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 맛을 알고 싶습니다...

공부의 맛을 알고 싶습니다...

작성일 2005.02.07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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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맛을 알고 싶습니다...(공부 잘하고 싶다는 이야기)

어떻게하면 공부가 재밋어 지나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국어
교재:[한샘국어],[수프로젝트 국어],[국어한권으로 끝내기]
학습방법&경험담:우선 국어는 [한샘국어] 가 좋답니다.
그리고, [국어한권으로 끝내기]나, [수프로젝트 국어] 도 좋습니다.
좀 어렵지만 실력을 다질수가 있어 좋답니다.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수프로젝트 국어나, 한샘국어를 추천해주고 싶어요. 한샘국어는 특히, 국어전문 출판사이기 때문에 더욱추천해드리고요. 수프로젝트국어는 설명이 잘되어 있어요.
그리고, 국어한권으로 끝내기는 굳이 말하자면 많은 문제가 수록되어 풀기 좋아요 .




▶수학
교재:[투탑수학],[개념원리 중학수학],[신사고 파란수학],[하이레벨]
학습방법&경험담:수학은 [투탑수학]과 [개념원리 중학수학] 이 있는데, 만약 쉬운 문제를 풀고싶으시다면 [개념원리 중학수학] 이 좋습니다. 풀이도 되어있고여..
그리고 보통이시다면 [투탑수학] 정도를 푸셔도 괜찮습니다.
실력이 수준급이시다면 [하이레벨] 정도도 권장하고요.
이것도, 저는 사실 개념원리 중학수학이 나을 듯 싶어요.
풀이가 되어있어 싶게 알수 있구여. 그리고, 투탑수학으로 다져주시면 되요.




▶사회
교재:[사회 한 권으로 끝내기],[깜지사회],[수프로젝트 사회]
학습방법&경험담:사회는 [사회 한 권으로 끝내기]나, [깜지사회],[수프로젝트 사회] 가좋은데, 설명은 [깜지사회] 가 더 잘되어 있답니다.*^^*
[수프로젝트사회] 는 문제풀때 좋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여기서 자습서+깜지사회를 했는데여.
이렇게 하니까 사실 더욱 더 자기가 원하는 점수를 받을 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교과서 한번씩 읽어 보시구여.
출판사(교과서)에 따른 평가문제집두 풀어보시면 괜찮아요.




▶과학
교재:[하이코스 과학],[눈에 보이는 과학],[오투과학]
학습방법&경험담:과학은 [하이코스 과학] 과 [눈에 보이는 과학]이 좋고여 실험과 사진으로 봐선[눈에 보이는 과학] 이 더 많고여, 그리고 좋은문제는 [하이코스 과학] 이 더 많고여,ㅡ,ㅡ
설명이 많으신걸 원하신다면 [투탑과학] 도 권장합니다.
실력이 높으시다면 [오투과학] 도 좋습니다.
그런데, 눈에보이는 과학은 중1만 있거든요^^
그래서 중1이면 적극추천해요. 전, 하이코스 과학을 푸는데요. 사실 과학은 이해와 암기가 같이 되어 있어서 원리를 이해해가며 외워야 되요.
하이코스과학은 실제 출제되었던 문제를 수록해서 좋아요.
그리고, 자습서+평가문제집 한권정도 사셔도 좋아요
단, 교과서에 알맞게 사세요.
저희 학교는 평가문제집 문제를 조금 보고 내더라구요.
그래서, 거의 100점 가까이 받으실 수 있어요.




▶영어
교재:[자습서].[평가문제집]
※ 주의 : 자습서,평가문제집은 출판사에 따른 것이어야 합니다.
학습방법&경험담:영어 는 출판사(저같은 경우는 천재교육)이거든요,,
출판사에 알맞는 [영어자습서](출판사에 따른것)와 자습서에 따른 [영어 평가문제집] [출판사[자습서]에 따른것]을 풀면 왠만한 점수 정도는 받을수 있고여..
자습서/교과서 책에 있는 본문과 단어를 모두 외우신다면 거의 만점 가까이 받으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독해는 [주니어 리딩튜터] 실력올리는데엔 [man to man]이 좋아요




▶체육
교재:문제집 필요없음[단, 선생님께서 필기해주시는 것은 하나도 빼지 않고 꼼꼼하게 정리하여야 합니다]
학습방법&경험담:체육은 문제집/평가문제집 필요없어요.
선생님들께서 나눠 주신 문제집으로 열심히 외우고 공부하셔야만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어요.
그리고, 체육 실기시험에선 보통 몸매좋고 운동잘하고, 우람한 체격의 체격 좋은 아이들이 보통 잘하는데요.
만약 그렇지 않으시더라도, 자기가 할 수 있는 힘껏 열심히 하시면 체육선생님 께서 그렇게 노력했던 모습을 봐서라도 점수를 좀 더 줄것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노력하는 모습을 체육선생님에게 보여야 합니다.




▶음악
교재:[자습서],[평가문제집]
※ 주의 : 자습서,평가문제집은 출판사에 따른 것이어야 합니다.
학습방법&경험담:음악은 출판사에 따른 [자습서] 한권만 있으면 됩니다.
음악은 보통 자습서안에 평가문제집 겸용이라고 같이 되어있어요.
그리고, 음악은 음악선생님이 가르쳐 주신 문제 공책에 옮겨 적고 열심히 외우고, 노력하시면 좋은 성과 거두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음악 실기시험에선 자신감있고 용기있고, 당당하게, 그리고, 크게 부르면 좋은 점수 주실겁니다.




▶미술
교재:필요없음[미술선생님께서 필기해주신것은 꼭 적기]
학습방법&경험담:미술은 문제집/평가문제집 필요없어요.
미술은 미술선생님이 필기해주신 것 적고 외우시면 좋은 점수 받을수 있어요. 그리고, 미술은 다른 실기과목과는 달리 미술실기시험에선 작품을 내야 되죠. 그 때 작품을 늦게내거나, 안내면 절대 안되요.
엄청나게 감점 당하거든요.
그러니, 미술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실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그리시고, 그림을 미술선생님이 내라고 할 때 그 날짜에 꼭 내세요.
그러면 못해도 중간측에는 꼭 들수 있어요.




▶도덕
교재:[도덕자습서],[도덕 평가문제집]
학습방법&경험담:도덕은 [도덕자습서]와[도덕평가문제집]을 사서 풀어보시면 좋은 성과 거두실 수 있습니다.
먼저 학교에서 한 내용을 도덕자습서로 다져 주시구요.
시험기간이 되면 자습서를 통해 외우고 본 것을 생각하며, 도덕평가문제집을 푸시면 좋은 점수 받을수 있습니다.
도덕은 이왕이면 두산동아에서 나온 도덕자습서와 디딤돌에서 나온 도덕 평가문제집이 제일 좋습니다.




▶기술*가정
교재:[자습서],[평가문제집]
학습방법&경험담:기술*가정 은 [자습서/평가문제집] 그리 필요가 많이 있진 않은대요.
한 권 사두셔도 괜찮아요.
기술*가정은 기술/가정 선생님께서 필기해 주신 것을 노트에 받아 적고 그것을 외우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으니까요.
거기서 실제 시험을 쳐 본다고 생각하시고 평가문제집을 풀어보세요.
그럼 정말 좋은 점수 받을수 있어요.




