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테러리스트가 테러하는 이유는?

비 이슬람 국가도 이슬람화 되면 쿠란이 모든것을 지배합니다.

법위의 법입니다. 다른사람도 나같이 만들거나 아니면 죽이거나. 둘중에 하나죠..

 

이슬람이 전파되는 것을 보면요.. 이렇다고 합니다.

한 사회에 이슬람이 진출하면서 매우 전략적인 단게뱔 전술을 구사한다는 점에 있다. 미국 CIA에서 2007년 발간한 The World Fact Book에 실린 내용에 캐나다의 연구자인 'Petter Hammond'가 추가 설명한 다음의 내용은 우리를 충격에 빠지게 한다.

 

1단계 한 국가에 무슬림 인구가 1% 내외일 때 :

- 평화를 사랑하는 소수그륩을 지향하며 수면 밑에 잠복한다.

- 해당 국가 미국(1.0%). 호주 (1. 5%). 캐나다 (1. 9%). 중국 (1~2%). 이탈리아(1.5%).

노르웨이 (1,9%)

 

2단계 무슬림 인구가 2~3%로 소폭 증가할 때 :

- 감옥에 수감된 제소자들을 집중적으로 이슬람화 시켜 무슬림으로의 개종을 시도한다.

- 덴마크(2%), 독일 (3.7%). 영국(2.7%). 스페인(4%). 태국(4.6%)

 

3단계 무슬림 인구가 5%를 넘어설 때 :

- 무슬림 인구의 비율을 더욱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전략이 시작된다.

- 프랑스(8%). 필리핀(5%). 스웨덴(5%). 스위스(4.3%). 네덜란드(5.5%)

트리니다드 토바고(5.8%)

 

4단계 무슬림 인구가 20%를 넘는 것을 기점으로 :

- 폭동과 소요사태가 시작되고 이슬람의 성전(Jihad)을 일으킬 테러단을 조직한다. 단발

적인 살해사건이 발생하며 교회에 대한 공격과 우대교회에 대한 방화와 파괴가 시작된.

다. - 에티오피아(32.8%)

 

5단계 무슬림 인구가 40%를 넘어설 때 :

- 광범위한 학살이 자행되고 상습적인 테러가 발생한다. 조직화돤 세력에 의한 전시체제

로 이행한다.

- 보스니아(40%). 차드(53.1%). 레바논(59.7%)

 

6단계 무슬림 인구가 60%를 넘어서면 :

- 전혀 구속받지 않고 기독교와 다른 종교를 박해하고 탄압한다. 인종청소가 시도되며

이슬람 율법 샤리아를 근간으로 이슬람을 강요하고 이슬람에서 개종한 배교자(Infidel)

에 대한 세금폭탄등의 압박이 시행된다.

7단계  국가 주도로 대규모 인종청소와 대학살이 자행된다.

- 방글라데시(83%). 이집트(90%0. 인도네시아(86.1%). 이란(98%). 이라크(97%).

요르단(92%). 모로코(98.7%). 파키스탄(97%). 팔레스타인(99%).시리아(90%)

타자키스탄(90%). 터키(99.8%). U.A.E(96%0.

 

마지막 8단계 무슬람 인구 100% :

- 무슬림만의 평화의 집(Dar_es Salam)이 완성되었다고 보고 이슬람 율법(Sharia)이

국가최고법인 헌법에 우선하는 신정일치체제를 구현한다.)

- 아프가니스탄. 사우디아라비아(100%). 소말리아(100%0. 예멘(99.9%)

 

문제는 무슬림 인구 100%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미 메릴랜드 대학에 있는 “ Global

Terrorism Database " 보고서에 의하면 2007년 전세계에서 발생한 자살폭탄테러는 약 280건 가량인데. 그 중에 260건 이상이 중동/페르시아만 인근 국가와 이슬람권인 남아시아 권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였다. 즉 무슬림만의 평화의 집 (Dar_es_Salam) 으로 평화는 완성되지 않는다. 이슬람 교리와 정치적 색깔이 다른 집단끼리 서로가 서로를 죽이는 것이다.

 

‘ 이 충격적인 보고서를 기준으로 한다면 현재 한국은 순수 한국인 무슬림 약 3만 5천명(한남동 이슬람 사원 담당 이맘(Imam. 담임목사와 같은 직책)의 인터뷰 중에서)으로 전체 인구 4.800명 중 0.1%에도 미치지 못하는 1단계에 속해 있다. 즉 평화를 사랑하는 공동체 정도로 자신을 자리매김하는 것이다. 만약 한국에 와 있는 무슬림 이주 근로자 20만 명 가량을 합산한다면 23만 5천명으로 한국 전체 인구의 약 0.5%를 차지한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숫자가 공식통계와 차이를 보인다는 점이다. 2008년 말 현재의 출입국 관리사무소 공식통계는 한국 내 무슬림은 9만여명이다. 여전히 많은 숫자라고 할 수 없지만 경계심을 늦추어서는 안됩니다.

