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새로운내용의 교통안전 글짓기

1번째글

 

우리 나라는 현재 교통사고가 1위라고 한다. 교통사고가 일어나는 것은 우리가

교통안전을 지키지 않기 때문이다. 전에 나도 교통 사고가 날뻔하였다.자전거를 타다가 골목길로들어 설때  갑자기 앞에서 차 한대가 달려오는 것이 였다.나는 그순간 당황 하였다.

그런데 다행이였고 사고는 안났지만 다치기는 하였다.그래서 나는 이제부터 교통안전을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교통사고는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자주 일어난다.또 매번 뉴스에서 사고가 나는것을 자주 보기도 한다. 그런 사고가 일어나는 이유는 비슷하다고 생각한다.또 대부분 어린이들이 신호등이 없는 곳에서 무단횡단 까지 하기도 하고 그러다 사고가 나고 그렇기 때문에 신호등 있는 곳에서 길을 건너야 한다.모르는 사람에게는 교통에 대해 알려주면서 서로 서로 도와줘야 한다.

솔직히 나도 전에는 무단횡단을 많이 해보았지만 차들이 많이 다니는 것이 위험해 보였다.하지만 무사히 길을 건넜는데 다시는 그런일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 하였다.왜냐 하면 그런 일을 하게 된다면 나를 다치게 하는 일과 마찬가지 이기 때문이다.또한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역시 안전이

우선이라고 본다.첫째 무단횡단을 하지 않는다.둘째신호등이 있든 없든 횡단보도에서 뛰어가지 않는다.셋째 교통질서와 규칙등을 잘 지킨다.그리고 나는 교통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을 보면

본 받고 싶어진다.하지만 교통안전을 파괴하려는자 즉 교통사고를 내는자들은 무서운 처벌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처벌로 인해 교통안전에 대해 알려주려고 하는 방법 즉 교통사고를 줄이는 방법 이기도 하다.그리고 교통은 우리의 생명 같은 존재 이기 때문에 교통질서와 규칙등을 잘지켜야 할것이며 그것들이 이루어 진다면 우리나라의 올바른 교통 안전이 될것이다.

 

2번째글

 

(이건 님이 읽고 생각해서 쓰는것)

교통안전 글짓기
제목:
1. 소리없이 다가오는 죽음의 그림자 ,
2. 국민성 대변하는 교통문화
3. , 이제 생활화할때.
4. 주황선, 곧 생명선.
5. 도로는 나라의 얼굴입니다.
6. 이제 교통사고율 1위의 자리에서 물러날때가 되었다.
7. 3초의 여유
8. 생명을 지키는 교통안전
9. 생활화 되어야할 교통안전

본론 내용
(참고하시길)

교통안전이란? 교통의원활한 흐름과 안전을 위하여 서로가 약속한 규칙에 의해 행동하는것.

보행자 절대우선

미국은 물론, 하와이에서도 보행자 우선은 매우 철저합니다.
보행자는 빨간신호나 횡단보도가 없는 경우에도 건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어떠한 경우에도 보행자가 우선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도로에서 갑자기 뛰어들기

도로 횡단 중의 부주의
어린이는 몸이 작기 때문에 주차 또는 정차한 차량 바로 앞 ·뒤로 도로를 횡단하면 차를 운전하는 운전자는
어린이를 볼 수 없으며, 어린이 역시 주차나 정차된 차71 가려 다른 차를 달 수 없다. 따라서 자동차가 많은
길에서 어린이가 도로를 횡단하기에는 대단히 위험하다. 예를 들면 부모와 같이 버스를 타고 오던 어린이가
부모보다 먼저 내려 타고온 버스의 앞이나 뒤로 횡단하다가 버스 뒤에서 달려오는 차나 맞은편에서 오는 차에
의하여 사고를 당한다거나, 횡단보도가 아닌 곳에서 신호대기로 서있는 자동차 사이로 건너가다가 운전석이
높아 바로 앞이 잘보이지 않는 큰차(대형트럭이나 버스 등)가 움직이는 바람에 사고를 당할 수 있으며,
신호등이 있는 횡단보도를 횡단할 때에도 신호를 잘못 보거나 신호가 갑자기 바뀌어 당황하다가 사고를 당하는
경우도 있다

도로상에서 위험한 놀이
어린이들이 길거리나 주차한 차량 가까이서 놀다가 당하는 사고도 10%이상을
차지한다 예를 들면 어린이들이 노는 것에만 열중하다 보면 달려오는 자동차에
뛰어 들기도 하고, 갑자기 다가오는 차에 당황하여 사고를 당하기도 한다.
또한 집앞에 주차되어 있는 차의 뒤나 옆에서 놀던 어린이가 운전자가
확인하지 않고 차를 후진하거나 움직이는 바람에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있다.

