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상위계층 희망키움통장 2 자립지원 자격 문제점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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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차상위계층 가정입니다.
살아가는 것이 힘이 들지만 이번 보건복지부에서 차상위계층에게 희망키움통장2로 자립을 할 수 있게끔 너무나 좋은 복지를 허락해 주셨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현재 차상위계층에 해당되고 있는 가정 중에서 승용차를 2000CC, 10년 이상 된 가정은 차상위계층으로 해주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이번 희망키움통장2 지원 자격에서 저의 가정은 소득도 기준에 들고 모든 것이 기준에 들어서 나름대로 계획을 세우려고 했는데 모든 것이 허사로 돌아가고 말았습니다. 웬냐하면 차량이 1600CC이상이면 안된다고 합니다. 저의 차량은 1800CC인데 17년이 넘은 차량입니다. 그러면 현재 몇 년 안 된1600CC 가정은 되고 17년을 넘긴 1800CC 차량소유자는 안된다고 하니 이거 뭔가 잘못 된 것 아닌지요. 그렇게 복지 신경 쓴다고 하면서도 이런 세밀한 것은 아예 배려를 안 해주니 어떻게 차상위계층에게 복지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차량연식과 현재의 차량가격에 대해서도 고려를 해서 결정을 해야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처음 꿈을 위한 희망의 계단이니 자립을 위한 지원과 좋은 복지라고 하며 홍보할 때 1600CC이하 차량 보유가정만 자격이 된다고 말한 적은 이번이 처음 듣는 일이라 너무 허무합니다. 차상위대상 희망키움통장 2에 대한 안내문에도 그와 같은 내용이 없었으며 소득인정액 소득기준에만 들어가면 되는 것이라고 대대적으로 홍보를 하였다가 지금 심사를 해보니 이와 같이 차량이 1800CC 보유차량이 있어 안된다고 하니 정말 안타갑습니다. 주로 차상위계층 사람들은 집안에 누가 아프거나 해서 꼭 승용차가 필요한 것인데 그것애 대해서도 묻고 싶습니다.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미 차상위계층에 해당되어 있는 사람에게 이와 같은 혜택을 주기위해 있는 것이지 또다시 차량에 대해서 문제를 삼는다면 아예 차상위계층이라고 지칭을 말고 차량보유도 확인해서 라고 하는 단서를 달아야 되지 않을까요. 서민들의 고충은 모든 게 현장에 있습니다. 제발 현장에 직접 오셔서 보시고 그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1800CC라도 17년이 된 저 차량을 몰고 다녀야 하는 이유를 보셔야 알 것입니다. 저의 질문에 답변을 부탁드리며 다시 한 번 검토를 해주셔서 10월에 2차신청에는 꼭 반영이 되도록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는 차상위계층 가정입니다.
살아가는 것이 힘이 들지만 이번 보건복지부에서 차상위계층에게 희망키움통장2로 자립을 할 수 있게끔 너무나 좋은 복지를 허락해 주셨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현재 차상위계층에 해당되고 있는 가정 중에서 승용차를 2000CC, 10년 이상 된 가정은 차상위계층으로 해주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이번 희망키움통장2 지원 자격에서 저의 가정은 소득도 기준에 들고 모든 것이 기준에 들어서 나름대로 계획을 세우려고 했는데 모든 것이 허사로 돌아가고 말았습니다. 웬냐하면 차량이 1600CC이상이면 안된다고 합니다. 저의 차량은 1800CC인데 17년이 넘은 차량입니다. 그러면 현재 몇 년 안 된1600CC 가정은 되고 17년을 넘긴 1800CC 차량소유자는 안된다고 하니 이거 뭔가 잘못 된 것 아닌지요. 그렇게 복지 신경 쓴다고 하면서도 이런 세밀한 것은 아예 배려를 안 해주니 어떻게 차상위계층에게 복지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차량연식과 현재의 차량가격에 대해서도 고려를 해서 결정을 해야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처음 꿈을 위한 희망의 계단이니 자립을 위한 지원과 좋은 복지라고 하며 홍보할 때 1600CC이하 차량 보유가정만 자격이 된다고 말한 적은 이번이 처음 듣는 일이라 너무 허무합니다. 차상위대상 희망키움통장 2에 대한 안내문에도 그와 같은 내용이 없었으며 소득인정액 소득기준에만 들어가면 되는 것이라고 대대적으로 홍보를 하였다가 지금 심사를 해보니 이와 같이 차량이 1800CC 보유차량이 있어 안된다고 하니 정말 안타갑습니다. 주로 차상위계층 사람들은 집안에 누가 아프거나 해서 꼭 승용차가 필요한 것인데 그것애 대해서도 묻고 싶습니다.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미 차상위계층에 해당되어 있는 사람에게 이와 같은 혜택을 주기위해 있는 것이지 또다시 차량에 대해서 문제를 삼는다면 아예 차상위계층이라고 지칭을 말고 차량보유도 확인해서 라고 하는 단서를 달아야 되지 않을까요. 서민들의 고충은 모든 게 현장에 있습니다. 제발 현장에 직접 오셔서 보시고 그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1800CC라도 17년이 된 저 차량을 몰고 다녀야 하는 이유를 보셔야 알 것입니다. 저의 질문에 답변을 부탁드리며 다시 한 번 검토를 해주셔서 10월에 2차신청에는 꼭 반영이 되도록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