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화분 관엽식물쪽으로 여러개 하려는중인데요 부엽토랑 마사토만 잇음...

집 화분 관엽식물쪽으로 여러개 하려는중인데요 부엽토랑 마사토만 잇음...

작성일 2017.04.05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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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엽식물
약. 분갈이는 3년에 한 번씩 해주는 것이 좋으며 토양에 너무 물이 많으면 잎이 누렇게 변한다. 아이비 넝쿨 식물로 햇빛을 좋아하지만 그늘에서도 잘 자란다. 그래도 5월~10월 중순까지는 베란다나 야외에 두면 더 잘 자란다...

마사토.
가장 많이 그리고 가장 흔히 볼수있는 토종 마사토.
대부분 양파망에 넣어서 씻어서 사용한다.
바크
나무 껍질로 되어있다.
주로 수입산 바크가 대부분인데 바닷가에 서식하는 야자나무 껍질등이 많아 바크에 소금끼가 있을 수 있으므로
사용전 뜨거운 물에 삶거나 담궈놓았다 말려서 사용한다.
서양난에 흙대신 들어가기도 하지만 화분바닥에 깔거나 흙에 약간 섞는정도가 좋겠다
물빠짐이 좋아야 할 경우 마사토를 넣는 답니다. 비율은 정해지진 않았구요 ..마사토를 석으신다면 20%정도 를 넣으시면 어떨가 생각됩니다. 위 식물은 물을 속흙이 마르고 하루이틀 있다 주셔도 된답니다. 물주기만 잘하시면 잘 크는 식물 입니다 다른 흙도 조금 석으셔도 됩니다,
분갈이는 화분에 심은 풀이나 나무 따위를 다른 화분에 옮겨 심는 것을 뜻한다. 오랫동안 분갈이를 하지 않은 화분은 통풍이 나쁘고 물이 고인 채로 흘러나가지 않아 뿌리가 썩어 식물의 생장을 방해하거나 식물이 죽게 할 수 있다. 따라서 일정한 때가 되면 분갈이를 하여 식물이 잘 자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식물이 화분에 비해 지나치게 크면 반드시 분갈이를 해야 하며, 배수가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다거나, 풀이나 나무의 아랫잎이 누렇게 변하거나 낙엽이 진다면 분갈이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물론, 잎이 지는 이유는 영양소 과잉이라거나 벌레나 병에 걸렸다거나 관수량 조절에 실패한 것 등 다양하게 있지만, 이런 특별한 이유가 아니면 분갈이를 시행하는 것이 좋으며 그 시기는 식물이 활발하게 생장하기 시작하는 시기가 좋다. (한국에서는 대개 4~5월이 적당하다.)
만약 제때 분갈이를 하지 않으면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지나치게 오래 분갈이를 하지 않을 때에는 물이 고이고 흐르지 않아 뿌리가 썩거나, 흙 속의 영양소가 물에 따라 같이 배수될 우려가 있다. 또한, 흙 사이의 공간이 비좁아져 뿌리를 죄고 통풍 및 배수에 큰 무리가 올 수도 있으며, 철이나 아연 등 일부 필수 영양소가 부족해질 수도 있다. 게다가 흙이 산성화하여 식물 생장에 매우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
분갈이를 할 때에는 그 식물에 맞는 용토를 알아내 적절한 비율로 섞어 필요한 양만큼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 만약 식물과 그 용토가 맞지 않다면, 일부 식물은 치명적일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식충식물은 펄라이트와 피트모스를 1:1로 섞어 쓰는 것이 이상적인데, 마사토나 밭흙 등을 사용하면 금세 죽기 십상이다.)그리고 식물의 크기보다 약간 큰 화분을 준비하고 화분의 밑구멍 위에 양파 망 따위로 막아둔다. 그러나 식물보다 지나치게 큰 화분은 오히려 통풍과 배수에 좋지 않으므로 주의한다. 이제 그 위에 흙을 일정량 넣고 거름을 넣고 나서 위에 흙을 약간 더 넣어 다시 덮은 다음 식물을 옮기고 다시 흙을 덮어 둔다. 이때, 주의할 것은 거름과 뿌리가 직접적으로 닿아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또한, 지나치게 긴 뿌리는 날카로운 가위로 자르고 썩은 잎도 몇 개 솎아 낸다. 단, 지나치게 많이 솎는 것은 좋지 않다. 식물이 분갈이한 후에 적응하는 데 무리가 되지 않도록 뿌리 근처의 흙은 분갈이하기 전 화분의 흙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화분의 높이를 고려하여 흙을 덮어두는데, 이때 물을 줄 때 물이 고이는 공간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이렇게 식물을 완전히 옮기고 나면 흙이 흠뻑 젖을 정도로 물을 주어 마무리한다.
