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풍을 막아주는 우주복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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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 전혀 모르는 진짜~ 무식한 광신자들이.... 마치 56년 전에 사람이 달에 갔다 왔는줄 착각하고 믿고 삽니다.
이 우주에는요... 별에서 발생하는 핵융합 반응에 의한 방사선 물질이...
어마어마하게 돌아다닙니다.
태양에서 오는 방사선 물질을... 태양풍이라고 부릅니다.
이 태양풍의 강도는....
원자력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핵분열 방사능의 100배도 넘습니다.
달이나 화성에 왜 물이 없는줄 아세요?
이 태양풍이 물분자를 완전히 파괴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태양풍은 어마어마하게 강력하고, 생명체가 도저히 살수가 없는 것이죠.
그럼, 지구는 왜 안전하냐? 의문스럽죠?
지구의 내핵에는 엄청난 양의 용암 덩어리가 있어서.....
지속적인 대류 작용을 합니다.
사실상 지구는 거대한 펄펄 끓는 용암 덩어리 액체라고 보면 됩니다.
표면은 영하 270도의 우주공간에 냉각이 되어....고체가 되었고,
그 위에서 사람이 살고 있는 셈이죠.
그래서~ 지진이 나고, 화산이 폭발하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이러한 지구의 용암 덩어리 대류 현상에 따라~
지구는 거대한 자기장을 발생시키고,
이 자기장이 치명적인 태양풍으로부터 지구를 보호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구인은 지상 500km 밖을 절대 벗어나질 않습니다.
우주 정거장이나 우주선이 다녀오는 곳은 이 궤도 이하입니다.
모든 인공위성들도 이 궤도 이하에서만 돕니다.
지구의 지름이 약 12,000km인데..... 지상 500km는 우주가 아니라~
사실상 지구의 껍데기라고 봐야 합니다.
지구로부터 1,000km 이상 벗어나게 되면~~ 치명적인 태양풍에 맞게되죠.
자.... 이제 질문입니다.
이 태양풍을 막아주는 우주복이 존재합니까?
이게 존재하면~~ 이건 진짜 노벨 물리학상, 노벨 화학상 감입니다.
이게 존재하면~~ 원자력 발전소 등에서 안전하게 입고 근무할 수 있죠.
지구에서 사람이 핵에 피폭당할 일도 없을 겁니다.
56년 전에 도대체 어떤 괴물이.....
이런 우주복을 입고서~ 달에 착륙했다가 돌아왔나요?
이런 우주복이 있으면~~ 제발 공개 좀 해주세요...
태양풍은 콘크리트 1m 두께도 뚫을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나게 강력합니다.
또, 우주선이 태양풍에 맞으면~~ 통신 기능 등이 다 망가집니다.
이 세상에 태양풍에서 온전할 수 있는 것이 전혀 없다고 봐야 합니다.
미국인이 56년전에 달에 갔다왔다는 그 개사기에 속아서 놀아나는 얼간이들은...
태양풍에 맞는 인간 생체 실험 좀 당해보렵니까?
대체... 얼마 동안이나 살아남을 수 있는지? 생체 실험물로 도전해 보세요.
과학 지식은 전혀 없고~~ 정치 사기꾼들에게나 놀아나는 얼간이들.. 쯔쯔...
과학자를 빙자한 전문 사기꾼에게 농락이나 당하고... 그걸 믿다니?
달이 아니라~~
지구에서 1,000km 지점까지만 갔다가 거기서 24시간 동안 있다가 돌아와도...
내가 신으로 숭배해 드리겠습니다. ㅎㅎ
아무도 겁나서.... 이런 생체 실험에 도전을 못합니다.
#태양풍을 이루는 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