▶한문
교재:[자습서].[평가문제집]
학습방법&경험담:한문은 출판사에 따른 [한문 자습서]와 [평가문제집] 한 권씩만 있으면 되요.
정말로 한문선생님들은 한문 자습서에 있는 문제를 다 배껴 내더라구요.
어쩔땐 번호만 바꿔서 내구요.
그러니깐, 적중률 높은 자습서를 한번 풀어보시고, 거기서 더 보충한다는 생각으로 평가문제집을 풀어보세요.
그럼 정말 좋은 점수 받으실 수 있어요.




▶컴퓨터
교재:[컴퓨터 자습서]
학습방법&경험담:컴퓨터는 [컴퓨터 자습서] 한권만 있으면 되요.
먼저 교과서 한번 읽어보시구요.
그리고, 자습서를 보충자료로 활용해서 벤치마킹 하시면 되요.
벤치마킹은 훑어 본다는 뜻이에요.
컴퓨터는 읽고 외우면 원하는 점수 받기 쉬워요.




▶암기과목
교재:[내신급소],[국영수 비밀노트],[암기과목 비밀노트],[대한민국 암기짱]
학습방법&경험담:암기과목은 [내신급소]로 탄탄히 다져주세요.
그리고, [국영수 비밀노트]+[암기과목 비밀노트]나, [대한민국 암기짱]을 읽고 외워두세요.
그러면 암기과목에서 세어 나가는 점수를 막을 수 있습니다.

※ 주의 : 자습서는 학교출판사에 맞게 사두셔야 해요.



* 조언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음이 중요합니다.

또,(단,) 좋은 문제집만 있다고 공부를 잘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만큼의 노력이 뒷 따라야 된답니다.

열심히 하시구요.

문제집만 많이 사서 탑을 쌓아 놓지 마시고, 열심히 푸셔야 해요.

복습,예습 열심히 하구요.

교과서도 열심히 읽으신다면 내신 고득점(높은 점수)를 얻을수 있어요

꼭 열심히 하셔서 질문자님께서 원하시던 좋은 결과(성적) 얻으시길 바랍니다..

베스트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ㆀ

많이 하셔서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구여 학습방법은 밑에 있습니다.
아주 깁니다. 그래도 꼭 읽으셔야 시험에 도움이 되어 잘 치실수 있습니다.

이 내용은 "2주만에 10점오르는 법"등의 책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1. one

집중력을 키우는 방법-------


1.자신을 채찍하는 문구가 필요하다

2.책상위는 깨끗하게

3.공부방의 색깔은 달라야 한다

(공부방의 벽지의색깔은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녹색"이나 "푸른색"이 좋다)

(벽지 무늬나 그림은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것을 택한다

(공부방에 녹색식물이 있으면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주는 효과를

얻을수 있다)

4.공부방의 조명

(1차적으로 방안 전체 조명을 약하게 하고 2차적으로 책상위를 밝게하는

2중 조명이 좋음)

5.tv시청은 평균을 10점 낮춘다


(초등학생은 평균 3점을 낮추고 중학생은 6.3 낮추고 고등학생은 8~10점을 낮춘다)

(학원에 가서 오르는성적보다 tv와의 결별로 오르는 평균이 오르는게 크다

6.공부방의 알맞은온도

(공부방의 온도는 20도 내외가 적당하다)

(공부방은 자주 환기를 시켜주어야한다.신선한 공기가 방안 가득할 떄

두되 활동이 왕성하여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7.음악

(대중음악은 정신을 혼란하게 하여 안된다.반면 클래식은 마음은 편한하게

가라앉혀 주므로 잘된다)

8.아침식사

(아침식사를 하면 집중력이 매우 높아진다->아침을 안먹은 사람보다)



HIGH LIGHT

9.시험기간에 온종일 공부할수있는 3박자
(책상->전통밥상->방바닥을 이동하면서 공부한다)
(보통 1시간 정보 공부를 한 후에 이동하게 되겠지만,집중력이 떨어지고
쫌 쑤시면 그때 이동해서 공부하면 된다
(책상을 주로 이용하고 밥상이나 방바닥은 부분적으로 이용한다


10.식사는 안타깝게
(배부르게 식사하면 졸립다.산소가 많은 신선한 피가 두뇌로 가지않고
위장으로 가기 떄문이다.)
(식사는 배부르다는 느낌이 오기전 80%에서 멈춰야 한다)

2.two

1. 충실한 수업시간

어떤 과목이든 간에, 수업 시간에 충실히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모르는 것이 있다면, 교무실에 쫓아가서 질문하세요. 그리고 이해할 때까지 설명을 듣습니다. 처음에는 ㅡ 좀, 쪽도 팔리고, 너무 유난스럽게 공부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해서 꺼려지기도 하지만, 금새 실력이 늘게 됩니다. 아 참, 질문할 때 중요한 점 한 가지. 자신이 먼저 충분히 생각해 본 후에 질문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생각의 폭이 넓어지게 되거든요.

또, 수업 시간에 충실히 들으라고 하니까 막 죽어라고 빽빽하게 필기를 하면서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물론 나쁜 방법은 아닙니다. 하지만 필기를 하는 바람에 선생님의 설명을 듣는 것을 놓친다면 오히려 안하느니만 못합니다. 가령 예를 들자면, 죽어라고 필기하다가 "야, 방금 선생님이 뭐라고 했냐?" 묻는 식이죠.

물론 아예 필기를 안하고 수업 듣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잘못하면 자게 되거든요. 즉, 적당하게 ㅡ 간간히 필기하면서 수업을 듣는 것이 좋습니다. 나중에 익숙해지면 귀로는 설명을 듣고 손은 손대로 필기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게 됩니다.^^

2. 한번에 해치우는 것은 금물

주위를 둘러보면 이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교과서 시험범위를 처음부터 끝까지 쭈욱 ㅡ 다보고, 그다음 문제집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에 쭉 푸는 겁니다. 그건 절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대체적으로 시험 범위는 2~3단원이 들어가는데, 그렇게 하다보면 앞단원 내용을 잊어먹습니다.

공부하기 전에 공부할 내용을 나눕니다. 소단원으로 나눠도 좋고, 내용상으로 나눠도 좋습니다. 나눈 부분 한 파트를 교과서를 공부하고, 그다음 문제집을 보고 그 부분을 풉니다. 그리고 다음 파트를 다시 교과서를 보고 공부하고, 다음 부분의 문제집을 푸는 것이 좋습니다.

3. 매일 꾸준히

제 친구 중에 중학교 2학년 때에는 평균 87점정도에서 맴돌다가 중학교 3학년 첫 시험 때 95점대로 한번에 뛰어오른 녀석이 있었습니다(엄청 놀랬었죠).

비결은 바로 꾸준히 공부한 것에 있었죠(중학교 3학년 때에는 같이 공부했었기에 잘 압니다).

학교 주변에 도서관이 있었기에, 학교가 끝나자마자 같이 도서관으로 향했었습니다. 그리고 도서관에서 저녁먹고, 11시까지 쭉 공부하는 거죠. 물론, 공부가 안 될 땐 대여실로 내려가 책도 읽고, 공원도 산책하기도 하구요.

시험 한 달 전 정도부터 그렇게 했었는데, 그랬더니 시험까지 1~2주 정도를 남겨놓고 전과목 시험 공부가 그럭저럭 끝나가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시험 공부를 다시 한 번 쭉 해봤었죠. 즉, 시험 치기까지 시험 공부를 2번을 한 겁니다. 그렇게 했을 때, 대략 10등 안팎을 유지할 수 있었죠.

그리고 요즘은 시험 치기 전에 대략 3~4번 가량 반복하고 시험을 보는데, 그랬더니 2등 정도까지 나오더군요.(1등과 평균 0.05점차)

4. 과목별 공부방법(이 내용은 제가 직접 작성하지 않은 다른분이 작성하신

글을 췌독.발췌한 글의 일부도 있습니다.)

