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에 있는 대형 중고차 매매단지에 갔다가 사기 당할 뻔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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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든...!! 중고차를 자주 사는 경우가 아니기 때문에,
생각없이 아무 준비없이 중고차를 사러 간다면, 제가 직접 당했던 사례를 말씀드리고,
아래 일부 그림자 딜러들의 사기 수법에 절대 넘어가지 말라는 의미로 아래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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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아직도 버젓이~ 벌건 대낮에 이런 일이 자행 된다니,정말 어처구니가 없고,
인천 서구 가좌동의 대형 자동차 매매 단지의 이미지를 먹칠하고,
직접 당한 저로서는 정말 분통 터지고,
인터넷에 이런 억울한 사례들이 계속 꾸준히 올라오는데도
인천의 사법 경찰들은 멀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본인도 법률등 사회경험이 많은 50대 후반임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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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또한 예전에 "부천 상동 중고차 매매단지"의 딜러에게
차를 또 사기 당해서 비싸게 산 것은 차치 하고서라도,
멀쩡한 차가 고속도로에서 달리다가 시동이 꺼지는,
천국에서 지옥으로 목숨이 왔다갔다 한 살벌한 경험이 있는,
어처구니 없는 차를 사기 당해서 산 경험이 있으므로,
이번에는 또 설마~ 하면서 절대 눈탱이 맞지 않겠다는 비장한 각오로,
덩치있는 고딩 조카들까지 대동해서, 나름 성인 남자 포함, 5명이 차를 보러,
인천 서구 가좌동에 있는 누구라도 알 수 있는 대형 중고차 매매단지와
김포 입구에 있는 중고차 매매단지에 갔음.
(오랫만에 가다보니 그 새 또 진화한 새 수법으로 또 당할 뻔함)
-================================================================
- 딜러의 사기 수법 정리-
- 듣보잡 블러그로 터무니 없는 싼 매물을 유도함 (혹시~나 했던 게 나의 첫 번째 패착임..ㅠㅠ)
- 대형 중고차 매매단지 입구에서 친절한 척 기다려서 맞아줌
(한 사람은 인상 좋고, 한 사람은 조폭 인상-문신을 감췄으나 옷 깃 사이로 간간히 문신이 보임-
웬지 불안하고 낚인 느낌 시작됨~ㅠㅠ)
- 나중에 생각해 보나, 절대 허가된 상사로 가지 않고 소속 딜러 명함도 안주고 시작
(두번째 패착임...ㅠㅠ 쉴 새 없이 얘기하니까 그냥 끌려다니게 됨)
- 자기 차를 타라 하면서 옆 단지로 빙빙 돌림.
심지어 동네 구역을 달리함.(차로 20분이상 달림-주위 환기 분산 유도 수법임)
- 1,2년 밖에 안 된 상식적으로 2천이 넘는 새 차를 4백이라고 속임.
(정말 이상해서 그 돈 밖에 안 들어가냐고 몇 번이나 재차 물어도,
절대 다른 돈은 안 들어간다고 강조함. 그때부터~
누구든 상식적으로 고개를 갸웃거리는 상황이 연출됨)
- 김포에 딜러는 그래도 나중에 이실직고 함. (full로 껴 있는 캐피탈대출을 떠 안아야 된다고~ㅠㅠ)
멀리서 달려서 갔는데 그제서야 말함. 진짜 열불터짐
- 인천 가좌동에서 만난 딜러 두 쌍들은 절대 끝까지 사기침
(이제와 생각해 보니, 고객 정신상태 분산 시키려고,
전부 딜러들이 쌍으로들 움직이면서 쉴새 없이 떠듬)
- 가성비 갑의 새 차를 보고 만족하여 계약하러 가는데, 당연히 허가 된 상사 사무실로 안 가고,
- 인천 가좌동 대로변 코너의 개인 사채 사무실 같은 듣보잡 "XX 금융"이라는 간판을 버젓이 걸어 놓은,
카페겸 사무실로 꾸며 놓은 곳으로 실려감.
(자기들만의 아지트 같음, 문신충들 많고 각 테이블에 순진하게 낚인 사람들 많음)
- 허가번호는 고사하고 "자동차매매 상사" 같은 단어는 눈을 씻고 봐도 없음
- 각 칸에 커튼 사이로 된 테이블에 집어 넣음.
- 회사가 팔다 남겨 놓은 차를 공매로 싸게 사서 어쩌고~저쩌고 앞 뒤도 안 맞는 사기를 30분 넘게 설명
(두 명중 한 명은 팔짱끼고 서서 쫄따구가 사기 잘 치고 있는지 지켜 보면서 간간히 코치함)
- 공매(온비드)를 잘 아는 본인도 저것들이 살을 붙이니 깜빡 넘어감
- 4년동안 명의 넘기면 절대 안 된다.. AS도 안된다...이익 넘기도 팔아도 안된다....라며 강조함.