자전거 사고
차도에서 자전거를 타고 놀거나 골목길에서 일단 멈추지 않고 그대로 넓은 길로 달려 나오다가 자동차와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한다.
어린이들에게 자전거를 사줄 때는 그냥 사 줄 것이 아니라 "자전거의 안전장치에 이상이 없는지"에 대한
점검과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장소와 타서는 되지 않는 장소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야 한다

차내 안전사고
자동차가 빠른 속도로 달리다 급정지 할 경우에는 관성에 의해 몸이 앞으로 쏠리면서 차 내부의 돌기물에
부딪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안전벨트를 착용하게 하고 차안에서 장난하거나, 머리나 손을 창 밖으로 내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간혹 운행중에 차문을 여는 경우도 있으므로 안전장치의 확인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실천사항

1.무단횡단 하지 않기.
2.횡단보도나 육교로 다니기.
3.다시한번 살펴보고 다니기.
5.신호 잘 지키기.
6.보도로 다니기

1.음주운전 금지.
2.중앙성 침범 금지.
3.과속운전 금지하고 규정속도 지킴.
4.정지선 지키기.
5.끼어들기 하지 않기.
7.교통신호 지키기.
8.안전벨트 매기

ex) 서론
요즘 교통안전이 중요한 게 이슈가 되고 있다..
따라서 내가 그 중에서.. **교통 안전에 대하여 이야기하고자 한다
(본인이 교통 안전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점, 가장 이야기하고 싶은 점)

본론
교통안전에 관해서 할 얘기들을 쓰면 되구요. 예를 덧붙여서 두 문단 정도로.
(이유를 한두가지 들어서)

결론
자신의 할말 또는 글의 목적.

 

살 많이 붙이시면 좋은글이 될것 같은데... 도움되시길.

순서 서론-본론 1. 해결방안1. 결론
2. 2.
3. 3.

3번째글
                                                                         약속

 

일요일에 우리 가족이 차를 타고 교회에서 집으로 가고 있는데 신호등에서 빨간불이 되어서 가려는데 갑자기 어떤 오빠가 뛰어 건너서 사고가 날 뻔했지만 아빠가 순간적으로 멈추셔서 사고는 나지 않았지만 정말정말 위험했다.
  우리 주변에는 신호위반, 무단 횡단을 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다가 다치거나 죽는 사람이 많이 있다. 그렇지만 우리 모두 질서도 지키고, 신호위반, 무단횡단 등을 하지 않는다면 다치지도 않고 사고도 나지 않아 아주 좋은데 사람들이 지나가는 것을 보면 차가 오는데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도 있고 그리고 차 신호등이 빨간색이 되었는데도 눈치 살짝 보고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이 있다. 또 바쁘다고 이리저리 끼어들면서 가는 차도 있다. 그런데 이모네 갔을 때 이이들과 젓소를 보러 가는 도중에 아파트 단지안 큰길이 하나 있었는데 그곳에서 자전거와 차가 부딪힌 사고가 있었던 것 같았다. 그 사고 순간을 보진 못했지만 큰길에 어떤 아이가 쓰러져 있었다. 그리고 그 주변에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그래서 가보았더니 자전거와 어린이가 쓰러져 있고 아이의 팔목에 있는 뼈가 휘어져 있었다. 조금 후 119 구급차가 와서 실어갔다. 나는 그 모습이 충격적이었고 부모님께서 자전거나 롤러브레이드를 탈 때 차가없는 안전한 곳에서 안전모와 보호대를 하고 타라고 하시는 이유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가 교통안전을 지켜야 하는 이유는 우리도 교통질서를 지키지 않으면 다치고, 심하면 죽게 되지만 교통질서를 지키면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4번째글

                                 꼭 헬멧 쓰고 타세요

 

