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진정 살아 계시나용

하나님은 진정 살아 계시나용

작성일 2005.03.09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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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가지 질문을 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이 진정 살아 계시나요.

궁금 하네요.


알이켜 주세요..


저는 하나님이 믿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여러분에게 물어 보려구여

ㅋㅋ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훗 .. 정말 쉬운 답변이군요 .. 하나님따위는 없습니다.

 

부처도 없는데 하나님은 이께씀?

 

님의 믿음은 죽음으로서 깨짐니다 .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음.. 저는 교회도 안다니고 그냥 무교지만

학교가 미션스쿨이라 예배를 드리곤 하는데요

성경 선생님 말씀에 의하면 정말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에겐

하나님이 보인다고 하네요;

전 물론 못믿겟지만..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람에게는

보인다구 하네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하나님 이 잇을수도 없을수도 많약 있다면 우리에게 기별를 내 갰죠?

그니까 없을겁니다 죽으면 있을지도,,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제가 가입한 카페입니다.메일이 와서 꼭 지옥이 있다는 것과 예수님께서

속히 재림하실 것이라는 것(정확한 때는 하나님만 아십니다)을 알려드리기 위해서

답변으로 올립니다.한사람의 영혼도 소중하고 주님은 사랑하시니까요.

제발 읽어주세요.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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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큰믿음교회 변승우 목사입니다.



안녕하세요 변 목사입니다.



첫째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지난 주인 3월 6일 사당역 근처에 서울 큰믿음교회가 세워졌습니다. 129평의 새 성전에서 첫 주일낮예배를 드렸는데 장년 158명이 참석하여 빈 자리 없이 가득차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지난 주를 기준으로 저와 박재열목사님이 서울과 울산을 오가며 한주씩 예배를 인도하게 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기도와 관심 바랍니다(첫 예배 장면을 사진으로 카페에 올렸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둘째로,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이 토마스 주남 여사님의 주선으로 미국 크레이션 하우스사를 통해 미국에서 출판됩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영혼들이 영적 잠에서 깨어나고 구원 받을 수 있도록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셋째로, 세계적으로 떠오르는 하나님의 종 샨 볼츠를 초청하여 5월 16-18일 큰믿음교회에서 집회를 갖습니다. 기도해 주시고 꼭 참석하셔서 큰 은혜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오늘 제가 전체 메일을 보내는 진짜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그것은 빌 위스의 지옥 간증을 여러분께 소개하기 위해서입니다. 제가 이 간증을 보내드리는 이유는 다음 두 가지입니다.



1. 우리 모두 회개하고 올바로 믿어서 지옥에만은 가지 말자는 것입니다.



2. 이 간증을 읽고 각성하여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여 지옥에 가지 않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주님이 이 간증을 읽는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간증을 읽을 때 성령이 역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빌 위스의 23분간의 지옥 체험 간증




몇 달 전 나와 함께 일하는 사람이 내게 지옥이라는 주제에 대하여 가르칠 것을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Steve Carpenter 라는 친구가 이 주제에 대해 공부할 수 있도록 비디오테이프 하나를 건네주었습니다. 그 테이프에는 Bill Wise와 그의 아내의 메시지가 담겨 있었습니다. 그 메시지는 나에게 커다란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그 메시지는 내가 나의 가족, 나의 친구들, 그리고 심지어는 전혀 모르는 사람들과 관계하는 방법까지도 완전히 바꾸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내가 이 세상에서 사는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의 나의 가치관을 “영원히” 바꾸어버렸습니다. 나는 과장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과장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나는 이 메시지의 중요성을 과장할 수 없습니다.







빌은 크리스천이고, 열여섯 살에 그의 삶을 주님께 헌신했으며, 1976년에 캘리포니아로 이사해서 10년 동안 척 스미스 목사의 교회에 있었습니다. 빌과 그의 아내는 부동산업자이며 지난 10년 동안 오렌지 그린 캘리포니아의 게리그린월드 목사의 교회에 있었습니다. 같은 지역에서 목회하는 라울이라는 목사가 몇 달 전 빌에게 와서 말하기를 “빌, 주님은 부흥의 역사를 일으키시려고 합니다. 주님은 미국의 부흥을 위해서 캔자스시티에서 부흥의 일을 시작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거기에 당신을 보낼 것이고 당신은 거기에 가야 합니다.” 빌은 캔자스시티에 평생 동안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바로 제가 빌에게 전화를 걸어서 “캔자스시티에 와주실 수 있습니까. 저는 당신의 비디오를 보았고, 당신이 캔자스시티에 와주셨으면 합니다.”




그러자 빌은 답했습니다. “주님의 명령으로 알고 가겠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지옥의 비전에 대해 들으실 것이고, 그보다 더 중요한 예수님과의 친밀함 그리고 주님이 이 온 세계를 향해서 갖고 계신 사랑에 대해 들으실 것입니다. 빌은 지옥에 있었습니다. 다른 많은 사람들이 환상 중에 지옥을 목격했던 것과는 다릅니다. 그는 30분 동안 지옥을 경험했고, 그곳은 탈출할 수 있는 희망이 전혀 없는 곳이었습니다. 빌과 그의 아내는 주님께 깊이 헌신된 사람들이고, 성령으로 이끄는 리더쉽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그들을 좋아하게 될 것입니다. 빌과 그의 아내를 환영합시다.









여기에 서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이 자리에 오기까지의 모든 여정은 저희들에게 큰 축복이었습니다. 칼이 말했던 것과 같이 우리는 부동산업자들이고 우리는 이 강연을 일로 하는 것도 아니고, 돈을 위해서 하는 것도 아닙니다. 단지 주님께서 ‘세상 사람들을 향한 주님의 사랑과 우리 중 어느 누구도 가기를 원치 않으시는 곳에 대하여 가서 전하라’고 하신 것만을 알고 이 자리에 왔습니다. 앞으로의 시간 동안 그것에 대한 증언을 할 것입니다.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저는 여러 가지 일, 즉 여러분이 생각하고 있는 몇 가지 질문을 언급하고 싶습니다.

첫 번째 질문은 제가 만약 제 자신의 간증을 듣고 있다면 이런 질문을 했을 것입니다.

‘어떻게 이것이 단지 꿈, 그러니까 안 좋은 꿈이 아닌 것인지 확신하나요?’

여러 점을 말씀드리겠지만, 우선 저는 제 몸을 떠났었습니다. 제가 돌아왔을 때 저는 제 몸이 복도에 뉘어 있는 것을 봤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것이 유체이탈 체험인 것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어떤 크리스천들은 "크리스천은 몸을 떠날 수 없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 말은 맞지 않습니다. 고린도후서 12장2절에 바울이 세 번째 하늘에 들어올려질 때 그는 "내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모른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그가 모른다고 했으니 가능하다는 뜻이고 또한 그는 1절에 환상을 보았다고 하니 이것도 환상과 같은 유형에 속한다고 믿습니다.

또한 욥기 7장 14절에는 “주께서 꿈으로 나를 놀라게 하시고 환상으로 나를 두렵게 하시나이다” 라고 했습니다. 바로 이것은 분명히 주님께서 저를 환상으로 두렵게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그런 것에서 돌아온 것도요,




저는 이 환상에서 진정되고 다시 정상인이 되기까지 일년이 걸렸습니다. 저는 얼마나 그 두려움으로 마음이 매우 심란했고 정신적으로 충격이 컸던지 그 체험은 저의 증인으로써의 삶에 대한 모든 관점을 바꿔 놓았고, 또한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가치가 얼마나 큰 것임을 알게 했습니다.




제 아내가 저를 거실에서 봤던 것에 대해 여러분에게 몇 마디를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그 부분은 제가 잘 기억하지 못하거든요.






고마워요, 여보. 새벽 3시 23분쯤 제가 깨었을 때 제 옆에 빌이 없는 것을 알았어요. 저는 그때 시계를 봤기 때문에 시간을 기억하죠. 전 우리 거실에서 소리치는 것을 들었어요. 저는 내려가려고 복도를 지나서 제 남편을 봤는데, 빌을 아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그는 굉장히 보수적이고 천성적으로 조용하구요... 전문성을 지닌 남자죠. 그는 잘 흥분하고 소란스럽거나(?) 감정적이 되는 타입이 아니죠, 하나님이 나타나시지 않는 한...?

하여간 전 그가 실제로 충격을 받은 채 그의 머리를 두 손으로 잡고 마구 소리를 지르고 있었어요. 그는 아주 무기력한 자세로 우리 집 거실 복도에 있었고 저는 어찌할 바를 몰랐어요. 저는 그가 심장발작을 일으키는 줄로 생각했어요. 저는 곧 기도하기 시작했고 그는 소리 지르며 "주님께 이것이 나의 생각에서 나오게 해달라고 기도해줘. 주님은 나를 지옥으로 데려가서 나의 몸은 죽는 것 같고 더 이상 어찌 할 바를 모르겠어"라고 말했어요.

그래서 전 그를 위해 계속 기도했고 잘은 모르지만 약 10분에서 20분의 시간이 지난 뒤 그는 진정하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그는 정말로 충격을 받은 상태였어요. 마치 베트남에 가는 사람이나, 안 좋은 경험의 회상이나 끔찍한 자동차 사고를 다시 겪는 사람 같았어요. 그것은 그냥 안 좋은 꿈을 꾸고 깨어난 사람과는 달랐어요. 네.







저는 그 경험을 다 하고나서 성경에도 저처럼 지옥을 경험한 사람이 있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전 성경책을 뒤지기 시작해서 찾았고 또한, 척 미슬러(chuck missler)의 말씀을 자주 들었습니다. 그는 전국에 알려진 성경공부 인도자이며, 진정한 성경학자죠.

그분이 요나도 지옥을 경험했다고 말해줬습니다. 요나서 2장 2절에는 그가 지옥에서 소리를 질렀고 2장 6절에는 땅이 그 빗장으로 나를 오래도록 막았사오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내 생명을 구덩이에서 건지셨나이다 라고 쓰여 있습니다. 그러니 성경에 지옥을 경험한 적어도 어떤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요나죠.

그리고 제가 꼭 알아내고 싶었던 이유는, 전에 제가 갈보리교회에서 calvary chapel 우리가 겪는 모든 영적인 경험들은 이미 하나님의 말씀에 쓰여 있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경험한 것이 진짜라면 이미 성경에 쓰여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성경에서 찾기 시작했고 약 400군데나 제가 본고 듣고 느낀 것과 똑같이 묘사된 것을 발견 했습니다. 지옥과 상관된 모든 것은 이미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제가 간증하는 것 모두가 성경에 이미 써있습니다.

물론 400구절 모두 다는 어렵겠지만 계속 간증하면서 적어도 몇몇 성경구절은 말씀드릴게요.

또한 저는 지옥을 부분적으로 경험한 14명의 다른 분들을 알게 됐는데 대부분 병원에서 죽음을 대면하고 있는 분들이던지 아니면 죽었다가 다시 세상으로 돌아온 등등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서론을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저와 제 아내는 어느 주일 밤 목사님과 같이 하는 기도모임에 갔었습니다. 그리고 여느 밤처럼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잠자리에 누웠습니다. 한 새벽 3시쯤 저는 옮겨졌습니다. 제가 다시 돌아올 때까지 어떻게 그곳에 가게 됐는지 몰랐습니다. 나중에 주님이 다 설명해 주셨지만요.




저는 어느 감옥 방에 떨어지게 된 자신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여러분이 보통 생각하시는 평범한 감옥이었습니다. 벽과 문빗장은 거칠고 돌로 되어 있었고, 저는 제가 아직 어디에 있는지 몰랐었지만 제가 안 것은 단지 그곳이 엄청나게, 몹시 뜨거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극도로 뜨거움에도 불구하고 제가 그 감옥 안에서 아직 살아 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제가 그 뜨거움 때문에 녹아 분해 되야 되는데 전 살아있었습니다.

그 감옥 안에 잠깐 동안 빛이 있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주님이 거기 계셔서 저에게 그 광경을 볼 수 있게 해 주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곧 1분쯤 지나서 다시 그 안은 어두워졌습니다. 이사야 24장 22절에는 그들이 죄수가 깊은 옥에 모임같이 모음을 입고 옥에 갇혔다가 여러 날 후에 형벌을 받을 것이라 고 되어 있고, 잠언 7장 27절에는 그 집은 음부의 길이라 사망의 방으로 내려가느니라 라고 쓰여져 있습니다(여기서 방은 chamber 방입니다. room). 지옥의 한 부분은 감옥으로 되어있는 방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불로 된 구덩이들이 있었고 아주 큰 불로 된 구역들도 있었습니다. 저는 그때 감옥 방에 있었습니다.

요나서 2장 6절에는 땅이 그 빗장으로 나를 오래도록 막았사오나 라고 되어있고, 욥기 17장 16절에는 흙 속에서 쉴 때에는 소망이 음부 문으로 내려갈 뿐이니라 라고 되어있습니다. 즉 제가 본 모든 것이 성경에 써있습니다.

이사야 14장 19절에 나와 있는 돌들은 곧 돌 구덩이들입니다. 제가 감옥 방에 있을 때 그 네 가지 짐승도 저와 함께 감옥 안에 있었습니다. 저는 그때는 그 짐승들이 귀신이었는지 몰랐습니다. 왜냐면 저는 거기에 구원받지 않은 사람으로 갔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가 크리스천이란 것을 제 생각에서 빼내셨습니다. 왜 그렇게 하셨는지 이해는 못했지만 주님은 돌아오는 길에 저에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제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아보지 못한 그 짐승들은 굉장히 거대했습니다. 키가 약 3.6에서 4미터쯤 되고요, 하나는 비디오에 보실 거구요. 또 하나는 제가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희한하게도 지옥을 경험한 사람들 중에 한 사람은 저와 똑같은 귀신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한 짐승이 실제로 어떻게 생겼는지는 비디오 중 하나에 정말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 지옥의 빗장으로 끌려가는 사람이 나오는 장면의 짐승일 것입니다. 케네스 해긴의 간증에 나온 것처럼요.

그리고 그들은 모두 비늘 같은 것이 있었어요. 비늘이 온 몸에 있었고요 거대한 턱이 앞으로 나온 상태였으며 눈은 움푹 들어가 있었습니다. 정말 엄청났습니다.

그리고 다른 짐승은...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았지만 아주 면도칼 같이 날카로운 지느러미 같은 것이 온 몸에 있었고 길쭉한 팔들 그리고 비균형적인 발들을 갖고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불구였고 구부러졌고 그리고 균형미라고는 전혀 없었습니다. 길쭉한 팔과 길쭉한 어깨가 각 하나씩 있었고...