[국어]

국어는 그야말로 수업시간의 집중도와 자신의 원래 언어실력의 영향이 크게 미치는 과목입니다. (자신의 언어실력이란, 독서, 글쓰기, 말하기 등을 통해 길러지는 능력이죠)

수업시간에 중요하다고 하는 부분들을 주의해서 들으세요. 형광펜 같은 것으로 가볍게 줄쳐 놓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교과서를 읽으면서 수업 시간에 들었던 선생님 말씀을 떠올려보세요. 그 다음, 학교에서 진도를 나간 만큼 문제집을 풉니다. 매일 꾸준히 한다면 하루에 20~30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풀고 난 후엔, 왜 틀렸는지 해답지를 보면서 체크하고(또한 틀린 문제는 확실하게 표시해둡니다), 해답지를 보고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교과서에서 해당 부분을 찾아보며 생각합니다. 그러고도 이해가 안된다면 선생님을 찾아갑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친구들에게 모르는 것을 물어보며 공부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엔 그것은 그리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공부를 잘하는 아이라 할지라도, 선생님만큼 확실히 알지는 않으니까요. 오히려 그 아이가 잘못 이해한 것을 설명해 줄수도 있기에, 선생님께 질문을 직접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교 10위권 아이들을 살펴보면 대부분 선생님께 질문을 합니다.)

그리고 약 2~3주 전부터 다른 국어 문제집을 하나 더 사서 풉니다. 부지런히 푼다면 시험 전에 평소 풀던 문제집 외에 1~2권을 더 풀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험 바로 전날엔 교과서를 한번 쭉 읽고, 틀린 문제들을 한번씩 다 풀어봅니다.

[수학]

대략 문제집 세 권 가량을 학교 진도에 맞춰 계속 풀어나갑니다. 물론 개념같은 건 수업시간에 다 정리하고 이해하셔야 하구요. 이해가 안되면 선생님께 질문해서 확실하게 수업시간에 다져놓고, 집에와서는 학교 진도에 맞춰 세 권을 동시에 풉니다.

그리고 시험 2주전 정도부터는 얇은 수학 문제집있죠? 그걸 가볍게 한 번 쫙 풀어주시고, 바로 전날에는 틀린 문제들만 골라서 한 번 더 쫙 풀어줍니다(물론 교과서도!).

[영어]

중학교 영어 교과서 정도면, 다 외울 수 있습니다. 다 외우세요. 다 외우는 것이 힘들다면, 해석되지 않는 문장들만 이라도 외우세요. 교과서 단어, 숙어들은 필수적으로 외워야 합니다.

자습서가 있으실 겁니다. 자습서에 보면 문장들마다의 문법이 나옵니다. 단기간에 내신을 올리고 싶다면, 그 문법들을 꼼꼼히 따지면서 보세요.

문장을 외우고, 문법들을 꼼꼼히 따지면서 보면 내신은 비교적 빨리 오릅니다. 하지만, 이런 방법은 고등학교에 가면 쉽게 무너져 버립니다.(대표적 케이스는 많이 볼수 있죠)

내신을 관리하면서 남는 시간 틈틈히 ㅡ 성문 기초영어(혹은 맨투맨)와 독해집을 풉니다. 앞 분의 어느 분이 쓰신 걸 보니 문법서보다 독해집을 주로 풀라고 하셨는데요, 짧은 문장은 괜찮지만, 복잡한 문장은 그런 방법이 잘 통하지 않습니다. 문법이 어느 정도 깔려야 복잡한 문장이 해석이 됩니다. 물론 문법만 할 경우엔 독해능력이 떨어지게 되므로 하루에 5개 정도의 독해지문을 풀어주세요.(5쪽이 아니라 지문 5개입니다.^^)

그리고 독해 지문의 모든 단어를 외울 필요 없구요,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몇 단어를 찝어서 외워줍니다. 단어를 외우는 방식은 단어 하나만 외우는 게 아니라 그 "구절"을 외워줍니다. absorb를 외운다면, I"m absorbed in my work. 이런 식의 짧은 문장, 아니면 구절로요. 너무 긴 문장은 힘드니까요.
단어를 문장으로 외우라는 이유는, 독해력을 키우기 위함입니다.^^

단어는 한번 외우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여러번 봐줍니다. 가령 아침에 한 번 외우고, 저녁에 다시 보고, 그 다음날 아침에 보고, 암기력이 아무리 떨어지는 사람이라도 그런 식으로 여러번 보면, 완전히 외우고, 거의 잊어먹지 않습니다.

또, 영어 듣기는 하루에 20분 이상씩은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듣기 문제집의 수준은 듣기 대본을 봤을 때 자신이 대충 해석할 수 있는지를 보면 됩니다.

[과학]

과학은 사회와는 달리 이해와 암기가 종합적으로 섞인 과목입니다. 그래서 많은 아이들이 어려워하죠. 하지만, 한번 감잡으면 과학은 쉽게 풀립니다.

교과서를 중심으로 공부를 합니다. 물론 교과서를 읽다보면, "이게 뭔소리지?"하는 부분이 많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면 선생님을 찾아갑니다. 친구들에게 질문하면 그 부분에 대한 것만 설명을 해주지만, 선생님을 찾아가면, 그 외에 기초적으로 필요한 부분도 부가적으로 설명을 해주시기 때문에 금새 실력을 늘릴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국어와 마찬가지로 진도에 맞춰 문제집을 풉니다.

과학 문제집은 확실히 마스터만 할 수 있다면 그다지 많이 풀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라도 확실히 "마스터"한다는 겁니다. 양보다는 "질"인거죠.(하지만 영, 헷갈린다면 한 권 더 풀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국사와 사회]

흐름을 이해하며 공부합니다. 미리 집에서 그날 공부할 부분에 해당하는 교과서 부분을 읽어두고 수업을 들으면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교과서를 읽으면서 대충, 아, 이러이러해서 이런 사건들이 일어난거구나, 순서가 이렇게 되는구나,를 가볍게 짚고 넘어가면 됩니다. 어, 왜 이런거지? 라는 의문이 떠오르는 곳은 표시를 해두고, 수업시간에 그 부분에 집중해서 듣습니다. 수업 시간에 설명을 안 해주신다면, 조용히 손을 들고 질문합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왠만한 내용들은 다 외웁니다(예습 후에 듣는 것이게 많이 외워집니다). 수업 시간에 많게는 70~80%까지는 외울 수 있습니다(이런 능력은 하면 할 수록 늘어납니다).

국사와 사회는 매일 공부할 필요까지는 없구요, 그냥 주말에 몰아서(-_-;) 주말 분량으로 복습해주세요. 문제집도 꼬박꼬박 풀어주시구요.(대략 1~2권 정도)

[도덕과 기술가정]

수업시간에 집중해서 듣고, 교과서를 많이 읽습니다. 약 10번 가까이 읽고 문제집을 하나 풀어줍니다. 무작정 외우기 보다는 연결해서 외웁니다. 예를 들자면 ... 물을 정화하는 과정을 들까요? 무조건 침전, 여과 ㅡ 이렇게 외우지 말고, 물을 잔잔히 흐르게 하면 찌꺼기들이 가라않는다, 그 상태에서 여과를 시키면 좀더 수월하다. 이런 식으로요. 처음에는 어색하고 힘들지만, 습관이 들면 나중엔 쉽게 외울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이런 방법을 익히기에는 시간이 없기 때문에 할 수 없습니다. 중학교 때 습관을 들이세요.

