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급합니다...ㅠㅠㅠ

독후감...급합니다...ㅠㅠㅠ

작성일 2012.01.19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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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후감 3~4개 정도 적어주세요...한...3~4장 정도 입니다... 부탁드릴께요... 너무너무 급해여... 개학이 낼이예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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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중섭

지은이 : 최은경

이중섭은 천재적인 소질을 타고난 화가였다.

그리고자 하는 대상을 오랜시간 보다가 그 속을 꿰뚫어 볼수 있어야지만 그 대상을 그렸다.

또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냉수마찰을 하여 맑은 정신으로 그림 그리기에 열중햇고 작품에 집중 할때는

아무도만나지 않고 그림만 그렸다.

일본에 유학을가서 본격적인 그림 공부를 하고 1940년에는 미술 창작 작가 협회전에 출품하여 협회상을

받고평론가들의 좋은평을 받이도 했다.

그러나 전쟁 때문에 유학을 포기하고 한국에서 그림그리다 6.25전쟁이 나자 남한으로 내려왔다.

그림도구를 살수 없는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이중섭은 그림을 그렷다

이중섭은 빛나는 영혼이 느껴져 보는 사람의 마음을 환화게 해준다.

어린이와 자연을 사랑하고 화낼줄 모르는 순수한 화가엿던 이중섭은 다른 나라의 그림을 흉내낸것이

아니라독창적인 그림을 그렷고 세계에 자랑할만한 휼륭한 그림을 많이 남겼다.

제목 : 작별인사

지은이 : 구두룬 맵스

어느날 갑자기 언니가 사팔눈이 되었다.

할수없이 언니는 학교에 못가고 병원에 갔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진단에 엄마는 놀랐다.

뇌종양에 걸린 것이 었다.

그 날 이후 계속 언니를 보지 못했다.

하지만 더 끔찍하고 안좋은 것은 언니가 머리카락도 없고 밥도 못벅어 우주 비행사가 우주에 갔을때 먹는

음식을 먹는다.

집에서 할머니와 있던 동생은 전화벨에 전화를 받아 보니 언니가 태원해도 된다는 것이었다.

할머니와 동생은 열심히 태원 파티를 하려고 준비를 하는데 또 전화가 왔다.

그러나 좋지 않은 전화였다.

언니가 죽었다는 전화였다.

동생은 이런 생각을 했다

'언니에게 작별인사도 못했는데...'

이책은 정말 사이좋은 자매의 안타까운 이별을 하는 책이었다.

제목:연어

지은이:안도현

은빛연어와 눈맑은연어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이 두 연어의 말한마디 한글자마다 마음을 감동시키게 한다.
내가 4학년때 이책을 처음보고 대충 읽고 넘겼지만 지금 이 되어서야 제대로 읽을수가 있었다.
사람이 살면서 책이라는게 마음의 구슬을 조금씩 덧붙여주는 것같다.
잠시라도 짧은 여유와, 책의 느낌을 파악해서 감동은준다는게 쉬운일은 아니지만 책에선 읽을때 마다 여러감동은 선사해준다.
평소와 달리 이렇게 시간을 내어 책을 읽어보는것도 좋은 교훈을 가질 수 있다.
사람은 교훈을 위해 책을 읽는게 아니라, 비록 자기의 마음이 초라하다는 생각을 떨쳐 버리고 용기있는 마음을 가지려고 책을읽는것 같다
지금 이 연어 책과 달리 내느낌을 구체적으로 적는것도 독서록의 형태라고 생각한다.

제목:하늘을 나는 코스모스

지은이: 손동인

이책은 세번째 소원이라는 책에서 부분이야기인데 이 하늘을 나는 코스모스는 이렇게 이야기가 시작된다.
코스모스가 미숙이와 미경이 미숙이 엄마로 인해 꽃이피었다.
코스모스를 봄에 심고 가을에 예쁜꽃을 피었지만 미숙이 엄마는 돌아다니면서 화장품을 파는일을 하시다가 돌아가셨다.
미숙이 아빠는 노름,술을 마시는 사람이라 아이들에 대한 관심이 었었고 아이들을 어느날 새옷을 입혀 , 시장으로 데려가서 미숙의 주머니에 쪽지를 남겨두고 아이들을 시장에 버리고 왔다.
이 두아이는 고아원으로가서 미숙이는 스위스 나라로 양녀로 갔고, 미경이라는 동생은 네덜란드란 나라로 양녀로 입양됬다.
미경,미숙의 양어머니가 이자매를 알고 이 두나라에서 가까운나라 프랑스 파리에 있는 드골비행장에서 만나게해주었다.
그리고 이기사가 신문에 나왔고,이 코스모스는 어느 두 남자 꼬마로 인해 코스모스 씨를 퍼뜨려 이 미경이,미숙이에게 보내주었다.
세상엔 정말 나쁜사람은 없는것같았다.

