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근거가 많아야 되죠,,ㅋㅋ
3가지 놀리고 반론꺽기도 올릴께염..ㅋ;;;
전 갠적으로 불러두 된다구 햇거든여/ㅡㅜㅜㅜ
1.듣는 사람이 거부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싫어하는 별명을 들어보신적 한번쯤은 다 겪어 보셨을 것입니다.
싫어하는 별명을 들어보면 기분이 상당히 나쁨니다
기분을 생각도 안하고 별명을 부르는 것은 남에게 상처가 됩니다
2.단점으로 별명이 될 경우도 있습니다.
공부를 못해서 공부꽝이라든지
칼을 많이 휘둘러서 살인자라든지 하는 별명들을 자주 부르면
첫번째 의견처럼 기분이 나쁠 뿐 아니라
그 별명을 계속 들으므로써 나쁜 길로 빠질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니까 진짜 웃기려고
친해지려고 장난으로 부르던 별명이 나쁜 길로 빠지게 할 수 있다는
거죠,,
3.학교에 다니기가 싫을 수 있습니다.
결정적인 별명으로 인해서 학교에 다니기 싫을 뿐 아니라
싸움까지 이르게 됩니다. 요즘 뉴스에도 많은 논란이 되었기 때문에
다들 아실 것입니다. 싸움으로 인하여 친구끼리의 벽도 생기고
여자 아이들 같은 경우는 마음에 시름시름 앓다가 결국에는
학교에 다니기 싫을 수 있습니다. 별명이라는 게 남에게는 그만큼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의지가 강한 아이들 같은 경우
가출까지 일삶을 수 있으니 얼마나 위험한지는 아실 것이빈다,
^ㅡ^*
반론꺽기:'''
물론 장난으로 인해 더 친해질 수 있고
더 재밌게 지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100% 장담할 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
제 친구(저 말임,ㅋㅋ)도 그런일을 당했지만
맘으로 시름시름 앓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늘어나니 얼마나 별명을
부르는 게 나쁘다는 것인지 아십니까?
발표할땐....
첫째, 별명을 부르면 듣는 사람이 기분이 나쁘다. 만약 어떤 아이가 뚱뚱하여 별명이‘돼지’라고 불리면 그 친구는 화가 날것이다. 그것도 이름을 놔두고도 그 친구를 부를 때 돼지라고 부를 것이다.
그리고 또, 이름이 희한해, 그 이름과 비슷한 이름이나, 사물로 불릴 경우가 많다.
그렇게 해서 불려도 기분은 나쁠 것 이다. 둘째, 이름이 있는데도 별명을 부르고 있다.
우린 이름이 있는데도 별명으로 부르고 있다. 그 이름은 우리의 아버지나,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께서 힘들게 골라서 만들어주신 것이다, 그런데도, 별명을 부른 다는 것은 부모를 욕하고, 조상을 욕하는 것과 똑같은 일이다. 그리고 왜 궂이 이름이 있는데 별명을 부르는 것인지 모르겠다. 아예 별명을 부르려면 등본에 별명으로 이름이 찍히는 것이 나을 것이다,
셋째, 다른 사람이 그걸 따라 할 수도 있다. 그래서 그 사람의 별명은 더욱 많이 불리게 될 것이고,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없어 질 것이다, 그럼 그 사람은 그 별명에 화가 치밀어 오를 것이다. 만약 그 친구가 좋아한다면, 괜찮겠지만, 기분 나쁜 별명이라면 그 반대일 것이다.
별명을 안 부를 방법에 대해 얘기를 나눠보자. 첫째. 별명은 되도록 사용하지 않고 친구를 부를 땐, 이름으로 부른다. 우린 친구를 부를 때 별명으로 불러 친구의 기분을 상하게 한다. 하지만 그 반대로 이름을 부른다면 친구와 더욱 친하게 지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친구가 별명을 불러도 된다 해도 부르는 건 안 되고, 가끔씩 부른다. 그래서 친구와 친해질 경우도 있다. 둘째, 아예 친구의 별명을 만들지 않는다. 친구의 별명을 부르게 된 것은 당연히 친구의 별명을 누군가가 만들어서 그런 것 이다. 그래서 아예 안 만드는 게 나을 것이다. 셋째, 친구의 별명을 만든다 해도 친구가 좋아할만한 별명을 만든다. 대부분의 별명을 친구가 싫어하는 별명이다. 하지만, 꼭 다 그런 것은 아니다. 친구가 똑똑해 ‘박사’ 라고 불리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좋은 별명도 많다. 그러니 친구가 좋아할만한 별명으로 불러준다. 좋은 별명이라고 해도 친구가 싫어한다면 불러주지 말든가, 더욱더 좋은 별명으로 바꿔 친구가 좋아하면 그때 그 별명으로 불러준다. 그러므로 결론은 친구의 별명은 되도록 짓지 않고 별명을 부른다 해도 친구가 좋아 할만한 별명을 부르고 친구가 좋아하지 않는다면 바꾼다, 그렇지 않으면 친구가 싫어 할 것이다, 모두들 친구의 별명을 부르지 말자!
라고 하세요
-지금까지 제 의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