1. 분갈이 용토의 특성과 적정한 배합조건
Q) 분갈이 할 때는 어떤 흙을 사용해야 할까?
식물을 잘 키우는 요령은 그 식물의 원산지를 아는 것이라는 말도 있다. 식물의 원래 고향이 열대인지, 고산지대인지 온대인지, 한대인지 등을 알고 나면 그 식물이 좋아하는 환경을 배양토로 어느 정도 조절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열대우림지역이 원산지인 대부분의 실내 관엽식물들은 다소 습한 환경을 좋아하며 햇빛이 부족해도 견디는 힘이 강하다. 이때는 용토로 습기를 잘 유지할 수 있는 피트모스 등을 많이 섞어 쓰면 좋다. 또한, 사막이 고향인 대부분의 선인장과 다육식물 등은 배수가 잘되어 뿌리가 썩지 않게 하려면 모래나 펄라이트 등의 혼합 비율을 높여 뿌리가 좋아하는 환경을 만든다. 그 외 온대식물들은 배수와 습도유지가 동시에 유지될 수 있도록 같은 양의 비율로 배양토를 만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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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산이나 주변에 있는 흙을 분갈이에 사용해도 될까?
일반 가정에서 용토(흙)를 이용하고 있는 현황을 조사해 보면, 실제로 인공배양토를 구입하여 분갈이하는 가정이 별로 없었다. 원예에 관심이 많아 직접 분갈이를 하는 주부들의 경우, 주로 화단의 흙, 산 흙, 밭 흙을 이용하여 분갈이를 하였다. 이러한 자연의 흙들은 비용을 지급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고 더러는 거름기가 풍부한 흙을 구할 수도 있지만, 무게가 인공배양토보다 많이 나가 큰 화분은 옮길 수 없을 정도의 하중이 발생하는 결점이 있다. 화원에서 판매하는 흙은 피트모스, 펄라이트, 버미큘라이트, 부엽, 밭 흙 등이 골고루 섞여져 판매되며 가볍고 다양한 성분이 혼합되어 있으며 가격도 저렴하므로 쉽게 이용할 수 있다.
Q) 분갈이 할 때 흙의 양은 어느 정도가 좋을까?
화분높이의 80~90% 정도 흙을 채우면 좋다. 10~20%의 관수 공간을 두어야 한다. 흙이 너무 많으면 물주기(관수)할 때 흙이 흘러 넘쳐서 주위를 지저분하게 만들며, 너무 적은 흙은 뿌리를 충분히 지지할 수 있는 토대를 줄이므로 식물에 바람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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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분갈이 방법
Q) 화분망은 어떤 것을 사용할까?
화분 아래쪽의 배수구멍의 크기에 맞게 플라스틱 그물망을 자르거나, 양파 주머니 혹은 망사 천 등을 이용해서 배수구멍으로 흙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한다. 그물망은 화원에서 판매하며 가격도 저렴하다.
Q) 배수층은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화분의 아래쪽에 물이 고여 있으면 뿌리가 썩기 쉬우므로 아래쪽에는 배수가 잘 되는 다소 입자가 굵은 돌을 깔아 준다. 화분이 크면 자갈의 굵기가 더 굵어지며 작은 화분의 경우에는 그에 알맞은 작은 돌로 배수층을 만든다. 배수층은 물을 좋아하는 식물보다는 물을 싫어하는 식물은 물이 쉽게 빠져나올 수 있도록 더 많은 비율을 둔다.
Q) 용기가 높은 경우에는 어떻게 할까?
