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들의 생활도구와 과학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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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숙제인데 마땅히 생각나는것이 없네요..![](https://img-api.cboard.net/img_n.php?image_url=http://blogimgs.naver.com/nblog/mylog/post/emoticon/1_08.gif)
숙제하게 조상들의 생활도구와 과학문화재이름,쓰임새등등과
사진 올려주세요~^^![](https://img-api.cboard.net/img_n.php?image_url=http://blogimgs.naver.com/nblog/mylog/post/emoticon/1_10.gif)
겨울방학 숙제인데 마땅히 생각나는것이 없네요..
숙제하게 조상들의 생활도구와 과학문화재이름,쓰임새등등과
사진 올려주세요~^^
조상들의 생활도구와 과학문화재
겨울방학 숙제인데 마땅히 생각나는것이 없네요..
숙제하게 조상들의 생활도구와 과학문화재이름,쓰임새등등과
사진 올려주세요~^^
<기와>
뜻 : 흙으로 구워서 마든 것으로 지붕을 잇는데 쓰임.
용도 : 비, 바람 등을 막아 건물을 보호하고 온도를 유지시킴.
미(美) : 밋밋한 지붕에 곡선의 미를 느낄 수 있음
<부채>
뜻 : 더위를 식히고 햇빛을 가리는 데 쓰임.
용도 : 나무에 종이나 천을 발라 그림과 글씨로 아름답게 장식함.
더위가 시작될 때 부채를 선물하는 조상들의 지혜와
넉넉한 마음씨가 담겨 있음
<지게>
용도 : 곡물, 나무, 거름 따위를 얹어 사람이 등에 지고
운반하는 농기구로,아직도 농촌에서 농기구나
물건을 옮길 때 이용하고 있다
짐을 얹어 등에 지는 운반도구 입니다.
가지가 조금 위로 벋어난 자연목 2개를 위는 좁고
아래는 벌어지도록 세우고 사이사이에 3~4개의
세장을 끼우고 탕개로 죄어서 고정
시키고 위 아래로 멜빵을 걸어 어깨에 메며 등이
닿는 부분에는 짚으로 두툼하게 짠 등태를 달아
놓았으며 이것을 세울 때에는 끝이 가위다리처럼
벌어진 작대기를 세장에 걸어둡니다.
<화문석>
용도 : 물들인 왕골로 꽃무늬를 놓아 짠 돗지라로..,
시원하고 땀을 잘 흡수하여 오늘날에도 여름철에
방에 깔아놓는다.
<조리>
용도 : 조리는 대나무를 가늘게 쪼개어 가는 철사로 엮어서
만들며,쌀을 이는 도구인데, 지금은 복조리라 하여
그 해의 행복을 조리와같이 일어 얻는다는 뜻에서
이 조리를 각 가정에서 몇 개를 한데 묶어 방 귀퉁이나
부엌에 매달아 두었다가 씁니다.
조리 속에 돈과 엿을 넣어두면 더욱 좋다고 합니다.
<맷돌>
용도 : 밀 같은 곡물을 가루로 만들고 팥, 콩, 메밀, 녹두
등을 거칠게 타거나 물에 불린 콩을 가는 데 쓰는
기구 입니다.
<절구>
용도 : 곡식을 찧거나 빻는 기구입니다.
<병풍>
본래는 바람을 막는 구실로 썼으나, 지금은 장식용이나
제사를 지낼 때 방안에 둘러치는 물건입니다.
<호미>
쇠날의 앞이 뾰족하고 위는 넓적하며 한쪽에 가느다란 목이
휘어꼬부라지고 그 끝에 둥근 나무토막의 자루를 박은 김매는
데 쓰는농기구 입니다.
<떡살>
- 떡에 아름다운 문양을 찍는 데에 쓰이는 도구로 정성을 다하여 멋스럽고 아름답게 만들었습니다.
- 떡살의 무늬는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어 때에 따라 다르게 사용하였습니다.
- 집안에 따라 독특한 떡살 무늬가 정해져 있었습니다.
<조각보>
- 여러 조각의 헝겊으로 만든 보자기입니다.
- 조상들의 생활 모습과 헝겊 자투리 하나도 아껴 다시 사용했던 생활의 지혜가 담겨있습니다.
