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건축기능사 필기 시험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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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건축(인테리어디자인, 실내디자인), VMD 디자인, 무대/전시디자인, 가구 디자인, 건축디자인, 공간디자인 분야 △진로 고민 △진학(대학/대학원/편입학/유학) 준비 △취업 준비 △자격증 취득 △공모전 △창업 등에 대한 고민을 일 대 일(1:1)로 무료 상담해 드리고 있는 국민대학교 출신의 전문 컨설턴트, ' 정훈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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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건축기능사 필기 시험'이라는 질문자분의 궁금증에 대해서 답변을 드려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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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질문자분께서는 2022년 올해 실내건축기능사 필기시험을 원서접수 및 응시하시려는 분이신가요?

혹 질문하신 분께서는 실내건축기능사 필기시험과 실기시험 공부 방법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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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실내건축기능사 필기시험 날에는 사진만 가져가시면 안되고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서 가져가셔야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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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면 시험장 가셔서 시험 못 보실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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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건축기능사 필기시험은 컴퓨터로 보는 CBT 시험이기 때문에 신분증과 수험표 외에 다른 준비물은 크게 없고 검정색 컴퓨터 용 사인펜 정도만 챙겨가시면 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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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표는 큐넷 사이트에서 로그인한 후 '마이페이지' - '원서접수관리' - '원수접수내역'에서 확인 후 출력하실 수 있으시니 참고하세요.

[ 실내건축기능사 필기시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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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건축기능사 필기시험 유형이 '문제은행식'의 객관식 4지택일형 시험이기 때문에, 너튜브나 실내건축기능사 필기 책 사셔서 지난 기출문제만 쭉 풀고 틀린 거 위주로 달달 외우고 하는 식으로 공부하셔도 시험 봐서 합격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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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은행식 시험이 뭐냐면 시험 문제 출제 방식 중 하나인데, 많은 문제를 미리 출제해놓고 그 중의 일부를 골라서 내는 기출 형태의 시험을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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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건축기능사와 같은 국가기술자격 시험이나 운전면허 시험처럼 최소한의 자격 요건만 보는 시험에서 출제 비용을 절약하려고 많이 사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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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학교 시험 문제처럼 선생님이 매번 문제를 직접 만들어서 출제하기에 개념과 이론을 충분히 공부해야만 풀 수 있는 게 아니고, 문제집에서 나왔던 문제가 또 나오는 유형의 시험이니까 이렇게 공부해도 합격하는데는 문제가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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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문제를 그대로 출제하기 보다는 보기의 순서를 바꾸거나 형식을 바꿔서 출제하기도 하니까, 아예 문제와 답 그리고 해설을 보지도 않고 답만 외워서 공부하시는 것은 추천해 드리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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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건축기능사 필기 책은 개인적으로 아래 거 추천해 드릴게요)

다만, 객관식 4지택일형 시험인 필기시험과 다르게 작업형 시험인 실내건축기능사 실기시험은 5시간 30분이라는 제한된 시간 안에 원룸 등 주어진 주제와 건축 도면 설계 조건에 맞게 응시생이 직접 실내 공간을 구상해서 평면도, 입면도, 천장도, 투시도(컬러링 포함) 등 4개의 도면을 손으로 직접 설계해야 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책이나 문제집, 인강 등 독학으로 준비해서 합격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우니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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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건축기능사 실기시험 예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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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구조건

① 설계면적 : 4,200 × 4,500 × 2,600(H)

② 개구부크기 : 방 출입문 900 × 2,100(H), 창문 1,500 × 1,200(H)

③ 인적구성 : 신혼부부

④ 가구요구 : 침대, 옷장, 화장대, 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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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요구도면​

① 평면도(가구배치 및 바닥마감재 표기) : 1/30

② 천정도(설비, 조명기구 배치 및 범례표작성/천장마감재 표기) : 1/30

③ 내부입면도 D방향 1면(벽면재료표기) : 1/30

④ 실내투시도(채색작업=컬러링은 필수) C에서 A방향으로 1소점 투시도법으로 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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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과정의 투시보조선을 남길 것 : S = N,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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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장에 평면도, 둘째장에 내부입면도와 천정도, 셋째장에 실내투시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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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위와 같이 요구조건과 요구도면에 맞게 5시간 30분이라는 긴 시간 안에 평면도, 입면도, 투시도, 천장도 등 4가지 도면을 3장의 트레싱지에 손으로 직접 능숙하게 제도 설계하는 작업형 시험이 실내건축기능사 실기시험이기 때문에 올해 국가자격 시험일정에 맞춰서 아래에 있는 실내건축기능사 전문 학원에서 공부하시길 추천해 드려요.

질문에 대한 제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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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고민 / 진학 고민 / 취업 고민 / 자격증 / 공모전 / 창업 / 자기계발 등 실내건축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되고 싶지만 아는 것이 없어 답답하고 막막하신 분들을 위해 각 개인의 학력, 나이, 조건, 상황, 기본 실력 여하 등에 따라서 진학이나 취업이 가능한지, 가능하다면 뭐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얼마나 공부해야 하는지 등 체계적인 준비 계획과 공부 방법을 '1:1 무료 상담'을 통해 '개인 맞춤 컨설팅' 해드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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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나 전공자가 아니라서, 학력이 고졸이라서,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해서, 미술에 소질이 없어서, 아는 게 없어서, 지금 시작하기엔 나이가 너무 많은 것 같아서, 가능성이 없는 것 같아서 등 여러 가지 이유로 걱정과 고민만 하고 있고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라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면 "▼아래▼를 클릭(모바일은 터치)" 하셔서 먼저 '무료 상담'부터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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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접 친절하고 자세하게 상담해 드릴게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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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필기 응시하셨나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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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표는 지금처럼 폰에만 저장해 가셔도됩니다. 출력까지는 꼭 필요치않아요.

그런데 제 학생들도 불안하다며 다 출력을 해달라고해서 제가 다 해주긴합니다. 맘 편한게 최고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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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먼저 답변 달아주신 분들 의견처럼 신분증은 무조건 챙기셔야해요~!!

신분증이 없으면 이제 국가고시에서 예외사항 없이 응시 불가하니, 전날에 꼭 우선적으로 챙겨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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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한달 조금 안남았는데, 마무리 잘하셔서 한번에 합격하세요..

실기 준비도 같이 하시는 중인가요? 실기도 지금부터 시작하면 이번 4회차에 한붓그리기로 합격 가능한

시간이니, 혹여라도 '이번에 필기 합격 후 다음 회차에 실기를~!' 이런 계획이 아니길 부디 바래봅니다ㅎ

자격증에 대한 준비나 이후 취업 등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아래 설문조사에 자세히 기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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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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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치러 가실때 반드시 신분증은 챙겨가셔야 합니다.

수험표는 시험을 치르실 장소를 찾을 때와 비번호를 부여받기 위해 필요합니다. 수험번호만 알고 있어도 됩니다. 꼭 챙겨야 할 것은 아닙니다. 실제 CBT로 바뀌고 나서는 각 PC 앞에 부여된 비번호가 더 중요하기도 합니다. 이미 비번호에 해당하는 PC에는 본인의 수험번호등이 세팅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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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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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질문 : 필기 시험 보러 갈때 사진처럼 수험표를 출력해서 가지고 가야되나요?? 아니면 그냥 사진만 보여주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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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신분증과 수험번호만 알고 있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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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셨다면, 답변 답변확정 부탁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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