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총선 때 again 180 엔딩으로 필패 확실시되는 여당이

먼저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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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여당(국민의힘) vs 야당(민주당) 다음 총선 사전조사들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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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 180/300석 확보 까지는 (민주당)이 어려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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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총선에 앞서 (야당)이 지지받는 상황은 '여당의 올바른 견제, 새로운 대안' 등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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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법(노란봉투법, 안전운임제등등)/노조법 강화, 정장연 지하철 시위 ← '민주노총' 강성노조 키우기 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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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탄핵시위, 김건희 논문, 주가조작 조사 ← ' 대선전부터 물리는 의혹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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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에 정책.방향성에 대한 문제점 지시 해결책 제안이 아닌 네거티브에만 너무 집중하는 모습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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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구도는 지난 총선 '자유한국당, 미래통합당' 모습을 보는거 같습니다. 그 결과 '집토끼' 결집은 하지만 '외연확장/중도잡기'에는 실패하게 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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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당의 대안 제시를 여쭤 봐주셨으니 소신것 남겨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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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당의 총선 대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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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핵관 vs 개혁위(유승민,이준석계) 내부분열 빠른 정리

: 현재 당대회 룰 상황이나 계파의 힘이 '친윤'을 이길수 없는 점을 '개혁위'에서도 어느정도 인정을 하되 '친윤'도 '유승준석'계에 납득 할 수 있는 [공천건] 양보를 해야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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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싸움이 길어지면 지난 총선과 같이 '황교안' '김형오/공천의원회' 공천분열로 여러 중도층의 표를 잃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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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당의 다수정당이 아닌 180석 이상의 승리가 필요한점을 유권자에게 호소 해야 됨

: 지난 5년간 '공수처, 연동형비례대표, 검수완박, 임대3차법'등과 같이 희대의 악법들을 바로 잡아야 한다. 문재인 (탈원전, 소득주도성장, 불법 대북지원, 금융사기;라임,오티머스), 이재명(대장동/화천대유, 쌍방울, 성남FC등) 법으로 보호 받고 있는 악행을 법이 특정진형을 지켜주고 있다. 법과 원칙이 바로 서는 나라 필요 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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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당지지자와 지난 정권의 피로를 느끼신분들에게 '새로운 정권'이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기회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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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수도권(험지, 승부처 지역구)에 다수 비호감도가 적은 '네임드'의원 공천 배치

: 물론 수도권에 '민주당 강세' 지역이 있지만 지난 지방선거 결과를 보시면 '전라도/영남' 처럼 특수정당만 지지하는것이 아닌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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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연동형비례대표의 의한 '자매정당' 창당

: 지난 총선과 같이 자매정당 만들어서 비례대표 득표 수를 많이 올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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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의도 연구원 확실한 총선 전략과 판 짜기

: 지난 총선에 민주연구원(양정철) 처럼 냉철한 전략과 과학을 이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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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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