제목:얀비비얀의 모험

지은이:엘린뻴린

이책의 내용은 얀비비얀이 주인공이다.
이아이는 말썽꾸러기이고,씻는걸 싫어하는 악마의 마음을 가진 아이다.
아이는길을가다가 "퓨트"라는말을 하는데 이말은 싫다 짜증난다는 말이다
또 "악마"라는 뜻도 있었다.
퓨트를 부르자 악마가 나오는데 이로 부터 얀비비얀의 모험이 시작된다
몇년이 지나 집에오게되었고
아주재밌고 악마가 있다는것을 알려주는 책내용이다
재치있고,퓨트는 얀비비얀을 친구에서->악마로 바꾸기 위해 얀비비얀의 머리를 찰흙으로 바꾸어 버리고 악마의 나라로 데려갔지만, 얀비비얀은 무섭고 집에 가고싶은마음이 굴뚝같았으나, 참고 용기를 내고 일어섰다
여기부터가 얀비비얀의 모험이 끝나게된다.

괭이부리말 아이들

괭이부리말 아이들'. 이 책은 MBC 느낌표 라는 프로그램에서 선정하고 추천한 도서이다. 몇일 전
오빠가 학교에서 책을 바꿔서 이 책을 가지고 와서 읽을 수 있는 기회가 됬다.
괭이부리말은 인천지역에서는 가장 오래된 빈민지역이다.
괭이 부리말 아이들은 쌍둥이 자매 숙자와 숙희, 동준이와 동수 형제등이 있다.
자매 숙자와 숙희는 비디오가게를 운영하시는 어머니가 계시는데
아버지가 매일매일 술만 드시고 가정을 돌보지 않아 어머닌 집을 나가는,
그런 곤란한 처지에 이른다. 그러나 자매는 곤란한 '처지'라는 것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삶을 찾아 노력을 많이 한다.
중학생인 동수는 동생 동준이의 배고픔을 달래주기 위해
나쁜 친구들과 어울려 본드 흡입, 담배 등등 나쁜 짓을 많이 하며 놀러다닌다.
동수는 나쁜 짓에서 빠져나오고 싶어 삼촌에게 사실을 털어놓았다.
그러자 삼촌은 공장일 하나를 마련해준다.
나는 이 책을 잃고 예전에 우리 나라에 사람들이 많았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나를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부모님께 보답해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먼나라 이웃나라-영국편


영국의 첫 번째 사람인 이베리아인은 켈트족으로부터 산과 바위투성인 북쪽으로 쫒겨 스코틀랜드라는 나라를 세우고, 켈트족은 영국이라는 나라가 된다.
영국이 색슨족에게 도움을 청하였을때 야만인이라고 소문난 색슨족은 선뜻 도와주겠다고 하였으나
역시 영국의 기름진 땅이 탐이나 그만 배신을 하고 만다.
여러 시간과 해가 지나고 엘리자베스 여왕, 빅토리아 여왕 등의
훌륭한 인물들이 나올 때는 영국은 최강의 해군 에스파냐도 꺽고
나라 일이 잘 되면서 강대국이 되었다.
나는 '먼나라 이웃나라 -영국편-'을 읽고 나서 영국은 결코 무시해서도,
또 과대평가 해서도 아니되는 존재라는 것을 느꼈다.
많은 나라의 침략을 받으면서도 많은 식민지를 거느렸던 영국!
난 이 책을 읽고서 영국은 대단한 나라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권수 : 1권

