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비가 무려!!!!천만원?이게 말이 돠나?

청구비가 무려!!!!천만원?이게 말이 돠나?

작성일 2024.01.28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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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토일 피마 가능합니다! 주말에 알바하는데요
그곳이 의외로 인기가 많아 웨이팅이 많은 곳이고 무한리필고깃집이라 자주 힘들어 다리가 아픈데 어제 처음으로 일하다 가게에서 라면 원래 나오는건데 된장찌개만 달라 그랬었는데요
그래서 된장주고 주방에서 13번이라 해서 저도 모르게 그 할머니랑 아저씨있는 자리에 뒀는데 가져가면서 라면 국물 좀 흘렸는데 흘른게 옆으로 퍼지면서 번지고 그러면서 옆에서 아저씨가 시발시발거리시고 청구비 받아야하는 거 아니냐며 세탁청구비를 천만원 달라하시고 결국 한살 어린 직원한테 말해서 계좌와 세탁청구비 적어서 사장님께 연락했더니 천만원을 준다고 합니다...
단 손님한테 하나도 튀지 않았다는 점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ㅋㄱㄱㄱㄱ아니 그걸 주는 사장도 참 문제네요. 걍 그런곳은 나오세요

누가 세탁비로 천만원을 줍니까. 경찰에 영업방해로 고소해버리지

그것보다 편하게 자기 할 거 하면서 목돈 버는 건 어떤가요? 플랜메디에서 모집하는 안전성을 검증받은 임상시험을 통해 보수가 다르지만 웬만해서 회사원 월급만큼 주는 사례가 많습니다!https://planmedi.com?CPID=MG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