(이래서 이 차를 싸게 파는 거다 라고 재차 강조함~!)
- 드디어 계약서를 작성하게 함.명의 넘기고 보험을 들어야 한다고 함(당연히 수긍함)
- 계약서 작성이 끝나니~ 그때부터"공매차를 아시나요~" 하면서,
이 시스템은 석달 마다 75만원을 들여서 검사를 해야 하는데,
검사하는 데가 수원에 있다 하면서, 뜬금없는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함.
(이 대목에서는 세 살먹은 애들도 누구든 사기라는 것을 직감하게 됨)
- 속으로 "그럼 그렇지..이제와서 본색을 들어 내누나~"직감하고,
이 계약 못 하겠다 하면서 탁자를 탁~하고 치면서 일어나니,
- 그때부터 양의 탈을 쓴 늑대가 본격적으로 자기를 드러냄.
- 계속 말꼬리를 잡으며 시비를 걸면서,
상대방이 욱~하면서 화를 내게 유도,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트집잡고
둘이서 한꺼번에 들이대면서 험악한 분위기 조성함.
(무려 1시간 넘게 시간을 끌면서 사기성으로 매매 유도했다가, 맘대로 안 되니
자기들도 피곤하고 목적 달성이 안 되니, 한편으로 이해가기도 함..ㅠㅠ)
- 장소가 장소인지라 부드럽게 처신하면서,조폭 사채업자 사기꾼들의 페이스에 말려 들면 절대 안됨
- 우리는 일행이 다섯명이니 망정이지 여자나 온순한 성격들은 완전 호구 잡히고,
저들의 험악한 분위기에 겁나서 결국 사기 당하기 쉬울것임.
- 결국 4백만원은 현찰 들어가는 것이고, 나머지는 사채금융대출을 풀로 뽑게 하는 구조임.
(위에 4년 동안 낸다는 수리비 75만원 명목은 사채이자 개념 같음)
- 몇 년 전에도 그곳에서 카니발 07년식 10만키로 이상 뛴 차를, 1500만원주고 눈탱이 맞음.
- 고딩 조카들까지 데리고 간 마당에, 저런 사기꾼들 앞에서 정말 창피하고 충격적이고
심장이 떨리면서, 어느 정도 짐작은 하고 왔지만. 이 정도 일줄은...!!
- 심지어 옆칸에서는 착하게 생긴 부부가 수입차를 싸인하고 있었고,
뒤에서 딜러들은 좋아서 미소 짓고 있었음~!!
- 거의 세 시간 이상을 볼모 잡혀서 시간 낭비하고, 다들 사심 떨리는 비싼 인생공부 철저히 하고 옴
- 물론 거기에 근무하시는 딜러들이 전부 이렇지는 않겠지만, 내가 직접 당하고 나서,
집에 와서 컴텨로 각 건별로 차량조회를 해보니.
각 차량마다 담당 딜러와 상사들이 명단에 버젓이 있는 것을 보고,
- 전부들 자기들 끼리끼리 공동중개를 해 먹는 구조로 보이고,
그 명단에 있는 딜러들도 위의 사기성 조합에서 자유롭지 않아 보임.
- 결론은,
인천 서구에서 제일가는 대형 자동차 매매단지로서의 큰 규모로 보나,
브랜드 네이밍, 또한 건물 내,외부 시설들을 볼 때,
거기에 어울리는 딜러들의 관리와 질이, 우리나라는 아직은 멀었다.
- 멀리서 애써 골라 검색해서들 찾아 달려가는 지각있는 고객들의 성향이,
점점 까다로워지는 경향도 없지 않으나,
- 그에 걸맞는 딜러들의 인격이나 고객들 대하는 스킬의 질이 점점 높아지기는 커녕,
점점 후퇴하다 못해,어떻게든 저렇게 사기를 치는 기술이 점점 엎그레이드 되는
일부 그림자 딜러들의 행태에...!!!!
- 매 번 갈때마다,
우리 스스로도 저들에게 더는 안 속기 위한 서로 보이지 않는,
밀고 당겨야 하는 치킨게임이 정말 안타깝다.!
-항상 중고차 사러 갈때 버릇이 생긴 건,
멀리서 걸어오는 딜러들의 첫인상을 유심히 살펴 보면서,
반 점쟁이가 되면서,또 사기를 당하지는 않을까~하는 조바심에,
상식적이게도,이젠 중고차 딜러들을 한 겹 접고 보는 마인드가
자리 잡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앞으로...!!
인천 서구 쪽은 쳐다 보지도 않겠다~!!!
