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상은 엄청난 과학 발전을 이루고 있다. 그런데 과연 우리는 초고속 과학발전을 이루어야 하는지 나는 의문이 간다. 물론 과학 발전은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 일일이 손으로 작업해야 하는 것도 리모콘 하나면 알아서 되는 편리한 세상을 만들어준다. 또한 사람의 수명을 길게 해주기도 한다. 그러나 장점만 있는 것도 없는것처럼 과학 발전도 장점 못지않게 아니, 더 많은 단점을 가지고 있는지 모른다.
유즘은 환경오염이 큰 문제 거리 하나로 되어있다. 환경오염이 왜 일어나는 것일까? 오염은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수질오염, 대기오염, 지질오염으로 나눌수 있다. 그런데 심각한 점은 이것이 전부다 과학 발전과 관련되 있다는 것이다. 한번 하나씩 집어 가보자 수질 오염은 물이 오염 됬다는 것을 말하는 건데 왜 물이 오염 되는 것일까? 사람들은 쓰레기를 물에다 버린다. 어떤 사람은 그것은 옛날에도 그랬다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내가 말할 것을 쓰레기로 단축시킨 것뿐이다.
기름을 실코 가는 배가 침몰하여 대량의 기름이 바다로 들어가는 일도 벌어지며 공장의 폐수 게다가 오염 물질(똥, 오줌) 이다. 유조선이 생긴 것도 공장이 생긴 것도 다 과학 발전으로 만들어 진 것이다.
이젠 대기 오염을 말해보자. 대기 오염이란 공기, 같은 기체가 오염된 것이다. 대기 오염은 자동차의 매연, 공장의 매연으로 된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과학 발전으로 만들어 진 것이다.
마지막으로 지질오염이다. 지질 오염이란 땅이 오염되는 것을 뜻한다. 개발을 한다 치고 나무를 잘라서 아스팔트로 봐꾸니 말 그대로 자연이 엇갈려 나간 것이다.
우리는 지금 과학의 발전이 주는 환경오염 알아보았다. 하지만 과학의 발전은 또 다른 문제를 가지고 있다.
환경오염처럼 사람이 자연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 즉, 사람에게 피해주는 것이다. 사람들은 점점 게을러지고 있다. 과학의 발전을 자세히 보면 사람이 최소한 움직이지 않고 일을 하는 것으로 발전을 해왔다.
이렇게 몸을 움직이지 않다보니 비만을 일으키게 되며 비만은 또 다른 질명을 가져오게 된다. 게다가 과학의 발전으로 사람의 목숨은 하찮게 여겨지고 있다. 과학이 첨가된 전쟁을 한번 봐보자. 전쟁의 과학이 첨가 되여 만들어 진 것이 핵이다. 핵은 단번의 몇 십만의 사람을 죽일 수가 있다.
그리고 과학의 발전으로 상대의 머리카락 1나만 있으면 쌍둥이처럼 똑같은 인조인간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그렇게 되면 누가 인조인간인지 사람인지 구분을 못해 아무나 믿을 수 없는 세상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줄곧 돌물에게 하던 약물 실험은 인조인간의 발전으로 인조인간 즉 사람을 약물 복용을 하게 되는 것이다.
자, 우리는 지금 까지 과학의 장단점을 배웠다. 자세히 살펴보면 과학의 장점이 오히려 단점이 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이렇게 최악의 상태를 막을려면 하나의 방법 밖에는 없다. 바로 더 이상 발전시키지 않거나 또는 과거로 돌아가는 것이다. 약간 방법이 허무맹랭 해서 이런 질문을 묻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과학의 발전도 없고 구식 시대에서 과연 우리가 살수 있을까?”
물론 살수 있다. 옛날 조상들도 과학 문명이 없는 데도 살아 왔으면 말을 돌려서 천년 이라는 세월이 지나면 우리의 문명은 구식이 될지도 모르는 것이다.
이때까지 세상은 세로운 변화를 원해 혁명을 일으켰다. 하지만 나는 전통을 이어 받고 과거처럼 생활 하거나 아니면 여기서 과학의 발달을 멈추는 그런 혁명을 하고 싶다. 물론 몇 달간은 괴롭고 힘들겠지만 꾸준히 참고 이겨내면 익숙이 되어 행복하게 살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