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과 옛날의 달라진 생활모습 좀 여~~~

옛날과 오늘날의 생활도구 발달

 

1.달라진 점

 조상들의 슬기가 담긴 옛날 물건:빨랫방망이,빨래판,가마솥,옹기,맷돌

 조상들의 슬기를 적용한 오늘날의 물건

  1.세탁기:빨래를 두들기면 작은 공기방울이 생겨 때를 잘 빠지게 하는 빨랫방망이 원리를 이용

2.전기 밥솥:오랫동안 열을 유지하는 가마솥의 원리를 이용

3.김치 냉장고:습기 조절 능력이 있어 음식을 신선하게 보관하는 옹기의 원리를 이용

4.믹서:돌들의 마찰을 이용해 음식을 가는 맷돌의 원리를 이용

 옛날과 오늘날의 집안일 비교

 옛날:1.밥짓기:아궁이에 불을 지펴 가마솥으로 밥을

  2.설거지:쌀뜨물을 이용해 짚으로 닦음  

  3.빨래:우물가나 개울가에서 주로 하였으며,옷감 손질이 복잡함

   4.청소:비와 걸래를 이용함

오늘날:1.밥짓기:가스렌지나 전기밥솥을 이용해 밥을함

 2.설거지:싱크대에서 세제와 수세미를 이용해 닦음

         

3.빨래:주로 세탁기를 사용하며 옷감 손질이 간단함

4.청:진공 청소기를 이용함

4.느낀점

우리는 정말편한 세상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생활이 점점 발달하면서 공기와 물의 오염 등 옛날보다

  안 좋아진 것 도 있다. 각종세제와 음식물 찌꺼기 공장에서 흘러나오는

  폐기름 등 이런 것들이 우리의 생활환경을 안 좋게 만든다.

  옛날에는 개울에서 수영 할 수 있었고 물고기도 잡을 수 있었지만

  지금 우리는 그럴 수 있는 환경이 많지 않다.

  그래도 예전보단 많이 좋아졌지만 앞으로 우리가 더 노력해서

  옛날처럼 깨끗한 곳에서 살았으면 좋겠다.

 

옛날과 오늘날의 생활 모습 비교

1.한복:한민족의 고유한 의복

2.인삼:쌍떡잎식물 산형화목 두릅나무과의 여러해살이풀. 깊은 산의 숲속에서 자라며 약용식물로 재배한다.

3.온돌:아궁이에서 불을 때면 화기가 방밑을 지나 방바닥 전체를 덥게 하는 난방장치.

4.한글:자음 14자, 모음 10자, 합계 24자의 자모로 이루어져 있다.

5.금속활자:놋쇠·납·무쇠 등을 녹여 부어 만든활자

6.병풍:바람을 막거나 장식용으로 방 안에 둘러치는 물건

7.옹기:질그릇과 오지그릇을 아울러 이르는 말.

8.부채:손에 쥐고 흔들어서 바람을 일으켜 더위를 덜거나 불을 일으키는 데 쓰는 물건.

9.맷돌:밀 같은 곡물을 가루로 만들고 팥 ·콩 ·메밀 ·녹두 등을 거칠게 타거나 물에 불린 콩을 가는 데 쓰는 농기구.

10.나막신:비가 올 때 신던 나무로 만든 신

11.기와:지붕을 이는 도제품의 건축재료

12.조각보

보자기 중에서도 조각보는, 옛날 일반서민들이 쓰다 남은 조각천을 이어서 촘촘이 바느질하여 만든 것으로 조상들의 생활의 지혜를 엿볼 수 있으며 세련되면서도 색색이 조화를 이뤄내 예술적 기량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또한 조각보는 서민들이 한 땀 한 땀 바느질에 공을 들여 제작하면서 복(福 )을 짓는 행위로 생각하기도 했으며 이렇게 만들어진 조각보 안에 소중히 여기는 물건을 싸두고 보관하거나 또는 예의를 갖추어야하는 사람이나 신앙의 대상에게 정성스럽게 보내기도 했다.

