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단어 내공(+100)

국어단어 내공(+100)

작성일 2008.07.25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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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학생인데요 방학이라서 공부를하려구요,,,

제가 국어단어를 잘몰라서여;;;

중학생이 꼭 알아야할 국어단어좀 알려주세요~!

예) 000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니면 국어단어가 있는 좋은사이트있으면 그거라도,,

(이상한글, 내공냠냠은 신고함)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불이사상(不二思想) : 모든 만물은 둘이 아니다.


멱부리:턱밑에 털이 많은 닭

부룩소:작은 숫소

부룩송아지:길들이지 않은 송아지

불강아지:몸이 바싹 여윈 강아지

서리 병아리:이른 가을에 깬 병아리(빈약한 꼴을 비유)

센둥이:빛이 흰 동물,특히 강아지

송치:암소 뱃속에 있는 새끼

솥발이:한 배에 난 세마리의 강아지

씰개:털이 짧은 개

자귀:짐승의 발자국

둔덕:두둑하게 언덕진 곳

멧뿌리:산등성이나 산봉우리의 가장 높은곳

모롱이:산모퉁이의 휘어둘린 곳

잿길:언덕빼기로 난 길

둔치:물가의 언덕

목새:물에 밀려 한곳에 쌓인 부드런 모래

배래: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바다위

복찻다리:큰길을 가로지른 작은 개천에 놓은 다리

서덜:냇가와 강가의 돌이 많은 곳

섟:물가의 배를 매어두기 좋은 곳

널다리:널빤지로 깔아놓은 다리

실골목:폭이 좁은 긴 골목

도래솔:무덤가에 죽 늘어선 소나무

문실문실:나무같은 것이 거칠것 없이 쭉 뻗어 자라는 모양

벋나다:잔가지 따위가 바깥쪽으로 향해 나는것

샛검불:잡풀이 섞인 새나무의 검불

희나리:덜 마른 장작

각다귀판:남의것을 뜯어먹으려고 모이는 판

거풀거리다:물체 일부분이 바람에 날려 무겁게 흔들리다

고섶:물건을 넣어두는 장이나 서랍의 손쉽게 찾을 수 있는 곳

널음새:일이나 말을 늘어놓는 솜씨

밥쇠:절에서 밥먹을 때 여러 사람에게 알리기 위해 다섯번 치는 종

어슬어슬:차차 어두워지거나 밝아지는 모양

대거리:상대하여 대들다

마뜩하다:마음에 마땅하다

불퉁거리다:퉁명스럽게 함부로 불쑥불쑥 말하다

삭신:온몸의 근육과 뼈마디

푸새:저절로 나서 자라는 풀의 총칭

조짐머리:여자의 머리털을 소라모양으로 틀어 만든 머리

투레질:젖먹이 아리가 두입술을 떨며 투투 소리를 내는 것

지싯거리다:남이 싫어하건 말건 짖궂게 자꾸 요구하다

티적거리다:시비를 걸며 싸움을 돋구다

끄먹거리다:등불 따위가 꺼질듯말듯하다

누지다:조금 축축하다

우수리:물건값을 치르고 거슬러 받는 잔돈

어거리풍년:아주 드물게 곡식이 잘된 해

어슬막:어슬어슬 해질 무렵

넌출:등,칡 따위의 길게 늘어진 줄기

자그락거리다:사소한 일로 남이 보고듣기 딱할 만큼 옥신각신 다투다

서름하다:남과 가깝지 못하다

허릅숭이:언행이 확실치 못해 못미더운 사람

새살거리다:생글생글 웃으면서 재미나게 자꾸 지껄이다

슴벅이다:눈을 감았다 떴다 하다

옹송그리다:무섭거나 추워서 몸을 궁상스럽게 옹그리다

등걸잠:먹지도 않고 옷을 입은 채 아무데서나 쓰러져 자는 잠

지렁거리다:더 나아가지 못하고 한자리에서 조금 지체하다

말뚝잠:꼿꼿이 앉은 자세로 자는 잠

터슬터슬하다:거칠거칠하다

올롱하다:(눈이) 오목하고 동그랗다

산발:여러갈래로 뻗은 산의 줄기

안갚음:어버이의 은혜를 갚음

벼리다:연장의 무딘 날을 불에 달궈 날카롭게 하다

복성스럽다:얼굴 생김이 복스럽다

보늬:밤,잣 등의 얇은 속껍질

바지춤:바지의 허리를 접어 여민 사이

따따부따:딱딱한 말씨로 시비하는 모양

고붓하다:조금 고부라지다

보시기:김치,깍두기 등을 담는 작은 사발

석자:그물망 철사로 된 바가지 모양의 그릇

자배기:둥글넙적하고 아가리가 벌어진 질그릇

야바위:그럴듯한 방법으로 남을 속여서 따먹는 노름

두럭:놀기 위해 모인 무리

두름:물고기나 나물을 두 줄기로 길게 묶은 것(굴비 한두름)

마장:십리가 못되는 거리를 '리'대신 쓰는 말

쾌:북어 스무마리

뭉우리돌:모난데 없이 둥글둥글한 돌

멱부리:턱밑에 털이 많은 닭

소경낚시:바늘이 없는 낚시

불깃:산불이 번지는 걸 막기위해 조금 떨어진곳에 미리불을 놓아 사르는 일

낮거리:낮에 하는 성교

흘레:짐승이 교접함

섶:줄기가 가냘픈 식물을 지탱하기 위해 꽂아두는 막대기

쇠가리:소의 갈비

추깃물:송장이 썩어서 흐르는 물

강담:돌로만 쌓은 담

터앝:집의 울 안에 있는 작은 밭

다님길 : 사람이 다니는 길. [비슷]인도(人道).
다달거리다 : 말이 입에서 얼른 나오지 아니하여 연해 더듬다.
다대 : 헤어진 옷에 덧대고 깁는 헝겊조각.
다됨 : 다 만들어짐. 또는, 끝장이 남.
다따가 : 도중에 갑자기. 별안간
다떠위다 : 많은 사람이 한데 모여 떠들고 들이덤비다.
다라니 : 천장 귀틀에 그린 단청(丹靑)
다라지다 : 됨됨이 단단하여 여간한 일에는 겁내지 아니하다.
다라진 살 : 가늘고 무거운 화살.
다락같다 : (물건 값이) 매우 비싸다.
다락밭 : 비탈진 곳에 층이 지게 만든 밭.
다랍다 : ① 아니꼬울 만큼 잘고 인색하다. ② 때가 묻어 깨끗하지 못하다.
다로기 : 가죽으로 지은 긴 버선. 가죽의 털이 안으로 가게 지은 것으로 추운 지방의 주민
들이 겨울에 신으며 신발로도 쓰임. 피말.
다리기둥 : 다리를 받치고 있는 기둥. [유의어]교각(橋脚).
다리머리 : (숱이 많아 보이게 하려고) 다리를 덧드는 머리. [준말]다리.
다리아랫소리 : 답답하고 아쉬운 경우에 남에게 동정을 얻으려고 하는 말. [유의어] 각하성
다리품 : 길을 걷는 노력.
다림방 : ① 서울에서 쇠고기, 돼지 고기를 파는 가게 ② 고급 음식점
다림판 : 기울지도 않고 똑바른가를 보는 제구. '다림'은 수평(水平)또는 수직(垂直) 인지를
헤아려 보는 일.
다모토리 : 큰 잔으로 소주를 마시는 일. 또는 큰 잔으로 소주를 파는 집. *선술집.
다목다리 : 냉기로 인하여 살빛이 검붉은 다리.
다복다복 : 풀이나 나무 같은 것이 여기 저기 한데 뭉쳐 다보록하게 있는 모양.
다복솔 : 가지가 빈틈 없게 많이 퍼져 소복하게 된 어린 소나무.
다부닐다 : 딱 다 붙어서 붙임성 있게 굴다.
다붓하다 : ① 떨어진 사이가 멀지 않다. ②호젓하다.
다솜 : '애틋한 사랑'의 옛말.
다슬다 : 물건이 닳아지거나 모지라지다.
다꿑아비 : 의붓아비.계부(繼父).
다직 : 기껏.
다직해야 : 기껏 한다고 해야.
다짐기 : 다짐을 적은 서류. [유의어] 다짐장
다짐지기 : 다지는 일을 보는 이. 특히, 모임에서 '회원 관리자' 또는 '조직장'을 일컫는 말.
다회띠 : 끈목으로 만든 띠.
닥굿 : 닥 껍질을 벗기기 위해 찌는 구덩이.
닥종이 : 닥나무 껍질로 만든 종이. 한지가 이에 속한다.[참고]'한지'의 원료는 주로 닥나무
껍질로 중국에서 볏짚이나 버들잎이나 버드나무 껍질이나 갈대나 삼으로 특수한
용도의 종이를 만드는 법을 배워와 때때로 그것들로 종이를 만들기도 했지만 우리
나라 종이의 대종을 이룬 것은 저지 곧 닥종이이다.
닥채 : 껍질을 벗겨낸 닥나무의 연한 가지.
닥풀 : 아욱과의 일년초. 밭에 재배함. 전체에 털이 있으며 키는 약 1m임. 여름에 황색
꽃이 핌. 뿌리는 종이를 뜨는 데 사용됨.
닦달 : 몰아대서 닦아세움.
닦달맞다 : 바삐 해댈 만하다. 또는, 손질하여 매만질 만하다.
단가마 : 불에 달아서 뜨거워진 가마솥.
단거리 : ① 오직 하나뿐인 재료 ② 단벌 ③ 단으로 묶어 말린 잎나무 4. 큰단으로 흥정하는
팔나무.
단골마루 : 층집의 아래층 지붕의 윗마루.
단내나다 : 몸에 열이 몹시 나다.(단내 - ① 높은 열이나 불에 눌어서 나는 냄새 ② 신열이
높거나 숨이 가쁠 때 콧구멍에서 나는 냄새.)
단댓바람 : 단번에 곧장. [유의어]댓바람.
단물곤물 : 단맛이 나는 물과 푹 삶긴 물이란 뜻으로, '알짜나 잇속'을 비유하는 말.
단배 : 입맛이 있어서 음식을 달게 많이 먹을 수 있는 배.
단배 곯리다 : 음식을 달게 먹을 수 있게 배를 고프게 하다.
단배추 : 단을 지어 파는 덜 자란 배추.
단백사위 : 윷놀이의 마지막 판에 쓰이는 말.




