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철근 주근 부근

1. 단변방향(하부근)을 주근으로 배근을 하세요.

2. 독립기초,매트기초 등 기초의 종류에 따라 별도의 명기가 없으면 단변방향을 주근으로 배근을 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지내력 독립기초는 기둥에서 전달되는 하중에 대하여 기초판 하부에

균등한 등분포형태의 지반력이 작용한다고 가정하고,

기둥의 외면에서의 캔틸레버 슬래브로 휨설계가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직사각형 기초판의 경우, 캔틸레버 길이가 긴 장변방향의 휨모멘트가 크기 때문에

휨철근량이 더 많이 들어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또한 건축구조기준에 의하면

2방향 직사각형 기초판의 각 방향의 철근배치는 다음 규정에 따라야 합니다.

① 장변방향의 철근은 폭 전체에 균등히 배치시킨다.

② 단변방향의 철근은 전체 철근량에서 아래 식에서 산출한 비율만큼 유효폭 내에 균등하게 배치한 후,

나머지 철근을 이 유효폭 이외의 부분에 균등하게 배치시킨다.

단변방향 유효폭 내에 배치하는 철근량 = 단변방향의 전체 철근량 × 2 / (β+1)

여기서 유효폭은 기초판의 단변 폭 길이이고, 기둥이나 받침대의 중심선이 유효폭의 중심이 되도록 하고,

β는 기초판의 장변/단변의 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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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듯하여 인터넷에서 발췌했습니다... (하이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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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여기에 질문보다는 해당 설계사무실(구조)에 직접 문의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게 젤 정확하겠죠...

기초철근의 주근과 부근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이 정의됩니다.

주근: 기초의 단면에서 가장 짧은 변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기초의 너비를 나타냅니다.

부근: 기초의 단면에서 가장 긴 변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기초의 길이를 나타냅니다.

하지만, 기초철근의 주근과 부근 개념은 현장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장에서 사용되는 구분 기준을 따라야 합니다. 현장에서는 원도면이나 구조도면에 주부근 경계선이 있다고 하셨으므로, 해당 경계선을 따라 구분을 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현장에서 사용되는 구분 기준을 따라서 주근과 부근을 구분하시면 됩니다. 현장에서 사용되는 구분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면, 관련 기술자나 설계자에게 문의하여 정확한 구분 방법을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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