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의특징

창원의특징

작성일 2014.07.09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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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의 특징아는사람!

 

제발알려주세용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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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의 특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람쥐..

 

창원특징

창원시(昌原市)는 대한민국경상남도 중남부에 있는 이자 경상남도청 소재지이다. 2010년 마산시, 진해시와 행정구역 통합 추진에 따라 의창구, 성산구, 마산회원구, 마산합포구, 진해구의 5개 일반구를 산하에 둔 통합 창원시가 출범하였다.

 

창원은 1408년에 의창(義昌)과 회원(會原)을 합병하면서 유래된 지명이다. 옛 마산시는 이 지역들 중에서 가장 먼저 도시화가 진행되어 1910년 마산부로 승격되었고, 진해읍은 1955년 진해시로 승격되어 해군을 중심으로 한 중요한 군사 기지로 특화되어 발전하였다.

 

옛 창원시는 1973년 계획도시로 개발되어 1980년 마산시에서 분리 승격되었으며, 1983년 경상남도청부산에서 이전되고 창원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면서 급성장한 행정·공업도시이다. 하나의 기초지방자치단체로 통·폐합되었지만, 창원 도심마산마산만팔용산(328m)을 경계로 시가지가 구분되고, 진해장복산(582m), 불모산(801.7m)을 경계로 전혀 다른 별개의 도시를 형성하고 있다. 시청 소재지는 의창구 용호동이고, 행정구역은 5구 2읍 6면 54동이다.

 

이 지역의 역사는 기원전 10세기인 청동기 시대부터 거슬러 올라간다 이 시대에 (마산) 박경은이라는 족장이 유목민을 응집해 이룬 부족생활이 창원의 시초라고 보는데. 이처럼 일찍부터 역사가 시작된 것은 바다가 접해 있어 해상교역에 유리했고, 구릉이 발달해 물과 땅을 적절히 이용하며 살 수 있는 지리적 조건을 갖추었기 때문이다. 특히 창원 다호리의 고분군에서 보여지듯 청동기, 철기시대에는 창원지역을 근거지로 삼아 거대 집단이 강성했다. 이후 이 집단은 철기문명국인 가야 연맹체의 일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가야 연맹체의 탁순국(300년? ~ 530년?)을 거쳐 676년 신라 문무왕 때에 굴자군(屈自郡)이 설치되고, 757년 경덕왕 때 굴자군을 의안군(義安郡)으로 고쳤다. 지금의 마산 지역인 회원현(會原縣)은 본래 골포(骨浦)라 불렸는데, 신라 경덕왕 때에 합포(合浦)로 고쳐서 의안군(義安郡)의 영현(領縣)으로 삼았다. 고려 초기인 1018년 현종 9년에 두 현을 모두 금주(金州) 관하에 붙였다가 뒤에 각기 감무(監務)를 두었고, 1282년 충렬왕 8년 의안을 의창현(義昌縣)으로, 합포를 회원현(會原縣)으로 승격하여 현령을 파견하였다.

 

조선 태종 때인 1408년에 의창현과 회원현이 합병하여 창원부(昌原府)로 승격되면서 창원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임진왜란 때에 김응서와 관군, 백성들이 한 명도 항복하지 않은 공로를 인정받아 대도호부로 승격되었고, 칠원군, 진해군(현 마산합포구 진동면·진북면·진전면 일대)등과 합쳐졌다가 분리되는 등의 변화를 겪다가 조선 후기에 들어서면서 마산포구를 중심으로 경제활동이 활발해졌다.

 

대한민국 정부 성립 이후 창원시는 대표적인 공업 도시로, 경상남도의 중심도시로 성장하였다. 창원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여 정부의 중화학공업 육성 정책에 의해 1974년부터 창원시 일원에 조성하였다. 창원국가산업단지는 중화학공업 주도 업종 중 기계산업단지로 한국 기계공업 요람에서 세계적인 기계산업단지로 성장했다. 항구를 가지고 있는 지리적 이점으로 창원에는 중장비, 자동차, 전자등 한국의 대표적인 기업들을 포함하여 2,000여 업체가 입주해 있다.

 

역사적으로 마산과 창원은 압제에 대해서는 저항을, 시대적 변화에는 역동적 대응을 하였다. 그 대표적인 예가 일제의 압제 하에서 거국적으로 일어난 3.1 운동, 현대에는 독재권력에 대항한 3·15 마산시위부마항쟁 등이 있다.