정말 이상하게 생긴 그런 생물들이었어요. 끔찍하고 끔찍하게 생긴 것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을 욕하고 있었습니다. 시간 내내 하나님을 욕하고 있었어요. 전 그들이 왜 하나님을 욕하나 궁금했었습니다. ‘왜 그들은 하나님을 그토록 증오할까?’

그러는 중 그들의 관심이 제게로 기울여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들이 하나님에게 향하여 갖은 그 증오의 감정을 저에게도 가진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시 궁금했습니다. ‘왜 그들은 나를 증오할까? 난 그들에게 아무런 일도 저지르지 않았는데.’ 그러나 그들은 나를 증오했습니다. 그 증오는 제가 이 세상에서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증오였습니다. 사람으로서 증오할 수 있는 그 능력을 초월하는 증오였습니다. 저를 절대적으로 증오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았던 것은 그들이 저를 고문하도록 임명을 받았던 것입니다. 몇 가지 일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어떻게 알고 있었다는 것을 모르겠습니다. 지옥에서는 모든 감각이 훨씬 더 날카롭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 육체로 알고 느끼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알고 있더라구요.

저는 거리 감각, 시간감각 등이 이 세상에서 보다 훨씬 더 날카로웠습니다. 그래서 알고 있었던 것 중에 하나가 그들은 저를 그곳에서 영원토록 고문하도록 임명받았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제가 교도소 방 바닥위에 누어있었고 자비를 애원했습니다. 그러나 그 생물들은 절대 손톱만큼도 자비라고는 없었습니다. 그때 한 생물이 저를 붙잡고 다른 하나는 면도칼 같은 갈고리 발톱으로 저의 살을 찢었습니다. 막 찢는데 인정사정없이 하나님께서 아주 훌륭하게 만드신 몸을 대했습니다.

그것은 나를 향한 강렬한 증오였습니다. 저는 왜 제가 살아있는지 의아했고 왜 내가 이런 것을 통해 계속 살고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왜 내가 죽지 않았는지 이해가 안 되었습니다.

그리고 살이 찢어진 조각처럼 걸려있었습니다. 물도 피도 없었으며 단지 살만 걸려있었습니다.

생명은 피에 있기 때문에 지옥에는 생명이 없습니다. 그리고 지옥에는 물도 없습니다. 이사야 14장 9-10을 보면 "

아래의 음부가 너로 인하여 소동하여 너의 옴을 영접하되...

그들은 다 네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도 우리 같이 연약하게 되었느냐 너도 우리 같이 되었느냐 하리로다" 라고 쓰여 있습니다. 그들은 아무 힘이 없습니다. 시편 88:4는 "나는 무덤에 내려가는 자와 함께 인정되고 힘이 없는 사람과 같으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마귀가 힘이 있는 것을 잘 압니다. 성경에도 보면 어느 귀신이 광야로 나간 것을 보게 됩니다. 쇠사슬과 고랑에 매이어 지켜도 그는 그 맨 것을 끓었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그것은 단지 귀신의 힘에 잡힌 한 사람이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들이 사람들보다 약 천배의 힘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제 본래 힘이 있었어도 그들로부터 떨어질 수가 없었을 것이었습니다. 저는 전적으로 그들의 인자로 살고 있었는데 하지만 물론 그들에겐 인자함이라곤 전혀 없지요.




그 귀신들의 냄새와 지옥의 냄새는 지독했습니다. 여러분께 설명하기조차 힘들지만 노력해보겠습니다. 그 냄새는 마치 유황에 불타는 몸 냄새와 그리고 귀신들의 냄새는 꼭 시큼하고 썩어 악취가 나는 고기 아니면 상한 계란과 우유 그런 정말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천 번 곱해서 그것을 코에다 갖다대고 숨을 들여 마시는 것과 같습니다. 너무 독해서 만일 세상에 있는 몸으로 갔다면 죽었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저는 또다시 궁금했습니다. ‘왜 난 이런 악취에도 불구하고 살아있을까?’ 정말로 끔찍스러웠지만 여전히 죽지는 않습니다.

그것을 참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모독하는 모든 더러운 것들을 말입니다. 에스겔서 22:26에 보면 이것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내가 그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더럽힘이라는 뜻은 천한 말로 강등된다는 것이고 신성모독입니다. 그들이 저를 고문하는 것이 신명기 32장 22-24절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내 분노의 불이 일어나서 음부 깊은 곳까지 사르며...그들이 주리므로 파리하며 불같은 더위와 독한 파멸에게 삼키울 것이라 내가 들짐승의 이와 티끌에 기는 것의 독을 그들에게 보내리로다" 라고 쓰여 있습니다. 네 그 짐승들의 이빨이 당신 앞에 있을 것입니다. 사무엘하 22:6에는 "음부의 줄이 나를 두르고" 라고 말하며 미가 3:2을 보면 참 신기한 구절이 있는데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 백성을 증오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블레셋 사람들은 "선을 미워하고 악을 좋아하여 내 백성의 가죽을 벗기고 그 뼈에서 살을 뜯어"라고 나와 있습니다. 이것이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한 짓입니다. 아주 비인간적인 짓인데 그럼 그런 생각은 어디서 나왔을까요? 바로 지옥에서 오는 것입니다. 귀신들이 하는 짓입니다.

네... 그리고 인자함. 인자는 오직 천국에만 있습니다. 인자함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마귀는 인자함에 대해서는 그 어떤 종류도 아는 것이 없습니다. 그는 절대적으로 인자를 싫어합니다.

시편 36:5를 보면,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에 있고"라고 쓰여 있습니다. 절대 천국에 있지 지옥에 있지 않습니다. 시편 74:20에는 "대저 땅 흑암한 곳에 강포한 자의 처소가 가득 하였나이다"라고 말합니다. 정말 강포하고, 비참하고, 무서운 곳을 견뎌야 합니다. 그 모든 것들을 견디어야 합니다. 또 다른 것은,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 최고품으로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당신의 창조의 최고 높은 작품으로 만드셨습니다. 그러나 이 귀신들은 최저품의 창조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사람으로써 삶의 전진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배우고 우리 자신을 고쳐나가고 그러잖아요. 근데 지옥에 가면 당신의 삶이 귀신으로부터 이끌리게 됩니다. 귀신은 IQ가 빵점이에요. 완전히 무지한 창조물이에요. 그들이 아는 것이란 하나님에 대한 증오, 사람에 대한 증오 그리고 고문입니다. 그것이 그들이 아는 것 전부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당신의 삶을 주도하게 됩니다. 그리고 당신이 이에 대해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것이 없어요.

성경에 이에 대한 구절이 있습니다. 당신이 견뎌내야 할 그 치욕감. '아니, 그것들이 내 삶을 주도할 것인데, 난 그것을 전혀 막을 수 없다고?' 이사야서 5:14를 보면 음부가 그 욕망을 크게 내어 한량없이 그 입을 벌린즉... 천한 자는 굴복되고 귀한 자는 낮아지고 오만한 자의 눈도 낮아질 것이로되"라고 말하며 이사야서 57:9를 보면 "네가 기름을 가지고 몰렉에게 나아가되 향품을 더욱 더하였으며 네가 또 사신을 원방에 보내고 음부까지 스스로 낮추었으며" 에스겔 32:24도 구덩이에서 견뎌야 할 수치스러움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거기 엘람이 있고 그 모든 무리가 그 무덤 사면에 있음이여 그들은 다 할례를 받지 못하고 살륙을 당하여 칼에 엎드러져 지하에 내려간 자로다 그들이 생존 세상에서 두렵게 하였었으나 이제는 구덩이에 내려가는 자와 함께 수치를 당하였도다" 그런 말들이 성경에 쭉 있습니다. 어쨌든 정말 그것들로부터 삶이 주도되는 것은 아주 끔찍한 일이었어요. 그들은 당신을 위한 인자함이라곤 절대 없습니다.







저는 감방 안에 누워있었고 아주 캄캄해졌습니다. 아주 새깜 했습니다. 그 어두움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어두움이었습니다. 저도 동굴 같은데 가보고 했고, 아리조나 주에 있는 유전에도 가보았는데 이 어두움은 상상할 수 없는 어두움입니다. 근데 어떻게 해서 제가 기어갈 수 있었어요. 그들이 저를 그럴 수 있게 놔두었던 거 같아요. 그리고 문이 어느 쪽에 있었다는 것을 기억해요. 그래서 그쪽으로 기었습니다. 그리고 그 감방에서 나왔다는 것을 느꼈고 저는 한쪽으로 보았는데 전부 까맸었습니다. 그리고 제게 들렸던 것은 전부 비명소리밖에 없었습니다. 사람들. 수십억의 사람들이 그곳에서 소리를 지르고 있었어요.




저는 그들이 수 십억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그리고 너무 시끄러웠어요. 어떤 사람이 소리 지르는 것을 들어보셨다면 그 소리를 듣는다는 것이 얼마나 골치아픈건지 아실 거예요. 근데 수십억의 사람들이 소리 지르고 있는 걸 듣는데, 이런 것이 당신의 정신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상상하실 수 있을거예요. 참지 못할 지경이고 귀를 막고 싶어도 너무 커서 꿰뚫을 거예요. 그 비명소리를 피할 수 없어요. 그리고 당신을 사로잡는 그 두려움은 정말 믿지 못할 지경입니다. 두려움이 지배하는 곳이기에 하나님의 임재가 없는 곳입니다.

이렇게 두려움도 견디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 고문과 그 어두움, 정말 아무것도 안 보여요. 무엇이 당신 앞으로 다가오는지조차 못 봅니다. 성경이 어두움에 대해서 시편 88:6에 나와 있습니다. "주께서 나를 깊은 웅덩이 어두운 곳 음침한데 두셨사오며" 요한계시록 16:10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영어원문: full of darkness) 유다서 13:13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에"라고 나와 있죠. 그곳의 어두움은 느낄 수 있답니다. 출애굽기 10:21을 보면 "하늘을 향하여 네 손을 들어서 애굽 땅 위에 흑암이 있게 하라 곧 더듬을만한 흑암이리라"라고 나옵니다. 그 어두움은 더듬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두려움은요, 제가 말씀드리지만, 정말 힘이 대단했어요. 당신을 지배합니다. 그것은 마치, 혹시 어떤 무서운 영화를 보셨을 때 무서움이 목구멍 속에서 올라오면서 '윽!'하는 바로 그 순간! 그 순간을 적어도 1000번을 곱하고 있다고 해보세요. 그렇게 영원히 지내야 합니다. 전 무서움이 어떤 것인지 잘 알고 있어요.

제가 어렸을 때 서핑을 즐겼습니다. 지금도 가끔 즐기지만 제가 정말 어렸을 때 플로리다에서 서핑을 하고 있었는데 상어 떼가 몰려오는 거예요. 한 275센치나 되는 뱀암상어가 오더니 내 오른편을 물더니 저의 다리를 잡고 아래로 끌어 당기는 거예요. 제 다리가 그 거대한 상어 입속에 있었어요. 그때는 크리스천이 아니었는데, 제가 구원 받기 이전이었거든요. 근데 갑자기 상어가 저를 놔두고 가더라구요. 전 하나님께서 그 상어의 입을 열도록 하신 줄로 믿어요. 근데 그 잠깐 동안 나에게 밀려온 두려움은 정말 압도적이었어요. 상어에 대한 영화 보신 분들 있으신지 모르겠어요. 그 옛날 영화들 기억하시나요? 그런 것들은 정말 실제로 겪는 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아요. 그 두려움은 정말 대단했어요. 제 옆에 몇 피트 떨어져 있는 친구가 있었었는데 그 상어가 그 친구의 다리를 물어 뜯었어요 그리고 해변으로 끌어내렸는데 막 피가 온 곳에 있고 비명소리가 여기저기 들리고 다리가 없어졌어요. 그래서 저는 두려움이 어떤 것인지 알아요. 알겠는데 그 제가 아는 두려움은 지옥에서 느낀 두려움과 비교할 때 정말로 절대로 아무것도 아니에요. 비교할만한 것이 없어요. 저는 그때 상어 그 일이 이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경험 중 하나라고 생각했거든요. 이러한 것들이 지옥에서 견뎌야 할 것들 중에 하나입니다.

이사야 24장 17,18은 "땅의 거민아... 두려운 소리를 인하여..." 소리까지 말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미국에 있는 어떤 감옥을 방문한 것을 텔레비전에서 보고를 한 적이 있습니다. 하룻밤을 거기서 묵었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잠을 못 잤다고 말을 했답니다. 모두가 라운지에서 막 소리 지르고 있었데요. 사람들이 밤 내내 소리 지르고 울고불고 하는 것에 너무 놀랐다고 말했어요.

심지어 이 세상의 감옥에도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는데 지옥은 오죽하겠어요? 욥기 18:14는 "그가 그 의뢰하던 장막에서 뽑혀서 무서움의 왕에게로 잡혀가고"라고 말합니다. 마귀는 테러의 왕입니다.(무서움=terror=테러)







제가 감방 밖으로 나와서 이쪽 방향을 보고 있었는데 저쪽 방향으로 보니까 조금 뭔가 보였어요. 작은 불꽃 약 10마일 정도 떨어진 곳에 있었어요. 전 그 간격이 10마일인지 알았어요. 불꽃의 약 3마일정도 건너편에 불구덩이가 있었어요. 지옥의 전망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약간 저쪽으로 불꽃이 하늘배경을 밝히고 있었습니다. 어두움이 너무 무거워서 모든 빛을 삼킵니다. 근데 하늘배경의 아주 조금을 볼 수 있을만큼 빛이 있어 보였는데 모든 것이 밤색이었고, 황폐했답니다. 정말 초록색의 잎사귀 단 한개도 없었고 그 어떤 생명이라곤 전혀 볼 수가 없었어요. 돌만 있고 쓰레기와 컴컴한 하늘. 그리고 하늘엔 스모그.

성경에 이런 구절이 신명기 29:23에 있는데 "그 온 땅이 유황이 되며 소금이 되며 또 불에 타서 심지도 못하며 결실함도 없으며 거기 아무 풀도 나지 아니함이"라고 말합니다. 지옥에는 생명이라곤 전혀 없습니다. 정말 굉장히 이상했어요. 우리가 이 세상에서 누리는 그런 것들, 나무들, 맑은 공기 뭐 그런 것들 그런 생명이 전혀 없었어요. 하나도 없어요. 그곳은 완전히 모든 게 죽어있고 죽음이었어요.




그리고 열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요. 열이 너무 강해서 설명할 수가 없어요. 신명기 32:22절을 보면 "땅의 그 소산을 삼키며 산들의 터도 붙게 하는 도다"라고 말합니다. 유다서 7절 보면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라고 나오고 시편 11:6을 보면 "불과 유황과 태우는 바람이 저희 잔의 소득이 되리로다"라고 나옵니다.