- 이불보, 문에 치는 발, 상보, 예단이나 혼수품을 싸는 데 이용하였습니다.
<기와>
차거나 더운 공기를 막아 주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고, 건물이 오래 보존되도록 해 줍니다.
<씨아와 물레>
- 씨아는 목화 씨를 빼는 데 쓰는 도구로, 부드러운 솜을 얻을 수 있습니다.
- 물레는 실을 뽑을 때 쓰던 도구입니다.
<맷돌과 연자방아>
- 맷돌은 곡식을 갈아서 가루로 만들 때 사용하던 도구입니다.
- 연자방아는 말이나 소의 힘을 이용하여 많은 양의 곡식을 찧습니다.
<등잔>
전기가 보급되기 전까지 밤을 밝혀 주었던 옛날의 조명 기구입니다.
*보충
의생활 - 모자 : 관, 갓, 삿갓, 고깔, 망건, 패랭이, 방립
- 옷 : 저고리 바지, 치마, 두루마기, 도포, 배자
- 신 : 짚신, 미투리, 나막신
- 도구 : 바늘, 실패 골무, 인두, 가위 등이 있습니다.
수레
원동력의 종류에 따라 우차(달구지)·마차·인력거·자전거·자동차·기차·전차 등으로 구별된다. 역사적으로는 BC 2500년경 수메르시대의 도시국가인 우르의 왕묘(王墓) 등에서 2륜·4륜의 영구차가 발굴되었고, BC 2000년경에는 구리로 만든 바퀴테를 가진 전차가 발견되었다.
중국에서는 BC 1300년경 은(殷)나라에 전차가 있었고 소가 끄는 달구지도 이때 나타났으며, 후에 말이 가축으로 사용됨에 따라 마차가 출현하였다
지게
지게는 양다리방아 ·발무자위 등과 더불어 우리 민족이 발명한 가장 우수한 연장의 하나이다.
가지가 조금 위로 벋어난 자연목 2개를 위는 좁고 아래는 벌어지도록 세우고
사이사이에 3~4개의 세장을 끼우고 탕개로 죄어서 고정시키고 위 아래로 멜빵을 걸어 어깨에 멘다.
그리고 등이 닿는 부분에는 짚으로 두툼하게 짠 등태를 달아놓았으며 이것을 세울 때에는 끝이 가위다리처럼 벌어진 작대기를 세장에 걸어둔다.
지게의 형태나 크기는 곳에 따라, 사람에 따라 조금씩 다르고 만드는 방법 또한 다양하다.
우선 지게 길이는 이것을 지는 사람의 키에 맞추기 마련인데
평야지대의 지게는 산간지대의 것보다 긴 편이다.
이에 비해 산간지대는 길이 좁고 가파르며 돌부리나 풀 따위에 걸려서 넘어질 위험이 높기 때문에짧은 지게를 쓴다.
또 전북 서반부 일대의 지게는 동발과 동발 사이가 넓고 지게 자체를 지는 사람쪽으로 구부려 놓는 점에서 다른 평야 지대의 지게와 차이를 보인다.
지게를 만드는 방법에 따라 분류하면
제가지지게,옥지게,쪽지게,바지게,두구멍지게,켠지게,거지게,쇠지게,쟁기지게,모지게 부게 물지게 따위가 있다.
※제가지게
주로 소나무로 만드는 제가지지게는 ‘가지가 자연히 벋어나간 나무로 짠 지게’라는 뜻으로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지게는 모두 이에 속한다.
※옥지게
옥지게는 참나무로 건 지게로서 가지의 중간 부분이 위쪽으로 구부러졌다.
옥지게는 이처럼 ‘가지가 굽은 지게’라는 뜻이다.
옥지게는 강원도 산간 지대에서 섶나무나 꼴 따위를 나르는 데 쓴다.
물매가 워낙 된 곳에서는 사람이 지게를 지고 걸을 수 없는 까닭에
동발을 두 손에 쥐고 끌어내리기 위해 가지를 구부린 것이다.
가지는 불에 구워가며 조금씩 구부린다. 쪽지게에는 예전의 등짐장수들이 이용한
간단히 만든 지게와 몸에 구멍을 뚫고 가지를 끼워넣은 것의 2종류가 있으며
뒤의 것은 전북 서반부 일대가 본거지이다.