13.한지

한지는 '문방사우(文房四友)'라 불리울 만큼 우리 민족과 가장 가깝게 지내온 귀한 존재로서, 우리민족 생활사 속에서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여 오늘날까지도 그 명맥을 유지하며 세계속에 한지의 우수성을 펼치고 있다. 인류사회에 있어서 문화의 발달은 종이에서 비롯되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우리나라의 종이인 '한지(韓紙)'는 예로부터 주변국가에까지 널리 알려졌으며, 특히 '닥'을 주원료로 하여 만들었기에 순우리말로 '닥종이'라고도 불리워 왔다. 이후 서기105년 중국 후한 때 채륜이 종이를 개량한 시기와 비슷하게 우리나라에서도 나름대로의 창조적인 기술개량을 통해 종이 생산에 힘써 왔으며, 신라시대에 이미 중국에 희고 곱게 다듬은 종이가 수출되었고, 고려시대에 들어 수공업의 전문화와 인쇄술·제지술이 발달하면서 더욱 질좋은 종이를 수출하게 되었다. 특히 중국의 걸러뜨는 방식과 달리 외발이라는 도구를 이용하여 뜨는 방식을 사용함으로서, 희고 광택이 있으며 질긴 종이를 생산, 수출하여 중국뿐만 아니라 인접 지역에까지 널리 우리나라의 종이가 알려져 천하제일로 여겨졌다. 한지는 예로부터 시대에 따라 이름이 달라지고, 색깔이나 크기, 생산지에 따라 다르게 부르기도 하였다. 대표적인 구분은 재료, 만드는 방법, 쓰임새 그리고 크기에 따라 나누어졌으며, 이에 따른 우리종이의 종류는 대략 200여종에 이르렀다.

이처럼 다양하게 생산된 종이는 주로 그림과 글씨를 쓰기 위한 용도로 가장 많이 소비되었고 일반 민중 속에서는 다양한 공예 기법을 창조적으로 발전시켜 다양한 용도의 생활용품과 장식적 아름다움을 표현한 예술로도 활용되었다.

14.떡살

원이나 빗금, 꽃, 나비, 새 등을 새겨 넣었는데, 아름다운 무늬 때문에 떡이 더 맛있게 보인다. 한 번 만들어 놓으면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으므로 매우 편리하다. 떡살은 절편과 같은 떡에 모양을 내어 맛과 멋의 시각적 효과를 높이는 일종의 떡 도장판이다. 떡살은 단단한 참나무, 갑나무, 박달나무 등으로 만든다. 흔히 나무떡살은 기다란 장방형을 하고 있다. 떡살에는 여러 가지 문양이 연이어 그려져 있기 때문에 한번 찍어내면 서너 개 문양의 떡이 동시에 만들어지게 된다. 떡살은 우리 음식문화에 있어서 예술적 운치를 느끼게 해주는 생활 도구로, 기하학적인 문양을 비롯하여 국화, 꽃, 새, 탐스럽게 열린 과실 등, 떡 위에 드러내는 멋스러움과 조상의 정성이 더불어 배어나고 있는 일상적인 도구이다.

맷돌 - 두짝의 돌 가운데에 쇠를박아 서로 벗어나지 않게 하고 위짝에 끼운돌을 맨손으로

돌리면서 입구 에 곡물을 넣으면 아래짝과의 틈으로 나옵니다

절구 - 굵은 통나무나 돌을파내서 곡식이나 양념을 빻거나 찧는데 사용합니다

지게 - 짐을 나르는데 사용된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기구입니다

물레방아 - 농작물을 찧는 도구로 물이 떨어지는 힘으로 움직이게 만든 기구입니다

***농기구종류***

따비 - 쟁기의 선조격,풀뿌리를 뽑거나 밭을 간다 송곳형,주걱형,말굽형,코끼리이빨형등이 잇다

쟁기 - 논과 밭을 가는데 쓰인다,지역마다형태와 명칭의차이가 잇고 옛말로는 보.잠기.잠그.장기라고함

번지 - 흙을 고르거나 곡식을 긁어모으는데 쓰는 연장

***그외 옛날 생활 도구들***

화로 - 추운 겨울 날에 방 안을 따뜻하게 하기 위하여 불을 담아 사용했습니다.

반짇고리 -작은 천, 바늘과 실등 바느질 도구를 담는데 사용했습니다.

< 우리 조상들의 생활도구 중 오늘날에도 쓰이는 것 >

<떡살>

(1) 떡살의 유래와 사용법

- 유래

떡본 또는 떡손 병형(餠型)이라고도 하며 고려 시대부터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떡살은

누르는 면에 음각 혹은 양각의 무늬가 있어서 절편에 찍으면 무늬가 아릅답게 남는다.

-사용법

사용하는 방법은 적절한 크기로 잘라낸 떡에 물기를 묻혀서 떡살로 도장을 찍듯이

누르면 된다. 이렇게 찍은 떡은 어느 정도 굳으면 그 무늬가 선명하게 나타난다.

(2) 떡살의 종류

떡살은 제질에 따라 나무 떡살과 자기떡살로 나눌 수 있다. 단단한 소나무, 참나무, 감나무, 박달나무 등으로 만든 나무떡살은 한 자 정도의 긴 나무에 4~6개의 각기 다른 무늬를 새긴 것이다. 사기, 백자, 오지 같은 것으로 만드는 자기떡살은 대개 보통 5~11cm정도의 둥근 도장 모양으로, 손잡이가 달려 있어서 잡고 꼭 누르게 되어 있다. 특히, 궁중에서 쓰던 사기떡살은 고급스러운 백자(白磁)로 만든 것이 많다.

