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의 뜻 좀 알려 주세요~~

판소리란 무엇인가?

 판소리는 한 명의 소리꾼이 고수(북치는 사람)의 장단에 맞추어 소리(창), 아니리(말), 너름새(몸짓)을 섞어가며 구연(口演)하는 일종의 솔로 오페라다. ‘판소리’는 ‘판’과 ‘소리’의 합성어로 ‘소리’는 ‘음악’을 말하고 ‘판’은 ‘여러 사람이 모인 곳’ 또는 ‘상황과 장면’을 뜻하는 것으로 ‘많은 청중들이 모인 놀이판에서 부르는 노래’라는 뜻이다.

 

 

 2. 판소리는 몇사람이 공연을 하는가?   또 그들의 역할은 무엇인지 써라.

 

소리꾼 - 소리판을 이끌어 가는 사람. 

고수 - 소리꾼의 소리에 장단을 맞춰주는 사람이다. 고수는 연출가인 동시에 지휘자로 북반주는 명창의 소리를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 고수는 추임새를 넣어 소리꾼이 소리를 신명나게 할 수 있도록 이끈다.

 

 

 

 3. 판소리의 구성 요소 네 가지를 써 보아라.

 

 

판소리의 구성요소 4가지는 창,아니리,발림,추임새 

 

- 소리(노래)

-  아니리는 이야기 부분

-  발림은 동작 몸짓

- 추임새는 반주를 하는 고수가 흥을 돋우는 부분 : 얼쑤, 좋~다, 등

 

 

 

 4. 다음 내용을 인터넷에서 찾아 물음에 답하여라.

       

     23개국 8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제4회 동계아시안게임에서 당초 4위를 바라본 한국은 카자흐스탄, 일본을 제치고 당당 2위에 올랐다. 금11, 은10, 동14개. 총 메달 수에서는 중국(금15   은10   동11개)에 못지 않았다. '메달 밭' 쇼트트랙이 6개를 따냈고,

스피드 스케이팅과 알파인 스키에서 분전했다.

일본 삿뽀로에서 열렸던 제1회 동계 아시안게임(1986. 3. 1 ~ 1986. 3. 8)에서 한국의 종합순위와 금, 은, 동메달의 수는?

 

    종합 순위    (  3    )등

   

금 (1 )개 은 (5 )개 동(13 )개

 

판소리의 뜻과 용어  

판소리하는 이가 혼자 서서 몸짓을 해 가며 노래와 말로 <춘향전>이나 <심청전> 같은 긴 이야기를 엮어 나가는 우리 전통 음악의 한 갈래가 판소리이다. 이것에는 북 반주가 곁들여지며, 북 치는 이는 소리에 맞추어 "얼시구" 하고 외쳐서 흥을 돋구기도 한다.

판소리가 지금은 흔히 극장놀음이나 방안놀음으로 벌어지지만, 옛날에는 판놀음으로 벌어졌다. '판놀음'이란 여러 패의 놀이꾼들이 너른 마당을 놀이판으로 삼고, '판을 짠다'하여, 순서대로 소리, 춤, 놀이 따위를 짜서 벌이는 것을 한데 묶어 일컫는 말이다. 판놀음으로 벌이는 놀음에는 '판'이란 말이 붙는다. 판놀음에서, 줄타기는 '판줄', 농악은 '판굿', 춤은 '판춤', 염불은 '판염불', 소고 놀음은 '판소고'라고 한다. 따라서 판놀음에서 하는 소리가 '판소리'이겠다. 그러면 '소리'는 무엇이며, '소리하기'란 무엇일까? "소리 한자리 해라", "소리를 잘한다"와 같은 예스러운 표현에서, 또 오늘날에도 남아 있는 김매기소리, 상여소리와 같은 말에서 우리는 그것이 '노래' 또는 '노래하기'와 같은 것임을 알 수 있다.

판소리라는 말은 이 나라의 토박이말이다. 옛날에는 이를 잡가, 극가, 창가, 본사가 따위의 한자말로 쓰기도 했으나, 요즈음에는 그런 말들을 쓰지 않는다. 판소리하는 이를 옛날에는 창우, 가객, 광대 또는 소리꾼이라고 불렀는데, 오늘날에는 일정하게 쓰는 말이 없다. 북치는 이는 고수라고 부른다. 판소리에서 노래를 부르는 것을 '소리한다'고 하는가 하면, 말하는 것을 '아니리한다'고 하고, 몸짓을 하는 것을 '발림한다'고 한다. '발림이 좋다'는 말은 '너름새가 좋다' 또는 '사체가 좋다'라고도 한다. 그리고 북치는 고수가 북을 치면서 알맞은 대목에서 "얼씨구, 좋다!" 또는 "으이, 좋지!" 따위의 말을 외치는 것을 '추임새한다'고 이른다.

 

 〈춘향가〉·〈심청가〉·〈수궁가〉·〈흥보가〉·〈적벽가〉·〈변강쇠타령〉·〈배비장타령〉·〈옹고집타령〉·〈강릉매화타령〉·〈무숙이타령〉(왈자타령)·〈장끼타령〉·〈가짜신선타령〉(또는 〈숙영낭자전〉을 들기도 함) 등 12마당이었으나, 현재는 〈춘향가〉·〈심청가〉·〈수궁가〉·〈적벽가〉·〈흥보가〉 5마당만이 전한다.

 

도움이 많이 되시길...

판소리는 조선후기에 서민들의경제가 좋아져서 서민들이즐기던 서민문화의 하나입니다.

2003년 엔 세계무형유산으로 지정됐고요..

 

판소리에는 더 높은 신분에 오르고 싶의 서민들의 마음과

잘못된 사회를 비판하는 서민들의 생각이 담겨있습니다

그리고 판소리는 말과 몸짓을 섞어가며

 

이야기를 해주는것 입니다

판소리에 하는

이야기들은 보통 춘향가,흥부가

,심청가 등등 이 있아요

12가지의 판소리

 

1.춘향가

2.심청가

3.흥보가

4.적벽가

5.수궁가

6.강릉매화타령

7.장기타령

8.배비장타령

9.무숙이타령

10.옹고집타령

11.변강쇠타령

12.숙영낭자전

=

이었습니다.

 

그러면 판소리의 뜻은 말이죠.

 

부채를든 한명의 창자가 고수의 북장단에 맞추어

창(소리를뜻함),아니리(사설을 뜻함),발림(몸짓을뜻함),을 섞어가며,이야기를

엮어가는 극적인음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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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허접답변이었습니다..ㅈㅅ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