도덕의 경우 생활과 관련되는 것이 많습니다. 생활의 모습과 관련지어 외우는 것이 좋습니다. 관련짓기가 어려운 부분은 그냥 외웁니다.

약 시험 1~2주 전 정도가 되면 위의 방법 대로 한 번 공부해줍니다.(물론 평소에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만, 평소에는 이렇게 자세히 할 필요는 없고, 그냥 배우는 그때그때 교과서 한 두번 읽어주고 중요한 부분 체크해 주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이 때 안 외워지는 부분, 어려운 부분, 헷갈리는 부분을 노트에 적습니다. 그리고 바로 전날 다시 공부합니다. 이 때에도 안 외워지는 부분, 어려운 부분, 헷갈리는 부분을 노트에 적습니다. 자세하게 적을 필요도 없구요, 예를 들어 북한에 집단주의 사상에 대해서 적는다고 한다면 북한-집단주의 이런 식으로, 자신만 알아볼 수 있게 단어 나열식으로 적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시험 직전(시험 사이 쉬는 시간 있죠?)에 한 번 쫙 봐줍니다.^^

5. 친구관계

어떻게 보면 친구라는 존재는 공부에 방해가 되는 존재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래도 가치있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반 아이들을 세심하게 살펴보면, 공부에 대해 조금이나마 관심이 있는 아이들을 못해도 한 두명 정도는 찾아볼 수 있답니다. 그 아이들과 친해지게 될 경우에는 오히려 공부에 도움이 되지요.

공부에 도움이 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공부때문에 친구 관계를 단절하려 한다면, 처음에는 성적도 오르고, 좋아보일지 몰라도 나중에 힘들어질 때, 공부의 슬럼프에 빠질 때, 정말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을 때 ㅡ 그 때 정말 힘들게 된답니다.

수업시간에 확실하게 집중해서 공부하고, 쉬는 시간에는 아이들과 즐겁게 떠들고, 그리고 하루에 한 번 정도(점심시간 끝나갈 무렵이라던가), 슬쩍 교실에서 빠져나와 교무실에 선생님께 질문거리를 들고 가기도 하고. 이런 식으로 하다보면, 친구들과의 관계도 좋게 유지할 수 있답니다.

6. 자신에게 맞는 공부방법 찾기

자신에게 100% 맞는 듯한 공부방법을 느끼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냥, 일단 사회 과목을 공부했다 칩시다. 여러번 시험 공부를 하면서, 그래도 그나마 잘 외워지는 방법이 있지 않나요? 팍팍 외워지는 방법은 아니더라도, 그나마 그 중 나은 방법이요. 그게 바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이랍니다. 한 번에 팍팍 외워지는 방법은, "그나마 그 중 나았던 방법"을 꾸준히 사용하면서 발전된 형태죠.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자신의 공부방법을 좀 더 나은 것으로 교체해 나갑니다. 한 번에 공부방법을 완성해 나가는 것이 아니라, 이것 저것 드문드문 뜯어고쳐 가며 하는거죠.

그런 식으로 하다보면 자신에게 맞는 공부방법이 만들어지게 된답니다.

7. 수행평가

미술같은 실기 평가는 대략 실기 마감일 2~3일 정도에 완성을 하고, 아이들 몰래 선생님께 가지고 갑니다. 그리고 여쭤보세요. 어디를 손 보는 것이 좋을지. 그런 식으로 하다보면 선생님도 "이 아이가 노력하는 아이구나"라고 눈여겨 보게 되고, 자연히 점수가 올라가게 됩니다.

음악이나 체육은, 솔직히 연습과 악발로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실기가 끝난 후, 난 최선을 다했다, 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면, 그게 바로 만족할 만한 점수입니다.

보고서 같은 수행평가는, 작성하면 작성할 수록 작성 요령이 생겨납니다. 자신만의 노하우가 되는거죠. 다른 사람에게는 잘 적용되지 않는.^^ 물론, 어디까지 항상 "최선을 다해서 수행평가를 만들때"에, 노하우는 생겨납니다.

특히, 보고서를 만들 때는, 단순히 자료만을 모을 것이 아니라, 그 자료에 대해 깊이 생각해봅니다. 가령, 산업 혁명에 대해 조사한다면, 산업 혁명에 대한 자신의 입장들도 생각해보고, 여차하면 잘 정리해 보고서에 슬쩍 끼워넣는거죠.

3. three

☆우선 공부를 잘하려면 많이 해야 겠죠?

★공부를 하고 싶게 하는 방법

1. 공부를 해야 하는 나만의 이유를 만들어 보세요.
2. 공부방법과 시간을 자기 스타일대로 스스로 정해 보세요.
3. 관심이나 흥미 있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4. 재미있는 과목과 재미없는 과목을 번갈아 해 보세요.
5. 꼭 해야 되는 것에 대해서는 스스로에게 줄 선물을 준비해 보세요.
6. 마라톤 선함수들은 늘 저 언덕까지만 넘자는 심정으로 달립니다.
큰 과제는 잘게 쪼개서 작은 과제부터 시작해 보세요.
7. 작은 과제라도 해냈을 때, 스스로를 마음껏 칭찬해 주세요.
그러면 다음 과제를 하기 쉬워집니다.
8. 자신이 되고자 하는 모습을 자주 상상해 보세요.
우등생이 되었다고 상상해 보면 공부하고 싶어집니다.
9. 같이 공부하면서 자극도 되고 도움도 줄수 있는
친구나 선배를 찾아보세요.


☆공부 효과가 있어 야 겠죠?


★효과 만점 10가지


1.무조건 암기하려 하지말고 이게 왜 이럴까 질문해 보세요.

2.배운 내용을 잘 기억하는 것도 요령입니다. 「기억을 잘하는 방법」을 참조하세요.

3.컴퓨터나 인터넷을 적극 활용하세요. 단, 과도한 게임은 No!

4.가까운 곳에서 공부를 도와줄 선생님을 찾아보세요.

5.배운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가르쳐 보세요.

6.그림과 소리를 이용한 시청각 교재를 적극 활용하세요.

7.좋아하거나 잘하는 스포츠를 선정하여 공부와 병행하세요.

8.재미있는 게임과 관련시켜 학습하세요.

9.빠른 시간에 정확하게 핵심을 짚어낼 수 있도록 연습하세요.

10.그밖에 자신만의 공부 비법을 만들어 보세요.

4.four

공부 잘하는 법
머리를 거뜬하게 하려면

시험에 성공하는 공부방법
노트 정리와 작성요령

과학 공부 방법
사회 과목의 학습 방법

암기과목을 공부하는 법
영어는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성적이 계속 떨어져요
세계사 학습법

수학 공부방법
국어 공부방법




공부 잘하는 법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할 수 있을까. "학문에는 왕도가 없다"는 말처럼 성적 향상에는 노력외에 별다른 성적은 늘 바닥인 학생이 있다. 공부를 게을리 해서 성적이 하위권이라면 이는 당연한 결과지만 만약 열심히 공부했는데도 성적이 잘 오르지 않는다면 자신의 학습 방법이 효과적인지 한번쯤 뒤돌아 볼 필요가 있다.