이런 것들이 지옥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곳은 너무나도 뜨거운 곳입니다. 이 모든 일들이 원래 당신을 벌써 죽여야 할텐데 그로 인해 죽지 않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참아야 한다는 것이죠.

저는 조금의 술을 원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비명소리와 모든 것에서 떠나고 싶었기 때문에요, 나오고 싶었어요. 마치 아주 지치고 시끄러운 하루가 지나면 밤에 집에 가고 싶은 것처럼요. 그냥 평안한 마음을 갖고 싶죠. 근데 그곳에서는 그 모든 비명소리와 고문을 다 견뎌야 해요. 그리고 결코, 절대 그로부터 떠날 수 없어요. 절대!!!

이사야서 57:21을 보면 "내 하나님의 말씀에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지옥에서는 벌거벗은 상태입니다. 또 하나 견뎌야 할 부끄러움이죠. 성경에 보면 수치에 관해서 나와 있습니다.에스겔 32:24 "이제는 구덩이에 내려가는 자와 함께 수치를 당하였도다". 욥기 26:6 "하나님 앞에는 음부도 드러나며 멸망의 웅덩이도 가리움이 없음이니라". 이 말은 하나님은 지옥을 보실 수 있다는 것이죠. 하나님께 보이는 곳이에요. 그러나 당신은 그곳에서 벌거벗게 되어 있구요. 이것 역시 극복해야 하는 거죠



지옥에는 물이 전혀 없습니다. 공중에 습기도 없습니다. 그 어떤 종류의 물기도 없어요. 너무 마른 곳입니다. 당신은 물 한 방울이 절박합니다. 한 방울만. 성경이 말하는 것처럼요. 누가복음 16:24를 보면 부자가 말합니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그리고 아브라함이 답하는 것이 나오죠. 몇 가지 점을 말하고 싶습니다. 그 부자가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단 한 물방울을 원하는 것이에요. 그 물 한 방울 만이라도 그토록 귀했을 거예요. 딱 한 방울. 그러나 절대 한 방울도 얻지 못할 것입니다. 입속이 마른 것을 상상하려면 매우 힘들텐데요. 골짜기 같은 곳에 마라톤을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입속에 솜털 같은 것이 있고 그렇게 며칠동안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그렇게 계속 지내야 한다고 상상해보세요. 그 메마름. 오직 물 한 방울 위한 절박함.

성경이 계시해주는 또 다른 점은, 우리는 낙원과 하데스(지옥) 사이에 큰 틈이 있다는 것을 알잖아요. 그리고 부자가 아브라함을 그렇게 먼데서 볼 수 있었어요. 근데 자연법칙에 따르면 어떻게 그가 나사로와 아브라함을 알아봤을까요? 첫째로, 그는 아브라함을 만나본적이 없어요. 그리고 그렇게 먼 거리에서 사람을 보면 누군지 모릅니다. 그러나 어떤 것들은 그냥 알게 되어있습니다. 지옥에서는 알게 되요.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저도 깊이과 거리감 그런 것들요.




귀신 중 하나가 저를 잡고 감방으로 다시 끌고 갔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고문을 다시 시작하려고 했어요. 정말로 이 부분은 말씀드리기가 싫습니다. 왜냐하면 그때 그 고문을 다시 재연하고 싶지 않아요. 그들은 내 두개골을 눌러 부수기 시작했습니다. 한 귀신은 저를 잡고 제 머리를 찌부러뜨리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저는 막 소리 지르고 있었고 자비를 빌어대고 있었어요. 근데 절대 자비는 없었어요. 그 즈음 그들은 각각 내 팔과 다리를 붙잡고 찢어버리려고 했어요. 그리고 저는 도저히 참을 수 없다 도저히 감당할 수 없다 그렇게 생각하던 차에 무엇이 저를 갑자기 잡았습니다. 그리고 저를 그 감방에서 끌어냈습니다. 주님이셨는 것을 지금은 아는데 그 당시에는 몰랐어요. 저는 그곳에 구원받지 않은 사람으로 갔어요. 그래서 잘 몰랐는데, 저는 그 곳을 마치 제가 주님을 한번도 영접하지 못한 사람으로 갔어요. 그 다음 제가 전에 보았던 그 불꽃 옆에 앉히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 구덩이 옆에 있었고 거대한 동굴 바로 아래 있었어요.







저는 그 불꽃을 통해 간신히 볼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보였고 사람들의 몸뚱이들이 불속에서 소리 지르는 모습, 자비를 구하는 비명소리들. 그곳에서 불타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곳을 절대 가고 싶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제가 겪었던 고문도 이미 너무나 컸기 때문이죠. 근데 그 열과 불은 더 최악이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나갈 수 있게 빌고 있었습니다. 근데 온 각처마다 그 큰 생물체들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기어서 나가려고 하는 것을 그들이 잡아서 다시 불 있는 곳으로 끌어왔습니다. 그리고 나가지 못 하도록 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이곳은 정말 정말 끔찍한 곳이다. 너무나 소름끼치고 무섭다.' 모든 것들이 동시에 일어나고 있었어요. 목마르고, 배가 고프고, 피곤해 지쳐있고, 잠도 못자고. 지금 우리가 이 세상에 살 때처럼 잠이 필요한데 잘 수 없어요. 우리 몸은 잠이 필요합니다. 요한계시록 14:11은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라고 말합니다. 그곳에서는 당신은 결단코 잠을 얻지 못합니다. 잠이 평생 없다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나요?

그리고 물. 스가랴 9:11보면 "내가 너의 갇힌 자들을 물 없는 구덩이에서 놓았나니" 지옥에는 절대 물이 없는 곳입니다.

저는 지옥의 위치가 지구 중앙에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곳이 지옥이 있는 곳입니다. 지구 중심에요. 저는 약 3700마일 지구 깊은 곳에 있었다는 것을 알았어요. 우리가 알듯이 지구의 직경은 약 8000마일 정도 됩니다. 반이 약 4000마일. 저는 약 3700마일 아래 있었습니다.

에베소서 4장 9절은 예수님이 "땅 아랫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라고 말합니다. 민수기 17:32를 보면 "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 가족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 물건을 삼키매 그들과 그 모든 소속이 산채로 음부에 빠지며 "라고 나와 있어요. 지옥이 지금 있는 곳은 그곳입니다. 나중에 지옥과 죽음이 불 못에 던져질 것이지요. 그리고 어둠 밖으로 쫓겨낸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심판 날 이후 이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근데 지금은 지구 중앙에 있습니다.

저는 그 불구덩이 옆 가에 있었는데 그 온 귀신들이 벽에 줄을 서 있었습니다. 모든 크기과 모양대로요. 각종 상상할 수 있는 불구하고 못생긴 생물체들입니다. 그들은 모두 구부러졌고 불구한 생물체입니다. 거대한 것들, 작은 것들, 거미들, 큰 거미들, 이렇게 큰 것들, 쥐, 뱀, 지렁이들. 성경도 지렁이들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이사야서 14:11 "지렁이가 너를 덮었도다" 온갖 꺼림칙하고 혐오한 종류의 생물체들이었습니다. 온 곳에. 그리고 그들은 사슬에 묶여있는 듯 하였습니다. 벽에 묶여있었어요. 저는 왜 이것들이 벽에 묶여있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었습니다. 근데 성경 유다서 6절에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어쩜 제가 그것을 본 것일 수도 있어요, 잘은 모르나 그런 것 같아요.

그들이 나를 잡지 못해서 너무 다행이었어요. 그들은 저를 아주 열정을 갖고 증오했습니다. 제가 이해하지 못했던 또 하나가 그들은 단지 생물체들이 아니라 인류에 대한 증오를 갖고 있었습니다. 어쨌든 그들이 벽에 묶여있었던 것이 너무 다행이었어요.




나는 불꽃을 떠나 이 구덩이와 터널을 올라가기 시작했으며 곧 어두워 졌습니다. 그러나 나는 벽에 거하고 있는 악마들을 볼 수 있었으며 그들이 가지고 있는 놀라운 힘에 나는 ‘누가 이 생물들을 막을 수 있을까? 아무도 이 것들과 싸울수 없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공포는 너무나 강해서 나는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지옥에 것과 고통과 다른 모든 것 중에 제일 안타까웠던 것은 이 위에 지상에는 삶이 계속 되고 있으며 사람들은 이 밑에 세계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사람들은 지하에 이 실존하는 세계에 대해 모르고 있으며 여기에는 수억에 사람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으며 한 번이라도 나갈 기회를 위해 간청하고 있지만 그러한 기회는 절대 없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는 기회를 받아드리지 않은 것에 대해 자기 자신들에게 화가 나 있습니다. 지옥에서 가장 심한 고통은 여기에서 나갈 희망이 전혀 없는 것입니다.




나는 이해했습니다. 이제 영원이라는 것에 대해 알 것 같습니다. 나는 거기에서 빠져나올 희망이 없이 영원히 거하게 될 것을 알았습니다. 제 아내에 대해, 그리고 아내에게 절대 갈수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나는 아내에게 만약 지진이나 어떠한 다른 끔찍한 일이 벌어져도 그녀를 발견하고 그녀에게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녀에게 갈수가 없으며 다시는 볼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내가 어디에 있었는지 모를 것이며 다시는 그녀와 대화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그녀와 함께 하거나 대화하지 못하고 그녀가 내가 어디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나를 끔찍하게 괴롭혔습니다. 여기에는 희망이 없습니다. 알겠습니까? 여기서 당신은 절대로 나갈 수가 없습니다!

보십시오. 지상에는 수용소에 있는 사람들조차 나갈 수 있다는 희망이 있거나, 최소한 죽어서도 나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절대로 희망이 없는 상황을 경험하지 않습니다. 이사야 38장 18절에는 “구덩이에 들어간 자가 주의 신실을 바라지 못하되” 라고 하였습니다. 희망은 없으며 진실은 예수님입니다.




우리가 터널위로 올라갈 때, 나는 완전한 공포에 사로잡혔으며 절망적이었으며 이 악마들을 두려워하고 있을 때 갑자기 예수님께서 나타나셨습니다. 주님 찬양 드립니다! 밝은 빛은 이 곳을 비추었고 나는 주님의 윤곽, 즉 한 남자에 윤곽을 보았으며 얼굴을 볼 수 없었습니다. 그러기에는 너무 밝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무릎을 꿇고 쓰러졌습니다. 주님을 경외하는 것 외에 할 수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저는 방금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저는 완전히 절망적이었지만 지금은 저는 이곳에서 빠져나왔으며 저는 주님을 알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빠져나올 수 없다는 것과 또 나는 이미 구원받았기 때문에 나는 (여기에 들어오면) 여기서 빠져나올 방법이 없다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오직 예수님이 여기에 오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길입니다. 요한계시록 1장 16절은 주님에 요한이 천국에 갔을 때 예수님을 보았을 때 그의 기록에는 태양은 주님의 힘에 빛났으며 그가 주님을 보았을 때 주님의 발밑에 죽은 자같이 쓰러졌습니다.




아마 주님께 백만 가지의 질문을 묻고 싶으시겠지만 당신이 거기에 있으면 당신이 오직 할 수 있는건 주님을 경배하고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며 우리를 이로부터 구원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는 것입니다. 저는 생각을 할 수 있을만큼 안정을 찾았을 때, 저는 주님께 말했습니다(저는 진짜로 말한 것 같지는 않고 생각을 했지만 주님께서는 대답해 주셨습니다). ‘왜 저를 이곳으로 보내셨습니까?’ 주님은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이곳이 존재한다는 것을 믿지 않기 때문이다.” 주님은 또한 “내 자녀들 중에도 이 장소가 실재라는 것을 믿지 않는 자녀가 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이 말씀에 충격을 먹었습니다. 모든 크리스천은 지옥을 믿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사실 그대로 불타는 지옥을 믿지 않습니다. 저는 주님께 아뢰었습니다. “주님, 왜 저를 택하였습니까?” 주님은 대답하시지 않으셨습니다. 나는 왜 주님께서 나를 택하여 이곳에 보내었는지 알지 못합니다. 저는 이곳에 제일 가지 못할 사람입니다. 나와 내 아내는 악하고 나쁜 영화를 싫어하며 이곳보다 뜨겁지 않은 여름도 싫어합니다. 그곳(지옥)은 더럽고 질서가 없고 모두 혼란이며 역겹지만 나는 질서적이며 훌륭한 걸 사랑합니다. 내가 왜 이곳에 왔는지 주님은 알려주시질 않았습니다.




주님은 나에게 말씀하시길 “가서 사람들에게 내가 얼마나 이장소를 싫어하는지 말해라. 나는 나의 창조물이 한명도 이곳에 가길 원치 않는다. 나는 이곳을 사람을 위해서 만들지 않았다. 이곳은 악마와 그의 천사들을 위해 만들어 졌다. 너는 사람들에게 말해야만 한다. 나는 너에게 그들에게 말할 수 있도록 입을 주었다”. 나는 생각했습니다. “주님! 그들은 저를 믿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제가 미쳤거나 악몽을 꾸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주님은 저에게 대답하셨습니다. “너의 일은 그들이 죄를 깨닫게 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성령님에 일이다.”




“너는 가서 그들에게 말해라.” 저는 마음속으로 네, 주님, 저는 가서 말해야 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고 두려워 할 수도 있지만 우리는 오로지 가서 말해야 합니다. 나머지는 하나님이 하실 것입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주님, 왜 이러한 생물들이 저를 이처럼 지독히 싫어합니까?” 주님은 그것은 내가 주님에 형상대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들은 나를 싫어한다. 악마는 하나님을 대항해서 어떠한 것도 할 수 없단다. 악마는 하나님에게 해를 입힐 수 없다. 그러나 악마는 하나님에 창조물에게 해를 입힐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왜 악마가 인류를 싫어하며 속이고 지옥에 데려가며 병들게 하며 하나님에 창조물을 해를 입히는 것은 어떤 것이던지 하는 이유이다.”




이때, 주님은 저를 주님에 생각으로 채워주셨습니다. 저는 생각으로 채워졌습니다. 주님은 저를 주님에 심장에 한 부분을 만지게 하셔서 주님이 얼마나 인류를 사랑하시는지 알게 하셨습니다. 믿을 수 없었습니다. 제 몸이 감당하기에는 인류에 대한 주님에 사랑은 너무나 압도적이었습니다. 우리는 다 부인과 자녀들을 사랑하지만 이러한 사랑은 우리에 대한 주님에 사랑에 비교할 수 없습니다.