 

1960년 3월 15일에 시행된 정·부통령선거에서 부정선거가 대대적으로 자행됨으로써 선거 당일에 이를 규탄하는 대규모 시위가 마산시를 중심으로 창원 일대에서 일어났다. 시위 27일 이후인 4월 11일 경찰이 발사한 최루탄을 눈에 맞아 숨진 김주열 열사의 시신이 마산만 바다에서 발견됨으로써 이에 분개한 시민·학생들의 규탄시위가 다시 전개되면서 이승만 독재정권 타도와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전국적 규모의 시위운동이 촉발되기에 이르렀다.

 

경상남도 남동부에 있으며, 남쪽으로는 거제시, 서쪽으로는 고성군 · 진주시 · 함안군, 북쪽으로는 창녕군밀양시, 동쪽으로는 김해시부산광역시에 맞닿아 있다. 시의 중앙에는 마산만이 위치하며, 남동쪽으로는 진해만과 맞닿아 있다. 시의 북쪽에 정병산(전단산, 해발 567m), 봉림산(290m), 천주산(640m), 동쪽에 대암산(669m), 비음산(510m), 불모산(802m), 남쪽에 장복산(582m), 산성산(400m), 서쪽에 춘산(298m) 등으로 둘러싸인 분지지형을 이루고 있다.

불모산에서 발원하는 남천이 시가지 중심을 서류하여 마산만으로 유입하는데, 창원천·가음정천·완음천 등 여러 지류들이 남천에 합류한다.

지질

창원분지를 형성하는 지질은 중생대 신라통에 해당하는 진동층, 정병산층, 팔룡산응회암, 주산안산암질암과 불국사통에 해당하는 마산임이다. 즉, 창원분지 북서쪽과 동쪽의 분수계를 이루는 진동층 중에는 화석산출이 없어 정확한 시대 대비는 어려우나 하양군층의 후기에 해당한다. 분지의 동쪽에서는 진동퇴적과 동시에 이미 주산안산암질암의 분출이 일어났다. 이후 불국사통 화성암이 퇴적되었다. 북쪽 분수계는 불국사통인 마산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분지의 서쪽에서도 이 분지에서 가장 먼저 형성된 진동층 퇴적과 동시에 주산안산암질암의 관입이 일어났으며, 불국사통 화성암인 마산암이 관입하기 이전까지 화산활동이 계속되어 팔용산응회암이 형성되었고 안산망의 관입·분출이 계속되었다.

서쪽 마산시와의 경계는 신라통 말기의 주산안산암과 팔용산응회암이다. 남부의 진해시와 경계를 이루는 분수계는 신라통의 주산안산암과 불국사통인 마산암으로 이루어져 있다.[1]

기후

남해 연안에 있어 연교차와 일교차가 적은 편이다. 특히 겨울철이 온화하다. 부산광역시와 기후가 비슷하며, 진주시와 같은 경상남도 서부 내륙지역보다는 좀 더 온화하다. 가장 추운 1월의 평균기온이 2.8℃, 가장 더운 8월의 평균기온이 26.5℃이며, 강수량은 1,545.4mm로 비가 많은 지역이다.

[숨기기]창원시의 기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평균최고기온℃ (℉) 7.3 (45.1) 9.6 (49.3) 13.6 (56.5) 19.3 (66.7) 23.2 (73.8) 25.9 (78.6) 28.8 (83.8) 30.2 (86.4) 27.0 (80.6) 22.3 (72.1) 15.9 (60.6) 10.3 (50.5) 19.4 (66.9)
일평균기온 ℃ (℉) 2.8 (37) 4.7 (40.5) 8.7 (47.7) 14.1 (57.4) 18.4 (65.1) 21.7 (71.1) 25.2 (77.4) 26.5 (79.7) 22.8 (73) 17.4 (63.3) 11.0 (51.8) 5.4 (41.7) 14.9 (58.8)
평균최저기온 ℃ (℉) −1.0 (30) 0.5 (32.9) 4.5 (40.1) 9.7 (49.5) 14.3 (57.7) 18.5 (65.3) 22.7 (72.9) 23.6 (74.5) 19.4 (66.9) 13.2 (55.8) 6.8 (44.2) 1.3 (34.3) 11.1 (52)
강수량 mm (inches) 36.9
(1.453)
45.3
(1.783)
74.3
(2.925)
129.9
(5.114)
142.2
(5.598)
232.3
(9.146)
293.8
(11.567)
299.0
(11.772)
167.3
(6.587)
50.2
(1.976)
52.2
(2.055)
22.0
(0.866)
1,545.4
(60.843)
습도 50.8 51.8 56.8 60.9 67.7 75.5 80.2 76.5 70.7 62.3 58.3 53.4 63.8
평균강수일수 (≥ 0.1 mm) 5.1 4.6 7.4 8.0 9.3 10.4 13.9 12.2 8.5 4.2 5.1 3.5 92.2
일조시간 179.7 183.6 190.5 209.2 205.5 160.4 136.9 159.4 158.0 205.5 179.6 176.7 2,145.0
출전: 대한민국 기상청[2]


