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 및 난간 설치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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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너무 걱정이 많은 인테리어 초보입니다..여러 고수님들의 의견 부탁드리니다.
기본 내용 : 위의 두 사진은 원하는 모습입니다. 또한 세번째 사진은 현장 사진이며, 500높이와 지금의 데크 모양 그대로를 살리려 합니다.
궁금점 :
1) 현장 자체 바닥이 보도블럭입니다. 마감이 타일이기에, 보도블럭 테두리를 철거하거나 데크 자리 보도블럭을 모두 철거한 뒤, 스케치업에 그린 것처럼 미장을 하기 전 75x75 파이프를 심어서 기본 틀을 잡을 생각입니다.
조적을 쌓아야 하니, 각 모서리에서 100을 여유 줬습니다. 벽돌 하나와 레미탈 밥이 들어갈 것 까지 생각하였습니다. 궁금한 점이, 보도블럭 아래에 단단하게 고정할 수 있다고 가정할 시, 무너지거나 하는 위험성은 없을까요? 왜냐하면 75x75의 파이프가 제일 바깥쪽에 노출되지 않도록 벽돌 하나로 층을 이루어 미장작업을 한 뒤 타일을 취부할 생각인데, 혹시나 흔들리게 되면 벽돌이 흔들리게 되면서 타일이 떨어질까 하여 질문드립니다.
2) 문주등을 설치할 생각인데요, 전기 밑작업을 하려면 전면부 철거한 뒤, 75x75짜리 긴 파이프를 박으면서 전기선을 넣는게 좋을까요? 그럼 각 준비물은 cd관과 전기선일 것 같고, 파이프 사이드를 뚫어 모든 파이프에 cd관과 전기선을 연결 연결 시키면 될까요?
참고로 마감 타일은 포쉐린 타일을 생각중이며, 주변 카페를 가봤는데 어떤 카페는 마감타일 자체가 완전 다 떨어져가고있더라구요. 부자재는 떠발이처럼 보였거든요.
미장작업을 하고, 포쉐린 타일을 쓴다고 하면 부자재는 뭐가 좋을까요? 또한 미장한 것이 쉽게 떨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미장 작업시 추가로 섞어야 하는 재료가 뭐가 있을까요? 하이크리트인가 하는 표면 강화제를 넣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너무 걱정이 많은 인테리어 초보입니다..여러 고수님들의 의견 부탁드리니다.
기본 내용 : 위의 두 사진은 원하는 모습입니다. 또한 세번째 사진은 현장 사진이며, 500높이와 지금의 데크 모양 그대로를 살리려 합니다.
궁금점 :
1) 현장 자체 바닥이 보도블럭입니다. 마감이 타일이기에, 보도블럭 테두리를 철거하거나 데크 자리 보도블럭을 모두 철거한 뒤, 스케치업에 그린 것처럼 미장을 하기 전 75x75 파이프를 심어서 기본 틀을 잡을 생각입니다.
조적을 쌓아야 하니, 각 모서리에서 100을 여유 줬습니다. 벽돌 하나와 레미탈 밥이 들어갈 것 까지 생각하였습니다. 궁금한 점이, 보도블럭 아래에 단단하게 고정할 수 있다고 가정할 시, 무너지거나 하는 위험성은 없을까요? 왜냐하면 75x75의 파이프가 제일 바깥쪽에 노출되지 않도록 벽돌 하나로 층을 이루어 미장작업을 한 뒤 타일을 취부할 생각인데, 혹시나 흔들리게 되면 벽돌이 흔들리게 되면서 타일이 떨어질까 하여 질문드립니다.
2) 문주등을 설치할 생각인데요, 전기 밑작업을 하려면 전면부 철거한 뒤, 75x75짜리 긴 파이프를 박으면서 전기선을 넣는게 좋을까요? 그럼 각 준비물은 cd관과 전기선일 것 같고, 파이프 사이드를 뚫어 모든 파이프에 cd관과 전기선을 연결 연결 시키면 될까요?
참고로 마감 타일은 포쉐린 타일을 생각중이며, 주변 카페를 가봤는데 어떤 카페는 마감타일 자체가 완전 다 떨어져가고있더라구요. 부자재는 떠발이처럼 보였거든요.
미장작업을 하고, 포쉐린 타일을 쓴다고 하면 부자재는 뭐가 좋을까요? 또한 미장한 것이 쉽게 떨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미장 작업시 추가로 섞어야 하는 재료가 뭐가 있을까요? 하이크리트인가 하는 표면 강화제를 넣어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