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리나 속담 외래어 좀 알려주세요

사투리나 속담 외래어 좀 알려주세요

작성일 2010.08.10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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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나 속담 외래어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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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역별 사투리

 

 

표준어 : " 돌아가셨습니다."
경상도 : " 운명했다 아임니꺼."
전라도 : " 죽어버렸어라."
충청도 : " 갔슈."

표준어 : " 잠시 실례합니다."
경상도 : " 내좀 보이소."
전라도 : " 아따 잠깐만 보더라고."
충청도 : " 좀 봐유. "

표준어 : " 정말 시원합니다."
경상도 : " 억수로 시원합니더."
전라도 : " 겁나게 시원해버려라."
충청도 : " 엄청 션해유."

표준어 : " 어서 오십시오."
경상도 : " 퍼뜩 오이소."
전라도 : " 허벌라게 와버리랑께."
충청도 : " 빨리 와유."

표준어 : " 괜찮습니다."
경상도 : " 아니라예."
전라도 : " 되써라 "
충청도 : " 됐슈 "

 

 

웃기는 사투리 한토막

 

[사례1]

 

표준어 : " 이 콩깍지가 깐 콩깍지인가 안깐 콩깍지 인가? "
충청도 : " 깐겨 안껸겨 "

 

 

[사례2]

 

[표준어]
난데없이 그녀가 친구들과 함께 나왔습니다. 왜 그렇게 마셔대는지 난 웃고 있었지만, 내 지갑은 기절했습니다. 바로 그 때 장실에서 여자가 미소를 지으며 남자에게 지갑을 건네주며 너무 이쁜 그녀, 나는 정말 행복한 놈입니다.

[경상도]
별 시럽끄로 지집아들 한베까리 떼거지로 끄지꼬온 가시나 문디 가시나 콱 뽀싸불라 말라코 맥주만 그리 쳐마셔대는지 기절 초풍 심더! 바로 그때 변소깐 에서 그 가시나가 지갑을 통채로 주는게 아입꺼 문디 가시나 내사 마 진짜로 행복한 놈임니더.

[전라도]
뜬금없이 가이내들 허벌나게 끌고 온 내 가이네 염병~워메 징한거. 야 헤벌레 했었지만 나의 지갑이야 허벌라게 울고 있었지라~ 께로 시방 뒷간에서 그 가이내가 지갑을 통채로 주고 가더라고잉 나게 이쁜 가 이내 난 행복한 놈이랑께...

[제주도]
두렁청하게 비바리가 지 친구들을 데령와 부었주게 무사덜도 경백주는 잘 먹을꽝 난 웃었슴시 어였주마는 내 지갑은 거의 기절 하여갑신디, 바로 그때 뒷간에 강으네 그 비바리를 봐신디 지갑을 나신디몽땅줘~ 으네 가볼멘 니초록 곱떠하니 요망진 비바리 난정말 행복한소나이우다

 

각 지역의 사투리

 

 

제주도 사투리

봅서게 - 보세요
낚음질 - 낚시질
게고 제고 - 그러고 저러고
난시 - 냉이
점적게 - 족집게

 


충청도 사투리

간조로니 - 가지런히
껍데 - 과일의 껍질 과 조개류등의 갑각류의 껍데기를 가리키는 말.
흐찔하다 - 후질근하고 칠칠맞다.
미꼬래미 - 미꾸라지
불무쟁이 - 대장장이

 


전라도 사투리

거석 - 거시기
꼬랑 - 도랑
골무삭 - 골목길
이숙 - 이모부
튀밥 - 뻥튀기(옥수수,쌀,가래떡등)를 가르키는 전라도 사투리

 

 

 

 

나락:벼→나락만 바가지고는 먼 나락인지 잘 모른당께.

 

 

 

 

다구지다:똑똑하다→글마 참 다구지게 생겠구나

 

 

 

 

랑가 : '라우'허소체. →글먼 자네가 그 돈은 돌려 줄랑가?

 

 

 

 

만내다 : 만나다. →만내가꼬 이약좀 잘 해보랑께.

 

 

 

 

바가치 : 바가지→동냥을 안줄라믄 바가치나 깨지말재.

 

 

 

 

사돈(사돈)→워매, 사돈 넘말 하고 자빠졌네

 

 

 

 

아곱 : 아홉→우짜까이 달갈이 아곱개라서 어지간한디-

 

 

 

 

 

자근아부지:작은아버지→은제 자근아부지 왔다 갔어야 저것 본께-

 

 

 

 

차 : 까지. → 무시 두 개에다가 배추차 들고갈라고?

 

 

 

 

 

카만두다 : 가만두다→카만두면 될 것을 무담시 건드러 울려 부냐?

 

 

 

 

 

타깝다 : 안타깝다→즈그어매까지 죽고낭께 새끼들만 남어가꼬 원 옆에서 타까워 볼 수가 있어야제.

 

 

 

 

파묵다 : 파먹다→으뜬놈이 수박을 이라고 파묵었다냐?.