주님에 사랑은 우리들에 사랑과 능력보다 무한하게 더 큽니다. 에베소서 3장 19장에 나와 있는 것 같이 주님에 사랑은 지식을 넘습니다. 그것은 지식을 완전히 넘어서 우리가 전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나는 주님이 인류를 사랑하셔서 한 명을 위하여, 이곳에 오게 하지 않기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주님에 창조물이 이곳에 오는 것을 보시기에는 너무 아파하십니다.




이것은 주님을 아프게 합니다. 주님은 한 사람이 가는 것에 눈물 흘리십니다. 저는 주님께 애통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주님은 주님 심장에 한 부분을 만지게 하셨고 주님은 주님의 창조물이 이곳에 오는데 너무나 큰 슬픔을 느끼셨습니다. 나는 마지막 숨을 다하여서 주님이 얼마나 좋은 분이신지 세상에 증거해야겠다 고 생각하였습니다. 우리는 복음을 가지고 있고 그것은 좋은 소식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모릅니다. 그들은 들어야 합니다. 우리는 지식을 이러한 부분에 무지한 사람들과 나누어야 합니다. 주님은 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그리고 얼마나 이곳 (지옥)을 싫어하시는지 나누길 원하십니다.




그리고 주님은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에게 내가 매우 매우 속히 온다는 것을 전해주길 바란다." 그리고 또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에게 내가 매우 매우 속히 온다는 것을 전해줘라. "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그때 "네? 주님? 매우 속히라뇨? 어떻게 매우 속히요 주님?" 이렇게 물어볼 걸... 지금은 그렇게 생각이 되는데 그 때는 질문을 하지 않았어요. 그냥 질문을 할 수가 없어요. 그냥 주님을 경배하고 싶은 마음밖에 없어요. 믿기 힘들 정도로 주님의 평화가 내 위에 임하고 내 옆에 계시는 것은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저도 여러분과 같이 수많은 기름 부음이 강한 그런 예배를 드렸었는데 그러나 바로 옆에 계신 주님의 사랑을 느끼는 것은 비교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근데 그때 제가 눈을 들어 그 벽에 있는 그 흉포한 귀신들을 보았을 때 그들은 마치 개미 같아 보였습니다. 물론 그들은 여전히 컸지만 하나님의 능력이 옆에 있을 때는 그 모든 것들이 꼭 개미 같았어요. 개미요. 너무 흥분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주님께 말했습니다, "주님, 쟤네들 좀 보세요! 하! 개미네요!". 주님은 답변하셨습니다, "넌 그들을 단지 내 이름으로 묶어서 쫓아내면 된단다". 그러면서 전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와, 주님이 교회에게 주신 그 힘은~!" 주님 없이 그들을 봤을 때는 정말 흉포하고 무섭고 비교할 수 없는 그런 괴물들이었는데 주님이 함께 하시니까 그들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어요.

그러면서 제가 그 생물체들을 보면서 갑자기 담대해졌어요. 그리고 그 생물체들을 보고 이랬습니다. "니들! 나를 한 때 막 괴롭히고 고문했지 그리고 날 해부하려고 했지! 이리와! 어서! 덤벼!" 무슨 생각을 했는 진 몰라도 어쨌든 "이리 왓!" 막 그러면서 "자, 예수님! 쟤네들 잡아요!" 그랬답니다.

우린 그다음 지상으로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계속 올라갔어야 했어요. 아직도 터널 속에 있었구요. 잘 보이진 않았지만 마치 아주 거대한 world wind(바람?) 같았습니다. 그리고 우린 계속 올라가고 있었어요. 그곳에서 나오려고 그랬던 것 같아요. 그리고 막 올라가다가 꼭대기 까지 올라갔거든요. 그리고 지구를 볼 수 있었습니다. 너무 환상적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위해 그것을 허락하신 줄로 믿어요. 주님은 그 터널에서 어떤 방향이던지 간에 빠져나오실 수 있으셨을 거예요. 근데 주님께서 제가 어렸을 때 지구가 우주에서 보았을 때 어떤 모양인지 보고 싶어 했던 것을 아셨던 것 같아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지구를 우주에서 보고 싶었어요. 근데 거기서 지구가 아무것도 아닌 공간 위에 걸려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성경이 말한 것처럼, 욥기 26장 7절에 보면 "땅을 공간에 다시며"라고 나옵니다. (원어: hangeth the earth upon nothing) 그리고 궁금했습니다. 무엇이 지구를 저렇게 붙잡고 있을까? 무엇이 저것을 저렇게 완벽하게 만들까? 하나님께서 그만큼 통제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를 놀라게 한 그 하나님의 힘은 정말 대단합니다! 하나님은 얼마나 힘이 많으신지! 모든 것 하나하나가 하나님의 통제 안에 있습니다. 사람의 머리카락도 하나님이 모르시고 떨어지는 법이 없습니다. 그리고 참새 한 마리도 하나님 모르게 땅에 떨어지는 법이 없습니다.

이러한 생각이 저를 기쁘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너무나도 힘이 많으십니다. 아주 압도적이었어요. 이사야서 40:22에 보면 "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라고 나와 있습니다.(원어 circle) 그러면서 또 생각했습니다. 아니, 어떻게 콜럼버스는 성경도 못 읽었나, 읽었다면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알았을텐데... 사람들은 그때 지구가 평판인줄 알았잖아요.




그리고 우리가 다시 돌아올때 어떤 열기가 있는 방패를 통하였습니다.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그런 방패였습니다. 그 방패를 통하면서도 저는 하나님의 통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편 47편 9절에 "세상의 모든 방패는 여호와의 것임이여"라고 나와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 정말 모든 것을 통제하고 계십니다.

저는 주님을 떠나고 싶지 않았습니다. 주님의 임재와 함께 하고 싶었습니다. 우리는 캘리포니아로 매우 빠른 속도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놀랄 정도의 엄청난 속도로 저희 집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집 지붕을 통하여 집 안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 자신이 마루에 누워있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참 놀라운 것을 체험하였습니다. 저는 바닥에 누워있는 저 자신을 보고 "저건 내가 아니다. 어떻게 저게 나지? 난 여기 있는데!"라고 생각했습니다. 이해 되십니까? 어떤 누구도 두 자신을 볼 수 없습니다. 근데 지금 제가 저기 누워있었는데 그는 정말 제가 아니었습니다. 바울이 성경에 말하죠. 우리는 육신의 장막에 살고 있다고요. 이것은 제게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저기 누운 저 몸은 단지 텐트에 불과합니다. 아무 것도 아니란 말이죠. 일시적인 거예요. 지금 여기 내가 진짜 나 입니다. 영원이 기준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걱정하며 사는 인생. 이건 야고보서 4:14를 보면 안개에 대해 나오죠. 인생이 얼마나 짧은지요. 인생은 짧아요. 길면 100년입니다. 정말 아무 것도 아니예요. 안개처럼 사라지는 거예요. 전 그러면서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하는 것이 영원토록 유효한 것이죠. 우리는 전도해야 하고 우리는 나가서 잃어버린 영혼들을 구원해야 합니다. 우리 삶의 모든 작은 걱정거리 때문에 지치고 힘들어하는데 그러면 안 됩니다. 우리는 밖으로 나가서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왜냐면요 이 기간은 순식간이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저는 제 몸이 거기 누워있는 것을 보고 정말, 마치 여러분이 자동차에서 내려 그 자동차를 보는 것과 같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아니라 당신의 자동차입니다. 당신을 단지 둘러싼 것입니다. 딱 그렇게 보였습니다. 이 세상에서도 제 몸은 나를 둘러쌌을 뿐이지 진짜 저는 아닙니다.

그러면서 주님께, 주님 절 떠나지 마세요 제발 떠나지 마세요 주님과 조금 만이라도 더 함께 하고 싶습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근데 주님은 저를 떠나시고 저는 다시 제 몸으로 돌아왔거든요. 근데 무엇이 저를 다시 몸으로 당기었는데 마치 내 입과 코 속으로 빨려 드려가는 것 같이요. 그리고 주님이 저를 떠나실 때, 모든 두려움과 고문이 다시 제 생각에 돌아왔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에도, 완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쫓아낸다라고 쓰여있거든요. 근데 저는 계속 그 완전한 사랑 옆에 있었는데 그 사랑이 저를 떠났습니다. 그가 떠나고 난 뒤 지옥에서 있었던 그 모든 두려움과 공포가 다시 일어났습니다.

그것을 참지 못했습니다. 저는 극치에 몸부림을 쳤고 저는 그것을 견디지 못했고 제 몸이 그런 두려움을 수용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 압박에 저항할 수 없습니다. 우리 몸은 그렇게 강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저는 기도를 했습니다. 기도는 되더라구요. 이것을 내 생각에서 거둬주세요. 보통 같았다면 이런 정신적 충격을 극복하기 위해 모든 종류의 상담 같은 것을 통했어야 했을 텐데 하나님께서 순식간에 그것들을 다 거두어가셨습니다. 기억은 남겨주셨는데 정신적 충격(trauma)과 두려움은 제거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이 많은 것들을 겪고 난 뒤 저는 성경이 이것을 확인시켜주기를 바랬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 주님을 모르시는 분이 계시다면 자신에게 한 가지 질문을 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질문하셔야 합니다: 내가 이 사람들을 믿어야 할까? 그들이 본 것이 진짜일까? 그들 그리고 제가 말한 것이요. 근데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지옥에 대해서 말하는 것을 믿어야 할까 질문하셔야 합니다. 당신은 이 기회를 갖고 어떻게 하실 것인가요? 아니야 난 그걸 믿지 않아. 난 그것이 실제가 아니라고 생각해. 이런 생각으로 당신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저버리고 당신의 영원을 가셔야 합니다. 이러신다면 저는 이것이 매우 어리석게 보입니다. 당신은 마귀가 당신을 속이도록 놔두시면 안 됩니다. 그 웃고 있던 생물체 있죠? 마귀가 그렇게 웃을 것입니다. 당신이 지옥에 가게 되면요. 마귀는 웃을 것입니다. 왜냐면 당신에게는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이 주어졌기 때문입니다. 근데 당신은 그걸 놓친 것이죠. 근데 한 번 지옥을 가면 다시 돌아올 수 없습니다. 절대 다시 돌아올 수 없습니다. 그곳에서 영원히 잃어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어쩌면 당신은 자신에게 이렇게 말할 수 있겠죠. 난 그래도 착한 사람이야. 난 그런 곳에 갈만하지 않아, 그 정도는 아니야. 네, 당신은 어쩜 착하고 좋은 사람일 수도 있어요. 다른 사람들에 비해 착한 사람일 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 사람들이 비교할 것은 되지 못합니다. 우리는 우리들을 하나님의 기준에 비교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기준은 우리의 기준보다 훨씬 더 높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만일 당신이 이 세상에 살면서 단 한 번이라도 거짓말을 하면 그로 인해 당신은 거짓말쟁이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살면서 물건 하나를 훔쳤어도, 종이찝개라던가, 당신 사장님의 시간이라던가, 그 어떤 것이라도 단 한 번 훔쳐도 그것으로 당신은 도둑이 되는 것입니다. 이유 없이 화를 내거나, 당신에게 잘못한 그 누구를 용서하지 못했거나,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었거나, 이 모든 것 중에 하나라도 단 한 번 했다면 그것으로 인해 당신은 죄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천국을 가지 못할 것입니다. 보십시오, 우리 모두 못 미칩니다. 그래서 우리의 행위로 할 수가 없습니다.

디도서 3:5에 보면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어떻게 비교하느냐에 따라 다른 것입니다. 마치 어떤 여자가 초록색 풀장에 있는 흰 양떼를 보는 것과 같습니다. 그녀는 양떼를 보고 그 하얀 것이 보기에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밤이 지나고 눈이 내렸습니다. 다음 아침 양떼를 보는 그녀는 그 양들이 모두 우중충하고 어둑어둑했습니다. 흰눈에 비해서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기준에 우리를 비교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기준은 우리의 기준보다 훨씬 높습니다. 이러므로 우리에겐 구세주가 필요합니다. 우리의 행위로는 안 되기 때문이죠.




주님은 요한복음 13:16에 말씀 하셨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그분이 지옥에서 건져내실 유일한 길입니다. 이곳에 누구든지 예수님을 모르거나 예수님을 진심으로 내 삶의 구주로 받아드리지 않으셨다면, 한 번도 삶 가운데 입술로 주님이 나의 구세주인 것임을 고백한 적이 없으셨다면, 그런 사람이 있다면 지금 일어나 주시겠어요? 예수님을 위해서요. 마귀가 당신을 보고 웃도록 허락지 마세요. 지금 일어나세요. 기회가 아직 있을 때요. 얼마 동안의 시간이 더 있을지 모릅니다. 내일 내가 죽을지 모르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곳에 가게 될지 모르는 것이죠. 제가 다시 말씀드리고 싶지만, 정말 그 곳은, 그 열기 하나만으로도 견딜 수 없는 곳입니다. 2001년 쌍둥이 타워에서 사람들이 창문 밖으로 서로 손잡고 뛰어내리는 모습을 보셨죠? 얼마나 끔찍 했었을까요? 높은 곳에서 뛰어내린다고 생각해보세요. 무엇이 일어날지 모르는 그런 상황에서요. 그런데 그 사람들은 열기를 견뎌야 했어요. 약 5초만 더 있었어도 그들을 불태웠을 거예요. 그곳은 약 2000 C였어요. 과학자들은 지구 중심은 약 12000C라고 말합니다. 당신은 그런 곳을 영원히 견뎌야 합니다. 당신의 의지로 인해서요. 참 바보스럽지 않은지요?







(간증 부분은 여기서 끝나고 그 다음 맨 첫 부분에 말씀하셨던 목사님이 나오셔서 마무리 하십니다)




이 목사님이 결신기도를 시키시는 데요 이것도 적어볼께요.




저는 오늘 이 시간 여러분에게 도전장을 드립니다. 결신선언을 하기를 원하는데, 여러분, 여러분이 이 선언을 하실 때는, 정말로 성령님의 운동력이 당신의 삶에서 일어나기를 바라시는 분들만 하시고 진짜 자신이 원해서 하고 싶은 분들만 따라하시길 바랍니다.

첫째, 나는 다시는 사람의 얼굴을 무서워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천국과 지옥이 확실히 있다는 것을 안다. 사람의 얼굴을 더 이상 무서워하지 않는다.

둘째, 나는 내 남은 인생 동안 내가 알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예수님과 천국 그리고 지옥에 대해 말을 할 것이다.

이것은 굉장한 서약입니다. 제가 아는 분들 중에 사람들을 주님께로 인도한 모든 분들이 이 두 가지 결론을 내렸습니다.