(3) 떡살의 무늬

떡살의 무늬는 주로 부귀(富貴)와 수복(壽福)을 기원하는 뜻을 담고 있는 길상(吉祥)무늬를 비롯하여 장수와 해로를 뜻하는 십장생(十長生), 봉황, 국수무늬, 잉어, 벌, 나비, 새, 박쥐 등의 동물무늬와 태극무늬, 빗살 등의 기하학적 무늬, 만(卍)자 등의 불교적인 무늬와 꽃, 수레바퀴무늬등 아주 다양하다.

<조각보>

조각보는 보자기의 한 종류로서 구조적인 특징에 따라 짜투리천 등 색색의 각종 천들을 이어서 만든 보자기를 말한다. 이런 조각보는 일상 생활에서 쓰다 남은 천들을 활용한다는 생활 지혜의 소산이므로 주로 일반 서민층에서 통용되었던 듯 하며, 실제로는 궁보에서는 아직까지 발전된 예가 없다. 공을 많이 들어야 하는 조각보는 공을 들인 만큼 복을 불러 들인다는 의미가 있었고, 조각을 많이 이어 갈수록 수명이 연장된다고 하여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도 있다.

(1) 조각보의 특징

조각보의 큰 특징 가운데 하나로 박쥐무늬 장식이 있다.

이것은 전통매듭 양식중의 하나인 귀두래 매듭과 같이 귀 두 개가 연결되어 있는데, 폭이 좁은 천이 연결 부분을 감싸고 있다. 이 장식은 조각천이 이어지는 모서리에 달려 있는데 모든 모서리마다 다 달려 있는 것은 아니다. 홑보의 경우에는 중심의 꼭지와 보자기의 네 귀를 연결하는 빗금을 그린다고 가정할 때 빗금과 만나는 모서리에만 이 장식이 부착되어 있다.

(2) 조각보의 색상 배합

조각보에서 주된 색상은 오방색(五方色)인데, 꼭지 부분은 특히 청홍(靑紅)을 많이 쓰고 있다.

<옹기>

① 옹기의 형태에 따른 특징

옹기의 높이에 따른 가장 볼록한 부위의 지름의 비율은 약 80% 이상이며 쓰임에 따라 약간씩 다르다. 옹기의 볼록한 부위의 중심은 높이의 65~75% 되는 지점이다. 간장, 고추장등 장류의 옹기가 가장 볼록하였으며, 김치 저장용 옹기가 가장 덜 볼록하다. 또, 지역에 따라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② 옹기의 형태와 온도

볼록한 옹기는 표면 온도가 높았고, 지면 복사열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부위별 온도차가 작다.

③ 옹기를 볼록하게 만든 까닭

첫째, 보기에 아름답다. 둘째, 만들기가 쉬우며 가마에 구울 때 변형이 적다. 셋째, 태양열을 고르게 받을 수 있어 내부 온도를 균일하게 유지할 수 있으며 하루 중 온도 변화가 적다

<한지>

(1) 한지의 재료

우리 고유의 한지는 주로 닥나무와 닥풀로 만드는데, 질이 좋아 국내외에 이름이 높았다. '종이'라는 말은 본래 지피에서 나온 말이고, 지피가 조비>조래>종이로 변하였다.

(3) 한지의 과학적 우수성

▶한지는 질기고 오래간다.

- 한지의 질기고 강한 품질은 닥나무 인피 섬유에서 기인되고, 제조 과정의 여러 단계를 거치면서 구체화 된다.

▶질긴 종이를 만들 수 있는 까닭

- 다가무를 삶을 때, 잿물을 사용하면 종이의 강도를 향상시킬 수 있고, 내구성과 보존성이 월등한 종이를 제조할 수 있다. 이는 양지의 최대 보존 기간이 200년 정도인 데 비하여 한지는 1000년 이상이 되어도 그 품질을 유지하고 있는 이유이며, 우리 고유의 특유한 마무리 기술이 있어, 우수한 전통 한지가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1. 단청

뜻 : 목조 건물에 여러 가지 색으로 장식해 놓은 것.

용도 : 나무가 썩거나 벌레 먹는 것을 막기 위함.

미(美) : 화사한 색을 사용하여 화려하고 아름답게 보임.

2. 기와

뜻 : 흙으로 구워서 마든 것으로 지붕을 잇는데 쓰임.

용도 : 비,바람등을 막아 건물을 보호하고 온도를 유지시킴.

미(美) : 밋밋한 지붕에 곡선의 미를 느낄 수 있음

3. 문살

뜻 : 방이나 창문에 가늘고 긴 나무 살을 붙여 조각해 놓은 것.