 

 

 

 

하 : 아.→하 얼척없어서, 시상에 그럴 수가 있냐 이말이여

 

 

 

 

 


 

경상도 사투리

내시 - [(바깥으로)떨어져서]의 의미로 경상도지방에서 자주 쓰임.
호박 - 절구통
응떼다 - 문지르다
백제 - 괜히, 괜스레
무룩꾼다 - 여름의 더운날(특히 바람없이)을 의미하는 경상도 방언이런날 다음날은 대개 비가 온다.

 

 

강원도 사투리

헝덩하다 - 무언가 비어 보이는 모양, 또는 비어 있는 상태
너절싸하다 - 사방에 흐트러져 있다. 어지럽다
처내건지다 - 내버려 두다, 신경을 끄다
갈강비 - 가랑비
가제나 - 가뜩이나

 

 

tip 문장

제 주 사투리

표 준 어

혼저 옵서. 제주도 사투리로 말 호난

어서 오십시오.  제주도 사투리로 말 하니까.

무신 거옌 고람 신디 몰르쿠게?

뭐라고 말하는지 모르겠지요?

게메 마씀, 귀 눈이 왁왁하우다.

글세 말입니다. 귀와 눈이 캄캄합니다.

경해도 고만히 생각호멍 들으민 조금씩 알아집니다.

그래도 가만히 생각하며 들어면 조금씩 알 게 됩니다.

제주도 사투리 촘말로 귀하고 아름다운 보물이우다.

제주도 사투리 정말로 귀하고 아름다운 보물입니다.

펜안 하우꽈? 제주도엔 오난 어떵 하우꽈?

편안(안녕)하십니까? 제주도에 오니 어떠하십니까.

촘말로 좋수다. 공기도 맑고,

정말로 좋습니다. 공기도 맑고,

산이영 바당이영 몬딱 좋은게 마씀.

산이랑 바다랑 모두가 좋습니다.

서울에 갈 때랑 하영 담앙 갑서.

서울에 갈 때는 많이 담아서 가십시오.

게메, 양. 경 해시민 얼마나 좋코 마씀?

그러게 말입니다. 그렇게 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저기, 물허벅 정 가는 거, 비바리덜 아니꽈?

저기, 물허벅(바구니)지고 가는 거, 처녀들 아닙니까?

맞수다. 비바리도 있고, 넹바리도 있수다.

맞습니다. 처녀도 있고, 시집 간 여자도 있습니다.

비바리덜 곱들락 호고 놀씬하우다 양 !

처녀들도 곱고 날씬하군요 !

안아 보곡 소랑호젠.

안아보고 사랑할려고.

호꼼만 이십서게.

조금만 계십시오.

몽케지 마랑 혼저 오라게.

꾸물대지 말고 어서 오너라.

이 조끄뜨레 오라게.

여기 가까이(옆에) 오너라.

무사 조끄뜨레만 오랜 햄수꽈?

왜 가까이(옆에)만 오라고 하십니까?

호꼼이라도 고치만 있구정 호연.

조금이라도 같이만 잇고 싶어서.

놈덜 우습니다.

남들이 웃습니다.

어떵 호느냐? 소랑에는 부치름이 엇나.

어떠하느냐? 사랑네는 부끄러움이 없단다.

조끄뜨레 하기엔 하영멍 당신.

가까이 하기엔 머나먼 당신.

혼저 왕 먹읍서.

어서 와서 먹으십시오.

맨도롱 하우꽈?

따뜻합니까?

ff혼 게 먹기 똑 좋았수다.

따끈따끈한 것이 먹기에 꼭 좋았습니다.

맨도롱 홀 때 호로록 들여 싸붑서.

따뜻할 때 후루룩 마셔 버리십시오.

과랑 과랑혼 벳디

쨍쨍한 해볕속에

일 호젠 호난 속았수다.

일 하려고 하니 수고 했습니다.

속을 거 있수과? 호꼼, c은 났수다만,

수고 할 거 있습니까? 조금,땀은 났습니다만,

안트레 들어 왕, 저녁 먹엉 갑서.

안으로 들어 오셔서, 저녁식사 하고 가십시오.



 

제 주 사투리

표  준  어

혼저옵서.

빨리오세요

하영봅서.

많이보세요

강옵서.

갔다오세요

쉬영갑서.

쉬어서 가세요

이시냐.

있느냐

햄시냐.

하고있느냐

와시냐.

왔느냐

검절매레 안갈꺼과.

김매러 안가실겁니까.

좋쑤과.

좋습니까.

이쑤과.

있습니까.

알았수다.

알았습니다

침대방 허쿠과. 온돌방 쓰쿠과.

침대방 하겠어요? 온돌방 쓰겠어요.

여기서 서울더레 해집주양?

여기서 서울에 전화할 수 있지요?

제주엔 참 종거 만쑤다양,

제주엔 참 좋은 것이 많이 있습니다.

