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결혼하는 꿈 (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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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년만난 남자친구와
결혼준비중인 예비신부입니다.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방금 꾼 꿈입니다.
결혼식장은 은빛에 반짝거리고 예뻤습니다.
다만 좀 어두운 느낌이었어요.
식 중반부터 하객분들이
음식과 노래에 대해 불평하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갑자기 걱정스러운 마음이 들었고,
그때 결혼식 장 천장에 있는 거울을 보니
제가 아주 짧은 단발머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실제는 긴머리)
당황해서 혼자 머리를 매만지고 있는데
제가 앉아있던 의자가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였습니다.
그래서 그 의자에서 내려와 바닥에 앉게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바닥에 실지렁이와 작은벌레가 꽤 나왔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이쪽저쪽 자리를 옮겼어요
나중에는 외할머니와 외삼촌께서 벌레를 잡아주시며
'이건 이렇게 간단하게 잡을수 있는 벌레다' 라며
저를 안심시켜주셨습니다.
그리고 꿈에서 깨어났네요
결혼시기에 관해 예비시댁과 저희 부모님간 의견차이가
있어서 최근 고민이 크긴 했습니다.
(예비시댁은 정년이 올해까지셔서 올해까지 결혼시키고 싶어하십니다만,
제가 작년 이맘때쯤 아파서 휴직했을때 남자친구를
만나서 저희 부모님은 제가 더 안정화 되고나서 결혼하기를 바라십니다.)
가감없이 해몽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결혼준비중인 예비신부입니다.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방금 꾼 꿈입니다.
결혼식장은 은빛에 반짝거리고 예뻤습니다.
다만 좀 어두운 느낌이었어요.
식 중반부터 하객분들이
음식과 노래에 대해 불평하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갑자기 걱정스러운 마음이 들었고,
그때 결혼식 장 천장에 있는 거울을 보니
제가 아주 짧은 단발머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실제는 긴머리)
당황해서 혼자 머리를 매만지고 있는데
제가 앉아있던 의자가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였습니다.
그래서 그 의자에서 내려와 바닥에 앉게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바닥에 실지렁이와 작은벌레가 꽤 나왔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이쪽저쪽 자리를 옮겼어요
나중에는 외할머니와 외삼촌께서 벌레를 잡아주시며
'이건 이렇게 간단하게 잡을수 있는 벌레다' 라며
저를 안심시켜주셨습니다.
그리고 꿈에서 깨어났네요
결혼시기에 관해 예비시댁과 저희 부모님간 의견차이가
있어서 최근 고민이 크긴 했습니다.
(예비시댁은 정년이 올해까지셔서 올해까지 결혼시키고 싶어하십니다만,
제가 작년 이맘때쯤 아파서 휴직했을때 남자친구를
만나서 저희 부모님은 제가 더 안정화 되고나서 결혼하기를 바라십니다.)
가감없이 해몽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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