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평등글짓기자료좀요~

오랜 옛날부터 양성평등 차이가 심했다고 들었다. 집안 일은 여자만 하고 힘든 바깥일은 남자가 한다는 얘기는 우리 나라 옛날부터 꾸준히 전해내려오는 나쁜 생활 습관이다. 이러한 구분되지 않은 사회는 오늘날까지 지속해왔고, 이런 일이 지속되면서 남녀 모두는 공평해야 한다는 뜻에서 양성평등 이라는 말이 생겼다고 한다.

내가 생각해도 요즘 이런 문제의 심각성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최근 기사거리를 보니 매우 심각한 사회문제로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여성들은 모두들 자신들이 일상에서 평등하지 못하게 살고 있다고들 하나, 그것은 남성들도 마찬가지이다. 사람들은 보통 양성평등 이라고 할 때, 모두들 여자만 불공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돌아보면 남자도 많을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남자들만 군대간다는 것, 또 힘든일은 무조건 남자만 시킨다는것, 나는 이런 것들도 하나의 차별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그런 경우는 아주 많지는 않지만 말이다.

그렇게 생각하기는 하지만 나는 다른 면에서 보면 여자가 남자보다 더 많은 차별을 받는다고 생각한다. 왜 아기는 힘들게 여자만 낳아야 하나, 여자는 회사에 취직을 해 주지 않느냐 하는 의견이 많이 제시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사람들이 양성 평등에 대해서 "차이다, 차별이다"하는 불평들을 안했으면 한다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나의 의견에 찬성하는 아주 새로운 것을 TV에서 보게 되었다.

보통 여자들 손톱 메이크업을 할 때에는 여성들은 여자의 섬세하고 정교한 손놀림과 부드러운 손길을 원하고 있다. 그리고 항상 그래왔듯이 그 일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들은 손님들의 생각을 알고 항상 여자들만 배우고, 또 채용해왔다. 하지만 남자가 그 일을 하고 있었다. 처음에는 잘 못 할까봐 걱정하던 손님들의 얼굴이 점점 밝아지는 것이 꼭 남자의 섬세한 손놀림에 놀란 표정이었다.

또 자동차 정비소에서 여자가 타이어를 몇 개씩 들고 다니는 것도 보았다.

그 사실들을 두 눈으로 직접 목격하고 있던 사람들은 모두 이런 생각을 하는 듯했다.

'아~ 남자에게도 저런 정교한 능력이 있구나!'

'아~ 여자에게도 저런 힘이 있구나!'

꼭 남녀의 평등을 가리기보다는 서로의 의견을 존중해주고 "이건 남자만 할 수 있다, 또 이건 여자만 할 수 있다."라는 말보다는 "이건 모두가 할 수 있다"라는 말이 나오도록 우리 사회 뿐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이해 해준다면 양성 평등 때문에 병든 우리 사회가 평등 차이와 차별이 없는 그런 사회로 바뀔 것이다.

글짓기 순서

[글짓기를 쓰게 된 동기]

[양성평등이란]

[남자 차별의 예]

[여자 차별의 예]

[유교]

[현대에서 남녀 차별을 억누르고 있는 예] -(남자가 요리사하기, 여자가 자동차고치기 등)

[양성평등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 점]

[내 생각]

[양성평등=남성과 여성, 두 성(양성)은 평등하다.]

양성평등이란

양성평등을 쉽게 말하면 남녀평등이라고 할 수 있죠.

옛날엔 남자가 하늘, 여자가 땅 인 격으로 남성주의적인 절대적인 성향이 있었어요.

하지만, 시대가 시대이니 만큼 요즘 시대에는 이런 남성주의 성향은 점점 사라져가고 있죠.

여자라서 군대 못 가라는 법은 없듯이, 젊은세대의 생각이 바뀌면서 남녀평등은 더욱더 커져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성부도 있고, 남녀평등을 왜 해야 하나 보다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볼 수 있습니다.

남녀평등을 꼭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여자나 남자나 모두 같은 인격체를 가지고 세상에 태어나 개인적인 취미나 취업등을 할 수 있는 권리는 있습니다.

남녀평등이란 말이 생긴 것은 , 옛날에 그 남성주의 성향이 바꿔지면서

남녀가 서로 평등한 대우를 받고, 권리를 행사할 수 있기 때문인데

만약에 옛날부터 남녀가 평등하게 살아갔다면 양성평등이니 남녀평등이라는 말은 없었겠죠

21세기는 남녀 평등시대!