단술 : 엿기름에 밥을 섞어 식혀서 끓인 음식. 감주, 감례, 감차, 예주.
단작맞다 : 매우 다랍다. 매우 인색하고 더럽다.
단작스럽다 : ① 하는 짓이 보기에 매우 치사스럽고 다라운 데가 있다. ② 보기에 인색하다.
단장고 : 매사냥에 쓰는 매의 몸에 꾸미는 치장.
단춤 : 기분 좋게 추는 춤.
닫긴깃 : 양복 저고리의 젖히지 않고 닫게 된 깃. [반대말] 제낀깃.
닫다 : 빨리 가다. 달리다. 동사.
닫히다 : '닫다'의 피동형.
달가림 : 지구의 그림자 속에 들어가 달이 보이지 않게 되는현상. '월식(月蝕)'.
달걀가리 : 달걀로 쌓은 가리. '달걀가리를 쌓았다 무너뜨렸다 하다'는 달걀로는 가리를 쌓을
수 없다는 뜻으로,'쓸데없는 공상을 하다'를 비유하는 말.
달걀옷 : 달걀을 얇게 지져서 음식물에 입힌 것.
달게굴다 : 붙잡고 매달려서 조르다. 조급하게 조르다.
달구 : 집터를 다지는 데 쓰는 연장. 목달구, 쇠달구, 돌달구 등이 있음.
달구리 : 이른 새벽의 닭이 울 때.
달구비 : 달구처럼 몹시 힘있게 내리 쏟는 굵은 비. '달구'는 땅을 다지는 데 쓰는 둥근
나무토막이나 쇳덩이 따위.
달구질 : 달구로 집 지을 터를 다지는 일.
달뜨기 : 달이 뜨는 것. [비슷] 달돋이. 월출.
달룽하다 : 달랑하다. 별안간 놀라거나 겁이 나서 가슴이 따끔하게 울리다.
달리다 : 힘에 부치다. 뒤를 잇대지 못하게 모자라다.
달보드레하다 : 연하고 달큼하다.
달소수 : 한 달이 좀 지나는 동안.
달아다니다 : 빠른 걸음으로 다니다. 또는, 바쁘게 돌아다니다.
달안개 : 달밤에 끼는 안개. 또는, 달빛이 안개처럼 뿌옇게 보이는 것.
달이다 : 끓여서 진하게 하다. #
달포 : 한 달쯤 된 동안.
달포해포 : (한 달 또는 한 해 남짓한 동안의 뜻으로) 매우 오랜 동안.
닭우리 : 닭을 넣어 기르는 우리. [유의어] 닭의장. 닭어리.
담배 가락지 : 입을 모아 가락지 모양으로 동그랗게 내뿜는 담배 연기.
담빡 : 깊은 생각이 없이 가볍게 행동하는 모양.
담숙하다 : 포근하고 폭신하다.
담싹 : 재빨리 움켜쥐거나 탐스럽게 안는 모양. [유의어]답삭.
답삭나룻 : 짧고 다보록하게 많은 수염.
답살비 : 댑쌀비. (댑싸리로 만든 비)
닷곱 : 다섯 홉. 곧 한되의 반.
닷곱 장님 : 반쯤된 장님이라는 뜻이니 시력이 아주 약한 사람을 이르는 말.
당나발 : 나발의 한가지. 보통의 나발보다 큼. 흐뭇해서 헤벌어진 입을 조롱해 일컫는 말.
당시론 : 아직, 또, 오히려 *?폁야 겨시더라 당시론 일엇다
당아리 : ① 깍정이 ② 딱지, 껍데기
당알지다 : 마음이 당차고 야무지다.
당지다 : 눌리어 단단히 굳어지다.
당차다 : 야물지고 오달지다.
대갈마치 : ① 대갈을 박는 작은 마치 ② 세파를 겪어 아주 야무진 사람.
대갈못 : 대가리가 큰 못.
대갚음 : 남에게 받은 은혜나 원한을 그대로 갚음.
대거리 : ①상대하여 대들다(앞의 대는 반대할 대). ②밤낮으로 일하는 작업에서 일꾼이
교대함을 일컬음.
대견하다 : 흐뭇하도록 마음에 흡족하다. 무던히 대단하거나 소중하다.
대고리 : 대오리로 엮어 만든 고리.
대공 : 들보 위에 세운, 마룻보를 받치는 짧은 기둥.
대궁 : 밥그릇 안의 먹다 남은 밥.
대꾼하다 : 기운이 지쳐 눈이 쑥 들어가고 맥없이 보이다.




대끼다 : 경험을 얻을 만큼 무슨 일에 많이 시달리다.
대나물 : 너도개미자리과의 다년초. 산과 들에 남. 높이 1m. 잎은 피침형. 초여름에 흰
꽃이 핌.
대동 : 푸주에서 쇠고기를 베어 파는 사람.
대두리 : ① 큰 다툼.② 일이 크게 벌어진 판.
대마루판 : 일이 되고 못 되는 것과 승패가 결정되는 마지막 끝판.
대매 : 승부를 마지막으로 결정하는 일. 단 두 사람이 마지막으로 우열을 겨루는 대매를
'맞대매'라 함.
대모 : 바다거북. *대모갑 : 대모의 껍데기. 안경테 장식품 등을 만듦.
대모한 : 대체의 줄거리가 되는 중요한.
대물부리 : 대로 만든 담배 물부리.
대살지다 : 몸이 강파르고 강기가 있다.
대서다 : ① 뒤를 따라 서다.② 바싹 가까이 서다. ③ 대들다.
대서다 : ① 뒤를 따라 서다. ② 바싹 가까이 서다. ③ 대들어서 항거하다.
대수롭다 : 소중하게 여길만하다. 흔히 부정으로 "대수롭지 않은 일", "대수롭지 않은 물건"
과 같이 쓰임.
대오리 : 가늘게 쪼갠 댓개비.
대우 : 이른 봄에 보리나 밀을 심은 밭이랑에 콩이나 팥같은 것을 간작(間作)하는 일.
(대우파다 - 다른 식물을 심은 밭 사이의 이랑에 콩이나 팥등을 심다.)
대우갈이 : 갓모자를 갈아 고치는 일. *갓모자 : 갓의 양태 위로 우뚝 솟은 부분.
대자리 : 대오리로 엮어 만든 자리.
대접감 : 매우 굵은 종류의 납작한 감.
대종소리 : 표준어. 표준말.
대중 : 대강의 짐작.
대중하다 : 어떤 기준(基準).
대지르다 : 찌를 듯이 날카롭게 대들다.
대차다 : 몸집이 아주 큼직하다.
대청 : 대 안에 붙은 얇고 희 꺼풀.
대판거리 : 크게 벌어진 판국. (준말 ; 대판)
대패아가리 : 대팻밥이 나오는 구멍.
대팻손 : 대팻집 위쪽에 가로 댄 손잡이.
대푼거리질 : 땔나무를 푼거리로 사들이는 일.(푼거리 - 땔나무를 몇푼 받고 파는 일.)
대후비개 : 담뱃대나 대통을 후비는 데 쓰는 조그만 쇠갈고리.
댐나무 : 나무로 만든 기구에 마치질을 할 때 마치 자국이 안 나도록 두드리는 곳에 덧대는
나무토막.
댑바람 : 북풍. 북쪽에서 부는 큰 바람. 말밑은 '뒤+바람'인데, 여기에 거센 바람이라는
개념이 덧붙여져서 '대(大)+바람'으로 바뀐 말로 보인다. '뒤'는 북쪽을 뜻한다.
댓닭 : 닭의 한 종류. 비교적 크고 뼈대가 튼튼하며 근육이 발달되었음. 싸움은 잘하나
알을 많이 낳지 못함.
댓두러기 : 늙은 매
댓바람 : ① 일에 당하여 맨 첫 번으로. ② 단번에 지체하지 않고 곧.
댕가리 : 씨가 달린 채 말리는 장다리.
댕가리지다 : 깜찍스럽게 달라지다.
댕기꼬리 : '댕기'를 홀하게 일컫는 말.
댕기다 : 불이 옮아 붙게 하다.
댕댕이바구니 : 댕댕이 덩굴의 줄기로 엮어 만든 바구니.
댕댕하다 : ① 힘이 세다. ② 켕기어서 팽팽하다. ③ 속이 옹골차다.
댕돌같다 : 돌과 같이 썩 단단하다.
더그매 : 지붕과 천장 사이의 공간.
더금더금 : 더한 위에 거듭하여 더하는 모양. < 더끔더끔
더기 : 고원(高原)의 평평한 땅. 본래는 '덕'.
더기 : 고원의 평평한 땅. 덕.
더껑이 : 걸쭉한 액체의 거죽에 엉겨붙어 굳은 꺼풀.
더께 : 덖어 찌든 물건에 앉은 거친때.
더넘스럽다 : 쓰기에 알맞은 정도 이상으로 크다.
더느다 : 끈, 실 등을 두 가닥을 내어 겹으로 드리다.(드리다 - ① 끈이나 줄을 땋거나
꼬다. ② 댕기를 달다.)
더느다 : 끈, 실 같은 것을 두 가닥을 내어 겹으로 드리다.




