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 이문열
이 이야기를 크게 보면 작가는 우리 사회를 비판한다고도 할수 있다. 무력과 힘으로 약자를 억압하려는 힘있는 권력자가 되지 말자라는 생각을 들게 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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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밖 국어여행 - 강혜원 외
신경림 시인의 시가 가장 인상깊엇다.
이시에서는 가난한 사람이 가지고있는 감정은 우리 모두와 똑같다고 말하고 있다. 가난해도 누군가를 사랑하고 외로움과 그리움의 정도가 절대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머리가 좋아지는 인도수학 - 인도베다수학연구회
평소에 수학에 흥미가 없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경험이 될것같다. 나와 같은 학생에게 추천하고싶다.
지식 e season4 - EBS
꿈과 목표가 있고 그것을 위해 공부를 해나가는 균형잡힌 시각의 중요성을 느끼게 해준다.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 이종선
저자가 만난 수많은 사람들의 뼈가 있는 교훈이나 다른 격언들이 많이 적혀있어서 좋았다.
네가 잃어버린 것을 기억하라 - 김영하
내가 처했던 상황 속에서 다시금 가장 중요한 것을 생각하게되는 소중한 동기가 되었다.
올리버 트위스트 -찰스 디킨즈
어떠한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스스로의 가치관을 포기하지않고 살아가면 언젠가는 자신의 노력이 빛날날이 있다는걸 느꼈고 희망도 생겼다.
상록수 - 심훈
청춘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한 축으로 삼아, 농촌 계몽 운동에 헌신하는 들의 모습과 당시 농촌의 실상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두파산 - 염상섭
광복 직후 인간성 상실의 원인은 개개인적인 문제가 아닌 것 같다. 그 당시는 매우 혼란했고, 그러한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하나의 방도였을지도 모른다. 결국 두 파산을 만들어 낸것은 사회구조 인 것 같다.
나는 아름답다 - 박상률
한 학생의 내면적 고민과 성장을 통해 공교육의 문제점을 비판하고 있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탈향 - 이호철
이 작품에서 주목할 점은 피난민의 고통스러운 삶보다도 스스로의 삶을 개척할 길을 찾고 있는 실향민의 모습이 부각되고 있다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 박완서
현실을 알고 지내면 지낼수록 부끄러움을 잊고 순수함과 삶의 진정성을 상실하게 되는 것 같다.
화산댁이 - 오영수
이 작품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되었다.
유예 - 오상원
소름끼칠정도의 사실적인 서술로 비극적인 정서를 더욱 심화함으로써 분위기 만으로 모든 주제를 함축하고 있는것같았다.
붉은산 - 김동인
주인공 삯처럼 한스럽게 살다가 죽지말고 살아있을 때 잘하고 편히 눈 감을 것이다.
닳아지는 살들 - 이호철
쇠붙이 계속 되면서 소설이 끝남으로 전쟁후 피폐해져가는 사람들의 정신적 고통과 기다림이 계속됨을 의미하는 것 같다.
다시 월문리에서 - 송기원
전형적인 모성애를 엿볼 수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생활해야겠다.
겨울 나들이 - 박완서
분단의 아픔을 간접적으로 느낄수 있었고 아픔을 겪은 사람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공감되었다.
약사여래는 오지 않는다. - 최성각
약사전의 실이 끊어진 것은 자연의 치유력이 상실 됨을 말하고 이는 인간에게도 영향을 끼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 같다.
생인손 - 한무숙
이 작품을 읽고 '운명'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았다. 나도 작가와 같이 타고난 운명은 바꿀수 없다고 생각한다.
우상의 눈물 - 전상국
사건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다.
비 오는 날 - 손창섭
전쟁은 인간을 어느 때보다도 더 비참하게 만들고 서로가 서로에게 진정한 관심조차 갖게 하지 못할 만큼 잔혹한 것 같다.
건방진 신문팔이 - 이청준
저항 의지와 더불어 신문팔이 소년을 통해 언론에 대한 탄압을 비판하고 있다.
탑 - 황석영
부서지면 다시 지을 수 있는 탑을 지키기 위해 수많은 희생을 치러야 하는 상황의 부조리함이 베트남 전쟁의 실상을 부각하고 있는 것같다.
감자 먹는 사람들 - 신경숙
우리는 평소에 잘 느끼지는 못하지만 아버지는 자식들을 위해 하루하루 열심히 일하실것이라는 생각에 아버지의 고마움을 느끼게 되었다.
불신 시대 - 박경리
주인공은 믿을 수 없는 사회에 대한 저항 의지를 다짐했고, 그 의지에서 오랜 고난의 세월동안 꿋꿋하게 살아온 소시민들의 강인함을 느낄 수 있었다.
병신과 머저리 - 이청준
6-25전쟁의 아픔을 갖고 살아가며 자책을 하는 것 보다는 아픔을 발판삼아 이겨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 윤흥길
나는 아직 힘든 사람들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지 잘 모르지만, 그들에게 일단 최소한의 관심만이라도 가지도록 노력해야 겠다.