독서는 속독, 메모, 정독, 암기, 복습의 5단계
학습량 기준해 계획표 구체적으로
노트필기는 항목분류, 색구분 효과적
집중 잘되는 시간대 최대한 활용해야

1. 효과적인 독서법
크게 5단계이다. 우선 교과서를 목차 중심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쭉 훑어 읽는다. 전체 내용을 파악하기 위한 과정이므로 읽다가 모르는 것이 나와도 그냥 넘어 간다. 책을 속독한 뒤 주제가 무엇인지 그리고 궁금한 것들을 종이에 메모해 본다
다음은 밑줄을 그어가며 읽는 정독 단계. 호기심이 일었던 부분을 집중적으로 읽는다. 주요 개념을 파악하고 읽다가 모르는 말이 나오면 반드시 앞장으로 다시 넘어가서 확인한다. 보통 이정도만 해도 책 한 권을 완전히 숙독한 상태다.
다음은 시험을 대비하기위한 암기과정. 큰 흐름을 머리속으로 그린 뒤 그 내용을 도식으로 정리하고 주요 내용이나 개념을 암기한다.
마지막으로 복습. 교과서에 밑줄쳐진 부분을 다시 한번 일고 암기한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 이 과정을 충실히 하면 기억이 2배이상 오래 지속된다.

2. 학습 계획표 짜기
[아침 9시-11시 공부, 11시-오후 1시 점심 및 휴식. 오후 1시-4시 공부....]. 이와 같은 학습 계획표는 실패할 확률이 99%이다. 학습 계획표는 공부 · 휴식 등으로 막연하게 짤 것이 아니라 학습량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짜야 한다. 학습 계획표를 세우려면 큰 계획이 서야 한다. 우선 무슨 과목을 어떤 교재로 몇 시간 동안 공부할것인지 정한다. 예를 들어 300쪽 분량의 수학 문제집을 1달 동안 풀기로 결정했다면 "하루에 10쪽씩 공부한다"는 30일 계획을 세우고 학습 계획표도 "아침 9시-11시까지는 수학 문제집 20쪽-29쪽을 푼다"식으로 짠다. 욕심만 앞서서무리한 학습 계획표를 짜면 단임제의"ㄷ", 대통령의"ㄷ", 대법원장의"ㄷ" 이 모두 같다고 기억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대통령의 임기는 5년이며 대법원장의 임기는 "대통령"이란 단어보다 한자가 더 많으므로 6년으로 기억합니다.

5. 표를 만들어 보기.

표는 과목별로 내용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데, 표를 만들기 위해서는 내용을 압축, 재조직해야 하므로 상당히 많은 집중을 필요로 하게 되고, 이런 과정에서 표를 만드는 동안에 그대로 암기가 되는 경우가 많아요.

6. 위치로 외우기.

① 자신에게 친숙한 장소 또는 건물 등이 일련의 순서로 배열된 위치를 기억하고, 친숙한 장소 내에 순서적으로 배열되어 있는 대상 또는 어떤 위치들을 머리 속에 차례로 떠올려 본다 : 현관문→신발장→거실→부엌→화장실→안방→텔레비전, 자기집→버스 정류장→문방구→교문→학교→선생님 ② 예를 들어 "핫도그, 고양이, 토마토, 바나나, 위스키"를 암기하고자 한다면 우선 현관문에 거대한 핫도그가 걸려 있는 모습"을 떠올려보고, 둘째, 항목을 기억하기 위해서 친숙한 장소인 "신발장"을 머리 속에 떠올리고 "고양이가 신발장 속에 있는 모습"을 떠올리고, 셋째 거실을 떠올리면서 "거실에 토마토가 가득 널려 있는 모습"을 형성할 수 있다. 또한 "바나나가 부엌바닥에 널려 있는 상황"과 마지막으로, "화장실에서 위스키를 몰래 먹는 아빠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암기를 할 수 있다. ③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것은 **양이 친숙한 장소에 배열되어 있는 대상들을 순서대로 먼저 떠올린 다음에 기억해야 할 항목들에 대한 심상을 형성하고, 마지막으로 기억해야 할 항목들에 대한 생생한 심상을 형성하고, 마지막으로 친숙한 장소의 대상들과 기억해야 할 항목들을 서로 결합시켜서, 상호작용하고 기괴한 심상으로 떠올린다. 그리고 기억한 항목들을 기억할 때는 친숙한 대상들의 심상을 하나하나 떠올리면서 기억해낸다.

[작성자 : 선혜연 ] [감수자 : 고영숙 ]
이글은 정보통신부에서 시행한 정보화근로사업에 의하여 작성된글입니다

====한국상담원 고민해결백과========






영어는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우선 영어공부는 크게 ①듣기/말하기, ②문법, ③독해, ④단어/숙어 편으로 나누어서 공부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같아요.

①듣기/말하기

듣기의 경우는 영어 교과서 해설판 테이프를 사서 듣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러나 영어 테이프는 아무리 들어도 쉽게 실력이 느는 것처럼 보이지 않을 수 있어요. 하지만 몇 개월 동안 같은 테이프를 완전히 소화할 때까지 듣는다면 저절로 그 내용을 익히게 되죠.

그리고 듣기평가를 대비해서 나온 여러 가지 모의 듣기평가 교재가 있으니, 어느 정도 자신의 실력이 축적되었다고 생각되면, 자신의 실력을 평가하는 예비 시험용으로 이용해 볼 수 있을 겁니다.

②문법

문법책은 지금 **군에게 적합한 문법책 하나를 선정해서 (이 부분은 학습서/문제집을 선택하는 방법에 관련된 이 곳 자료를 참고하도록 하세요.) 공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아직 중3이 아니므로 교과서에 나온 문법을 중심으로 공부하면서 관련된 부분을 문법책에서 찾아 정리하면서 공부하는 것이 아주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특히 중학교 1학년 때의 문법은 그다지 많지 않으므로 지금부터 조금씩 철저히 다시 정리해 놓는 것이 앞으로의 문법 공부를 위해 아주 중요하답니다. 이를 위해서 문법 정리용 공책을 하나 따로 정리해 놓으면 중간/기말고사에 아주 도움이 될 거예요.

③독해

우선 학교 교과서에 나와있는 본문을 평소에 예습을 해 두고 선생님의 설명을 잘 듣고 이해해 두는 것이 독해의 첫걸음이라는 것은 이미 경험했겠죠? 그 외에 요즘 독해집이 아주 많이 나와있어요. 자신에게 적합한 수준의 독해집을 하나 선정해서 많이씩 말고 하루에 하나씩 정도를 꾸준하게 풀어보면 약 6개월 후에는 자신도 모르게 독해력이 향상될 거예요.

④단어/숙어

특별한 단어/숙어집을 사서 외우는 것도 좋지만, 우선 중학생이므로 가장 중요한 것은 교과서에 나온 단어/숙어를 철저히 외우는 것이 중요해요. 발음이나 철자가 특히 중요한 단어는 없는지, 강세를 유의할 단어는 없는지 등을 말이예요.

그리고 독해집이나 문법책을 통해서 간간히 나오는 단어를 외우는 것이 문맥 속에서 단어를 외울 수 있으므로 단어/숙어집을 통해 맹목적으로 외우는 것보다 상대적으로 쉽게 외워질 수 있을거예요.

단어/숙어를 외우는 가장 중요한 사항은 매일 매일 조금씩 꼬박꼬박 빼먹지 않고 외워야 한다는 점이죠. 따라서 마음이 맞는 친구나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함께 점검해가면서 외우는 것이 도움이 될거예요.

이 외에 영어 공부를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을 몇가지 적어보면 다음과 같아요.

1. 교과서에 나오는 중요한 대화 문장, 본문 문장, 단어, 숙어는 가능하면 거의 외울 것.2. 교과서를 공부한 후에 확인하기 위한 문제집을 한 권 정도 꾸준히 풀 것.3. 모르는 것은 학교/학원 선생님이나 영어를 잘하는 친구들에게 물어봐서 선생님들과 "영어를 잘해서 부러운 친구들"을 이용할 것.