더더기 : ① 한군데 더덕더덕 엉겨붙은 것. ② 알을 더듬는 사람.
더덕바심 : 더덕을 잘게 바수는 일.
더덜뭇하다 : 결단성이나 다잡는 힘이 모자라다.
더덜이 : 더하는 일과 덜하는 일. 더함과 덜함.
더뎅이 : 부스럼 딱지나 때가 거듭 붙어 된 조각.
더뎅이지다 : 때나 부스럼 딱지가 더덕더덕 엉겨붙다.
더리다 : ① 격에 맞지 아니하여 조금 떠름하다. ② 싱겁고 어리석다. ③ 다랍고 야비하다.
더미씌우다 : 남에게 허물, 책임 등을 넘겨지우다.
더버기 : 무더기로 쌓이거나 덕지덕지 붙은 상태. 또는 물건.
더뻑 : 앞을 헤아리지 않고 경솔하게 덮치듯이 행동하는 모양
더위잡다 : (높은 데로 올라가려고) 무엇을 끌어잡다.
더펄이 : 성미가 덥적덥적하고 활발한 사람을 홀하게 이르는 말.
덕대 : 아이의 시체를 겨우 비바람을 가릴 정도로 허술하게 묻음. 또는 그 무덤.
덕석 : 추울 때 소의 등을 덮어주는 멍석.
덖다 : ① 때가 올라서 매우 찌들다. ② (냄비 따위로)좀 물기 있는 고기나 약재 따위를
볶듯이 익히다
덜께기 : 늙은 장끼, 늙은 수꿩.
덜나다 : 잘 생기지 못하다.
덜룽스럽다 : 성미가 찬찬하고 차분하지 않게 보이다.
덜름하다 : 아랫도리가 드러나도록 입은 옷이 짧다.
덜미 : 목 아래 어깻죽지 사이. '뒷덜미', '목덜미'참고. 죽음의 위기에 직면했을 경우를
"덜미에 사잣밥을 짊어졌다"고 함.
덜미꾼 : 꼭두각시놀음을 업으로 하는 사람.
덜퍽부리다 : 고함을 지르면서 푸지게 심술을 부리다.
덜퍽지다 : 푸지고 탐스럽다.
덤거리 : 못난 사람. 예전 새우젓 장사가 알통과 덤통을 갖고 다니면서 덤을 줄 때는 질이
낮은 젓을 담은 덤통에서 꺼내어 주었다는 데서 생긴 말.
덤부렁듬쑥 : 수풀이 우거져서 그윽한 모양.
덤짜 : 덤이 되는 사람. 즉, 가욋사람.
덤터기 : 남에게 넘겨씌우거나 넘겨받은 걱정거리.
덤터기 쓰다 : 남의 걱정거리를 넘겨 받다.
덥보 : 덮는 보나 이불. 정선아라리에 영월군 덕포德浦를 '덥보'에 비유한 노래가 있다.
덧거리 : 사실보다 지나치게 보태서 하는 말.
덧게비 : 다른 것 위에 다시 덧엎어 대는 것.
덧기둥 : 이미 있는 기둥의 받는 힘을 나누거나 장식을 위하여 덧대는 기둥.
덧두리 : 정한 값보다 더 받은 돈. [유의어] 웃돈
덧물 : 얼음위에 괸 물.
덧살 : (사물의 요체가 아닌) 군더더기.
덧없다 : 속절없이 세월이 흐르다. 무상(無常)하다.
덧짊다 : 짊은 위에 더 짊다.
덧흙 : 덧깔아 주는 흙. [유의어] 객토(客土).
덩둘하다 : 매우 둔하고 어리석다.
덩실하다 : 건물 같은 것이 웅장하게 높다.
덩케덩케 : 걸쭉한 액체 따위가 덩어리로 엉기어 흐르거나 나오는 모양.
데김치 : 채소 따위를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담근 김치.
데데거리다 : 말을 좀 더듬거리다. 또는, 퉁명스럽게 말하다.
데되다 : 됨됨이가 질적으로 잘 이루어지지 못하다.
데뚝하다 : 표가 나게 오뚝하다.
데밀다 : 들이밀다.
데시근하다 : 말이나 행동이 씨가 먹지 않고 미적지근하다.
데억지다 : 정도에 지나치게 크거나 많다.
덴겁하다 : 뜻 밖의 일을 당하여 놀라서 허둥지둥하다.
덴덕스럽다 : 더러운 생각이 들어 마음이 개운하지 아니하다.




도거리 : 따로따로 나누지 아니하고 한데 합쳐서 몰아치는 일.
도깨비살림 : '재물이 있다가도 어느 결에 갑자기 없어지는 따위의 불안정한 살림살이'의
일컬음.
도끼밥 : 도끼질할 때에 떨어져 나오는 나무의 부스러기.
도닐다 : 가장자리를 빙빙 돌아다니다.
도다녀오다 : 갔다가 지체하지 않고 올 길을 빨리 오다. '도다녀가다'란 말도 있음.
도담도담 : 어린애가 탈없이 자라는 모양.
도담하다 : 탐스럽고 아담하게 도드라지다.
도도하다 : 주제넘게 거만한 태도가 있다. 첫 '도'를 길게 발음함.
도두밟다 : 오르막길 같은 데에서, 발끝에 무게를 두어 힘들게 밟다.
도둑때 : 도둑이라는 누명.
도뜨다 : 말과 행동의 정도가 높다.
도래매듭 : 두 줄을 어긋매껴서 두 층으로 맺은 매듭.
도래뼈 : 팔꿈치의 둥근 뼈.
도래샘 : 빙 돌아서 흐르는 샘물.
도래솔 : 무덤의 가에 죽 둘러선 소나무.
도래송곳 : ① 붓두껍의 반쪽같이 생긴 송곳. ② 나사송곳.
도랭이피 : 포아풀과의 다년초. 풀밭에 남. 줄기는 약 50cm. 잎에 흰 털이 났음.
도련 : 두루마기, 저고리 자락의 끝 둘레.
도련치다 : 종이 따위의 가장자리를 가지런히 베내다.
도롱고리 : 조의 한 품종. 줄기와 열매가 희읍스름하고 까라기가 없음.
도롱이 : 우장의 하나. 짚, 띠 따위로 엮어 흔히 농부가 허리나 어깨에 걸쳐 두름.
도롱태 : ① 나무로 된 간단한 수레. ② 수리과의 새매.
도르다 : 몫몫이 나누어 돌리다. '르'변칙동사로 어미 '아'가 붙으면 '돌라'가 됨.
도르리 : ① 음식을 돌려 가며 제각기 내는 일. ② 똑같게 나누는 일.
도리 : 기둥과 기둥 위에 건너 얹어 그 위에 서까래를 놓는 나무.
도리기 : 여러 사람이 추렴하여 음식을 나누어 먹는 일.
도리깨 : 이삭을 두드려서 알갱이를 떠는 데 쓰는 연장. 기름한 막대기나 대나무 끝에 구멍
을 뚫고 도리깨 꼭지를 가로 박아서 돌게 하고, 그 꼭지 끝에 휘추리 3∼4개를
나란히 세로 달아, 휘두르며 치게 만들었다.
도리깨장부 : 도리깨의 자루인 장대.
도리깨침 : 먹고 싶어서 삼키는 침.
도리머리 : 머리를 좌우로 흔들어 거부의 뜻을 표하는 짓.
도리소반 : 둥글고 조그마한 상. [참고] '두리반'은 둥글고 큰 상.
도리암직하다 : 나부죽한 얼굴에 키가 작달막하고 몸매가 있다. *나부죽-하다 : 자그마한
것이 좀 넓은 듯하다.
도리칼 : 행차칼의 별칭. *행차칼 : 죄인을 다른 곳으로 옮길 때 씌우던 칼.
도린곁 : 사람이 별로 가지 않는 외진 곳.
도림장이 : 도림질을 업으로 삼는 사람. *도림질 : 실톱을 가지고 널빤지를 오리고 새겨서
여러가지 형상을 만든는 일.
도림질 : 실톱으로 널빤지를 오리거나 새겨서 여러가지 모양을 만드는 일.
도릿깻열 : ① 도리깨 장부에 달려 곡식 이삭을 후려치는 휘추리. *휘추리 : 1. 나무의 가늘고
긴 가지. ② 가늘게 만든 매.
도마밥 : 식칼질 할 때 도마에서 나오는 나무 부스러기.
도막이 : 시골의 지주나 늙은이.
도사리 : ① 저절로 떨어진 풋실과. ② 못자리에 난 작은 잡초.
도섭부리다 : 모양을 바꾸어 다른 모습으로 변하다.(도섭 - 수선스럽고 능청맞게 변덕을
부리는 짓.)
도수리구멍 : 도자기를 굽는 가마의 옆으로 난 불때는 구멍.
도숙붙다 : 머리털이 아래로 나서 이마 앞이 좁게 되다.
도스르다 : 무슨 일을 하려고 별러서 마음을 가다듬다.
도시다 : 물건의 거친 면을 칼로 곱게 깎아 다듬어내다.
도심질 : 칼 같은 것으로 물체의 가장자리나 굽은 곳을 도려내는 일.
도우미 : 행사 안내를 맡은 여자 요원. 1993 대전 엑스포(EXPO)에서 처음 만들어진 말.
'도우(다)+미(여자)'의 결합. '도우--'는 '돕다'의 벗어난 줄기.
도지개 : 트집간 활을 바로잡는 틀.
도지기 : 기생과 세번째 상관하는 일.
도톨밤 : 도토리 같이 동그랗고 작은 밤.




