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재업체를 운영하는데 전기공사면허 신규로 낼까 합니다. 경험있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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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재업체를 오래 운영중 입니다.
그동안은 작은 보수정도는 했지만
면허에 대한 필요성이 점점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현재 대표가 공사산업기사는 보유중이며
직원 2명은 전기 자격증이 없는 상태입니다.
자재업은 일반 공사자재에서 부터 조명 전자기기까지
두루 판매중입니다.
1번 질문.
신규 공사면허를 냈을시 사업자를 따로 만들어
전자입찰에 바로 참가할 수 있나요? 신규면허의 시공평가액은 어떻게 책정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2번 질문
자재업체와 공사업체 두개를 병행하신 선배님들 계신지.
어떤식으로 운영을 해야할지 알고 싶습니다.
3번 질문
자재업의 업무도 꽤나 상당한데
공사업까지 같이 하면 이득이 많을지 손해가 많을지
경험하신 선배분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면허만 일단 내놓은 상태에서
입찰이나 간단한 인테리어 주택공사정도만 소화하면서
커가는 방법이 좋을지요?
공사면허를 낸다고 해도 바로 직원을 대량으로 뽑을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자재업체를 오래 운영중 입니다.
그동안은 작은 보수정도는 했지만
면허에 대한 필요성이 점점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현재 대표가 공사산업기사는 보유중이며
직원 2명은 전기 자격증이 없는 상태입니다.
자재업은 일반 공사자재에서 부터 조명 전자기기까지
두루 판매중입니다.
1번 질문.
신규 공사면허를 냈을시 사업자를 따로 만들어
전자입찰에 바로 참가할 수 있나요? 신규면허의 시공평가액은 어떻게 책정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2번 질문
자재업체와 공사업체 두개를 병행하신 선배님들 계신지.
어떤식으로 운영을 해야할지 알고 싶습니다.
3번 질문
자재업의 업무도 꽤나 상당한데
공사업까지 같이 하면 이득이 많을지 손해가 많을지
경험하신 선배분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면허만 일단 내놓은 상태에서
입찰이나 간단한 인테리어 주택공사정도만 소화하면서
커가는 방법이 좋을지요?
공사면허를 낸다고 해도 바로 직원을 대량으로 뽑을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