[작성자 : 선혜연 ] [감수자 : 고영숙 ]
이글은 정보통신부에서 시행한 정보화근로사업에 의하여 작성된글입니다

영어공부방법(2)

영어 공부는 주입보다는 습관, 반복에 의한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자녀가 영어공부에 재미를 붙이도록 도와주시고 이때 참고서는 너무 어려운 것을 고르지 말고 자기 실력의 90% 정도의 것으로 선택하도록 지도하십시오.

영어 학습에서는 무엇보다도 예습이 가장 중요한 키 포인트입니다. 예습을 하지 않고 수업을 받는다면 단어나 단락 내용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자녀가 예습에 의해 배울 곳의 핵심 요소를 먼저 파악하고, 단어나 숙어를 조사해 가는 동안에 스스로 약점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 공부를 할 때는 먼저, 교재는 단락을 하나로 구분해서 두 번쯤 읽습니다. 읽어 가는 도중에 발음이나 단어 등의 뜻을 모르는 곳은 표를 해 둡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읽어봅니다. 이렇게 읽는 동안에 발음이나 그 뜻이 저절로 떠오르는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 또 그 문장의 뜻을 잘못 알고 있던 것도 깨닫게 되는 수가 있습니다. 여하튼, 가장 중요한 마음의 자세는 자신의 힘으로 끝까지 단락 속에서 그 문장의 뜻을 찾아내려는 태도입니다.

다음은 단어의 뜻을 사전에서 찾을 때의 주의점입니다. 흔히 그 단락과 문장 전체의 뜻을 생각하지 않고 단순히 단어의 뜻만 사전에서 찾는 사람이 있는데, 이처럼 무모한 짓은 없습니다. 끊임없이 앞 뒤 관계를 연결시키어 단어의 뜻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럴 거라고 생각되면 그 뜻을 단어에 끼워 맞춰서 텍스트를 읽어보도록 합니다. 이와 같이 해서 단어의 뜻은 그 텍스트 전체에서 분석되어 나오지 않으면 안 됩니다. 만약, 전체 안에서 그 뜻이 종합이 되지 않으면 사전을 다시 찾아 뜻이 통하는 것을 골라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처럼 예습을 철저히 한다고 하더라도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는 법입니다. 따라서 수업 중에 해결해야 할 곳을 체크해 두는 것도 예습의 중요한 키 포인트입니다. 또 그 의문점은 반드시 수업 중에 해결해야 합니다. 만약 선생님의 설명으로도 부족하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서슴없이 이해가 될 때까지 질문 해야 합니다.

자녀가 영어를 공부하는 데 있어서 효과적인 방법들을 조금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1. 영문법의 뼈대를 이해해야 합니다. 영문법에서는 참고서 따위로 너무 자세히 파고드는 것보다는 뼈대 또는 윤곽 같은 것을 대충 해 두도록 합니다. 영문법 시간뿐만 아니라 교과서를 읽을 때도 영문법 책을 바로 가까이 놔두고 이따금 참조하여 규칙을 한 차례 머리에 넣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2. 국문을 영역하자. 대부분의 문법 참고서에는 연습문제로 국문 영역이 붙어 있습니다. 이것은 문법 참고서에서의 각 항에서 배운 것을 중심으로 하는 연습이기 때문에, 비교적 간단하고 기초적인 것입니다. 따라서 반드시 자신의 힘으로 풀어 보도록 해야 합니다.

3. 사전을 찾는 연습을 익혀야 합니다. 영어 공부를 위해서는 사전을 찾지 않으면 안됩니다. 빨리 그리고 정확하게 찾는 연습을 쌓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좋은 사전을 가져야 하는데, 책상 위에 놓고 쓸 중간 크기의 사전과 휴대용의 작은 사전 등 적어도 두 종류는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전에서 단어를 찾으면 반드시 단어장에 적어 넣어야 합니다.

4. 단어장은 이렇게 만들어야 합니다.단어장을 꼭 만들어야 합니다. 우선 대학노트를 한 권 준비하여 크게 3:2의 비율로 나누고 3의 난에는 새로운 단어를 적어 넣습니다. 발음기호와 액센트도 반드시 기입합니다. 그리고 2의 난에 해당하는 곳에는 관계어, 숙어, 동의어나 반대어, 어법, 동사의 활용 등을 적어 넣습니다.

5. 영어 노트 작성은 이렇게 해야 합니다. 노트에는 단어장과는 달리 되도록 어법, 성구, 숙어 따위를 포함한 단문을 중심으로 하여 그것과 비슷한 것, 대조적인 것을 모으도록 합니다. 이 밖에 영문의 전환, 같은 뜻을 지닌 영문의 다른 표현 따위도 물론 쓰는 것이 좋습니다. 되도록 곧 눈에 띄는 표제라도 붙여 두고 어느 정도 여백을 남겨 두면, 나중에 유례를 발견했을 때 기입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또한 노트의 처음 페이지는 색인용으로 사용하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6. 듣기는 매우 중요합니다. 영어 공부에서는 듣기의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옳은 발음, 옳은 회화법은 우선 올바른 듣기에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7. 말하기와 읽기 영어를 말할 기회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외국인과의 영어회화가 아니더라도 교과서를 읽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므로 힘껏 소리 내어 읽어야 합니다. 또한 자신이 읽는 것을 녹음했다가 들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8. 다독을 하도록 노력하자. 학교를 다니면서 영어를 다독한다는 것은 약간 무리일 것입니다. 그러나 여름방학, 겨울방학, 봄방학 등을 이용해서 가능한 한 많이 읽어보도록 합니다. 영어 책을 읽을 때에는 완전무결하지 않아도 좋으므로 그냥 대강의 줄거리를 파악하는 정도로 생각하면 좋을 것입니다.

9. 단어를 분석적으로 연구하자. 단어를 그저 덮어놓고 외우지 말고 어근과 접두사, 접미사에 의한 파생어를 조사하고 동의어, 반의어, 동음이의어를 연구해야 합니다. 또한 품사 전환의 연습 등을 하여 단어의 뜻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동시에 한층 더 풍부한 뜻을 알아야 합니다.

10. 언어에 의한 자기 표현 어휘가 어느 정도 풍부해지면 자기가 생각하거나 느끼는 것을 영어로 표현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상관은 없습니다. 영문 일기, 영문 편지 등 아무 것이라도 괜찮습니다. 혹은 국문을 영역으로 번역하는 데 힘을 쏟아도 좋습니다.

영어를 공부할 때 이상과 같은 방법을 잘 활용하여 공부를 한다면 훨씬 효과적인 공부가 될 것입니다. 자녀의 영어 학습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작성자 : 가신현 ] [감수자 : 고영숙 ]
이글은 정보통신부에서 시행한 정보화근로사업에 의하여 작성된글입니다

====한국상담원 고민해결백과========






성적이 계속 떨어져요

1. 나에게 맞는 공부방법을 사용하고 있는가?

**가 해왔던 많은 공부방법들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사용하는 방법이겠지만 그런 방법이 어떤 학생에게는 아주 효율적일 수 있지만 어느 누구에게나 효율적인 학습방법이 되지는 않아요. 다른 학생들의 경우에도 그런 방법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다른 방법을 찾지 못하기 때문에 성적이 오르지 않아도 그대로 하고 있을 수도 있구요.

우선 자신에게 맞는 공부방법을 찾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죠.