이 일대는 평야 지대로서 지게감을 구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일찍부터 이러한 지게를 만들어 썼다.
※바지게
바지게는 주로 강원 영동지방에서 영서지방으로 태백산맥을 넘어
해산물을 팔러 다닌 사람이 쓴 지게로 가지가 달리지 않았으며 짐은 지게에 잡아맨다.
이들의 작대기 또한 특이하여 위쪽에는 노치를 짓고 아래에는 쇠못을 박아 놓았다.
이 쇠못은 겨울철 미끄럼 방지에 효과적이다.
※두구명지게
두구멍지게는 가지 구멍이 위 아래 2개 있는 지게로서 짐의 종류에 따라 가지를 맞추어 끼운다.
※켠지게
켠지게는 지게감 하나를 톱을 이용해서 켜서 둘로 나눈 지게이다.
※거지게
거지게는 동발 부분이 거의 없는 짧은 지게로서
길마 좌우 양쪽에 걸고 무거운 돌이나 긴 나무 따위를 마소의 힘을 빌어 나르는 데 쓴다.
※쇠지게
쇠지게는 쇠로 만든 지게이고 쟁기지게와 모지게는 쟁기나 모를 나르는 데,
부게는 해안에서 거둔 어획물을 나르는 데 쓴다.
벼루
낙랑출토의 연이 가장 오래 된 것이나 이것은 한인(漢人)의 작품이요 삼국시대내지 통일신라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도연 몇 점이 출토되어 그 중 가장 우수한 제품인 원형다족연(圓形多足硯)이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한국 석연산지의 분포를 보면 압록강변의 위원석(渭原石), 장산곶돌의 해주연(海州硯), 보령(保寧)의 남포석(藍浦石)이 대종을 이루고 장단(長湍)·울산(蔚山)·단양(丹陽)·안동(安東)·정선(旌善)·언양(彦陽) 등지에서 연재가 산출되고 있다.
이 중에서 양적으로는 남포석이, 질적으로는 위원의 화초석(花草石)을 높이 쳐 위원단계(渭原端溪)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이다.
연적
수적(水滴) ·수주(水注)라고도 한다.
그 형태는 다양하다. 물이 나오는 부위와 물과 공기가 들어가는 구멍을 두어 쉽게 물을 넣어서 쓸 수 있게 되어 있다.
좋은 벼루 머리에 운치 있는 연적을 두어 선비의 고상한 한묵정취(翰墨情趣)를 돋구었다. 중국에서는 자기와 주석 등으로 만들었고 사치가 극에 달하였다. 한국에는 고려 때 오리 모양의 청자연적이 남아 있으며 국보 제74호로 지정되었다. 조선시대에는 백자로 연적을 만들었다.
씨아
쐐기·씨앗이·쌔·쐬아·타리개·교거(攪車)·연거(碾車) 등의 이름이 있다. 대개 직사각형의 나무토막으로 몸통을 삼아, 2개의 기둥을 박고, 그 아래쪽을 작은 판자로 가로질러 가랫장을 비슷이 고정시켰다. 양 기둥에는 길게 구멍을 뚫어 2개의 가락을 받침대와 함께 꿰어 쐐기를 박아 고정시킨다. 가락은 참나무와 같은 단단한 나무로 만드는데 가락의 한쪽을 톱니바퀴처럼 서로 맞물려 돌아가도록 '귀'를 만들고 몸통은 원형으로 만든다. 이때 한 개의 가락은 씨아손을 꿰어 돌릴 수 있도록 오른쪽 기둥 밖으로 길게 노출이 되는데, 이것을 장가락이라 하고 작은 것은 보통 가락이라 한다.
지방에 따라서는 흔히 작은 것을 암가락 또는 암씨앗이동이라 하며, 장가락을 숫가락 또는 숫씨앗이동이라고도 한다. 몸통 나무토막에 긴 판자를 꿰어 앉을깨라 하며, 여기에 사람이 걸터앉아 오른손으로 씨아손(꼭지마리)을 잡고 돌리면서 왼손으로는 목화를 가락의 틈새로 메기면, 그 속의 씨가 빠져 나오고 솜은 뒤로 빠져 나간다. 이 행위를 씨아질이라 한다. 씨아는 보통 혼자서 작업을 하나, 두 사람이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씨아손을 양쪽에서 돌릴 수 있게 고안한 것도 있다. 보통 한 사람이 하루에 목화씨 2∼3말을 뺀다고 한다. 씨아가 잘 돌지 않고 귀에서 요란한 소리를 내면 비누 쪽을 떼어 귀에다 넣고 돌리면 약간 부드러워진다.
