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귀농하지 않고 부추농사.는 촉성재배는 불가능 함.
우리가 이야기하는 보통재배(환경에 순응하여 재배하는 )는 가능 합니다만 하우스로 하여 촉성재배는 불가능 합니다. 그 이유는 매일 하우스내의 턴넬을 벗기고, 저녁에는 다시덮고하는 작업이 매일 아침과 저녁에 반복이 되고, 하우스자체도 올해의 경우과같이 추우면 거적을 덮어 매일 앞과 같은 작업 계속하게 됨니다. 이런 작업을하지않으면 온도유지가 어렵고 재배가 불가능 합니다.
2. 농지를 대여 받을러면 최소한 계약은 5년 정도하고 하세요.
서로간의 신뢰가 있겠지만 1년후에 하우스를 비켜달라면 어덯게 하겝습니가. 기간는 5년하고 매년 사용료를 지불하는 방법으로 하세요. 위에서 말한데로 부추의 하우스재배는 매일 출퇴근으로 재배가 가능합니다. 낮에는 온도가 부추생장에 과하면 환기도해야 하고, 이번 추위처럼 저온이면 보온도 해야 하므로 현장에 있어야 모든 일이 가능 합니다.
3. 800평이면 큰 평수의 하우스 입니다.
이는 질문에 의해서 알것이 아니고 부추를 재배 할 곳의 지방에가서 하우스를 건립하는 업자에께 견적을 받는 것이 정확하고 그 지방에 맞는 하우스를 건립이 될수가 있을겁니다. 하우스는 지역, 지방, 작물의 종류에 따라서 형이 달라질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부추농사를 할 곳의 업자에께 견적을 받는 것이 정확하고 지방에 맞는 하우스를 건립 할 수사 있습니다.
4. 농협에서 지원받을수가 있나요.
농협의 회원이 되어야 농협과의 거래가 가능 합니다. 우선 농협의 회원을 가입 할러면 그 농협 관활의 지방에 주소를 옮겨서 이장을 통하여 농협에 가입 신청을하면 농협이사회의에서 결정의 가부가 결정되고 본인에께 통보가오면 가입조건으로 돈 얼마를 불입하고 가입하면 됨니다. 저는 퇴비를 매년 시중가의 50%정도의 가격으로 구입하여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융자도 가능하겠지요.
5. 년간의 소득은 아무도 알수가 없습니다.
공산품은 생산가에 이윤을 붙이면 판매가가 되지만 농사의 농산물은 생산량과 소비량에 의하여 가격이 결정이 되므로 이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 것을 알면 내가 농사를 지어 소득을 높게하겠지요. 그러나 농사도 이제는 투기입니다. 작년의 배추값이 지금은 몇년전의 10Kg에 12,000원을 넘어서 14,000원을 한다하니 지금 배추를 갖이고계시는 분은 많은 소득을 올리겠지요. 그러나 어느때는 값이 하락하여 밭에서 갈아엎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물며 농업에 초보가 처음 농사가 성공을 기대는 어러운 것 입니다. 2~3년은 공부한다는 각오로 임하시고. 귀농을 하지않고 농사는 더욱더 어러운 일이 많습니다. 저 역시 800평에 농사를 짓고 있는데 시골에는 사람이 없습니다. 잡초가 발생하면 김을 메야하는데 일군이 없어서 뒤에 잡초를 방제하면 돈이 더 들어갑니다. 사람의 조달 문제도 생각 해야 합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