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착륙 조작 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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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달착륙 음모론은 굉장히 많이 토론되고있는 주제죠.... 물론 여러 증거가 있다는것도 알고 몇번 확인했다는 것도 알지만 결정적인 증거의 부재와 정확한 나사측의 반론이 이어지지 않아 궁금증이 나더군요 뭐 성조기가 흔들렸다더니, 달에 다시 요즘에는 안 간다드니, 무슨 그림자가 이상하다느니 그런 일차원적인 의문은 모두 해결되었는데(성조기 꼽을떄의 관성, 무의미, 빛반사 등등...) 가장 궁금한게 있습니다.
그레서 제 질문은 이겁니다. 지구는 달 중력의 6배죠 이는 확실히 지구보다는 작지만 달리말하면 지구에서 벗어나기 위한 연료의 1/6배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런데 달에 갔다는 아폴로 11호를 보면 지구를 벗어나서, 달에 가기까지 사용하는 연료및 추진장치가 위에 쪼꼬만 은빛 원기둥 및 착륙선과 하얀 원뿔대 모양 을 제외하고 전부입니다. 그것도 이 두장치에는 산소통 및 장치와 사람도 들어가야 해요!!! 이말은 즉, 달에 착륙하고(역추진 방향조절을 위해, 주변 공전을 위해 생각외로 큰 에너지가 사용됨) 달에서 이륙하고(지구에서 뜨는 연료 1/6이 사용) 지구로 귀환(관성과 무중력, 진공이긴 하지만 3차원 방향조절, 가속으로 지구에서 달까지 가는 연료와 거의 동일한 연료 사용)하는 에너지가 원뿔대와 원기둥 모양의 쬐에에에끄만 추진장치로 모두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게 가능합니까??? 부피 비가 6배는 무슨 말도 안되게 차이가 나는데 저 커다란 트럭 하나만한 걸로 이 모든게 된다구요???? 음모론이 틀리다 말하고 싶지만 이생각만 하면 고개가 갸웃거리더군요 제가 고등학생이라 부족한 지식이 있을수도 있습니다만 부디 정확하고 과학적인 답변 기대하겠습니다!
#달착륙 조작 #달착륙 조작설 재점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