① 학습에 관한 상담을 해주는 상담소를 찾아가 성격검사, 적성검사, 학습유형검사 등의 검사와 상담을 통해 나에게 딱 맞는 "맞춤 공부방법"을 찾아보세요.

② 다른 친구들의 공부방법을 물어보세요. 아마 자세하게는 이야기를 못해주겠지만 친구들 나름대로의 방법이 있을 거예요. 그래서 자신과 비슷한 또는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지 몰라요.

다음은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내용이지만 동시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몇 가지 일반적인 공부방법 입니다. 가능한 한 구체적인 그리고 실제적인 공부방법을 말씀 드리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것 같군요. 본인에게는 안 맞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수도 있겠지만 하나의 사례로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① 교과서는 그 구성이 하나의 흐름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선 내용의 흐름을 잡는 것이 중요하겠죠. 내용의 순서가 어떻게 되어 있고 각 순서마다 어떤 내용이 있는가를 정리해 보는 것이지요. 그리고 나름대로 작은 제목을 정해보는 거예요. 또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만이라도 하나로 연결해서 기억해두면 전체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② 다음은 수업시간의 노트정리 입니다. 흔히 선생님들의 말씀을 그냥 듣기만 하고 마는데 그대로 지나치지 마세요. 노트마다 여백을 남겨놓고 가능한 한 모든 내용을 적어보세요. 교과서와 노트정리만 가지고도 수업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이해하지 않고 외우는 것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교과서의 내용과 그 내용을 설명해주는 선생님들의 말씀을 잘 정리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일일 것입니다.

③ 그리고 나서 많은 문제를 풀어보아야겠지요. 자, 그런데 문제를 풀어보는 것도 그냥 해서는 안되겠죠? 하나의 문제가 나오면 그 내용에 관련된 즉, 문제 내용 중 관련된 사항을 다 찾아보고 정리해야 합니다. 또 나름대로 그 문제를 바꾸어서 생각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 공부방법에 맞게 꾸준히 공부계획을 세워 실천하는가?

공부는 흔히들 마라톤에 비유하지요. 지금 성적이 좋지 않다고 계속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점점 성적이 올라가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문제는 지금 성적이 떨어졌다고 포기해버리는 것이지요.

사실 "이렇게 공부하면 성적이 반드시 올라간다."는 말은 할 수가 없겠죠. 모두 하나의 참고사항 일 뿐입니다. 중요한 것은 성적이 잘 오르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말고 지속적으로 매달리는 마음가짐입니다.

3. 지난 성적에 얽매이거나 불안에 떨면서 자신감을 떨어뜨리고 있지는 않은가?

어떻게 보면 성적이 자꾸 떨어지는 것은 부정적인 행동과 감정의 계속되는 악순환으로 볼 수도 있어요. 성적이 잘 안나오고, 기분이 상해서 자신감도 떨어지고, 더 공부하기 싫어져서 쉽게 포기하고, 공부량이 그래서 더 줄고, 그래서 더 성적이 안나오고, 더 자신감이 떨어지고... 선생님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겠죠?

자, 그럼 이 악순환의 고리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고리는 어느 부분이던지 한 부분이 끊기면 더 이상 순환되지 않겠죠? 즉, 행동을 변화 시키거나 감정을 변화 시켜야 하는데 행동적인 측면에서는 우선 먼저 공부를 계획에 맞춰 자신에 맞는 속도로 시작하는 것이고, 감정적으로는 그 동안 나의 실패경험에서 비롯된 자신감의 부족이나 다음에 잘 못하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을 없애는 거죠.

★☆혈액혈별 공부법★☆-자기 혈액형하고 맞는지 확인해보세요^^ 재밌어요.ㅋ;

전 딱 맞더라구요.-

A형은 전체를 한눈에 B형은 장소를 옮겨가며…”

혈액형으로 모든 인간을 판가름할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 혈액형에 따른 특성은
있게 마련이다. 우리 아이의 혈액형과 성격에 맞춰 공부법도 달리해보자. 시험이나
공부에서 자기 혈액형의 특색을 정확히 파악하여 살릴 점은 살리고 통제할 점은
통제해 나감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공부를 할 수 있을 것이다.



혈액형에 대한 기초지식

인간의 혈액형은 20세기 초에 오스트리아의 의학자 칼 란트슈타이너가 혈액 속에서
발견했다. 그후 연구에 의해 혈액뿐만 아니라 근육이나 내장기관, 뇌신경, 손톱,
머리카락 한 올에 이르기까지 온몸에서 혈액형이 검출되었다. 또한 혈액형은
인간뿐 아니라 영장류, 식물, 세균 등 각종 생물에서도 발견된다. 식물도 ABO식
혈액형 구분이 가능한데, 이에 따르면 호박은 O형, 포도는 AB형이라고.
혈액형이 일정한 법칙으로 유전한다는 것을 인정하게 된 계기도 혈액형의 자료
분석을 통해서였다. 혈액형의 생리학적 해석이나 세밀한 메커니즘은 앞으로의
연구에 기대를 건다 하더라도 실증적인 각종 조사 자료에 의해서 혈액형과 기질
및 체질의 관계는 현상적으로 밝혀지고 있다. 과학적인 방법에 의해 실증하고
있는 혈액형마다의 특성을 알고 그것을 활용하고 조절하여 보다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내어 효과적으로 공부하자.




혈액형별 공부방법

O형

목적이 있으면 최선을 다하고 추진력도 높다. 무의미한 인내는 하지 않고, 안
된다고 판단되면 너무 빨리 단념하는 경향이 있다. 구체적으로 학습목표를 정하고
단기에 집중 공략할 수 있어야 효과가 있다. 라이벌이 있을 때 의욕에 박차를
가하는 경향이 강하다.

학습방법

성과가 눈에 보이는 집중 주간 학습법 단기 공략 학습법, 조조 특훈 학습법, 라이벌 설정 학습법

집중 주간 학습법-구체적 목표 정하고 단숨에 학습하라

목적을 정하면 의욕과 힘이 솟아오르는 O형은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타고난
행동력을 발휘하여 힘차게 전진해 나간다. 목적은 보다 구체적인 쪽이 좋으며,
노력하는 기간도 그다지 길지 않은 편이 좋다. 이 기질을 전제로 하여 서투른
과목에 익숙해지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데는 단기 집중 공략법이 좋다.
“게걸스럽게 단숨에”가 모토다. 집중 주간 학습법은 단숨 학습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다. 한 과목에 철저히 집중하는 일주일을 정하고, 그 주에는 한 과목만
집중적으로 공부한다. 어설픈 균형학습을 생각하기 전에 “일거에, 단숨에 해치우는
일주일”을 생각하고 실천하는 것이 좋다.


A형

한 단계 한 단계 이해하며 쌓아나가며 자신감을 잃지 않는 것이 키포인트이다.
지속적인 노력이나 육체적인 고통에는 참을성이 많다. 하지만 변화가 심한 상황에서
는 약하다. 페이스가 늦어도 완전주의.

학습방법

부감 학습법, 퍼펙트 학습법, 만점 체험 학습법 자신감을 가져라
일일 일선 학습법 하루에 한 가지 좋은 일 하기(하루하루 나아지는 학습법)

부감(전체를 내려다보는) 학습법-전체의 흐름과 관련성을 파악하라

사고방식이나 실행이 틀에 박히기 쉬운 A형은 때때로 전체의 흐름이나 관련성에
신경을 쓰지 못해 제자리걸음을 할 때가 있다. 세세한 것까지 점검하고 따지는
방법으로 정체 상태를 해결하려고 한다. 특히 A형인 사람은 교과서를 통독하라고
하면, 첫 페이지부터 꼼꼼히 읽으려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막다른 골목에
부딪히면 무슨 일이 있어도 완전을 추구하려고 온힘을 다해 막다른 골목에서
몸부림을 친다. 그래서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을 뿐더러, 초조감이 점차 더해져
기분만 우울해질 뿐이다. 이런 경우에 전체를 내려다보는 부감 학습법이 필요해지는
것이다.


