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건축기사 단면도에 대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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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건축(인테리어디자인, 실내디자인), VMD 디자인, 무대/전시디자인, 가구 디자인, 건축디자인, 공간디자인 분야 △진로 고민 △진학(대학/대학원/편입학/유학) 준비 △취업 준비 △자격증 취득 △공모전 △창업 등에 대한 고민을 일 대 일(1:1)로 무료 상담해 드리고 있는 국민대학교 출신의 전문 컨설턴트, ' 정훈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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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건축기사 단면도에 대한 질문입니다'라는 질문자분의 궁금증에 대해서 답변을 드려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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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질문자분께서는 22년 올해 1/2/4회차 시험일정으로 실내건축기사 실기시험을 응시하려고 하시나요?

혹 질문하신 분께서는 실내건축기사 실기시험 공부를 어떻게 준비하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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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22년 올해 1/2/4회차 시험일정으로 실내건축기사 실기시험을 보기 위해 공부하고 계신데 단면도가 문제이신가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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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면도 그리실 때 천장구조를 경량철골천장을 쓰는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목재반자틀로 작도하시는 것이 편하시담면 목재로 작도하셔도 전혀 문제 없으니 안심하셔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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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감점 요소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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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실내건축기사 실기시험은 요구사항과 요구조건에 맞게 평면도, 입면도, 천장도, 투시도(컬러링 포함), 단면도 등을 손으로 직접 설계해야 하기 때문에, 해당 시험 회차에서 요구사항 또는 요구조건에 천장틀이 정해져 있는지 안 정해져 있는지 확인하셔야 하는 것은 유의하셔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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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명시되어 있는 것이 없다면 천장틀을 뭘로 하든 상관 없음. 따로 명시되어 있다면 당연히 명시되어 있는 것을 기준으로 작도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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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면도 그리는 법에 대해서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아래 글을 참고해 보세요.

[ 실내건축기사 필기시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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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건축기사 필기시험은 문제은행식 유형의 객관식 4지택일형 시험이다 보니, 당연히 필기 책 사서 기출문제 풀고 틀린거 확인해서 달달 외우고 하는 식으로 공부하시는 것이 가장 정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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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건축기사 필기시험 교재는 개인적으로 아래거 추천해 드려요. 물론 다른 출판사 걸로 공부하셔도 상관 없고, 책을 새로 구매 시 22년 개정판으로 구매하시길 추천)

​문제은행식 시험이 뭐냐면 시험 문제 출제 방식 중 하나인데, 많은 문제를 미리 출제해놓고 그 중의 일부를 골라서 내는 기출 형태의 시험을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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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건축기사와 같은 국가기술자격 시험이나 운전면허 시험처럼 최소한의 자격 요건만 보는 시험에서 출제 비용을 절약하려고 많이 사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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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학교 시험 문제처럼 선생님이 매번 문제를 직접 만들어서 출제하기에 개념과 이론을 충분히 공부해야만 풀 수 있는 게 아니고, 문제집에서 나왔던 문제가 또 나오는 유형의 시험이니까 이렇게 공부해도 합격하는데는 문제가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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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문제를 그대로 출제하기 보다는 보기의 순서를 바꾸거나 형식을 바꿔서 출제하기도 하니까, 아예 문제와 답 그리고 해설을 보지도 않고 답만 외워서 공부하시는 것은 추천해 드리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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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건축기사 필기시험과목은 1. 실내디자인론, 2. 색채학, 3. 인간공학, 4. 건축재료, 5. 건축일반, 6. 실내건축환경 이렇게 6과목인데, 실내건축기사 필기시험은 각 과목당 20문항 중 40점 이상으로 하여 평균 60점을 넘기면 합격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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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내디자인론

- 대부분 디자인 전공이 그렇듯, 기초적인 디자인의 개념과 요소 원리 등을 다루며 구체적인 실점수간의 계획의 이론에 대해 다루는 파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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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밑의 과목들의 점수는 뒤로 갈수록 낮아지는 편이므로 실내디자인론에서 최소 15/20은 점수를 획득해야 합격이 가능한 편이니 유의하시길 바라며 상식 수준으로도 풀 수 있는 문제가 가장 많이 나오는 과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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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색채학

- 각종 색채론과 관련 이론을 다루는 부분으로, 점수 취득이 실내디자인론 다음으로 높은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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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목 역시 상식적으로 풀 수 있는 문제가 제법 되지만 은근히 어려운 내용도 있는데 예를 들어 매회 2문제 이상 출제되는 오스트발트 색채조화론의 경우, 복잡한 기호와 색 비율을 다 외워야 풀 수 있는 계산 문제도 출제되니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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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간공학

