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자서전을쓰려고합니다.좀도와주세요.(번역기 X) 내공 30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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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좀 영어로좀 해주세요 번역기 쓰시지말고요 내공 30 겁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XXX입니다. 제 나이는 이제 20살이고 이번년도에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기계자동차공학부 09학번에 입학하였습니다. 저는 1990년 8월 5일 동해에서 태어났습니다. 제 성격은 너무 저만알고 저에 맞춰서 하기 때문에 약간 이기적은게 있고 리더쉽도 있습니다. 처음 보면 많이 친해지지못하지만 저랑 많이 놀고 하시면 금방 친해질수 있습니다. 그게 제성격에서 제일 좋은것이라 생각합니다. 제 키는 181cm에 몸무게는 65kg입니다. 그런데 너무 허우대만 멀쩡 합니다. 제 취미는 운동입니다. 특히 농구, 축구를 너무 좋아합니다. 요세는 축구보다는 농구에 푹 빠져잇습니다. 취미가 이렇다보니 특기도 농구입니다.
저희 가족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아빠,엄마,동생 그리고 저 이렇게 넷이서 아주아주 행복한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희 아빠는 늦게 공부를 시작하셔서 지금 사립고등학교 선생님이시면서 사립대학교 겸임교수 이십니다. 전 아버지를 엄청존경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족과 저의 정신적 지주인 엄마는 제가 제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제동생은 지금 동해시 북평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이며 동생과 그냥 친구처럼 엄청친합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공부는 안하고 맨날 축구만하러다녓습니다. 그래서 제 다리를 보시면 너무넘어져서 상처가 엄청 많습니다. 그래도 맨날 축구를 했습니다. 축구가 너무 좋았으니까요. 그래서 초등학교때는 학교 대표로 나가서 선수로도뛰어보고, 중학교나 고등학교 때는 반대표로나가서 체육대회도 해보고 정말 어렸을때부터 운동도 좋아하고 많이하다보니 피부도 까맣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때는 인생에서 제일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지금은 학교가 다 달라서 주말에만 보던가 한달에 한번 보던가 하지만 고등학교때 그 친구들과는 그 세상 어떤 우정도 따라오지 없을 만큼 재밌고, 웃고, 싸우고, 뒹굴고, 놀았습니다. 전 세상에서 가족과 친구를 빼면 남는게 없을 정도입니다. 그 친구들과는 절대로 헤어지기 싫습니다. 그래서 아주아주 많은 추억도 만들고, 어른이되어 결혼을하고 할아버지가 되더라도 저는 그 친구들과는 영원한 우정을 나누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번 여름방학때 제 친구들하고 제주도로 떠나볼 생각입니다. 고등학교때 친구들과 수학여행을 오면서 대학때 한번오자! 이약속을 이번기회에 지켜볼라고 합니다. 그것도 저희가 아르바이트를 해서 돈을벌어 꼭 갈것입니다. 지금도 술자리에서 그런 얘기만하면 괜히 흥분되고 괜히 빨리 그날이 왔으면 이생각만합니다. 꼭 가서 잊지못한 추억을 또 남겨오고 말것입니다.
대학생활을 한지 벌써 1달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저는 안한것이 너무 많습니다. 약간은 내성적인 성격으로 인해 친구들도 많이 못만들었고, 아직도 대학생활에 대한것을 너무 많이 모르고, 공부도 안했고, 아직....못한게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4월달에는 공부도 좀 해보고 친구들도 사귀어보고 자격증 공부도하고, 많은 것을 해볼 생각입니다. 대학생활을 보람차게 보내서 나중에 대학을 졸업해 취업할 때 문제가 없도록 할 것입니다.
이제 내년이면 군대를 갑니다. 군대... 대한민국 남자라면 의무를 지키기위해 꼭 가야됩니다.저는 꼭 군대를 갈것입니다. 남자가 되기위해, 세상살이의 이치를 알기위해, 군대는 꼭 필요한것이라고봅니다. 남자만이 아닌 여자들도 군대를 가서 무엇인가 깨달아야한다고... 2년이라는 시간이 아깝지않게 군대생활도 열심히하고, 군대에서도 자격증 공부를 할것입니다. 빨리 군대를 가고싶습니다.
이제그만 저의 자서전을 끝맞쳐봅니다.
지금까지 살아왓던 시간보다 앞으로 살시간이 더많은 스물살의 XXX !
꿈도많고 하고싶은것도많은 XXX!
저의 꿈을 향해 열심히 뛰고 땀을 흘려서 꼭! 이세상이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될것입니다.
