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과장네집입니다.
와.... 거기 정말 욕심나는 곳이죠.
미사 상가는 어디를 하나 다 욕심이 나는 곳이죠.
그런데 어떠한 그쪽에는 어떠한 결과가 초래할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상가 쪽으로 뉴스 나온 것 확인해보셨나요?
제주도에 카페가 잘 된다라는 구전(口傳)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모든 카페가 전부 다 가버렸습니다.
미사리에 있는 카페또한 강남에서든 서울에서든 거의 다 오면서
유입인구도 많아지고... 그러면서 많은 라이브카페들이 더 생겼습니다.
그렇게 되었다가 몇개는 철거를 했었구요.
영화관이 들어오기 때문에 좋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만큼 유동인구도 많아지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그런데 한 블럭차이만으로 평당가가 1,000만원 이하차이여서
좋구나 싶어서 그걸 선택을 했는데
장사가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싸다라는 것에 메리트를 느끼지 마시구요.
유동인구를 한번 더 확인을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 우선은 이곳저곳에 온라인으로 알아보시는 것 또한 너무나도 좋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중요한 것은 집에서 알아보시는 것보다
직접 발품팔으셔서 알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 또한 미사에서 분양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한 번 알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네임카드로 연락 한 번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