저녁에랑 전복죽 쒀줍서양.

저녁식사때는 전복죽을 쑤어주세요

 

2. 속담

[속담의 특징]

1. 속담에는 옛날 사람들의 생각과 지혜가 담겨 있다.
2. 속담에는 소중한 교훈이 담겨 있어서 우리에게 가르침을 준다.
3. 속담을 통해 옛날 사람의 생활 모습을 알 수 있다.
4. 조상들의 지혜가 담겨 과학적인 내용과 관련이 깊은 속담도 있다.
5. 간결하면서도 많은 의미를 담고 있어, 잘 활용하면 큰 효과를 올릴 수 있다.

 

[속담과 의미]

 

1. 가는 날이 장날이다 : 뜻하지 않은 일이 우연하게도 잘 들어 맞았을 때 쓰는 말.

2.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내가 남에게 좋게 해야 남도 내게 잘 한다는 말.

3.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 재산 같은 것이 조금씩 조금씩 없어지는 줄 모르게

줄어 들어가는 것을 뜻함.

4.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 제 결점이 큰 줄 모르고 남의 작은

허물을 탓한다는 말.

5 가재는 게 편이라 : 됨됨이나 형편이 비슷하고 인연 있는 것끼리 서로 편이 되어         

어울리고 사정을 보아 줌을 이르는 말.

6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 : 자식 많은 사람은 걱정이 떠날 때가 없다는 뜻.

7. 간에 가 붙고 쓸개에 가 붙는다 : 제게 조금이라도 이로운 일이라면 체면과 뜻을

어기고 아무에게나 아첨한다는 뜻.

8 간에 기별도 안 간다 : 음식을 조금밖에 먹지 못하여 제 양에 차지 않을 때 쓰는 말.

9. 간이 콩알만해지다 : 겁이 나서 몹시 두려워진다는 뜻.

10. 갈수록 태산 : 어려운 일을 당하면 당할 수록 점점 어려운 일이 닥쳐 온다는 뜻.

11. 값싼 것이 비지떡 : 무슨 물건이고 값이 싸면 품질이 좋지 못하다는 뜻.

12.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 이왕 같은 값이면 자기에게 소득이 많은 것으로 택한다는 말.

13.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을 못한다 : 자기의 지위가 높아지면 전날의 미천하던 때의

생각을 못한다는 뜻.

14. 개밥에 도토리 : 여럿속에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을 뜻하는 말.

15. 개천에서 용 난다 : 변변하지 못한 집안에서 훌륭한 인물이 나왔을 때 쓰는 말.

16. 고기는 씹어야 맛이요, 말은 해야 맛이라 : 마음 속으로만 끙끙거리고 애타하지 말고

할 말은 속 시원히 해야 한다는 말.

17.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 힘센 사람들끼리 서로 싸우는 통에 공연히 약한 사람이

그 사이에 끼여 아무 관계없이 해를 입을 때 쓰는 말.

18.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 실행하기 어려운 일을 공연히 의논하을 빗대어 이르는 말.

19. 공든 탑이 무너지랴 : 힘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한 일은 헛되지 않아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는다는 뜻.

20.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 다소 방해되는 일이 있다 하더라도 마땅히 할 일은

해야 한다는 말.

 

 

21.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 : 아무리 훌륭한 일이라도 완전히 끝을 맺어

놓아야 비로소 가치가 있다는 말.

22.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 한 가지의 것이 이런 것도 같고 저런 것도 같아

어느 한 쪽으로 결정짓기 어려운 일을 두고

하는 말.

23. 그림의 떡 : 보기는 하여도 먹을 수도 업고 가질 수도 없어 실제에 아무 소용이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24. 금강산도 식후경 : 아무리 좋은 것, 재미있는 일이 있더라도 배가 부르고 난 뒤에야

좋은 줄 안다. 곧, 먹지 않고는 좋은 줄 모른다는 뜻.

25.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 아무리 재주가 있다 하여도 그보다 나은 사람이 있는

것이니 너무 자랑하지 말라는 뜻.

26.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 아무 관계없이 한 일이 공교롭게도 다른 일과 때를 같이

하여 둘 사이에 무슨 관계라도 있는 듯한 의심을 받을

때 쓰는 말.

27. 꿩 대신 닭 : 자기가 쓰려는 것이 없을 때, 그와 비슷한 것으로 대신 쓸수도 있다는 말.

28. 꿩 먹고 알 먹기 : 한가지 일을 하고 두 가지 이익을 볼 때 쓰는 말.

29.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 쓸데없이 남의 일에 간섭한다는 뜻.

30.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 글자라고는 아무것도 모르는 몹시 무식한 사람을

두고 하는 말.

 

31.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 아무리 비밀히 하는 말도 새어 나가기 쉬우니,

말을 항상 조심해서 하라는 뜻.

32. 내 코가 석 자 : 내 사정이 급해서 남의 사정까지 돌볼 수가 없다는 말.