나의 명언 : 최고보다는 최선이다!
이것좀 영어로좀 해주세요 번역기 쓰시지말고요 내공 30 겁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XXX입니다. 제 나이는 이제 20살이고 이번년도에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기계자동차공학부 09학번에 입학하였습니다. 저는 1990년 8월 5일 동해에서 태어났습니다. 제 성격은 너무 저만알고 저에 맞춰서 하기 때문에 약간 이기적은게 있고 리더쉽도 있습니다. 처음 보면 많이 친해지지못하지만 저랑 많이 놀고 하시면 금방 친해질수 있습니다. 그게 제성격에서 제일 좋은것이라 생각합니다. 제 키는 181cm에 몸무게는 65kg입니다. 그런데 너무 허우대만 멀쩡 합니다. 제 취미는 운동입니다. 특히 농구, 축구를 너무 좋아합니다. 요세는 축구보다는 농구에 푹 빠져잇습니다. 취미가 이렇다보니 특기도 농구입니다.
저희 가족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아빠,엄마,동생 그리고 저 이렇게 넷이서 아주아주 행복한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희 아빠는 늦게 공부를 시작하셔서 지금 사립고등학교 선생님이시면서 사립대학교 겸임교수 이십니다. 전 아버지를 엄청존경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족과 저의 정신적 지주인 엄마는 제가 제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제동생은 지금 동해시 북평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이며 동생과 그냥 친구처럼 엄청친합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공부는 안하고 맨날 축구만하러다녓습니다. 그래서 제 다리를 보시면 너무넘어져서 상처가 엄청 많습니다. 그래도 맨날 축구를 했습니다. 축구가 너무 좋았으니까요. 그래서 초등학교때는 학교 대표로 나가서 선수로도뛰어보고, 중학교나 고등학교 때는 반대표로나가서 체육대회도 해보고 정말 어렸을때부터 운동도 좋아하고 많이하다보니 피부도 까맣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때는 인생에서 제일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지금은 학교가 다 달라서 주말에만 보던가 한달에 한번 보던가 하지만 고등학교때 그 친구들과는 그 세상 어떤 우정도 따라오지 없을 만큼 재밌고, 웃고, 싸우고, 뒹굴고, 놀았습니다. 전 세상에서 가족과 친구를 빼면 남는게 없을 정도입니다. 그 친구들과는 절대로 헤어지기 싫습니다. 그래서 아주아주 많은 추억도 만들고, 어른이되어 결혼을하고 할아버지가 되더라도 저는 그 친구들과는 영원한 우정을 나누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번 여름방학때 제 친구들하고 제주도로 떠나볼 생각입니다. 고등학교때 친구들과 수학여행을 오면서 대학때 한번오자! 이약속을 이번기회에 지켜볼라고 합니다. 그것도 저희가 아르바이트를 해서 돈을벌어 꼭 갈것입니다. 지금도 술자리에서 그런 얘기만하면 괜히 흥분되고 괜히 빨리 그날이 왔으면 이생각만합니다. 꼭 가서 잊지못한 추억을 또 남겨오고 말것입니다.
대학생활을 한지 벌써 1달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저는 안한것이 너무 많습니다. 약간은 내성적인 성격으로 인해 친구들도 많이 못만들었고, 아직도 대학생활에 대한것을 너무 많이 모르고, 공부도 안했고, 아직....못한게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4월달에는 공부도 좀 해보고 친구들도 사귀어보고 자격증 공부도하고, 많은 것을 해볼 생각입니다. 대학생활을 보람차게 보내서 나중에 대학을 졸업해 취업할 때 문제가 없도록 할 것입니다.
이제 내년이면 군대를 갑니다. 군대... 대한민국 남자라면 의무를 지키기위해 꼭 가야됩니다.저는 꼭 군대를 갈것입니다. 남자가 되기위해, 세상살이의 이치를 알기위해, 군대는 꼭 필요한것이라고봅니다. 남자만이 아닌 여자들도 군대를 가서 무엇인가 깨달아야한다고... 2년이라는 시간이 아깝지않게 군대생활도 열심히하고, 군대에서도 자격증 공부를 할것입니다. 빨리 군대를 가고싶습니다.
이제그만 저의 자서전을 끝맞쳐봅니다.
지금까지 살아왓던 시간보다 앞으로 살시간이 더많은 스물살의 XXX !
꿈도많고 하고싶은것도많은 XXX!
저의 꿈을 향해 열심히 뛰고 땀을 흘려서 꼭! 이세상이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될것입니다.
나의 명언 : 최고보다는 최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