용도 : 한지가 쉽게 찢어 지는 것을 막기 위함.

미(美) : 문과 창을 화려하고 아름답게 꾸며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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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살 : 흰떡이나 쑥떡에 무늬를 찍을때 쓰는 도구임. 원, 빗금, 꽃, 새, 나비 등의 모양이 있음. 아름다운 무늬 때문에 떡이 더 맛있어 보임. 떡 하나를 만들어도 정성을 다해 멋스럽고 아름답게 만듬

부채 : 더위를 식히고 햇빛을 가리는 데 쓰임. 나무에 종이나 천을 발라 그림과 글씨로 아름답게 장식함. 더위가 시작될 때 부채를 선물하는 조상들의 지혜와 넉넉한 마음씨가 담겨 있음

조각보 : 헝겁의 조각을 모아 만든 보자기임. 이불보, 문에 치는 발, 상보 등으로 쓰임. 색의 배열이나 구성이 매우 뛰어난 하나의 예술품임. 자투리 하나라도 아껴서 다시 사용하는 생활의 지혜를 알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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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옹기

뜻 : 오랜 옛날부터 조상들이 사용해 오던, 흙으로 구운 그릇

쓰임 : 주로 곡식을 저장하거나 장이나 젓갈을 보관.

우수성 : 식품의 맛과 신선도를 오랫동안 유지.

배가 볼록한 옹기는 여러 개를 붙여 놓아도 아랫부분의 공간이

형성되어 바람이 잘 통하고 온도가 고르게 유지됨.

옹기를 빚는 진흙에 잙은 모래알갱이가 섞여 있어서

그릇이 구워지는 동안 작은 숨구멍이 생김.

2. 한지

뜻 : 닥나무와 닥품을 이용하여 만든 종이.

쓰임 : 부채, 책, 화선지, 창호치, 한지 공예 등.

우수성 : 질기고 오래간다. (1000년 이상 보관 가능) 예)무구정광대다라니경

색이 노랗게 변하지 않고 먹물이 번지지 않는다.

촉감이 부드럽고 통기성과 보온성이 뛰어나다.

주판 - 간단한 수를 계산하는데 사용했습니다.

다듬잇돌과 방망이 - 옷감의 구김살을 펴고, 풀기가 고르게 배도록 하는데 사용했습니다.

갓 - 머리에 쓰던 모자로써, 신분에 따라 그 형태가 다릅니다.

족두리 - 시집가는 여자들이 머리를 장식하는데 사용했습니다.

 

학교 생활의 변화 모습
 

조사 주제	사진 비교		조사 내용
	옛날	오늘날
학생들의 차림새			옛날에는 한복을 입었다.  그 후에는 교복을 입기도 하였으며, 모자에 교포를 달거나 가슴에 배지를 달고 다녔다.  신발은 고무신이나 운동화를 신고 다녔다.  오늘날에는 옷은 자유롭게 입으며 운동화나 구두를 주로 신는다.
책과 학용품			옛날에는 교과서 외에 참고 서적이 별로 없었으나, 오늘날에는 교과서 외에도 여러 가지 참고 서적이 많이 있다.  옛날에는 학용품의 질이 좋지 않았고 종류가 적었으나, 오늘날에는 학용품의 질이 좋고 종류도 다양하다.
학교 건물의 모습			옛날에는 학교 건물이 작고 운동장도 좁았으나, 오늘날에는 많은 학생을 수용하기 위해 학교 건물이 크고 깨끗하며 운동장도 넓다.
선생님과 친구들			옛날에는 한 학급 내의 친구들이라도 오늘날과는 달리 나이 차가 많이 나는 경우가 있었다. 또 남학생 여학생 반이 따로 있어, 한 반에서 남여 학생이 함께 공부하는 오늘날 교실 모습과는 차이가 있었다.
교실에서 공부하는 모습			옛날에는 교과서만을 가지고 공부하였으나, 오늘날에는 TV,  비디오, 컴퓨터, 여러 가지 실험 실습 자료, 학용품 등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다.

 

이건 옛날서당입니다.

 

 

* 문방사우 - 종이(화선지),  붓,  먹,  벼루

* 서진(문진) - 글씨를 쓸 때 화선지가 움직이지 않도록 누르는 도구로 나무 또는

쇠로 만들어져 있다.

* 연적 - 먹을 갈 물을 담는 그릇
* 종이받침(깔개, 융)
       - 다소 두께가 있는 담요 등이 잘 움직이지 않아 좋으며, 신문지로 대용할 없다.

         종이받침은 접지 않고 말아서 보관한다.

* 필세 -  붓 씻는 그릇으로 개인용 병을 준비하거나,  양동이 2∼3개에 물을

               담아 붓을 대강 닦게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