당신이 사람들의 영혼을 지옥에서 구원하는 영광스럽고 기쁜 소식을 나누지 않는다면 뭣하러 사람들과 교제를 하며 관계를 갖습니까?

사람을 알고 사람들과 친하고 같이 시간을 보내고 교류하며 그들과 함께 기뻐하면서 그들에게 단 한 번도 예수님 없이는 지옥에 간다는 것을 말하지 않는 것은 영적으로 중죄를 범하는 일입니다! 모든 인간관계는 진리를 증거할 수 있는 귀한 수단이 되어야 합니다! 이 두 가지 결심에 준비가 되어 있지 못하신다면,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결심을 하시는 분들은 따라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하나님 나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 나는 예수님이 당신의 아들임을 믿습니다.

- 귀한 성령님을 믿습니다.

- 저는 이 시간 기회를 받았습니다.

- 저는 저에게 선언합니다.

- 이것은 나의 고백입니다.

- 나는 더 이상 사람의 얼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 나는 사람들의 견해로 인해 걱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 나의 명성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 나는 사람의 두려움을 증오합니다.

- 나는 내가 아는 모든 사람에게

- 내 남은 인생동안

- 주 예수님, 당신에 대해 말할 것입니다.

- 천국에 대해서

- 그리고 지옥이라는 곳에 대해서 말할 것입니다.

- 저는 선을 넘어설 것입니다.

- 저는 다시는 무관심하지 않을 것입니다.

- 정신이 팔려, 관심을 갖지 않고

- 주님의 말씀을 받아드리고

- 저는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 그리고 저는 자신 있게 말할 것입니다.

- 이것은 하나님께 향한 나의 고백입니다.




하나님, 이 온 도시와 나라와 세상 위에 당신의 군대를 일으키소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를 옳게 분별하는 백성들,

영원이 바로 코앞에 있다는 것을 깨달은 백성들이 천국의 영광 속과 지옥의 공포를 맑은 영으로 볼 수 있게 하시고 그리고 그들의 모든 우선순위를 주님께 순종하도록 하나님의 은혜가, 하나님의 은혜만이 충분하다고 믿습니다. 넘칠 수 있도록, 은혜, 은혜, 은혜가 당신의 백성 위에 임하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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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교 교주 김해경씨의 회심 이야기 -펌- | 하나님을믿은사람들 2004/10/05 14:44

http://blog.naver.com/goldnature/20006271961

1. 내용소개 :

고백록의 주인공은 김해경 이라는 분입니다.
전 단군교 교주, 학봉대선사, 살아있는 신이라 불리면서, 국가 고위급 인사들의 점을 쳐주며,

각종 국가의 막중 대사를 예언하던 사람. 기독교를 없애야 한다며 공공연히 주장하던 사람이

어느날 찾아오신 성령 하나님에 의해 귀신이 내 쫓기고, 하나님의 사람이 된 이야기를

국민일보에 연재한 것입니다.



2. 국민일보에 소개된 김해경씨의 고백록.
[국민일보] 1993-07-20 (문화) 기획.연재 21면 1509자
단군교 교주 김해경씨의 참회수기:1
◎ 비몽사몽간 노인 나타나 「망우리」로 이끌어

20여년간 기독교축출운동을 벌이던 단군교 교주 김해경씨(44)가 기독인이 돼

단군교 해체를 선언했다(본보 19일자,일부 20일자 보도).그가 어떤 과정을 거쳐

기독신앙을 받아들이게 됐는지 수기를 통해 알아본다.김씨는 독자들에게

영적인 세계에 대해 인정을 하고 이글을 읽어줄 것을 당부했다.


나는 지금 생애 처음 참다운 평안을 맛보고 있다.
올해 4월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후에 얻게된 귀한 선물이다.
「학봉대선사」「단군교 교주」
이것이 지난날 본명과 함께 따라 다닌 나의 별칭이었다.그러나 지금 나는

「그리스도의 종」「하나님의 아들」이란 새이름을 얻었다.

학문의 최고봉이란 「학봉대선사」나 신적 존재로 인정되는 교주에 비하면 「종」이니

「아들」이니 하는 명칭은 세상적으로 보잘것 없어 보이나

나는 더할 나위 없는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


그리고 하나님께 너무나도 감사할 따름이다.십계명의 제1,2계명을 지키지 못한 나에게

구원의 손길을 드리우셨으니 감격의 마음을 억누를수가 없다.우상숭배뿐 아니라

기독인을 말살해야 한다고 부르짖었던 내가 아닌가.외래 종교인 기독교로 인해

우리 민족이 멸망한다고 외치던 내가 아닌가. 오늘날 변한 나의 모습은

내가 생각해도 놀랍다.


우리집은 원래 부유했으나 내가 태어나면서 가세가 기울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래서 집안에선 『저놈 때문에 집이 망했다』고들 수군거렸다.어릴때 그런 말들이

가슴에 준 상처가 너무 커 나는 『이다음에 자라서 반드시 돈을 벌어야겠다』고

결심을 했다.


19세때 상경한 나는 남산에 올라가 『무엇을 해야 돈을 잘 벌수 있을까』를 궁리했다.
『남이 안하는 일을 해야 목적을 이룰수 있다』
이것이 당시 나의 생각이었다.그래서 시작한것이 남자 미용사였다. 대한민국 최초로

남자가 미용사가 됐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각 매스컴은 나를 기사거리로 보도했고

그 덕분에 일약 유명인이 됐다.


돈이 좀 모이자 나는 23세때인 73년 종로에서 「윤희미용실」이란 이름으로 개업을 했다.

호기심 때문인지 손님들이 많이 몰렸다. 당시 나는 이문동에 집을 얻어 생활하고 있었다.

그집에서 내 인생행로가 완전히 바뀔줄은 미처 모른채. ... ... ...


어느날 밤 잠을 자고 있는데 갑자기 누가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해경아 일어나라』
비몽사몽간에 눈을 뜨고 밖을 보니 웬 험상궂게 생긴 노인이 서 있는게 아닌가.
『... ... 나를 따라와라』
나는 무엇에 홀린듯 의식이 몽롱한 상태로 짐을 꾸려 노인을 따라갔다.그는 동네를 벗어나

인적이 드문 길을 한참 걸어갔다.아마 수십리는 간것 같았다.주위에 인가가 사라지고

숲길이 시작됐다.마침내 어느 장소에서 그가 멈춰섰다.그제서야 주위를 둘러보니

무덤이 둘러싸고 있었다.
『망우리 공동묘지구나』


[국민일보] 1993-07-22 (문화) 기획.연재 21면 1343자
단군교 교주 김해경씨의 참회수기:2
◎“공동묘지서 50일간 「도」 닦고 점쟁이로”/

괴인이 「미래」 알려주고 “기독교 말살” 지시/

무당들 끌어들여 단군교 창시계획 구체화


『50일간 약수만 마시고 도를 닦으며 지내라』
그말을 남기고 노인은 사라졌다.무엇에 홀린듯 노인의 명령을 거부할 수가 없었다.
그때부터 묘지에서의 생활이 시작됐다.
3일째 되는날 도저히 견딜수가 없어 산을 내려갈 결심을 했다.몇발자국 떼는데 갑자기

큰 구렁이가 나타나 내발을 물고 늘어지는 것이었다.
온 힘을 다해 빠져나가려 했으나 구렁이는 점차 몸을 더 세게 감아왔다.기절 직전에

목을 휘감은 구렁이가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았다.
『너를 무당의 왕이 되게하겠다』
『살려만 주면 뭐든 다하겠습니다』
『짐꾸러미속의 성경을 찢어 불태워라.그건 너의 적이다』


그대로 따랐다. 나는 결국 도망가기를 포기하고 약수터 근처에 자리를 잡고

도를 닦는 일에 들어갔다.신기하게도 내귀에 이상한 주문이 들려 그것을 그대로 외웠다.

어느날엔 영계를 다녀오기도했다.그곳엔 고통을 당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지금 생각하면 사탄이 지배하는 세상이었던 것 같다.


50일째 되는날 당시 박정희대통령과 육영수여사,전두환대통령등에 대한 예언을 받았다.

망우리에서 내려온 나는 그때부터 미용사가 아닌 용한 점쟁이가 됐다. 희한한 것은

매일 밤 1∼2시경 어떤 괴인이 나타나 다음날 찾아올 사람에 대한 모든 정보를

알려주는 것이었다. 다음날 정말 그 사람이 찾아왔고 그대로 이야기해주면 무릎을 치고

감탄하는 것이었다. 밤마다 내일 일을 알려주는 괴인은 사람이 아니라 영적인 존재였다.


차츰 나를 「쪽집게」라는 별명으로 사람들이 불렀다.79년 어느날 야당 정치인 C씨가

찾아와 자신의 장래문제를 질문했다.
『당신 곧 입각할 준비를 하시오』
『그럴리가…난 골수야당이자 핍박을 받는 처진데…』
C씨는 나를 엉터리점쟁이라는 눈빛으로 쳐다보며 자리를 떴다.
그러나 얼마후 C씨는 내말대로 5공정권의 장관이 돼 다시 나를 찾았다.
『정말 귀신같이 알아 맞추네요』
이후 나는 C씨 덕분으로 정·관·재계 유력인사들과 친분을 갖게됐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듣고 앞날을 물으러 오는 것이었다.
그때마다 괴인이 일러준대로 말을 하면 신기하게도 들어 맞았다. 그 괴인은 항상 내게

이렇게 이야기 했다.


『네게 돈과 명예를 줄테니 기독교를 말살하는 일에 앞장서라. 기독교인은 우리의 적이다』나는 충실히 그말에 복종했다.
간혹 점치러 오는 사람들중엔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 있었다. 나는 그들을 괴롭히며

쾌감을 느꼈다.
『교회 다니니까 일이 안되는 거야』
그런식으로 위협을 해 그들을 꼬였다.
기독교를 비난하는 것과 동시에 점치러 오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단군교를 창시할 계획을 세웠다.무당들을 합류시켰다.그들이 섬기는 대상이

단군신이기 때문이었다.


[국민일보] 1993-07-23 (문화) 기획.연재 22면 1419
“명예·탐욕 눈멀었다”(단군교 교주 김해경씨의 참회수기:3)
◎「족집게 점」 장안화제/

친분이용 무당대학 설립·무속행사 벌여/

「비난책자」제작 배포 반기독운동에 “혈안”

단군교를 창시한 나는 더욱 극렬히 기독교를 공격했다. ... ...
나에게 점을 치러 오는 사람을 설득해 단군교인으로 입교시켜

반기독교세력을 확장해 나갔다. 매일밤 찾아오는 괴인의 예언으로 인해 나는 점차

명성을 쌓아갔다.


고급공무원들이나 재계인사들이 찾아와 진급과 사업문제를 물으면 괴인이 일러준 대로

대답했다.고위직에 있는 사람들도 많이 찾아왔다.
그러던중 나는 무당대학을 설립했다.더 효과적인 반기독운동을 펼치기 위해서였다.

그와함께 「신의 심판이 시작되었다」란 기독신앙 비난 책자를 만들어 배포했다.
... ... (그 책의)일부만 보아도 내가 얼마나 큰 죄를 저질렀는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시의 나는 종교를 이용해서 내 개인의 명예욕과 재물욕을 충족하는데

혈안이 돼 있었다고밖에 말할 수 없다.젊은 나이였기에 어떤 교주보다도

활동력과 추진력이 있었다.교세는 계속 확장됐다.


전국의 무당들이 단군교에 속속 가입했다.무당 일천여명을 포함해 4천명의 교인을

확보하게 됐다.정계의 P씨,재계의 J씨,관계의 L씨등 유력인사들과의 친분을 이용해

활동영역을 넓혀갔다.민족의 정신을 회복하자는 미명하에 무속신앙의 확대를 꾀했다.

호텔에서 민속학자들을 초청해 무속인 행사를 개최했는가 하면 대형굿판을 벌이기도 했다.

88서울올림픽때 민속행사 분야의 연출과 TV 무속 프로그램의 기획에 직접 관여했고

각종 이벤트행사중 굿에 관련된 부분은 무당들을 모아 제작했다.


각 잡지에서는 내게 운세에 대한 글을 부탁했다.매년 정월에는 정보기관과 고위층이

한해 국운을 알아보기 위해 나를 찾았다.재벌그룹 회장들도 새사업을 시작할 때나

직원채용,임원개편때면 내말을 먼저 들은후 결정을 했다.


[국민일보] 1993-07-24 (문화) 기획.연재 10면 1103자
단군교 교주 김해경씨의 참회 수기:4
◎나도 모르게 “하나님… 하나님…”/

지난 3월 신당들어가자 돌연 공포감 엄습/

입이 얼어붙은듯 “신령님”소리 나오지 않아

나는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을 설득해 기독신앙을 버리게하고 단군교에 입교시키려

온갖 힘을 다했다.
지금 생각하면 무척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때 내말에 넘어온 사람이 꽤 있음을 밝힌다.

아마 그들은 확실한 기독신앙인이 아니었던 것같다.이 지면을 빌려 그들에게

진정으로 사과 드리며 다시 예수 그리스도의 품으로 돌아올것을 간곡히 부탁한다.


신기하게도 단군교인을 한명 더 입교시킨 다음날엔 반드시 물질이 생겼다.
재력가나 권력가가 찾아와 점을 쳐주면 두둑한 사례비를 놓고가는 것이었다.
지난해 대통령선거전이 한창일때의 일이다.역시 밤마다 나를 부르는 소리에 나갔더니

『○○은 절대 당선시켜선 안된다.△△도 마찬가지다.그들은 우리가 만들려는 세상을

방해할 인물이다.××를 밀라』고 하는 것이었다.


그후 잡지사에서 누가 대통령이 될것인지 점을 쳐달라는 내용의 글을 청탁하면

○○과 △△는 은근히 깎아내리고 ××를 슬그머니 치켜세우는 식으로 써줬다.

철저히 악한 세력의 지시에 순종한 것이다.


내가 아주 싸늘한 기운을 느낄때가 있는데 밤에 나를 찾아오는 괴인 앞에 나갈 때다.

진저리가 쳐지며 온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차가운 바람이 스쳐지난다.
나는 내 소유의 서울 잠실 5층빌딩에 단군교본부를 차려놓고 매일 새벽 단군신상 앞에서

기원을 해왔다.


그런데 올해 3월 어느날 갑자기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평소에 그렇게 잘 나오던 기원이 터져나오지 않았다.보통 기원내용은

『신령님,제 소원을 이뤄주세요』하는 식이었으나 그날은 입이 떨어지지 않는 것이었다.
『내가 왜이러나.부정을 탔나…』
기원을 포기하고 일어서려는데 다리가 후들거렸다.
그날밤 다시 신당에 들어가 기원을 하려는데 갑자기 소름이 끼치며 무서운 생각이 들었다.

