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심리사 2급 자격증, 응시자격, 시험 일정, 합격률, 필기, 실기 정보 알아보기
임상심리사 2급 자격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한국이 러닝협회 ‘잡고’에서는 임상심리사 2급, 맞춤형 화장품 조제 관리사 국가자격시험 준비를 위해 구직자·실업자 원격 국비지원으로 개강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NCS 기반 고용노동부 직업훈련으로 HRD-Net 구직자(실업자) 적합훈련과정으로 인정된 과정에 대해 훈련생은 한국이 러닝협회 잡고 사이트를 통해 수강신청과 학습이 가능하다. 신규 수강생은 계좌 발급 신청 대상자로서 HRD-Net 온라인 사이트 또는 고용센터 방문 후 절차를 거쳐 국민 내일 배움 카드 발급이 가능하다.
토픽 코리아 관계자는 “구직자 내일 배움 카드 원격훈련 혜택은 수강 종료 후 과정에 대해 훈련 기관 및 hrd-net에서 이력 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취업 활동 인정, 직업훈련 융자(대부) 사업 참여, 이력서 추가 등이 가능하며 훈련 종료 후 복습 기간은 동일과정 추가 수강이 최대 1년까지 가능하여 자격시험 응시에 효율적으로 사용 가능하다"라며 “채용 지원 제휴 협약을 통해 협회 회원사의 인력 채용 시 우대를 하는 등 훈련생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실업자 원격훈련은 ‘사업주 직업 능력 개발 훈련 지원 규정’에 따른 인터넷 원격훈련의 요건을 갖춘 과정으로 직업 능력 심사평가원에서 심사를 진행하며 훈련비에 교재비가 포함되어 있어 자부담 외 추가 비용이 없다. 현재 임상심리사 2급 및 맞춤형 화장품 조제 관리사 국가자격증 과정은 협회 회원사인 한국 토픽 교육센터 토픽 코리아의 동영상과 수험서를 활용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임상심리사가 되기 위해서는 자격증이 있어야 하는데 발급기관은 보건복지부 장관이 주관하는 국가자격증이다. 때문에 임상 심리는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전문 직종이므로 적정 자격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임상 심리사 2급 자격요건은 임상심리 관련 실습 수련 1년 이상 또는 실무경력 2년 이상이다.
맞춤형 화장품 조제 관리사란 국가자격시험에 합격한 자로서 화장품 법상 맞춤형 화장품 판매업자가 반드시 두어야 하는 전문자격자이다. 시행기관은 한국생산성본부이다. 강의 차시는 총 76강으로 화장품 법의 이해는 전상균 교수가 화장품 제조 및 품질 관리, 유통 화장품의 안전 관리, 맞춤형 화장품의 이해는 최선화 교수의 강의 영상으로 구성됐다.
뷰티업계에 따르면 주 업무는 맞춤형 화장품 판매장에서 고객 개인별 피부 특성이나 색·향 등의 기호 또는 요구를 반영하여 맞춤형 화장품을 조제하는 업무이며 제조 또는 수입된 화장품의 내용물에 다른 화장품의 내용물 혼합하고 식품의약품 안전처장이 정하는 원료를 추가하여 혼합 및 제조 또는 수입된 화장품의 내용물 소분한다.
맞춤형 화장품을 판매하려는 회사는 판매장마다 국가자격시험을 통과한 조제 관리사를 둬야 한다. 조제 관리사는 매장에서 고객을 위한 맞춤형 화장품을 제조하는 실질 업무와 관리를 책임진다. 맞춤형 조제 관리사 자격이 있는 경우 1년 근무 경력만으로 ‘화장품 책임 판매관리자’ 자격이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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