33. 누워서 침 뱉기 : 남을 해치려다 도리어 자기 자신이 해를 입는다는 말.

34.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른다 : 나이 들어서 시작한 일에 몹시 골몰한 사람을

두고 이름.

35. 다 된 죽에 코 풀기 : 다 된 일을 망쳐 놓았다는 뜻.

36.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 제게 이로우면 이용하며, 필요하지 않을 때에는 버린다는

뜻.

37. 닭 잡아 먹고 오리발 내민다 : 나쁜 일을 하고 간사한 꾀로 숨기려 할 때 쓰는 말.

38. 도둑이 제 발 저리다 : 죄 지은 자가 그것이 폭로될까 두려워 하는 나머지 알지

못하는 가운데 그것을 나타내고야 만다는 뜻.

39.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 아무리 잘 아는 일이라도 조심하여 실수 없게

하라는 뜻.

40.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 남을 조금 건드렸다가 도리어 일을 크게 당한다는 뜻.

41. 등잔 밑이 어둡다 : 제게 가까운 일을 먼 데 일보다 오히려 모른다는 뜻.

42. 땅 짚고 헤엄치기 : 땅을 짚고 헤엄치듯이 아주 쉽게 할 수 있는 일을 가리켜 하는 말.

43.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 자기는 더 큰 흉이 있으면서 도리어 남의 작은

흉을 탓한다는 뜻.

44. 마른 하늘에 날벼락 : 뜻밖에 입는 재난을 이르는 말.

45.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 말을 잘 하면 큰 빚도 갚을 수 있다는 말로, 말의

중요성을 나타낸 말.

46. 목구멍이 포도청 : 먹고 살기 위해서는 어떤 일이라도 하게 된다는 뜻.

47.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난다 : 되지 못한 사람이 건방지고 좋지 못한 짓을 한다는 뜻

48.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믿던 일이 뜻밖에 실패한다는 말.

49.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 아무리 노력을 하고 애써도 보람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에

쓰는 말.

50.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 : 나쁜 행실일수록 점점 더 크고 심하게 되니 아예 나쁜

버릇은 길들이지 말라는 뜻.

51.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 마땅히 작아야 할 것이 오히려 클 때를 비유해서 이르는 말.

52.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혼자 하는 것보다 협력하여 하는 것이

훨씬 더 낫다는 말.

53. 벼룩의 간 빼먹기 : 극히 적은 이익을 부당한 수단을 써서 착취한다는 말.

54. 병 주고 약 준다 : 일이 안 되도록 방해하고는 도와 주는 척한다는 뜻.

55.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 겉모양이 좋으면 속의 내용도 좋다는 뜻.

56. 빛 좋은 개살구 : 겉만 번지르하고 실속이 없다는 뜻.

57.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 : 간섭하는 사람이 많으면 일이 잘 안 된다는 뜻.

58. 새발의 피 : 지극히 적은 분량을 말함.

59. 서당 개 삼 년에 풍월을 읊는다 : 무식한 사람이라도 유식한 사람과 같이 오래 지내면

자연히 견문이 생긴다는 말.

60.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 어려서부터 좋은 버릇을 들여야 한다는 뜻.

 

 

61.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 소문난 것이 흔히 실지로는 보잘것없다는 말.

62.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이미 일을 그르치고 난 뒤 뉘어쳐도 소용이 없다는 뜻.

63.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 : 어떤 일을 하려고 생각하였으면 망설이지 말고 곧 행동으로

옮기라는 뜻.

64. 수박 겉 핥기 : 내요이나 참 뜻은 모르면서 대충 일하는 것을 비유해서 쓰는 말.

65. 식은 죽 먹기 : 어떤 일이 아주 하기 쉽다는 말.

66.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 십 년이란 세월이 흐르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이 없다는

말.

67. 아는 길도 물어 가라 : 아무리 익숙한 일이라도 남에게 물어보고 조심함이 안전하다는

뜻.

68.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 반드시 원인이 있어야 결과가 생긴다는 뜻.

69. 아닌 밤중에 홍두깨 : 예고도 없이 뜻밖의 일이 생겼을 때 하는 말.

70. 약방에 감초 : 어떤 일에나 빠진 없이 참여하는 사람을 말함.

71.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 못난 자일수록 그와 같이 있는 동료를 망신시킨다는

말.

72.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 사람의 마음은 알아 내기가 어렵다는

뜻.

73.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 없다 : 여러 번 계속해서 애쓰면 어떤 일이라도 이룰

수 있다는 뜻.

74.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아니 앓는다 : 여름철에 감기 걸린 사람을 조롱하는 말.

75.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아라 : 될 수 없는 일은 바라지도 말라는 뜻.

76. 옥의 티 : 아무리 좋아도 한 가지 결점은 있다는 말.

77. 우물에 가서 숭늉 찾는다 : 일의 순서도 모르고 성급하게 덤빈다는 뜻.

78. 울며 겨자 먹기 : 싫은 일을 좋은 척하고 억지로 하지 않을 수 없는 경우를 나타내는  

말.