우리는 매일매일 오토바이를 타고 배달 다니시는 분을 본다.
그런데 거의 대부분의 형이나 아저씨들은 헬멧을 쓰지 않는다.
헬멧을 쓰지 않으면 사고가 났을 때 머리와 목을 크게 다쳐서 반신불구, 정신마비가 되거나 심할  경우 죽기두 한다.
MBC-TV의 느낌표 '하자! 하자!'에서 '청소년 여러분 헬멧을 씁시다.' 라는 캠페인으로 오토바이를 타는 폭주족이라고 불리우는 형들에게 헬멧을 쓰게 하고 있다.
폭주족 형들은 밤이면 이곳 저곳을 무리 지어 모여 다니며 경적을 울리고, 소리도 지르고, 속력을 내며 자동차가 달리는 쪽이 아니라 자동차가 달려오는 쪽으로 소위 역주행을 하면서 거리를 요리조리 왔다 갔다 하며 무법의 천지로 만든다.
그렇게 해서 사고가 나고, 경찰 아저씨들도 위험을 무릅쓰고 단속을 하면 이리저리 피하면서 급하게 피하다가 넘어져서 다치거나 큰 사고가 나서 죽음까지도 이르게 된다.
TV에서 속도를 내며 역주행하다가 자동차랑 부딪쳐서 오토바이를 탄 형이 멀리 튕겨 나가서 피가 범벅이 된 장면을 본 적이 있다.
그때 얼마나 끔찍했는지 모른다.
폭주족들은 속도를 내면서 속도감과 스릴을 맛본다고 한다.
젊은 나이에 오토바이를 타며 즐기다가 사고가 나서 죽게 되면 가족들은 슬픔과 마음의 상처까지 남게된다.
헬멧을 쓴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사고를 많이 줄일수 있고 속도를 지키며 지정차선으로 다닌다면 사고는 거의 나지않을 것이다.
버스, 택시, 트럭, 오토바이 등 모든 차들이 규정속도를 지키고 자기 차선을 지킨다면 특히 오토바이를 타는 사람들은 꼭 헬멧을 쓰고 속도를 지키면서 달린다면 교통사고는 줄어들게 될 것이다.
"꼭, 헬멧 쓰고 오토바이 타세요. 꼭 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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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 사고를 예방하자 

 

교통사고는 무섭고 정말로 끔직한 사고입니다. 교통사고가 일어나는 이유는 당연히 규칙을 어기기 때문입니다. 규칙을 어기지 않을려면 우선 자기 자신이 규칙을 잘 지키려고 노력합니다.교통사고는 순식간에 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런 점들을 고쳐야 하겠습니다. 만약에 학교에서 끝나고 버스를 타고 집에서 내리면 횡단보도에서 차가 없을 때 빨간불인데도 뛰어 가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달려오는 차에 사고라도 나면 어쩌겠습니까? 내가 물론 그렇게 안한다고 해도 다른 친구나 부모님이 당했다고 생각해봅시다.얼마나 속상하고 괴로운 일입니까? 1초 먼저 발리 가다가 10년 먼저 간다고 어른들은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이런 점들을 고쳐서 교통사고가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겠다. 그런데 우리 대한민국은 교통사고가 매우 많습니다. 그리고 사망률이 높은 편입니다. 어른들은 횡단보도를 잘지키고 교통사고에 예비하라고 하지만어른들 물론 약속을 안 지키고 우리들 에게만 강요를 하는데. 어른들이 지켜야 우리가 보고 따를 수 있습니다. 물론 어른들 때문에 어린이들이 사고가 나는 것입니다. 또 교통안전을 지키려면 운전자들은 과속을 해서는 안되고 하교 앞에서는 항상 규정 속도를 지켜야합니다. 그래야 피해를 줄일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음주운전은 정말로 안좋은 일입니다. 그렇게 단속을 해도 사람들은 술을 마시고 음주운전을 합니다. 그러려면 술을 먹고 차를 놓고 집에 오는게 바람직하다. 아니면 아예 차를 안가지고 오던가 말이다. 어른들이 규칙을 어기게 되면 나중에 우리가 커서 따라하기 때문이다. 이런 점들을 고쳐야만 안전하다.. 또 졸릴때하는 과로운전도 있다. 졸리면 잠시 10분만이라도 자고 가는게 좋다고 뉴스에서 나왔습니다. 음주운전, 과로운전 보다 위험하다는 핸드폰... 운전을  하면서 핸드폰이 오면 중요한 거는 어쩔수 없이 받아야 합니다. 핸드폰을 받으려면 차를 세워두고 통화를 다하고 출발한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음주운전보다 핸드폰 운전이 정말로 위험하다고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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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사고는 아차하는 순간에                                     