제목 : 만화로 보는 한국사 - 일제 침략과 3.1운동

지은이 : 구성/이원복

출판사 : 계몽사

읽고나서 : 며칠 전 나는 뉴스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발견하였다. 바로 청소년들이 3.1운동을 모르고, 유관순 열사를 모른다는 것이었다. 우리나라의 가장 큰 상처인 일제침략과 3.1운동을 모르는 국민이 있었다는 말 몇 마디로 나의 눈에서 눈물 몇 방울이 떨어졌다. 어쩌면 미래에는 3.1운동이 우리 역사에서 사라질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1919년 3월1일 그날 우리에게 행복과 희망이 한가득 찾아왔다. 서울을 비롯한 평양, 원산, 의주 등 각 지역에서 독립 만세가 터졌다 일본인들은 이런 우리나라 사람을 총으로 쏘아죽였다. 세시간 만에 수만 명이 독립 만세를 퇴쳤다. 희망이 솟는 순간이었다. 독립 선언서가 낭독되는 시간에, 음식점에 모여있던 민족대표 33인은 그들끼리 선언식을 하고 일본경찰에 붙잡혀갔다. 3.1독립만세가 터진 뒤 3월 10일경에는 군구 단위 이하 지역까지 독립 만세가 터졌다. 그런데 한 사람이 세금 줄여주는 것도 아니라며 독립 만세에 반대했더니 다른 사람들도 맞장구를 치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3.1운동은 무지개처럼 잠시동안만 있다가 사라졌다. 하지만 우리 마음속에는 영원히 남아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권수 : 2권

제목 : 동화로 읽는 가시고기

지은이 : 조창인

출판사 : 파랑새어린이

읽고나서 : 우리 곁에는 많은 환자들이 있다. 그리고 자신의 몸을 기증하는 사람들도 있다. 나는 가시고기를 읽고 다움이가 백혈병에 걸려도 꿈을 헤치고 희망을 찾아가는 모습이 감동스러웠다. 또 골수를 기증한 언니가 참 아름다워보였다. 내가 다움이의 아빠였다면 내 건강을 더 많이 지키고 다움이는 별로 신경쓰지 않았을 것 같다. 다움이가 고통을 잘 헤쳐 나가서 내 눈에서 눈물이 찔끔 나왔다. 이런 다움이의 모습이 날 많이 가르쳐 주고 있다.

골수를 기증한 언니를 본받아서 나도 죽기 전에 무언가를 기증해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움이 아빠가 다움이를 위해서 힘쓴 것이 다움이에게 희망이 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권수 : 3권

제목 : 만화로 보는 한국사 - 새야새야 파랑새야

지은이 : 구성/이원복

출판사 : 계몽사

읽고나서 : 나는 역사책이 왜 있을까 생각해 보았다. 곰곰이 생각한 결과 아주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우리의 역사 지혜를 이용해서 더 좋은 길, 좀더 나은 길을 선택할 수 있는 도움을 주는 것 같다. 우리나라를 밥 먹듯이 괴롭히는 일본에게 하루만이라도 고통을 알려주었으면 한다. 내가 한국인으로써 정말 가슴아픈 일이다. 우리 한국인의 진실 한 마디는 일본인의 거짓 수천 마디보다 훨씬 가치있다고 생각한다. 우리에게 남은 딱 하나의 나무를 이용해서 일본을 빨리 무너뜨리고 싶다 내 마음속의 씨앗이 미래의 우리나라 역사책 한 장에 남겨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사는 끝나지 않았고 지금도 흐르고 있다. 이 순간을 잊지 않고 항상 힘내고 노력하는 내가 되어야 겠다.

권수 : 4권

제목 : 만화로 보는 한국사 - 상해 임시 정부

지은이 : 구성/이원복

출판사 : 계몽사

읽고나서 : 우리 나라의 나무가 그동안 그늘에 가려져 있었다. 그런데 햇빛이 내리쬐려는 순간, 바로 임시 정부를 만드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일본인들이 그런 것을 없애고 다시는 하지 말라는 걸 보면 언젠가 우리가 그들을 침략할 수도 있다는 것을 잊었을 것이다. 일본이 조선에 침략했는데 조선인이라는 , 조선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똑같은 사람인데 그 이유만으로 죽은 사람만 칠천 여 명이 넘는다는 말을 듣고 순간, 나는 두 주먹이 불끈 쥐어졌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으면 좋겠다. 적은 인구로 위험한 우리나라, 다시는 일본에게 국권을 빼앗기지 않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국권이 빼앗기지 않도록 일본의 잔꾀에 넘어가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권수 : 5권