79.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 : 남에게 악한 일을 하면 그 죄를 받을 때가 반드시

온다는 뜻.

80.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 아무리 능숙한 사람도 실수할 때가 있다는 말.

81.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 윗사람이 잘못하면 아랫사람도 따라서 잘못하게 된다

는 뜻.

82.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 무엇에 한 번 혼난 사람이 그와 비슷한 

것만 보아도 깜짝 놀란다는 말.

83. 자랄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 앞으로 크게 될 사람은 어려서부터 장래성이 엿보인

다는 말.

84. 작은 고추가 더 맵다 : 겉으로는 대수롭지 않게 보이는 사람이 하는 일이 더

다부지다는 뜻.

85.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 가서 눈 흘긴다 : 욕을 당한 자리에서는 아무 말도 못하고

딴 데 가서 화풀이를 한다는 뜻.

86. 좋은 약은 입에 쓰다 : 듣기 싫고 귀에 거슬리는 말이라도 제 인격 수양에는 이롭다는

뜻.

87. 쥐구멍에도 볕 들 날이 있다 : 아무리 고생만 하는 사람도 운수가 터져 좋은 시기를

만날 때가 있다는 말.

88.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 아무리 보잘것없는 사람이라도 너무나 업신여기면

성을 낸다는 뜻.

89.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 무슨 일이든 그 시초가 중요하다는 뜻.

90. 칼로 물 베기 : 다투다가도 좀 시간이 흐르면 이내 풀려 두 사람 사이에 아무 틈이

생기지 않는다는 뜻.

 

91.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 모든 일은 원인에 따라 결과가 생긴다는 말.

92. 티끌 모아 태산 : 작은 거이라도 모이면 큰 것이 된다는 뜻.

93. 핑계 없는 무덤 없다 : 무엇을 잘못해 놓고도 여러 가지 이유로 책임을 회피하려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

94. 하늘의 별 따기 : 지극히 어려운 일을 두고 하는 말.

95.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 아무리 큰 재난에 부딪히더라도 그것에서

벗어날 길은 있다는 뜻.

96.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아직 철이 없어서 아무 것도 모르는 것을 두고

하는 말.

97.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 : 남이 애써 일러 주는 말을 유념해서 듣지 않고

건성으로 듣는 것을 이름.

98. 한 술 밥에 배 부르랴 : 무슨 일이고 처음에는 큰 성과를 기대할 수 없다는 말. 힘을

조금 들이고는 큰 효과를 바랄 수 없다는 이야기.

99. 함흥차사라 : 어떤 일로 심부름 간 사람이 한 번 떠난 뒤로 돌아오지 않거나 아무 

소식이 없다는 뜻.

100.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 마침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 장본인이 나타났을 때 하는

말로, 그 자리에 사람이 없다고 하여 남의 흉을 함부로 보지 말라는 뜻.

 

 

 

3.외래어

 

 

외래어란 외국에서 들어온 말이 우리말로 정착된건데 외래어 역시 국어에 해당하죠.
그 예를 들면..


★만주,여진어: 호미(김을 매는 데 쓰는 농구의 한 가지.쇠 날이 세모꼴이고 꼬부라진 목에 나무 자루를 끼었음)
거위(오릿과의 물새)
가위(옷감·종이·가죽·머리털 따위를 자르거나 오리는 데 쓰는 쇠붙이 연장)
★산스크리트어: 달마(불교에서‘법·진리·본체·궤범(軌範)·이법(理法)·교법(敎法)’등의 뜻을 나타내는 말)
보살(부처에 버금가는 성인. 보리살타)
석가(1. 크샤트리아 계급, 곧 왕족에 딸린 종족의 하나 2. <석가모니>의 준말)
탑(부처의 유골이나 유품 등을 안치하고 공양·기념하기 위하여 좁고 높게 세운 사찰의 부속 건축물)
★영국영어: 버스(많은 사람을 동시에 실어 나를 수 있는 대형의 승합 자동차)
넥타이(와이셔츠의 칼라에 치레로 매는 가늘고 긴 천)
로켓(연료를 태워서 생기는 고압 가스를 고속으로 분출시켜 그 반동으로 추진력을 얻는 장치, 또는 그러한 장치로 된 비행체)
컴퓨터(전자 회로를 이용하여 고속˙자동으로 계산이나 자료를 처리하는 기계)
★미국영어: 아이스크림(우유·설탕·달걀노른자 등에 향료를 섞어서 얼린 얼음과자)
갱(강도. 강도의 무리)
재즈(미국에서 나타난 경쾌하고 활기가 넘치는 리듬의 대중 음악)
나일론(인조 섬유의 한 가지)
★독어: 이데올로기(정치나 사회에 대한 기본적인 사고방식)
노이로제(주로, 심리적인 원인으로 일어나는 신경 기능의 이상)
아르바이트(학생이나 직업인 등이 돈을 벌기 위해서 학업이나 본업 이외에 부업으로 하는 일)
알레르기(어떤 물질이 음식이나 약으로 섭취되거나 몸에 닿았을 때 체질상 보통 사람과 다르게 과민한 반응을 일으키는 일)
세미나(교수의 지도 아래 지정된 주제를 가지고 학생들이 공동으로 토론·연구하게 하는 교육 방법)
★불어: 모델(모형. 본보기)
마담(술집·다방·여관 같은 곳의 안주인)
앙코르(음악회 따위에서, 연주를 마친 출연자에 대하여 박수를 하거나 소리를 지르거나 하여 다시 연주를 청하는 일, 또는 그 연주)
아카시아(콩과의 아카시아속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망토(남녀가 두루 입을 수 있는 커다란 외투의 한 가지)
콩트(인생의 한 단면을 짧고 재치 있게 표현한 단편 소설. 장편 소설)
데생(밑그림)
★라틴어: 스타디움(관람석을 갖춘 운동 경기장)
테마(문학 작품이나 음악의 주제)
알리바이(범죄 사건 따위가 일어났을 때에 그곳에 있지 않았다는 증명, 또는 그 증명을 뒷받침하는 사실)
★포르투갈어: 담배(담뱃잎을 말려서 가공한 기호품)
빵(곡식 가루를 반죽하여 익힌 음식)
카스테라(거품을 낸 달걀에 밀가루·설탕 따위를 버무리어 구운 양과자)
★이탈리아어: 스파게티(가늘고 구멍이 뚫리지 않은 이탈리아식 국수 요리)
첼로(현악기의 한 가지. 줄이 네 개이며 활로 문질러서 소리를 냄)
오페라(가극)
템포(사물의 진행 속도나 진도)