 

애앵 애앵 어디선가 앰불러스가 요동을 치는 소리가 들렸다. 우리 가족은 저녁식사를 하러 일산으로 향하는 중이었다. 우리 아파트를 빠져 나와 다리를 건너서자 마자 차들이 가지 못하였다. 이유도 모른채 우리 가족은 "쿵쿵따" 놀이를 하고 있었다. 조금 뒤에서야 차들이 움직였다. 중간에 교하로 가는 샛길에서 사고가 나 있음을 보았다. 유리조각이 깨진 것이 사방에 널러져 있었다. 차는 온데간데가 없었다. "어머! 또 사고네!" 엄마께서 말씀 하셨다. 아빠께서는 이곳을 지날때면 건널목에서 일단정지 하는 것처럼 멈춰 섰다가 가라고 말씀을 여러 차례 하셨다. 우리 엄마 께서는 과속 운전을 하신다. 차를 탈 때면 아슬아슬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엄마! 속도 줄이세요!" 라고 엄마께 말씀드리지만 엄마께선 "나, 속도안내고 있어. 표준속도야!" 라고 대답하신다. 게이지가 90을 가리키는데도 과속이 아니라니....... 그것도 고속도로가 아닌 시내 주행에서. 엄마를 이해하지 못했다. 그런 우리엄마께서도 이곳을 지날때면 일단 정지를 하신다. 교하로 가는 차들이며 교하에서 나오는 차들이 우리차를 보고 고맙다며 인사를 하고 가신다. 이런 모습들을 보면 마음이 흐믓해 지곤 한다. 그곳에서 일단 정지가 규범으로 정해지진 않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약속처럼 지키고 있다. 몇몇 어근들 때문에 사고가 나는 것이다. 내가 1학년때 담임 선생님께서는 "칭찬합니다" 라는 프로를 보고 느낀점을  써오라는 숙제를 화요일 마다 내주셨다. 그땐 정말 쓰기 싫었지만 쓰다보니 대부분의 일은 교통법규를 어긴 어른들의 잘못으로 사고가 나서 피해자들은 사망하였거나 식물인간이 됬었거나 다리가 없어 의족을 하는 사람이 대부분 이었다. 이런 사례들을 볼며 사고는 아차하는 순간에 나는 것을 보았다. 주황색 불일 때 앞질러서 가다가 사고가 나기도 한다. 몇초만 기다리면 갈수 있을 것을 무엇이 그리 급하다고 가는지 이해가 안간다. 그런면에서 우리 엄마께서는 교통 법규를 잘 지키신다. 과속하는 습관만 고치면 우리 엄마 정말 1등 운전자가 될 것이다. 운전자들의 "아차"하는 실수 때문에 우리나라는 교통사고 사망률이 세계 1위라는 불명예를 가지고 있다. 자동차가 범람하는 시대에 교통법규를 모두 잘 지킨다면 이런 불명예는 언제든 벗게 되리라 믿는다. 대신 우리 학생들도 무단 횡단을 하지 말고 육교나, 지하도, 신호등이 있는 곳으로 다녀야 겠다. 우리들이 할수 있는 일들을 우리들도 철저히 지켜야 겠다. 이러한 약속들도 유치원생이나 저학년 아이들이 더 잘하는 것 같다. 등굣길에 우리학교에는 녹색어머니들이 우리를 위해 수고 하셨다. 그곳을 지날 때마다 "고맙습니다." 라고 말한적이 한번도 없었다. 이글을 쓰다보니 새삼 녹색어머니들이 고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녹색어머님들! 고맙급니다."라고 크게 외쳐 본다. 대원의 어린이 들이라도 "신호등 잘지키기"를철저히 지김다면 사고를 줄이는데 한몫 할수 있는 길이라 생각이 든다. 우리모두 교통법규 잘 지키는 대원의 아이들이 되자. 그리고 명심하자. 사고는 항상 "아차" 하는 순간 난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