- 인체와 관련된 디자인의 개념과 이론에 대해 다루는 파트로 공간의 규모나 출입구 및 통로의 치수, 각종 가구와 장치들의 사용이 인테리어와 밀접하므로 필요한 과목임은 분명하지만 내용과 문제가 너~무 공학적이라 공부하는 도중 멘붕이 오기도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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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건축재료

- 건축재료에 대해 주로 다루는 부분인데, 실내건축이니 마감재나 의장재만 다룰 거라 생각하면 오산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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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금속 등 건축에서 쓰이는 모든 재료를 다 다룬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특히 실기시험의 필답형 시공실무와 직결되는 부분이므로 필기 준비 때 재료 과목의 암기를 제대로 하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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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에서 재료 과목을 객관식으로 봤다면 실기에서는 주관식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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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용어나 명칭 암기 때문에 재료에서 과락을 당하는 학생도 은근히 많은 부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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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건축일반

- 건축일반은 2016년 기준 건축구조, 건축법규, 소방 법규, 건축사(한국 및 서양)로 구성되는데 골 때리는 점은, 총 20문제에 저 과목들이 다 들어가 있어서 공부할 범위는 넓은데 기껏 출제되는 건 몇 문제뿐이라는 거예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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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안 할 수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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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법규는 도합 10문제 남짓인 반면, 건축사는 매회 2~3문제 밖에 안 나오지만 건축환경과 함께 과락 빈도 1~2위이며 참고로 실내건축산업기사는 기사의 실내건축환경 과목이 별도로 존재하지 않는 대신 건축일반에 환경문제가 소수 포함된다는 점을 알아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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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실내건축환경

- 건축환경과 건축설비로 구성된 파트인데 열 관류율, 환기량, 데시벨, 덕트 부하 등 다양한 계산 문제가 출제되며 참고로 실내건축산업기사에는 없는 과목이었으나 2016년부터 환경 과목이 건축일반에 포함되어 있는 부분이에요.

[ 실내건축기사 실기시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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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형 시험이 없는 건축기사 실기시험과 다르게, 실내건축기사 실기시험은 '시공 실무'인 필답형 주관식 시험과 작업형 시험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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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40점과 60점 만점으로 과락 없이 합계가 60점을 넘어야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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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공 실무(필답형 주관식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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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답형 주관식 시험으로 총 10~13문제가 출제되고, 40점 만점이며, 시공과 적산, 공정표가 기본적으로 출제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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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 실무는 위의 건축기사 시험이 다루는 범위 중 실내건축에 연관되는 부분에 대해 필답형 주관식으로 건축기사 실기시험 유형과 동일하게 출제가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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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산과 공정표가 포함되어 있고, 건축기사에 비해서는 쉬운 경우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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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표가 가설공사의 적산은 건축기사 시험과 완전히 동일한 수준으로 출제되는 만큼, 공정표는 건축기사 수준으로 완벽히 공부할 필요가 있고, 적산의 경우에는 벽돌 양, 목재량 및 목재 함수율, 타일량, 비계 면적, 콘크리트량 등 건축기사보다는 쉽지만 다양한 내용의 문제가 출제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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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기사 실기시험의 범위 중 실내건축에 연관된 범위에서 출제되며, 건축기사에서 출제되었던 문제가 그대로 나오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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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점 만점에 최소 25점 이상은 맞아야 합격할 가능성이 높고, 30점 이상을 받는다면 더더욱 좋으니 이 점수대를 목표로 공부하시길 권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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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건축기사 실기 시공실무 시험 교재는 개인적으로 아래거 추천해 드려요. 물론 다른 출판사 걸로 공부하셔도 상관 없고, 책을 새로 구매 시 22년 개정판으로 구매하시길 추천)​