 

 

에어로빅-에어로빅댄스의약자면aerobic dance 에어로빅스 건강법을 춤에 응용한 일종의 미용 체조

에어컨-에어컨티셔너air conditionor 공기 조절 장치, 냉방 및 난방 장치

아르바이트-arbeit 일.노동의 뜻으로, 학생이나 직업인의 부업

오토바이-autobicycle발동기를 장치하여 그 동력으로 바퀴를 회전시키게 만든 자전거. 모터 사이클

볼펜-펜 끝에 둥글고 작은 강철 알을 끼워 운필에 따라 회전하면서 오일 잉크를 내어 쓰게 된 필기구

카스테라-castella 거품을 낸 달걀에 밀가루 ·설탕 등을 버무려 구운 양과자

클래식-서양의 고전 음악.

사이다-cider탄산이섞인 청량음료,사과즙을 발효시켜서 만드는 독한 술.

코팅-물체의 표면을 수지 따위의 얇은 막으로 씌우는 일.

콜라-콜라의 씨와 코카의 잎을 주원료로 하여 만든 청량음료.

콘센트-(concentic+pluy의 약칭)전기 배선과 코드의 접속에 쓰는 기구.

닝-시험볼 때 남의 답안지를 훔쳐 보거나 책이나 쪽지를 통해
답을 몰래 보는 등의 부정 행위를 가리키는 속어.
영어 cunning이라는 단어에서 나온 말이지만
원래 컨닝의 뜻이 '교활한'이라는 말이고
영어로 부정 행위는 cheating이라고 표현하고 있기 때문에
잘못 쓰이는 말이라고 할 수 있음.
그러나 현실적으로 컨닝이라는 말을 '부정행위'의 뜻으로
널리 쓰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외래어로 그냥 받아들이는 것도 생각해봐야 할 듯합니다.

핸들-기계나 기구, 자동차, 선박 따위를 운전하거나 작동하는 손잡이

호치키스-‘스테이플러’를 달리 이르는 말. 스테이플러의 고안자인 미국의 발명가 호치키스의 이름을 딴 상표 이름이다.

인터폰-동일 건물이나 선박 따위에서, 방과 방 사이의 통화를 위한 유선 전환 장치

매니큐어-(nail polish)손톱을 화장하는 일. 또는 그런 화장품

미팅-주로 학생들이 사용하는 말로, 남녀 학생들이 사교를 목적으로 집단으로 가지는 모임

머플러-목도리

오피스텔-간단한 주거 시설을 갖춘 사무실. 사무실과 주거의 기능을 겸한다

프린트-인쇄하거나 등사하는 일. 또는 그런 인쇄물이나 등사물

 

