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상담 앞으로 어떻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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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연은 제가 34살 남자에요.. 친형이 있어요 36살인데요..
제가 중2때 외톨이증후군있어서 학교 안가고 무단결석해서 제적당했어요.. 그런데 5년동안 형을 속였어요
학교 다니는척하면서 밖에서 시간떼우고 독서실다니면서 공부하고는 했어요..
20살 되서 다 발각되었는데요
일단 20살부터 30살까지 제과거는 집에서 백수생활 하다가 이런저런 알바하면서 돈벌고는 있었어요
중졸검정고시만 우여곡절끝에 합격했고요.. 그런데 형과 대립이 있었죠 박해 구박정도요. 어쩔땐 저한테
화내고 주먹질할때도 있고요 그런데 이제 30살되더니 아주 본격적으로 저를 구박 괴롭히네요 괜히 시비걸면서요.. 지금은 편의점 야간알바하면서 돈벌고 있는데 일단 저는 모으고 있는데요 형도 고등학교중퇴에요 형도 백수생활하면서 집에만있고요 고등학교졸업은 합격했더라고요
그런데 나한테 이러는이유는 하찮은편의점알바로 돈버니까 못마땅하고 자기처럼 똑같이 학교그만두고
그래서 그거 심리학적으로 투사 되어서 자꾸 저한테 시비걸면서 욕하고 그러더라고요..
과거에 제가 그렇게 행동한건 잘못되었지만 그래도 알바해서 돈벌면서 부모님꼐 용돈 드리면서 생활하고는있고요 부모님도 정년퇴직하셔서요 두분다 60대이시고요 연금들어오는걸로 생활하고있어요..
그래서 과거에 잘못은 했지만 지금은 형편안되서 편의점알바하면서 돈벌고 있고 하는데도
울형은 못마땅하네요.. 어차피 이거는 내인생인데 인생 대신살아주는것도 아니고..
지금은
그런데 형도 일을 시작했어요 반도체회사인지 몇달 다니다가 일쉬었다가 주식까지 하던데요
모은돈 몇천 모은거 같기도 하더라구요.
그런데 우리집에서 형과 방은 따로 되있고요 저는 화장실 못쓰고요 샤워는 사우나 가서 해야되고요
화장실도 집앞 근처 공중화장실에서 쓰고요 세수는 제방 창문열면 빨래하는 수도물있고 세탁기있는공간있어요 거기서 창문열고 얼른 대충 물로만 세수하고 식사도 그 창문 열어서 쟁반에 어머니가 주시고요.
내방 불도 못키고요 핸드폰 후레쉬로 켜서 생활하고요.. 일단 형과 저랑 마주치면 저를 불만스러운표정으로 바라보는게 100프로 라서요..
저 또한 지금 34살 되엇고 우여곡절 끝에 4천만원 모았고요. 돈 본격적으로 모은것도 저는 형이 저한테
욕하고 위협하는게 겁에 질려서 돈 모은거고요. 그리고 저는 검정고시 수학과학만 보면 합격이긴 한대
그거 자꾸 떨어지고요. 지금 편의점야간근무때문에 검정고시 볼시간도 제대로 안되고요..
그 검정고시 수학과학 모르는문제는 대충 찍어서 행운에맞겨서 합격하길 바라고는있지만요.
그리고 재충전 시간도 필요해서요 지금 4년째 하루도 쉬지도 못하고 편의점야간하는거고요..
앞으로 어떤일로 하면되나요?? 취직이야 제가 제대로 일도 진득하니 못하고 기껏 알아본거 상하차 아닌
물류센터나 롯데마트 진열 이거밖에 생각 안나고요..
답변좀 해주세요
일단 사연은 제가 34살 남자에요.. 친형이 있어요 36살인데요..
제가 중2때 외톨이증후군있어서 학교 안가고 무단결석해서 제적당했어요.. 그런데 5년동안 형을 속였어요
학교 다니는척하면서 밖에서 시간떼우고 독서실다니면서 공부하고는 했어요..
20살 되서 다 발각되었는데요
일단 20살부터 30살까지 제과거는 집에서 백수생활 하다가 이런저런 알바하면서 돈벌고는 있었어요
중졸검정고시만 우여곡절끝에 합격했고요.. 그런데 형과 대립이 있었죠 박해 구박정도요. 어쩔땐 저한테
화내고 주먹질할때도 있고요 그런데 이제 30살되더니 아주 본격적으로 저를 구박 괴롭히네요 괜히 시비걸면서요.. 지금은 편의점 야간알바하면서 돈벌고 있는데 일단 저는 모으고 있는데요 형도 고등학교중퇴에요 형도 백수생활하면서 집에만있고요 고등학교졸업은 합격했더라고요
그런데 나한테 이러는이유는 하찮은편의점알바로 돈버니까 못마땅하고 자기처럼 똑같이 학교그만두고
그래서 그거 심리학적으로 투사 되어서 자꾸 저한테 시비걸면서 욕하고 그러더라고요..
과거에 제가 그렇게 행동한건 잘못되었지만 그래도 알바해서 돈벌면서 부모님꼐 용돈 드리면서 생활하고는있고요 부모님도 정년퇴직하셔서요 두분다 60대이시고요 연금들어오는걸로 생활하고있어요..
그래서 과거에 잘못은 했지만 지금은 형편안되서 편의점알바하면서 돈벌고 있고 하는데도
울형은 못마땅하네요.. 어차피 이거는 내인생인데 인생 대신살아주는것도 아니고..
지금은
그런데 형도 일을 시작했어요 반도체회사인지 몇달 다니다가 일쉬었다가 주식까지 하던데요
모은돈 몇천 모은거 같기도 하더라구요.
그런데 우리집에서 형과 방은 따로 되있고요 저는 화장실 못쓰고요 샤워는 사우나 가서 해야되고요
화장실도 집앞 근처 공중화장실에서 쓰고요 세수는 제방 창문열면 빨래하는 수도물있고 세탁기있는공간있어요 거기서 창문열고 얼른 대충 물로만 세수하고 식사도 그 창문 열어서 쟁반에 어머니가 주시고요.
내방 불도 못키고요 핸드폰 후레쉬로 켜서 생활하고요.. 일단 형과 저랑 마주치면 저를 불만스러운표정으로 바라보는게 100프로 라서요..
저 또한 지금 34살 되엇고 우여곡절 끝에 4천만원 모았고요. 돈 본격적으로 모은것도 저는 형이 저한테
욕하고 위협하는게 겁에 질려서 돈 모은거고요. 그리고 저는 검정고시 수학과학만 보면 합격이긴 한대
그거 자꾸 떨어지고요. 지금 편의점야간근무때문에 검정고시 볼시간도 제대로 안되고요..
그 검정고시 수학과학 모르는문제는 대충 찍어서 행운에맞겨서 합격하길 바라고는있지만요.
그리고 재충전 시간도 필요해서요 지금 4년째 하루도 쉬지도 못하고 편의점야간하는거고요..
앞으로 어떤일로 하면되나요?? 취직이야 제가 제대로 일도 진득하니 못하고 기껏 알아본거 상하차 아닌
물류센터나 롯데마트 진열 이거밖에 생각 안나고요..
답변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