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서 <주몽>-비류와 온조

비류와 온조는 주몽과 소서노가 혼인을 해가지고 태어난 것임니다.

 

주몽과 맨 처음에 결혼한 예씨의 아들(유리)가 부러진 칼집을 찿아해맺음니다.

 

비류와 온조는 인천쪽에 나라를 세우고 결국 자결하고 말았음니다.

 

유리는 왕위에 오른 다음 송양의 첫째 딸을  왕비로 맞게 됨니다.

 

그러나 송양의 첫째딸은 아기를 낳자 마자 죽고 말았음니다.

 

그리고 화희라는 사람을 후궁으로 맞았습니다.

자치구 골천의 힘있는 집안 딸 입니다.

 

그다음 유리왕은 치희라는 사람을 후궁의로 맞았습니다.

 

그런데 화희와 치희의 싸움 끝에 치희가 보따리를 싸고 친정으로 갔담니다.

 

유리왕은 치희를 찿의로 같습니다.

 

하지만 치희를 못찿은 유리왕은 송양의 둘째딸을 황우로 간택 하였습니다.

 

유리왕이 대소에게 인질로 1째아들을 인질로 보냈습니다.

 

그런데 1째 아들이 가기 싫어가지고 자살해 버렷습니다.

 

유리왕은 2째가 이웃나라와 원한을 맺의니 불효라고 칼을 내렸습니다.

 

2째는 여진의 동원 벌판으로 가 땅에 창을 꽂아놓고 말을 달려 자결 합니다.

 

그때 나이 21세 였습니다.

 

그런데 4째 여진이 물에 빠져 죽고 말았습니다.

 

저도 그 이유는 모르겠습니다.(죄송)

 

결국 3째 무휼이 대무신왕으로 됬습니다.

 

무휼은 10살때 전쟁을 나아가,큰 승을 거두었 습니다.

 

무휼은 왕인된지 9년이 되는 날.개마국을 굴복시키고,구다국을 점령합니다.

 

동한의 광무제가 요동태수르 앞세워 백 만 군사로 쳐들어 왔습니다.

 

무휼은 낙랑의 왕검성을 침략 하려고 하였습니다.

 

낙랑의 치는데 호동이 나섰습니다.

 

호동은 낙랑공주와  하룻밤을 보내고 떠났습니다.

 

낙랑은 호동의로부터 고구려의 사람이 되려면 자면고를 찢고 나팔을 깨트리라는 편지를 받습니다.

 

그다음에는 민중왕이 왕이 됨니다.

 

왕이 병이 걸려. 죽고 맘니다.

 

그다음 에는 모본왕이 왕이 됨니다.

 

모본와은 신하 두로에 의해 최후를 맞습니다.

 

그다음 에는 태조왕이 뒤를 읻습니다.

 

태조왕은7세의 어린 나이로 왕에 올랐담니다.

 

태조왕의 동생 수성대군이 왕의 자리를 넘 보앗습니다.

 

수성대군이 왕이 되려고 태조왕의 아들 들을 죽이고, 왕위에 올랐습니다.

 

여기 까지 하겠습니다. 이렇게 많이하니까 힘들다ㅋㅋ

 

 

네~맞습니다.

온조와 비류 모두 소서노의 아들입니다.

후에 온조는 백제를 세우고,비류는 인천쪽에 나라를 세웠다가 망하여 목숨을 끊어 버렸답나다.

답변 꼭 답변확정 해주세요~~

 

비류와 온조의 아버지에 대해서는 아래의 3가지 설이 있습니다.

 

① 비류와 온조는 모두 추모왕(주몽)과 졸본부여왕의 딸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  (『삼국사기』, 『삼국유사』)

② 비류와 온조는 우태와 소서노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 (『삼국사기』분주)

③ 비류는 우태의 자식, 온조는 추모왕의 자식. (이병도)

 

하지만 정통성 문제를 간과할 때 백제로서도 자신의 나라를 부여에서 나왔다고 이야기 합니다. 두번째 이야기에 어느정도 의견이 모아지고 있는 상태이며, 저 역시도 두번째 이야기를 지지하는 편입니다.

주몽 드라마의 비류와 온조를 말씀하시는건지를 몰르지만 두개 다 써드리겠습니다,.

 

 

온조와 비류는 소서노의 아들로 태어나죠 .

주몽의 아들로 나오지만 .

온조와 비류는 우태의 아들입니다

[물론 싸움신에서 칼에 찔려서 죽었죠?]

 

 

드라마와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

주몽은 대소왕자와 그외 7명의 금와아들에게 미움을 받아

동부여를 떠나 졸본부여로 가게 됩니다 .

졸본부여에 나라를 세울려다가 .

졸본부여의 왕 의 2째딸에게 장가를 가죠 .

[이걸로 봐서는 졸본부여는 주몽이 통합한것이 아니라

월래 부터 되있었다는것을 짐작할수 있습니다]

물론 동부여에는 어머니 유화와 주몽의 1째 부인이 살고있죠,

할수없이 나라를 세우기 위해 졸본부여의 왕딸에게

장가를 가고 주몽의 2째 부인은 온조와 비류를 낳게 됩니다.

1째 부인의 아들 유리는 증표를 찾아서

아버지 주몽에게 달려갑니다 .

그러므로 인해서 주몽의 2째 부인은 .

온조와 비류를 데리고 떠나버리고 .

어쩃든 이러이러 해서 유리는 왕이됩니다요 ;

네~맞구요^^

소서노와 주몽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입니다.

온조는 형과 함께 신하들을 이끌고 다른남쪽으로..내려간다고 합니다.

온조는 열명의 신하들을 이끌고 나라를 세워 십제라고 일컫었고 비류는 나머지 신하들을 데리고 나라를 세웠어요..

하지만 비류가 선택한 곳은 바닷가라서 땅이 짰어요..그래서 백성들이 혼란에 빠지자 비류는 자결을 하고 백성들은 온조의 십제로 갓걸랑요..그리고 온조는 백제라고 나라이름을 바꿧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