극도의 공포심때문에 앉아있을수가 없어 뛰쳐나왔다.


다음날 아침 다시 기원을 하려는데 생각지도 않았던 말이 나왔다.
『하나님』
기겁을 하지 않을수 없었다.
『이거 내가 미쳤나』
다시 기원을 해도 역시 『신령님』대신 『하나님』소리가 나왔다.
『부정을 탔나보다』
나느 창호지에 불을 붙여 부정을 몰아내는 주술의식을 했다.
그날밤엔 더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국민일보] 1993-07-26 (문화) 기획.연재 22면 1492자
단군교 교주 김해경씨의 참회 수기:5·끝
◎“하나님 저를 용서하소서”회개/

신당안 제단위에 구렁이 나타나 기겁/

찬송·기도 입에서 술술… “그리스도 영접”

『하나님 나를 용서하소서』
그날밤 내입에서 저절로 나온 소리다.나는 「서양귀신」이 들렸다고 생각하고

귀신 쫓아내는 의식을 했다.


그런 일이 있은지 3일째 되는 날 아침이었다.신당에 들어갔다가 기겁을 했다.

재단위에 큰 구렁이 한마리가 보이는데 바로 망우리묘지에서 나를 못내려가게

물고 늘어졌던 그것이었다.그때 다시 쇠막대를 든 세사람이 나타나

그 구렁이를 끌고나가 불에 태웠다.구렁이가 빠져나오려 하자 그들은

쇠막대로 불속에 밀어넣었다.


『모두 버리고 내게 오라』
생생한 소리가 들렸다.
『와장창』
몸부림을 쳤는지 무슨 물건이 넘어져 나를 덮치는 순간 기절했다.
약 20분이 지났을까,다시 정신을 차린 후 『푸닥거리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떡을 하려고 시루 뚜껑을 여는 순간 『으악』하며 기겁을 했다.

그속에 구렁이가 꿈틀대고 있었다.나도 모르게 시루를 주먹으로 내리쳐 깨뜨려버렸다.

도저히 무서워서 살 수가 없었다.
그 다음날 아침 다시 신당을 들어갔을 때였다.갑지가 환한 빛이 비치며 다가왔다.
『나는 네가 미워하던 하나님이다. 모든 걸 버리고 나를 따르라. 나는 너를 사랑한다.

나는 세상에 생명을 주기를 원한다.』 지금 까지 나는 누구로부터

사랑한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

(빨간색 부분은 김해경 씨의 다른 고백을 근거로 첨가한 것입니다.)
너무나 생생한 음성이었다.
『버리겠습니다』
나도 모르게 튀어나온 말이었다.온기가 몸을 감싸며 지극히 평안함을 느꼈다.


그날밤 자는도중 누가 일으켜 세웠다.그와동시에 어릴적 교회 다닐때 부르던

「내영혼이 은총입어…」와 「하나님의 진리등대」란 찬송이 입에서 나오는 것이었다.

새벽2시까지 계속 부르다가 잠이 들려하자 다시 누군가 나를 깨워

하나님께 기도를 하도록 시켰다.


그이후 밤에 나를 부르던 괴인도 며칠간 계속 나타나 나오라고 소리쳤으나

무서운 느낌이 들어 그대로 방에 앉아있었다.
일주일간 신당에선 구렁이와 쇠막대기를 든 세사람이 나타나 똑같은 행동을 했다.


평소 친하게 지내던 경찰청의 기독인 P씨에게 전화를 해 그 일을 이야기했다.
『할렐루야.교회 나갑시다』
P씨는 반가워하며 교회에 가자고 했으나 나는 며칠을 벼르다 친분이 있던

영화인 K씨에게 다시 전화를 했다.K씨는 한동안 나의 점 단골이었으나 기독인이 돼있었다.
며칠후 K씨의 권유로 처음 「주님의 교회」에 갔다.이재철목사님의 『모든 사람이 죄인』

이라는 소리에 거부감이 생겨 그냥 나왔으나 다음주일 예배시간에 어떤 힘에 이끌려

참석했다.이후 나는 모든 것을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다.

그리고 하늘나라 백성이 됐다.간혹 갈등이 생기면 어김없이 눈병이 났다.


이달 19일 단군교 공식해체 선언후 내 마음은 큰 평안을 찾았다.단군신당도 철거하고

신상이 있던 자리엔 성구를 붙였다.이젠 괴이한 물체도 더이상 나타나지 않는다.

앞으로 나는 하나님의 인도에만 따를 생각이다.







차범근 감독 | 하나님을믿은사람들 2004/10/08 14:35

http://blog.naver.com/goldnature/20006356289

과거와 달리 나를 보면 싸인해달라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정말 팔이 아플지경이지만

그래도 나와 축구로 인해 기쁨을 줄수 있다는 것만으로 감사하고

한편으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팬들 중에는 두 부류가 있다.

기독인들은 나를 보면 "하나님께 감사하고 영광돌린다"고 말하고

불신자들은 "당신이 자랑스럽다"고 말한다. 이것을 볼때 기독인들이

얼마나 복받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



지난해 12월 9일 월드컵 지역 예선전 경기가 끝났을땐 온 몸에 열이 올라

입술이 퉁퉁 붓고 갈라져 딱지가 생길 정도였다. 끊임없는 긴장감과 훈련,

경기가 끝나자 온 몸에 긴장이 풀렸었나보다. 이런 상황에도 6월 13일 우리 팀과 첫경기를 하는

멕시코가 사우디와 경기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21시간이나 걸려 사우디로 날아갔다.

그런데 옷가지를 넣은 가방을 분실했다. 다행히 사우디 현대 지사에 근무하는 어느 집사님의

도움을 받아 낭패를 모면했는데 그분의 부탁으로 간증하러 찾아갔던

사우디 지하 새벽기도회는 아직도 잊을수 없다.

정부의 철저하고 심한 감시 속에서 시 외곽에 위치한 예배처에서 교대로 망을 보며 예배드리던

그들의 신앙을 보면서 내 신앙의 부끄러움을 느꼈다. 새벽마다 2백여명이 기도하고 찬송하고

복음을 위해 목숨을 걸고 애쓰는 것을 볼때 큰 감명을 받았다.



내가 예수님을 알게 된 것은 1972년부터 1978년까지 한국 국가대표 축구선수 생활을 할 당시였다.

태릉 선수촌에서는 예수 믿는 사람이 거의 없었는데 그중 유일하게 예수님을 믿던 사람이

이영무 선수였다. 지금은 목회자가 됐다. 항상 복음을 전하는 그를

대부분의 선수들이 외면했지만 미션스쿨에 다녔던 나는 거부반응은 없었다.

그러나 당시 한국 최고의 축구선수, 최연소 국가대표 선수로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던 나는

굳이 종교를 받아들일 필요가 없었고 그 누구의 도움도 조언도 필요없었다.



그런데 어느날 무릎이 갑자기 아팠다. 잠시후 사라지더니 다시 주기적으로 통증이 찾아왔다.

1년 후 1976년에는 고통이 너무 심해져 왼쪽으로 중심을 맞출 수가 없었다.

운동선수에겐 중심이 중요한데 왼쪽으로 중심을 낮추지 못하기 때문에 자세가 높아

공이 자꾸 도망갔다. 축구선수로서 부와 명예를 짊어졌던 나는 그것을 잃 어버리는 것이 두려워

정말 부끄러운 치료방법까지 다 동원해 고쳐보려했다. 그러나 고통은 더 가중될 뿐이었다.



76년도에도 월드컵 경기가 벌어졌고 중동 원정경기를 치루었다. 경기 내용은 엉망이었다.

축구선수로서의 나의 인생을 지탱하고자 뭔가 기댈수 있는 그 무엇인가가 간절히 필요했다.

그러던 중 이영무 선수 생각이 났다. 그에게 성경과 하나님에 대해 말해달라고 하니

신이나서 설명을 해주었다. 그러나 내게 그의 이야기는 단지 이야기로 들릴 뿐이었다.



서울로 돌아와 보니 아내가 "친구가 우연히 우리집을 방문했는데 당신 보고 예수 믿으래요"

라고 말했다. 나의 상황과 그 사건이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 그 친구를 다시한번 집에 초대했고

이영무 선수도 동행했다. 당시 예언의 은사를 받았었던 그 친구가 이상한 말로

기도하는 것을 들었다. 내가 알아들을수 있게 말해달라고 했더니



"당신이 하나님을 외면했을 때에도 하나님은 당신을 버리지 않았다. 이제 당신이

하나님의 팔에 매달릴 시간이다"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순간 한편의 드라마와 같은

나의 인생 역경이 머릿 속에 떠올랐다. 어린 시절 가난이 싫어 아버지를 졸라 축구를 시작했다.

내가 다니던 미션스쿨 중학교에 축구부가 해체돼 서울 경진중학교로 전학했다. 미션스쿨이었다.

내가 원하든 원하지않든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수 있었다. 재미있는 사실은

최연소 국가대표 선수이지만 연습할 때 보면 나처럼 못하는 선수가 없다. 정말이다.

그런데 시합에만 출전하면 펄펄 날아다닌다. 72년도 말레이시아에서 일본과의 경기에서

나보다 열살이나 많은 선배들이 열아홉살짜리 후배한테 4,5명이 교체됐고

결국 일본과 3대 1로 승리했다. 이때부터 나는 신인으로서 유명하게 된 것이다.



그후 73년도에 축구경기가 열렸을 때는 광화문 네거리에 차가 다니지 않을 정도로

인기가 치솟았다. 내가 신앙을 갖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76년도 당시 서울운동장이었다.

말레이시아와 대통령배 국제 축구대회에서 우리 팀이 말레이시아한테 4대 1로 지고 있었다.

후반 경기시간 7분 남은 상황이었다. 그런데 2분이 남을때까지 5분동안 나 혼자서 세골을 넣어

4대4 동점이 됐다. 기적이었다. 수많은 관중들은 흥분의 도가니에 빠졌고

어떤 이들은 넋을 잃 었다. 이 경기는 내가 한 것이 아니었다.



태릉으로 돌아오는 버스창가에 기대어 생각했다. '내가 할수 없었던 이것,

분명 누군가의 힘의 능력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다'라는 강한 확신이 생겼다.

그리고 아내 친구의 기도가 생각났다. 그것은 사실이었다.

그날 밤 잠에서 깬 나는 소파위에 놓여진 성경책을 발견했다.

웬지 그것을 펴보고 싶은 생각에 책장을 넘겼다.



창세기 1장 1절 말씀이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그렇다 내가 몰랐구나'

성경을 읽어 내렸다. 신약에 병든자가 치료되고 죽은자가 살아나는 이야기가 적혀 있었다.

순간 나는 아픈 무릎을 만지며 '나도 치료받을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날 아내와 아내의 친구와 함께 어느 목사님을 찾아갔다.

그분은 나의 눈과 배에 손을 대고 기도를 해주셨는데 어찌나 아프던지

심한 훈련으로 단련된 내 몸이 그렇게 아팠던 적은 없었다. 15분이 흘렀을까? 기도는 계속됐다.

내몸은 식은땀으로 범벅이 되었다. 목사님이 '할렐루야'를 말하며 따라하라고 했다.

나는 '할렐루야'를 말했다. 그런데 귀에 들리는 말은 이상한 말, 나도 알지 못하는 말이었다.

한번 더 따라했다. 다섯번이나 따라했는데 계속 혀가 이상한 말을 하는 것이었다.

그때 아내의 친구는 놀라며 내 아내에게 소리쳤다. "어머 너의 남편이 방언의 은사를 받았어"

그때 나는 하나님이 나한테 임한 것을 알수 있었다. 무릎 통증이 사라진 것이다.



하나님을 만난 후 성경을 읽기 시작했다. 성경을 읽으면서 내 생각이 달라졌다.

가치관이 완전히 변화된 것이다. 이영무 선수에게 전화를 걸어

함께 갈급한 심령을 채우고자 기도원에 올라갔다. 거기서 나는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과

이전까지 내 자신만을 위해서 축구를 했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새로운 소망이 생겨났다.



그것은 아시아 제일의 축구선수였지만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축구리그,

세계적인 선수들이 모이는 독일 연합리그 분데스리가에 출전하고픈 소망이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 다른 사람들에게 내 생각을 말했더니 마치 요셉의 꿈을 듣고 비웃던

형제들처럼 모두들 비웃었다. 그러나 그 소망은 점점 강렬해졌고 내 기도는 더 강해졌다.

"세계적인 축구선수들이 있는 곳에서 축구를 하게 해 주시고 좋은 축구를 배우게 해주셔서

한국의 후진 양성에 기여하고 복음을 전파할 수 있게 해주세요"



히브리서 11장 1절 말씀과 로마서 14장 7,8절 말씀을 깨닫게 하신 하나님은

소망 그대로 응답해 주셨다. 10년 동안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었고

더 영광스러운 사실은 지금까지 분데스리가 선수로 뛴 뛰어난 3백여명의 외국 선수들 중

가장 큰 업적을 남긴 선수로 내가 지목된 것이다. 오직 하나님이 행하신 것이다.

모든 일이 기도로써 이루어진 것이다. 성경에 30배, 60배, 100배의 축복의 말씀이 있는데

처음엔 그 의미를 몰랐었다. 그런데 나야말로 그 축복을 실제로 체험한 사람이었다.

79년도 당시 나의 봉급은 9만원이었다. 그런데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받은 연봉은 40만 마르크,

1억 6천만원으로 아마 당시 한국에서 봉급을 가장 많이 받는 사람이었을 것이다.

9만원짜리 월급쟁이가 연봉 1억 6천만원이 된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평탄한 길만을 인도하진 않으셨다. 하나님은 그 백성을 고난에 처하게도 하시어

교만에서 이끄시고 하나님께 더욱 다가갈 것을 원하신다.

나는 1년만에 요추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했다. 설상가상으로 보험에 가입하지도 않았다.

어쩌면 평생 축구를 못 할지도 모른다는 진단을 받았다. 가까스로 경기에는 임하지만

좋은 경기실적이 나올리가 없었다. 슬럼프에 빠져있던 1년동안

한국과 독일 언론이 쏘는 비판의 화살이 더욱 힘들게 했다.

신앙인이라는 사실도 도마위에 올라가 있었다. 그럴때마다 아내는 기자들을 향해

"우리 남편이 어려운 환경에서 하나님을 찾는것은 남편만이 가지는 슬럼프 해결 방법이다"라고

나를 변호하기도 했다. 더욱이 하나님은 주변의 도움의 손길을 모두 끊어 놓으셨다.

아무도 의지할 수 없고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할수 밖에. 나는 그때에 어려울때에 사람도,

권력도, 돈도 무용지물임을 절실히 깨달았다.