행정

행정 구역

구 창원시는 1997년에 인구 50만명을 초과하여 2개의 일반구를 설치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었지만, 구청을 설치하지 않고 기존 27개 읍면동을 15개 읍면동으로 통합하는 대동제를 실시함으로써 시청의 사무를 읍면동에 대폭 위임하고 구청 설치시 소요되는 시설비와 인건비를 절감하여 주민복지 및 지역개발사업에 투자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3] 그러나, 2010년 7월 1일 마산시, 진해시와 통합되어 출범한 통합 창원시는 5개의 일반구를 설치하여 대한민국에서 일반구가 가장 많은 자치시가 되었다. 면적은 736.34㎢이다.

2013년 12월말 창원시의 주민등록 인구는 1,083,731명이다. [4]

지도 행정구 면적 세대 인구
의창구 211.22 97,428 255,816
성산구 82.09 84,706 242,870
마산회원구 90.08 84,053 219,558
마산합포구 240.23 74,300 183,365
진해구 120.14 69,494 182,122
창원시 744.26 409,981 1,083,731


설립 근거

  • 경상남도 창원시 설치 및 지원특례에 관한 법률[5]
  • 지방자치법 제175조를 적용받는다.

통합 이전

한국은행 창원지점

통합하기 이전의 옛 창원시는 2010년 비영리기구인 IALC(International Awards for Liveable Communities)가 주관한 살기좋은 도시상 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6]

2010년 통합시 출범

2010년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창원시의 초대 시장과 시의원들을 선출하면서 같은 해 7월 1일부터 마산시, 창원시, 진해시는 인구 108만명의 새로운 창원시로 통합되었다.

통합 창원시의 초대시장을 선출한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한나라당박완수 후보가 268,055표를 획득, 55.2%의 득표율을 기록하여 야권 단일화 후보인 민주노동당문성현, 무소속 전수식 후보 등을 제치고 제21대 창원시장이자 초대 통합 창원시장으로 당선되었다.[7] 이 선거의 한나라당 경선에는 박완수 창원시장, 황철곤 마산시장, 전수식 마산부시장 등이 참여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황 시장은 '박 시장이 재건축 조합장인 한 모씨로부터 불법 뇌물을 받은 적이 있다'고 주장하고 박 시장이 황 시장을 명예훼손혐의로 고소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하였다.[8]

2010년 7월 1일,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정운찬 국무총리, 김두관 경남도지사, 박완수 창원시장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창원시의 출범식이 열렸다. 이날 정운찬 국무총리는 '통합 창원시의 출범은 지방행정체제 개편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면서 통합 창원시는 자율통합의 첫 성공모델이라고 언급하였다.[9] 이어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박완수 시장은 '정부가 제1호 통합시인 창원에 대한 파격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고 밝혔다.[10] 이날 열린 첫 시의회 임시회에서는 김이수 시의원이 통합 창원시의 초대 시의회의장으로 선출되었다.[11]

시청 및 구청의 설치 문제

진해구청

통합시 출범준비단과 3개시 통합시실무지원단은 가장 먼저 통합시의 행정조직과 기구 설치 작업에 착수했다. 구청의 경우, 창원 2개, 마산 2개, 진해 1개 등 5개의 일반구와 구청을 두기로 하고, 통합시에는 광역자치단체 기준인 9개 국을 설치하기로 했다.[12] 구 명칭에 대해서는 통합준비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의창구, 성산구, 마산합포구, 마산회원구, 진해구로 최종 결정하였다.[13]