사회 경제가 발달하고 여유로운 생활이 열리자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 사회에서는 여자의 지위권이 높아짐에 따라서 남녀차별이란 문제를 발생 시켰다. 옛날의 우리 선조들의 모습에서는 남자는 사랑방에서 공부를 하고 여자는 부엌에서 일을 하는 모습을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지금은 여자의 권위와 능력이 성장해서 남녀차별 이라는 사회문제가 심각해졌다. 문제가 되고 있는 남녀차별에 대해 나는 궁금했었다. 현대 사회에서는 이러한 남녀차별 문제가 심각한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 한번 알아보았는데 바로 이러하다.

최근에는 남녀차별금지에 관한 법률이 강화되고 있고,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학교에서 양성평등 교육을 모든 교과에서 교육하도록 권장하고 있는 실정이다. 남녀차별은 우리들이 더 잘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학교생활을 하면서 느낄 수 있었을 것이다. 남녀 공학인 학교에서는 남학생들이 가정교과를, 여학생들은 기술, 산업을 배우도록 한 교육과정이 하나의 예가 될 수 있는데 이것은 바로 남자는 가정 쪽에서 여자보다 약한 면을 보이고, 여자는 남자에 비해 기술, 산업 분야에서 약하다는 고정관념으로 인한 차별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 주위에서 쉽게 찾을 수 있었다. 그리고 학교 생활면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남녀 공학을 다니고 있는 나는 남녀차별이라는 단어를 항상 떠올리게 되었다. 나름대로 학교에서는 최대한 남녀차별을 줄인다고는 하지만은 완전히 없앨 순 없는 것 같다. 여자는 애교를 떨면 봐 주는 경향이 있는데 이러한 문제 또한 우리 주위에서 볼 수 있는 남녀차별 문제인 것이다.

또 다른 예가 있다면, 사회생활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문제이기도 한 성 고정 관념에 대한 양성평등적인 문제가 발생한다. 예를 들어서 "여자는 집안 살림만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시집만 잘 가면 인생에 꽃 핀다"는 말 등에서 문제가 드러난다. 나는 남자이지만 이 부분에서는 여자들이 차별을 받고있다는 나쁜 사회적 인식과 관점을 비판하고 싶다. 왜냐하면 여자도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직업을 가지고 사회에 일원이 될 수도 있지만 그 선택권을 낮춰버리는 우리 사회적 인식이 잘못 되어있기 때문이다.

또 다른 예로 들어보면 여자의 행복은 전적으로 결혼을 잘 하는 데 있다. 이 말에서는 여자의 행복은 누군가에 의해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찾고 만드는 것이며, 여자 팔자는 어떤 남자를 만나느냐에 따른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제 남자가 사회적으로 성차별을 받고 있는 부분을 말하고자 한다. 우리 주위에서는 이런 말들을 하곤 한다. 남자는 태어나서 3번만 운다. 그리고 남자는 씩씩하고 용감해야만 한다. 이러한 부분에서는 남자는 항상 듬직해야 한다는 것이다. 전부터 내려오는 강력한 고정관념들 때문에 모든 남자는 같은 위치에서 서 있는 것 같다.

"여자가 울면 집안이 망한다."

그리고 여자는 남자에게 복종해야 한다. 한 마디로. 남자는 항상 남자다워야 하고 여자는 항상 순응적이며 점잖아야 한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예민하고 자상한 남자와 씩씩하고 용감한 여자도 많은데 여자는 이래야 된다고 하는 것은 사람의 개성과 숨겨진 재능을 무시하는 고정관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고정관념을 없앨 수는 없을까? 아니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 생각해 보았지만 별다른 대책이 서지 않았다. 하지만 나름대로 나는 남녀차별문제를 약화시키기 위해서는 이러한 방법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내 나름대로의 방침이지만 남자 여자 모두 공통적으로 잘 할 수 있는 일들을 많이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남자가 잘하는 분야는 남자에게 맞기며 그 실력이나 책임들을 인정해주는 것이다.