1년에 한번씩 한국 목사님이 독일에 오셔서 부흥회를 집도했다. 부흥회에 참석하고 싶은 마음은

간절했는데 경기일정과 스케쥴 때문에 참석할 수 없어 안타까운 마음으로 목사님에게 상담을 했다.

목사님은 "우리의 생활 전부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네.

아침에 눈을 떠서 하나님을 먼저 찾고 기도하고 말씀 읽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면 참 좋을 거야"

이 말씀을 들은 후 나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말씀을 읽고 기도하고 찬송했다.

이렇게 10년동안 생활했더니 하나님은 너무나 많은 축복을 내게 내려 주셨다.

이름도 높여주시고 물질도 주시고 기도했던 모든 것들이 이루어졌다.



그해 송구영신 예배에 하나님은 또하나의 말씀을 내게 주셨다.

'나같이 아무일도 안하는 백수에게 왜 이런 도전적인 말씀을 주셨을까' 의아해했는데

일주일이 지나서야 알게됐다. 1월 7일 결혼20주년 기념일에 한국축구 대표팀 감독으로

발탁된 것이다. 하나님이 멋지게 갚아주신 것이다. 제일 먼저 목사님을 찾아갔다.

하나님의 은혜로 축구감독생활을 했더니 그후 2개월간 축구 때문에

전 국민이 얼마나 신바람이 났었는가?



평소에 늘 '나의 직업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시고 우리 국민들이 한민족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갖게 해 주세요'라고 기도했는데 그 기도가 응답된 것이다.

월드컵 예선전 매경기마다 하나님이 얼마나 도와주셨는지 모른다.

교회 다니는 선수들과 기도모임을 하려고 알아봤더니 아무도 없었다. 혼자 기도하다가

따르는 선수 몇명과 기도모임을 했고 월드컵 1차전 홍콩전을 치룰때에 다섯명으로 늘었다.

두려워하던 선수들이 3대 1로 홍콩을 격파했다. 그날 나는 선수들에게

'우리가 그토록 떨었는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역사하신 능력을 보라'며 기뻐 외쳤다.

기도모임을 비웃는 사람도 있었다. 그러나 경기전 준비기도는 극도의 긴장과 두려움에 떨던

선수들을 진정시키고 분명히 승리하리라는 강한 승리의식과 자신감을 제공했다.



사람들은 나를 용병술에 능하다고 한다. 신앙인이지만 선수를 기용할때는

철저히 실력을 따져 내보낸다. 그때그때마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선수들을 기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월드컵 본선에서 한국팀의 대상인

네델란드, 벨기에, 멕시코 모두 다 어려운 상대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 월드컵을 통해 경제한파로 얼어있는 우리 민족을 녹여주시고 놀라운 역사를 이루실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처음에 몇명뿐이던 기도 용사들이 이젠 열다섯명으로 늘었다.

기도의 용사들이 함께 뭉쳤다. 대한 축구를 빛낼 우리 선수들은 월드컵 축구를 통해

한국 민족의 기량을 세계 축구계에 떨치고 어떤 어려운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대한의 건아,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면모를 승패와 관계없이 유감없이 발휘할 것이다.




큰 열매를 맺는 씨앗믿음 -오랄 로버츠 목사님- | 하나님을믿은사람들 2004/10/16 15:02

http://blog.naver.com/goldnature/20006569073

저는 오랄 로버츠 목사님의 책에서 이런 간증을 읽어보았습니다.

오랄 로버츠 목사님의 누이인 제웰 부인이 재정적으로 절망 상태에 이르렀을 때의 일입니다.

남편은 목수였는데 건축 사업의 불경기로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그래서 부부가 정원 가꾸는 일을 파트 타임으로 했는데 그 일마저 잃어버렸습니다.

저축은 동이 나고, 청구서들은 쌓이고, 겨울은 다가오고, 그래서 걱정과 좌절감 때문에

병상에 드러누울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런 어려운 시기에 누나를 찾아간 오랄 로버츠 목사님은

대뜸 이렇게 말했습니다.




"누님, 누님의 문제로 더이상 괴로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필요는 채워질 수 있습니다.

기적을 경험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어떻게..." 절망에 빠진 누나가 물었습니다.
"누님, 하나님은 누님의 공급원이십니다."
"그래 건축 사업만 다시 재개된다면 레오는 일자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이고 모든 일이 잘 될 거야!"
씨앗 신앙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누나는 엉뚱한 대답을 했습니다.
"아닙니다. 매형의 일자리에 그것이 달린 것이 아니에요."
그런 후에 오랄 로버츠 목사님은 씨앗 신앙의 원리들을 자기의 누나에게

자세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설명이 다 끝나갈 무렵 누나가 말했습니다.
"오랄, 우리는 그 동안 너무 오래 일하지 않아 바칠 것이 없는데... 2불밖에 없어.

이것이 내가 가진 전부야."
그러자 오랄 로버츠 목사님이 말했습니다.
"정성을 다해 그것을 심으십시오. 그리고 최고의 축복을 구하십시오. 희생이 크면 클수록

축복도 큽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무엇을 바칠 때마다 그것을 하나님께서 기적을 일으키시도록

신앙을 표출하는 접촉점으로 삼아야 합니다."




누님은 동생의 말대로 했습니다. 그러자 2-3주가 지난 후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어떤 청부업자로부터 5개월간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얻었습니다. 당시 형편으로 보아

아주 지속적인 일자리였습니다. 게다가 급료도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누나 역시

지금까지 가졌던 직장 중에 가장 좋은 직장을 얻었습니다. 그것은 정말이지

항상 자신이 원해왔던 그런 일자리였습니다.




여러분, 오랄 로버츠 목사님의 누이처럼 하나님을 공급자로 믿고 씨를 심은 후,

그 씨를 믿음의 접촉점으로 삼으십시오. 하나님 앞에서 기적을 기대하는 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때가 되면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이왕 말이 나온 김에 여러분의 믿음을 고무시키기 위해 하나만 더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랄 로버츠 목사님이 절망적으로 가난한 할렘에서 설교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어떤 사람이 일어서더니 "오랄 목사님, 잠깐만 기다려 주십시오"하고 말했습니다.
한 안내원이 그를 향해 뛰어갔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를 밀치면서 말했습니다.
"로버츠 목사님, 저는 할렘에서 살아왔습니다. 나는 여기서 태어났고 성장했고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어떤 사람이고 할렘에서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었을 때

그는 많은 문제들에 직면합니다. 그중 하나는 집이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 밤

여기 참석한 분들은 나의 말에 수긍하실 것입니다."
사람들은 고개를 끄덕이면서 "옳은 말씀이요"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말을 계속 했습니다.




"보십시오. 저 역시 집이 없습니다. 어느 날 당신이 보내준 잡지를 받아보고는

오히려 기가 죽었습니다. 나는 당신의 글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씨앗 신앙에 관한 것으로

거기서 당신은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눅 6:38)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말에 대해 썼습니다.




내가 이것을 읽었을 때 나는 너무 흥분한 나머지 잡지를 마루에 내팽개쳤습니다.

나는 생각했습니다. '항상 돈타령이라니까. 나더러 돈 좀 보내달라는 것이겠지.

그는 지금 돈이 떨어진 모양이지'
그러나 무엇인가가 나를 사로잡아 그 잡지를 집어 다시 읽게 했습니다. 내가 다시 당신의 글을

읽을 때 하나님은 나를 위해 많은 것을 준비하셨으나 내가 나의 책임 분담을 하지 않은 연고로

나에게 아무 것도 주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는 주지 않아 받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오늘밤 여기 참석하신 분들은 저를 알 것입니다. 저는 한 사람의 기독교인으로 교회에 다니며

의무라고 생각되는 모든 것을 다했습니다. 그러나 내가 씨앗 신앙에 대해 쓰여진 것을 읽을 때

전혀 다른 나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때 내가 갖고 있었던 전부가 5불이었습니다.

나는 벌떡 일어나 봉투를 찾아 그 속에 전부를 넣어 툴사로 보내고

하나님과의 축복계약에 들어갔습니다.
3개월이 지났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나는 집이 없습니다.

내 마음속에는 약간의 의심이 일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5불을 보내면서

하나님과 축복계약을 맺었을 때를 상기하면서 하나님께서는 나를 도울 것임을 알았습니다.





다음날 어떤 사람이 찾아와서 하는 말이 '제가 무엇을 도와드릴 수 없을까요?'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정말입니까?'하고 물었더니 '예, 정말입니다'하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그에게 내 사정을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는 지갑을 열고 700불을 세더니

그것을 내게 주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반사적으로 '주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다음 주에 또 어떤 사람이 찾아와 1,100불을 주었습니다. 그 다음 세 번째 사람이 또 왔는데

더 많은 액수를 주었습니다. 이 사람들 가운데 두 사람은 전에 만난 적도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장내는 물을 끼얹은 듯 조용했습니다. 그는 주위를 둘러본 후 말을 계속 했습니다.




"오늘은 나에게 정말 새로운 날입니다. 오늘부터 나는 할렘에 있는 내 집에서 살게 됩니다.

가격으로 따지면 27,000불 짜리 집입니다. 대금은 완전히 지불된 상태입니다."
박수갈채가 터져 나왔습니다. 감격에 찬 목소리를 그는 말을 이었습니다.
"내가 그 잡지를 내팽개쳤을 때 절망 상태에 있었으며 더욱 부정적이 되어 갔습니다.

나는 무엇인가 잘못되었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그때 마음속으로부터 바로 지금의 이 신앙이

꿈틀거리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제 나는 축복 계약을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남은 여생을

그 계약과 더불어 살아갈 작정입니다."




여러분, 이와 같이 씨앗 신앙은 정말로 작동합니다. 오랄 로버츠 목사님은 그의 책에서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씨앗 신앙은 항상 작용합니다. 그것은 항상 내가 바라는 대로 또는

금방 되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내가 한 사람인 예수 그리스도를 진심으로 의지하면서

씨앗 신앙의 원리를 적용할 때 하나님은 적절한 시기에 응답하시지 않은 때가 없었습니다.

그 응답은 보상 효력을 발휘합니다." 이것은 숱한 경험에서 나온 고백입니다.

그러므로 이 사실을 믿으십시오. 그리고 여러분 모두 씨앗 신앙을 직접 사용하는 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결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씨앗 신앙의 3가지 핵심 원리에 대해 배웠습니다.

하나님을 공급자로 믿고,

믿음으로 씨앗을 심고,

그리고 기적을 기대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이 선택한 방법을 따라

하나님이 채워주시는 기적이 일어나게 됩니다.








말씀을 믿음으로 병고침을 받은 사람들 | 하나님을믿은사람들 2004/10/15 22:54

http://blog.naver.com/goldnature/20006556325

지난 주 저는 케네스 해긴 목사님이 지은 "구속"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거기에 나오는 내용을,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그냥 읽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릴리안 요맨 박사는 뉴욕의 가장 큰 병원의 수술 전문의사였습니다.

이 여성은 많은 일을 하고 난 후 피곤을 풀기 위하여 조금씩 마약을 섭취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침내 이 몰핀 주사에 중독이 되었습니다. 성인 한 사람의 하루 섭취량이 훨씬 넘는

즉, 매일 50회 이상의 주사를 스스로 맞게 되었습니다. 그 날의 피로를 약물로 물리칠 수 있었지만

이제는 너무 중독이 심해져서 끊어보려는 단계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간호원은 그녀의 겉모습을 표현하기를 '귀신들린 해골'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의 친구들은 더 이상 희망 없는 자라고 인정하게 됐습니다.


요맨 박사는 젊었을 때 구원받았던 자였으나 중간에 타락했습니다. 죽음의 문턱에 도달한 그녀는,

성경을 오랫동안 읽지 않았던 것을 깨닫고 하나님과의 교제를 시작했습니다.
1898년 그 무서운 중독으로부터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병 고침을 받은 요맨 박사는 그 후 40년간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그녀의 누이와 함께 물려받은 땅에 '믿음의 집'을 세우고

의술이 포기한 사람을 수용하여, 치료하는 사역을 시작하였습니다. 요맨 박사는 말하기를,

이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그들의 마음에 쌓게 함으로 충분한 믿음이 생길 때에 기도하므로

모두가 낫게 되는 역사를 일으켰다고 합니다. 환자들에게 스스로 믿음을 갖게 하므로

고침 받은 예를 아래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폐결핵의 마지막 단계에 이른 한 여성이 들어왔습니다. 의술이 포기한 때였습니다.

병원차에 실려온 이 여성을 본 요맨 박사는 그녀가 죽어가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아직도 의술에 익숙한 요맨 박사는 강한 약을 즉시 투입하며 돕기 시작했습니다.

2층으로 옮기기 전에 요맨 박사는 그녀에게 성경을 읽어주기 시작했습니다.

성경에서 병 고침에 관한 것 특히 신명기 28장과 갈라디아서 3:13을 두 시간 동안 읽어주었습니다.

그리고 깨어나 있을 때마다 이 말을 반복시켰습니다. '신명기 28:22에 의하여,

폐결핵은 율법의 저주이다. 그리고 갈라디아서 3:13에 의하여,

그리스도께서 율법의 저주를 받은 바 되셨으므로, 나는 더 이상 폐결핵을 가진 자가 아니다.'





다음 날 아침 요맨 박사는 이 말씀을 반복하였는지 그에게 물어보았습니다.

그녀는 만 번 이상은 한 것 같으나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안 간다고 했습니다.

요맨 박사는 다시 읽어 주고, 계속하여 같은 말씀을 반복해 말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다음 날도 그녀의 대답은 마찬가지였습니다. 셋째 날 아침에도 그녀는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아직도 요맨 박사는 그녀를 위해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믿음의 집'에서 사흘이 지났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을 위해 너무 성급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 말씀을 충분히 먹이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셋째 날 오후 요맨 박사와 그 누이가 저녁식사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2층에서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환자가 아래층으로 뛰어 내려오며 큰소리로 외치기를

'요맨 박사님. 그리스도께서 나를 구속하셨습니다. 나는 더 이상 폐결핵을 갖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 모두 사라졌습니다.' 이처럼 요맨 박사는 인간의 마음을 통하여

그의 영이 생명을 받을 수 있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입으로 충분한 시간을 갖고 하나님 말씀을 고백하며 '신명기 28:22에 의하여

폐결핵은 율법의 저주임을 깨달았고 갈라디아서 3:13에 의하여

그리스도께서 율법의 저주에서 나를 구속하셨다.

그러므로 나는 더 이상 폐결핵을 갖고 있지 않다'고 그녀는 확신하였습니다.


