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차는 그냥 원서접수하고 1차시험치고 합격되면 소정의 서류(졸업증명서, 경력증명서, 타자격증사본 등)을 제출한후 2차시험치고...2차까지 합격하면 자격증 받으러 가면 되는거져.;
시험과목은 응용역학, 측량학, 수리학, 철근콘크리트 및 강구조, 토질 및 기초,상하수도공학...이렇게 6과목을 칩니다.
시험자격은...
(1) 산업기사의 자격을 취득한 후 응시하고자 하는 종목이 속하는 동일 직무분야에서 1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자
(2) 기능사자격을 취득한 후 응시하고자 하는 종목이 속하는 동일 직무분야에서 3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자
(3) 다른 종목의 기사의 자격을 취득한 자
(4) 대학졸업자 등 또는 그 졸업예정자(4학년에 재학 중인 자 또는 3학년 수료 후 중퇴자를 포함한다)
(5) 전문대학졸업자 등으로서 졸업 후 응시하고자 하는 종목이 속하는 동일 직무분야에서 2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자
(6) 기술자격종목별로 산업기사의 수준에 해당하는 교육훈련을 실시하는 기관의 기술훈련과정을 이수한 자로서 이수 후 동일 직무분야에서 2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자
여기서 기술훈련과정이라 함은 노동부령 제2조의11제2항 [별표1의4]에서 정하는 훈련과정을 말하며 이에 대하여는 “라.” 항에 게기한다.
(7) 기술자격 종목별로 기사의 수준에 해당하는 교육훈련을 실시하는 기관의 기술훈련과정을이수한 자 또는 그 이수예정자
여기서 기술훈련과정이라 함은 노동부령 제2조의11제2항 [별표1의4]에서 정하는 훈련과정을 말하며 이에 대하여는 “라.” 항에 게기한다.
(8) 응시하고자 하는 종목이 속하는 동일 직무분야에서 4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자
(9) 외국에서 동일한 등급 및 종목에 해당하는 자격을 취득한 자.......입니다.
시험일정은 보통 1년에 네번정도 칩니다..1차시험네번, 2차시험은 다섯번 정도..
매년 바뀌기 때문에 올해일정은 아직 모르겠네요.
합격율이라...
그건 따로 발표를 하지않기 때문에 모르겠는데...아마 10% 이내일겁니다.
대학서 토목 전공한 사람도 따기 힘듭니다..죽도록 공부해야 합니다.
2차시험은 더더욱 어렵고..
취업은..자격증 따기가 어려운만큼 취업 잘됩니다.
사람이 많이 부족하기도 하고 현장가면 일이 어렵고 힘들기때문에 웬만한 사람은 한두달 하다가 못견디고 그만두는 경우가 많슴다..그래서 취업은 쉽게할수있죠.
취업하구나서가 문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