통합 창원시의 임시청사는 구 창원시청사로 결정되었고, 새로운 청사 소재지에는 1순위로 마산 공설운동장과 진해 옛 육군대학 부지가, 2순위로 창원 39사단 부지가 후보로 올라 있다.[14] 각 구 청사의 경우에는 의창구는 구 명곡동주민센터, 성산구는 구 성주동주민센터, 마산합포구는 구 마산시청, 마산회원구는 구 올림픽기념생활관, 진해구는 구 진해시청을 쓰고 있다.[13]

한편, 2010년 실시된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창원시장으로 출마했던 후보들은 여야를 불문하고 모두 행정의 비효율성을 이유로 5개 구청제를 반대하고 창원, 마산, 진해에 각 1개씩 의창구, 마산구, 진해구의 3개 구청을 둬야 한다고 주장했다.[15] 그러나, 선거 이후 박완수 창원시장 당선자는 5개 구청을 기준으로 통합 절차을 진행하는 것으로 입장을 번복하였다.[16]

창원시 5개 구의 행정 구역은 국회의원 선거구를 기준으로 획정되었는데, 성산구 반송동의창구에 둘러쌓인 월경지(越境地)로 되어 있다. 이는 1992년 국회의원 선거 당시에 창원시 선거구를 게리맨더링으로 분리한 것을 국회와 선거관리위원회가 20년 넘게 방치했기 때문이다. 반송동 주민들은 의창구로, 의창구 용지동 주민들은 성산구로 변경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으나, 창원시는 '구의 관할 변경을 위해서는 국회의원 선거구가 먼저 바뀌어야 하고, 이는 국회에서 법률로 정할 사항'이라며 난색을 표하고 있다.[17][18] 2012년 총선에서도 국회의원 선거구가 개선되지 않아 반송동 문제는 현재진행형으로 남아 있는 상태이다.

자치단체장

시장(巿長)은 1980년 4월 1일 창원시로 개칭되면서 임명되었다. 1대 ~ 15대 시장은 관선으로, 1995년 1월 1일부터는 민선으로 임명되고 있다. 2010년 7월 1일 창원·마산·진해시가 통합되면서 통합 창원시장을 선출하기 시작하였다. 2014년 현재 2014년 6·4지방선거의 결과로 한나라당 대표를 역임한 안상수후보가 당선되었다.

경제

창원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있고, STX조선해양, 두산중공업, 현대위아 등의 대기업 본사가 소재한다.

지역내총생산(GRDP)은 28조3000억원 규모로 경상남도의 37.3%(전국 2.7%) 비중을 차지했으며, 수출액은 253억달러로 경남의 47%(전국의 7%)를 점유했다. 통합창원시 산업구조(GRDP 기준)는 제조업이 14조8000억원(52.8%), 서비스업 및 기타 11조3000억원(40.5%), 건설업 1조7000억원(5.9%), 농수산업 3000억원(0.9%)인 것으로 조사됐다. 통합창원시 GRDP의 구(區)별 비중은 의창구+성산구 19조5000억원(70%), 마산합포구+마산회원구 5조5000억원(20%), 진해구 3조원(10%)으로서, 통합 이전의 창원시 지역이 통합창원시의 경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19]

창원시의 면적은 743.48㎢로 경상남도의 7%에 불과하지만, 창원시 인구는 2012년을 기준으로 109만명으로 경상남도 전체의 33.6%를 차지한다. 창원시의 예산 규모는 2조 1821억원으로 도의 38.5%에 해당한다.[20

 

출처: http://ko.wikipedia.org/

 

창원특징

 

1.위치

 

경상남도 중앙부의 동경 128°45'∼128°88', 북위 35°08'∼35°28'에 위치하고 있는 시로 동쪽은 김해시, 서쪽은 마산시와 함안군, 남쪽은 진해시, 북쪽은 창녕군 및 밀양시와 접하고 있다.