도투락 댕기 : 어린 계집아이가 드리는 자줏빛 댕기.
도투마리 : 베를 짤 때 날을 감는 틀.
돈지랄 : ① 분수없이 돈을 함부로 쓰는 짓. ② 돈을 가지고 야비하게 구는 짓.
돈질 : 노름판에서 현금을 주고 받는 짓.
돈짝만하다 : 마음이 허황되게 부풀어 세상이 조그마하게 보임을 이르는 말.
돋가이 : 도탑게. 인정이나 사랑이 많고 깊게.
돋되다 : 사물이 점점 더 좋은 데로 변하여 나아가다. 진화하다. [반대말] 졸되다.
돋보이다 : 실상보다 더 좋게 보이다.
돋움요 : 솜을 두텁게 둔 요. '좌면도둠'이라고도 한다.
돋을 새김 : 모양 형상을 도드라지게 새긴 조각.
돋을볕 : 처음으로 솟아오르는 햇볕.
돋음갱이 : 총을 꿴 위에 모양을 내느라고 딴 줄을 덧대어 층 갱기를 친 미투리.(총 - 짚신
이나 미투리들의 앞쪽에 두 편짝으로 박은 낱낱의 올.)
돋치다 : ① 돋아서 내밀다. ② 값이 오르다.
돌 : 생일. 주기(週期)(예전에는 '돐'로 썼으나 이제는 구별하지 않고 '돌'로 씀).
돌개치기 : 씨름에서, 순간적으로 빙 돌려 넘어뜨리는 기술.
돌꼇잠 : 누운 채 빙빙 돌면서 자는 잠.
돌니 : 이빨이 난 것처럼, 뾰족하게 날이 선 돌.
돌다리목 : 돌다리가 놓인 길목.
돌돌붓 : 볼펜.
돌띠 : 어린아이의 두루마기 따위의 등 뒤로 돌려 매게 된 옷고름.
돌라방치다 : 소용되는 무엇을 빼돌리고 그 자리에 다른 것을 살짝 대신 넣다. (준말)돌라치다
돌라주다 : 몫몫이 나누어 여러구너데 나누어 주다.
돌림빵 : '한 여자를 여러 남자가 돌려가며 하는 강간'의 속된 말. [유의어]윤간(輪姦).
돌바기 : 한 돌이 된 어린아이.
돌비알 : 깎아 세운 듯한 돌의 언덕.
돌서더릿길 : 돌이 많이 깔린 길.
돌심보 : 속엣것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냉정한 마음보. 또는, 그런 마음보를 가진 사람.
돌심장 : 여간한 자극에는 감정이 움직이지 않고 뻣뻣해 있는 성질. 또는, 그런 성질의 사람.
돌알 : 수정으로 만든 안경 알.
돌주먹 : 돌처럼 단단한 주먹.
돌쩌귀 : 문짝을 여닫기 위한 쇠붙이로, 암수 두 개의 물건으로 됨.
돌켰 : 실을 감고 풀고 하는 기구.
돌통대 : 흙이나 나무로 만든 담뱃대.
돌티 : 돌의 잔 부스러기.
돔방치마 : 동강치마.
돗내기하다 : 도급하다.
동개 : 활과 화살을 넣어 등에 지는 제구.
동개살 : 깃을 크게 댄 화살.
동거리 : 물부리 끝에 달린 쇠. *물부리 : 담배 설대나 궐련에 끼워서 입에 물고 빠는 물건.
동고리 : 버들로 둥글납작하게 만든 작은 고리.
동곳 : 상투가 풀어지지 않게 꽂는 물건.
동곳빼다 : 잘못을 인정하고 굴복하다.
동구래 : 동구래 저고리.
동구래깃 : 깃부리를 반원형으로 하는 옷깃 만듦새.
동구래저고리 : 길이가 짧고 앞섶이 좁으며 앞도련이 썩 둥글고 뒷길이보다 좀 긴, 여자 저고리
동귀틀 : 마루의 장귀틀과 장귀틀 사이에 가로질러 청널의 잇몸을 받는 짧은 귀틀.
동글반반하다 : 생김새가 동그스름하고 반반하다 <동글번번하다.
동글붓 : 끝을 동그스름하게 만든 붓.
동끊기다 : ① 동안이 끊기다. ② 뒤가 계속되지 못하고 끊어지다.
동나무 : 단으로 묶어 땔나무로 파는 잎나무.




동난지이 : 게젓.
동달이 : 옛 군복의 하나. 검은 두루마기에 다홍색 안을 대고 붉은 소매를 달았으며 뒤를
길게 텄음.
동닿다 : ① 끊이지 않고 이어지다. ② 조리가 맞다.
동댕이질 : 동댕이 치는 짓.
동떠나다 : 관계를 끊고 떠나다. '동'은 '외따로'의 뜻으로 쓰임.
동뜨다 : ① 다른 것보다 훨씬 뛰어나다. ② 동안 뜨다.
동띠 : 서로 힘이 같음.
동매 : 물건을 동여 매는 데 가로 묶는 매끼.(매끼 - 섬이나 곡식물 등을 묶는 데 쓰는
새끼등속.)
동무장사 : 두 사람 이상이 같이 경영하는 장사.
동무장수 : 동무장사를 하는 사람.
동바 : 지게에 짐을 싣고 눌러 매는 줄.
동바리 : ① 툇마루나 자판 밑에 받쳐대는 짧은 기둥. ② 광산에서 구덩이 양쪽에 세워서
버티는 통나무기둥.
동바릿돌 : 동바리를 괸 돌.
동발 : ①지게 몸체의 아랫부분.②동바리 *동바리 : 툇마루나 좌판 밑을 받치는 짧은 기둥.
동방고리 : 동이보다 배가 부른 질그릇.
동배 : 사냥에서 몰이꾼과 목을 치키는 사람이 그 구실을 갈라 맡는 일.
동부 : ①광저기 ②광저기의 익은 열매.
동부레기 : 뿔이 날만한 나이의 송아지.
동산바치 : 원예사. 원정.
동살 : 새벽에 동이 터서 훤하게 비치는 햇살.
동실하다 : 동그스름하고 토실하다.
동아 : 박과의 일년생 재배 식물. 줄기가 굵으며 덩굴손으로 다른 것이 기어 오름. 잎은
심장형. 여름에 황색꽃이 피고 과실은 호박 비슷함. 줄기가 굵으며 갈색 털이 있음.
인도원산으로 맛이 좋음.
동아리 : ① 긴 물건의 한 부분. ② 패를 이룬 무리. 그룹(Group). 써클(Circle)
동아리방 : 같은 뜻을 가지고 패를 이룬 무리들이 모이는 방. '써클룸'을 다듬은 말.
동아리치다 : 동아리를 이루다.
동이닿다 : 조리가 맞다.
동이배 : 동이처럼 불룩하게 나온 배.
동이배지기 : 씨름에서, 상대방을 냉큼 배 위까지 들어올리는 배지기.
동자 : 부엌일. 밥 짓는 일.
동자아치 : 밥을 짓는 일을 하는 여자 하인.
동자치 : 밥짓는 일을 맡아 하는 여자 하인.
동저고리 / 동옷 : 남자가 입는 저고리.
동저고릿바람 : 의관을 갖추지 않은 차림새.
동죽조개 : 개량조개과의 조개. 개량 조개와 비슷하며 내각의 길이 표면은 황갈색임. 맛이
좋아 식용함.
동줄기 : 마소에 실은 짐 위에 걸어 배에 둘러서 졸라매는 줄.
동치다 : 칭칭 휩싸서 동이다.
동티 : ① 흙을 잘못 다루어 지신을 놀라게 하여 받는 재앙. ② 공연히 건드려서 스스로
걱정이나 해를 입음을 비유하는 말.
동티 : 흙 따위를 잘못 다루어 지신의 노여움을 사서 재앙을 받는 일.
돛줄임줄 : 돛을 오르내리게 하는 줄.
돼지떡 : 알지 못할 물건이 지저분하기만 함의 비유.
되깍이 : 환속하였다가 다시 중이 됨. 또는 그 중.
되내기 : 속임수로 손을 써서 많아 뵈게 다시 묶은 땔나무.
되넘기 : 물건을 사서 곧 넘겨 파는 일.
되다랗다 : 묽지 않고 매우 되다.
되드리 : 한 홉의 십분의 일. 작.
되들다 : 얄밉게 얼굴을 쳐들다.
되뜨다 : 이치에 어긋나다.
되롱거리다 : 가벼운 물건이 매달려서 느리게 연달아 흔들리다.
되리 : 음모가 없는 여자.
되매기 : 참빗의 헌 살을 골라 다시 맨 빗.




