독도가 조선 왕조의 영토라는 사실은 일본에는 물론이고,

서양에도 잘 알려있습니다. 울릉도와 독도가 동해안에 매우 근접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일본 고문헌과 일본 고지도에서도 독도를 한국 영토로 기록하였습니다.

이렇게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것이 명백한데 일본은 끝까지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며

교과서에까지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표기하였습니다.

 

그리고 직지심체요절은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로 서양의 것 보다 78년 앞선 것입니다.

직지심체는 선종에서 아주 중요한 가르침인 직지인심 견성성불에서 온 말이고,

1377년 고려 공민왕 때에 청주 흥덕사에서 백운 스님이 남긴 글을 금속 활자로 박아낸

것입니다.

그러나 이 많은 직지심체요절 모두 병인양요때 프랑스가 강화도로 침입해서 가져가

버렸습니다.

그리고 1997년에 많은 책들 중에 한권만 돌려받았을 뿐 모두 프랑스의 국립도서관에

있습니다.

우리는 과거에 빼았긴 문화재만 몇 만가지가 있습니다. 그러기때문에 우리는 우리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전세계에 알려 왜곡된 역사와 문화재를 다시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면

좋겠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여러가지가 있지만, 몇개만 적어드립니다^^;

반도체입니다.

반도체는 만들기가 어렵기때문에,

반도체제조기술이 나라의 경쟁력을 좌우합니다.

얼마전에 삼성전자가 '60나노 8기가' 플레시 메모리칩을 개발해

우리나라가 온통 난리 났잖아요.

다른나라는 90,70나노 밖에 되지 않습니다.

2품목은 자동차 입니다.

1,2달 전에 현대자동차가 자동차수출 1000만대가 되어 또 난리 났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가장선호하는 자동차가 우리나라 차랍니다. 자랑스럽죠?

조선기술도 아주 중요합니다. 기본적인 예로, LNG가스 운반선을 건조 하는 조선소는 세계에 몇군데밖에 없는데, 우리나라 조선소는 모두 LNG가스 운반선을 건조합니다. 엔진도 가장우수하게 인정되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배한대를 팔면 몇백억원은 나오기때문에, 엄청난 이익을 남길수 있습니다.

또, 철강도 1윕니다.

얼마 전 포스코에서 세계최초로 용광로방식을 탈피한 철강 기술을 개발했다는

언론의 보도가있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아니지만 대략적인 줄거리는말씀드린거같구여...

가전제품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삼성이나 엘지등 우리나라의 내노라하는 대기업들의 가전제품기술력은

세계적으로 인정을받은지 오래입니다.

일본제품보다 성능에서도 뒤떨어질것이없고

가격대비로보나 더 낳다는평가를 받고있습니다.

소음도 덜나고, 전력 소모도 덜하구요,

또 요즘들어 온라인게임도 수출 하고있으며 반응들도 좋다는생각입니다.

그리고 요즘 불고 있는 한류열풍 그것도 문화산업에 속합니다.


반도체


컴퓨터에서 가장 중요한 것. 삼성이 이 분야의 일위구요.

요즘 LG도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철강


구 포항제철인 POSCO 에서 호주에서 들여온 철을 제련하여 철강을 만듭니다.

이중 일부는 국내에서, 나머지는 외국으로 수출을 합니다.

포스코는 일제식민통치 배상금으로 3년만에 지었구요,

당시에는 아무도 이게 세계 1위의 제련소가 될 줄 몰랐다고 하네요.


반도체기술:세계에서 1위

배 만드는 기술 : 세계1위

ㅈㅅ 이것 밖에 몰라서요

우리나라 역사 왜곡사례 5가지[내공100]

일본의 우리나라 역사 왜곡사례 5가지 이상 을 좀 알려주세요. 이상한 말을 쓰시거나 내공얌얌 그런글쓰면 바로 신고들어가구요. 중1사회에 들어가는것같던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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