** 누구든...!! 중고차를 자주 사는 경우가 아니기 때문에,
생각없이 아무 준비없이 중고차를 사러 간다면, 제가 직접 당했던 사례를 말씀드리고,
아래 일부 그림자 딜러들의 사기 수법에 절대 넘어가지 말라는 의미로 아래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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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아직도 버젓이~ 벌건 대낮에 이런 일이 자행 된다니,정말 어처구니가 없고,
인천 서구 가좌동의 대형 자동차 매매 단지의 이미지를 먹칠하고,
직접 당한 저로서는 정말 분통 터지고,
인터넷에 이런 억울한 사례들이 계속 꾸준히 올라오는데도
인천의 사법 경찰들은 멀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본인도 법률등 사회경험이 많은 50대 후반임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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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또한 예전에 "부천 상동 중고차 매매단지"의 딜러에게
차를 또 사기 당해서 비싸게 산 것은 차치 하고서라도,
멀쩡한 차가 고속도로에서 달리다가 시동이 꺼지는,
천국에서 지옥으로 목숨이 왔다갔다 한 살벌한 경험이 있는,
어처구니 없는 차를 사기 당해서 산 경험이 있으므로,
이번에는 또 설마~ 하면서 절대 눈탱이 맞지 않겠다는 비장한 각오로,
덩치있는 고딩 조카들까지 대동해서, 나름 성인 남자 포함, 5명이 차를 보러,
인천 서구 가좌동에 있는 누구라도 알 수 있는 대형 중고차 매매단지와
김포 입구에 있는 중고차 매매단지에 갔음.
(오랫만에 가다보니 그 새 또 진화한 새 수법으로 또 당할 뻔함)
-================================================================
- 딜러의 사기 수법 정리-
- 듣보잡 블러그로 터무니 없는 싼 매물을 유도함 (혹시~나 했던 게 나의 첫 번째 패착임..ㅠㅠ)
- 대형 중고차 매매단지 입구에서 친절한 척 기다려서 맞아줌
(한 사람은 인상 좋고, 한 사람은 조폭 인상-문신을 감췄으나 옷 깃 사이로 간간히 문신이 보임-
웬지 불안하고 낚인 느낌 시작됨~ㅠㅠ)
- 나중에 생각해 보나, 절대 허가된 상사로 가지 않고 소속 딜러 명함도 안주고 시작
(두번째 패착임...ㅠㅠ 쉴 새 없이 얘기하니까 그냥 끌려다니게 됨)
- 자기 차를 타라 하면서 옆 단지로 빙빙 돌림.
심지어 동네 구역을 달리함.(차로 20분이상 달림-주위 환기 분산 유도 수법임)
- 1,2년 밖에 안 된 상식적으로 2천이 넘는 새 차를 4백이라고 속임.
(정말 이상해서 그 돈 밖에 안 들어가냐고 몇 번이나 재차 물어도,
절대 다른 돈은 안 들어간다고 강조함. 그때부터~
누구든 상식적으로 고개를 갸웃거리는 상황이 연출됨)
- 김포에 딜러는 그래도 나중에 이실직고 함. (full로 껴 있는 캐피탈대출을 떠 안아야 된다고~ㅠㅠ)
멀리서 달려서 갔는데 그제서야 말함. 진짜 열불터짐
- 인천 가좌동에서 만난 딜러 두 쌍들은 절대 끝까지 사기침
(이제와 생각해 보니, 고객 정신상태 분산 시키려고,
전부 딜러들이 쌍으로들 움직이면서 쉴새 없이 떠듬)
- 가성비 갑의 새 차를 보고 만족하여 계약하러 가는데, 당연히 허가 된 상사 사무실로 안 가고,
- 인천 가좌동 대로변 코너의 개인 사채 사무실 같은 듣보잡 "XX 금융"이라는 간판을 버젓이 걸어 놓은,
카페겸 사무실로 꾸며 놓은 곳으로 실려감.
(자기들만의 아지트 같음, 문신충들 많고 각 테이블에 순진하게 낚인 사람들 많음)
- 허가번호는 고사하고 "자동차매매 상사" 같은 단어는 눈을 씻고 봐도 없음
- 각 칸에 커튼 사이로 된 테이블에 집어 넣음.
- 회사가 팔다 남겨 놓은 차를 공매로 싸게 사서 어쩌고~저쩌고 앞 뒤도 안 맞는 사기를 30분 넘게 설명
(두 명중 한 명은 팔짱끼고 서서 쫄따구가 사기 잘 치고 있는지 지켜 보면서 간간히 코치함)
- 공매(온비드)를 잘 아는 본인도 저것들이 살을 붙이니 깜빡 넘어감
- 4년동안 명의 넘기면 절대 안 된다.. AS도 안된다...이익 넘기도 팔아도 안된다....라며 강조함.