제목 : 로테와 루이제

지은이 : 에리히 캐스트너

출판사 : 시공주니어

읽고나서 : 여름 캠프에서 만난 두 아이는 머리 모양만 다르고 얼굴과 생김새가 아주 똑같았다. 서로 똑같아서 뾰로통하다. 그런데 생김새가 같아서 차츰 가까워지고 한명은 아빠만 있고 한 명은 엄마만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래서 둘은 서로 모습을 다르게 하고, 로테는 루이제로, 루이제는 로테로 모습을 바꾼 뒤 엄마와 아빠를 서로 만나보기로 했다. 둘은 엄청난 비밀을 밝혀 냈다. 서로 쌍둥이라는 것이었다. 둘은 자신들이 쌍둥이란 걸 알고 이혼한 엄마와 아빠를 다시 만나게 해서 결혼을 하게 했다. 이렇게 포기하지 않는 로테와 루이제에게 박수를 보낸다

권수 : 6권

제목 : 리지 입은 지퍼 입

지은이 : 재클린 월슨

출판사 : 시공주니어

읽고나서 : 사람들은 낮선 사람을 만나면 말을 잘 걸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 책에 나오는 리지도 샘 아저씨가 낯설어서 엄마가 왜 샘아저씨와 결혼했는지 알 수 없었다. 이불속에 숨어있을 때 초콜릿과 과자를 두고 갔다 리지는 샘 아저씨가 좋은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도 리지처럼 낯선 사람에게 말을 잘 걸지 않는 성격이다. 내가 리지였어도 그랬을 것이다. 이제부터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고 자신있는 내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권수 : 7권

제목 : 마녀를 잡아라

지은이 : 로알드 달

출판사 : 시공주니어

읽고나서 : 사람들은 모두 경험을 한다.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도 마녀를 쥐로 만든다. 나는 주인공이 마녀를 쥐로 만들 것이라고 생각하지도 못했다. 마녀를 알아보는 방법이 있었는데 마녀는 대머리라서 가발을 쓰고 다닌다고 한다. 또 발가락이 없어 네모퉁이이고 손톱이 없어서 항상 장갑을 끼고 다니며 침이 파란색이라고 한다. 또 눈동자 색이 가지각색으로 변한다고 한다. 나는 마녀가 정말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마녀들은 아이들을 잡아먹고 쥐도 만든다고 했다. 마녀에게 당하면 그림속에 들어가고, 바다에서 놀다고 돌고래가 되어 버리는 등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권수 : 8권

제목 : 고학년 탈무드 - 한 그루의 나무

지은이 : 마빈토케이어

출판사 : 상서각

읽고나서 : 한 노인이 뜰에 사과나무를 심고 있었다. 지나가던 한 나그네가 열매가 언제 열리냐고 물었다. 그래서 약 50년 정도 있으면 열매가 열릴 것이라고 했다. 나그넨는 노인이 그렇게 오랫동안 살 수 없을 것을 알고 왜 나무를 심는지 물어보았다. 노인은 자신이 먹을것이 아니고 나의 후손들이 먹을 것이라고 했다. 나는 노인을 통해서 우리 후손들을 위해서 작은 힘이라도 아끼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권수 : 9권

제목 : 비타민 동화 - 진주를 품고있는 조개

지은이 : 박성철

출판사 : 계림

읽고나서 : 우리가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이 글에 나오는 조개도 많은 노력으로 진주를 가지게 되었다. 조개처럼 노력이 쌓이면 무엇이든지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바닷물 속의 나라에는 조개, 새우, 게, 물고기 등 여러 생물들이 살고 있었다 조개는 항상 다른생물의 재주가 부러웠다 어느 날 조개는 몸살을 앓게 되었다. 다른 생물들이 위로하였지만 조개는 파도에 뒹굴고 도 뒹굴었다. 어느 햇빛이 드는 맑은 날 조개는 기운을 되찾고 껍데기를 열었다 그곳에서는 눈부시게 빛나는 조개가 있었다. 나는 진주를 품은 조개처럼 끈기있게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또 내가 품고있는 조개는 무엇일까 새삼 궁금해졌다. 또 꿈을 이루려면 용기, 노력, 끈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세 가지가 갖추어진 것이 진정하게 꿈을 이루어 낸 것이라고 생각한다.

