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게 .. 최대한 착해보이기라도 하는 말투로 바꾸고 싶어요.. 후우.....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힘듭니다..... .후우.. - 0ㅜ....
길어도 끝까지 모두 봐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제 속을 털어놓을 곳이 여기밖에 없네요 ... .. .....
상황은 이렇습니다... 제가 착하게 <- 라는 이름을 가졌다고 칩시다,
그리고 제가 힘들어 하고 있는 상대는 살꺼다 <- 라는 이름을 가졌다고 합시다.
저 착하게는 버디를 하고 있었답니다. -ㅁ-
제 대화명이 준수♡ <- 이거에다가 다른 상관없는 말을 붙여놨거든요.
근데 살꺼다라는,,,,,, 저랑 전혀 친하지 않고 인기가 많고 -0- 말빨도 좋은 .. -ㅁ-
무서운 친구가,, 친추를 했어요.. -ㅁ-
저는 나중에야 걔가 살꺼다인줄 알고, 친추를 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살꺼다가
" 내가 너 준수 좋아하는 거 알고 화난거 모르냐 ?"
등의 쪽지를 보내는 겁니다. -0-
그래서 한참을 주고받고 -0-.. 저는 "내가 준수 좋아하는거 알고 화났어 ?"
등의 말을 했거든요. -ㅁ- 결국은 제가 먼저 미안하다고 끝에 붙이고요. -0-
그러더니 욕을 줄이더니, (쪽지 주고받고 할때도 별로 많이 하지는 않았어요.-0ㅜ)
말 시키지 말라고 하더군요. 전 정말 이해가 안됬거든요.
전 제 마음속에서 하고 싶은 말은,
" 내가 준수 좋아하는거 화낫어? 난 그냥 붙여본건데..
화났으면 미안해. 이젠 안 붙일게. "
라는 말을 쪽지로 보내고 싶었습니다. 절대 착한척. 그런거 아니고요.
제 진심어린 마음 이었습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걔가 왜 그렇게 화낸건질 몰라
나중에 제가 보냈던 쪽지를 훑어보니,,
정말 싸가지 없는 말투더라고요. -_-
저는 생각하고 말하거나, 쓸줄 모르거든요.
그거 때문에 친구도 많이 잃었고요.
지금 마음 같아선 그냥 365일 계~~속 생각만 하고, 울기만 하면서 보내고 싶습니다.
제가 마음이 여리거든요.. -0-.. 정말 장난이 아니구요..
그래서 쉽게 울고.. 그러는데.. 큰 충격이었습니다.. ^ㅜ...
착한 말투가 되는거, 다른 특별한 방법이 있는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 속을 털어 놓으니,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
정도는 시원합니다.
솔직히 별로 시원 하지 않습니다. -0ㅜ....
아직도 뭔가가 걱정이거든요.
제 마음속에서, 뭔가가 쌓여있는거 같은데ㅡ,
자꾸 울고는 싶은데, 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학교에서 잘나간다면, 그런말은 절대 듣지도 않겠죠?
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힘듭니다..... .후우.. - 0ㅜ....
길어도 끝까지 모두 봐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제 속을 털어놓을 곳이 여기밖에 없네요 ... .. .....
상황은 이렇습니다... 제가 착하게 <- 라는 이름을 가졌다고 칩시다,
그리고 제가 힘들어 하고 있는 상대는 살꺼다 <- 라는 이름을 가졌다고 합시다.
저 착하게는 버디를 하고 있었답니다. -ㅁ-
제 대화명이 준수♡ <- 이거에다가 다른 상관없는 말을 붙여놨거든요.
근데 살꺼다라는,,,,,, 저랑 전혀 친하지 않고 인기가 많고 -0- 말빨도 좋은 .. -ㅁ-
무서운 친구가,, 친추를 했어요.. -ㅁ-
저는 나중에야 걔가 살꺼다인줄 알고, 친추를 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살꺼다가
" 내가 너 준수 좋아하는 거 알고 화난거 모르냐 ?"
등의 쪽지를 보내는 겁니다. -0-
그래서 한참을 주고받고 -0-.. 저는 "내가 준수 좋아하는거 알고 화났어 ?"
등의 말을 했거든요. -ㅁ- 결국은 제가 먼저 미안하다고 끝에 붙이고요. -0-
그러더니 욕을 줄이더니, (쪽지 주고받고 할때도 별로 많이 하지는 않았어요.-0ㅜ)
말 시키지 말라고 하더군요. 전 정말 이해가 안됬거든요.
전 제 마음속에서 하고 싶은 말은,
" 내가 준수 좋아하는거 화낫어? 난 그냥 붙여본건데..
화났으면 미안해. 이젠 안 붙일게. "
라는 말을 쪽지로 보내고 싶었습니다. 절대 착한척. 그런거 아니고요.
제 진심어린 마음 이었습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걔가 왜 그렇게 화낸건질 몰라
나중에 제가 보냈던 쪽지를 훑어보니,,
정말 싸가지 없는 말투더라고요. -_-
저는 생각하고 말하거나, 쓸줄 모르거든요.
그거 때문에 친구도 많이 잃었고요.
지금 마음 같아선 그냥 365일 계~~속 생각만 하고, 울기만 하면서 보내고 싶습니다.
제가 마음이 여리거든요.. -0-.. 정말 장난이 아니구요..
그래서 쉽게 울고.. 그러는데.. 큰 충격이었습니다.. ^ㅜ...
착한 말투가 되는거, 다른 특별한 방법이 있는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 속을 털어 놓으니,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
정도는 시원합니다.
솔직히 별로 시원 하지 않습니다. -0ㅜ....
아직도 뭔가가 걱정이거든요.
제 마음속에서, 뭔가가 쌓여있는거 같은데ㅡ,
자꾸 울고는 싶은데, 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학교에서 잘나간다면, 그런말은 절대 듣지도 않겠죠?
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착하게 생겼다 #착하게 살자 #착하게 생긴 남자 #착하게 살고 싶었답니다 #착하게 생겼다 여자 #착하게 살면 손해 #착하게 생긴 얼굴 #착하게 살자 웹툰 #착하게 생겼다 남자 #착하게 살아야 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