(이래서 이 차를 싸게 파는 거다 라고 재차 강조함~!)
- 드디어 계약서를 작성하게 함.명의 넘기고 보험을 들어야 한다고 함(당연히 수긍함)
- 계약서 작성이 끝나니~ 그때부터"공매차를 아시나요~" 하면서,
이 시스템은 석달 마다 75만원을 들여서 검사를 해야 하는데,
검사하는 데가 수원에 있다 하면서, 뜬금없는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함.
(이 대목에서는 세 살먹은 애들도 누구든 사기라는 것을 직감하게 됨)
- 속으로 "그럼 그렇지..이제와서 본색을 들어 내누나~"직감하고,
이 계약 못 하겠다 하면서 탁자를 탁~하고 치면서 일어나니,
- 그때부터 양의 탈을 쓴 늑대가 본격적으로 자기를 드러냄.
- 계속 말꼬리를 잡으며 시비를 걸면서,
상대방이 욱~하면서 화를 내게 유도,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트집잡고
둘이서 한꺼번에 들이대면서 험악한 분위기 조성함.
(무려 1시간 넘게 시간을 끌면서 사기성으로 매매 유도했다가, 맘대로 안 되니
자기들도 피곤하고 목적 달성이 안 되니, 한편으로 이해가기도 함..ㅠㅠ)
- 장소가 장소인지라 부드럽게 처신하면서,조폭 사채업자 사기꾼들의 페이스에 말려 들면 절대 안됨
- 우리는 일행이 다섯명이니 망정이지 여자나 온순한 성격들은 완전 호구 잡히고,
저들의 험악한 분위기에 겁나서 결국 사기 당하기 쉬울것임.
- 결국 4백만원은 현찰 들어가는 것이고, 나머지는 사채금융대출을 풀로 뽑게 하는 구조임.
(위에 4년 동안 낸다는 수리비 75만원 명목은 사채이자 개념 같음)
- 몇 년 전에도 그곳에서 카니발 07년식 10만키로 이상 뛴 차를, 1500만원주고 눈탱이 맞음.
- 고딩 조카들까지 데리고 간 마당에, 저런 사기꾼들 앞에서 정말 창피하고 충격적이고
심장이 떨리면서, 어느 정도 짐작은 하고 왔지만. 이 정도 일줄은...!!
- 심지어 옆칸에서는 착하게 생긴 부부가 수입차를 싸인하고 있었고,
뒤에서 딜러들은 좋아서 미소 짓고 있었음~!!
- 거의 세 시간 이상을 볼모 잡혀서 시간 낭비하고, 다들 사심 떨리는 비싼 인생공부 철저히 하고 옴
- 물론 거기에 근무하시는 딜러들이 전부 이렇지는 않겠지만, 내가 직접 당하고 나서,
집에 와서 컴텨로 각 건별로 차량조회를 해보니.
각 차량마다 담당 딜러와 상사들이 명단에 버젓이 있는 것을 보고,
- 전부들 자기들 끼리끼리 공동중개를 해 먹는 구조로 보이고,
그 명단에 있는 딜러들도 위의 사기성 조합에서 자유롭지 않아 보임.
- 결론은,
인천 서구에서 제일가는 대형 자동차 매매단지로서의 큰 규모로 보나,
브랜드 네이밍, 또한 건물 내,외부 시설들을 볼 때,
거기에 어울리는 딜러들의 관리와 질이, 우리나라는 아직은 멀었다.
- 멀리서 애써 골라 검색해서들 찾아 달려가는 지각있는 고객들의 성향이,
점점 까다로워지는 경향도 없지 않으나,
- 그에 걸맞는 딜러들의 인격이나 고객들 대하는 스킬의 질이 점점 높아지기는 커녕,
점점 후퇴하다 못해,어떻게든 저렇게 사기를 치는 기술이 점점 엎그레이드 되는
일부 그림자 딜러들의 행태에...!!!!
- 매 번 갈때마다,
우리 스스로도 저들에게 더는 안 속기 위한 서로 보이지 않는,
밀고 당겨야 하는 치킨게임이 정말 안타깝다.!
-항상 중고차 사러 갈때 버릇이 생긴 건,
멀리서 걸어오는 딜러들의 첫인상을 유심히 살펴 보면서,
반 점쟁이가 되면서,또 사기를 당하지는 않을까~하는 조바심에,
상식적이게도,이젠 중고차 딜러들을 한 겹 접고 보는 마인드가
자리 잡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앞으로...!!
인천 서구 쪽은 쳐다 보지도 않겠다~!!!
#인천 서구에 #인천 서구에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