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우주론

빅뱅 우주론 만을 지지하는 관측적 증거를 적으라고 했으면 우주배경복사와 수소와 헬륨의 질량비가 3:1 이라는 거 2가지를 적으셔야 합니다(그게 실제로 통합과학과 지1에서 가르치는 내용이고 과학선생님들도 그걸 목적으로 질문을 하신 것일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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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블상수나 허블법칙의 발견 같은 걸 적었다면, 이건 빅뱅우주론을 제외한 다른 우주론(예: 정상우주론)도 지지할 수 있는 증거이기 때문에 오답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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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마 하나는 맞고 하나는 틀려서 부분점수를 받을 것 같네요.

빅뱅 그런거 없어요... 완전 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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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관측 역사가 100년도 안되는데....

이걸 토대로 어떻게 우주 역사가 130억년이라는...

1억배 뻥튀기를 함부로 할수가 있죠?

말이 된다고 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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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허무맹랑한 사기의 문제점을 합리적으로 과학적으로 지적해 드립니다.

질문자의 집 앞에 지나가는 유기견 숫자를 100일간 관찰해 봅니다.

그래서... 과거 100년간 지나간 유기견 숫자를 추측하는게 맞을까요?

대충 판단을 해도 안맞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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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금은 2024년이고,100년전은 1924년 일제강점기입니다.

나무 때고, 연탄 때고, 기름 때고, 가스를 때는 문명 시대로 변해왔습니다.

도로는 흙바닥에서... 아스팔트 시멘트 바닥으로 바뀌었죠.

집들도 초가집에서 기와집에서 아파트 문화로 바뀌었죠.

이렇게 환경 자체가 지난 100년간 무자게 변화했는데...

어떻게 100일간의 관찰기간과 지난 100년간의 환경이 같다고 할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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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찬가지로... 우주의 환경은... 지난 100년과 100억년의 기간의 환경이

절대로 같을 수가 없습니다.

우주 환경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도 전혀 알수 없습니다.

통계학에서 추론하는 회귀추정식은 이와 같이.....

관찰 기관과 추측 기간의 모든 환경 조건이 일치한다는 전제 하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는 한계점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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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과학의 기초도 안된.... 무식하고 사악한 사기꾼 천문학자들에 의해서...

빅뱅론이라는 말도 안되는 서유기 만화 공상 소설이 등장한 것입니다. ㅎㅎ

이것들은 과학자가 아닙니다... 사기쳐서 먹고 사는 범죄자일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