권수 : 10권

제목 : 마더 테레사

지은이 : 지연희

출판사 : 바른사

읽고나서 : 마더 테레사는 자신의 삶을 살아가면서 자신의 이익을 버리고 남을 챙겨주면서 평생 살아왔다. 마더 테레사 수녀님처럼 나도 내 이익보다 남을 보고 잘 챙겨주고 배려하며 살아갈 것이다. 또 다른 사람들을 잘 돌보아 주고 남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이루어 나가야 겠다. 마더 테레사 수녀님처럼 아픈 사람을 돌보아 주면 내 삶이 더욱 빛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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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라임오렌지나무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이 책은 제제라는 5살 꼬마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소설이다. 어린 제제이지만 환경과 상관 없는 꿈을 꾸고 그 꿈을 제제만의 나무와 이야기 한다. 너무 가난해서 남들이 경험하는 성탄절의 선물도 받지 못하지만 절망하지 않는 제제. 5살의 나이라면 때론 투정을 부릴 만도 한데 책 속의 제제는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가 아닌, 나름대로의 자기 세상을 확고하게 가진 아이다. 제제만의 세계를 이해 못하는 사람들은 그런 제제를 가르켜 철부지, 말썽쟁이, 심지어는 악마라고까지 말하곤 하지만 그의 행동은 세상을 좀 더 알고 싶은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었기에.

어린 제제는 자신이 붙여준 밍기뉴라는 이름을 가진 어린 라임 오렌지 나무와 친구가 되어 대화를 나눈다.

그러던 어느 날, 거리에서 노래 부르는 사람을 만나 노래를 배우기도 하고, 포르투갈 사람인 동네 아저씨 마누엘 발라다리스를 만나 우정을 키우고 사랑을 배우게 되는데 나중에 제제는 그를 자신의 애칭인 뽀르뚜까라 부르게 된다.

제제의 많은 친구들과의 나눔을 보면서 우리가 믿는 진정한 우정이란 나이를 초월하고 서로 다른 경험을 함께 하는 소중한 것임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아이는 아이들의 눈높이로 바라보아야 가장 소통이 바르고 그래서 기성대대들, 어른들과는 교감이 어렵다. 때론 유치할 수도 있는 아이만의 생각을 사랑으로 바라보고 위로하는 역할을 뽀르뚜까 아저씨는 해 주었던 것이다.

인생의 아름다움이란 꽃과 같은 화려한 것이 아니라 냇가에 둥둥 떠다니는 낙엽과 같이 평화로운 것이라고 말하는 제제의 마지막 말이 인상 깊다

자전거 도둑 독후감

이 이야기는 16살 꼬마 점원이라 불리 우는 수남이라는 아이의 이야기이다. 형이 집안 식구들을 먹여 살린다고 도회지로 나아가 망하였는데 자신만을 쳐다보는 어린 동생들 그리고 부모님,,, 그래서 도둑질을 하여 선물도 사오고 그랬지만, 교도소에 들어가게 된 후, 수남이가 떠나려 하자 수남이 아버지께서는 “무슨 일을 해도 좋으니, 도둑질 만은 하지 말아라” 라고 말씀하셨다. 그리하여 수남이는 작은 가게에서 꼬마 점원으로 생활을 하게 된다.

수남이는 부지런하고 끝까지 돈을 받아내는 끈질김으로 영감님과 다른 아저씨들의 사랑의 꿀밤을 맞고는 했다.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아침마다 영감님의 포옹을 할때면 어릴 때 부모님과 떨어져 살아야 했던 수남이에게는 작으나마 수남이의 행복이였다.

어느 날, 여지 없이 다른 가게에 돈을 받으러 갈 때, 갑자기 바람이 불더니 자전거가 날아가 더니, 고급차에 박아 아주 조금 흠집이 났는데 수남이가 울고 불고 해도 돈 5000원을 가져오지 않으면 자전거를 주지 않겠다며 협박을 하면서 자전거에 자물통을 채워 잠궈 놓았다. 수남이는 죽자 살자 라는 마음으로 자전거를 가지고 무지하게 빨리 달려 철물점에 도착하였다.

그 날밤, 아버지가 도둑질 만은 하지 말라고 당부하신 말씀이 맴돌아 고민을 하고 괴로워 하게 되는 한 어린 점원의 이야기 이다.