전 우선 무슬림은 아니지만 종교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사람으로써 제가 아는 선에서만 말씀드릴께요

이슬람을 믿는 사람들..즉 무슬림들은 꾸란을 바탕으로 살아가는건 맞는데요

거기에 정말 천국에 대해 그렇게 묘사되어있는지는....글쎄요..사실이 아닌거 같습니다.

이슬람에는 폭력, 살인, 자살을 하지 말도록 되어있어요

우리에게 종교를 믿는 이유는 종교를 믿음으로써 선하게 행동을 하고 행여나 내가 힘들때 의지 할 수 있는 곳이 있으며 나를 망치는 길로 들어가지 않도록 위함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명예살인, 자살테러라는 개념이 없어요. 그건 무슬림이고 이슬람을 믿어서가 아니라 몇명의 과격단체의 소행일 경우가 큰거에요 실제 무슬림들은 그 테러범들을 자신들과 같은 무슬림이라고 인정하지 않아요^^

우리나라도 보면 종교의 이름으로 악행을 저지르는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그렇다고 선량한 다른 종교인들도 똑같이 욕을 할 수는 없잖아요~ 그건 일반화의 오류에요~

그건 그 사람의 잘못이고 죄인거지 다른 선량한 사람이 그 사람의 죄를 뒤집어 쓰고 욕을 먹을 수는 없어요~

그리고 석유때문에 중동을 침략하는 미국이 나쁜거지(전 반미주의자는 절대 아닙니다) 중동에 사는 많은 사람들이 나쁜건 아니잖아요 중동입장에서 봤을땐 석유 떄문에 침략을 당한 입장인거지 결코 그들 먼저 미국을 공격한건 아니에요~

그리고 무슬림남성들은 많은 여성들을 거느리고 산다라는건 일부다처제를 의미하시는건 같은데요~

일부다처제는 옛날 전쟁으로 남성들이 많이 죽자 과부와 고아들이 많이 생겨났으며, 그들이 제대로 된 보살핌을 받지 못해 병들고 죽으니깐 능력있는 남성의 경우 그 아이들과 과부를 구제하는 방안으로 나온거에요

꾸란에서도 한 남성이 능력이 있어 과부들과 고아들을 거둘 수 있을 경우 4명까지만 할 수 있도록 했고요 그들에게 똑같이 평등하게 해주지 못할거면 좋은 여자 한명하고만 결혼하라고 되어 있어요^^

요즘 일부다처제 없습니다. 요즘 얘 한명 키우기도 힘들고 어렵다고 하는데 그 많은 처자식을 한남성의 능력으로 어찌 보살피겠습니까?^^

일부다처제를 행한다고 해도 모든 부인과 아이들에게 똑같이 평등하게 대해야 하기 때문에 옛날 우리나라 조선시대처럼 정실 부인이 있고, 나머지는 첩이며, 정실부인의 자식만 본 자식으로 인정되고, 첩의 자식은 인정되지 않는 개념과는 달라요. 4번째 부인이어도 첫번째 부인과 동등한 위치에 있게 된다는거에요~

지금 뉴스와 신문에 나오는 이슬람 국가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자극적이고 한가지에 국한되어 있는게 대부분이에요 뉴스에 나오는 잘못된 이슬람 국가가 모든 이슬람을 대표하지는 않는다는거에요, 기독교목사가 저지른 잘못은 그 목사의 잘못은거지 모든 기독교인들의 잘못은 아니잖아요^^

 

저는 실제로 무슬림 친구를 우연히 알게 되면서 이슬람에 대해 관심이 생겨서 조금씩 알아가고 있지만, 이러한 편견들이 만무하는 우리나라에서 무슬림이 될 용기는 없어요. 뭐 아직 제가 믿음이 부족한거겠지요^^

실제로 이슬람을 알면 정말 아름다운 종교라는걸 알게되요~

실제, 진짜, 진실한 무슬림과 대화를 나눠보면요 정말 순수하고 착해요 티비에서 보여지는 그런 모습과는 차원이 달라요~

이슬람은 실천적인 종교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것은 당연하지만 자신의 삶에서 도덕적이고 선한 행동을 하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들은 그것을 믿어요. 그래서 남들한테 왠만해서 해끼치는 행동 하지 않습니다.

 

너무 한가지의 기준과 잣대만으로 이슬람을 바라보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