2. 작업형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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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답형 주관식 시험이 끝나고 이어서 보는 작업형 시험으로, 총 6시간 30분에 걸쳐서 평면도와 입면도, 천장도, 투시도(컬러링 포함), 단면도 등 총 5개의 건축 도면을 손으로 직접 설계해내야 하는 시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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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실내건축기사 실기시험의 경우, 문제집이나 인강 등 독학으로 합격하기가 어렵고, 건축이나 실내건축/실내디자인 전공자라 할지라도 전문 학원의 도움 없이는 합격 수준으로 시간 안에 도면을 완성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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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문제는 보통 설계 조건이 주어지고, 설계 대상 공간의 크기와 높이 및 디자인과 공간 구획 등 배치에 관련하여 구체적인 요구 사항과 도면의 스케일 등 도면 자체에 대한 요구 사항도 주어지게 되며, 일반적으로는 커피숍이나 상점, 병원 등 상업공간이 주류를 이루지만 다른 경우도 많으니 한 유형만 공부하시면 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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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실내건축기사 실기시험 책 사서 공부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기사 실기시험 때 주어지는 공간은 예전에 출제되었던 공간이 그대로 나오기는 하지만, 공간의 목적이나 요구 사항, 설계조건 등이 다른 경우가 많아 기존 문제가 그대로 나올 것이라는 생각으로 보고 베끼듯이 공부하시면 절대 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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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시간 안에 5개의 도면을 설계해서 완성해내야 하며, 특히 투시도의 경우에는 컬러링 작업에 들어가지 못하면 부분 감점이 아니라 아예 채점 대상에서 제외되어 불합격이니 만큼 적어도 시간 안에 색을 올려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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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건축기사 실기시험은 무엇보다도 6시간 30분이라는 시간 내에 평면도, 입면도, 천장도, 투시도, 단면도 등 5개의 도면을 모두 완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시간이 초과되면 그냥 실격이니 꼭 유의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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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도면 중 하나라도 완성하지 못할 경우에는 채점 대상에서 제외돼서 불합격)

실내건축기사 실기시험의 목적은 '실점수간의 계획 및 설계를 잘하는가'이므로 처음에 평면도 작업 시 이런 설계 요구 조건을 반영하여 완성한 후, 평면도에 맞춰서 입면도, 천장도, 투시도, 단면도 등을 부가적으로 완성해 나가는 식으로 해야 하고, 감점 요인은 도면 수칙, 요구 사항 반영 여부, 적절성, 디자인 수준 등이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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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의 독창성보다는 도면 자체의 오류를 최소화하고 기본 요구 사항을 충실히 반영하여 시간 안에 완성하는 것이 합격에 가장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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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씀드렸듯이, 건축과나 실내건축과, 실내디자인과 등 전공자나 실무 경력자라 할지라도 손 도면 설계에 익숙하지 못하다면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당연히 충분한 제도 연습과 함께 아래와 전문 학원의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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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일반적으로 건축설계 분야에서 실무경력이 2~3년 이상 있으시다면 시험문제 수준은 어렵지는 않으실 거예요. 다만, 시간 안에 완성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또 다른 문제이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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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오류 없이 어쨌든 시간 안에 완성을 했다면 최소 30점 이상은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시간 안에 내가 직접 구상을 해서 5개의 도면들을 완성하는 것 자체에 포커스를 두고 준비하시기를 바라요.

질문에 대한 제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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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고민 / 진학 고민 / 취업 고민 / 자격증 / 공모전 / 창업 / 자기계발 등 실내건축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되고 싶지만 아는 것이 없어 답답하고 막막하신 분들을 위해 각 개인의 학력, 나이, 조건, 상황, 기본 실력 여하 등에 따라서 진학이나 취업이 가능한지, 가능하다면 뭐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얼마나 공부해야 하는지 등 체계적인 준비 계획과 공부 방법을 '1:1 무료 상담'을 통해 '개인 맞춤 컨설팅' 해드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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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나 전공자가 아니라서, 학력이 고졸이라서,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해서, 미술에 소질이 없어서, 아는 게 없어서, 지금 시작하기엔 나이가 너무 많은 것 같아서, 가능성이 없는 것 같아서 등 여러 가지 이유로 걱정과 고민만 하고 있고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라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면 "▼아래▼를 클릭(모바일은 터치)" 하셔서 먼저 '무료 상담'부터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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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접 친절하고 자세하게 상담해 드릴게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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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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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 1위, 부동산 건축 1위, 건축 민원 1위,

민법 1위, 법률 2위, 제신고민원 2위,

길성그랑프리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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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질의하신 부분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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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저는 실내건축기사 실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단면도 그릴 때 천장구조를 목재 반자틀로 작도해도

감점이나 문제가 안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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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목재반자틀로 해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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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블로그에 오시면 더 많은 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ks32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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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먼저 문제에서 천정틀이 무엇으로 명시되어 있는를 확인해서

도면에 명칭이 명시되어 있으면 당연히 도면에 따라야만 되는것이고

만약 따로 명시가 없다면

목재나 경량으로 그려도 상관이 없겠죠.

전혀 문제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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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자틀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자틀의 재료는 상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