한참 부모님의 사랑을 받아야 할 어린 나이에 힘든 철물점 생활에도 불구하고 항상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항상 밝게 웃는 얼굴로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보이고 본받고 싶었다.

또 그 운전사 같은 사람은 참 인정이 매마르고 이기적인 사람 같다.

수남이가 울면서 자전거를 가지고 열심히 달리는 모습과 저녁에 자신이 도둑질을 했다는 그 죄책감에 시달려서 우는 모습이 아직도 눈 앞에 생생하고 가슴에 와 닿아 너무 찡했다. 내가 만약 이런 상황에 처했다면 부모님께 매달려 살거나 너무 힘들어 웃지도 않고 부지런하지도 않아 게으르고 부정적인 사고를 가지며 이 인생에 대한 불만이 가득했을 것이다.

나는 수남이보다 더욱 좋은 환경에 이렇게 행복하게 할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짜증나” 소리를

달고 다녔었던 내가 참 한심한 것 같았다.

어린왕자

나는 코끼리를 삼키고 있는 보아구렁이를 그려서 어른들에게 보여주었다. 무섭지 않냐고 하자 어른들은 모자가 뭐가 무섭냐고 하며 그런 그림을 그리고 있느니 지리나 역사에 관심을 가지라고 하였다. 그래서 나는 내 어릴적 꿈인 화가라는 직업을 포기하고 비행기 조종하는 법을 배우게 되었다. 그리하여 나는 세계 여기저기 안 가본 곳이 없다.

여섯해전 나는 비행기사고로 사람사는 곳에서 수천마일 떨어진 사하라사막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해가 뜰 무렵 한 작은 사내아이가 나를 깨웠다.
"양을 한마리만 그려줘...."
매우 신비한 모습에 그의 부탁을 들어주었다. 나는 작은 상자를 하나 그려주었는데 그는 상자속에 있는 양을 바라보며 기뻐했다.
이렇게 해서 어린왕자를 알게 되었다.

나는 오랜시일이 걸려서 어린왕자가 아주 먼 작은 별에서 왔다는 걸 알게 되었다. 소혹성 B612호.

사흘 째 되는 날, 어린왕자가 사는 곳에는 거대한 바오밥나무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흘 째 되는 날 아침, 어린왕자는 해질 무렵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것을 알았다. 하루는 몹시 슬픈 날 해 지는 모습을 마흔 세번이나 보았다고 한다.

다섯 째 되는 날, 어린왕자가 양이 꽃을 먹느냐고 물었다. 나는 그렇다고 했다. 가시는 아무 필요가 없다고 했다. 그 순간 어린왕자는 나에게 화를 내며 눈물을 흘렸다. 나는 어떻게든 그에게 감동을 주고 싶었다. 그리고는 두팔로 감싸주었다.

그 꽃은 씨앗으로 날아와서 어린왕자의 별에 싹이 튼 것이었다. 어린왕자는 그것을 정성을 다해서 보살폈고 그것은 이내 예쁜 장미꽃으로 자랐다. 하지만 그 꽃은 겸손하지 못했다. 처음에는 아름다움에 감동하였지만 어린왕자도 차츰차츰 꽃을 의심하게 되었고 그는 그것을 나중에는 후회하게 되었다.
"나는 그때 아무 것도 이해할 줄 몰랐어. 그 꽃의 말이 아니라 행동을 보고 판단했어야만 했어. 그 꽃은 나에게 향기를 풍겨주고 내 마음을 환하게 해 주었어. 결코 도망치지 말았어야하는 건데!"

어린왕자가 별을 떠나온 날 아침 그는 화산들을 깨끗이 청소하였다. 그리고는 장미에게 작별인사를 하였다. 장미는 자존심이 매우 강한 꽃이었다. 울고있는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아 어린왕자에게 빨리 떠나가라고 하였다.

어린왕자는 이웃별을 돌아다니기로 했다.
첫번째 별에는 왕이 살고 있었다. 그는 모든 것을 자기 신하로 삼고 있었다.
두번째 별에는 허영심이 많은 사람이, 세번째 별에는 술꾼이 있었다. 술꾼은 어린왕자를 매우 우울하게 만들어버렸다.
네번째 별에는 실업가가 살고 있었다. 그는 숫자만 세고 있었다.
다섯번째 별은 가로등을 켜는 사람이 살고 있었는데 가장 작은 별이었다.
여섯번째 별은 그보다 열배가 더 컸다. 지리학자가 살고 있었다.
일곱번째 별은 지리학자가 가보라고 권한 지구였다. 처음 사막에 도착해서 그는 뱀을 만났다. 어린왕자는 뱀이 매우 연약한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나서 볼품없는 꽃을 만나고 산 위에도 올라가 보았지만 사람을 만날 수는 없었다.