해방전후 - 이태준
이 작품속 당시 상황에서 자신의 양심대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힘든일이었는지 조금은 느낄 수 있었다.
창랑정기 - 유진오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산업화를 추진 했지만 그로 인해 마음은 불행해진 인간들의 삶은 과연 행복할지 의문이 들었다.
목넘이 마을의 개 - 황순원
신둥이라는 개가 고난을 겪으면서도 그 후손을 남기고 살아남았듯이 수많은 외세의 침략과 탄압속에서도 꿋꿋이 살아온 우리 민족의 민족성을 엿볼수 있었다.
탈출기 - 최서해
만주로 이주해 살았던 우리 민족의 삶의 처절함과 가난하고 힘들었던 만큼 현실에 대한 저항 의지도 알게 되었다.
무녀도 - 김동리
외래 문물 수용을 놓고 옹호하는 쪽과 반대하는 쪽으로 갈라졌던 우리 나라 개화기 당시의 모습을 단편적으로나마 볼 수 있었다.
학 - 황순원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속에서도 실현되는 우정과 사랑의 힘을 보며 새삼 그 위력을 깨달았고 같은 민족임에도 불구하고 이념이 다르다는 이유로 갈라진 우리 나라의 현실이 더 안타깝게만 느껴졌다.
고향 - 현진건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유랑생활을 해야 했던 우리 민족의 아픔과 가난 때문에 팔려가야 했던 그녀의 이야기가 슬펐다.
금 따는 콩밭 - 김유정
허황된 꿈을 꾸느니 오히려 성실히 참고 일하는 것이 가난으로부터 빨리 벗어날 수 있을 것 같다.
백치 아다다 - 계욕묵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도 물질 만능주의가 팽배해있는데,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주인공과같은 불쌍한 이들이 희생되고 있는지도 모른다.
모반 - 오상원
이 작품은 전체를 위해 개인이 부당하게 희생당하는 문제를 다루고 있다. 대(大)를 위해 소(小)를 희생한다는 것은 정당성이 있어야 한다.
후송 - 서정인
개인을 억압하는 세계의 비인간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배따라기 - 김동인
현대 사회에서는 신용이 제일인데, 역시 옛날이나 지금이나 믿음이 사람의 관계를 이어주는 것 만은 분명하다.
공중그네 - 오쿠다 히데오
지친 심신을 달래주는 유쾌한 행복 바이러스 같은 베스트셀러이다.
감자 - 김동인
인간은 환경에 의해 지배당한다. 그러므로 휘둘리지 말고 도덕적으로 살아가야한다.
술 권하는 사회 - 현진건
일제강점기 현실과 이상의 괴리감을 잘나타낸거 같았고
사회개척의지를 가지고있으나 결국 좌절하는 주인공을 보며. 그당시 들의 노력과 좌절을 보았다.
운수 좋은날 - 현진건
이작품의 주인공은 속깊은 인물이다 즉 가난한 사람이라고해서 다 저급한 인물로 평가해서는 안된다.
화수분 - 전영택
가난으로 인해 겪게 되는 한가족의 비극을 보여주면서도 내면에 따스한 인간애를 보여주고 있다.
레디 메이드 인생 - 채만식
제목이 뜻하듯이 이 작품은 식민지하의 무기력한 을 보여주고 있다.
김 강사와 T교수 - 유진오
사회가 타락했을 때 타락한 사회와 타협해야하는 현실에대해 다시 돌아보게되었다.
봄봄 - 김유정
둘사이 갈등으로 인한 해학미를 느끼고 난후 김유정 소설가의 다른 문학에 대해 관심이 가기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다.
동백꽃 - 김유정
향토적이고 현장감있는 작품을 통해 순박한 사랑을 하고싶어졌다.
날개 - 이상
무력한 삶과 자아의 분열 속에서 벗어나 원래의 자아를 지향하는 인간의 의지를 느꼈다.
메밀꽃 필 무렵 - 이효석
작가의 시적 문체와 토속적인 언어들로 인해 자연과 인간의 조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나있다.
복덕방 - 이태준
일제 강점기 때부터 근대적 직업인에 의해 가족 공동체가 파괴되고 유교윤리가 상실된 현실을 반영하고 있는것같다.
역마 - 김동리
인간의 운명은 피할 수 없으며 그에 순응함으로써 인간성을 회복할 수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별 - 황순원
이 작품을 읽고 다시금 어머니가 살아계심에 감사했고 더 잘해드려야겠다는 마음을 먹게됬다.
독짓는 늙은이 - 황순원
전통적인 분위기 속에서 한 노인이 현실의 처절한 고통과 갈등을 극복해가는 모습을 감동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갯마을 - 오영수
갯마을을 배경으로 하여 펼쳐지는 바닷가 사람들의 EkEM한 인정과 서정적분위기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바비도 - 김성한
바비도란 인물은 부패한 교회를 비판하며 참된 신앙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수난이대 - 하근찬
현실에 대한 극복의 의지는 정말 이작품에서 꼭 배우고 익혀야할 자세인것같다.
흠,, 여기서 찾아쓰시면 안될까요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