1 웰빙
(well-being)
몸과 마음의 안녕과 행복. 또는 그것을 추구하는 일. 참살이
2 스크린 도어
(screen door)
기차나 지하철을 타는 사람이 찻길에 떨어지거나, 열차와 타는 곳 사이에 발이 끼는 따위의 사고를 막기 위해서 설치하는 문. 안전문
3 스팸 메일
(spam mail)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널리 알리기 위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마구잡이로 보내는 전자 우편. 쓰레기편지
4 이모티콘
(emoticon)
감정이나 모양, 소리 따위를 컴퓨터 자판의 각종 기호와 글자를 그림처럼 조합해서 나타낸 것. 그림말
5 올인
(all-in)
선거나 정책 따위에 앞뒤 가리지 않고 자기 조직의 모든 힘을 쏟아 붓는 일. 다걸기
6 콘텐츠
(contents)
각종 디지털 정보나 자료를 통틀어 가리키는 말. 꾸림정보
7 파이팅
(fighting)
주로 응원하거나 격려할 때 쓰는 말. 아자
8 네티즌
(netizen)
인터넷(누리그물)을 이용하는 사람. 누리꾼
9 무빙 워크
(moving walk)
평지나 약간 비탈진 곳의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사람이 이동할 수 있게끔 자동으로 움직이는 길 모양의 기계 장치. 자동길
10 슬로푸드
(slow food)
천천히 먹는 음식. 또는 만들어서 먹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리는 음식. 여유식
11 방카쉬랑스
(bancassurance)
은행에서 보험사와 연계하여 보험 상품을 판매하는 일. 은행연계보험
12 미션
(mission)
목표/목적. 임무/과업/의무. 중요한 일. 중요임무
13 유비쿼터스
(ubiquitous)
어디서나 어떤 기기로든 자유롭게 통신망에 접속하여 갖은 자료들을 주고받을 수 있는 (환경). 두루누리
14 퀵서비스
(quick service)
물건을 원하는 곳에 빠르게 배달함. 또는 그런 배달. ※ ‘늘찬’은 ‘능란하고 재빠르다’라는 뜻의 형용사 ‘늘차다’의 관형형. 늘찬배달
15 로밍
(roaming)
통신 회사끼리 제휴를 맺어 서로의 통신망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하여 어느 곳에서든 품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 어울통신
16 컬러링
(color ring)
통화 대기음이나 통화 연결음을 기존의 단순한 기계음 대신 음악이나 음향 효과음으로 바꾸는 일. 또는 그런 음악이나 음향 효과음. 멋울림
17 포스트잇
(Post-it)
한쪽 끝의 뒷면에 접착제가 붙어 있어 종이나 벽에 쉽게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조그마한 종이쪽. 붙임쪽지
18 코드프리
(codefree)
디브이디 (DVD) 플레이어에 설정해 놓은 코드를 해제하여 전 세계 어느 지역에서 만들어진 디브이디라도 모두 재생할 수 있도록 하는 일. 빗장풀기
19 클린 센터
(clean center)
공직·공무와 관련하여 금품을 받았을 때 공무원이 직접 그 사실을 신고할 수 있는 곳으로 국가 기관이나 지방 자치 단체의 내부 조직. 청백리마당
20 내비게이션
(navigation)
지도를 보이거나 지름길을 찾아 주어 자동차 운전을 도와주는 장치나 프로그램. 길도우미
21 하이브리드
(hybrid)
서로 다른 두 가지가 섞여 있음. 또는 그런 물건. 어우름
22 블로그
(blog)
개인이 자신의 관심사에 따라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는 웹 사이트. 누리사랑방
23 드라이브
(drive)
어느 한 방향으로 무리하게 힘이나 세력을 끌고 가거나 집중하는 일. 몰아가기
24 스타일리스트
(stylist)
옷이나 실내 장식 따위와 관련된 일에 조언을 하거나 지도하는 사람. 맵시가꿈이
25 파파라치
(paparazzi)
불법 사실을 캐내어 보상금을 타 내는 사람. 몰래제보꾼
26 그린 프리미엄
(green premium)
녹지대가 많아 공기가 맑을 뿐만 아니라 조망권·일조권이 충분히 확보되는 데 따라 본래의 아파트 값에 덧붙이는 값.※‘덧두리’는 ‘정해 놓은 액수 외에 얼마만큼 더 보탬. 또는 그렇게 하는 값’이란 뜻의 고유어. 환경덧두리
27 플리 바게닝
(plea bargaining)
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가 자기가 저지른 죄를 스스로 인정하여 고백하는 대가로 검찰이 가볍게 구형하는 일이나 그런 제도. 자백감형제(도)
28 매스티지
(masstige)
‘대중[mass]’과 ‘명품[prestige product]’을 합성하여 새로 만들어 낸 말로 대중적으로 인기가 높은 명품. 대중명품
29 와이브로
(WiBro)
휴대 전화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인터넷을 이용하는 일이나 기술. 휴대누리망
30 노미네이트
(nominate)
어떤 상의 후보자로 지명되는 일. 후보지명
31 마리나
(marina)
해변의 종합 관광 시설 해안유원지
32 커플 매니저
(couple manager)
결혼 정보 회사에 소속되어 서로 어울릴 만한 남녀를 소개하여 결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 ※ ‘새들이’는 ‘① 물건을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 사이에 흥정을 붙이다. ② 혼인을 중매하다.’라는 뜻의 동사 ‘새들다’에서 만든 말. 새들이
33 박스 오피스
(box office)
영화나 연극 따위에서 흥행 수익을 이르는 말. 흥행수익
34 빅 리그
(big league)
프로 축구나 프로 야구 따위에서 가장 높은 위치나 등급에 속하는 리그. 최상위연맹