되모시 : 이혼하고 다시 처녀 행세를 하는 여자.
되술래잡다 : 잘못을 빌어야 할 사람이 도리어 남을 나무라다.
되숭대숭 : 말과 짓을 함부로 하는 모양. [유의어]귀둥대둥.
되쏘는빛 : 광선이 물체에 부딪쳐 되비치는 빛. [비슷] 반사광(反射光)
되작거리다 : 물건을 찾느라고 이리저리 들추어 뒤지다.
되통스럽다 : 찬찬하지 못해 일을 잘 저지른다.
된물 : 빨래나 설거지를 하여 더럽고 흐려진 물. [유의어]구정물.
된불 : 바로 급소를 맞히는 총알.
된비알 : 몹시 험한 비탈.
된서리 : 늦가을에 아주 많이 내린 서리. [상대어] 무서리. 되게 내린 서리. 모진 재앙이나
타격을 비유하여 '된서리'라고도 함.
된정나다 : 염증이 나다.
된판 : 일이 되어 가는 형편, 사태.
될끼 : 될 수 있는 가능성.
됨새 : 일이 되어가는 모양새. 사태.
두겁가다 : 으뜸가다.
두길보기 : 두 마음을 품고 유리한 데로 붙으려고 살핌. [원어]두길마보기
두길보기/ 두길마보기 : 일을 할 때 두 마음을 가지고 제게 유리한 쪽으로 붙으려고 살피는 것.
두꺼비눈 : 두꺼비처럼 툭 불거진 눈. 또는, 그런 눈을 가진 사람.
두꺼비씨름 : 졌다 이겼다 하여 승부가 없이 결국에는 피차 일반이라는 뜻.
두껍다 : 두께가 많다.
두껍다리 : 골목 안의 도랑이나 시궁창에 걸쳐놓은 이름 없는 작은 돌다리.
두남두다 : ①자기 맘에 드는 편만 힘을 써주다. 편역들다 편들다. ②가엾게 여겨 도와주다.
두남받다 : 매우 두둔하여 남다른 도움이나 사랑을 받다.
두덩 : 우묵하게 빠진 땅의 가장자리로 두두룩한 곳. 아무 할 일 없이 팔자가 좋은 사람을
"두덩에 누운 소"에 비유함.
두동지다 : 앞뒤가 서로 모순이 되어 맞지 아니하다.
두럭 : 노름이나 놀이로 여러 사람이 모인 떼. 여러 집들이 한데 모인 집단.
두레 : 농촌에서 농번기에 서로 협력하여 공동 작업을 하기 위해 만든 조직.
(두레하다 - 두렛일을 하다.)
두레상 : 여러 사람이 둘러 앉아 먹을 수 있게 만든 큰 상.
두렷하다 : 엉클어지거나 흐리지 않고 분명하다. <뚜렷하다. >>도렷하다, 또렷하다.
두루미걸음 : 두루미처럼 겅둥겅둥 걷는 걸음.
두루치기 : 한 가지 물건을 이리저리 돌려 쓰는 것.
두름 : ①물고기, 나물 따위를 길게 엮은 줄. ②고사리 따위 산나물을 열 모숨 가량 엮은
것 ③ 물고기 스무 마리를 열 마리씩 두 줄로 엮은 것을 단위로 이르는 말.
두름성 : 주변을 부려서 일을 해가는 재주. '주변성'과 같은 말.
두리 : '뭉치다' 따위의 말과 함께 쓰이어, '하나로 뭉치게 되는 중심의 둘레'를 뜻 함.
두리기 : 두리반에 음식을 차려놓고 여러 사람이 둘러 앉아 먹는 일.
두리벙해지다 : 어리석고 좀 모자라게 되다.
두리하님 : 혼행 때 새색시를 따라가는 계집 하인.
두매 한짝 : 다섯 손가락을 가리키는 말.
두멍 : 물을 길어 담아 두고 쓰는 큰 가마나 독, 물두멍.
두목답답하다 : ('두 몫으로 답답하다'의 뜻바탕에서) 몹시 답답하다.
두바퀴굴림 : 자동차 따위에서 엔진의 동력을 앞이나 뒤의 두 바퀴에만 전달하여 구동시키는 것.
[유의어]이륜구동.
두발걸이 : 두 쪽에 모두 관계를 가지는 일.
두발당성 : 두 발로 차는 발길질.
두벌잠 : 한 번 들었던 잠이 깨었다가 다시 드는 . [유의어]개잠
두벌주검 : ① 해부나 검시를 한 송장. ② 이미 죽은 사람에게 참형을 가하던 일.
두손매무리 : 무슨 일을 함부로 아무렇게나 거칠게 버무려 냄을 가리키는 말.
두수없다 : 달리 주선이나 변통할 여지가 없다.
두억시니 : 사납고 못된 장난을 한다는 귀신의 하나. 야차(夜叉).
두절개 : 두 가지 일을 하다가는 한 가지도 못 이룸을 비유. 두 절을 왔다 갔다 하는 개는
두 절에서 다 얻어 먹지 못한다는 뜻.
두텁다 : 아주 미덥다. 인정이나 사랑이 많고 깊다. '도탑다'라는 말도 자주 쓰인다.






두톨박이 : 밤알이 두톨만 생겨서 여문 밤송이.
두툼발 : 두툼한 발.
둑머리 : 둑의 맨 앞쪽 끄트머리.
둑새풀 : 포아풀과의 일년초 또는 월년초. 논밭의 습지에 나는데 늦봄에 담록색 꽃이 핌.
둔덕 : 논밭의 두두룩하게 언덕진 곳. 언덕.
둔덕지다 : 두두룩하게 언덕이 생기다.
둔전거리다 : 어리둥절하여 이쪽저쪽을 휘둘러보다.
둔치 : 물가의 언덕. 강, 호수 따위의 물이 있는 곳의 가장자리.
둘레거리다 : 이리저리 사방을 자꾸 둘러보다.
둘레머리 : 머리를 땋아서 귀 뒤로 둘러 맨 머리.
둘리다 : 둘러막히다. 둘러싸이다. '두르다'의 피동형. 그럴듯한 꾐에 속는다는 뜻도 있음.
둘잡이 : 장기에서 말 하나로 상대의 말 두 개를 잡는 수.
둘치 : 새끼를 낳지 못하는 암짐승.
둥개다 : 일을 감당하지 못하고 쩔쩔매다.
둥개질 : 아기를 안거나 쳐들고 어르는 일.
둥글레 : 백합과의 다년초.
둥글소 : 수소.
둥덩산 모양 : 무엇이 수북히 쌓여 있는 모양.
둥시렇다 : 좀 둥그스름하다.
둥싯거리다 : 몸이 굼뜨게 움직이다.
둥치 : 큰 나무의 밑둥.
뒤가꿀리다 : 자신의 약점 때문에 떳떳하지 못하고 마음에 켕기다.
뒤널리다 : 여기저기 아무렇게나 널리다.
뒤넘스럽다 : 되지 못하게 건방지다. 어리석은 것이 주제 넘다.
뒤대다 : ① 빈정대는 태도로 비뚜로 말하다. ② 거꾸로 가르치다.
뒤딸리다 : 뒤에 따르게 하다.
뒤떨구다 : 뒤에 떨어뜨리다.
뒤떨기 : 석탄을 긴 벽 막장에서 캘 때, 막장에 오는 짐을 덜기 위해 캐낸 공간 뒷부분의
천반을 아주 무너뜨리는 일.
뒤묻다 : 뒤에 따라서 오거나 가다.
뒤밀이꾼 : 수레나 차 같은 것의 뒤를 밀어주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
뒤발 : 무엇을 뒤집어 쓰거나 바르는 일.
뒤발하다 : 온몸에 뒤집어 써서 바르다.
뒤비침거울 : 뒤를 비추어주는 거울. back-mirror [유의어]후사경(後射鏡) .
뒤뿔치기 : 자립할 힘이 없고 남의 밑에서 고생하는 짓.
뒤뿔치다 : 남의 밑에서 그의 뒷바라지를 하여 도와주다.
뒤스럭거리다 : ①손을 연해 이리저리 뒤치다.② 무엇을 자꾸 이리저리 뒤적이다.③ 변덕을
부리며 부산하게 굴다. 뒤스럭대다.
뒤스럭스럽다 : 말과 짓이 얌전하지 못하고 늘 부산하다.
뒤스르다 : ① 일이나 물건을 가다듬느라고 이리저리 바꾸거나 변통하다. ② 사물을 정리하느
라고 뒤적거리다.
뒤웅스럽다 : 생김새가 뒤웅박같아서 보기에 미련하다.
뒤재비꼬다 : 엎친 몸을 뒤집으며 꼬다.
뒤재주치다 : ① 물건을 함부로 내던지다. ② 물건을 함부로 뒤집어 놓다.
뒤집어지게 : 감격하여 보는 이가 나동그라질 정도로.
뒤채다 : 너무 흔해서 쓰고도 남거나 발길에 걸리다.
뒤켠길 : 무엇의 뒤나 뒤쪽으로 난 길.
뒤터지다 : 몹시 앓아 거의 죽게 된 때에 똥이 함부로 나오다.
뒨장질 : 사람, 짐승, 물건 같은 것을 뒤지어 내는 것.
뒵들이 : 뒤에서 거들어 도와주는 일. 또는 그런 사람.
뒷거두매 : 일의 뒤끝을 거두어 마무리는 모양새. [유의어]뒷거둠새.
뒷거둠새 : 일의 뒤끝을 거두어 마무리는 일.
뒷거둠질 : 일의 뒤끝을 거두어 마무리는 일.