물레
나무로 된 여러 개의 살을 끈으로 얽어 보통 6각의 둘레를 만들고 가운데에 굴대를 박아 손잡이로 돌린다. 회전축을 이용하는 물레는 용도에 따라서 방차(紡車) ·도차(陶車) ·선륜차(旋輪車) 등으로 부른다. 한국에서는 청동기시대의 유적에서 물레가 발견된 것으로 보아 BC 5∼AD 6세기부터 썼을 것으로 짐작된다. 청동기시대의 사람들은 방차를 써서 삼[麻]과 같은 식물섬유를 뽑아 경사(經絲)가 두드러진 평직물을 짰을 것으로 생각된다. 방추기는 삼국시대에 수직기로서는 가장 발달한 능직기로 발전하여, 4세기 후반에 신라에서는 능라겸견(綾羅縑絹)을 수십 척의 배에 실어 일본으로 보냈다고 한다. 물레의 기능은 하루에 4개의 가락에 실을 들일 수 있다고 한다.
조상들의 멋과 슬기가 담긴 다양한 생활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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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임새 |
떡(흰떡, 쑥떡) 에 모양을 찍어서 예쁘게 합니다. |
조상의 멋 |
-떡에 아름다운 문양을 찍는 데에 쓰이는 도구로 정성을 다하여 멋스럽고 아름답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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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살 |
재 료 |
소나무, 박달나무, 대추나무, 배나무, 호도나무, 피나무, 춘 향 목, 단풍나무와 같은 잡목들, 자기로 만들어진 떡살 |
뜻 |
여러 조각의 헝겊을 대어서 만든 보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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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임새 |
문에 치는 발, 이불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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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긴 멋 |
서민들이 한 땀 한 땀 바느질에 공을 들여 제작하면서 복(福 )을 짓는 행위로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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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긴 지혜 |
예의를 갖추어야하는 사람이나 신앙의 대상에게 정성스럽게 보내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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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각 보 | ||
장독 |
쓰인 시기 |
삼국시대 |
쓰임새 |
곡식을 저장하거나, 장독으로 사용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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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점 |
옹기를 만들 때 그릇 표면에 작은 숨구멍이 생기는데, 그 구멍으로 공기가 드나들어서 곡식이나 장류가 신선하게 보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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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장독(장을 담아 두는 그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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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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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성 |
장독대에 옹기를 늘어놓으면 옹기 사이에 공간이 생겨 바람이 잘 통하고, 온도가 고르게 되어 음식물이 쉽게 상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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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인 시기 |
삼국시대 이전 |
재료 |
황, 금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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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임새 |
기름 그릇에 담긴 심지에 불을 붙여 방 안을 밝히는 도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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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과 지혜 우수성 |
모양: 밑에 받침이 있고 위에 등불 같은 것이 있다. 쓰임새: 기름 그릇에 담긴 심지에 불을 붙여 방 안을 밝히는 도구이다. 아름다운 점: 여러가지 재료를 이용하여 독특한 모양과 구조로 만들었다. 과학적이고 편리한 점: 등잔 받침을 만들어 안전하게 이용하였고, 재떨이를 겸해 사용한 실용성이 돋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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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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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임새 |
옛 선비들이 먹을 갈던 것으로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릴 때에 이것을 사용하였다. |
생김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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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성 및 아름다움 |
벼루에는 용이나 사군자, 아름다운 꽃잎이 새겨져 있어 아름답습니다. 먹을 갈면 물을 먹물로 만들 수 있어 비용이 절감됩니다. 돌의 종류가 다양해서 여러 모양의 벼루를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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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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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임새 |
벼루에 먹을 갈 때에 쓸 물을 담아 두었다. |
재 료 |