2.면적 : 292.72㎢

 

3.인구 (2013년 6월 30일 현재)

 


 


 


 


 

 

4.지형

 
지형은 대체로 경남 남부지역을 특징짓는 해안산맥이 고성쪽으로부터 마산·함안을 거쳐 본 시역의 중부와 남부지역을 지나 동쪽으로 달려 김해시 지역까지 연속되고 있다. 서북쪽으로는 천주산(656m), 동쪽으로는 봉림산(567m), 남동쪽으로는 불모산(802m), 남쪽으로는 각각 장복산(566m)과 팔용산(328m)으로 둘러싸여져 있다. 북부는 대체로 저평한 평야지대와 저습지대로 되어 있는데, 이는 북부의 시계를 동류하고 있는 낙동강의 퇴적작용에 의해 하안평야가 북면·동면·대산면지구에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시의 지세는 북반부의 저지대, 중앙의 저평지, 그리고 중앙 동부와 남부의 산악지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서부지구는 북쪽은 대체로 표고 200m이하의 저평지가 전개되어 함안군 및 마산시와 연결이 자유로운 편이다. 동부와 남부는 산악의 준령이 연속적으로 이어져 김해시 및 진해시와의 시계를 형성하고 있고 서남쪽의 일부는 내륙 깊숙이 들어온 마산만의 만구에 해당된다.


5.산

 
대표적 산지는 중앙부에 정병산(567m) · 봉림산(290m) · 구룡산(434m), 서쪽에 천주산(656m), 시가지의 동쪽에 비음산 · 대암산(669m) · 불모산(802m) · 웅산(703m) · 태산(703m), 남쪽에 장복산(566m) · 산성산(400m) 등이 솟아 있다. 이 외에도 백월산(400m) · 춘산(298m) 등이 있다.


6.강 · 하천


하천으로는 천주산과 정병산에서 각각 발원한 내동천(5.20㎞)과 창원천(7.5㎞), 그리고 불모산과 장복산에서 흘러 내린 남천(9.5㎞)이 시가지 중심을 서류하여 각각 마산만으로 유입한다. 시가지 내에는 그 밖에도 가음정천 · 완암천 등이 남천에 합류된다.


시의 북부에는 낙동강의 본류가 인접한 의령군의 지정부근에서 남강과 합수하여 유로를 동쪽으로 돌려 본 시 관내의 북부를 동류하는 관계로 북부지역에 상류쪽의 퇴적물을 운반, 충적평야를 형성하였다. 뿐만 아니라 곳곳에 저습지를 형성하였다.


7.기후

 
창원시는 북반구 중위도와 유라시아대륙의 동안에 위치하므로 4계절의 변화가 뚜렷하고, 대륙지방보다 비교적 한서의 차가 작고 계절풍의 영향을 많아 온대기후지역에 해당한다. 그러나 난대성해안기후의 특색이 더 강하다. 연평균기온 13.8℃, 1월 평균기온 0.1℃, 8월 평균기온 25.5℃이며, 연강수량은 1,572㎜이다.


8.지질과 식생

 
지질은 대체로 중생대 경상계 지층으로 덮여 있다. 산지는 화강암으로 중앙의 분지는 퇴적암층으로 이루어졌다.


식생은 온대남동부형의 유형에 속하는 편백·해송·리기다소나무·오동나무 등이 자란다.
출처: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2&dirId=12100950&docId=176244737&qb=7LC97JuQ7J2Y7Yq57K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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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창원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려구요. 알려주세요 그럼 해주시면 감솨~~~~~~~~~~~!!!!!!!!!!!!!!1 뭐 사전이나 인터넷에 가득한 정보가 아닌 창원거주 20년정도 되는 시민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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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의 특징 4가지와 간단한 설명 설명 부탁드려요 계획도시이다 공업이 발전했다 인구가 100만이상으로 광역시급 도시이다 1가지는 잘 모르겠네요 ㅠ

창원의 대표적인 행사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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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분들한테 질문입니다

... 마산 합성동과 창원 중동은 지리적으로 가까운 위치에 있지만, 각각의 특징과 장단점이 있습니다. 마산 합성동은 창원의 일부로, 주거지역이 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창원이 왜 만들어 졌는지 하고 창원의

... 쌀, 콩 등 다양한 농산물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창원시의 대봉감은 전국적으로 유명한 특산물입니다. 대봉감은 과육이 크고 당도가 높으며, 아삭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창원 고장의 대표하는것

... 또 자랑을 하자면 지인말로는 창원광장이 울 나라에서 제일 크다네요^^ 이때가지 창원의 특징을 설명한거고(ㅋㅋ) 창원을 대표할만한 것은 딱 떠오르는 철새들의 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