뒷거름 : 곡식을 심은 뒤에 주는 거름.
뒷고생 : 늘그막에 하는 고생.
뒷귀먹다 : 어리석어서 사물을 잘 이해하지 못하다.
뒷글 : '언문'을 달리 일컫는 말.
뒷단속 : 일의 뒤끝을 단단히 잡도리함.
뒷대 : 주사기의 속대로서, 손으로 눌러 약물이 주사바늘로 나오도록 하는 물건.
뒷돈 : 장사판이나 노름판에서 뒤를 대어주는 밑천.
뒷동 : 일의 뒤에 관련된 도막. ② 윷놀이에서 뒤에 따라가는 도막.
뒷마무새 : 일의 뒤끝을 마무리는 솜씨나 모양새.
뒷배 : 표면에 나서지 않고 뒤에서 보살펴주는 일.
뒷손잡이 : 뒷수쇄를 하는 사람. '뒷수쇄'는 일의 뒤끝을 정리 정돈 하는 것.
뒷힘 : 뒷심. (끈기있게 버티는 힘. 또는, 남이 뒤에서 도와주는 힘.)
드나르다 : 들어 나르다.
드난 : 종과 같이 신체의 구속을 받으며 종살이 하는 것이 아니고 자유로 드나들며 고용
살이를 하는 일. 일반적으로 여자에게 많이 쓰임. 임시로 남의 집에 살며 품삯을
받고 주인을 돕는 일. 또는 그런 사람.
드난살이 : 드나들며 고용살이 하는 일.
드러장이다 : 많은 물건이 가지런히 차곡차곡 쌓이다.
드레 : 사람 됨됨이로서의 점잖음과 무게. *나이는 어린 데 퍽 드레가 있어 보인다.
점잖아 무게가 있는 것을 '드레지다'라고 함.
드레드레 : 물건들 많이 매달려 있거나 늘어져있는 모양. >다래다래.
드레질 : 사람의 됨됨이나 물건의 무게를 헤아리는 짓.
드리없다 : 경우에 따라 변하여 일정하지 않다. 대중 없다. '크고 작고 드리없다.
드살 : 사람을 휘어잡아 다루는 일. 또는, 그런 성질.
드새다 : 길을 가다가 집을 잡아들어 밤을 지새다.
드세다 : 세력이 매우 강하다. '세다'앞에 '드'가 붙어서 된말. '드높다', '드넓다' 등 참고.
드잡이 : 드잡이질.①시비나 싸움에서 서로 머리채 또는 멱살을 잡음. 또는 그렇게 싸우는
짓. 멱씨름. ② 빚을 갚지 못한 사람의 솥을 떼어가거나 그릇붙이를 가져가는 것.
드잡이판 : 드잡이로 싸움이 벌어진 판.
드티다 : 자리가 옮겨져 틈이 생기거나 날짜, 기한 등이 조금씩 연기되다.
드팀없다 : 틈이 생기거나 틀리는 일이 없다. 또는, 흔들림이 없다.
드팀전 : 온갖 피륙을 파는 가게.
득달같다 : 조금도 머뭇거림이 없다.
득득거리 : '머리 따위를 자꾸 득득 긁는 사람'을 낮잡는 말.
득보기 : 아주 못난 사람.
득하다 :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다.
든번 : 당직 근무하러 들어가는 차례.
든벌 : 집안에서만 신는 신이나 입는 옷의 총칭 <
든손 : ① 일을 시작한 손. ② 망설이지 않고 곧.
든장질하다 : 어떤 마음이 일어나도록 충동질하다.
든직하다 : 사람됨이 묵중하다. [반대말] 붓날다
듣그럽다 : 떠드는 소리가 듣기 싫다. 시끄럽거나 귀찮아 듣기 싫다.
듣닫기다 : 빈틈없이 닥혀지다. '닫기다'는 '닫히다'의 비표준어.
듣보기 장사 : 들어 박인 장사가 아니고, 시세를 듣보아 가며 요행수를 바라고 하는 장사.
듣보다 : 무엇을 찾아 살피느라고 뜻을 두어 듣고 보고 하다.
듣잘것 없다 : 듣고자 할만한 것이 못 된다.
들고나다 : ①남의 일에 참견하여 일어나다.② 집안의 물건을 팔려고 가지고 나가다.
들고파다 : 한 가지에 대해 열심히 연구하다.
들그내서다 : 안에 들어 있는 물건을 함부로 뒤져 끄집어 내다.
들꾀다 : 여럿이 많이 모여들다.
들나무 : 마소의 편자를 신기는 곳세 세운 기둥.
들낚시 : 다리로 상대편을 달싹 채어들면서 안낚시를 거는 씨름.
들놀음 : 경남 동래지방을 중심으로 발달한 오광대 놀음의 하나. 정월 대보름에 하는
들놀음이 있는데 한자로는 야류(野遊)라고 하며 수영 지방의 것이 유명하다.
들놓다 : 끼니때가 되어 논밭의 일손을 떼고 쉬거나 집으로 헤어져 가다.


^^사자성어^^
⊙ 苛斂誅求(가렴주구) :
가혹하게 착취하고 몹시 재촉함. 각종 세를 가혹하게 징수함.

⊙ 假弄成眞(가롱성진) :
장난 삼아 한 것이 참으로 한 것 같이 됨.

⊙ 家貧親老(가빈친로) :
집이 가난하고 어버이가 늙었을때는 그 봉양을 위해 마땅치 않은 벼슬자리라도 가 한다는 말.

⊙ 家書萬金(가서만금) :
집에서 보낸 반갑고도 중한 편지

⊙ 家諭戶說(가유호세) :
집집마다 깨우쳐 알아 듣게 말함.

⊙ 可以東可以西
(가이동가이서)
이렇게든지 저렇게든지 아무렇게나 할만함.

( 나 )

⊙ 洛陽紙貴(낙양지귀) :
낙양의 지가를 올린다는 뜻. 곧 저서가 호평을 받아 베스트셀러가 됨을 이르는 말.

⊙ 難攻不落(난공불락) :
쳐 부수기 어려운 성지(城地)

⊙ 卵翼之恩(난익지은) :
알을 까서 날개로 품어 준 은혜란 뜻으로, 자기를 낳아 길러 준 어버이의 은혜를 일컫는 말.

⊙ 難兄難弟(난형난제) :
두 사물이 낫고 못함을 가리기가 어렵다는 말로 곧 비슷하다는 뜻.

⊙ 南柯一夢(남가일몽) :
덧 없이 지나간 한 때의 부귀나 행복을 일컫는 말.

⊙ 南橘北枳(남귤북지) :
처지가 달라짐에 따라 사람도 변한다는 뜻.

⊙ 南大門入納 :
(남대문입납)
주소가 똑똑히 적히지 않은 편지나, 이름도 모르고 집을 찾는 것을 이르는 말

⊙ 男負女戴(남부여대) :
가난한 사람들의 떠돌아 다니는 모양을 가리킴


( 다 )

⊙ 多岐亡羊(다기망양) :
학문의 방향을 여러 가지로 잡으면 진리(眞理)의 길을 잃는다는 것.

⊙ 多多益善(다다익선) :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좋음.

⊙ 多聞博識(다문박식) :
견문이 넓고 학식이 풍부한 것.

⊙ 多數可決(다수가결) :
다수에 의하여 가부를 정함.

⊙ 多情多感(다정다감) :
애틋한 정도 많고, 느낌이나 생각이 많음.

⊙ 斷金之契(단금지계) :
극히 친밀한 우정(友情).

⊙ 斷金之交(단금지교) :
친구 사이의 사귀는 정이 두텁고 깊은 것.

⊙ 斷機之戒(단기지계) :
면학에의 훈계.

( 라 )

( 마 )

⊙ 磨斧作針(마부작침) :
도끼를 갈아서 바늘을 만든다는 뜻. 곧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참고 계속하면 언젠가는 반드시 성공함의 비유.

⊙ 麻中之蓬(마중지봉) :
삼 밭에 쑥. 착한 벗을 사귀면 자기도 착해진다.

⊙ 馬耳東風(마이동풍) :
말의 귀에 동풍이 불어도 전혀 느끼지 못하다는 뜻. 곧 남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고 그대로 흘려 버림의 비유.