진리가 마침내 그녀의 마음속에 박히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도

어떠한 질병으로 누가 고생하고 있든지 이 말씀을 가지고 계속 시인하면

신명기 28:61 말씀대로 모든 질병이 율법의 저주이므로 거기서 구속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든지 그대로 역사 합니다."






오래 전 저는 조용기 목사님이 기도 받기 위해 찾아온 말기 암 환자에게 유사한 처방을 내려

고침 받게 했다는 간증을 읽어본 일이 있습니다. 조 목사님은 그 환자에게

오산리 금식기도원에 들어가서 일주일을 금식하며 베드로전서 2:20 말씀을 큰 소리로 고백하며

하루에 10,000번씩 쓰게 했고 그 결과 그 환자는 치유를 받게 했다고 합니다.






저는 여러분이 이번 집회에 막연히 강사님의 안수 기도에 의지하여 기적을 기다리지 말고

적극적으로 기적을 쟁취하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요맨 박사의 처방을 따르든지 아니면

조용기 목사님의 처방을 따르든지 아무튼 믿음을 얻기 위해 무엇인가를 하십시오.

그래서 기적을 움켜잡으시기를 바랍니다.




시크교도에서 인도의 사도 바울로 - 선다 싱 | 하나님을믿은사람들 2004/10/11 14:31

http://blog.naver.com/goldnature/20006434820

히말라야의 눈꽃

오늘은 20세기 '인도의 성자'로 불리우며 '인도의 사도 바울'이라고 할 수 있는

썬다 싱(Sundar Singh)에 대해서 살펴본다. 그는 1889년 인도의 푼잡 지방에 있는

부유한 시이크교도의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는 지리적인 사정으로

기독교학교에 다녔으며 어머니의 사랑을 받으며 종교를 배우다가

14세 때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실의에 빠져 갑자기 난폭한 부랑아로 변해버렸다.



그는 성경 봉독과 수업도 거부하고 악질적으로 기독교 신앙에 반대했고

학교를 파괴하며 선교사들에게 돌을 던지고 오물 세례를 주는 등 핍박했다.

학교도 먼 사막 길을 걸어가는 국립학교로 바꾸었으나

말라리아에 걸려 다시 기독교학교로 복교했다. 복교 후 그는

교장에게 신약성경을 한 권 산 후 여러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성경을 불태웠다.



그는 스스로 죽을 생각으로 식음을 전폐한 채 3일간을 두문불출하며 밤낮으로

"신이여, 저를 살리시려거든 나타나 말씀해주십시오"하고 기도했다.

3일째 새벽 환상 중에 "너는 언제까지 나를 핍박하려느냐? 나는 너를 구원하러 왔다.

너에게 바른 길을 가르쳐주겠다. 내가 바로 그 길이다."

그는 예수님의 발 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는 부친에게 "이제부터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죽을 때까지 나의 생명을 예수님께 바치겠습니다."고 고백했다.

개종으로 인해 그는 가문에서 추방당하며 독살될 뻔했으나

목사님과 의사의 도움으로 기적적으로 살아났고

1905년 16세가 되는 생일에 제이 레드맨 목사에게 세례를 받았다.

그는 황색 도복과 터반을 쓰고 복음을 전하면서 1908년 19살 때

히말라야산맥을 넘어 티벳으로 들어갔다. 그는 요한 신학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그는 성직을 받으면 일정한 지역에만 시무해야 하기 때문에 성직 자격증을 반납하고

자기의 천성인 모험을 살려 복음을 티벳에 전하기로 결심했다.

1912년 23살 때 전설 같은 이야기지만 그는 티벳으로 넘어가는 카일라스 산을 넘다가

쓰러져 죽어갈 때 300년 동안 살고 있는 위대한 기독교 사도인

마하리시를 만나 도움을 받았고 그와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



그는 예수님을 본 받기 위하여 대나무 밀림 속에 들어가 40일 금식기도를 한다.

1904년 티벳에서 선교를 하다가 라마승의 적대를 받아 3일간 해골과 송장이 뒹구는

우물에서 죽을 뻔했으나 기적같이 살아났고 형틀에 묶여 수십 마리의 거머리와

전갈의 공격을 받았으나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찬송하며

복음을 전했다. 1918년 썬다는 29세에 그의 명성이 인도대륙 전역에 퍼졌다.

그는 인도에서 가장 훌륭한 종교적 인물 중에 하나가 되었으며 그의 명성은

힌두교, 모슬렘, 시이크교, 배화교에까지 퍼졌다.

그가 히말라야를 넘다가 눈 위에 쓰러진 사람을 등에 업고 가서 살았으나

자기만 살겠다고 먼저 가던 친구는 얼어 죽었던 일화는 유명하다.



그는 1920년 유럽과 미국을 순방하면서도 황색도복을 벗지 않았고

물질문명에 젖은 기독교 국가들의 정신상태를 신랄하게 공격하였다.

그는 언제나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33세에 죽기를 원했다.

1929년 40세 때 그는 티벳으로 가는 7000미터가 넘는 "순례자의 길"로 알려진

바드리나쓰를 향해 갔으나 영영 소식이 끊어지고 말았다.

[펌] 내가 하라는 것을 하라. | 하나님의 마음 2005/01/11 15:15

http://blog.naver.com/goldnature/20009063984
출처블로그 : 사랑합니다.나의 예수님.
이 글은 '하나님의 마음- 콜린 어퀴하트' 베다니출판사에서 나온 책의 일부입니다.

저자는 머리말에, 예언의 방법으로 이 책이 만들어졌고, 하나님께서는 그 분의

마음이 어떠한가를 듣도록 저자를 따로 떼어놓도록 하셨습니다.

그 기간 동안 성령의 영감하심을 받아 이 책을 썼습니다. 이 책을 읽으시는 분들은

누구나 주님의 정말 따스하신 사랑.. 놀라우신 뜻을 알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우리 자녀들에게 친근히 말씀하시는 대화체로 쓰여있습니다.

하루마다 QT할 때 같이 병행할 수 있도록 1부터 164까지 파트별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 중 일부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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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내 목소리를 듣는 것보다, 내가 너를 듣는 것이 훨씬 더 쉽다.

왜 너는 내가 너의 기도 소리를 듣지 않는다고 생각하니?

내가 너에 대해 주목하고 있는데도 너는 왜

너의 존재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제멋대로 상상해 버리느냐구?

너는 나의 자녀들 중 그 어느 누구보다도 중요한 존재야.



나는 너보다 중요한 어느 누구도 알지를 못한다. 그게 너에게 놀라운 일이니?

절대로 그렇지가 않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도 잘 알겠지만, 내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은 나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존재들이라구.

나에게 있어서 누구는 중요하고 누구는 중요하지 않고 그런 일은 없단다.

한 사람 한 사람을 공평하게, 똑같이 사랑하기 때문이지.

너 자신이 덜 중요하다는 생각일랑은 당장 그만두라.

나는 그런 생각 속에 빠져 있는 너를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너를 통해 큰 일을 하기 원한다.

또 너로 인하여 위대한 일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 싶다. 이걸 믿는 것이 어렵니?

그 이유를 알고나 있니?

너는 내가 너에게 무관심해질까봐 두려워한다.

너는 내가 바른 말 하는 것을 듣지 않으려 하면서도 그것을 두려워하고 있으며,

네가 그렇게 한다면 너는 좋지 못한 결과를 얻을 것이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는 내 일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

내가 전능한 하나님일진대 어떻게 너로 하여금 실패하라고 하겠니?

나는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아. 오히려 나의 자녀들이 성공하는 걸 보고 싶단다.

나는 너가 하기 힘든 일을 무리하게 요구하지 않는다.

그런 일이라면 너 대신 다른 누군가를 선택할 것이다.

너도 알겠지만 나는 가장 뛰어난 인사 담당관이라서

언제나 그 일에 가장 적임자를 앉혀놓는 사람이라구.



종종 너는 맨처음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이 첫번째 반응이다.

"하나님은 왜 이렇게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시는 걸까?"

내 원래 능력으로는 이 일을 할 수 없는데 말이야."

그러나 나는 너에게 성령을 주었고, 네가 할 수 있는 일만 너에게 시킨단다.

중요한 것은 네가 믿기만 하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사실이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는 나를 믿으라.



나는 너의 능력을 잘 알고 있다. 단지 너의 잠재력만 보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내가 너를 좋아하는 것은 네가 잠재력이 많다는 것을 깨닫는 일이다.

나는 네 삶을 통해서 생산되는 열매를 보고 싶다. 이것이 나를 영화롭게 해준다!

그렇다. 나의 자녀들아! 너는 너를 영화롭게 만들어 주는 나의 자녀이다.



-하나님의 마음/콜린 어퀴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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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확실히 있다 카페에서 Passion of Christ님의 글을 옮겨왔습니다.




긴 글 읽으시느라 힘드셨죠?

제 블로그는 아니지만 하나님을 믿은 사람들에 대한 글이 있는

위의 블로그에는 좋은 글이 많아요.

예수님 믿으세요?

저는 다윈의 진화론 때문에 하나님을 믿지 않은 적이 있지만

다윈이 말년에 자신이 무식한 젊은이였다는 것을 고백하며

하나님을 믿고 성경을 소중히 여겼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큰믿음교회의 변승우 목사님의 설교 원고들과 케네스 해긴

목사님의 글,성서는 사실이다,천국 지옥 간증,천국은 확실히 있다

등을 검색해보고 많은 고민과 함께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성심의 메시지라는 책을 알게 되어 검색해서 책 내용을

대충 읽게 되었는데,다른 크리스쳔들 말씀대로 하나님은

모든 영혼을 너무나 사랑하신다는 것,모두의 죄를 예수님의

보혈로 씻어 맑은 영혼으로 거룩하게 만들어 천국에서

영생을 누리게 하시고 싶어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옥은 사람을 위해 만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불순종했던

사탄들을 위해 만드셨는데 인간이 원죄를 저지르게 되었고

사탄들에 의해 괴롭힘을 당하고 사탄들에게 속아 죄를 저지르게

되었기에 죄지은 영혼은 선과 사랑 자체이신 하나님과 천국에 함께 할 수 없기에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합니다.

사람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구약의 사람들에게 약속하신 대로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게 하시고

제삼일 다시 살아나시게 하셨습니다.

부활의 증거도 확실합니다.특히 변승우 목사님의 책을 보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예수님은 재림하실 것입니다.그리고 심판의 날에 공의의 하나님은

예수님을 믿지 않은 자들을 육체를 살리셔서 불못에 던지실 것입니다.

저도 고민,갈등,의심을 자주 했지만,정말로 창조주가 있고 제가

창조주의 피조물이라면 당연히 창조주께 순종해야 하고,저를 비롯한 모든 영혼을 사랑하셔서 하나님의 아들을 그렇게 고통스럽게

대속물로 십자가에 못박히게 하셨다면 그 고통을 당하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 진노를 느끼시고 불못에 던지시는 것은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아들을 다른 사람들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대속제물로 십자가에 못박히게 할 수 있을까 상상해봤습니다.저는 못할 것같습니다.

저희 모든 영혼들을 너무나 사랑하시기에 예수님을 보내셨다고 믿습니다.

예수님은 사랑 그 자체십니다.예수님과 하나님,성령님은 인격은 다르시지만 일체십니다.예수님의 십자가에서의 고통 또한 성부 하나님과 일체시기에 성부 하나님도 같이 겪으셨을 것이라 믿습니다.

썬다싱의 글들도 꼭 검색해보세요.책도 있어요.

그 발앞에 엎뒤어 라는 책인데요,하나님의 마음,사랑을 잘 알 수 있는 책이래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꼭 천국가세요.하나님께서 반그시 당신의 영혼을 구원하실 것이라 믿고 기도드립니다.하나님의 자비와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하나님께서는 살아계십니다.......

 

어떤 사람은 성경말씀이 말도 않돼는 그냥 오래된 전설이라고

 

생각하기도 하는데요.......

 

하나님께서는 살아계시고 지금 이 순간순간에도 살아 역사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보이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표현은 하나님께서 만나주시는 것입니다...

 

열심히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음성과 그의 형상을 보여주신다는 데요..

 

저는 중학생이라 그런 경험은 아직 해보지는 못했지만

 

하나님께서 살아계신다는 것은 확실하게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진정 살아 계시나용

... 하나님이 진정 살아 계시나요. 궁금 하네요. 알이켜 주세요.. 저는 하나님이 믿다고... 또 다른 것은,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 최고품으로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은 살아계시나요 ?

... 진정 저는 다시 하나님을 믿으려면 제 상황이 어려워지고 쓰러지고 무너지고 깨져야지 그때 되서야 기도하고 하나님을 믿게될까요? 아니면 하나님은 안계시는 걸까요 ??...

하나님은 계시나요? 영은 귀신과 어떻게...

... 하나님은 계시나요? 스스로 계신 하나님 곧 전에도... 자의 살아난다는 것을 의논할찐대 너희가 모세의 책 중... 요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은 진짜로 계시나요?

... 천지를 창조하시고,인간을 만드신 하나뿐인 전재전능한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분명... 님에 순수하고,진정된 마음이 있다면 꼭 님을 도와주실겁니다.저도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은 살아 계시나요?

... (아니라면 좀 알려주세요) 그래서 하나님은 정말로 살아 계신지... 짧아도 좋고 길어도... 하나님이 진정으로 원하시는 것을 생각하여 보면 답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은 왜 우리를 이땅에 이렇게 살게...

... 뜸(?)들이고 계시나요? 그리고 또 다른 질문.. 하나님은... -_- 죄송 하나님은 그들에게 .... 진정한 왕은 나다 ! 나의...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 저는 지금이 얼마나 짜릿한지...

하나님은 살아계시나

... 도대체 하나님은 존재하는 것 일까? 내 부모님은... 지랄맞게 살아야하냐고 난 이제 당신을 절대로 믿지... 님네 가족들이 진정으로 믿었는지는 저는 판단할 자격도 없습니다....

예수를 왜 믿어야 하나요 ?

... 사람의 진정한 행복은 정욕을 따라 행하는 중에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 하나님은 살아계시나요? 사실 하나님께서 살아계신다고 고백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전지전능한 하나님은 공간을...

전지전능한 하나님은 공간을 어떻게생각할까요?... 안계시나 언제나 계시니 영이시라. 육으로 우리가 살고자... 명심하고 명심하여 살아 있는 생명의 말씀을 들을 것이라. 빛의...

하나님은 저한테 왜이러시는거죠

... 그것들로 하나님은 평가하시지않습니다. 기도열심히... 계시나요?? 아니면 죽을병에 걸렸는데 돈이 없어서 당장 나앉게 생겼습니까??? 이런 시련겪으면서도 열심히 살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