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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상황이 반복되는듯 해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저절로 머리를 쥐 뜯고 다리를 때리며 긁고 욕을 지르면서 소리질렀는데요, 목구멍이 벌려진 상태로 소리를 질러서 편도결석이 튀어나올 정도로 1~2분가량 소리 질렀습니다.
머리론 욕 하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딱 한번 욕이 나왔고 미친듯이 소리질렀습니다. 제가 못알아들을 정도로 진짜 괴성? 금쪽 같은 내새끼 126회보다 더 강하게 소리 질렀어요. 진짜 목구멍이 떨어져서 공기가 살덩어리들을 치면서 나갔습니다.
손톱으로 종아리 쥐 뜯어서 피도 나고 목은 자꾸 아프고 자꾸 속이 답답하고 미친듯이 눈물만 나고요.
화가 나서 종아리를 때렸습니다. 여러번 군탁하게 때렸어요.
스트레스가 나서 하지 않던 자 해도 했습니다.
속이 너무 아프고 짜증나고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뭘 어찌 해야할까요?
왜그런거고 어떤 조취를 취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중2 여자 입니다.
저절로 머리를 쥐 뜯고 다리를 때리며 긁고 욕을 지르면서 소리질렀는데요, 목구멍이 벌려진 상태로 소리를 질러서 편도결석이 튀어나올 정도로 1~2분가량 소리 질렀습니다.
머리론 욕 하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딱 한번 욕이 나왔고 미친듯이 소리질렀습니다. 제가 못알아들을 정도로 진짜 괴성? 금쪽 같은 내새끼 126회보다 더 강하게 소리 질렀어요. 진짜 목구멍이 떨어져서 공기가 살덩어리들을 치면서 나갔습니다.
손톱으로 종아리 쥐 뜯어서 피도 나고 목은 자꾸 아프고 자꾸 속이 답답하고 미친듯이 눈물만 나고요.
화가 나서 종아리를 때렸습니다. 여러번 군탁하게 때렸어요.
스트레스가 나서 하지 않던 자 해도 했습니다.
속이 너무 아프고 짜증나고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뭘 어찌 해야할까요?
왜그런거고 어떤 조취를 취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중2 여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