 

외래어(우리말)

 

 

가스(기체), 네자(인조가죽), 노하우(비법), 다이어트(규정식,식이요법), 라디오(무선방송)
레인지(범위), 로타리(교차로), 룸메이트(동숙자), 리모콘(원격조정기), 리버럴하다(자유롭다)
마사지(안마), 매니큐어(손톱꽃물), 멀티미디어(복합매체), 바캉스(휴가), 캠프 화이어(불놀이)
벤치(긴의자), 보일러(난방기), 비닐하우스(온실), 새시(창틀), 서비스(봉사), 애프터서비스(사후봉사)
쇼윈도우(전시창), 스카치테이프(투명접착띠), 스티커(부착지), 시멘트(경화접착제)
아이섀도우(눈화장), 엘리베이터(승강기), 유턴(선회), 인터넷(전자통신), 잉크(물감), 커튼(발)
컴퓨터(전자계산기), 커서(방향지시기), 키보드(건반), 캠페인(운동), 코팅(박막포장)
텔레비전(영상재생기), 톨게이트(요금정산소), 티켓(표), 팬fanatic(환상), 포스트잇(임시부착지)
플라스틱(합성수지), 하이테크(첨단기술), 햄버거(고기안꼬빵), 내셔널리즘(국가주의)
네트위크(조직망), 뉴스(새소식), 디지탈(자산수), 레미콘(경화제반죽기), 로비(대합실,공작,압력단체)
로비스트(공작원), 루즈(입술연지), 리더쉽(지도력), 리바이벌(반복), 마네킹(모형), 매뉴얼(설명서)
메시지(통지), 미니스커트(짧은 치마), 버스(승합차), 벨(종), 버저(종울림단추), 볼링(공굴리기)
샹들리에(장식등), 샌드위치(야채안꼬빵), 세일(판매,할인 판매), 수퍼마켓(종합 상회)
스트레스(정신적 압력, 정신적 압박), 스포츠(운동 경기), 씽크탱크(오물저장고)

 

 

외래어

우리말

외래어

우리말

버스

대중자동차

컴퓨터

전기상자

노트북

압축전기상자

디스켓

네모저장기

라디오

소리상자

텔레비전

바보상자

택시

총알차

(야구)스트라이크

정확구

(야구)볼

비슴구

모니터

화면표시기

카세트

재생기

카세트테이프

재생저장기

씨디(CD)

저장원판

마우스

선택기

파마

뽁음머리

엔진

증력기

스피커

소리샘

현상범

복사인물





 

외래어

우리말

외래어

우리말

헤트트릭

3골득점

점버

윗옷

마이크

소리울리미

코드(전기)

전기연결기

열쇠

스포츠

운동

에어컨

냉방기

레스토랑

식당

오락실

게임방

카페

외국찻집

훼밀리 마트

가족슈퍼

크라운 베이커리

왕관 빵집

돈까스

돼지고기튀김

게임랜드

놀이나라

린스

마감물비누

헹굼물비누

런닝머신

달리기틀

달리기 도움기계

드라이버

나사돌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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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다세대공동주택), 오페라(성악극), 이벤트(행사), 인터체인지(나들목), 채널(경로)
커피(콜롬비아 차), 케이블카(전동승합승강차), 불도저(전동고무래), 코메디(우스게)
타이틀 매치(결승전), 트레이닝 셔츠(운동복), 파마(머리칼고정), 컷트(머리칼자르기)
드라이(머리칼말리기), 퍼센트(백분율), 프로덕션(제작), 피아노(건반), 핸드폰(휴대전화)
헤어스튜디오(미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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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사투리 100가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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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사투리,속담

지역별사투리,속담좀 알려 주세요. 사투리는30~40가지정도 속담은 45~60가지정도 종류가... " 충청도 : " 봐유. " 표준어 : " 정말 시원합니다." 경상도 : " 억수로 시원합니더....

속담사투리 좀 알려주세요

... 속담사투리 좀 알려주세요 제가 속담사투리를 잘 몰라서. 죄송해요 ㅋㅋ 속담:15개 사투리:15개 가능하면 아이들이 잘 모르는 짧은 글로 부탁드릴게요^^ 그럼...

속담사투리좀 알려주세요.

속담사투리좀 알려주세요. 속담은 뜻과 함께요. 지역별사투리 1. 경기도 사투리... " 충청도 : " 봐유. " 표준어 : " 정말 시원합니다." 경상도 : " 억수로 시원합니더." 전라도...

사투리와 지역별 속담좀 알려주세요.

황해도 사투리와 지역별 속담좀 알려주세요. 황해도 사투리는 이런 식으로..... 만약 가위를 제주도 사투리로 해보면 가위(가세)이렇게 되잖아여... 황해도 사투리도 이런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