딱딱한 돌이나 사기나 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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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 |
조상들의 옛날의 미를 느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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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성 |
두 개의 구멍이 공기를 조절해 주기 때문에 물을 따르고 싶은 만큼 따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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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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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료 |
붓을 담아 두는 필통은 대나무나 청자, 백자로 만들었다. |
쓰임새 |
옛날에 선비들이 필통에 붓같은 것들을 넣는 데 쓰는 도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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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 담긴 지혜 |
쇠로 만들어진게 우리 나라의 민속 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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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통 | ||
쓰임새 |
목화솜을 이용하기 위해 목화씨를 빼는 기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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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김새 |
거의 연필깎이 같지만 손잡이가 두개있고 밑은 인쇄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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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성 |
목화씨를 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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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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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임새 |
실을 뽑는 데 쓰이는 도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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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김새 |
물레방아같이 도는 물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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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성 |
실과 나무가 엮어져 실을 가려내고 뽑을 수 있게 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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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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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임새 |
콩이나 팥 등의 곡식을 갈아서 가루로 만들거나 물에 불린 곡식을 갈 때에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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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김새 |
두개의 돌을 서로 맞물려 둥그렇게 만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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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 및 우수성 |
조상들이 두개의 돌을 서로 맞물리게 하여 구멍을 내서 음식을 갈 수 있게 만든게 조상들의 얼을 느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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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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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임새 |
곡식의 껍질을 벗기거나 가루로 만들때 사용하였던 방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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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김새 |
한개의 돌은 밑에 놔두고 다른 돌은 위에 세워 놓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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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 및 우수성 |
소를 이용해 돌을 끌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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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자방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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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임새 |
무거운 돌이나 흙들을 다른 곳에 운반할 때 쓰이는 도구. |
편리성 |
무거운 짐을 수레에 담아서 가면 힘을 덜 들일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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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달구지, 마차, 인력거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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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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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임새 |