⊙ 莫逆之交(막역지교) :
뜻이 서로 맞아 지내는 사이가 썩 가까운 벗.

⊙ 莫逆之友(막역지우) :
극히 친밀한 벗.

⊙ 輓歌(만가) :
상여를 메고 갈 때 부르는 노래. 죽은 사람을 애도하는 노래.

⊙ 萬頃蒼波(만경창파) :
끝 없이 넓은 바다.

⊙ 萬古風霜(만고풍상) :
살아오는 동안에 겪은 많은 고생.

( 바 )

⊙ 博而不精(박이부정) :
여러 방면으로 많이 알되 정통하지 못함.

⊙ 博而精(박이정) :
여러 방면으로 널리 알 뿐만 아니라 깊게도 앎. 즉 '나무도 보고 숲도 본다'는 뜻.

⊙ 薄酒山菜(박주산채) :
맛이 변변하지 못한 술과 산나물.

⊙ 盤根錯節(반근착절) :
서린 뿌리와 얼크러진 마디라는 뜻으로, 얼크러져 해결하기 매우 어려운 사건의 비유

⊙ 反目嫉視(반목질시) :
눈을 흘기면서 서로 미워하고 질투함

⊙ 伴食宰相(반식재상) :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무능한 재상(대신)을 비꼬아 이르는 말.

⊙ 半信半疑(반신반의) :
반쯤은 믿고 반쯤은 의심함.

⊙ 反哺之孝(반포지효) :
자조반포(慈鳥反哺)에서 온 말. 자식이 커서 부모를 봉양함.

⊙ 反哺報恩(반포보은) :
자식이 부모가 길러준 은혜를 갚음.

( 사 )

◎ 四顧無親(사고무친) :
의지할 때가 도무지 없음.

◎ 死孔明走生仲達 :
(사공명주생중달)
삼국지에서 죽은 제갈량이 산 사마의를 도망가게 했다는 내용에서 유래. '전기'란의 공명편 참조.

◎ 四面楚歌(사면초가) :
사면이 모두 적에게 포위된 경우와 고립된 경우.

◎ 四分五裂(사분오열) :
이리저리 아무렇게나 나눠지고 찢어짐.

◎ 邪不犯正(사불범정) :
사악한 것은 바른 것을 범하지 못함.

◎ 沙上樓閣(사상누각) :
모래 위에 지은 집처럼 헛된 일의 비유.

◎ 四書之經(사서지경) :
사서의 경전. 사서는 논어·맹자·대학·중용의 네 가지 책.

◎ 似而非(사이비) :
겉은 비슷하나 속은 전혀 다름. 진짜같이 보이나 실은 가짜임.

( 아 )

◎ 阿鼻叫喚(아비규환) :
불교(佛敎)의 팔대지옥(八大地獄)의 하나인 아비지옥(阿鼻地獄)과 규환지옥(叫喚地獄)에서 울부짖는 참상(慘狀). 뜻밖의 변으로 인한 참상에서 헤어나려고 하며 소리지르는 모양

◎ 阿諛苟容(아유구용) :
남에게 아첨하고 억지로 좋은 얼굴을 꾸며 보이는 것.

◎ 我田引水(아전인수) :
자기에게만 유리하도록 행동하는 것.

◎ 眼光紙背撤 :
(안광지배철)
눈빛이 종이의 뒷면을 꿰뚫는다는 뜻으로, 깊은 속 뜻까지 아는 것을 의미함.

◎ 安貧樂道(안빈낙도) :
빈궁한 가운데 생활하며 도(道)를 즐김.

◎ 雁書(안서) :
철따라 이동하는 기러기가 먼 곳에 소식을 전한다는 뜻으로, 편지를 일컫는 말.

◎ 眼中之釘(안중지정) :
눈에 박힌 못이라는 뜻. 곧 나에게 해를 끼치는 사람의 비유. 몹시 싫거나 미워서 항상 눈에 거슬리는 사람의 비유.


( 자 )

◎ 自家撞着(자가당착) :
자기가 한 말이나 행동의 앞뒤가 모순됨.

◎ 自强不息(자강불식) :
스스로 힘써 쉬지 아니함.

◎ 自激之心(자격지심) :
어떠한 일을 하여 놓고 제 스스로 미흡하게 여기는 마음.

◎ 自繩自縛(자승자박) :
언행을 잘못하여 자기 스스로를 망치게 한다는 뜻.

◎ 自業自得(자업자득) :
자기가 저지른 일의 과보를 자기 자신이 받는 일.

◎ 自中之亂(자중지란) :
자기편 속에서 일어난 싸움.

◎ 自暴自棄(자포자기) :
실망·타락으로 자기 형편·전도를 파괴하고 돌보지 않음.

◎ 自畵自讚(자화자찬) :
자기가 한 일이나 행동을 스스로 추켜 칭찬함.

◎ 作法自斃(작법자폐) :
자기가 만든 법에 자기가 죽다.

◎ 作舍道傍(작사도방) :
異論(이론)이 많아 결정짓지 못함.


( 차 )

⊙ 且問且答(차문차답) :
한편으로 물으면서 한편으로 대답함. .

⊙ 此日彼日(차일피일) :
일을 핑계하고 자꾸 기한을 미루어 가는 것.

⊙ 贊反兩論(찬반양론) :
찬성과 반대의 두 가지 의론.

⊙ 滄桑之變(창상지변) :
큰 변화가 있는 일.

⊙ 滄海一粟(창해일속) :
창해 속의 좁쌀이라는 뜻으로 광대한 것 속의 극히 작은 물건(특히 인간)을 비유.

⊙ 天高馬肥(천고마비) :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찐다는 뜻으로 가을철을 일컬음.

⊙ 千慮一失(천려일실) :
천 번 생각에도 한 번 실수가 있음.

⊙ 天方地軸(천방지축) :
매우 급해서 허둥거리는 모습이나, 어리석은 사람이 갈 바를 몰라 두리번거리는 모습을 말함.

⊙ 天崩之痛(천붕지통) :
제왕이나 아버지의 상사를 당한 슬픔.

⊙ 泉石膏황(천석고황) :
자연을 사랑하는 고칠 수 없는 병.

⊙ 天壤之判(천양지판) :
하늘과 땅의 차이. 곧 아주 엄청난 차이.

( 카 )

快刀亂麻(쾌도난마) :
시원스럽게 어지러운 일을 처리함.

快犢破車(쾌독파차) :
어렸을 때의 성품이나 소행만으로는 어떤 사람의 장래를 속단 할 수 없다는 말.


( 타 )

他山之石(타산지석) :
다른 산에서 나는 하찮은 돌도 자기 구슬을 가는 데 도움이 된다는 말로, 다른 사람의 하찮은 언행도 자기의 지덕을 연마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는 말.

脫兎之勢(탈토지세) :
토끼가 우리에서 뛰어나오듯 신속한 기세를 일컫는 말.

貪官汚吏(탐관오리) :
욕심 많은 관원과 마음이 깨끗하지 못한 관리, 부패한 관리.

探花蜂蝶(탐화봉접) :
꽃을 찾는 벌과 나비.

太剛則折(태강즉절) :
너무 강하면 부러지기 쉽다는 뜻.

泰山北斗(태산북두) :
세상 사람들로부터 가장 존경을 받는 사람.

太平聖代(태평성대) :
태평스런 시절.

土昧人遇(토매인우) :
야만인으로 대우함.

土美養和(토미양화) :
어진 임금은 인재(人材)를 잘 기른다는 뜻.

吐哺握發(토포악발) :
현자를 우대함. 주공(周公)이 손님이 오면, 밥 먹을 때는 밥을 뱉고, 머리감을 때는 머리를 움켜쥐고 나가서 극진히 맞아들였다는 고사에서 유래.

推 敲(퇴고)
시문을 지을 때 자구(字句)를 여러 번 생각하여 고침.
당(唐)나라 가도(賈道)가 시를 짓는 데 퇴(推)자를 쓸까 고(敲)자를 쓸까 하고 고심한 고사에서 유래


 
( 파 )


破釜沈船(파부침선) :
밥 짓는 가마솥을 때려 부수고 돌아갈 배도 가라앉히다. 決死(결사)의 각오로 싸움터에 나서거나 최후의 결단을 내림을 비유하는 말.

破邪顯正(파사현정) :
그릇된 것을 깨뜨리고 정도를 드러냄.

破竹之勢(파죽지세) :
겉잡을 수 없이 물리치며 쳐들어 가는 기세.

破 天 荒(파천황) :
이전에 아무도 한 적이 없는 일을 하는 것.

表裏不同(표리부동) :
겉과 속이 다름.

豹死留皮(표사유피) :
표범은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

風聲鶴려(풍성학려) :
바람 소리와 학의 울음 소리만 듣고도 적병인 줄 알고 공연히 놀라 겁을 먹는다는 데서 나온 말.

風樹之嘆(풍수지탄) :
부모 사후에 생전에 충분히 못해 드린 것을 후회함.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윈 자식의 슬픔

風月主人(풍월주인) :
청풍명월(淸風明月)의 주인공. 곧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

風前燈火(풍전등화) :
바람 앞의 등불처럼 그 운명이 위태로운 것.

匹夫匹婦(필부필부) :
평범한 남자와 평범한 여자.

