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친절 대평그린빌앞 대평주공세탁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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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딱 3번 이용했는데 이젠 안 갈랍니다...
첨엔 신랑이출근하며 옷 맡기며 계산도 다 해주고 배달해주겠다더니 며칠이 지나도 소식도 없어 전화하니 배달해준다고 말안했었다고..
그래서 갖고와선 또 돈 안받았다고.... 뭐 장사하다봄 헷갈리겠지했는데
두번 째는 맡기면서 계산하고 영수증 써달랬어요... 옷 찾으러가니 또 돈달라고... 영수증 보여주니 확인되고..
지들 테그 붙이는데 완납이라 좀 써두둔가
지나주 금욜 신랑양복 허리늘리고 단 줄이러 맡기면서 아줌마가 토욜에 오라길래 넉넉하게 월욜에 간다했어요...
월욜 이사준비하느라 나온 세탁소 옷걸이두 30개나 챙겨들고 나갔는데 아저씨가 아줌마한테 전화해서 묻더니
내가 천천히 온다했다고... 토욜에 오란거 월욜왔음 심히 천천히 온거 아닌가요? 암튼 그래서 아직 다림질 안되어있다고 오후에 오라고.. 내참... 또 나오기 싫어 화욜에 온다하고 좀전에 갔더니 아저씨 또 뒤집니다... 자기가 오늘 오후에 오라안했냐면서..아놔.. 이때부터 짜증 확나고... 아줌마한테 전화해선 욕얻어먹기 싫으니 빨리 바지 어딨냐고 승질을 내데요...
그러더니 수선은 원래 다림질 안해주는거라면서 그냥 가져가라면서 한더미 같이 쌓인데 맨 밑에서 쭈구렁탱이가 된 바지를 줍니다... 아놔....그럼 어제 그냥 주던가.... 다림질 안되었다고 난주 오랄땐 언제고.. 아파트 입구서 동네장사하면서 .. 뭐하는건지... 머리가 나빠기억을 못할거 같음 메모판이라도 만들어서 적든가...
암튼... 정말 맘에 안듭니다...
글올리려 거색해보니 다른분도 여기서 황당한일 겪은거 같네요.. 원래 그런데였네요...
새바지 단 줄이려 맡겼다가 받은 꼬깃한 바지입니다.
지금껏 딱 3번 이용했는데 이젠 안 갈랍니다...
첨엔 신랑이출근하며 옷 맡기며 계산도 다 해주고 배달해주겠다더니 며칠이 지나도 소식도 없어 전화하니 배달해준다고 말안했었다고..
그래서 갖고와선 또 돈 안받았다고.... 뭐 장사하다봄 헷갈리겠지했는데
두번 째는 맡기면서 계산하고 영수증 써달랬어요... 옷 찾으러가니 또 돈달라고... 영수증 보여주니 확인되고..
지들 테그 붙이는데 완납이라 좀 써두둔가
지나주 금욜 신랑양복 허리늘리고 단 줄이러 맡기면서 아줌마가 토욜에 오라길래 넉넉하게 월욜에 간다했어요...
월욜 이사준비하느라 나온 세탁소 옷걸이두 30개나 챙겨들고 나갔는데 아저씨가 아줌마한테 전화해서 묻더니
내가 천천히 온다했다고... 토욜에 오란거 월욜왔음 심히 천천히 온거 아닌가요? 암튼 그래서 아직 다림질 안되어있다고 오후에 오라고.. 내참... 또 나오기 싫어 화욜에 온다하고 좀전에 갔더니 아저씨 또 뒤집니다... 자기가 오늘 오후에 오라안했냐면서..아놔.. 이때부터 짜증 확나고... 아줌마한테 전화해선 욕얻어먹기 싫으니 빨리 바지 어딨냐고 승질을 내데요...
그러더니 수선은 원래 다림질 안해주는거라면서 그냥 가져가라면서 한더미 같이 쌓인데 맨 밑에서 쭈구렁탱이가 된 바지를 줍니다... 아놔....그럼 어제 그냥 주던가.... 다림질 안되었다고 난주 오랄땐 언제고.. 아파트 입구서 동네장사하면서 .. 뭐하는건지... 머리가 나빠기억을 못할거 같음 메모판이라도 만들어서 적든가...
암튼... 정말 맘에 안듭니다...
글올리려 거색해보니 다른분도 여기서 황당한일 겪은거 같네요.. 원래 그런데였네요...
새바지 단 줄이려 맡겼다가 받은 꼬깃한 바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