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리한 것 올려 드릴테니 속뜻 겉뜻은 학생이 정리하셔요^^ 본인의 정리작이므로 누구든지 절대 퍼나르면 안됩니다!
1. 다다익선
다다익선(多多益善) : “많으면 많을수록 좋음”
2. 파죽지세
파죽지세(破竹之勢) : “대쪽을 쪼개는 듯한 기세” 즉 ‘한달음에 벋어나가는 맹렬한 기세’에 비유.
3. 우공이산
우공이산(愚公移山) : “우공이 산을 옮김” 즉 ‘어리석고 무모해 보이는 일도 꾸준하게 하다보면 큰일을 이룰 수 있음’에 비유.
4. 죽마고우
죽마고우(竹馬故友) : “어릴 때 대나무로 만든 말을 타고 놀던 오랜 친구”
5. 동병상련
동병상련(同病相憐) : “같은 병을 앓는 사람은 서로 가엾게 여김” 즉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는 이해하고 동정함’
6. 노마지지
노마지지(老馬之智) : “늙은 말의 지혜” ‘길을 잃었을 때 늙은 말을 앞장 세워 길을 찾았다’는 고사에서, ‘젊은이는 늙은이의 경험과 경륜을 무시하지 말라’는 충고.
7. 대기만성
대기만성(大器晩成) : “큰 그릇은 늦게야 이루어짐” ‘나이가 들어서야 빛을 발하는 인물’에 비유.
8. 새옹지마
새옹지마(塞翁之馬) : “북쪽 변방에 사는 늙은이의 말”로, ‘사람의 앞날의 길흉화복은 알 수가 없음’에 비유.
9. 삼인성호
삼인성호(三人成虎) : 삼인성시호(三人成市虎)의 준말로 “세 사람이 연거푸 시장에 호랑이가 나타났다고 하면 곧이 믿게 됨”의 의미로, ‘거짓말이라도 여러 사람이 같게 말하면 믿게 됨’에 비유.
10. 맹모삼천
맹모삼천(孟母三遷) : “맹모가 맹자의 교육을 위해 세 번 옮겨감” 즉 교육에 있어서 ‘환경의 중요성 또는 그러한 환경을 만들어 주려는 노력’에 비유.
11. 미생지신
미생지신(尾生之信) : “미생이란 사람의 약속의 믿음”의 의미인데, ‘춘추시대 노(魯)나라에 미생(尾生)이라는 사람이, 사랑 하는 여자와 다리 아래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고 기다리던 중, 소나기가 내려 물이 차올라 와도 끝내 자리를 떠나지 않고 기다리다가 마침내 교각을 끌어안고 죽었다’는 고사에서 ‘고지식하여 융통성이 없음’에 비유.
12. 백아절현
백아절현(伯牙絶絃) : “백아가 거문고의 줄을 끊음” 즉 ‘지음(知音)을 잃은 슬픔’
13. 와신상담
와신상담(臥薪嘗膽) : “잘 때는 불편한 섶에서 자고, 드나들 때는 쓰디쓴 쓸개를 맛봄” ‘복수심을 불태우며 잊지 않으려고 자학함’인데, 요즘은 ‘실패한 사람이 재기를 꾀할 때의 마음가짐’에 비유하기도 함.
14. 삼고초려
삼고초려(三顧草廬) : “초막집을 세 번 찾아감” 촉한(蜀漢)의 유비(劉備)가 제갈공명(諸葛孔明)을 군사(軍師)로 맞 아들이기 위해 그의 집을 세 번이나 찾았다고 하는데, ‘인재를 구하는 것’에 비유.
15. 수주대토
수주대토(守株待兎) : “한 농부가 나무 그루터기를 지키며 토끼가 그루터기에 부딪혀 죽기를 기다림” 즉 본업인 농사일은 안 하고 또 그리되기를 기다리는 것이니, 즉 ‘고지식하고 융통성이 없음’에 비유.
16. 순망치한
순망치한(脣亡齒寒) : “입술이 없어지면 이가 시림” 즉 입술이 이를 덮어 보호하는 것처럼 ‘가까이 있는 둘 중에 하나가 없어지면 다른 하나도 온전치 못하게 된다는 것’에 비유.
17. 연목구어
연목구어(緣木求魚) : “나무에 올라 물고기를 구함” 즉 ‘잘못된 수단으로 목적을 이루려 함 또는 불가능한 일을 굳 이 하려는 헛수고’에 비유.
18. 구밀복검
구밀복검(口蜜腹劍) : “입으로는 꿀처럼 달콤한 말을 하면서 뱃속 마음으로는 칼을 품고 해치려는 것”
19. 지록위마
지록위마(指鹿爲馬) :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 함” 즉 ‘윗사람을 업신여기고 그의 위세를 빌어 마음대로 함’에 비유.
20. 건곤일척
건곤일척(乾坤一擲) : “하늘과 땅을 한번 던짐” 즉 ‘흥망을 걸고 마지막 단 한번으로 운명을 가를 승부를 겨룸’
21. 읍참마속
읍참마속(泣斬馬謖) : 제갈공명이 군율을 어긴 “마속을 울면서 목을 벰”에서, ‘법의 공정한 집행이나 대의를 위해서 아끼는 측근을 내침’에 비유하게 됨.
22. 화룡점정
화룡점정(畵龍點睛) : “눈동자를 그리지 않은 용의 그림에 눈동자를 그려 넣음” 그랬더니 용이 구름을 타고 하늘로 날아올라감” 즉 ‘무슨 일을 하는데 가장 긴요한 부분을 끝에 완성시키거나, 어떤 것으로 인하여 전체가 살아남’에 비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