( 하 )

下石上臺(하석상대) :
임시변통으로 이리저리 둘러 맞춤.

鶴首苦待(학수고대) :
학의 목처럼 길게 늘여 기다린다는 뜻으로, 몹시 기다림.

漢江投石(한강투석) :
작은 도움으로 효과가 없음.

邯鄲之夢(한단지몽) :
인생 영화의 덧없고 허무함을 비유한 말.

汗牛充棟(한우충동) :
책이 매우 많음.

閒中眞味(한중진미) :
한가한 가운데 깃드는 참된 멋

含哺鼓腹(함포고복) :
배불리 먹고 배를 두들기고 즐김.

咸興差使(함흥차사) :
심부름 간 사람이 돌아오지 않거나 소식이 없음.

虛心坦懷(허심탄회) :
마음에 아무런 거리낌없이 솔직한 태도로 일에 임함.

虛張聲勢(허장성세) :
실속없이 허세만 부림.

虛虛實實(허허실실) :
서로 꾀나 재주를 다하여 적의 실을 피하고 허를 서로 타서 싸움.

懸河口辯(현하구변) :
흐르는 물과 같이 거침없이 술술 나오는 말.

懸河雄辯(현하웅변) :
현하구변.

孑孑單身(혈혈단신) :
외로운 홀몸이란 뜻.

螢雪之功(형설지공) :
차윤·손강의 고사에서 나온 말로, 부지런하고 꾸준하게 공부한 보람.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 과장법 : 실제보다 훨씬 크게 또는 작게 표현하는 법.

                           예)하늘에 닿은 수풀    

                              간이 콩알 만해졌다.  

2. 억양법 : 우선 누르고 추켜 주거나, 추켜세운 후 눌러 버리는 법

                           예)얼굴은 곱지만, 마음씨가 고약하다.

                               그는 마음은 좋지만, 행실이 나쁘다.

3. 역설법 : 얼핏 보기에는 이치에 어긋난 것처럼 보이면서도

                                  그 속에 진리가 담겨 있게 표현하는 법.

                         예)극과 극은 서로 통한다.

                             손님 들었다. ← 도둑 들었다.

4.대구법 : 가락이 비슷한 글귀를 짝지어 나란히 놓아 흥취를 높이려는 법.

                         예)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5.도치법 : 정상적인 언어 배열 순서를 바꾸어 놓음으로써 강한 인상을 주려는 표현 기법.

6. 설의법 : 서술로 해도 좋은 것을 의문형으로 나타내는 법.

                                  답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예)한 치의 국토라도 외적에게 빼앗길 수 있겠는가?

                             이래도 거리에 사람이 없다 하겠느냐?

7. 생략법 : 어떤 말이 없어도 뜻의 내용이 오히려 간결해져서

                        함축과 여운을 지니게 하는 법. '……'로 된 것도 생략법의 일종이다.

                        예)모든 것을 잊고 싶어졌다고……

                        나래에 가을을 싣고 맴돌다 문득 고향.('생각이 난다'를 줄임

8. 점층법 : 어구의 의미를 점차로 강하게, 크게, 깊게, 높게 함으로써

                                    그 뜻이나 가락을 절정으로 끌어올리는 방법. 

                      예)내 이웃에서 시작하여 내 마을, 내 고장, 내 나라, 아니 세계로 뻗어 나가야 한다.

                       가족은 사회에, 국가에 대한 의무가 있습니다.

9. 반복법 : 같거나 비슷한 말을 되풀이하여 강조하는 법.

                           예)하늘은, 멀리서 오는 하늘은……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10. 직유법 : <같이, 처럼, 듯이, 양> 등의 말이 뒤따르거나,

                               <예컨대, 마치> 따위의 말을 앞에 놓아 또는 하는 식의 비유.

                                  예)꽃같이 아름다운 소녀   

                                      푸른 하늘이 홑이불처럼 이 골목을 덮었다.

11. 비유법 : 어떤 현상이나 사물을 표현하는 데 있어서 이를 곧바로 말하지 않고,

                            그와 비슷한 성질을 가진 다른 현상이나 사실을 끌어대어 표현하는 법.

 12. 대조법 : 서로 상반되는 사물을 맞세워 그 중 하나를 두드러지게 나타내는 법.

                                  한 구절의 말뿐 아니라, 한 작품 전체에도 쓰일 수 있다.

                           예)잘 되면 제 탓, 못 되면 조상 탓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13. 의인법 : 사람 아닌 동물이나 자연을 사람인 듯 표현하는 법

                                  예) 매미가 하품을 한다.   

                                  부끄러움을 가득 안은 아카시아

14. 반어법 : 표면의 말과는 반대의 뜻을 나타내는 법.

                         예)너 오늘 또 칭찬 받을 일을 했더구나. ← 꾸중 들을 짓을 하다

                            그놈 참 얄밉게도 생겼다. ← 예쁘다

15.영탄법 : 강조법의 일종으로 쓰이는 수사법.

                예 ) 주로 ‘오, 아아, 아이구’ 등의 감탄사를 사용하여 평상시보다 강하고, 깊고, 짙은 감정을 표현함으로써 문체적 효과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16. 대유법

                   (1) 제유법 : 한 부분을 가지고 그 사물 전체를 나타내는 법

                                   예)빵만으론 살 수 없다 : 빵 → 식량, 식생활

                   (2) 환유법 : 하나의 사물을 다른 명칭을 들어  비유하는 법

                                   예)별 → 장군   

                                   태극기(한국)가 일장기(일본)를 눌렀다.

17. 순수시 : 작품에서 의미를 전하는 산문적 요소를 없애고 순수하게 감동을 일으키는 정서적 요소만으로 쓴 시. 프랑스의 시인 발레리가 제창하였는데, 그는 모든 예술이 음악의 상태를 동경한다는 전제 아래, 시를 완전히 음악화하는 것으로 순수시의 이념을 세우려고 하였다

18. 서정시 : 서사시 극시와 달리 주관적이며 관조적인 수법으로 자기 감정을 운율로서 나타내는 시의 한 갈래

 

여기서 부턴 자세히 모르겠군요.

 

19. 장시 : 내용이 긴 시

20. 현대시 : 1961년 을 기점으로 나온시

21: 교훈시 : 교훈을 주는시

 

이정도로 간추립니다 ^^* 답변확정좀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복찻다리:큰길을 가로지른 작은 개천에 놓은 다리

서덜:냇가와 강가의 돌이 많은 곳

섟:물가의 배를 매어두기 좋은 곳

널다리:널빤지로 깔아놓은 다리

실골목:폭이 좁은 긴 골목

도래솔:무덤가에 죽 늘어선 소나무

문실문실:나무같은 것이 거칠것 없이 쭉 뻗어 자라는 모양

다직해야 : 기껏 한다고 해야.
다짐기 : 다짐을 적은 서류. [유의어] 다짐장
다짐지기 : 다지는 일을 보는 이. 특히, 모임에서 '회원 관리자' 또는 '조직장'을 일컫는 말.
다회띠 : 끈목으로 만든 띠.
닥굿 : 닥 껍질을 벗기기 위해 찌는 구덩이.
닥종이 : 닥나무 껍질로 만든 종이. 한지가 이에 속한다.[참고]'한지'의 원료는 주로 닥나무
껍질로 중국에서 볏짚이나 버들잎이나 버드나무 껍질이나 갈대나 삼으로 특수한
용도의 종이를 만드는 법을 배워와 때때로 그것들로 종이를 만들기도 했지만 우리
나라 종이의 대종을 이룬 것은 저지 곧 닥종이이다.
닥채 : 껍질을 벗겨낸 닥나무의 연한 가지.
닥풀 : 아욱과의 일년초. 밭에 재배함. 전체에 털이 있으며 키는 약 1m임. 여름에 황색
꽃이 핌. 뿌리는 종이를 뜨는 데 사용됨.
닦달 : 몰아대서 닦아세움.
닦달맞다 : 바삐 해댈 만하다. 또는, 손질하여 매만질 만하다.
단가마 : 불에 달아서 뜨거워진 가마솥.
단거리 : ① 오직 하나뿐인 재료 ② 단벌 ③ 단으로 묶어 말린 잎나무 4. 큰단으로 흥정하는
팔나무.
단골마루 : 층집의 아래층 지붕의 윗마루.
단내나다 : 몸에 열이 몹시 나다.(단내 - ① 높은 열이나 불에 눌어서 나는 냄새 ② 신열이
높거나 숨이 가쁠 때 콧구멍에서 나는 냄새.)
단댓바람 : 단번에 곧장. [유의어]댓바람.
단물곤물 : 단맛이 나는 물과 푹 삶긴 물이란 뜻으로, '알짜나 잇속'을 비유하는 말.
단배 : 입맛이 있어서 음식을 달게 많이 먹을 수 있는 배.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에 국어사전 쳐보세욧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이글을 보시면 사랑하는 사람과 가까워진데요.

저도저번에 고백3번 받았어요.

이글을보고 바로끄면안돼구요 5군데 올려야돼요.

만약이글을 무시하고 끄시면 새벽3시28분18.24초에 파란물체가 보일거에요.

그게바로귀신인데요.

널커롭고 뾰족한도기로죽인데요....

(제가 겁이 많아서 ㅠㅠ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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