남녀차별은 이미 정해져 있었던 것 같다.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사람의 신체 구조를 보아도 남자는 힘을 잘 쓸 수 있도록 여자보다 튼튼한 뼈와 근육을 가지고 있다. 또 여자는 남자보다 유연한 몸을 가지고 있으며 남자들에 비해서 끊기도 좋고 세심한 부분에서 인정을 해야 할 것이다. 이처럼 이미 남자와 여자들은 역할과, 책임이 정해져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자신들만의 이기적인 생각을 버리고 서로의 능력을 인정하고 존중해준다면 ‘남녀차별’이란 불평 그리고 불만을 조금이나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문제는 양성교육을 통해 양성 중 어느 특정성에 대하여 부정적인 감정이나 여자는 이래야 되고 남자는 이래야 된다는 식의 고정관념, 성 차별적인 태도를 가지지 않고, 신체적인 차이를 따지지 말고, 누구나 사회적으로 능력이 잠재되어 있는 귀중한 사람으로 인식하여, 특성을 충분히 발휘하고 자신의 자유 의지로 삶을 계획하고 세상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문제해결은 결코 멀리 있지도 어렵지도 않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바로 우리들이 해결해야 할 문제이자 꼭 풀어야할 숙제이기도 하다. 이 말은 남의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 발생하는 양성평등. 남녀차별 문제는 우리들 스스로의 힘으로 해결해야한다는 말이다. 옳지 않은 고정관념을 버리고 새로운 인식을 가지고 남녀문제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가지고 생활한다면 우리의 사회는 더 살기 편하고, 서로 도와가며 살 수 있는 지구촌에서 생활하게 되는 것이다. 바로, 더불어 살아가는 이상적인 세계가 실현되는 것이다.

도움이 됬으면 좋겠네요....

양성평등

경제가 발달하고 삶이 여유로워지자 여자의 지위가 높아지면서 남녀차별이라는 새로운 문제가 일어나고있다. 몇년전만 해도 남자는 돈을 벌고, 여자는 부엌에서 일을 하는 모습을 쉽게볼수있었다. 하지만 요즘 여자의 권위와 능력이 남자들과 분별이 없어지면서 남녀차별로 인해 옳고 그름에 대한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것이다.  

그렇다면 여자에대한 남녀차별문제는 무엇일까? 현대 사회생활에서는 가끔 '여자는 집안 살림만 해야한다', '여자는 담배를 피우면 안되다'등의 듣기도 하는데, 이것은 여자의 지위와 능력, 활동범위를 낮추고있는 말이다. 왜냐하면 여자도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직업을 가지고 사회에서 나라를 위해 일할수 있고, 여자도 남자처럼 담배를 필수있는 권리가 있기때문이다. 

그러나 요즘에는 남자도 사회적으로 남녀차별로 인해 입는 피해를 입기도 한다. 그 예로, '남자는 힘이 쎄고 공부를 잘해야만 한다'말에서 '남자는 항상 남자다워야 한다'라는 고정관념이 있다는것을 알수있다. 그리고 '남자는 집안의 기둥이다'란 말 또한 남자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나타나고 있다. 가끔 어떤 사람들은 남자들에게 지나친 책임감을 요구하기도 한다.

이러한 문제는 남녀 중 어느 특정에 따라 여자는 이래야 되고 남자는 저래야 된다는 식의 고정관념, 성 차별의 태도를 갖고있기때문에 생겨난 일이다. 이제 우리는 신체적인 차이나, 특정 분야에 뛰어난 능력이 있는 사람을 소중하게 여기며, 남녀가 동등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

그래서 지금, 우리는 남녀차별에 대한 해결책를 많이 필요로 하고있다. 그 해결책으로 학교에서는 양성평등 교육을 좀더 적극적이게 실행하고있다. 그 예로, 남녀 공학인 학교에서는 남학생들이 가정과목를, 여학생들은 기술, 산업과목을 배우도록 하고있는데, 이것이 남자는 여자보다 가정을 하지못하고, 여자는 남자에 비해 기술, 산업 과목을 잘하지 못할것이라는 고정관념을 다시 생각하게 해준다. 또

남자와 여자가 공통적으로 잘 할 수 있는 활동들을 사회적으로 개발하고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 분야는 성에 대한 차별없이 능력에 따라 각각 맡을 수 있게하며 그 실력이나 책임들을 인정해주도록 노력하고있다.

이러한 문제는 남녀 중 어느 특정에 따라 여자는 이래야 되고 남자는 저래야 된다는 고정관념으로 인해 발생한 것이다. 이제 우리는 양성 각각 특정 분야에 뛰어난 능력이 있는 사람을 소중하게 여기며, 남녀가 동등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

이 말은 남이 아니라 우리가 직접 실천해야할 일이다. 우리가 어떻게 양성평등에 대해 도움을 줄수있을까 하면, 우선 주위를 잘 돌아보고 하나씩 실천해 나가는 것이다. 학교에선 음식 배급이 여학생에게는 적게가거나, 남학생에게는 여학생보다 힘든 벌을 받는 것을 한번이라도 본적이 있을것이다. 이와같이, 남녀차별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리고 우리가 사는 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면 되는것이다. 언젠가 그 관심이 '나비가 일으킨 바람이 태풍이 된다'라는 말처럼, 우리는 양성평등으로 한발짝 더 다가갈수있는 원동력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