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진흥구역 농지를 가지고 있는 공무원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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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를 소유하고 있고

공무원이 되면 겸직 여부에 대한 질문인듯 합니다.

농사를 짓는 것은 공무원 등 직업이나 소득과 상관이 없습니다.

소유한 농지를 자경하면 되는 것입니다.

다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농사를 지을수가 없다면

농지은행에 위탁을 하면 될것입니다.

물론 상속받은 농지등은 직접 사입간 임대차도 가능하지만

공무원이라면 가급적 농지은행 위탁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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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를 짓고 농업인이 되고 농협조합원이 되는 것은

농지법등에 의하여 모두 가능합니다

그러나 공무원이 되어서 근무형태로 농사일을 2분의1이상 할수 있었는지

또는 소득이 연간 3700만원이 넘었는지에 따라서

양도소득세 등 세법에서 정하는 사업용농지 판단이나

감면 등에 대하여는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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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 근무하는 대부분의 공무원들은

소유한 농지나 임차하여 농사를 짓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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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 공인중개사 농지오케이 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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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답변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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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진흥구역에 농지를 가지고 계신다니 정말 멋지시네요! 농사를 지으시려는 의사가 있으시다면, 공무원이 되어도 농사를 지을 수 있습니다. 단, 공무원으로서의 업무와 농사를 병행하실 필요가 있을 수 있으니 조금의 시간 관리가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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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당신이 공무원으로서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단계별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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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관할하는 기관과 연락하여 허가 절차를 알아보세요.

- 농지를 가지고 계신다면, 해당 지역의 농업 관련 기관에 연락하여 공무원으로서 농사를 지을 수 있는 허가 절차에 대해 문의해보세요.

- 필요한 서류나 절차 등을 확인하고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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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업무 일정과 농사 일정을 조율하세요.

- 공무원으로서의 업무와 농사를 병행해야 하므로, 둘 사이의 충돌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정을 조율해야 합니다.

- 업무 일정과 농사 일정을 고려하여 계획을 세우세요.

- 필요한 경우, 유연한 근무 시간 협의나 휴가 등을 통해 시간을 조정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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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자원과 지원을 찾아보세요.

- 농사를 지으려면 필요한 자원과 지원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예를 들어, 농기구나 시설물, 농약 등의 자원이 필요하다면 이를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 또한, 농사와 관련된 지원 제도나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찾아보고 신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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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세요.

- 공무원이자 농사를 지으려는 경우, 전문가의 조언을 듣는 것이 매우 유용할 수 있습니다.

- 해당 분야의 전문가나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고 도움을 청하세요.

- 전문가의 조언을 토대로 보다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농사 경영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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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단계를 따라가시면 공무원으로서의 업무와 농사를 효과적으로 병행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힘들 때는 전문가와의 상담이나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면 더욱 좋겠네요. 즐거운 농사 경험과 성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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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확정 부탁합니다.

흠 좀 애매하네요

이런적이 아예 처음인가요?

농지 관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