오래 걸은 후에 어린왕자는 장미가 만발한 정원을 만났다.
어린왕자는 오직 하나뿐일거라고 생각했던 장미가 이렇게 많은 것을 보고 흐느껴 울었다.

그때 어린왕자는 여우를 만났다.
어린왕자는 여우에게서 길들인다는게 무엇인지를 들었다.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나는 너에겐 이세상에서 오직 하나밖에 없는 존재가 될 꺼야."
"네가 오후 네 시에 온다면 난 세시부터 행복해지겠지."
어린왕자는 여우를 통해 그의 장미꽃이 이 세상에 오직 하나뿐이란 걸 깨닫게 되었다. "오로지 마음으로만 보아야 잘 보인다는 거야. 가장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다."
"길들인 것에 언제까지나 책임이 있게 되는거지."

거기까지 이야기를 듣고 어린왕자와 나는 샘을 찾아 넓은 사막을 걸어갔다. 나는 어린왕자의 말에 사막의 신비로움을 깨달았다.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그것이 어딘가에 샘을 감추고 있기 때문이지....."

나는 어린왕자에게 양에게 씌어줄 굴레를 그려준 후 다음날 만나기로 하고 헤어졌다. 다음날, 어린왕자가 있는 곳에 갔을때 그는 돌담에 앉아서 뱀하고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어린왕자는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어린왕자는 오늘밤 그가 떠날 때 보러 오지 말라고 하였다. 환하게 웃으면서...
그러나 나는 어린왕자를 보러갔고 그는 내 앞에서 서서히 쓰러졌다. 모래때문에 아무 소리도 들리지않고...


나는 아직도 그 슬픔이 가시지 않았다.

아낌없이주는나무

이 책의 줄거리는, 오래 전의 나무 한 그루가 있었는데, 그 나무의 귀여운 소년친구가 있었다고 한다. 나무는 이 소년을 몹시 아끼었다. 그 소년은 그래서 더욱 더 그 나무를 좋아하게되었다. 그래서 매일매일 그 나무에게 와서 그 나무에게서 떨어지는 나뭇잎을 열심히 주워 모았다. 그 나뭇잎들로 왕관도 만들어서, 왕 노릇을 즐기기도 하였고, 나무 기둥을 타고 올라서 매달리며, 그네도 탔다. 그리고 사과를 따먹기도 했다. 또, 때때로 숨바꼭질을 즐기었다. 놀다 지치면 나무 밑 그늘에서 낮잠을 자기도 했다.. 난 한마디로 이 나무가 그 귀여운 소년의 유일하고 소중한 친구였던 것 같다. 나무도 같은 생각이었을 것이다. 그 소년은 나무를 말할 수 없을 만치 사랑했다..그래서 나무는 더 없이 행복했다..그러는 사이 시간은 자꾸만 흘러갔다,, 그러면서 소년은 차차 나이를 먹어가고,,그래서인지 나무는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그러고서 몇 년이 흘러,, 소년은 나무에게 많은 것을 요청했다.
돈이 필요하다고 하면 사과를 팔게해서 돈을 구해주고, 집이 필요하다고 할 땐 자신의 가지를 주어, 집을 구해주었다. 또, 배가 필요하다고 할 때는 자신의 나무 기둥을 베어서 배를 만들 수 있게 도와주었다. 그래서 이젠 나무에게 남은 것이 나무 밑둥 밖에 없게 되었다.
그렇지만 나무는 소년이 피곤하다고 할 때, 자신의 밑둥에서 편히 쉬게 해줬다.

이상입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 [독후감]강아지 똥_권정생 지음
<소개>
[] [본문 미리보기]
어찌 보면 극히 동양적인 정서를 그대로 담아내고 있기 때문에, 내가 한국인이기 때문에 감동이 더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희생과 배려라는 아름다운 마음을 한편의 동화로 담아내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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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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