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0분 걸려서 직접 썻습니다.
아니 예전에 직접 써놨던것을 가져왔지요.
6.25 전쟁은 솔직히 말해서 우리가 일으키고 싶어서 일으킨것이 아닙니다.
우리 나라가 일제강점기때 일본의 식민지이지 않았습니까?
정말 분하고 안타까운 역사지만 인정해야할 역사는 인정해야합니다.
인정하지 않으면 일본처럼 독도는 자기네땅이라고 우기는 격이 되지요.
일제강점기때 미국이 일복에게 원자폭탄을 날려서 일본이 싸그리 날라갔지요.
그 때 마침 우리도 같이 해방된거고요.
그 일이 있은후 바로 3년만에 미국이 우리에게 간섭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자기네들때문에 해방됬다고 생각하여 간섭을 했지요.
그런데, 그 때 소련도 같이 참견하고 간섭했는데,
원래부터 소련과 미국은 세계적으로 가장 앙숙인 나라라고들 합니다.
그 둘이 자주 부딪히면서 전쟁을 일으키게 되는데,
그 전쟁의 발판이였던곳이 우리나라입니다.
우리나라가 중국과 연결이 되고 일본과 연결이되면서,
아시아로 진출하는 발판이 되는데 아마 소련과 미국은 그것을 노렷던것입니다.
그러면서 처음에는 소련이 압도적으로 이기고 있었습니다.
밑에 울산인가 그곳 한부분만 미국이 차지하고 나머지 한반도를 소련이 차지했습니다.
그러다가 미국이 점점 밀어붙여서 소련이 다시 밀리는격이 되다가
소련은 중국을 합세합니다. 중국은 인구가 많지 않습니까?
그래서 소련과 중국은 일명 인해작전을 피고 들어오지요.
사람이 파도처럼 물밀듯히 들어온다고 하여 인해작전인데요.
한 줄 죽이면 뒤엣줄 또나오고 뒤엣줄 죽이면 또나오고 이런격이였답니다.
그래서 미국의 맥아더 장군이 인천 상륙 작전을 핀거고요
그런식으로 엎치락 뒷치락 해서 지금의 휴전선까지 대립하기 되었습니다.
그 때 미국이 제안했지요. 여기서 전쟁을 잠시 휴전하고, 각각 우리땅을 나눠갖자고요.
이렇게 6.25전쟁에서 우리의 의도가 아닌 미국과 소련의 전쟁으로
가슴아픈 분단의 역사를 가지고 지금까지 살아온지 어언 60년이 다되어갑니다.
도움됫길 바라구요,
정말 학교에서 열심히 듣고 필기한 실력으로 한번 써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