B형

흥미의 지속성은 최대이고, 같은 상태의 지속에는 약하다. 행동 면에서는 성급한
면이 많다. 폭넓은 호기심과 기초적인 것보다 현상이나 사실에 끌린다. 흥미와
관심을 살려서 변화와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학습방법

자유자재의 다양성 학습법 발상 전환, 기분전환으로 공부를 한다.
기분을 살려주는 호기심 학습법
다이내믹하게 무대를 바꾸는 이동 집중 학습법

이동 집중 학습법-유연한 사고의 특성을 살려라
틀에 박히는 것을 싫어하는 B형은 흥미가 있는 것에는 끝까지 빠져 들어가는
강력한 마이 페이스 파이다. 하지만 그것과는 반대로, 흥미를 갖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는 아무리 애써도 시선을 집중하지 못해 철저한 무관심과 같은 경향을
나타내기도 한다. 그러한 경향을 교묘히 살려서 틀에 박히지 않도록 하고, 기분을
살려서 전 과목의 최적 균형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 학습법은 과목마다
공부하는 장소를 바꾸는 것이다. 수학은 공부방에서, 국어는 부엌에서, 이과 과목은
아버지의 서재에서, 사회는 거실에서, 문제집은 화장실에서….


AB형

노력의 가치를 인정하고 노력가가 되려고 하지만, 본질적으로 끈기가 부족한
경향이 있다. 이해력이 높고 빠르지만 통째로 암기하는 것을 경시하는 폐단이 있다.
잠을 잘 자고, 끈기를 살린다면 합리적인 계획을 잘 실천할 수 있다. 합리적이고
다각적인 해석의 특성은 강점이다.

학습방법

끈기 학습 실천법 특히 수면부족에 약하다
비판 정신을 드러낸다 결점 찾기 학습법
수업 드라마의 재현법 복습광이 되는 학습법

끈기 학습 실천법-잠을 푹 자라

AB형은 수면부족에 약하다. 이 약점은 다른 혈액형과 비교하면, 몹시 불리한 점이다.
따라서 학습 계획을 세우는 요점은 수면부족에 관한 약점을 커버하는 데 있다.
무리하게 수면부족을 극복하려고 해도, 머리의 활동은 나날이 둔해지고, 장기전에
필요한 끈기를 잃어버리게 된다. 특히 AB형은 밤샘 공부는 금물이다.



공부를 즐겁게 만드는 아이디어

1 4B 대신 금방 닳는 2B 연필로 쑥쑥 닳는 연필을 보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2 노트를 다양하게 꼼꼼한 A, AB형은 칸 넓은 노트로 바꾸고, 호방한 O형은 반대로
줄 좁은 노트나 멋 부린 노트로, 호기심 강한 B형은 고급 수입 노트로, 취미가
다양한 AB형은 여러 가지 노트를 사용해본다.

3 공부하는 장소도 중요하다
O형은 경쟁적인 도서관이나 독서실, A형은 공원이나 호숫가, AB형은 동화적인 카페.

4 화장실이 최적의 공부방 O형은 화장실에서 학습계획표를 짠다.
A형은 에세이 등을 읽는다.
B형은 교과서와 참고서를 갖고 들어간다.
AB형은 회의나 의문이 나는 문제를 들고 화장실로 간다.

5 보조 노트 만들기
O형은 주제별 분야별로 각각 얇은 노트를 하나씩 만든다, 한 주제씩 질질 끌지
말고 짧 은 시간에 만든다. 흥미 있는 단원부터 자신 없는 단원 순으로 공략한다.
A형은 크고 두꺼운 노트에 주제별로 교과서나 참고서에서 정리된 것을 붙여둔다.
전체 내용을 차분히 읽고 요점을 기입한다. 너무 완벽하게 세부에 구애받지 말고
큰 틀, 큰 주제에서 세부로 들어간다.
B형은 여백이 많은 문제집을 하나 골라 그대로 보조 노트화한다. 정답 외에 요점,
관련 사항 등을 정리해둔다. 도표, 그림도 많이 붙여놓는다.
AB형은 B형과 A형 어느 것이라도 좋지만, 싫증을 느끼지 않고 마지막까지 하는 게
중요하다.

6 그룹 학습 라이벌 의식이 강한 O형은 친구와 똑같은 문제집을 구입해 진도표를
만들어 경쟁한다. A형은 불안이 많으므로 여럿이 하면 안도감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B형은 다양성 학습의 하나로 그룹 학습을 해보는 것이 좋으나 샛길로 빠지기
쉬우므로 일부러 스케줄을 빡빡하게 잡아야 한다. AB형은 그룹 학습에 맞지 않는
성향을 갖고 있지만 지치거나 혼란에 빠졌을 때는 그룹 학습도 효과가 있다.

7 책상 정리법
O형은 늘 사용하는 책상은 효율적인 형태로 정리정돈하지만 일단 책상을 사용하지
않게 되면 되는 대로 어질러 놓고 그다지 신경도 쓰지 않는다. 중요한 일을
시작하려고 할 때는 계획에 책상 정리 목록을 꼭 넣는다.
A형은 신중한 성격에 물건도 너무 많이 사들여 책상 위가 복잡하다. 정리 요령은
과감히 버리는 것. 내친 김에 방안 가구 배치까지 바꿔도 좋다.
B형은 기능적으로 책상을 정리한다. 자신의 취미를 상징하는 것을 책상 위에
놓아두면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는다.
AB형은 책상 위에 아무것도 놓아두지 않는 깔끔파. 합리적인 기질의 표현. 오히려
책상이 어질러져 있다면 무언가 문제가 생긴 것이다.


☞ 자신감을 갖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이글 쓰느라고 힘들었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P.S. "Steady and slow win the race"

추가점수 잊지 마세염^^
jiyoon8934님 답변에서 퍼왔어염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일단, 공부를 잘하고 전교10위권이나

상위에 들었던 사람들은 공부를 더 열심히하게됩니다.

마약과 같은거죠, 그 쾌감과 이뤘다는 짜릿함, 우월감,

남의 동경이나 존경을 받는다는 느낌,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

이런거에 대해 엄청나게 중독됩니다..

일등을 놓치면 화가나고 불타오르게 되구요 ...


일단 공부를 잘하면 공부가 재밌습니다 ^ ^

근데 이런 질문을 올리는 것으로 보아서 그건 약간 아니신분 같구요 ^ ^

공부를 잘하려면 .. 자신이 알아간다는 것에 대해서 행복해해야합니다.

영어를 외우면서 즐겁다고 생각하시면 정말 즐거워집니다.

그리고 그로 인한 결과가 잘 나온다면 더 즐겁게 되구요 ....


공부를 잘하실려면 .. 나이가 어케되는지 궁금합니다만. . ^ ^

예습복습 철저히. 이해와 암기해야하는 것은 그때그때

수학.영어는 기초를 튼튼히 .. 그리고 문제를 푸는 감각 같은게 많이 중요해요

단순암기 과목은 단순히 외우면 되구요 .. ^ ^

님의 성적이나 나이 .. 그런걸 잘 모르니까 ..

자세히 알고싶으시면 쪽지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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