곡물, 나무, 거름 따위를 얹어 사람이 등에 지고 운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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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김새 |
가지가 조금 위로 벋어난 자연목 2개를 위는 좁고 아래는 벌어지도록 세우고 사이사이에 3~4개의 세장을 끼우고 탕개로 죄어서 고정시키고 위 아래로 멜빵을 걸어 어깨에 멘다. 그리고 등이 닿는 부분에는 짚으로 두툼하게 짠 등태를 달아놓았으며 이것을 세울 때에는 끝이 가위다리처럼 벌어진 작대기를 세장에 걸어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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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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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게 |
1. 신라·통일 신라 시대의 주요 과학 문화재
(1) 첨성대
① | 동양에서 가장 오래 된 천문대로, 신라 선덕 여왕 때에 세워졌습니다. |
② | 하늘의 변화를 관측하고, 별자리를 살피기 위해 쌓았습니다. |
③ | 도자기 모양으로, 바깥 벽면은 돌로 쌓아 올려 성벽을 떠올리게 하며 곡선과 직선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건축물입니다. |
④ | 아름다운 모습과 견고한 축조 기술로 조상들의 멋과 슬기를 잘 보여 줍니다. |
▲ 첨성대 |
(2) 성덕 대왕 신종
① | 우리 나라 최대의 종으로, 통일 신라 시대에 만들어졌습니다. |
② | 종소리가 ‘에밀레~’ 하는 것처럼 들리기 때문에 에밀레종이라고도 합니다. |
③ | 크고 장중하면서도 맑고 고운 음색이 고르고 길게 울려 퍼져 세계의 종들 중에서 으뜸이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
④ | 두 개의 다른 파장을 가진 진동이 만나면서 소리가 일정한 주기로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맥놀이 현상 때문에 종소리가 아름답습니다. |
⑤ | 음통을 만들어 쇠 부서지는 소리를 없애 주고 소리가 멀리 퍼질 수 있도록 하였고, 종 바로 밑에 항아리를 묻거나 움푹하게 파 놓아 종 소리가 오래 머물거나 되울려 퍼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2. 고려 시대의 주요 과학 문화재
(1) 팔만대장경판
① | 부처님의 가르침을 목판에 새긴 것입니다. |
② | 현존하는 대장경판 중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완벽한 내용을 갖고 있습니다. |
③ | 세계 기록 유산에 동록되었습니다. |
▲ 팔만대장경판 |
(2) 금속 활자
① | 우리 조상들은 세계에서 가장 먼저 금속 활자를 발명하였습니다. |
② | 금속 활자의 발명으로 짧은 시간에 많은 책을 찍어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
③ | 여러 가지 과학 기술이 만들어 낸 종합 예술품으로서, 우리 민족의 우수성을 보여 주는 전통 공예 기술입니다. |
▲ 금속 활자 |
3. 조선 시대의 주요 과학 문화재
(1) 장경판전
① | 조선 초기에 만들어진 건물로, 팔만대장경판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
② | 습기 조절 : 땅에 숯과 횟가루, 찰흙 등을 넣어 다져서 자동적으로 습기를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
③ | 통풍 : 건물의 앞쪽과 뒤쪽 창문의 크기를 달리하여 통풍이 잘 되도록 하였습니다. |
▲ 장경판전 창문 |
(2) 앙부일구(오목 해시계)
① | 세종 대왕 때 만든 것으로, 해 그림자의 위치와 길이의 변화에 따라서 시각과 절기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
② | 북쪽을 향해 비스듬하게 세워 놓은 바늘의 그림자가 닿는 선을 보고 시각을 읽었습니다. |
③ | 앙구일구는 해 그림자가 시간에 따라 움직이는 것과 절기 마다 태양의 고도에 따라 그림자의 길이가 달라지는 것을 이용하여 만든 과학 문화재입니다. |
▲ 앙부일구 |
(3) 자격루(물시계)
① | 세종 대왕 때 장영실, 이천, 김조 등이 만든 물시계입니다. |
② | 자동으로 시각을 알려 주는 자동 시계입니다. |
▲ 자격루 |
(3) 선추와 휴대용 해시계
① | 선추 : 부채의 고리나 자루에 달던 장식품입니다. |
② | 휴대용 해시계 : 선추에 넣고 다니던 휴대용 해시계에는 방향을 맞출 수 있도록 나침반이 붙어 있습니다. |
③ | 선추와 휴대용 해시계를 통해 우리 조상들이 과학적이면서도 멋스러운 생활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 휴대용 해시계 |
(4) 신기전 : 고려 말 최무선이 만든 ‘주화’라는 무기를 개량하여 만든 로켓입니다.
(5) 거중기 : 정약용이 서양의 기술과 도르래의 원리를 이용하여 만든 기구로 화성을 쌓는 데 이용하여 비용과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었습니다.
... 숙제하게 조상들의 생활도구와 과학문화재이름,쓰임새등등과 사진 올려주세요~^^ 조상들이 사용했던 생활 도구 모음 <기와> 뜻 : 흙으로 구워서 마든 것으로 지붕을 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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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낼 저녁까지 해야 되는데 조상들의 생활 도구와 과학 문화재 각각 2개를 이름과 설명을 같이 써주세요. 내일까지고 내공 걸게요. 되도록 빨리요!! 참고로 다른 분이 답한거...
>3< 우리 조상들의 생활도구와 과학문화재 알려주세요. 5가지 이상이요~^^* 참고로 5학년 사회 큰 3단원이예요~ 간단한 설명두요~ 내공냠냠, 광고글 등 이상한 글등...
조상들의 생활도구나과학문화재를 10가지 이상 잛게 간추려서 써주세요. 조상들의 생활도구는 옹기 등잔 맷돌과 연자방아 씨아와 물레 기와...
안녕하세요 샘님께서 숙제로 내주셨는데 조상들의 생활도구 및 과학문화재 좀 알려 주세요 쓰임새, 특징, 설명, 과학성과 예술성도 써주세요. 신라의 과학 문화재 첨성대 구실...
조상들의 새오할도구 및 과학문화재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1) 첨성대 ① 동양에서 가장 오래 된 천문대로 신라 선덕 여왕 때에 세워졌습니다. ② 하늘의 변화를 관측하고...
... 우리 조상들의 필수적인 생활 도구로 쓰였다. 옹기는 어떤점이 과학적인가? 배가 불룩하여 음식물이 상하지... 신라·통일 신라 시대의 주요 과학 문화재 (1) 첨성대 ①...
... 모든내용이A4용지에 들어갈 만큼만요약해주세요^ㅇ^ 1)조상들의 생활도구와 과학문화재의종류,우수성과 조 상들의 지혜등.. 2)조상들의 종교생활...
5학년2학기:조상들의 생활도구나 과학문화재 조사해오기 되도록이면 교과서 안써주셨으면 좋겠고 님들 제발 일요일 까지만 답변좀 해주세요글구 내공 20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