식물과 잘 어울릴 것 같아 골라온 용기가 너무 높아서 그 속을 흙으로 다 채우면 무겁기도 하고 흙도 많이 들어 불편할 수 있다. 이 경우, 아래쪽의 일정 부분을 가벼운 스티로폼 같은 물건으로 대체하기도 한다. 그러나 뿌리가 내리는 부위를 고려해서 뿌리에 직접 스티로폼이 닿지 않도록 하는 것이 식물을 행복하게 키우는 비결이다.
Q) 토양 표면은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화원에서 심어 판매하는 화분들을 보면 화분의 위쪽이 여러 가지 재료들로 장식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옥돌이나, 색돌, 바크(나무껍질), 자연이끼, 인조이끼, 지피식물, 장식인형 등 놓이는 장소나 구매자가 원하는 디자인이 판매되겠지만, 연구소의 실험결과로는 실내의 포름알데히드 제거를 위해서는 모래 중에서는 가는 모래보다 굵은 모래가 우수하였다. 식물체 중에서는 살아 있는 식물체에 의한 지피(땅을 덮는) 효과가 우수하였다. 디자인과 기능을 고려할 때 너무 원색적인 장식보다는 자연스러움을 줄 수 있는 소재를 이용하는 것이 좋겠다.(연구소 결과 자료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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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분갈이 후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Q) 분갈이를 한 후 영양제를 공급해야 할까, 아니면 수분공급만으로 될까?
가끔 행잉바스켓 등의 작품을 만들 때는 배양토 위에 어느 정도의 비료를 뿌린 후 다시 흙을 덮고 식물을 심지만, 가정에서 분갈이를 하는 대부분의 경우, 화분의 크기를 키우기보다는 식물체의 뿌리를 더 작게 정리해서 그 화분에 다시 심는 경우도 많다. 이때 식물의 뿌리는 어느 정도의 스트레스를 겪고 회복기를 거쳐야 하므로 바로 비료를 주는 것보다는 뿌리가 잘 안착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서서히 비료를 주는 방법이 더 바람직하다.
Q) 일반적으로 화분에 물을 줄 때 어느 정도의 양을 얼마나 자주 주어야 할까?
분갈이 후에는 물을 충분히 주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물 주는 빈도는 식물의 종류에 따라, 놓이는 장소에 따라 달라지므로 세심하게 관찰하여 물을 말리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또한, 분갈이 직후에 베란다의 햇빛이 잘 비치는 곳에 놓아두면 식물이 뿌리를 완전히 회복하기 전에 광합성을 부지런히 해야 하므로 식물체에 무리가 온다. 그러므로 어떠한 식물이든지 분갈이 후에는 1주일 정도 반그늘에서 식물이 휴식하도록 한 후에 빛이 드는 곳으로 서서히 이동하여 식물이 환경에 순응할 수 있도록 한다.
Q) 효율적으로 물 관리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너무 많은 물을 좋아하지 않는 식물은 관계가 없으나 규칙적인 관수를 원하는 식물의 경우, 특히 습도가 유지되기를 원하는 식물은 화분 받침에 굵은 자갈을 깔고 그 속에 물을 부어 언제든지 습기가 화분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방법과 화분 주위를 이끼 등으로 감싸서 축축하게 해 주면 습도를 요하는 식물들이 행복해한다. 물주기는 보통 화분의 가장자리로 조심스럽게 물을 충분히 주어 화분 아래쪽으로 물이 흘러나오도록 해야 하지만, 여러 가지 여건으로 물주기가 어려운 경우에는 저면관수가 효과적이다. 저면관수란 화분의 아래쪽에서 용토의 모세관현상을 이용하여 물을 끌어 올리는 방법이다. 또한, 식물체가 너무 건조한 경우에는 바스켓에 물을 화분 높이만큼 채우고 화분을 통째로 담가 저면관수 하는 방법도 있다

관엽식물
약. 분갈이는 3년에 한 번씩 해주는 것이 좋으며 토양에 너무 물이 많으면 잎이 누렇게 변한다. 아이비 넝쿨 식물로 햇빛을 좋아하지만 그늘에서도 잘 자란다. 그래도 5월~10월 중순까지는 베란다나 야외에 두면 더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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