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량이 태양정도인 별의 진화과정' 정리 잘 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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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별까지는 이해가 가서 뺐고,
주계열성~백색외성 까지가 이해가 잘안가서
책이랑 네이버로 찾아보면서 정리 한건데
맞게 잘 정리 한게맞나요?ㅠㅅㅜ
고쳐야할 부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주계열성
별의 중심에서 수소 핵융합 반응으로
질량이 줄어들고 줄어든 질량은 에너지로 변환돼
팽창과 빛을 내는 힘의 형태로 사용됨.
그러니까 별의 중심에 열에너지 증가로 압력이 높아져
에너지가 방출이 되면서 빛을 내고,
이 방출되는 힘이 팽창도 하게함.
근데 밀도가 커서 중력 수축되는 힘과
평형을 이루어 크기가 일정하게 유지가 됨.
●적색거성
(적색거성의 바깥껍질부분이 잔여수소핵융합을 일으켜 거성으로 커지고, 중심부는 헬륨이 핵융합을 을으키고 있는 상태를 적색거성이라고 함.)
수소가 모두 헬륨으로 바뀌어
수소핵융합 반응이 끝나면
팽창 압력이 줄어들어 수축수축수축이 돼
헬륨핵 온도 상승.
온도가 상승하면서 바깥쪽 수소층을 가열해
바깥쪽의 수소가 (중력 수축 없이)
수소 핵융합 반응을 일으키게 되어 팽창.
=그래서 크기가 커짐.거성.(넓어진 면적만큼 에너지가 분산되어 온도 낮아져 붉게보임)(+나중에 행성상성운이 됨)
헬륨핵 온도가 1억 k 이상이 되면
헬륨 핵융합 반응이 일어나 탄소를 만듬
헬륨이 탄소로 다 바뀌면 더이상 핵융합 반응을 하지않고, 탄소핵이 수축을해 밀도가 높은 백색외성이 되는데
남은 잔열과 에너지를 방출만 하다 마침내 빛을 내지 못하는 암채로 일생을 마친다.
+행성상성운
주계열성의 중심부가 헬륨핵융합을 시작하고,
표면에 남아있던 잔여수소가 핵융합을 시작해서 적색거성이 된 후,
표면의 잔여수소가 핵융합으로 모두 소진되면
더이상 빛을 내지 못하고 에너지를 잃고
중심부 헬륨 핵융합의 의해 발생된 에너지가 날려버려
부풀었던 표면부위가 우주로 흩어져 날라가게 되고 그게 행성상 성운이 됨.
(중심부는 백색외성이 되어 일생을 마침)
주계열성~백색외성 까지가 이해가 잘안가서
책이랑 네이버로 찾아보면서 정리 한건데
맞게 잘 정리 한게맞나요?ㅠㅅㅜ
고쳐야할 부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주계열성
별의 중심에서 수소 핵융합 반응으로
질량이 줄어들고 줄어든 질량은 에너지로 변환돼
팽창과 빛을 내는 힘의 형태로 사용됨.
그러니까 별의 중심에 열에너지 증가로 압력이 높아져
에너지가 방출이 되면서 빛을 내고,
이 방출되는 힘이 팽창도 하게함.
근데 밀도가 커서 중력 수축되는 힘과
평형을 이루어 크기가 일정하게 유지가 됨.
●적색거성
(적색거성의 바깥껍질부분이 잔여수소핵융합을 일으켜 거성으로 커지고, 중심부는 헬륨이 핵융합을 을으키고 있는 상태를 적색거성이라고 함.)
수소가 모두 헬륨으로 바뀌어
수소핵융합 반응이 끝나면
팽창 압력이 줄어들어 수축수축수축이 돼
헬륨핵 온도 상승.
온도가 상승하면서 바깥쪽 수소층을 가열해
바깥쪽의 수소가 (중력 수축 없이)
수소 핵융합 반응을 일으키게 되어 팽창.
=그래서 크기가 커짐.거성.(넓어진 면적만큼 에너지가 분산되어 온도 낮아져 붉게보임)(+나중에 행성상성운이 됨)
헬륨핵 온도가 1억 k 이상이 되면
헬륨 핵융합 반응이 일어나 탄소를 만듬
헬륨이 탄소로 다 바뀌면 더이상 핵융합 반응을 하지않고, 탄소핵이 수축을해 밀도가 높은 백색외성이 되는데
남은 잔열과 에너지를 방출만 하다 마침내 빛을 내지 못하는 암채로 일생을 마친다.
+행성상성운
주계열성의 중심부가 헬륨핵융합을 시작하고,
표면에 남아있던 잔여수소가 핵융합을 시작해서 적색거성이 된 후,
표면의 잔여수소가 핵융합으로 모두 소진되면
더이상 빛을 내지 못하고 에너지를 잃고
중심부 헬륨 핵융합의 의해 발생된 에너지가 날려버려
부풀었던 표면부위가 우주로 흩어져 날라가게 되고 그게 행성상 성운이 됨.
(중심부는 백색외성이 되어 일생을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